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강 유경

바람에 실려 구름에 실려 정처없이 흘러온 세월 꽃다운 내 청춘 어디로 갔나 내 나이 벌써 중년이네 평생동안 걸어왔는데 다리도 아프고 쉬엄쉬엄 가리라 흘러가는 강물 위에 종이배 타고 오늘도 흘러간다 세월강 흘러간다 평생동안 걸어왔는데 다리도 아프고 쉬엄쉬엄 가리라 흘러가는 강물 위에 종이배 타고 오늘도 흘러간다 세월강 흘러간다 세월강 흘러간다

세월강 차미연

세월을 다 가져갈끼가 천만년을 살끼가 그냥 저냥 살다가 가면 되지 오라 하면 가면 되지 어차피 인생은 세월강에 흘러가는 꽃잎이 아니냐 한 계절 자랑하다가 때가 되면 지고 마는 꽃 징징 울지말자 허허 웃어보자 사철 벗은 바람처럼 살자 준다고 다 가져갈끼가 천만년을 살끼가 후회없이 살다가 가면 되지 미련없이 가면 되지

세월강 성민지

세상을 다 가져 갈 끼가 천만년을 살 끼가 그냥저냥 살다가 가면 되지 오라 하면 가면 되지 어차피 인생은 세월강에 흘러가는 꽃잎이 아니냐 한 계절 자랑하다가 때가 되면 지고 마는 꽃 징 징 울지말자 허허 웃어보자 사철 벗은 바람처럼 살자 어차피 인생은 세월강에 흘러가는 꽃잎이 아니냐 한 계절 자랑하다가 때가 되면 지고 마는 꽃 징 징 울지말자 허허 ...

세월강 더 나은

세상을 다 가져 갈끼가 천만년을 살끼가 그냥 저냥 살다가 가면 되지 오라하면 가면 되지 어차피 인생은 세월강에 흘러가는 꽃잎이 아니냐 한계절 자랑하다가 때가 되면 지고 마는 꽃 징징 울지말자 허허 웃어보자 사철벗은 바람처럼 살자 준다고 다 가져 갈끼가 천만년을 살끼가 후회없이 살다가 가면 되지 미련없이 가면 되지 어차피 인생은 세월강에 흘러가는 꽃잎...

세월강 [방송용] 성민지

세상을 다 가져 갈 끼가 천만년을 살 끼가 그냥저냥 살다가 가면 되지 오라 하면 가면 되지 어차피 인생은 세월강에 흘러가는 꽃잎이 아니냐 한 계절 자랑하다가 때가 되면 지고 마는 꽃 징 징 울지말자 허허 웃어보자 사철 벗은 바람처?

세월강 정여울

돌아보면 꿈같은 세월 내 인생 뒤안 길에서 부딪치고 부서져도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울고 웃던 지난 세월 가슴 아픈 내 사랑아 무심히 흐르는 세월강아 내 마음을 너는 알고 있겠지 그래 그래 쉬었다 가자 아직도 내 청춘은 한창이라고 세월 강아 말을 해다오 생각하면 아득한 추억 내 인생 뒤안 길에서 세상 설움 홀로 삼키며 앞만 보고 달려온 인생 한도 많...

보고싶어 유경

난 보았죠 소리없는 발자욱을 너에게 다가설 수 없는 나이기에 내눈물로 다채워도 채울수 없을만큼 아린사랑 달빛에 담았는데 어두운 거리 낯선 곳에도 내가 안길 그대는 이젠 타인인걸요 나 항상 잠에서 꺠면 난 그대 품에 있었죠 그토록 따스했던 느낌을 어떻게 잊을까요 보고싶어 꿈에도 가슴 시리어 잠을깨면 그댄 내손에 들린 편지속에서 웃고...

보고 싶어 유경

난 보았죠 소리없는 발자욱을 너에게 다가설 수 없는 나이기에 내 눈물로 다 채워도 채울 수 없을만큼 아린 사랑 달빛에 담았는데 오 어두운 거리 낯선 곳에도 내가 안길 그대는 이젠 타인인걸요 나 항상 잠에서 깨면 난 그대 품에 있었죠 그토록 따스했던 느낌을 어떻게 잊을까요 보고 싶어 꿈에도 가슴 시리어 잠을 깨면 그댄 내손에 들린 편지속에서 웃고만 있죠...

중독 유경

할 수 없어 너를 보내주는 일 알 수 없어 이런 나의 마음을~ 안된다고 애써 외면 해봐도 너의 눈빛이 내안에 너무 선명하게 남겨져 있어~ 너무 사랑했어 숨쉴수가 없을 만큼 이제 너없이 홀로 잠시라도 견딜수 없어~~ 지울수 없는 아픔만을 슬픔만을 던져 버렸어 모두 거짓말 거부할 수 없는걸 제발 내곁을~~떠나려 하지마~~ **(간주중) 갈 수 없어...

