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춘향의 절개 원방현

사랑 맺은 둥둥 내 사랑아 오리정이라 이별이로구나 꽃과 같은 이팔 청춘 정들자 이별이로구나 눈물이로구나 거울과 같이 맑은 사랑 가락지 같은 끝없는 사랑 춘향아 울지마라 내가 가면 아주가나 둥둥 내 사랑아 신관 변학도가 칼을 씌웠구나 님께 바친 일편단심 그리쉽게 꺾이리오 가엾다 춘향이 왔구나 어사출두구나 살았네 춘향이가 살았네 춘향의

꽃중의 꽃 원방현

꽃중의 꽃 무궁화 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여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위에 민족의 꽃이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동백꽃 일기 원방현

1.사나이 순정을 다진 사랑이건만 피었다가 시들어진 한 송이 동백꽃 철없이 맺은 정이 한숨에 젖어서 동백꽃 한잎 두잎 떨어집니다 2.꽃잎이 필 적에 맹세한 사랑이건만 동백꽃이 떨어질 때 시들은 첫사랑 잎새에 새겨놓은 그리운 추억을 이 밤도 한자 두자 새겨봅니다 천 봉 작사/ 한복남 작곡

청산유수-★ 원방현

원방현ㅡ청산유수-★ 1절~~~○ 잘나도 내청춘 못나도 내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청춘일세 청산은나절로 유수는네절로 사양하지말고 놀아나보자 이밤이 다가도록 아아~아~오늘밤도 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 랄랄 노래를부르자~@ 2절~~~○ 젊어도 내청춘 늙어도 내청춘 청춘이란 한때더냐 넋두리청춘일세 청산은나절로 유수는네절로 가슴풀어놓고 뛰어...

청산유수 원방현

잘나도 내청춘 못나도 내청춘 청춘이란 불길이냐 꽃같은청춘일세 청산은나절로 유수는네절로 사양하지말고 놀아나보자 이밤이 다가도록 아~아~아~오늘밤도 랄랄랄 랄랄랄랄 랄랄랄 랄랄 노래를부르자 >>>>>>>>>>간주중<<<<<<<<<< 젊어도 내청춘 늙어도 내청춘 청춘이란 한때더냐 넋두리청춘일세 청산은나절로 유수는네절로 가슴풀어놓고 뛰어나보자 이밤이 다가...

산도 좋고 물도 좋다 원방현

1.산도 좋고 물도 좋다 산수가래 우리마을 목화다 큰 애기들 물이든 댕기 좋다 풍년 풍년 올 가을에 풍년이 오면 동네 방네 처녀총각 가족이라네 2.달도 좋고 별도 좋다 두메산골 밤도 좋다 동자에 물레방아 사랑노래 좋다 풍년풍년 올 가을에 풍년이 오면 동네 방네 처녀총각 가족이라네 3.님도 좋고 꿈도 좋다 우리고장 경치 좋다 청치마 방울치마 옷맵시가...

피난길 고향길 원방현

강건너 산을넘어 비바람속에피난길 떠나왔오 천리길 왔오일가도 친척없는 부산항구에갈매기 벗을삼아 갈매기 벗을삼아 정을 맺었오오늘도 어젯날도 밤낮을 잃고우렁찬 생산공장 용사가 되어힘차게 돌아가는 모타소리에언제나 낙을삼어 언제나 낙을삼어 힘을 내었오수륙길 마음놓고 갈수있는 날고향을 찾으리다 태극기 아래한시도 잊지못할 부모님전에목메여 인사하리 목메여 인사하리 ...

