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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마 달건이 2 원선

후렴 1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좆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예~~~~~~~~~~~~~~~ verse 1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완전히 밟아버린 그 좆같은 학굔 이제 쫑 내버리고 옆의쫀쫀한 애들은 없고 쫌 잘 나가는 애들이 있는 학교로가서 조용히 살아보자 좀 쫌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해야 쓰겄다 쫌...

꼬마달건이 원선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못난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repeat 2 time)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마저 짓밟아버린 그 엿같은 학교 이젠 좀 내 머리 복잡해 좀 좀 못난 애들은 없고 좀 잘 나가는 애들이 힘든 학교로 가서 조용 히 살아보자 좀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쓰겄다 자십여십년지대계라

꼬마 달건이 Unknown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2) 감 잡았어. 다 휘어잡았어. 내 주변의 모든 애들이 나에게 쫄아버리고 말았어 보기만 해도 쫄아버리는 큰 주먹, 처음 보는 사람들도 유심히 주목 그러나 결코 오래 쳐다볼 수 없는 그렇다고 그냥 지나칠 수도 없는 "확" 구겨져 있는 인상.

꼬마 달건이 원썬(Onesun)

아이들의 발걸음이 멈춰지고 나를 향해 쏟아내는 수많은 눈빛들을 조명삼아 한놈이 다가 와 here comes da new challenger verse 2 아니나 다를까 거렁가는 앞을 딱 막고서서 노려봐 이거 왜 이러실까. 새출발의 앞길을 막고선 머리를 뚫고 나갈 듯이 맹렬한 시라소니의 시선. what's your name...?

꼬마 달건이 2 Original Version

애새끼들의 발걸음이 멈춰지고 나를 향해 쏟아내는 수많은 눈빛들을 조명삼아 한놈이 다가와 here comes da new challenger chorus verse 2 아니나 다를까 거렁가는 앞을 딱 막고서서 노려봐 이거 왜 이러실까. 새출발의 앞길을 막고선 머리를 뚫고 나갈듯이 맹렬한 시라소니의 시선.

꼬마 달건이 2 원썬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좆만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repeat 2 time) verse 1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완존히 밟아버린 그 좇 같은 학굔 이제 쫑 내버리고 옆 의 쫀쫀 한 애들은 없고 쫌 잘 나가는 애들이 있는 학교 로 가서 조용히 살아보자 좀 쫌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꼬마 달건이 2 onesun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좆만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repeat 2 time) verse 1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완존히 밟아버린 그 좇 같은 학굔 이제 쫑 내버리고 옆 의 쫀쫀 한 애들은 없고 쫌 잘 나가는 애들이 있는 학교 로 가서 조용히 살아보자 좀 쫌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꼬마 달건이 2 원썬(Onesun)

날라리 날라라 난 딴따라 차디찬 눈물이 눈 앞을 가려와 보시다시피 빙빙 돌아봤자 달건이 서울 부터 대전까지 SLOW SLOW, QUICK QUICK (X2) 결국 자아실현 십년지대계는 도로아미타불., 신나게 터 져 생긴 상처가 도로 아물어 갈때쯤에 이미 나도 새로운 거물. 어쩔 수 없는 꼬마달건이 세계의 인물. (충청클럽)

꼬마 달건이 2 원썬(Onesun..

애새끼들의 발걸음이 멈춰지고 나를 향해 쏟아내는 수많은 눈빛들을 조명삼아 한놈이 다가와 here comes da new challenger chorus verse 2 아니나 다를까 거렁가는 앞을 딱 막고서서 노려봐 이거 왜 이러실까. 새출발의 앞길을 막고선 머리를 뚫고 나갈듯이 맹렬한 시라소니의 시선. what's your name...?

꼬마 달건이 원썬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감 잡았어. 다 휘어잡았어.

