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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새의 작은 꿈 유리상자

아기새의 작은 푸른 하는 나는 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작은 새 가녀린 눈빛으로 서툰 날개 짓으로 저 하늘을 날기엔 아직은겁이 나지만 언젠가는 저 높이 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우리 사는 이 세상 만만치는 않아요 그렇지만 잠시도 쉬어갈 순 없는 것 우리 가슴속에는 아기새의 날개가 서로 다른 의미로 깊이 숨어 있는거죠 그 위대하신

아기새의 작은 꿈 유리상자

아기새의 작은 푸른 하는 나는 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작은 새 가녀린 눈빛으로 서툰 날개 짓으로 저 하늘을 날기엔 아직은겁이 나지만 언젠가는 저 높이 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우리 사는 이 세상 만만치는 않아요 그렇지만 잠시도 쉬어갈 순 없는 것 우리 가슴속에는 아기새의 날개가 서로 다른 의미로 깊이 숨어 있는거죠 그 위대하신

아기새의 작은 꿈 유리상자

아기 새의 작은 푸른 하늘 나는 어서 빨리 어른이 되고 싶은 작은 새 가녀린 눈빛으로 서툰 날개짓으로 저 하늘을 날기엔 아직은 겁이 나지만 언젠가는 저 높이 날 수 있을 거라 믿어요 우리 사는 이 세상 만만치는 않아요 그렇지만 잠시도 쉬어갈 수 없는 것 우리 가슴속에는 아기 새의 날개가 서로 다른 의미로 깊이 숨어 있는 거죠 그 위대하신

아기새의 꿈 허만성

숲 사이 맴돌던 어미 새의 슬픈 눈빛을 봤어 눈물로 흐려져 가려진 하늘을 보며 엄마를 찾는 아기 새 눈빛을 봤어 이 밤이 지나 새로운 태양이 떠오르면 저 높고 광활한 세상을 향해서 가렴 파란 하늘을 날아오르는 뭇 새들처럼 언젠가 돌아올 그날을 꿈꾸며 날개를 펴봐 깊은 밤 젖은 나뭇가지 사이에 내일을 위해서 잠든 아기 새의

별빛 가득한 밤에 유리상자

별빛 찬란한 밤이면 나 홀로 뜨락에 서서 조그만 나의 하나 가슴속에 새겨 본 다오 쓸쓸한 나뭇가지 위로 따스한 달빛 한줄기 흐르고 작은 별빛 하나 불러와 서글픈 내 맘 달래 본다 어릴 적 보고팠던 그런 세상을 잃어버린 나의 세상을 이 밤 다시 볼 수 있다면 이 밤 다시 찾을 수 있다면 이내 작은 노래를 부르리 내 소중한

인형의 꿈 유리상자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상심 유리상자

상심 -유리상자-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 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 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상심 (Inst.) 유리상자

사랑했던 나의 마음속에 작은 하나만을 남겨두고 너무 쉽게 나를 떠나 버린 너를 이제는 이해하려 해 두 번 다시 난 그 누구도 사랑할 수는 없을거야 익숙해져 가는 슬픔 속에 갇혀버린 내 모습 언젠가는 다시 볼 수 있겠지 슬픔 속에 우리 지난 추억이 지워지기 전에 너를 기다린다는 그 어떤 약속의 말도 내 마음을 위로하기엔 너무 힘겨운

good-night 유리상자

그대 잘 자나요 곤히 잠든 그대 모습 보고 싶네요 언제쯤 함께 할 수 있을지 잠들 때도 아침에도 혹시 깊은 밤 나처럼 잠 못 이루고 뒤척인다면 나에게 전화해요 언제든 괜찮아요 난 좋아요 사랑해요 이세상 누구보다 더 사랑해요 밤하늘 별들 보다 더 내 마음 깊은 곳 아픈 상처모두다 작은 추억 되게 해준 사람 속에서 기다려요 내가 거기