꽃중의 꽃 송민도,원방현

꽃중의 꽃 무궁화 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꽃중의 꽃 송민도,원방현

꽃중의 꽃 무궁화 꽃 삼천만의 가슴에 피었~네 피었~네 영원히 피었네 백두~산 상상봉에 한라산 언덕~위~에 민족~의 얼이 되어 아름~답게 피었네 별중의 별 창공의 별 삼천만의 가슴에 빛나~네 빛나~네 영원히 빛나네 이 강~산 온 누리에 조국의 하늘~ 위~에 민족~의 꽃이 되어 아름~답게 빛나네

소녀의 절개 우한올

누군가는 조국을 위해누군가는 가족을 위해누군가는 주어진 삶을 위해발 벗고 나서네그 길의 끝에 평화가 있다면그 마른 땅에 사랑을 마주한다면머리를 고쳐 묶고 고개 젓지 않네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피 묻은 칼 뾰족한 말이날 훔치려 한대도내 앞에 펼쳐질 그날을향해 난 가리라그 속에는 내 품의 아이를 위해그 속에는 억울함을 위해그 속에는 자유를 위해허리를 굽히지...

방자와 춘향의 수작 이화중선

원반제공: 이중훈 (중중머리) 그른 내력을 들어를 봐라. 네 그른 내력을 들어를 봐라. 계집아이 행실로서 여봐라 추천을 헐 양이면, 네 집 후원에 그네를 매고, 냄(남)이 알까 모를까 허여서 은근히 뛰는 것이 옳지. 광한루 머잖은디 또 이곳을 거논을 허면, 녹음은 우거지고 방초는 푸르러, 앞냇 버들은 초록장 두르고 뒷 냇버들은 유록장 두리처 한가지 늘...

춘향의 집 경치 이화중선

정하의 새소리난 유사무사 양유사요, 담장안의 도화를 심어서 호점쌍쌍 왕래하고, 들죽 죽백 전나무는 휘휘칭칭 얽그러져서 담장밖으 우뚝 솟아는데, 무산십이 회단상에 모란 작약 영산홍은 점점히 쌓였는디, 송정죽림 두 사이로 은근히 보이난 것이 저기 춘향의 집으(이)로소이다.

소녀의 절개 (inst.) 우한올

누군가는 조국을 위해누군가는 가족을 위해누군가는 주어진 삶을 위해발 벗고 나서네그 길의 끝에 평화가 있다면그 마른 땅에 사랑을 마주한다면머리를 고쳐 묶고 고개 젓지 않네오늘이 마지막인 것처럼피 묻은 칼 뾰족한 말이날 훔치려 한대도내 앞에 펼쳐질 그날을향해 난 가리라그 속에는 내 품의 아이를 위해그 속에는 억울함을 위해그 속에는 자유를 위해허리를 굽히지...

춘향의 울음소리에 (내행차 나오려고) 모보경, 이상호

마두병방 좌우나졸 쌍교를 옹위하야 부운같이 나오는디, 그 뒤를 바라보니 그때여 이도령은 비룡같은 노새 등으 두렷이 올라 앉어 재상 만난 사람 모냥으로 훌쩍 훌쩍 울며 나오는디, 동림숲을 당도허니 춘향의 울음 소리가 귀에 언뜻 들리거날, “이 얘 방자야, 이 울음이 웬 울음 소리냐?” “도련님 귀도 밝소. 울음은 웬 울음소리가 나요?”

춘향의 편지 내용 (백운홍수) 모보경, 이상호

나 바쁘요” 어사또 편지 받어 떼어보니 틀림없는 춘향의 필적이라. 촌장이 끊어지는 듯 눈물이 앞을 가릴 제 방자 놈이 눈치챌까봐 억제허고 사연을 보니, [편지내용(시창)] 일함정누 홍유습이요 만지춘수 묵미간을 한 봉한 전에 눈물이 붉어있고 가득한 근심 맑은 먹이 마르지 않는지라.

춘향의 집 (저 건너) 모보경, 이상호

죽림 송정 두 사이로 아슴푸라히 보이는 것이, 그것이 춘향의 집이로소이다.”

춘향의 항변 (충신은 불사이군이요) 모보경, 이상호

[아니리]이렇듯 말을 허니 기특타 칭찬허고 그만 내보냈으면 관촌무사 좋을 것을, 생긴 것이 하 묘허니 욕심은 잔뜩 난 데다, 춘향이 거역하므로 을러보면 될 줄 알고 절자를 가지고 을러보는디,“허허 이런 시절보소. 기생의 자식이 수절이라니 뉘 아니 요절할꼬? 대부인께서 들으시면 기절하시겠다. 네만한 년이 자칭 정절, 수절, 성절, 덕절하며 분부 거절키는...