꼬마 달건이2 onesun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좆만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repeat 2 time)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마저 짓밟아버린 그 엿같은 학교 이젠 좀 내 머리 복잡해 좀 좀 못난 애들은 없고 좀 잘 나가는 애들이 힘든 학교로 가서 조용 히 살아보자 좀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쓰겄다 자십여십년지대계라

꼬마달건이 2 (Original Ver.) 원썬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좆만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좆만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완존히 밟아버린 그 좇 같은 학굔 이제 쫑 내버리고 옆의 쫀쫀 한 애들은 없고 쫌 잘 나가는 애들이 있는 학교로 가서 조용히 살아보자 좀 쫌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해야 쓰겄다

꼬마 달건이 (One Sun) 두사부일체 OST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못난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repeat 2 time)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마저 짓밟아버린 그 엿같은 학교 이젠 좀 내 머리 복잡해 좀 좀 못난 애들은 없고 좀 잘 나가는 애들이 힘든 학교로 가서 조용 히 살아보자 좀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쓰겄다 자십여십년지대계라

꼬마 달건이 (ONE SUN) Various Artists

chorus 나는 꼬마(맛간) 달건이 주먹밖에(아무것도) 모르는 못난이 그래도 꽉 찬(텅텅 비어버린) 주머니 verse 1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완죤히 밟아버린 그 좇 같은 학굔 이제 쫑 내버리고 옆의 쫀쫀한 애들은 없고 쫌 잘 나가는 애들이 있는 학교로 가서 조용히 살아보자 좀 쫌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끄겄다

꼬마 달건이 (영화"두사부일체"OST) ONE SUN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못난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못난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마저 짓밟아 버린 그 뭣같은 학교 이젠 좀 내 머리 복잡해 좀 좀 못난 애들은 없고 좀 잘나가는 애들이 있는 학교로 가서 조용히 살아보자 좀

꼬마 달건이 (영화"두사부일체"OST) ONE SUN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못난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못난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마저 짓밟아 버린 그 뭣같은 학교 이젠 좀 내 머리 복잡해 좀 좀 못난 애들은 없고 좀 잘나가는 애들이 있는 학교로 가서 조용히 살아보자 좀

꼬마 달건이 (One Sun) 원썬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감 잡았어. 다 휘어잡았어.

촛불(장난하냐?!) 원선

I don't hate US,I don't hate US people but da government and 2killamodafuckas you'd better watch your back all da time if u're one modafucka of da 2 M.F 애들을 죽여놓고 장난하냐, XX 고칠건 고쳐야지 장난하냐 누굴 호구로 보나 지금

ON A WAY 원선

verse 1 2 my bro. 어쩌다보니 시나브로 아무리 힘껏 당겨도 나올 수 없는 깊은 수렁에 빠져나 스스로 흐름에 고분고분 몸을 맡긴채 가뿐하게 바닥에 닿아보려 했으나 아직 막막할뿐.

Mr. Domino 원선

[Verse 2] 옛날에 끝났어 우리의 싸움, 지금 알려줄게 내 Track의 아름다움, East 2 Da West,North 2 Da South 내게는 있어 널 흔들게 만들 Know-How (Get Down) Ma Word,듣고 있는 아들에게 고함,Ma World 그 안에는 너희들도 포함 Ma Beat,Ma Rap,Da Phat Concept,

추적 원선

입에 칼을물고 달려들었건만(만) 남은건 상처만(만) 산넘어 바다만(만) 보이고 놈의 근처에도 도달치 못하니 수많은 장수들이 각개전투를 핑계삼아 진열을 벗어나고 선두의 말까지 떠나메 남은건 위용과 사기를 잃은 이들의 고군분투 chorus verse 2 눈앞을 가로막은 저 넓고 푸른바다.

어부사 원선

chorus 지(至) 국(菊) 총(叢) 어(於) 사(斯) 와(臥) verse 2 난 다시 태어나고 죽어나고, 다람쥐 쳇바퀴 돌 듯 돌아가고. 넌 다시 태어나고 죽어나고, 쳇바퀸 영원히 돌아가고, 항상 자신의 길을 걷고 있다고.