Good Night 유리상자

언제쯤 함께 할 수 있을지 잠들 때도 아침에도 ㆍ혹시 이 깊은 밤 나처럼 잠 못 이루고 뒤척인다면 나에게 전화해요 언제든 괜찮아요 난 좋아요 ㆍ사랑해요 이세상 누구보다 더 사랑해요 밤 하늘 별들 보다 더 내 마음 깊은 곳 아픈 상처 모두다 작은 추억 되게 해준 사람 속에서 기다려요 내가 거기 찾아갈게요 호시 오늘 하루 나누고픈 얘기들이

인형의 꿈 유리상자

그-저~ 볼-수~만~있~다-면~ 하~지-만~ 끝-없~는~기-다~림~에~ 이~제-난~ 지~쳐-가~나-봐~ 한~걸-음~뒤~엔~ 항~상~ 내-가-있-었-는-데~ 그~댄~ 영-원-히~내-모~습~볼-수-없~나~요~ 나-를~바-라~보-면~ 내-게~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텐~데~ 난~ 매-일~꿈을~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여름밤의 꿈 유리상자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찾아와 마음을 불들이고 영원한 여름밤의 꿈을 기억하고 있어요. 조용한 밤 하늘에 아름다운 별이 멀리 있는 창가에도 소리 없이 비추고 한낮의 기억들은 어디론가 사라져 꿈을 꾸는 저 하늘만 바라보고 있어요 부드러운 노래 소리에 내 마음은 아이처럼 파란 추억의 바다로 뛰어가고 있어요 깊은 밤 아름다운 그 시간은 이렇게 ...

유리상자속 꿈 김 시원

푸른 물속 유리상자 물고기들 유영해 조그만 세상 속 꿈을 꾸며 살아요 유리벽 밖의 세상은 어떻게 생겼을까 그저 바라보며 작은 소망 품어요 유리상자 속에 살지만 자유를 꿈꾸죠 맑은 물 속에서 나 세상을 그리죠 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 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 빛이 비추는 곳 바다를 떠올려요 물결 따라 흘러가는 마음만은 자유롭죠

AICuAC ²Þ 유리상자

그대 먼 곳만 보네요 내가 바로 여기 있는데 조금만 고개를 돌려도 날 볼 수 있을텐데 처음엔 그대로 좋았죠 그저 볼 수만 있다면 하지만 끝없는 기다림에 이제 난 지쳐가나 봐 한 걸음 뒤엔 항상 내가 있었는데 그대 영원히 내 모습 볼 수 없나요 나를 바라보면 내게 손짓하면 언제나 사랑할 텐데 난 매일 꿈을 꾸죠 함께 얘기 나누는

작은 새 유리상자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을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아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길을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사랑.. 너를 꾸는 꿈 이세준(유리상자)

홀로 피고 홀로 저무는 이름 없는 작은 꽃처럼  마음 기댈 곳 없이 품도 없이 떠다니는 바람처럼   사랑은 사랑대로 이별은 그 이름 그대로  추억이 전해 준 숲에서 아름답게 아프게 저물어가고  약속 없이 흐를 시간과  식어가는 계절만 남아  그 누굴 위해 무엇을 위해   혼자 남아 긴 꿈을 꾸는가  사랑은 사랑대로 이별은 그 이름 그대로  추억이 전해

작은 새 wlrtitdb 유리상자

고요한 밤하늘에 작은 구름 하나가 바람결에 흐르다 머무는 그 곳에는 길을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세상은 밝아오고 달마저 기우는데 수만리 먼 하늘을 날아가려나 아 가엾은 작은 새는 남쪽하늘로 그리운 집을 찾아 날아만 간다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뚜뚜루뚜뚜루 길을 잃은 새 한 마리 집을 찾는다

말하지 못한 내 사랑 유리상자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난 한없이 서있소 잠들지 않은 때문일까 지나치는 사람들 모두 바람 속에 서성이고 잠들지 않은 때문일까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말없이 허공에 퍼지고 내 노래는 끝나지만 내 맘은 언제나 하나뿐...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 유리상자

차가운 한마디도 쉽게 날 버릴 때에도 결혼한다는 얘기에도 고개만 숙였는데 나 또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너의 말로 서글픈 눈물 사키며 살았는데 초라히 무너진 채로 날 다시 찾은 너의 모습 니 눈물보려고 그때 말없이 보낸게 아닌데 오직 믿었던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모든게 내 몫이라 여기면서 참아 왔는 데 이런 날 봐서라도 미안한 마음에라도 행복해야 되...

