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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영혼의 찬양 유성은

아무도 모르는 나의 고통을 숨어 우는 바람같은 나의 눈물을 오늘도 주의 잔에 담아주소서 별들을 움직이는 평화의 시로 생명수 강가로 거닐게 하옵소서 이 길만이 나의 길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주님만이 아시리 영혼의 이 떨림을 떨림을 찬양해 할렐루야 2.

나는 빚진자 유성은

나는 빚진 자 나는 빚진 자 예수님께 빚진 자 나의 죄악를 사하시려고 보혈 흘려 죽으셨네 오 하나님 나의 아버지 감사 찬양 받으소서 구주 예수님 주의 성령님 내게 능력 주소서 이 생명 바쳐 이 몸을 바쳐 죽도록 충성하리라 오 하나님 나의 아버지 감사 찬양 받으소서 구주 예수님 주의 성령님 내게 능력 주소서 이 생명 바쳐 이 몸을 바쳐 주 예수

내 입술의 하나님 정래욱

입술의 하나님 맘속의 하나님 영혼의 하나님을 찬양해 입술의 하나님 맘속의 하나님 영혼의 하나님 찬양 입술의 하나님 맘속의 하나님 영혼의 하나님을 찬양해 입술의 하나님 맘속의 하나님 영혼의 하나님 찬양 주님 나를 살리셨네 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 주님 나를 살리셨네 주님께서 나를 살리셨네 주님 나를 살리셨네 주님께서 나를

내영혼의 찬양 장욱조

아무도 모르는 나의 고통을 숨어 우는 바람같은 나의 눈물을 오늘도 주의 잔에 담아주소서 별들을 움직이는 평화의 시로 생명수 강가로 거닐게 하옵소서 이 길만이 나의 길 이 길만이 생명의 길 주님만이 아시리 영혼의 이 떨림을 떨림을 찬양해 할렐루야 2.

예수 (내 영혼의 노래) 꿈이 있는 자유

예수 영혼의 노래 영혼의 숨결 Um 예수 예수 영혼의 기쁨 영혼의 찬양 Um 예수 예수 가장 귀하신 이름 예수 삶의 이유 되시는 예수 나의 전부 예수 예수 영혼의 노래 영혼의 숨결 Um 예수 예수 영혼의 기쁨 영혼의 찬양 Um 예수 예수 춤추며 노래하리 그 이름 삶에 이어 노래하리 그 이름 나의 소망

예수(내 영혼의 노래) 한웅재

예수 영혼의 노래 영혼의 숨결 음 예수 예수 영혼의 기쁨 영혼의 찬양 음 예수 예수 가장 귀하신 이름 예수 삶의 이유 되시는 예수 나의 전부 예수 예수 영혼의 노래 영혼의 숨결 음 예수 예수 영혼의 기쁨 영혼의 찬양 음 예수 예수 춤추며 노래하리 그 이름 삶을 들어 노래 하리 그 이름 나의 소망 예수 예수 예수 영혼의

주 찬양 (Feat. 유효림) 일천번제

하나님께 기쁜 찬양 드리자 영혼의 깊은 곳으로부터 나의 맘과 정성 모두 다 하여 부르자 안에 계시는 주님이시니 정결한 맘으로 주님을 불러 진실함이 울려 퍼지도록 외치며 주 찬양 하나님께 기쁜 찬양 드리자 영혼의 깊은 곳으로부터 나의 맘과 정성 모두 다 하여 부르자 안에 계시는 주님이시니 정결한 맘으로 주님을 불러

말리꽃 유성은/유성은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꿈들을 껴안아 네게 가져가려 해 어두운 세상 속에 숨 쉴 날들이 이제 잊혀지도록 지쳐쓰러지며 되돌아가는 삶이 초라해 보인데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아주 가끔 유성은/유성은

