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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웅산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 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행운이♬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박기영-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쪼매므찐 이젠탈님청곡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1988 우순실)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한가람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가끔

안녕이란 두 글자는 너무 짧죠 이장희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죠 가끔 생각이 나겠죠

안녕이란두글자는너무짧죠 박기영女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안녕이란두글자는너무짧죠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마디는 너무 짧죠 그 누구가 이 단어를 만들었는지 내 심장을 도려내는 이 아픔을 어찌 그리 간단하게 표현했나요 훗날 우리 또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 우순실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웃음 속엔 눈물이 가득하겠지만 헤어질 땐 모두 울기만 하니 우린 우리가 나눈 소중한 사랑을 위해 속은 울지만 웃어버리지요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이장희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ㅡ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ㅡ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ㅡ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이장희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ㅡ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ㅡ 테ㅡ니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ㅡ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ㅡ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안녕이란 두글자는 너무 짧죠~ㅁㅁ~*~* 박기영

너무 아쉽겠지 가슴이 아파 피가 나겠지~ 너ㅡ무도 견디기 힘들겠지... 나도 마찬가지일 테ㅡ니ㅡ까 헤어지지 않을 수 있다면 또 몰라도 가슴이 찢어지는 듯 하겠지만~ 먼 ㅡ훗날 그때의 회상을 위해ㅡ 우리 살짝 웃어버릴까요....

당신만이 웅산

눈 부신 햇살이 비춰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이토록 아름다운 당신만이 나에게 빛이 되는걸 은은한 달빛이 감싸주어도 내게 무슨 소용 있겠어요 향긋한 그대의 머릿결만이 포근히 감싸주는걸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내게 주세요 아 이대로 영원히 내 사랑 간직하고파 그대여 안녕이란 말은 말아요 사랑의 눈빛만을 내게

Don't Say Anything 웅산

눈에 고인 그대 눈물이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이라 얘기할 수 없겠죠 떨어지는 눈물을 그대가 원하면 그저 바라볼게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하지만 그대 날 원하잖아요 내 잠든 사랑 깨워 준 그대 나 보여요 그대의 사랑이 그대 눈을 감아요 그대 난 느끼죠 영원하단 걸 내겐 너무 소중한 그대 그 어떤 비난도 우릴 막을 순 없어요

아무말 말아요 웅산

두눈에 고인 그대 눈물이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이라 얘기 할 수 없겠죠 떨어지는 눈물을 그대가 원하면 그저 바라만 볼게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하지만 그대 날 원하잖아요 내 잠든 사랑 깨워준 그대 나 보여요 그대의 사랑이 그대 눈을 감아요 그대 날 느끼죠 영원하단걸 내게 너무 소중한 그대 그 어떤 비난도 우릴 막을 수 없어요 내 심장을

아무말말아요~ㅁㅁ~ 웅산

눈에 고인 그대 눈ㅡ물이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이~라.. 얘기할 수 없겠죠.. 떨~어지는~ 눈물을.. 그대가 원ㅡ하~면 그저~ 바라볼게요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하지만 그대 날 ~원하잖아~요~ 내 잠든 사랑 깨워 준 그대..ㅡ ~~~~~~~%%~~~~ 2,,00 나 보ㅡ여ㅡ요..

찻잔 (산울림) 웅산/웅산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사랑이란 두 글자(불후의명곡) 박재범

사랑이란 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슬프고도 행복한 것 사랑이란 글자는 씁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차갑고 따뜻한 것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너무 행복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this is what love is 가끔은 쉽고 어떨 땐 아프고 가끔은 또 너무나도 흥분돼 yeah 사랑이란

사랑이란 두 글자…♀…*Łøυё클릭º…♀ Ω ☎ ~ ♀…박재범

사랑이란 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슬프고도 행복한 것 사랑이란 글자는 씁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차갑고 따뜻한 것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너무 행복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this is what love is 가끔은 쉽고 어떨 땐 아프고 가끔은 또 너무나도 흥분돼 yeah 사랑이란

殘像(잔상) 웅산

어제는 하루종일 너의 사진을 보면서 아직은 1년도 안 지나 내곁에 있는것 같아 여전히 아침이면 너를 기다리는 나 작은 빗방울 소리를 너무 좋아했었던 너였는데 밤이면 노란 영화속 주인공이 됐죠 거닐던 한강은 나만의 무대가 됐고 넓은 무대위에 마냥 어린 아이처럼 밤하늘 별들도 우릴 노래해 주었죠 기억해요 아 그대 아 내 사랑 이로써

