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 유상록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왔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해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 간 내님의 사랑은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 줄 알면서 그대를

이렇게 될줄 알면서 위일청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사~랑~했-지-만~ 차-가-운-이~별~의-계-절~ 너-무-나-빨~리~왔-네~ 이-렇~게-될-줄~알-면-서~ 그-대~를-보~냈-지-만~ 다-정-한-그~대~모-습-이~ 잊-혀~지-질~않~아-요~ 그-대~는-아-시~겠-지-요~ 얼-마~나-사랑~했~는-지~ 하-지~만-지-워~야~만-될~ 우-리~는-비~련-의~연~인...

이렇게 될줄 알면서 김훈

이렇게 될줄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될 우리는 비련의연인 청춘은 여위여가고 세월은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사랑 돌아올기약없네 이렇게 될줄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모습이 지워지지

이렇게 될줄 알면서 노래방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은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이렇게 될줄 알면서 문장대

나는 당신이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 날 당신 앞에 머뭇거리던 그 날의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 그러나 이별의 종착역을 지날 때 나는 당신을 사랑했다 말하겠어요 나는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 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 날 당신 앞에 머뭇거리던 그 날의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 그러나 인생의 종착역을 지날 때 나는

이렇게될줄 알면서 문장대

이렇게 될줄 알면서 나는당신을 정말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어느날 당신 앞에 머뭇거리던 그날에 내마음이 미워 집니다 그러나 이별에 종착역을 지날 때 나는 당신을 사랑했다 말하겠어요 나는 당신을 무작정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날 당신 앞에 머뭇 거리던 그날에 내마음이 미워 집니다 그러나

이렇게될줄알면서 위일청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은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이렇게될줄알면서(위일청) 경음악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줄

이렇게될줄알면서 반주곡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 될줄

추억의 여인 장창구

장창구 / 추억의 여인 / (나우)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 했지만 차가운 이별 내게서 너무나 빨리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모습이 잊혀지지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 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 그대는 야위어 가고 세월은 깊어 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사랑 돌아올 기약없네

이렇게될줄알면서 @위일청@

이렇게될줄알면서 - 위일청 00;31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사랑했지만 차가운 이별의 계절 너무나 빨리 왔네 이렇게 될줄 알면서 그대를 보~냈지만 다정한 그대 모습이~ 잊혀지질 않아요 그대는 아시겠지요~~~ 얼마나 사랑했는지~~~ 하지만 지워야만 될 우리는 비련의 연인 02;17 청춘은 야위어가고 세월은 깊어가는데 한번간 내님의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윤항기

이렇게 될줄을 알면서도 당신이 무작정 좋았소. 서러운 까닭이 아니요. 외로운 까닭이 아니요. 흐르는 이 눈물 언젠간 떠날줄 알면서도 오늘을 생각치 못했소 숨이 막히도록 답답한 이가슴 목이메여 말을 못하네.. 당신을 가슴깊이 사랑을 했어요. 혼신을 다 바쳐서. 이렇게 될 줄을 알면서도 당신을 사랑했어요. 후회는 하지 않아요.

이렇게 될줄 알면서 (MR) 위일청(231015)

28초) ㅡ이렇ㅡ게 될줄ㅡㅡ 알ㅡ면ㅡ서ㅡ ㅡ그대ㅡ를 사ㅡ랑ㅡㅡ했지ㅡ만ㅡ ㅡ차가ㅡ운ㅡ 이ㅡㅡ별의 ㅡㅡ계ㅡ절ㅡ ㅡ너무ㅡㅡ나ㅡ 빨ㅡㅡ리이ㅡ이ㅡㅡ 왔ㅡ네ㅡ ㅡ이렇ㅡ게 될줄ㅡㅡ 알ㅡ면ㅡ서 ㅡ ㅡ그대ㅡ를 보ㅡㅡ냈지ㅡㅡ만~~ㅡㅡ ㅡ다정ㅡ한 ㅡ그ㅡㅡ대 ㅡㅡ모ㅡ습ㅡ이ㅡ ㅡ잊혀ㅡㅡ지질ㅡㅡ 않ㅡㅡ아ㅡㅡ요ㅡ ㅡ그))대ㅡㅡ는 아ㅡ시))ㅡㅡ겠지ㅡ요ㅡ오ㅡㅡ ㅡ얼마나 사랑)...