널 보면 가슴이 아파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다가갈수록 더 멀어져 가는 널 바라보는 건 내겐 너무 아파 괜찮다고 가슴을 자꾸 다독여봐도 너무 힘들 땐 아주 가끔은 숨 죽여 울고 아주 가끔은 니 생각 하곤 해 나 바보처럼 너와 걷던 이 길 덩그러니 서서 니 이름을 또 불러도 보곤 해 널 향해 자꾸만 뛰는 이 맘을 어떡하면 좋을까 지우려

실로암 (Feat. 이기현) 일천번제

실로암에 갑니다 영혼 주를 바라보기 원해 실로암에 갑니다 나의 눈을 여소서 실로암에 갑니다 영혼 주를 바라보기 원해 실로암에 갑니다 나의 눈을 여소서 주를 바라보기 원해 주를 사모하기 원해 주를 찬양하기 원하는 영혼 주님만을 사랑하길 원해 주만 의지하기 원해 만나주시옵소서 주를 바라보기 원해 주를 사모하기 원해

내 영혼이 주로 인해 축복의 사람

~~~ 영혼이 주로 인해 기뻐 찬양 합니다. 영혼이 주로 인해 기뻐 찬양 합니다. 영혼이 주로 인해 기뻐 찬양 합니다. 영혼이 주로 인해 기뻐 찬양 합니다. 내게 주신 그 큰 사랑을 생각하면 할수록 영혼의 감사의 눈물이 어느새 흘러내리네 영혼이 주로 인해 기뻐 손을 듭니다.

사랑이 자라서 (후아유 OST)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눈에 맺힌 그대가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맘에 부는 그대가 안에 살던

사랑이 자라서(후아유 O.S.T Part 2)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눈에 맺힌 그대가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맘에 부는 그대가 안에 살던

사랑이 자라서 [후아유 OST]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눈에 맺힌 그대가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맘에 부는 그대가 안에 살던

사랑이 자라서 유성은

♬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눈에 맺힌 그대가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사랑은 그대죠 ♬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맘에 부는 그대가

사랑이 자라서 (Inst.) 유성은

따라 불러보아요~ ♪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눈에 맺힌 그대가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맘에

내 얘기를 들어줘 유성은

별들도 다 잠에 들어 버리는 보일 듯 말 듯 한 어둠 속에서 내일은 어떤 일이 날 기다려줄까 세상 어디도 가본 적 없었던 나 나의 우주는 좀처럼 작았어 맘속에 피어오르다 다시 또 꺼진 꿈 길을 잃어 혼자 남겨져 있던 내게 다가와 준 건 손을 잡아준 너 마음에 담아볼게 별이 빛나는 밤 하늘에 네 두 눈에 내가 보여 나도 모르던 날

마음이 아파도 유성은

어느 밤 날 뒤따라오는 저 하늘 날 부르는 달빛 서랍 속에 넣어둔 조각난 꿈처럼 두 눈에 환하게 비춰 날 눈물짓게 해 맘이 아파도 마음에 묻을래 맘이 아파도 마음에 담을래 이렇게 멀리서라도 바라볼 수만 있다면 숨쉬듯 마음이 아파도 너의 기억의 끝에 머물래 여전히 한 걸음도 못 가 초라한 이 하루에 끝에 맘 속에

사랑이 자라서(후아유ost)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눈에 맺힌 그대가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내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맘에 부는 그대가 안에 살던 그대가

사랑이자라서 유성은

맨 첨 아이처럼 울다 점점 추억 속을 헤매다 눈에 맺힌 그대가 안에 물든 그대가 또 다시 그리워져 자꾸 사랑이 자라서 손톱처럼 자라나서 자르고 잘라내도 그대로 자란 만큼 너무 아픈데 하루하루 더 아픈데 지우려 애써봐도 결국엔 내사랑은 그대죠 한달 괜찮은 척 웃다 일년 다 잊은 척 버티다 맘에 부는 그대가 안에 살던 그대가

