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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 살아 생전 하시던 말씀 유현상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목포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그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는지 이밤도 네가 무척 보고 싶구나 나를따라 천리만리 간다던 그사람 어느덧 세월만 흘러 갔구나 내사랑 춘자야 꼭 한번 만나야 할 내사랑 춘자야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부산항 뱃머리에서 눈물짓던 춘자야 지금은 어디에서 살고 ...

어머님 무덤 황금심

어머님 무덤 - 황금심 어머님 어머님 꿈나라로 가신 어머님 울며불며 통곡해도 어머님은 대답 없고 살아 생전 하신 말씀 내 가슴에 간직한 채 오늘도 어머님 무덤 앞에 쓰러져 웁니다 (어머님 어머님은 지금은 꿈나라로 가셨지요 어젯밤엔 어머님을 보았어요 살아 생전 어린 동생들 때문에 그 고생을 볼 때마다 어머님이 하신 말씀 마지막 부탁을 잊지 못해요

불효자식 김용림

불효자식 - 김용림 구름이 흘러가 듯 세월은 가고 사랑도 흘러 흘러 청춘은 갔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고향을 떠나서 어머님 살아 생전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간주중 꽃잎이 다시 피는 봄은 오는데 한번 간 내 청춘은 오지를 않네 바람따라 정처없이 타향에 머무는 몸 어머님 멀리 떠나 불효한 자식 용서를 비나이다

그게 나야 유현상

맞아 그게 나야 나 그렇게 살아 왔단다 지난 세월은 연습이었다 내 인생은 지금부터야 비바람에 휘청이고 넘어질때도 이 악물고 나 살아왔는데 못할게 무어냐 안될 게 무어냐 아직은 아니야 포기는 없다 내일은 내가 웃는다 맞아 그게 나야 나 그렇게 살아 왔단다 지난 세월은 연습이었다 내 인생은 지금부터야 비바람에 휘청이고 넘어질 때도 이 악물고 나 살아왔는데 못할

뒷동산 전인권

뒷동산에 저 소나무 몇 년을 살았을까 나 어릴 때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데 저 산 앞에 저 바위는 몇만년전 바위일까 내 아버님 하시던 말씀 전설도 있다던데 내가 서있는 이 자리는 울 어머님 쉬시던 곳 나도 어~ 어~ 어느새 아버지가 되었네 내가 걸어온 나의 길엔 어떤 의미 담겼을까 북두칠성 어디를 가던 나를 지켜봤겠지 내가 서있는 이자리는

뒷동산에 저 소나무 전인권

뒷동산에 저 소나무 몇 년을 살았을까 나 어릴 때 그때 그 모습 그대로인데 저 산 앞에 저 바위는 몇만년전 바위일까 내 아버님 하시던 말씀 전설도 있다던데 내가 서있는 이 자리는 울 어머님 쉬시던 곳 나도 어~ 어~ 어느새 아버지가 되었네 내가 걸어온 나의 길엔 어떤 의미 담겼을까 북두칠성 어디를 가던 나를 지켜봤겠지 내가 서있는 이자리는 울 어머님 쉬시던

아들아 이길승

길이 없던 내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부르던 노래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 간주중 > 길이 없던 내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하시던 말씀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이용훈

(1절) 채송화꽃 한송이 곱게 피던날 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이 다음에 내가 커서 사랑을할때 기다림을 꿈에앉고 살아야 한다. 어른이된 지금와서 그 말씀처럼 기다림을 꿈에 안고 살아가지만 빌딩숲을 헤메이던 바람 소리만 하루에도 몇번씩 나를 울리네. 그 말씀이 눈시울을 적시어 준다. 우리엄마 살아생전 하시던 말씀.

어머님 용서하세요 이치랑

그립도록 보고싶은 나의 어머님 불효했던 이자식을 용서하세요 엄동설한 치마폭에 감싸주신 어머님 무엇으로 갚으리까 그 때 그 정성 가슴치며 통곡하며 용서를 빕니다. 어머님이 가신지도 어언 세월이 흘렀으니 언제나 이자식이 잘되라고 하신 그 말씀 가슴 속 깊이 간직하고 열심히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놈의 술 윤태규

한잔이 들어가면 붕어눈 두잔이들어가면 낚지 흐믈흐믈대다 울고있는 외로운 인생 세잔이 들어가면 생각나 네잔짼 네가 보고싶어 다섯여섯잔이 들어가면 사라진 기억 다음날 아침이 오면 믿을수 없는 얘기들 무슨말씀 하시나요 내가 그럴리 없는데 술술술 술 끊어야지 술술술 술 끊어야지 우리엄마 하시던 말씀 그 놈의 술이 웬수지 한 두병 지나 세 네병으로

두 사나이 나훈아

1.안개낀 삼거리에 밤이 깔리면 내 생전 잊지못할 바다 건너 고향을 본다 상처뿐인 두뺨에 눈물은 갔지만 여자는 모른다 사나이 가슴속을 못잊을 고향에 향수는 젖는다. 2.가로등 없는 거리 비가 내리면 내 생전 잊지못할 고향 멀리 어머님 본다 태풍 스친 두뺨에 웃음꽃 피어도 여자는 모른다 사나이 가슴속을 뜨겁게 망향가 불러보고 싶다.