불나방 feat. Born Kim, Slang 원선

때문에 내게 걸맞잖은 의심이 믿음을 깨버린다는 결말은 그들과 헤어진 후에도 후회로 남아 혼자인듯한 외로움을 느껴 새로운 시작의 빛이 벌써 바래가는 듯해 무슨일이 생긴것처럼 점점 맘은 급해 (oh no) 아무리 그래도 내가 (oh no) 이러면 안되는건데 (oh no) 이미 한쪽으로 쏠린 내맘의 대답은 (oh oh) [Chorus] [Verse 2]

불나방 원선

때문에 내게 걸맞잖은 의심이 믿음을 깨버린다는 결말은 그들과 헤어진 후에도 후회로 남아 혼자인듯한 외로움을 느껴 새로운 시작의 빛이 벌써 바래가는 듯해 무슨일이 생긴것처럼 점점 맘은 급해 (oh no) 아무리 그래도 내가 (oh no) 이러면 안되는건데 (oh no) 이미 한쪽으로 쏠린 내맘의 대답은 (oh oh) [Chorus] [Verse 2]

하나부터 열까지 원선

기꺼히 널 그리고 기꺼히 날 손 뻗어 도와줄 누군갈 서로 찾는 날도 몇 백억의 로또에 당첨된 것도 견줄 수 없을 만큼의 의미있는 날 HOOK) One Two The So was name on A sun to the shine from the hiphop 어차피 나는 솔로 적응해서 혼자인 솔로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다 (X2) Verse 2&

꼬마달건이 2 (Inst.) 원썬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좆만이 그래도 꽉찬 주머니 에-에-에-에-(repeat 2 time) verse 1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나의 자존심까지 모두 완존히 밟아버린 그 좇 같은 학굔 이제 쫑 내버리고 옆 의 쫀쫀 한 애들은 없고 쫌 잘 나가는 애들이 있는 학교 로 가서 조용히 살아보자 좀 쫌 나도 이제 조용히 공부좀 해야 쓰겄다 쫌.

For Whom 원선

can rack da party 자기밖에 모르는 날라리(라리) 소리음 즐길락 let hiphop alive 소리음 배울학 let c-hiphop die 남을 배려하는 힙합퍼 따위 필요없어 사려져 차라리(라리) 심장을 울리는 이곳에 필요한 건 고학력의 안경낀 여대생 폭탄이 아냐 그보단 허리를 잘돌리는 bbbbbbbb bimbo 바른생활 사나이 원선

In the middle of the scene feat. Born Kim 원선

Born Kim) 하나 둘 셋 수를 세 세상의 옳고 그름은 배움의 눈을 통해 너를 관통해 해와 달 낮과 밤 극과 극의 경계와 세속의 논리와 이치가 새삼 너를 깨운다 깨문다. 굳게 물은 입술로부터 삶이란 너무나 힘겹다라는걸 소중하게 배운다 여긴 배움터, 때론 치열한 싸움터이기에 알기에 우린 음악 따위가 필요해 필요에 의해 음악사업에, 산업의 피해...

추적 1 원선

MC 성천 아호 지천중혜사고 가소역이 지문치 간담상조(肝膽相照) 육성휘호 폭도일거왕조 웅비신범호 구천민황조 제망매가 청일지개화 흑인마지요 반여후 어사화(御史花) 재차 군중하 재사아 도지사(道知事) 제중허야 수의고적마사 verse1 어딘가로 숨어버린 그놈을 잡기 위해, 밤낮을 고민하며 갈고닦은 나의 무기들을 하나들 꺼내 떠나메, 마음속에 짜놓은 관을 ...

아리랑 2003 원선

[Vesre1] 살다보면 눈앞에 닥쳐 격게되는 시련 이런저런 말도 누구나 한번쯤은 겪에 마련 그런저런 생각으로 넘겨가면 살아가지 매년 죽어라고 가도가도 끝이없는 인생로 옆에 아무도 그래도 흥얼릉얼 거리며 인생길의 고개들을 타고 넘지 이렇게 (도레미레도) 밝디밝은 태양을 가려버린 구름 하지만 절대 멈출수 없는 나의 발걸음 쉬지 않고 걸어 올라가는 내심장...