고별 유상록

눈물을 닦아요 그리고 날 봐요 우는 마음 아프지만 내 마음도 아프다오 고개를 들어요 한숨을 거두워요 어차피 우리는 이제 헤어져야 할것을 사랑은 그런것 후회는 말아요 기쁘게 만나 슬프게 헤어져 그런줄 알면서 우리 사랑한 것을 운다고 사랑이 다시 찾아 줄까요 <간주중> 사랑은 그런 것 후회는 말아요 기쁘게 만나 슬프게 헤어져 그런줄

이렇게 될 줄 알면서 (Inst.) 금열

나는 당신이 정말 정말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날 당신앞에 머묻거리던 그날의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 그러나 인생의 종착역을 지날때 나는 당신을 사랑했다 말하겠어요 나는 당신이 무작정 좋았습니다 이렇게 될줄 알면서도 좋았습니다 그 어느날 당신앞에 서성거리던 그날의 내 마음이 미워집니다 그러나 인생의 종착역을 지날때 나는 당신을

나무와 새 유상록

진달래가 곱게 피던 날 내 곁에 날아오더니 작은 날개 가만히 접어서 내 마음에 꿈을 주었죠 이젠 서로 정이 들어서 떨어져 살수 없을때 외로움을 가슴에 안은채 우린 서로 남이 된거죠 신록이 푸른던 날도 어느덧 다 지나가고 내모습은 이렇게 내모습을 이렇게 야위어만 가고 있어요 내마음은 이렇게 내마음은 이렇게 병이 들어가고 있어요 아픈 마음

약속 (ゆびきり) 윤하

모른척 고백 해볼까 함께 할수 없단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 지금 떠나가는 등뒤에 미소 질수 밖에 없는건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야 이렇게 될줄 알면서 내 욕심이 너무 컸나봐 늣었지만 하고픈말 미안해~ 그리움에 전화를 걸어도 말할수 없어 언제나 너를 보며 하고 싶은말 손가락

ゆびきり ユナ

모른척 고백 해볼까 함께 할수 없단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 지금 떠나가는 등뒤에 미소 질수 밖에 없는건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야 이렇게 될줄 알면서 내 욕심이 너무 컸나봐 늣었지만 하고픈말 미안해~ 그리움에 전화를 걸어도 말할수 없어 언제나 너를 보며 하고 싶은말 손가락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유상록

어디서 무엇이 되어 만나리 - 유상록 저렇게 많은 별들 중에 별 하나가 나를 내려본다 이렇게 많은 사람 중에 그 별 하나를 쳐다 본다 밤이 깊을 수록 별은 달빛 속에 사라지고 나는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이렇게 정다운 너 하나 나 하나는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만나랴 너를 생각 하면 문득 떠오르는 꽃 한송이 나는 꽃잎에 숨어서 기다리리 이렇게 정다운

미련한 사랑 유상록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히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 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아쉬운 이별 유상록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너무 슬픈 얘기잔아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가슴이 시려 오네요 두눈에 맺혀진 그대의 눈물은 무얼 말하는 건가요 사랑할순 없어도 나는 알고있어요 그대의 아픈마음을 못다한 사랑이지만 추억은 남아있겠죠 정말 정말 우리 사랑은 이렇게 끝난 건가요 사랑도 미움도 아쉬운 이별도 이젠 지난 얘긴가요 사랑할순 없어도 나는 알고있어요

아쉬운 이별 유상록

이별이라~하지말아요~ 너무슬픈 얘기 잖아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가슴이 시려 오네요~ 두눈에 맺혀진~ 그대의 눈물은 무얼 말하는 건가요~ 사랑할수 없어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아픈 마음을~ 못다한 사랑 이지만~ 추억은 남아 있겠죠~ 정말정말 우리사랑이~ 이렇게 끝난 건가요~ 사랑도 미움도~아쉬운 이별도~ 이젠 지난 얘긴가요