삼천리 강산 에라 좋구나 황혜린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아라 아까운 이 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개 좋다 에라 좋구나 간주중 강산에 새 봄은 다시 돌아 와도 내 가슴에 새 봄은 왜 아니 오나요 삼천리 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개 좋다 에라 좋구나 간주중 세월은 한 해 두 해 흘러만 가구요 우리 인생

삼천리 강산 에라 좋구나 정 시스터즈

세월아 네월아 가지를 말어라 아까운 이 내 청춘 다 늙어 가누나 삼천리 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개 좋다 에라 좋구나 강산의 새 봄은 다시 돌아와도 내 가슴에 새 봄은 언제나 오려나 삼천리 강산에 새 봄이 와요 무궁화 강산 절개 좋다 에라 좋구나

그대 함께 사선을 넘어 Unknown

그대 함께 사선을 넘어 푸른 절개 간직하였네 정을 쏟은 넋을 기리고져 겨레의 스승이요 조선아 너를 위해 이 가슴에 불타는 소원 혁명혁명을 위하여 한별을 지켜나가리 그대 함께 사선을 넘어 푸른 절개 간직하였네 정을 쏟은 넋을 기리고져 겨레의 스승이요 조선아 너를 위해 이 가슴에 불타는 소원 한별한별을 위하여 이 한몸 바쳐 나가리라

목포의 눈물 은방울 자매

1)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에 새아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나 목포의 설움 2)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항구의 맺은 절개 목포의 설움 3)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쩌다 내 상처가 시들어진다 못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사랑가 홍준보

댓속같이 허한 마음 열두 줄 가야금에 일편단심 사랑가를 한 줄 두 줄 퉁겨보네 심야삼경 깊은 밤에 님 그리워 서러운데 슬피 우는 두견새 소리 애간장을 다 녹이네 일편단심 굳은 절개 어이하나 어이하나 뼛속까지 시린 마음 열두 줄 가야금에 일편단심 사랑가를 한 줄 두 줄 퉁겨보네 심야삼경 깊은 밤에 님 그리워 서러운데 머리 얹은 옥비녀 눈물 베겟머리

춘향의 꿈 (책상의 촛불을 돋우켜고) 모보경, 이상호

[아니리]글 지어 읊은 후 다시 일어 배회헐 제, 그때여 춘향이는 도련님을 만날라고 그 전일 초나흗날 밤에 몽사 하나를 얻것다.[단중모리]책상의 촛불을 돋우 켜고 열녀전을 외어가다 홀연히 잠 오거날 서안을 의지허고 잠깐 조으더니, 비몽사몽간의 춘향 몸이 공중으로 날리어 바람을 어거허고 구름을 헤쳐가다 한 곳을 당도허니 주궁패궐은 보던바 처음이라. 그 ...

방자의 왼갖 생각 (춘향의 집얼 건너가며) 모보경, 이상호

되고 안 되기는 도련님 연분이옵고, 말 듣고 안 듣기는 춘향의 마음이옵고, 편지 전허고 안 전허기는 소인 놈 생각이오니, 편지 써 주어 보시오.” 도련님이 두 무릎을 단정히 꿇고 앉어 편지를 쓰것다. 방자 보더니, “도련님, 거 편히 앉어 쓰시오.” “네가 모르는 말이다. ‘성심소도에 금석을 가투’라는 문자가 있느니라. 정성 없이 써 되겠느냐?”