漁夫詞 원선

verse1 언제부터인가 지금의 나의 모습을 만들어 내기 시작라며 뒤돌아 보지 못한 순간 내가 생각한 나는 온데간데 없고 그 자리를 차지하고 주저않은 것을 똑같은 패턴의멜로디 고개를 들어 주의를 둘러보니 나만이 그런것이 아니네 모두가 서로가 서로를 패러디 가슴을 버리고 머리로 살아가려고 하다니 톱니 바퀴같은 하루를 마감하며 바카르디 한잔을 마시고 되새...

꼬마달건이 hiphop project 2000

꼬마달건이 artist : Onesun feat MC성천 Chorus #1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2) ver.1 : Onesun 감 잡았어. 다 휘어잡았어.

꼬마달건이 Onesun feat MC성천

Chorus #1 나는 꼬마 달건이 주먹밖에 모르는 좀만이 그래도 꽉 찬 주머니 뭘 갈궈 (×2) ver.1 : Onesun 감 잡았어. 다 휘어잡았어.

꼬마달건이(수정) onesun

애새끼들의 발걸음이 멈춰지고 나를 향해 쏟아내는 수많은 눈빛들을 조명삼아 한놈이 다가와 here comes da challage verse.2 아니다 다를까 걸어가는 앞을 딱 막고 서서 노려봐 이거 왜 이러실까 새출발의 앞길을 막고선 머리를 뚫고 나갈듯이 맹렬한 시라소니의 시선 what's your name..?

꼬마달건이2 ONE SUN

조용히 공부좀 햐야 쓰겄다 쫌 자아실현 십년기대계라 큰맘먹고 새 학교의 교문으로 들어가는게 앗따...인상들 험악하네 내얼굴도 나름대로 좆나 고약한데 내얼굴을 발로 밟아 얼굴에 붙여놨네 젠장 터져나오는 웃음을 참지못해 ha ha ha ha shit.....애새끼들의 발걸음이 멈춰지고 한놈이 다가와 here comes da challage verse.2

불나방 feat. Born Kim, Slang 원선 (Onesun)

시작의 빛이 벌써 바래가는 듯해 무슨일이 생긴것처럼 점점 맘은 급해 (oh no) 아무리 그래도 내가 (oh no) 이러면 안되는건데 (oh no) 이미 한쪽으로 쏠린 내맘의 대답은 (oh oh) Chorus) 모두 쫓고 쫓기는 불나방 먹고 또 먹히는 불장난 누구도 절대 승자란 있을 수 없는 비참한 결말로 끝장난 너희 둘 다 Verse 2)

For Whom 원선 (Onesun)

Chrous) (4 whom) Throw ya hands in the air (4 whom) if ya real playa (4 whom) 너를 위한 노래야 (4 whom -a whom-a) (4 whom) Throw ya hands in the air (4 whom) if ya real playa (4 whom) 너를 위한 노래야 (4 whom -a...

In the middle of the scene feat. Born Kim 원선 (Onesun)

Born Kim) 하나 둘 셋 수를 세 세상의 옳고 그름은 배움의 눈을 통해 너를 관통해 해와 달 낮과 밤 극과 극의 경계와 세속의 논리와 이치가 새삼 너를 깨운다 깨문다. 굳게 물은 입술로부터 삶이란 너무나 힘겹다라는 걸 소중하게 배운다 여긴 배움터, 때론 치열한 싸움터이기에 알기에 우린 음악 따위가 필요해 필요에 의해 음악사업에, 산업의 피해자이며...