보고 싶어 유경

난 보았죠 소리없는 발자욱을 너에게 다가설 수 없는 나이기에 내 눈물로 다 채워도 채울 수 없을만큼 아린 사랑 달빛에 담았는데 오 어두운 거리 낯선 곳에도 내가 안길 그대는 이젠 타인인걸요 나 항상 잠에서 깨면 난 그대 품에 있었죠 그토록 따스했던 느낌을 어떻게 잊을까요 보고 싶어 꿈에도 가슴 시리어 잠을 깨면 그댄 내손에 들린 편지속에서 웃고만 있죠...

자화상 유경

[유경(U.kyoung) - 자화상] my love 내가 걸어온 쉽지 않았던 길위 방황했던 날 불안한 내 현실속에 오직 한길만 걷던 그것은 거친바다 알고싶었지.. 무엇이 나를 여기까지 끌고 왔나 그건 하나 결코 쉼없는 내맘에 커다란 나의 꿈들..

우리는 하나 유경

yo yo Let`s go ahead to Eurasis and come true dream. All of us hope to be t-six 우리 함께 여기 모였네 together yeh together yeh 우리의 꿈 모두 이뤘네 together yeh together yeh 우리 함께 여기 모였네 together yeh together ye...

모정풍류 유경

백두대간 굽이굽이 산릉을 이루고 산너울 철새들도 쉬어가는 조령산 고개 모정풍류 비경의 선을 따라 연풍세재 넘고 넘는다 화양서원 묵향에 핀 어사화야 꽃을 피워라 묵향의 선을 따라 단원홍도 괴산고을 담는다 님을 찾아 어디라도 사랑을 이루고 소쩍새 짝을 찾아 날아가는 조령산 고개 모정풍류 비경의 선을 따라 연풍세재 넘고 넘는다 화양서원 묵향에 핀 어사화야...

&***여자라서***& 유경

여자라서 여자라서 한마디도 못하고 옷깃만 깨물며 돌아섰던 이렇게 기나긴 세월 날잡아 묶어 놓고서 돌아서질 못하네 바보같은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여자라서 나서지도 못하고 민가슴 앓으며 시름짓던 그때가 그때가 미워라 아 아 그 사랑이 아 그 세월이 눈가려 마음에 둘까 보듬어 가슴에 둘까 잊지못하고 사네 정에약한 여자라서 여자라서 바보같은 여자라서 ...

&***꽃사랑 연가***& 유경

황 금빛 갈 대밭 아리수가 흐 르고 저 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역사의 고향 봄바람 살랑대면 벌 나비 사랑되어 그 사랑이 피워 질수 있도록 꽃 사랑도 좋아 좋아 꽃 향기도 좋아 좋아 아 아 아 내 사랑아 꽃 바람 살 랑 대면 떠난 님도 떠난 님도 꽃님 찾아 오시겠지 황 금빛 갈 대밭 아리수가 흐 르고 저 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역사의 고향 봄바람 ...

&***오빠 나 어떡해***& 유경

멋진그대 보면 콩닥콩닥 뛰는거 왜일까 사랑일까 조마조마 설레임 멋진그대 보면 두근두근 내 마음 왜일까 사랑일까 이상한거 처음이야 오빠오빠야 오빠 나 어떡해 오빠오빠야 어떡해야 하나 누가볼까 누구볼까 누가볼까봐 콩닥콩닥 뛰는거 조마조마 설레임 누가볼까 누가볼까봐 두근두근 내마음 멋진그대 보면 몰라몰라 정말 몰라 콩닥콩닥 뛰는거 이런마음 처음이야 멋진그...

&***빵빵 내사랑***& 유경

꽃바람 타고 봄바람 타고 내 마음 속 신호등 커졌어요 파랑 주황 빨강 주황 색색 들이 피어나 내 맘을 훔쳐 갔어요 갈까 말까 할까 말까 왜 망설이나요 철 없는 불 장난은 싫어요 빵빵 내 사랑 빵빵 내 사랑 영원히 사랑한다 해줘요 빵빵 내 사랑 빵빵 내 사랑 내 사랑 빵빵 내 사랑 꽃바람 타고 꽃구름 타고 설레는 맘 사랑에 사랑에 빠졌나 봐 세모 사...