그놈의 술(59411) (MR) 금영노래방

한 잔이 들어가면 붕어눈 두 잔이 들어가면 낙지 흐물흐물대다 울고 있는 외로운 인생 세 잔이 들어가면 생각나 네 잔짼 네가 보고 싶어 울고 다섯 여섯 잔이 들어가면 사라진 기억 다음 날 아침이 오면 믿을 수 없는 얘기들 무슨 말씀 하시나요 내가 그럴 리 없는데 술 술 술 술 끊어야지 술 술 술 술 끊어야지 우리 엄마 하시던 말씀 그놈의 술이 웬수지 한두 병

헤어진 자리 (Where We Separated) 박인혜

낯선 너의 말투 차가운 그 눈빛 어울리지 않는 어색한 침묵 익숙하지 않은 그 모든 것들이 흐르던 그 자리 나 어릴적 우리 엄마가 내게 하시던 말씀 우리 헤어지면 무조건 헤어진 자리에서 다시 만나 어린 내 손을 잡고 엄마 하시던 말씀 너만 모르는 그 이야기 그 약속 왜 너만 모르니 너만 몰라 그 자리 그 낯선 자리 지나치는 무심한 사람들 사이로 아무리

&***삼식이 뺀질이***& 차효린

내 이름은 삼식입니다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삼시세끼 굶지 말라고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동서남북 어디를 가도 건강하게 잘만 살라고 입닮토록 말씀 하셨던 어머님 고맙습니다 나도 이제 성공해서 어머님께 효도할께요 어머님 건강하게 오래오래 함께 살아요 내 이름은 삼순입니다 어머님이 지어 준 이름 말 안듣고 뺀질댄다며 어머님이 지어

여자야 유현상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한동안 못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기약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그렇게 떠나갔지만 돌아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돼 한동안 못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기약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그렇게 ...

갈테면 가라지 유현상

남자가 한번쯤 고독해 할때 따뜻한 가슴의 말이 필요하지 외로워 하는 여자 마음을 내가 아직도 몰라 떠나간다고 어젯밤 우리 만난게 아냐 서로의 깊은 속을 왜 몰라 나 없이 며칠만 지냈어봐 생각이 달라질걸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날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잊어 줄까봐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눈물은 왜 갈테면 가라지 어젯밤 우리...

고삐 유현상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잡아 잡아 고삐를 잡아 가는 세월 고삐를 잡아 아쉽잖아 정말 싫잖아 이렇게 보내지는 마 아직은 매력있고 폼 잡을 나인데 저 세월이 심술 부려 어서 가자 하네 세월아 너무 빨리 가지를 마라 이 오빠가 너무 숨 차다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고삐를 잡아 ...

갈테면 가라지 유현상

남자가 한번쯤 고독해할때 따뜻한 가슴의 말이 필요하지 외로워하는 여자 마음을 내가 아직도 몰라 떠나간다고 어젯밤 우리 만난게 아냐 서로의 깊은 속을 왜 몰라 나 없이 며칠만 지냈어봐 생각이 달라질걸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날 두고 가라지 (날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 잊어줄까봐 갈테면 가라지 (갈테면 가라지) 마...

잊지못할 여인 유현상

한손에 사랑을 들고 한손에 이별을 들고 쓰디쓴 눈물 속에 적시고있네 잊지못할 여인때문에 한손에 미련을 들고 한손에 설움을 들고 낯설은 외로움을 마시고 있네 잊지못할 여인때문에 *인생을 바꿔놓은 당신의 그사랑 아직도 변함없는데 무엇이 당신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을까 잊지못할 여인아 *반복 아 잊지못할 여인아

당신 사랑한 것을 유현상

시작도 끝도 알지 못하는 것을 사랑이라고 할까요 어디서 시작하고 언제까지인지 길고도 짧은 이야기 그래요 이젠 모두 잊기로 해요 발신은 이별이지만 마구 찢어지는 아픔을 억누르며 참으면서 기도했으니 이젠 세월이 가면 그 땐 알게 되겠지 내가 당신 사랑한 것을 <간주중> 그래요 이젠 모두 잊기로 해요 발신은 이별이지만 마구 찢어지는 아픔을 억누르...