아리랑 2003 원선 (Onesun)

Vesre1) 살다보면 눈앞에 닥쳐 격게되는 시련 이런저런 말도 누구나 한번쯤은 겪에 마련 그런저런 생각으로 넘겨가면 살아가지 매년 죽어라고 가도가도 끝이없는 인생로 옆에 아무도 그래도 흥얼흥얼 거리며 인생길의 고개들을 타고 넘지 이렇게 (도레미레도) 밝디밝은 태양을 가려버린 구름 하지만 절대 멈출 수 없는 나의 발걸음 쉬지 않고 걸어 올라가는 내 심...

꼬마 눈사람 동요

1.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 눈사람 2.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여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눈사람 Various Artists

1.한겨울에 밀짚모자 꼬마 눈사람 눈썹이 우습구나 코도 삐뚤고 거울을 보여줄까 꼬마 눈사람 2.하루종일 우두커니 꼬마 눈사람 무엇을 생각하고 혼자 섰느냐 집으로 들여갈까 꼬마 눈사람

꼬마 인형 Various Artists

황홀한 시~이간을 난 잊을수가~아아 없어요 세상에 태어나서 맨 처음 당신을 알고 말았죠 말없이 흐르던 눈물을 난 감출 수가~아아 없었네 창문에 부딪치는 빗방울을 하나 둘 세고 있었죠 늦어도 그날까지 약속만을 남겨둔 채로 밤이 지나고 새벽 먼길을 떠나갈 사람이여 부서지는 모래~에에성을 쌓으며 또 쌓으며 꼬마인형을 가슴에 안고 나는 기다릴래요 ,,,,,,,,,,,2.

귀여운 꼬마 미국 민요

1.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2.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귀여운 꼬마 핑크키즈

1.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2.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귀여운 꼬마 동요

1.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2.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귀여운 꼬마 크레용 키즈 싱어즈

1.귀여운 꼬마가 닭장에 가서 암탉을 잡으려다 놓쳤다네 닭장 밖에 있던 배고픈 여우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꼬꼬댁 암탉 소리를 쳤네 귀여운 꼬마가 그 꼴을 보고 웃을까 울을까 망설였다네 2.귀여운 꼬마가 돼지울에 가서 돼지를 잡으려다 놓쳤다네 울 밖에 있던 배고픈 늑대 옳거니 하면서 물고 갔다네 꿀꿀꿀

꼬마 청바지 김상아

<1 절> 긴머리 뽀쪽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이대로 뛰어갈까 여기서 돌아설까 청바지는 울고 있었네 동그란 눈동자에 귀여운미소가 언제나 내마음속에 있었지만 긴머리 뽀쪽코에 꼬마 청바지 순진한 청바지를 좋아했었네 순진한 청바지는 어쩔줄 몰라 그대로 울고 말았네

꼬마 (Little) 이대호

-Little(꼬마)- 1. 세상에서 나는 키 작은 꼬마 내가 살아가는 세상은 넓지 나는 하늘을 향해 바라볼뿐 그곳에서 나는 꿈을 키우지~ 2. 세상이 비추는 빛들은 나를 밝혀주진 못한다 하여도 그 빛보다 더 밝은 곳을 향해 일어나 꿈을 향해 달려가네 3.

꼬마 철학자 꼬마섬

상쾌한 아침햇살 너무나 눈이 부셔 유난히 들뜨는 마음 하루를 시작하는 수많은 사람들이 오늘도 눈을 부빈다 등교길의 클락션 소리에 꼬마놈들 놀래고 바삐 바삐 뛰는 출근길엔 아침에 나랠편다 내 콧노래 휘파람 소리는 들려줄 이 없지만 그 속엔 내 개똥 철학이 언제나 담겨 있단다 2.

꼬마 눈사람 네스(Ness)

이거 나 정말 어떡해 밤중에 엄마몰래 그대를 생각해 그날 밤에 꿈속에 울려 퍼져 니 목소리 (나나나나나나나나)그녀와 한 같이 난겨울 (나나나나나나나나)LOVE 사랑이란말 (나나나나나나나나)하얀눈이 내리는 이순간 (나나나나나나나나)그때이노래를 떠올려봐 -------------------------------------- (Vers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