꽃사랑 연가 유경

황금빛 갈대밭 아리수가 흐르고 저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역사의고향 봄바람 살랑대면 벌나비 사랑되어 그사랑이 피워질수 있도록 꽃사랑도 좋아좋아 꽃향기도 좋아좋아 아 내사랑아~~ 꽃바람 살랑대면 떠난님도 떠난님도 꽃님찾아 오시겠지 황금빛 갈대밭 아리수가 흐르고 저멀리 북한산 자락 보이는 역사의고향 봄바람 살랑대면 벌나비 사랑되어 그사랑이 피워질수 있도록...

&***이팔청춘가***& 유경

사랑은 이팔청춘 만 하나요 꽃을 찾는 나비가 되어 님 만나러 가봐야지 후회하지않는 꽃나비 처럼 언니 오빠 누구라도 좋아요 이쁜사랑 멋진사랑 얼씨구 절씨구 내 사랑아 좋아하고 사랑하면 이팔청춘 이지요 사랑은 이팔청춘 만 하나요 꽃을 찾는 나비가 되어 님 만나러 가봐야지 후회하지않는 꽃나비 처럼 언니 오빠 누구라도 좋아요 이쁜사랑 멋진사랑 얼씨구 절씨구...

&***바람꽃***& 유경

옷깃만 스쳐가도 피어 나는 꽃 인연 이란 바 람 꽃 이야 길고도 짧은 삶의 여정 속에서 소풍 처럼 왔다 가는길 행복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 모두다 들꽃 향기로 내게 남기고 저멀리 떠나 가는가 아 아 인생사 덧 없다고 한숨 쉰들 아 아 내사랑도 연기처럼 사라지나 내일이면 또 다시 인연의 끈으로 바람꽃이 필 텐데 행복했던 마음도 미워했던 마음 모두다 ...

오빠 나 어떡해 유경

멋진그대 보면 콩닥콩닥 뛰는거 왜일까 사랑일까 조마조마 설레임 멋진그대 보면 두근두근 내 마음 왜일까 사랑일까 이상한거 처음이야 오빠오빠야 오빠 나 어떡해 오빠오빠야 어떡해야 하나 누가볼까 누구볼까 누가볼까봐 콩닥콩닥 뛰는거 조마조마 설레임 누가볼까 누가볼까봐 두근두근 내마음 멋진그대 보면 몰라몰라 정말 몰라 콩닥콩닥 뛰는거 이런마음 처음...

&***사랑한다***& 유경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사랑한다 그런 거짓 거짓말을 믿으라니요 내가 내가 바보인 줄 알고 있나요 어젯밤에 그 까페 같이 있던 그 여자 누구 누구인가요 거짓말 자꾸 하면 거짓말 자꾸 하면 내가 너를 미워 할거야 사랑한다 사랑한다 죽도록 사랑한다 그런 거짓 거짓말을 믿으라니요 내가 내가 순진한 줄 알고 있나요 어젯밤에 그 까페 같이 있던 그 여자 누구...

사랑한다 유경

사랑한다 사랑한다죽도록 사랑한다그런 거짓 거짓말을 믿으라니요내가 내가 바보인 줄 알고 있나요어젯밤에 그 까페같이 있던 그 여자누구 누구인가요거짓말 자꾸 하면거짓말 자꾸 하면내가 너를 미워할 거야사랑한다 사랑한다죽도록 사랑한다그런 거짓 거짓말을 믿으라니요내가 내가 순진한 줄 알고 있나요어젯밤에 그 까페같이 있던 그 여자누구 누구인가요거짓말 자꾸 하면거짓...

천군만마 유경

이제는 좀 잠에서 깨어나그 상상조차 못했던또 다른 세상이제는 좀 잠에서 깨어나그 상상조차 못했던또 다른 꿈내가 몰랐던 당당히 지켜온 동방대제국의 꿈과 기상이여바람을 가르고 유 연 제 노 오월 굴복시킨백만대군 달려 오라저넓은 대륙 광활한 대륙수천년 삶 들이당당히 당당히우리를 부르고 있어이제는 좀 잠에서 깨어나그 상상조차 못했던또 다른 세상이제는 좀 잠에...

웃을께~~유경 ♪ 조성모

작곡 “Hitman”bang & Wonderkid 작사 “Hitman”bang 편곡 Wonderkid 괜찮아 정말 괜찮아 니가 날 떠나도 난 괜찮아 첨부터 내게 어울리기엔 너무나 멀리 있던 사람 고마웠어 꿈같았어 니가 선물해준 그 사랑 내겐 과분했던 갖을 수 없었던 그런 사랑 내게 줬으니까 *정말 아파도 너무 아파도 이러다가 나 죽을 것 같아도...