아쉬운 이별 유상록

이별이라 하지말아요~ 너무 슬픈 얘기 잖아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가슴이 시려 오네요~ 두눈에~맺혀진~ 그대의~눈물은~ 무얼 말하는 건가요~ 사랑할수 없어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아픈 마음을~ 못다한 사랑 이지만~ 추억은 남아 있겠죠~ 정말정말 우리 사랑이~ 이렇게 끝난 건가요~ 사랑도~미움도~ 아쉬운~이별도~ 이젠

약속 윤하

바람불면 말 없이 나를 감싸안아주고 늦은 밤 집 앞까지 바래다주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꿈꿔보는 일 내겐 너무 힘든 일 몇번이나 망설였어 모른 척 고백 해볼까 함께 할수 없단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질않아 지금 떠나가는 등 뒤에 미소질 수 밖에 없는 건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약속 윤하

바람불면 말 없이 나를 감싸안아주고 늦은 밤 집 앞까지 바래다주고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꿈꿔보는 일 내겐 너무 힘든 일 몇번이나 망설였어 모른 척 고백 해볼까 함께 할수 없단걸 알면서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질않아 지금 떠나가는 등 뒤에 미소질 수 밖에 없는 건 여기까지 온것만해도 내게 충분하기 때문야 이렇게 될줄

ゆびきり (korea ver) Younha

연인이라면 누구나 한번쯤 꿈꿔보는일 내겐 너무 힘든일 … 몇 번이나 망설였어 모른척 고백해볼까 … 함께 할 수 없단걸 알면서 .. 꿈처럼 한순간 사라진 모든게 난 도저히 믿어지지 않아 … 지금 떠나가는 등뒤에 미소 질 수 밖에 없는건 여기까지 온 것 만에도 내겐 충분하기 때문야 ..

눈물의 파티 유상록

파티 파티가 시작될 때 나는 너를 보고 말았네 우린 처음 본 사람처럼 그냥 서로 인사만 했네 사람들은 모두가 즐거워만 하는데 서로 얼굴을 돌리면서 너와 나는 괴로워하네 우리들은 이렇게 외면하고 있지만 서로가 괴로운 표정을 말없이 보고 있겠지 아무렇지 않은 듯 우린 여기 있지만 서로가 괴로운 표정을 말없이 보고 있겠지 <간주중>

멀어지는 너 유상록

사랑이 깊어갈수록 자꾸만 멀어져가는 너 잊어야지 하면서도 잊을 수 없는 나 아무 느낌 받을 수 없는 텅비어 있는 너의 눈빛 나 혼자만 그런 걸까 바보가 돼버린 나 워 워 이렇게 무너져 가는 날 두고 워 워 자꾸만 멀어지는 너 간 주 중 그렇게 쉽게 잊혀질까 너무도 많았던 기억들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보낼 수 없는 너 오랫동안 기다려왔던 시간이

아쉬운이별 @유상록 @-

유상록 - 아쉬운이별 00;33 이별이란 하지말아요 너무슬픈얘기잖아요 아무말 하지말아요 가슴이시려오네요 두눈에~ 맺혀진 그대의~ 눈물은 무얼~말하는 건가요 사랑할수 없어도 나는알고있어요 그대아픈마음을 못다한 사랑이지만 추억은 남아있겠죠 정말정말우리~사랑은이렇게 끝난건가요 02;32 사랑도미움도아쉬운이별도 이젠지나간얘긴가요~~ 사랑도

조약돌 사랑 유상록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놓고 본체만체 돌아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당신이 던져놓은 사랑의

일기 유상록

물소리 까만 밤 반딧불무리 그날이 생각나 눈감아 버렸다 검은머리 아침이슬 흠뻑받으며 아스라이 멀때까지 달려가던 사람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이렇게 쓴다 아직도 그 아침이 밉기만 하다고 <간주중>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나도 같이 따라가면 안될 길인가 오늘밤 일기에는

조약돌사랑 유상록

조약돌사랑 - 유상록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무정한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잔잔한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던져 아 아~ 당신이 던져 놓은 사랑의 조약돌 간주중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을 던져 놓고 본체만체 돌아 서는 얄미운 사람아 이렇게 나를 두고 떠나 갈 바엔 외로운 내 가슴에 조약돌은 왜