새하얀 드레스 수줍은 발걸음 꿈 유리상자

차가운 한마디도 쉽게 날 버릴 때에도 결혼한다는 얘기에도 고개만 숙였는데 나 또한 잘 되기를 바란다는 너의 말로 서글픈 눈물 사키며 살았는데 초라히 무너진 채로 날 다시 찾은 너의 모습 니 눈물보려고 그때 말없이 보낸게 아닌데 오직 믿었던 하늘이 무너져 내려도 모든게 내 몫이라 여기면서 참아 왔는 데 이런 날 봐서라도 미안한 마음에라도 행복해야 되...

White Chrismas 유리상자

children Listen to hear sleighbells in the snow Oh I′m dreaming of a White christmas With every christmas card I write May your days be merry and bright And may all your Christmases be white

아름다운세상 유리상자

문득 외롭다 느낄 때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잇어요 우린 하나에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수 없죠 세상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그려요 함께잇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여기모여

말하지 못한 내사랑 유리상자

느껴 서러워지는데 말하지 못하는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소리 없이 내 마음 말해 볼까 울어 보지 못한 내 사랑은 음 어디쯤 있을까 때론 느껴 서러워지는데 비 맞은 채로 서성이는 마음의 날 불러 주오 나즈막히 말없이 그대를 보면 소리 없이 걸었던 날 처럼 아직은 난~~ 가진 것 없는 마음 하나로 음 한없이 서 있소 잠들지 않은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마다 고운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아름다운 세상 (Inst.) 유리상자

라랄랄라 랄라라랄 라랄랄라라랄 라랄랄라 랄라라랄 라랄랄라라랄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봐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나즈막히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아름다운 세상. 2.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 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 줘요. 모두 여기 모여. *작은 가슴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봐요.

사랑했던 날 유리상자

<유리상자 - 사랑했던 날> 해맑은 그대 미소처럼 오늘 하루를 시작해 거리를 가득 메운 사람 서로에 기댄 모습 힘이 들 땐 그대 이름을 불러보며 잠 들고 (잠 들고) 우리의 만남이 영원할 수 있도록 기도해 잊지 않겠어 나를 향한 작은 정성과 커다란 꿈들 사랑했던 날 추억 모두 그대로 인한 선물인걸 그대 날 떠나가지 마요 그댈 미워

너의 의미 유리상자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너의 그 작은 눈빛도 쓸쓸한 뒷모습도 나에겐 힘겨운 약속 너의 모든 것은 내게로 와 풀리지 않는 수수께끼가 되네 슬픔은 간이역의 코스모스로 피고 스쳐 불어온 넌 향긋한 바람 나 이제 뭉게구름 위에 성을 짓고 널 향해 창을 내리 바람 드는 창을 너의 그 한마디 말도 그 웃음도

아름다운세상◆공간◆ 유리상자

아름다운세상-유리상자◆공간◆ 1)라라~라~~라~~라~~라~~라~~라~라~~~ 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 문득외롭다느~낄~때~~~하늘을봐~요~~~~ 같은태양아래~있어요~~우린~하나~예요~~~~ 마주치는눈빛~으~로~~~~만들어가~요~~~~ 나즈막히함께~불러요~사랑~의노~래를~~~~ 작은~가슴~가슴~마다

06_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유리상자

하며 가슴을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의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 소년은 슬픈 사랑이야기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 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사람찾기 유리상자