여자야 유현상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한동안 못 본다고 잊혀 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그렇게 떠나 갔지만 돌아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웃고 있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돼 한동안 못 본다고 어디 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잊지 못할 여인 유현상

한손에 사랑을 들고 한손에 이별을 들고 쓰디쓴 눈물속에 적시고 있네 잊지 못할 여인 때~문에 한손에 미련을 들고 한손에 설움을 들고 낯설은 외로움을 마시고 있네 잊지 못할 여인 때문에 인생을 바꿔 놓은 당신의 그 사랑 아직도 변함 없는데 무엇이 당신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을까 잊지 못할 여인~~아 인생을 바꿔 놓은 당신의 그 사랑 아직도 변함 없는...

종착역 유현상

우리는 헤어져야 하나요 이토록 사랑하면서도 서로가 아주 잘못도 없이 남남이 되야 하는가요 그토록 소중했던 순간들 진정코 지울 순 없는데 우린 왜 잊어야만 하나요 죽어도 잊지 못할 추억 그대 마음 내 가슴속에 내 마음은 그대 가슴에 둘이 서로 남김없이 다 바쳐 진정코 사랑했었는데 어둠속 바람처럼 다가온 차가운 이별의 이 순간 스쳐간 시간들의 종착역 사랑...

갈 사람 유현상

당신 품에 잠~들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제와서 이별이란 그 무슨 말~~인가요 웨딩마치 꿈꾸면서 그 세월을 살아왔는데 당신 떠난 이 자리에는 눈물만이 고여 있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갈 사람 떠나야 할 사람 저 하늘이 무너지네요 웨딩마치 꿈꾸면서 그 세월을 살아왔는데 당신 떠난 이 자리에는 눈물만이 고여 있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갈 사람 떠나야 할 사...

남자의 사랑 유현상

한때는 철없던 한때는 너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나만의 행복의 과거를 덮어버렸다 내 인생 일부를 낭비하고도 그것이 내 삶의 전분것처럼 너와 내 나이를 더하고 곱한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했다 그러나 너는 떠나고 내몫으로 남은 것은 너를 너를 너를 잊어주는 거야 내 인생 일부를 낭비하고도 그것이 내 삶의 전분것처럼 너와 내 나이를 더하고 곱한것보다...

남이 된 당신 유현상

이별이 와요 내 눈물과 그 눈물 사이로 어색한 웃음 뒤에 냉담하게 보고 있어요 아픔이 와요 사랑했던 그 보금자리에 눈물빛 하늘 만들며 이별과 아픔이 와요 헤어질 준비가 안 됐는데 웃으며 떠나고 싶어요 이미 알고 있어요 남이 된 당신을 하지만 사랑했어요 왜 몰랐을까 그것이 사랑인 줄 <간주중> 헤어질 준비가 안 됐는데 웃으며 떠나고 싶어요 이...

겨울 나그네 유현상

외로운 달래고 떠나간 야속한 당신이지만 사랑을 하는 까닭에 미워할수 없어요 이별은 만남을 기약한다며 두 손을 잡아 주면서 지는 꽃이 웃는날 돌아온다며 겨울로 떠나간 사람 <간주중> 정 만을 남기고 가버린 무정한 당신이지만 사랑했던 까닭에 잊을수가 없어요 이별은 만남을 기약한다며 두 손을 잡아 주면서 지는 꽃이 웃는날 돌아온다며 겨울로 떠나간...

남자의 사랑 유현상

한때는 철없던 한때는 너를 사랑했지만 이제는 나만의 행복의 과거를 덮어버렸다 내 인생 일부를 낭비하고도 그것이 내 삶의 전분것처럼 너와 내 나이를 더하고 곱한것보다 더 많이 사랑하고 또 사랑했다 그러나 너는 떠나고 내몫으로 남은 것은 너를 너를 너를 잊어주는 거야 내 인생 일부를 낭비하고도 그것이 내 삶의 전분것처럼 너와 내 나이를 더하고 곱한것보다...

갈 사람 유현상

당신 품에 잠~들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제와서 이별이란 그 무슨 말~~인가요 웨딩마치 꿈꾸면서 그 세월을 살아왔는데 당신 떠난 이 자리에는 눈물만이 고여 있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갈 사람 떠나야 할 사람 저 하늘이 무너지네요 웨딩마치 꿈꾸면서 그 세월을 살아왔는데 당신 떠난 이 자리에는 눈물만이 고여 있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갈 사람 떠나야 할 사...