아쉬운 이별 유상록

아쉬운 이별 이별이라 하지 말아요 너무 슬픈 얘기 잖아요 아무말 하지 말아요 가슴이 시려 오네요 두 눈에 맺혀진 그 대에 눈물은 무얼 말 하는 건가요 사랑할 수 없어도 나는 알고 있어요 그대의 아픈 마음을 못다한 사랑이지만 추억은 남아있겠죠 정말 정말 우리 사랑은 이렇게 끝난건가요 사랑도 미움도 아쉬운 이별도 이젠 이난얘긴가요

하루 유상록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간주중> 잊을 수도 있을꺼예요 그대처럼 나도 변하겠죠 하지만 그 날까지 내가 어찌 살아낼까요 벌써 그댈 보고 싶어요 사랑이 날 또 아프게 해요 사랑이 날 또 울게 하네요 그렇게 사랑했던 추억마저 잊어달라며 사랑은 잔인하게 떠나가네요 이렇게

눈먼사랑 유상록

사랑에 눈이먼 눈먼사랑인가봐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운 목이 메어와 그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모습을... 기다릴 세월 더 없이 차갑게 나를 잊으라.. 뒤돌아 나를 떠나면 잊나요 당신에 뜻이라면 또 한번 눈이 멀어도 가슴에 내 사랑을 묻어둘래요..

갯바위 유상록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어느고운 바람 불던날 잔잔히 다가와 부드러운 손길로 나를 감싸고 향기로운 입술도 내게 주었지 세찬 비바람에 내몸이 패이고 이는 파도에 내뜻이 부서져도 나의 생은 당신의 조각품인것을 나는 당신으로 인해 아름다운것을 나는나는 갯바위 당신은 나를 사랑하는 파도 우린 오늘도 마주보며 이렇게 서있네

내일을 기다려 유상록

잊어야 한다고 눈을 감으면 가까운 빛으로 다가오는 것을 낙엽이 지기전에 돌아 서려니 벌써 눈이 내리네 하지만 어쩌다 그리울 때면 지나간 날들을 사랑이라 여기고 흐르는 시간속에 나를 달래며 잊을수는 없을까 아는지 모르는지 웃음만 보이던 그대가 커피 한잔의 추억은 아닌거야 이렇게 흘러가는 세월속에서 슬픈 사랑의 비밀을 간직한채 또다시 내일을

정하나준것이 유상록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잊으리라 입술 깨물어도 애꿏은 가슴만 타네 정 하나 준 것이 이렇게 아플 줄 몰랐네 아~아~몰랐네 ~간 주 중~ 가슴이 답답해서 창문을 열고 새벽 찬바람 마셔 봐도 님인지 남인지 올 건지 말 건지 이 밤도 다가고 새벽닭이 우네 내 너를

라구요 유상록

두만강 푸른물에 노젓는 뱃사공을 볼 수는 없었지만 그 노래만은 너무 잘 아는건 내 아버지 레파토리 그 중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십팔번이기 때문에 고향 생각 나실때면 소주가 필요하다 하시고 눈물로 지새우시던 내 아버지 이렇게 얘기했죠 죽기 전에 꼭 한번 만이라도 가봤으면 좋겠구나 라구요 < 간주중 > 눈보라 휘날리는 바람찬 흥남부두

광화문 연가 유상록

이제 모두 세월따라 흔적도 없이 변하였지만 덕수궁 돌담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다정히 걸어가는 연인들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언덕 밑 정동길엔 아직 남아있어요 눈덮힌 조그만 교회당 향긋한 오월의 꽃향기가 가슴깊이 그리워지면 눈 내린 광화문 네거리 이곳에 이렇게 다시 찾아와요 언젠가는 우리 모두 세월을 따라 떠나가지만