네모난 작은 창안에 니 이름 석자 채우고 한참 망설이지 별다른 뜻은 없는데 그냥 좀 궁금한건데 가슴은 왜 뛰는지 여전한건 너의 깜찍한 말투 모두를 즐겁게 해주던 귀여운 표정 어색한건 그래도 설마 했었던 두 달 조금 넘은 너의 웨딩 사진 그래 행복해보여 다행이야 니 옆에 그 사람 좋아보여 마음으로 나 남긴 행복하란말 너는 들었었나봐 우리

사람 찾기 유리상자

네모난 작은 창안에 네 이름 석자 채우고 한참 망설이지 별다른 뜻은 없는데 그냥 좀 궁금한 건데 가슴은 왜 뛰는지 여전한 건 너의 깜찍한 말투 모두를 즐겁게 해주던 네 귀여운 표정 어색한 건 그래도 설마했었던 두달 조금 넘은 너의 웨딩사진 그래 행복해 보여 다행이야 네옆에 그사람 좋아보여 마음으로만 남긴 행복하란 말 너는

산골 소녀의 사랑의 이야기 유리상자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릴 건널까?

산골 소년의 사랑 이야기 유리상자

하며 가슴은 두근 거렸죠 흐르는 냇물 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엔 예쁜 꽃모자 떠가는데 어느 작은 산골소년의 슬픈 사랑~ 얘기... 냇가에 고무신 벗어 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릴 건널까?

Amelie 유리상자

장난스런 짧은 머리 반짝이는 커다란 눈 누구나 사랑하게 하는 개구쟁이 happy virus 어쩌면 그녀는 벽장 깊은 곳 날개를 감춰둔 작은 천사일지 몰라요 * 사뿐사뿐 그녀가 걸을 땐 * 어디선가 상큼한 사랑이 피어나죠 * 떠올리기만 해도 미소짓게 되죠 * 이세상엔 아직 이곳엔 * 행복함을 나눠야 할 곳이 너무 많은걸 * 말없이 말해주는

Amelie 유리상자

장난스런 짧은 머리 반짝이는 커다란 눈 누구나 사랑하게 하는 개구쟁이 happy virus 어쩌면 그녀는 벽장 깊은 곳 날개를 감춰둔 작은 천사일지 몰라요 사뿐사뿐 그녀가 걸을 땐 어디선가 상큼한 사랑이 피어나죠 떠올리기만 해도 미소짓게 되죠 이세상엔 아직 이곳엔 행복함을 나눠야 할 곳이 너무 많은걸 말없이 말해주는 아름다운 사람..

나나나 유리상자

찬바람 쏘이곤 종일 콜록대더니 겨우 약 먹고 잠든 너 무슨 꾸길래 그렇게 예쁜 미소 맘 졸이는 내게 주니 너무나 사랑해서.. 곁에 두고 싶어서.. 내 인생에 너를 초대했는데 귀한 사람 데려와 고생시킬까봐 하루에도 몇 번씩 걱정돼 이렇게 너에게 모든 것 다 주고픈 내 맘 느낄 수 있는지 너무나 사랑해서.. 곁에 두고 싶어서..

꿈 속의 유리상자 반쪽짜리

살아있는 시간은 내겐 너무 어려워 나는 가지지 못해 버려야 하는 것들 속에 힘겨운 눈물을 훔치네 많은 것이 변하고 나 역시 달라졌지 이내 보이지 않던 너도 사라져가고 영영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네 안녕 내 사랑 오늘은 널 떠나지만 언젠가는 난 너의 곁에서 햇살을 받고 싶어 돌아올 수 없는 곳으로 가네 안녕 내 사랑 오늘은 널 떠나지만 언젠가는 난...

