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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 소녀의 사랑의 이야기 유리상자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유리상자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

06_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유리상자

하며 가슴을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은 슬픈 사랑이야기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산골 별이와 달이의 이야기 박승화 [유리상자]

우린 가깝지 않은 그리 멀지도 않은 그런 거리에 함께 있어요 언제라도 보아야 하니까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늘 그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 나는 언제나 외롭지 않아요 산골 별이야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요 당신과 함께 있음을 감사해요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늘 그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 나는 언제나 외롭지

산골 별이와 달이의 이야기 박승화 (유리상자)

우린 가깝지 않은 그리 멀지도 않은 그런 거리에 함께 있어요 언제라도 보아야 하니까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늘 그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 나는 언제나 외롭지 않아요 산골 별이야 난 당신을 영원히 사랑해요 당신과 함께 있음을 감사해요 구름에 가려 보지 못해도 비바람 몰아쳐도 늘 그 자리에 있음을 믿어요 나는 언제나 외롭지 않아요 신골 별이야 난

산골 소녀의 사랑 이야기 진시몬

풀잎새따다가엮었어요 예쁜꽃송이도넣었구요 그대노을빛의머리곱게물둘면 예쁜꽃모자씌워주고파 냇가에고무신벗어놓고 흐르는냇물에발담그고 언제쯤그애가징검다리를건널까 하며가슴은두근거렸죠 흐르는냇물위에노을이분홍빛물들이고 어느새구름사이로 저녁달이빛나고있네 노을빛냇물위에예쁜꽃모자떠가는데 어느작은산골소년의슬픈사랑얘기 간~~~주 흐르는냇물위에노을이분홍빛물들이고 어느새구름사이로...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유리상자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이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산골 소녀의 사랑 이야기 (원곡 - 예민의 산골 소녀의 사랑 이야기) 진시몬

풀잎새따다가엮었어요 예쁜꽃송이도넣었구요 그대노을빛의머리곱게물둘면 예쁜꽃모자씌워주고파 냇가에고무신벗어놓고 흐르는냇물에발담그고 언제쯤그애가징검다리를건널까 하며가슴은두근거렸죠 흐르는냇물위에노을이분홍빛물들이고 어느새구름사이로 저녁달이빛나고있네 노을빛냇물위에예쁜꽃모자떠가는데 어느작은산골소년의슬픈사랑얘기 간~~~주 흐르는냇물위에노을이분홍빛물들이고 어느새구름사이...

소녀의 이야기 담소네공방

텅 빈 밤하늘을 바라보며 소리 없이 사라질까 겁이 나고 지칠 대로 지친 몸과 마음에 서럽던 날들 떠올라 대체 언제쯤 이뤄질까 나는 왜 이곳에 앉아있나 혹시 길을 걷다 나를 만난다면 꼭 안아줄래요 용서할 순 있어도 잊을 수는 없어요 감출 수는 있어도 사라지진 않아요 기억해야만 하고 노력해야만 해요 나의 어린 날들을 굳게 다문 입술이 떨려와도 먹먹한...

사랑일기 (Feat. 박학기) 유리상자

위에 시장 어귀의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공원 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혼 위에 아무도 없는 땅에 홀로 서 있는 친구의 굳센 미소 위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수 없이 밟고 지나는 길에 자라는 민들레 잎사귀에 가고 오지 않는 아름다움에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는 소녀의

사랑일기 유리상자

위에 시장 어귀의 엄마 품에서 잠든 아가의 마른 이마 위에 공원 길에서 돌아오시는 내 아버지의 주름진 황혼 위에 아무도 없는 땅에 홀로 서 있는 친구의 굳센 미소 위에 사랑해요라고 쓴다 사랑해요라고 쓴다 수 없이 밟고 지나는 길에 자라는 민들레 잎사귀에 가고 오지 않는 아름다움에 이름을 부르는 사람들에게 고향으로 돌아가는 소녀의