Fall In Love 유성은

그래요 그대를 내가 원해요 바보처럼 갈수록 그대가 멀어져 가요 바람처럼 더 다가갈 수 없죠 그대와 나 Fall in love 그댈 보며 매일 기도하죠 나의 두 눈에 널 담으면 온 세상을 비춰 그댈 향한 맘이 그대 맘에 닿으면 그 환한 미소로 기다린 맘을 안아줘요 그대를 사랑하는 난 어떡해요 제자린데 볼수록 사랑은 더

내 마음이 너에게 닿았으면 유성은

언제부터인지 나도 모르게 하루는 온통 너야 It's you 너로 물들었던 소중했던 날들 네 말투 네 표정 네 눈빛 그리워 네가 없는 이곳이 두렵다 해도 기다림 끝 그곳에서 네가 서있기를 선물 같던 추억을 간직한 채로 난 늘 여기 있을게 마음이 너에게 닿았으면 햇살처럼 따뜻했던 순간들 너 하나로 충분했어 Wish you 아무 이유 없이

구주의 십자가 보혈로 유성은

1).구주의 십자가 보헐로 죄 씻음 받기를 원하네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후렴 찬송합시다 찬송합시다 죄를 씻으신 주 이름 찬송합시다 2).죄악을 속하여 주신 주 속에 들어와 계시네 십자가 앞에서 주 이름 찬송합시다 3).주 앞에 흐르는 생명수 날 씻어 정하게 하시네 기쁨 정성을 다하여 찬송합시다 4). 주께 회개한 영혼은

사탕키스 유성은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상상도 못할 만큼 널 달콤하게 사탕키스 꿈을 꾸며 니 품에 안기고 싶어 듣고 있나요 심장의 떨림 아무리 감추려 해도 맘대로 되지를 않아 웃지 말아요.

마리화나 유성은

집으로 데려가 줘요 서두르지는 말아요 거칠게 다루지 말아요 이미 가졌으니까 아주 천천히 나를 느껴요 위에서 아래로 오 내려가 줘요 사랑한다는 그 말도 잊지 말아요 조그만 손은 애꿎은 이불만 꼬집어요 이 작은 공간 속 그댄 날 미치게 만들어요 끊지 못해 마약처럼 느껴져 중독처럼 느껴져 그대에게 난 미쳐가 내게 문신처럼 물들어 운명처럼

마리화나 (Inst.) 유성은

집으로 데려가 줘요 서두르지는 말아요 거칠게 다루지 말아요 이미 가졌으니까 아주 천천히 나를 느껴요 위에서 아래로 오 내려가 줘요 사랑한다는 그 말도 잊지 말아요 조그만 손은 애꿎은 이불만 꼬집어요 이 작은 공간 속 그댄 날 미치게 만들어요 끊지 못해 마약처럼 느껴져 중독처럼 느껴져 그대에게 난 미쳐가 내게 문신처럼 물들어 운명처럼 물들어 사랑 안에 오늘도

YOU 유성은

그래도 될까 맘이 하고픈 대로 날 맡겨도 될까 기대고 플때 마다 힘들게 참았던 맘도 버틸 자신이 없대 오 you 먼저 다가갈 수 없어 멀어질까 사라질까 모든걸 잃을까 오 you 니가 다가와 준다면 모르는 체 나 니 품에 기대고 싶어 자꾸만 떨려 앞에 니가 있는데 이럼 안되는데 어색한 표정이 서투른 말투가 나도

YOU*? 유성은?

그래도 될까 맘이 하고픈 대로 날 맡겨도 될까 기대고 플때 마다 힘들게 참았던 맘도 버틸 자신 없대 오 you 먼저 다가갈 수 없어 멀어질까 사라질까 모든걸 잃을까 오 you 니가 다가와 준다면 모르는 체 나 니 품에 기대고 싶어 자꾸만 떨려 앞에 니가 있는데 이럼 안되는데 어색한 표정이 서투른 말투가 나도

YOU(오마이금비OST) 유성은

그래도 될까 맘이 하고픈 대로 날 맡겨도 될까 기대고 플때 마다 힘들게 참았던 맘도 버틸 자신 없대 오 you 먼저 다가갈 수 없어 멀어질까 사라질까 모든걸 잃을까 오 you 니가 다가와 준다면 모르는 체 나 니 품에 기대고 싶어 자꾸만 떨려 앞에 니가 있는데 이럼 안되는데 어색한 표정이 서투른 말투가 나도

거룩 거룩하신 주 유성은

(할렐루 할렐루야) X4 거룩 거룩하신 주 사랑이 풍성하신 주 은혜가 넘치시는 주님 나를 구원하신 예수 주여 할렐루할렐루야 나 주를 사랑합니다 할렐루할렐루야 나 주를 사랑합니다. 2. 예수 예수 주여 나의 맘 속에 계시니 마음 항상 평안하니 기쁨이 충만하게 하소서 할렐루할렐루야 나 주를 경배합니다.