03.Amelie 유리상자

이세준 작사 김형석 작곡 김형석 편곡 장난스런 짧은 머리 반짝이는 커다란 눈 누구나 사랑 하게하는 개구쟁이 happy virus 어쩌면 그녀는 벽장 깊은 곳 날개를 감춰둔 작은 천사일지 몰라요 사뿐사뿐 그녀가 걸을 땐 어디선가 상큼한 사랑이 피어나죠 떠올리기만 해도 미소 짓게 되죠 이 세상엔 아직 이곳엔 행복함을 나눠야 할 곳이 너무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나즈막히 함께불러요.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 마다 . 고은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가요. 아름다운세상 혼자선이룰수 없죠. 세상의 무었도,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꼐있기에 아름다운 안개 꽃처럼 서로 곱게 감싸죠요 모두 여기모여. 샤랄랄라라라라라 ~~~~~~~~~

아름다운 세상 Ⅱ 유리상자

나즈막히 함께불러요.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가슴 마다 . 고은 사랑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 가요. 아름다운세상 혼자선이룰수 없죠. 세상의 무었도,마주잡은 두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꼐있기에 아름다운 안개 꽃처럼 서로 곱게 감싸죠요 모두 여기모여. 샤랄랄라라라라라 ~~~~~~~~~

상상 유리상자

언뜻 본 듯한 그녀의 하얀 얼굴 내 눈을 부시게하네 살작 웃는 듯 살며시 감은 두 눈 날 셀레게 하는데 긴 머리 하 피부에 끌려(나는 설레고) 살며시 짓는 여린 그 미소(내 사랑을 받아줘) 내 옆을 스칠 때 느껴지는 그 향기까지 예~~ 한 참 멍하니 그녀를 바라보며 엉뚱한 상상을 하고 혹시 나에게 관심을 보여줄까 작은 기대를 하네 괜한 우연을

산골 소년의 사랑이야기 유리상자

풀잎새 따다가 엮었어요 예쁜 꽃송이도 넣었구요 그대 노을빛에 머리 곱게 물들이면 예쁜 꽃모자 씌워 주고파 냇가에 고무신 벗어놓고 흐르는 냇물에 발담그고 언제쯤 그애가 징검다리를 건널까 하며 가슴은 두근거렸죠 흐르는 냇물위에 노을이 분홍빛 물들이고 어느새 구름사이로 저녁달이 빛나고 있네 노을빛 냇물위에 예쁜 꽃모자 떠 가는데 어느 작은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던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

아름다운 세상 유리상자

문득 외롭다 느낄땐 하늘을 봐요 같은 태양 아래 있어요 우린 하나예요 마주치는 눈빛으로 만들어가요 나즈막히 함께 불러요 사랑의 노래를 작은 가슴 가슴 마다 고운 사랑 모아 우리 함께 만들어가요 아름다운 세상 혼자선 이룰 수 없죠 세상 무엇도 마주 잡은 두 손으로 사랑을 키워요 함께 있기에 아름다운 안개꽃처럼 서로를 곱게 감싸줘요 모두

숙녀에게 유리상자

어쩌면 처음 그땐 시간이 멈춘듯이 미지의 나라 그곳에서 걸어온 것처럼 가을에 서둘러온 초겨울 새벽녁에 반가운 눈처럼 그대는 내게로 다가왔죠 반복 그대의 맑은 미소는 내맘에 꼭 들지만 가끔씩 보이는 우울한 눈빛이 마음에 걸려 요 나 그대 아주 작은 일까지 알고 싶지만 어쩐지 그댄 내게 말을 않해요 허면 그대 잠든밤 꿈속으로 찾아가 살며시

유리상자

저 하얀 모래 밭에 쉬고 있는 작은 배 처음 내가 떠나 왔던 그 곳을 향해요 따가운 태양에 지치면 찬 비를 주시고 어둡고 두려운 밤이면 고운 비 주시네 길고 지루했던 여행 끝에 다다른 이 곳 그대 곁으로 왔어요 얼룩진 슬픈 영혼을 그대 받아 주세요 그대 곁에서 위로 받으며 이젠 쉬고파요 그대 곁에서 사랑을 노래하며 살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