殘像 (잔상) 웅산

어제는 하루종일 너의 사진을 보면서 아직은 일년도 안지나 내곁에 있는거 같아 여전히 아침이면 너를 기다리는 나 작은 빗방울 소리를 너무 좋아 했었던 너였는데 밤이면 우린 영화속 주인공이되죠 거닐던 한강은 나만의 무대가 되고 넓음 무대위에 마냥 어린아이처럼 밤하는 별들도 우릴 노래 해주었죠 기억해요 아~~~~그대

사랑이 너를 놓아준다 웅산

잊는다 너를 잊는다 지운다 너를 지운다 내가슴이 너를 보내질 않지만 이별이 너를 보낸다 버린다 너를 버린다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추억이 너를 보내질 않지만 눈물로 너를 보낸다 아파서 너무 아파서 가슴을 매어잡고 슬퍼서 너무 슬퍼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다 그린다 너를 그린다 내사랑이 너를 부른다 눈물이 너를 보내지않지만 사랑이 너를 놓아준다

사랑이 널 놓아준다 웅산

아파서 너무 아파서 가슴을 매어 잡고 슬퍼서 너무 슬퍼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다.. 그린다 너를 그린다 내 사랑이 너를 부른다 내 눈물이 너를 보내지 않지만 사랑이 너를 놓아준다.. 아파서 너무 아파서 가슴을 매어 잡고 슬퍼서 너무 슬퍼서 한참을 멍하니 서있다..

Love Lets You Go 웅산

잊는다 너를 잊는다 지운다 너를 지운다 내 가슴이 너를 보내지 않지만 이별이 너를 보낸다 버린다 너를 버린다 흐른다 눈물이 흐른다 추억이 너를 보내지 않지만 눈물로 너를 보낸다 아파서 너무 아파서 가슴을 매여 잡고 슬퍼서 너무 슬퍼서 한참을 멍하니 서 있다 그린다 너를 그린다 내 사랑이 너를 부른다 내 눈물이 너를 보내지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웅산

그대 보내고 멀리 가을 새와 작별하듯 그대 떠나 보내고 돌아와 술 잔앞에 앉으면 눈물 나누나 그대 보내고 아주 지는 별빛 바라볼때 눈에흘러 내리는 못다한 말들 그 아픈사랑 지울 수 있을까 어느하루 비라도 추억처럼 흩날리는 거리에서 쓸쓸한 사람되어 고개 숙이던 그대 목소리 너무 아픈 사랑은 사랑이 아니었음을 어느하루 바람이 젖은 어깨 스치며 지나가고 내 지친

Mi Tango Triste (내 슬픈 탱고 / Korean Ver.) 웅산

눈물이 차올라서 하늘을 본다 슬픔이 차올라서 눈을 감는다 차가운 저 달은 수많은 이별을 품었구나 뜨거운 저 태양은 말없이 사랑을 품고 있구나 뜨겁던 사랑을 삼켜버렸나 피우지 못한 정열의 꽃은 한숨으로 피운다 말하지 못한 아픔은 나를 휘감은 바람에게 전한다 내 뜨겁던 사랑을 삼켜버렸나 피우지 못한 정열의 꽃은 한숨으로 피운다 말하지 못한

찻잔 (산 웅산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

Carmen 웅산

눈을 감아요 당신에게 드릴 비밀스런 선물이 있어요 날 안아줘요 하늘의 별들도 모두 지쳐서 사라질때까지 세상 모든 사랑가진 집시처럼 황홀한 마법을 걸어줄테니 뜨거운 몸짓에 탱고같은 열정과 끓어오르는 내 사랑의 액스터시로 kiss me sweet 당신에 그 향기가 차가운 내 몸을 휘감는다 세상 모든 사랑가진 집시처럼 황홀한 마법을 걸어줄테니

찻잔 웅산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찻잔 웅산)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찻잔 (산울림) 웅산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끝이 따뜻해 온 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

Coffee Cup I 웅산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온몸에 너의 열기가 퍼져 소리 없는 정이 내게로 흐른다 너무 진하지 않은 향기를 담고 진한 갈색 탁자에 다소곳이 말을 건네기도 어색하게 너는 너무도 조용히 지키고 있구나 너를 만지면 손끝이 따뜻해

너의 한마디 웅산

지나가는 말로 던진 너의 한마디 전화할게 그건 너무 잔인 한마디 가식적인 말로 던지 너의 한마디 잘지내니 그건 너무 무심 한마디 무표정한 말로 던진 너의 한마디 웬일이니 그건 너무 허탈 한마디 생글거리며 흘리는 너의 한마디 내 뭘하니 오!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웅산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오늘은 왠지 웅산

모습에 점점더 멀어져만 가는 우리 미친 내 사랑의 조각들이, 하나 둘 퍼즐을 맞춰가도~ 그댄~ 천번의 사랑의 속삭임도, 이길수 없었던 그 잔인한~ 이별~ 오늘은 왠지 자꾸만 왠지 사랑을 찾게 되는날 미친 내 사랑의 조각들이, 하나 둘 퍼즐을 맞춰가도 그댄~ 천번의 사랑의 속삭임도, 이길수 없었던 그 잔인한 이별~ 모른척하며