사탕키스* 유성은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상상도 못할 만큼 널 달콤하게 사탕키스 꿈을 꾸며 니 품에 안기고 싶어 듣고 있나요 심장의 떨림 아무리 감추려 해도 맘대로 되지를 않아 웃지 말아요.내 얼굴이 빨개지고 잡은 손엔 난감하게 땀으로 가득 하죠 사랑해 널 사랑해 널 사랑해 상상도 못할 만큼 널 달콤하게 사탕키스 꿈을 꾸며 니 품에 안기고 싶어

널사랑해 유성은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눈물로도 널 그릴 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진 않지만 어떤

널 사랑해 유성은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눈물로도 널 그릴 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진 않지만 어떤

널 사랑해(15칠전팔기 구해라ost).mp3 유성은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눈물로도 널 그릴 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진 않지만 어떤

널 사랑해* 유성은

말없이 널 바라보다 돌아서며 흐느끼던 작은 어깰 힘겨워하는 모습에 어떤 말도 넌 얘기하지 못한 채 돌아섰지만 널 사랑해 말하고 싶은데 오늘 같은 밤이면 눈물로도 널 그릴 수가 있어 지금 이대로 난 변하지 않을 거야 이별마저 아프지 않다고 말했던 나니까 널 사랑해 왜 그렇게 네가 변했는지 때늦은 질문들을 이제 묻진 않지만 어떤

그대 꽃 유성은

홀로 피는 꽃은 말이 없습니다 바라 보는것 만으로 행복하답니다 외로움 속에 말라도 활짝 웃어야만 합니다 그대를 바라는 마음 들키는 날엔 그 손에 마음 꺾일지 몰라 맘에 그대 꽃이 피고 지고 하늘엔 그대 닮은 달 뜨고 지고 다시 피지 않고 떠오르지 않을 까 겁이나 메마른 눈물에 시든 가슴이 나 너무 아파도 다시 잡을

낙엽처럼 살아온 유성은

낙엽처럼 살아온 모습이 부끄러워 나의 모습 감추려고 어두운 길 걸었네 교만으로 물든 이 몸 뜻대로 살다가 지쳐서 넘어지고 견디다 못해 쓰러질 때 예수님 피 묻은 손 나를 잡아주셨네 2.

아는 여자 유성은

맘을 꺼내 보여줄 수 있는 엑스레이가 있으면 좋겠어 사랑의 무게를 잴 수 있는 저울이라도 있으면 좋겠어 다가갈수록 맘 자꾸 다쳐 난 아파 시간이 갈수록 작아져 가 그저 난 아는 여자 아는 여자 맴돌고 돌아도 여전히 멀리 멀리 멀리 그냥 아는 여자 단지 편한 사람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걸 이것밖에 안되는 걸 나 다가가려다 뒷걸음만 치는 단

아름다운 사실 유성은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 번 들려줄 수 있게 잠들어 있던 날 보던 너와 꿈에 있던 네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 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 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 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아름다운 사실(불후의 명곡 ) 유성은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 번 들려줄 수 있게 잠들어 있던 날 보던 너와 꿈에 있던 네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 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 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 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긴 머리칼과

아름다운사실 유성은

부탁해도 되니 너에게 기억이 부르는 날에 널 사랑하던 그 얘기를 다시 한 번 들려줄 수 있게 잠들어 있는 날 보던 너와 꿈에 있던 네 모습이 늘 지워지지 않게 안에 간직해 가야 할 기억이기에 멀어지는 너의 뒷모습에서 감출 수가 없이 눈물이 흐르던 사랑한다는 말 한마디 할 수가 없었던 그리운 시간 속의 그대여 노을에 비친