여자야 유현상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한동안 못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기약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그렇게 떠나갔지만 돌아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돼 한동안 못본다고 잊혀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기약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그렇게 ...

긴 이별 유현상

꿈결처럼 스쳐간 한 순간의 그 인연 너무나도 짧았었던 그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간 이야기 가슴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우연했던 만남속에 불태웠던 그날들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너와 나의 이별이 우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었던가 짧은 만남 긴 이별 만남뒤엔 이별이 따라온다지만 너무나도 빨리왔던 그 이별 운명이라 하기엔 짓궂기만 했던 소설같은 ...

꽃배 블루스 유현상

꽃배가 떠나간다 사랑싣고 정도 싣고서 안개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몸을 적셔오는데 멍들은 이상처 어떻게 달래야하나 꽃배가 떠나간다 이별 싣고 눈물도 싣고 사랑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몸을 적셔오는데 멍들은 이상처 어떻게 달래야하나 아아아아아 아 블루스 꽃배블루스 (2번)

긴 이별 유현상

꿈결처럼 스쳐간 한 순간의 그 인연 너무나도 짧았었던 그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간 이야기 가슴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우연했던 만남속에 불태웠던 그날들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너와 나의 이별이 우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었던가 짧은 만남 긴 이별 만남뒤엔 이별이 따라온다지만 너무나도 빨리왔던 그 이별 운명이라 하기엔 짓궂기만 했던 소설같은 ...

사랑이었어 유현상

바람이라면 차라리 좋았지 구름이라면 흘러나 갔겠지만 노을에 기댄 어색한 나의 표정은 웃음을 잃어버린 아쉬움이야 생각지 못한 이별을 겪었지 미안하다고 이제는 말할거야 서럽게 울며 돌아선 너의 모습을 이렇게 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하네 사랑이었어 그 이별도 아픔도 서러움도 당신이 남겨놓은 그 눈물까지도 사랑이었어 외로움에 몸부림 그 모든걸 그건 사랑 사랑이...

잊기 위해 유현상

우연히 마주처도 싫다고 아무도 얘기 하지 말라고 한잔도 한잔도 두잔도 비우며 울고 있잖아 이제는 늦었다고 하면서 이름두 듣기 싫다 하면서 한잔도 한잔도 술잔을 들더니 울고 있잖아 다시 한잔도 가슴 가득히 너의 눈물을 위해 버릴 수 없는 추억을 위해서 모두 한잔도 다시 시작된 사랑을 위해 떠나야 하는 잊기위해 <간주중> 우연히 마주처도 싫다고...

잊지못할여인~♧ 유현상

유현상-잊지못할여인~♧ 1절~~~○ 한손에 사랑을 들고 한손에 이별을 들고 쓰디쓴 눈물속에 적시고 있네 잊지못할 여인때문에 한손에 미련을 들고 한손에 설움을 들고 낯설은 외로움을 마시고 있네 잊지못할 여인때문에 인생을 바꿔놓은 당신의 그사랑 아직도 변함없는데 무엇이 당신과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을까 잊지못할 여인아~@

혼자된 눈물 유현상

만날수 있을까 또 볼수가 있을까 당신 울고 나도 우네요 그리워지겠죠 그 웃음 그 눈빛 잊지않고 살아갈래요 헛된 사랑이 아니였기에 당신 울고 나도 우네요 변하는 마음에 이제는 가세요 간직하며 살아갈래요 사랑을 줄순 없어도 그리워 할순 있잖아 희미한 당신 모습에 혼자된 눈물이 흘러요 <간주중> 헛된 사랑이 아니였기에 당신 울고 나도 우네요 변하...

갈사람 유현상

?당신 품에 잠들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제와서 이별이란 그 무슨 말인가요 웨딩마치 꿈꾸면서 그 세월을 살아왔는데 당신 떠난 이 자리에는 눈물만이 고여 있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갈 사람 떠나야 할 사람 저 하늘이 무너지네요 웨딩마치 꿈꾸면서 그 세월을 살아왔는데 당신 떠난 이 자리에는 눈물만이 고여 있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갈 사람 떠나야 할 사람 저...

여자야 유현상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되 한동안 못본다면 잊혀지겠니 하룻밤에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 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그렇게 떠나갔지만 돌아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되 (반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웃고있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되 한동안 못본다면 어디 가겠니 하룻밤에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 없이 온다는 기...