사랑이란 두 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차거웁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에이 에이 에이 사랑이란 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사랑이 올~때면

사랑이란 두 글자 패티김

사랑이란 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슬프고 행복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쓸쓸하고 달콤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차거웁고 따뜻하고 사랑하는 기~쁨에 태양이 빛~나고 사랑하는 슬~픔에 달빛이 흐려지네 에이 에이 에이 사랑이란 글자는 쓸쓸하고 화려하~고 사랑이란 글자는 길고도 짧은 얘기 사랑이 올~때면

아무말 말아요 (feat. 전제덕) 웅산

두눈에 고인 그대 눈물이 이별을 말하나요 사랑이라 얘기 할수 없겠죠 떨어지는 눈물을 그대가 원하면 그저 바라만 볼게요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하지만 그대 날 원하잖아요 내 잠든 사랑 깨워준 그대 나 보여요 그대의 사랑이 그대 두눈을 감아요 그대 날 느끼죠 영원하단걸 내게 너무 소중한 그대 그 어떤 비난도 우릴 막을 수 없어요 내 심장을 놓치 말아요

Don't Cry For Me 웅산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사랑은 이제 내게 남아있지 않아요 아무런 느낌 가질 수 없어요

마리아+사랑이란 두글자 쟈니리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너를 보내고 나서 꽃을 심었네 슬픈 마음의 꽃을 심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봄도 다시오고 꽃이 피었네 그리움처럼 꽃이 피었네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마리아 마리아 사랑하는 마리아 사랑이란 글자는 외롭고 흐뭇하고

미소를 띄우며 나를보낸 그 모습처럼~ㅁㅁ~ 웅산

15 날 위해 울지 말아요 날 위해 슬퍼 말아요 그렇게 바라보지 말아요 의~미를 잃어버린 그 표정 날 사랑하지 말~아요 너무 늦은 얘기잖아요, 애타게 기다리지 말~아요 사랑은 끝났으니까 ,,,, ~~~~ 1ㅡ23 그대 왜 나를 그냥 떠나가게 했나요 이렇게 다시 후회할 줄 알았다~면 아픈 시련 속에 방황하지 않았을텐데~ 음~~ ~

달빛의 마법 (With 웅산) 웅산

달빛이 너무 밝아 숨길 수가 없어 붉어진 얼굴빛과 춤을 추는 가슴 그대는 지금 무슨 생각 하고 있는 걸까 밤은 고요하고 그대는 말이 없네.

지독한 사랑 웅산

웅산(Woongsan)..지독한 사랑 젖은건 아닌가 봐요 자꾸 나는 눈물이 나요 정말 그대 그대란 사람 정말 모질기도 하네요..

헤어진 다음 날 (Feat. MC스나이퍼) 웅산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말해줘요 날 떠나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세상 눈치 보며 사는건 나와는 거리가 멀어 당당하게 내 방식대로 나만의 길을 걸어 근데 자꾸만 무기력하고 몸이 떨려 불안함에 잠을 잘 수도 없고 밤새 니 목소리가 들려 이 이별 앞에서 내 사랑은 어린애처럼 착해져 너무

헤어진 다음날 웅산

떠나 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날 사랑 했나요 그것만이라도 말해줘요 날 떠나 가나요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어요 세상 눈치보며 사는건 나와는 거리가 멀어 늘 당당하게 내방식대로 나만의 길을걸어 근데 자꾸만 무기력하고 몸이떨려 불안함에 잠을 잘 수가없고 밤새 니 목소리가 들려 니 이별 앞에서 내 사랑은 어린애처럼 착해져 너무

Love is strong 웅산/웅산

You touch me with your eyes I tremble deep in my heart much desire But nowhere to find the way I\'ll be with you for you woo No matter what I do no one to help me get to you, only one I know that\'...

Hey Boy 웅산/웅산

Hey boy it\'s a Saturday night and don\'t say your love has faded away from me I\'m still thinking of you Hey boy can\'t you see I\'m crying I\'m right here where we left off I\'m still thinking of...

안녕이란 김석주

헤어진게 실감이 안 나 네가 없는 내 방 안엔 온통 너의 흔적만 가득 남아있어 너의 사진 너의 미소를 이젠 번 다시 볼 수 없단 그 사실이 아직 믿어지지 않아 하고 싶은 말들이 아직 많이 남아 있는데 끝내 전하지도 못하고 혼자 삼켰던 말들 안녕이란 글자만 끝내 믿을 수가 없는가봐 사랑한단 그 말조차 이젠 다 부질없는 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