086. 김유경 - 별빛눈물 김 유경

새하얀 별빛이 눈물을 감싸요 따뜻한 바람에 눈물이 내려요 그대 느끼나요 조용히 속삭이는 그대를 향한 이 떨림을 하얀 종이 위에 그댈 그려요 따뜻한 미소가 날 안아 주네요 이게 사랑인가요 두 눈을 감아 봐도 그대만 보이는 걸요 I will be waiting for you 그댈 기다릴게요 더이상 아픈 눈물 보이지 않을래요 You let me know...

보고싶어 유경 (U.Kyoung)

보고싶어 난 보았죠 소리없는 발자욱을 너에게 다가설 수 없는 나이기에 내 눈물로 다 채워도 채울수 없을만큼 아린사랑 달빛에 담았는데 오- 어두운 거리 낯선 곳에도 내가 안길 그대는 이젠 타인인걸요 나 항상 잠에서 깨면 난 그대 품에 있었죠 그토록 따스했던 느낌을 어떻게 잊을까요 보고싶어 꿈에도 가슴 시리어 잠을깨면 그댄 내손에 들린 편지속에서 웃...

사랑이란 진한 후회 유경 (U.Kyoung)

사랑이란 진한 후회 아름다웠지 슬픔 까지도 난 저 끝에 혼자 서 있네 헤아릴 수 없는 많은 생각 밤을 세우게 해 끝없는 욕심과 널 위해 못했던 날 위해서 울어준 그대 이제야 난 깨닫게 됐는데 지금 그댄 어디에도 없어 사랑이란 기억도 사랑이란 진한 후회 쉽게 만났지 허무한 사랑 그런 너의 난 운명처럼 찾아 와주었지 지쳐 쓰러져 멍든 가슴 구원처...

바람같은 인생 박윤채

노을에 곱게 물든 세월강 잔물결 위에 아련한 그리움의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살랑살랑 꽃바람에 빛나던 청춘 정열에 불타던 사랑 세월 바람에 가슴 저미는 황혼의 추억이 되었네 잡으려고 애를 써도 잡을 수 없는 바람같은 우리네 인생 노을에 곱게 물든 세월강 잔물결 위에 아련한 그리움의 물안개가 피어오른다 살랑살랑 꽃바람에 빛나던 청춘 정열에

인생아 용환

흘러간다 저 강물처럼 세월강 배를 타고 너도 가고 나도 가는 길 덧없는 인생아 한 때는 사랑에 목숨을 걸고 부귀영화 내 것인양 살아왔는데 뒤돌아보니 내 그림자뿐 갈 때는 빈손인것을 아아아 아~ 인생아 이름 모를 주막집에서 막걸리 한잔 쓴 웃음 두잔 아~ 인생아 흘러간다 저 강물처럼 세월강 배를 타고 너도 가고 나도 가는 길 덧없는 인생아 한 때는 사랑에 목숨을

살아보면 알까요~유경♩ 김지호

1 그대 내곁에 오시려거든 아무 말없이 오세요 뭐가 부족할까요 그대 돌아왔는데 그것으로 다된거죠 그대 사랑을 주시려거든 오직 내게만 주세요 남모르는 외로움 깊어갈지 몰라요 누군가 곁에 두고도 ※더 살아보면 알까요 내가 태어나 사는 이유 하루를 살다 떠나도 나 웃고 싶은데 내 가슴은 젖어가네요 소리쳐 말해 볼까요 변한건 세월뿐이라고 내가 떠나고나야 날 ...

괜히 놀러왔어 (Feat. 유경) 정턱과 쾌남들

정턱 yeah 2011 summer vacation, boys be careful! because .. 엄마 꿈자리 뒤숭숭하대. 오다길 오늘의 운세에 물을 멀리하래 정턱 애인 몰래왔는데 들킨 것 같애 huh, 나 괜히 놀러왔나봐 sabi 1) 정턱 괜히 놀러왔어! uh! 나 괜히 놀러왔어! uh! 엄마 꿈자리가 뒤숭숭하다는데 괜히 놀러왔어! uh! 오...

갈대바람 나성웅

가슴안에 피어있는 그리움이 돌고 돌아 세월강 물에 노저어 간다 내님 있는곳 찾아서 갈대 바람이 억새 바람이 휘이 불어 나를 멈추네 하늘 한번 보라고 웃어 보라고 몸살 같은 그리움 잊고 노래가락에 춤추면서 사랑 찾아 떠나는 인생

그대 한 사람~유경 ♩ 김수현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그대 내게 멀리 가지 마세요 누굴 찾고 있나요 그대만 기다리는 사람 여기에 여기 있는데 내가 지켜줄 사람 나만 바라볼 사람 저 달을 보며 매일 기도해요 날 사랑하는 오직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사랑해요 그대 한 사람 내가 미칠듯이 사랑했던 단 한 사람 하늘에서 비가 내리고 달이 뜨면 그대 올까요 내 모든걸 다 가져간...