사랑의 끝은 유리상자

그댄 아나요 사랑의 끝은 이별의 순간이 아닌걸 더딘 그리움 이라는걸 때론 눈물로 때론 미소로 나의 노래속에서 여전히 그대는 살고 있죠 이제는 나 이제는 그대를 모두 보내야 하는데 그대를 사랑했던 내 맘속의 나는 그댈 놓을 수가 없대요 *용서해요 그대 허락 없이 아직도 우리 얘길 하고있는 나를 이젠 그대에겐 아무 상관 없는 잊혀져야 할

사랑의 끝은.. 유리상자

그댄아나요 사랑의 끝은 이별의 순간이 아닌걸 더딘 그리움이라는걸 때론 눈물로 때론 미소로 나의 노래속에서 여전히 그대는 살고 있죠 이제는 나 이제는 그대를 모두 보내야 하는데 그대를 사랑했던 내 맘속의 나는 그댈 놓을 수가 없대요 * 용서해요 그대 허락 없이 아직도 우리 얘길하고 있는 나를 이젠 그대에겐 아무 상관없는 잊혀져야 할 시간들을

마지막 그 다음의 이야기 유리상자

유리상자-마지막 그 다음의 이야기..Lr우★ 한번쯤 만나 보라던 친구들 얘기에 용기를 내봤어 널 만나러 가는 떨리는 발걸음 아직도 실감이 안나 변한게 하나도 없는 너는 어쩜 모든게 다 그대로인지 실망할지 몰라 후회할지 몰라 각오하고 나왔었는데 인사처럼 웃으며 물었지 참 많이도 궁금했던 말 행복하니 니가 택해야 했던 널 얼마만큼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Various Artists

풀잎 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어주고파 냇가에 고무 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 쯤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면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빛나고 있네 노을 빛 냇 물 위엔 예쁜 꽃모자떠가는 데 어느 작을 산골

시청 앞 지하철역에서 유리상자

시청앞 지하철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음 음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갔지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유리상자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갔지

시청 앞 지하철 역에서 유리상자

시청앞 지하철 역에서 너를 다시 만났었지 신문을 사려 돌아섰을 때 너의 모습을 보았지 발 디딜 틈 없는 그 곳에서 너의 이름을 부를 때 넌 놀란 모습으로 음-- 너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 난 누군가의 발을 밟았기에 커다란 웃음으로 미안하다 말해야 했었지 살아가는 얘기 변한 이야기 지루했던 날씨 이야기 밀려드는 추억으로 우린 쉽게 지쳐

그래도 괜찮을까요 유리상자

나 그대에게 꼭 하나 하고픈말 있어요 차마 말로 전할 용기가 없어 이 노래 속에 담았죠 나 지금부터 내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그대만을 사랑하고 싶은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꿈을 잃어버린 가난한 마음 비어버린 가슴에 이제야 비로서 의밀 담았죠 꿈결같은 사랑을 저 높은 하늘처럼 저 넓은 바다처럼 영원까지 닿을 사랑의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요 외로움에

그래도 괜찮을까요? 유리상자

나 그대에게 꼭 하나 하고픈말 있어요 차마 말로 전할 용기가 없어 이 노래 속에 담았죠 나 지금부터 내 숨이 멈추는 순간까지 그대만을 사랑하고 싶은데 그래도 괜찮을까요 꿈을 잃어버린 가난한 마음 비어버린 가슴에 이제야 비로서 의밀 담았죠 꿈결같은 사랑을 저 높은 하늘처럼 저 넓은 바다처럼 영원까지 닿을 사랑의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요 외로움에 길들여진

어느 작은 산골 소녀의 슬픈 사랑이야기 Unknown

어느 작은 산골 소녀의 슬픈 사랑이야기

팽이 유리상자

화려한 불빛으로 달콤한 눈빛으로 오늘도 세상은 어린 나를 유혹하네 나를 지켜가는게 하루하루 힘겨워져 어느새 조금씩 나도 물들어 버렸네 하지만 그 유혹의 끝은 허무뿐이라는 걸 알았지 그 순간 잔 주저앉고 말았어 바로 그때 어디에선가 나를 일으키는 목소리 영원한 사랑의 음성이...