하루만 유상록

돌아갈곳이 없는데 또 다른 사랑 없는데 아무일도 없던거처럼 그냥 있어주면 되는데 이렇게 비가 내리는 날엔 곁에 있어줘야 하잖아 떠나려는 니맘 알겠지만 잡고 싶은 내맘 알아줘 하루만 하루만 사랑해 하루만 내곁에 있어줘 시간지나 먼 훗날엔 이 상처 지울수 있게 하루만 하루만 곁에 있어줘 아파도 내사랑 너니까 널보내줄게 떠나가 줄게 하루만 내 사랑아 이렇게 비가

내안의 눈물 유상록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니가 울어도 몸이 많이 아파도 내가 갈수없어 그게 더 슬퍼 애써 참아도 잊었다 말을 해도 보고 싶어서 죽을꺼만 같은데 너도 알고 있잖아 다른 어떤사람도 내 안의 널 지울수는 없어 너도 나 떠난후에 행복하지 않다면 나에게 돌아와야만 해 한사람을 위해서 죽어도 좋은사람 두번은 찾아 오지않아 제발 포기하지마 너도 힘든걸 알아 이렇게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 유상록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그런사람 또 없습니다(이쁜마녀님청곡) 유상록

천번이고 다시 태어난대도 그런 사람 또 없을테죠 슬픈 내 삶을 따뜻하게 해 줄 참 고마운 사람입니다 그런 그댈 위해서 나의 심장쯤이야 얼마든 아파도 좋은데 사랑이란 그 말은 못해도 먼 곳에서 이렇게 바라만 보아도 모든걸 줄 수 있어서 사랑할 수 있어서 난 슬퍼도 행복합니다 나 태어나 처음 가슴 떨리는 이런 사랑 또 없을테죠 몰래 감춰둔

내 마음의 보석상자 유상록

난 알고 있는데 우리는 사랑하고 있다는 것을 우린 알고 있었지 서로를 가슴깊이 사랑한다는 것을 햇빛에 타는 향기는 그리 오래가지 않기에 더 높게 빛나는 꿈을 사랑했었지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가고 싶어 갈수 없고 보고 싶어 볼 수 없는 영혼 속에서 우리의 사랑은 이렇게 아무도 모르고 있는 것 같아 잊어야만

눈먼 사랑 유상록

사랑의 눈이 멀어 눈먼 사랑을하다 이렇게 혼자 남겨졌나요 그리워 목이 메여와 그 이름을 부르지만 남겨진 초라한 내 모습뿐 기다릴 세월도없이 차

장난감병정 유상록

언제나 넌 내창에 기대어 촛점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미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네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수 없어 내 잊혀져갈 기억이기에 사랑이

사는게 뭔지 유상록

사랑이 무엇인지 아픔이 무엇인지 아직 알 순 없지만 인연이 끝난 후에 후회하지는 않겠지 알 수 없는 거잖아 사랑한 사람들은 이렇게 얘길 하지 후회하는 거라고 하지만 사랑 않고 혼자서 살아간다면 더욱 후회한다고 사랑을 하면서도 후회해도 한 평생을 살 사람아 정들어 사는 인생 힘들어도 당신만을 사랑하리라 ♪♬ 결혼이 무엇인지 사는 게 무엇인지 아직

장난감 병정 유상록

장난감 병정 - 유상록 언제나 넌 내 창에 기대어 촛점 없는 그 눈빛으로 아무 말없이 아무 의도 없이 저 먼 하늘만 바라 보는데 사랑이 이토록 깊은줄 몰랐어 어설픈 내 몸짓 때문에 나는 너에게 어떤 의미가 되리 지워지지 않는 의미가 되리 사랑할 수 없어 아픈 기억 때문에 이렇게 눈물 흘리며 돌아서네 움직일 수 없어 이젠 느낄 수 없어 내 잊혀져갈

체념 유상록

행복해서 너와의 시간들 아마도 너는 힘들었겠지 너의 마음을 몰랐던건 아니야 나도 느꼈었지만 널 보내는게 널 떠나 보내는게 아직은 익숙하지가 않아 그렇게 밖에 할 수 없던 니가 원망스러워 왜 말 안했니 아님 못한거니 조금도 날 생각하지 않았니 좋아한다면 사랑한다면 이렇게 끝낼거면서 왜 그런말을 했니 널 미워해야만 하는거니 아니면 내탓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