경민 여중 교가 Various Artists

바라보니 삼각산 복된 정기에 터를 닦은 우리학교 무궁하려라 사시청청 저 송림 우리의 절개 학문닦고 인격 높여 조국 빛내세 진리와 평화의 우리 경민 배움의 전당 길이 길이 빛나거라 경민 만세 경민 경민 만만세 -

후생에 다시만나 고영열

이몽룡이 춘향의 편지를 받아 읽어보니 별후광음이 우금삼재에 척서가 단절하여 약수삼천리에 청조가 끊어지고 북해 만리에 홍안이 없음이라 무심한 호접몽은 천리으 오락가락 신관사또 도임후에 수청들라 하옵기에 저사모피 하옵다가 참혹한 악형을 당하여 모진목숨이 끊지는 아니 하였사오나 미구의 장하지혼이 되게 생겼사오니 바라건데 서방님은 길이 만종록을 누리시다 후생에

목포의 눈물 홍잠언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숨어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목포의 눈물 장세정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에 새아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나 목포의 설움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의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목포의 눈물 (남진) Various Artists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에 새 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눈물

춘향가 중 난향이 춘향의 훼절을 강권 정정렬

연약한 춘향이는 사지에 매를 맞고 큰 칼 씌워 항쇄족쇄하고서 옥중에 갇혀있는데 옥방을 찾아온 난향이란 기생이 부귀영화 눈앞에 두고 있는데 고집부리지 말고 사또에게 수청들어라고 강요하는 장면이다. 고수 : 한성준 원반제공 : 이중훈 (아니리) 송죽 같은 춘향절개 꺽으려 난향이라는 기생이 옥으로 내려가 천언만어으로 달래겠다. (평중모리) 적적한 심야...

어사또와 옥중 춘향의 상봉 (춘향이가 나오는디) 모보경, 이상호

[중모리]춘향이가 나오는디, 형문 맞은 다리 더덕이져서 촌보헐 길이 전이 없고 큰 칼 목으 칼 몽오리 서서 목 놀릴 길이 전혀 없네. 칼머리를 두 손으로 들어 저만쯤 옮겨 놓고 형문 맞은 다리를 두 손으로 옮겨 놓으며 뭉그적 뭉그적 나오더니,“아이고 어머니, 어찌 왔소?”“오냐, 왔더라.” “오다니, 누가 와요?”“밤낮주야 기다리고 바래던 너의 서방 ...

목포의 눈물 아리랑자매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인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쩌다 옛 상처가 새로워진가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목포의 눈물 김지애

1) 사공에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에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항구의 맺은 절개 목포의 눈물

목포의 눈물 김의영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 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다 옛 상처가 새로워진다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의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꽃마차 고대원

노래하자 꽃서울 춤추는 꽃서울 아카시아 숲속으로 꽃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춘향의 귀걸이는 한들한들 손풍금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들린다 울퉁불퉁 꽃서울 꿈꾸는 꽃서울 알공산성 아가씨들 콧노래가 들려온다 한강물 출렁출렁 숨쉬는 밤하늘엔 별이총총 섹스폰소리 들려온다 노래소리 들린다 푸른등잔 꽃서울 건설의 꽃서울 명동거리 바둑길에 꽃양산이 물결친다 서울의

목포의 눈물 남백송

목포의 눈물 - 남백송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찧다 옛상처가 새로워진가 못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목포의눈물 김희갑

목포의 눈물 - 김희갑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 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찧다 옛상처가 새로워진가 못오실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목포의눈물 최정자

목포의 눈물 - 최정자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며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간주중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 상처가 새로워지나 못 오는 님이면 이 마음도 보낼 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사랑

사철가 조미미,김부자,김세레나

3.저 건너 청산록죽 단풍이 붉고 들국화 곱게 피어 향기 그윽다 사군자 절개가 아무리 굳어도 우리님 절개를 어이 당할손가 얼시구 좋다 (얼시구 좋다-조미미,김부자) 지화자 좋다 (지화자 좋다-조미미,김부자) 춘하추동 사시절을 노래하며 한세상 멋있게 살자 <4절:조미미,김부자,김세레나> 4.백설이 펄펄날려 천질 덮어도 푸른 솔 굳게 서서 절개

꽃마차 남성일

노래하자 꽃 서울 춤 추는 꽃 서울 아카시아 숲 속으로 꽃 마차는 달려간다 하늘은 오렌지색 춘향의 귀걸이는 한들 한들 손 풍금 소리 들려온다 방울 소리 울린다 울퉁 불퉁 꽃 서울 꿈꾼 꽃 서울 알곰 삼삼 아가씨들 콧 노래가 들려온다 한강 물 출렁 출렁 숨 쉬는 밤 하늘엔 별이 총총 섹소폰 소리 들려온다 방울소리 울린다

컵스카우트 연맹가 ....