팽이 유리상자

화려한 불빛으로 달콤한 눈빛으로 오늘도 세상은 어린 나를 유혹하네 나를 지켜가는게 하루하루 힘겨워져 어느새 조금씩 나도 물들어 버렸네 하지만 그 유혹의 끝은 허무뿐이라는 걸 알았지 그 순간 잔 주저앉고 말았어 바로 그때 어디에선가 나를 일으키는 목소리 영원한 사랑의 음성이...

팽이 유리상자

화려한 불빛으로 달콤한 몸짓으로 오늘도 세상은 어린 나를 유혹하네 나를 지켜가는 게 하루하루 힘겨워져 어느새 조금씩 나도 물들어버렸네 * 하지만 그 유혹의 끝은 허무뿐이란 걸 알았지 그 순간 난 주저앉고 말았어 바로 그때 어디에선가 나를 일으키는 목소리 영원한 사랑의 음성이...

거리에서 유리상자

거리에 가로등불이 하나 둘씩 켜지고 검붉은 노을너머 또 하루가 저물 땐 왠지 모든 것이 꿈결같아요 유리에 비친 내 모습은 무얼 찾고 있는지 뭐라 말하려해도 기억하려 하여도 허한 눈길만이 되돌아 와요 그리운 그대 아름다운 모습으로 마치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내가 알지 못하는 머나 먼 그곳으로 떠나버린 후 사랑의 슬픈 추억은 소리없이 흩어져

작은 소녀의 사랑이야기 현이와 덕이

작은 소녀의 사랑 이야기 - 현이와 덕이 분홍빛 꿈속에 찾아온 그 님 살며시 웃으며 걸어 오네요 꽃처럼 다정히 얘기를 하면 스치는 바람도 내게 안기네 고요한 밤 하늘 아래 속삭이네요 꿈꾸는 작은 소녀의 사랑 이야기 아직도 무언지 알 수 없네요 두 눈에 새겨진 사랑 이야기 간주중 고요한 밤 하늘 아래 속삭이네요 꿈꾸는 작은 소녀의 사랑 이야기

잊혀지는 것 유리상자

이야기로 속삭이던 우리 황금빛 물결 속에 부드러운 미풍을 타고서 손에 잡힐 것만 같던 내일을 향해 항해했었지 눈부신 햇살 아래 이름 모를 풀잎들처럼 서로의 투명하던 눈길 속에 만족하던 우리 시간은 흘러가고 꿈을 소리 없이 깨어져 서로의 어리석음으로 인해 멀어져 갔지 우~ 그리움으로 잊혀 지지 않던 모습 우~ 이제는 기억 속에 사라져 가고 사랑의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소녀의 노래 A-trio

꽃 피는 따스한 오월이 오면 어른 된 소녀의 마음은 겨울 착한 사람은 행복히 오래오래 살지 못했던 기억에 어른 된 소녀가 할 수 있는 건 오월의 진실을 노래하는 것 푸른 망월 언덕에 묻혀버린 붉은 꽃들의 이야기 꽃 피는 따스한 오월이 오면 어른 된 소녀의 마음은 겨울 착한 사람은 행복히 오래오래 살지 못했던 기억에 어른 된 소녀가

그래도 괜찮을 까요? 유리상자

꿈을 잃어버린 가난한 마음 비어버린 가슴에 이제야 비로소 의밀 담아요 꿈결 같은 사랑을 저높은 하늘 처럼 저 넓은 바다 처럼 (지금 이 노래 처럼) 영원까지 닿을 사랑의 마음을 그대에게 전해요 외로움에 길들어진 나날들 더디 간던 시간에 이제야 비로소 의밀 담아요 꿈결 같은 사랑에...