메리어스는 내 흑인 친구 (Feat. 유경) 정턱과 쾌남들

?소중한 나의 흑인 친구 메리어스 선량한 나의 흑인 친구 메리어스 메리어스 까맣지만 마음만은 정말로 하얀 친구 메리어스 어둡지만 미소는 정말로 밝은 친구 메리어스 까맣지만 이빨만은 정말로 하얀 친구 오다길 메리어스 까맣지만 카메룬 아니고 미국 친구 메리어스 메리어스 메리어스 , 흑인이라 농구도잘해! 메리어스 메리어스 메리어스 , 흑인이라 선탠도 안...

HUSH Apink(에이핑크)

수도 있잖아 Hush Hush Huh Hush Hush [은지]아직은 아냐 기다려볼래 좀 더 바라볼래 Hush Hush Huh Hush Hush [은지]내가 먼저 말할거야 더 지켜볼거야 Hush Hush Hush Hush Hush Hush Hush Hush [나은]쳐다보지마 자꾸 말 걸지마 그럼 눈치채잖아 (oh every day) [유경

나목 (시인: 이유경) 한경애

♣ 나 목 - 이 유경 시 나목가지 속으로 시간이 몰입돼 간다 잔잔한 바람에도 뿌리째 뽑히는 그것은 내가 의식 못하는 내 자아다 가지에서 뿌리로 흐르는 목덜미에서 항문으로 빠지는 시간의 톱날에 내 자아는 해체 된다 문득 그 가지를 꺾어 보았는가.

Don\'t Loose (Feat. 김현민 Of 노드 플루) 맨(MAN)

김현민 of 노드 플루) 맨 멤버 : 이승주(보컬),이동인(기타),김세헌(베이스),이종훈(드럼) 떼창에 수고해주신 분들: 윤호, 장원, 재혁, 남준, 동갑, 레망멤버들(성택, 도균, 민석, 남훈), 유경, 혜민, 유진 지금껏 기다려온 날들 고된 시간을 참아온 수많은 나날들을 이젠 길들여져 무뎌져 버린 일상에 불을 붙혀 눈을 떠 그곳으로

사랑해요 코요태

널 만나서 사랑을 배웠어 나를 보며 웃어준 너의 그 모습에 행복은 우리 가슴 안에 살고 있는 거야 나의 눈을 바라봐 가까이 다가와서 날 보며 말해줘 이 순간이 우리의 사랑이라고 내게 입 맞추면서 내게 속삭여 줄래 너를 만나서 사랑한다고 말하고 싶은걸 사랑한다고 세상 다 바귀어도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변하지 않아요 그댈 사랑해요 나의 사랑 유경

몰라요 에이핑크 (Apink)

[나은] 이러지 마요 Baby 그대는 몰라요 내 맘을 아직도 그대는 몰라요 [초롱] 멈추지 마요 이젠 시간이 없어요 자꾸만 커지는 내 마음을 그댄 모르죠 [유경] 하루에도 수백 번 네 생각해 모를 껄 어쩜 이렇게도 내 맘 모르니 하는 수 없지 뭐 내가 고백해 [보미] 한발 다가가면 두발 멀어지지만 조금 더 가까이 옆에 꼭 붙어 서서

Tetralogía Yun

가영 가은 가을 가인 가현 겨울 고원 고은 나경 나은 다연 다원 다인 도연 문정 미연 민경 민정 별이 보람 봄 사랑 샛별 서연 서영 서윤 서정 서현 선경 설 성경 세린 세연 세은 세인 세정 소담 소민 소영 소원 소윤 소은 소진 솜 수민 수빈 수연 수영 수정 승연 시연 시은 시현 아름 아린 아림 아연 아영 아윤 아인 아현 여름 예송 예원 예인 예정 예진 유경

현고운-almost25 1프로의 어떤 것

기조실 직원은 아니더라도 - 하기는 기조실 직원이래봤자 여직은 유경 하나밖이지만. SH호텔 직원로부터 가끔 넥타이나 라이터 같은 것들은 선물로 받아왔다. 뭐 가끔식은 쵸코렛이나 사탕도. 「받으면 뭘해요. 의미도 모르는데」 「누가 그런 소릴 하는데 ?」 그가 의심스럽다는 표정으로 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