낭만에 대하여 (최백호) 유성은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낭만에 대하여 (파티여왕 베짱이) 유성은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낭만에 대하여 유성은

궂은 비 내리는 날 그야말로 옛날식 다방에 앉아 도라지 위스키 한 잔에다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새빨간 립스틱에 나름대로 멋을 부린 마담에게 실없이 던지는 농담 사이로 짙은 색소폰 소릴 들어보렴 이제와 새삼 이 나이에 실연의 달콤함이야 있겠냐만은 왠지 한 곳이 비어있는 가슴이 잃어버린 것에 대하여 밤 늦은 항구에서 그야말로 연락선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유성은

잘해줬던 나의 마음까지도 보기 싫게 미련하게 미워하지 않을게 그래 처음부터 없던 사람이라 생각해 그 사람과 나눴던 문자 한 통 마저 시간이 아까워서 죽을 것만 같은데 그 사람과 보냈던 둘만의 시간은 어떡해 정말 미칠 것 같아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다른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야 해 넌 그것조차 할 수 없다면 싫어 싫단 말이야 이게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유성은

잘해줬던 나의 마음까지도 보기 싫게 미련하게 미워하지 않을게 그래 처음부터 없던 사람이라 생각해 그 사람과 나눴던 문자 한 통 마저 시간이 아까워서 죽을 것만 같은데 그 사람과 보냈던 둘만의 시간은 어떡해 정말 미칠 것 같아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다른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야 해 넌 그것조차 할 수 없다면 싫어 싫단 말이야 이게

어차피 한 번은 아파야 해 (Inst.) 유성은

게 다 끝났어 다정했던 잘해줬던 나의 마음까지도 보기 싫게 미련하게 미워하지 않을게 그래 처음부터 없던 사람이라 생각해 그 사람과 나눴던 문자 한 통 마저 시간이 아까워서 죽을 것만 같은데 그 사람과 보냈던 둘만의 시간은 어떡해 정말 미칠 것 같아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다른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야 해 넌 그것조차 할 수 없다면 싫어 싫단 말이야 이게

구원의 주 하나님 유성은

죄짐을 지고 가는 인생의 길목에서 방황하는 그대여 절망과 좌절 속에 도와줄 사람 없어 한숨 짓는 그대여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죄인을 부르시는 주의 음성 지금 곧 오라시네 사랑의 주 위로의 주 축복의 주 하나님 영혼 죄짐을 벗기시는 구원의 주 하나님 2.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E.Piano Ver.) 유성은

잘해줬던 나의 마음까지도 보기 싫게 미련하게 미워하지 않을게 그래 처음부터 없던 사람이라 생각해 그 사람과 나눴던 문자 한 통마저 시간이 아까워서 죽을 것만 같은데 그 사람과 보냈던 둘만의 시간은 어떡해 정말 미칠 것 같아 어차피 한번은 아파야 해 다른 사람을 만나서 행복해야 해 넌 그것조차 할 수 없다면 싫어 싫단 말이야 이게

주님 나예요 유성은

주님 나예요 어리고 고집스러운 항상 떼만쓰는 아이같은 나예요 실수투성이 잘하는것 하나 없지만 오늘도 주님 머릴 쓰다듬어 주시죠 주님 나예요 어리석고 바보같은 항상 죄만짓는 후회하는 나예요 하지만 주님 눈물을 보시고 눈물 닦으시며 사랑한다 안아주시죠 주님 내가 당신을 사랑할 자격도 능력도 단 하나 없지만 하지만 당신의 셀 수없는 그 사랑으로 날 지키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