아름다운세상 유리상자

문득 외롭다 느낄 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잇어요 우린 하나에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수 없죠 세상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그려요 함께잇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나즈막히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아름다운 세상. 2.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 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 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가질수없는너 유리상자

달려갔던 날 그밤 붉어진 두 눈으로 날 반기며 넌 말했지 헤어진 그를 위해서 남아있는 네 삶도 버릴 수 있다고 며칠 사이 야윈 널 달래고 집으로 돌아오면서 마지막까지도 하지 못한 말 혼자서 되뇌였었지 사랑한다는 마음으로도 가질 수 없는 사람이 있어 나를 봐 이렇게 곁에 있어도 널 갖지 못하잖아 희미한 두 눈으로 나를 보면 넌 물었지 사랑의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소녀의 꿈 소호대

소녀의 꿈 작사 : 신현우 작곡 : 신현우,신상근 넌 알고 있니. 내가 너무나 간절히 원한 사랑을..난 매일밤 기도해.꿈속에서 너와 함 께할수 있기를..어젯밤 꿈엔 너와 둘이 길을 걸으며..

소녀의 꿈 소호대

소녀의 꿈 작사 : 신현우 작곡 : 신현우,신상근 넌 알고 있니. 내가 너무나 간절히 원한 사랑을..난 매일밤 기도해.꿈속에서 너와 함 께할수 있기를..어젯밤 꿈엔 너와 둘이 길을 걸으며..

코스모스 이세준(유리상자)

가을이 스치는 이 거리엔 한들 한들 네가 피어나고 또르르르 뒹구는 낙엽 위엔 소복 소복 네가 쌓여가고 계절이 데려온 너의 향기에 난 다시 미소를 파랗게 물든 하늘에 (파란 하늘에) 끝나지 않는 이야기 (내 오랜 이야기) 너와 나의 가을은 아직 이곳에 (총총총) 시간을 걷는 향기로 보랗게 물든 꽃잎에 (보란 꽃잎에) 지치지 않는 그리움 (내 오랜 그리움) 너와

소녀의 무지개 수봉도서관 아름다운 이야기 할머니

어제 한줄기 꿈속에수놓은 흐린 빛 하나작디작은 어깨위로하늘을 바라본다먹구름 눈을 가리고서늘한 공기 메워져 갈 때그 빛이 사라지는 듯날 떠났구나내가 꿈 꾸었던건어제의 그 빛 하나오늘 꺼내어 보니무지개구나먹구름 눈을 가리고서늘한 공기 메워져 갈 때그 빛이 사라지는 듯날 떠났구나내가 꿈 꾸었던건어제의 그 빛 하나오늘 꺼내어 보니무지개구나내가 꿈 꾸었던건어제...

고구마 케익 유리상자

그게 어디 쉬운가 전쟁같은 영화 겁나 ~ 나레이션 승화 - " 그럼 넌 그냥 평~~~~생 솔로로 살어라 " 세준 - " 알았어 형이나 맨날 구속받으면서 그렇게 살어보셔~ " 승화 - "구속은 무슨구속이야~ 사랑의 완성!" 세준 - " 완성?

아름다운 세상 (Inst.) 유리상자

라랄랄라 랄라라랄 라랄랄라라랄 라랄랄라 랄라라랄 라랄랄라라랄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고구마케익 유리상자

그게 어디 쉬운가 전쟁같은 영화 겁나 ~ [나레이션] 그럼 넌 평생 솔로로 살아라 알았어 형이나 그렇게 구속받으면서 그렇게 살아보셔 구속은 무슨 구속이야 사랑의 완성 완성? 완성 혼자 많이 완성하셔 야야야 애들은 몰라 아이구 아이구 그나저나 왜 노래제목이 고구마 케익이지?

코스모스 이세준 (유리상자)

[00:01.30]가을이 스치는 이 거리엔 [00:09.70]한들 한들 네가 피어나고 [00:17.00]또르르르 뒹구는 낙엽 위엔 [00:25.30]소복 소복 네가 쌓여가고 [00:31.70]계절이 데려온 너의 향기에 [00:39.60]난 다시 미소를 [00:48.60]파랗게 물든 하늘에 (파란 하늘에) [00:56.40]끝나지 않는 이야기 (내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예 민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을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예 민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여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을 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 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예민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 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 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려욱 (RYEOWOOK)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장철웅

냇물에 발 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얘기 * [간주중] * repeat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