송이송이 무궁화 우리들의 소년들 피어라 이 강산에 겨레 위하여 *(후렴)닦고 갈아 무쇠같이 뭉쳐라 겨레여 차려있어 힘과 절개 온 세상 비추리 2. 방울방울 피와 땀 우리의 노력 흘려라 숨지도록 나라 위하여 *(후렴) 3. 가지가지 고난도 우리의 힘으로 이겨라 인류사회 평화 세우세 *(후렴)

목포의 눈물 남진

애&#45810;~은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아느~니 항구~에 맺은 절개 목포의 눈~물

혼자사는 여자들 이경희

이렇게도 저렇게도 말할 수 있는 여자의 사정이란 뻔하지 않습니까 울자면 한이 없는 험악한 이 세상을 혼자서 살아가자면 의지하고 사는 데는 자식 밖에 없어요 2.아침 저녁 거울만을 들여다보는 여자의 마음이란 누구나 같답니다 캄캄한 밤길 같은 외로운 이 세상을 혼자서 살아가자면 서러워도 여자에겐 절개 밖에 없어요

NO MASK (Feat. DJ Tiz) 피존 (P.ZONE)

맘대로 살건대 갖잖은 애들은 또 전문가인 척해 but 자세히 들어봄 억지 논리 적인 견해 깜둥이 wannabes underground 겉절이 랩할때마다 자동으로 되는 버퍼링 잘나가는 애들한테 달라붙는 거머리 그 더러운 태도는 소름이야 컨저링 우리 한번 톡까놓고 말해볼까 계급 다 *까고 나는 사내놈야 내 자존심 꺾을바에 그냥 나의 목따 내 절개

No Mask (Cutz by DJ Tiz) 피존 (P.ZONE)

** that 내 맘대로 살건데 같잖은 애들은 또 전문가인 척해 but 자세히 들어봄 억지 논리적인 견해 깜둥이 wannabes underground 겉절이 랩할때마다 자동으로 되는 버퍼링 잘나가는 애들한테 달라붙는 거머리 그 더러운 태도는 소름이야 컨저링 우리 한번 톡까놓고 말해볼까 계급 다 *까고 나는 사내놈야 내 자존심 꺾을바에 그냥 나의 목따 내 절개

목포의 눈물 김정호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아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2.삼백년 원한품은 노적봉밑에 임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임그려 우는마음 목포의 노래 3.깊은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상처가 외로워진가 못오는 님이면 이마음도 보낼것을 항구의 맺은 절개

목포의 눈물 박시종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안풍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상처가 새로워진다 못오는 님이면 이마음도 보낼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01 목포의 눈물 한영애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씨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안풍은 노적봉 밑에 님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타 옛상처가 새로워진다 못오는 님이면 이마음도 보낼것을 항구에 맺은 절개

꽃피는진주성 반주곡

촉석루 감싸안고 흘러가는 진주남강 의암바위 여기던가 물소리 구슬프다 쌍가락지 논개 논개 높은 그 절개 목숨바쳐 지켜낸 님들의 충절 아아아아 피보다 붉어 꽃이 피는 진주성아@ ------------------------ 정암무게 말나루 흘러가는 황강줄기 슬픈 역사 한이 맺혀 물새도 울고 가네 일만 용사 함성 소리 옛성터에는 푸르른

목포의 눈물 남인수

사공의 뱃노래 가물거리면 삼학도 파도 깊이 스며드는데 부두의 새악시 아롱젖은 옷자락 이별의 눈물이냐 목포의 설움 삼백년 원한 품은 노적봉 밑에 님 자취 완연하다 애달픈 정조 유달산 바람도 영산강을 안으니 님 그려 우는 마음 목포의 노래 깊은 밤 조각달은 흘러가는데 어찌다 옛상처가 새로워진다 못오는 님이면 이맘도 보낼것을 항구의 절개 목포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