잊어야지 유현상

1. 잊어야지 잊어야지 그립다 예사랑이 내 마음속에 외로움을 남겨놓고 떠나간 사람 사랑했어요 잊지못해요 깊은 정을 주고 간 사람 그때 그때 태웠던 불같은 옛사랑 그립다고 난 할래요 2. 잊어야지 하면서도 예사랑 그리운 것은 그래도 진정 한순간은 사랑했기 때문이예요 사랑했어요 잊지못해요 깊은 정을 주고 간 사람 그때 그때 태웠던 불같은 옛사랑 그립다고 ...

잊지 못할 여인 유현상

한손에 사랑을 들고 한손에 이별을 들고 쓰디쓴 눈물속에 적시고 있네 잊지 못할 여인 때~문에 한손에 미련을 들고 한손에 설움을 들고 낯설은 외로움을 마시고 있네 잊지 못할 여인 때문에 인생을 바꿔 놓은 당신의 그 사랑 아직도 변함 없는데 무엇이 당신과 나 사이를 가로막고 있을까 잊지 못할 여인~~아 인생을 바꿔 놓은 당신의 그 사랑 아직도 변함 없는...

긴 이별(ange) 유현상

꿈결처럼 스쳐간 한순간의 인연 너무나도 짧았었던 그 사랑 아쉬움만 남기고 멀어져간 이야기 가슴속에 깊은 상처로 남아 우연했던 만남 속에 불태웠던 그 날들 생각조차 할 수 없던 너와 나의 이별이 우리 사이에 피할 수 없는 운명이였었던가 짧은 만남 긴 이별 (간주) 만남 뒤엔 이별이 따라온다지만 너무나도 빨리 왔던 그 이별 운명이라 하기엔 짖꿋기만 했던...

*여자야* 유현상

**여자야** 유현상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모르지 울고잇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한동안 못본다고 잊혀지겟니 하룻밤의 정도 안닌데 간다는 말도 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그렇게 떠나갓지만 돌아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안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모르지 웃고잇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돼~ 한동안 못본다고 어디가겠니 하룻밤의

>>>갈사람<<< 유현상

1))) 당신 품에 잠~들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이제와서 이별이란 그 무슨 말~~인가요 웨딩마치 꿈꾸면서 그 세월을 살아왔는데 당신 떠난 이 자리에는 눈물만이 고여 있어요 마음에서 마음으로 갈 사람 떠나야 할 사람 저 하늘이 무너지네요 2))) 웨딩마치 꿈꾸면서 그 세월을 살아왔는데 당신 떠난 이 자리에는 눈물만이 고여 있어요 마음에서 ...

꽃배 부르스 유현상

꽃배가 떠나간다 사랑 싣고 정도 싣고서 안개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 몸을 적셔 오는데 멍들은 이 상처 어떻게 달래야 하나 아 아 아 아 블루스 꽃배 블루스 꽃배가 떠나간다 이별 싣고 눈물도 싣고 사랑에 취해가며 떠난다 네온빛 바다로 이별의 눈물 비가 한없이 내 몸을 적셔 오는데 멍들은 이 상처 어떻게 달래야 하나...

여자야 유현상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울고 있구나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한동안 못 본다고 잊혀 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그렇게 떠나 갔지만 돌아올거야 여자야 약해지면 안돼 여자야 여자야 너는 아직 모르지 웃고 있구나 여자야 흔들리면 안돼 한동안 못 본다고 어디 가겠니 하룻밤의 정도 아닌데 간다는 말도없이 온다는 기약없이...

갈테면가라지 유현상

*남자가 한번쯤 고독해 할때 따뜻한 가슴에 말이 필요하지 외로워하는 여자 마음을 내가 아직도 몰라 떠나간다고 어젯밤 우리 만난게 아냐 서로의 깊은 속을 왜 몰라 나 없이 며칠만 지냈어봐 생각이 달라질걸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날 두고 가라지 잊으라면 못 잊어 줄까봐 갈테면 가라지 마음대로 가라지 눈물은 왜. 갈테면 가라지 ---...

나만의 당신 유현상

1절 내가울어 울기는왜울어 스쳐가는바람소리때문에 울지않아 울기는내가왜울어 그까짖것미련때문에 잊으려고잊으려했지만 너무나도사랑했던까닭에 눈물이야 마르면그만이지만 외로움운어떻게달래요 떠나버린 당신은밉지만 당신만을사랑했기에 어딜가든 당신의모습뿐 당신의모습뿐이야 2절 잊으려고잊으려했지만 너무나도사랑했던까닭에 눈물이야 마르면그만이지만 외로움운어떻게달래요 떠...

갈테면 가라지 유현상

유현상 - 갈테면 가라지 남자가 한번쯤 .고독해 할때 따뜻한 가슴의 말이 필요하지 외로워 하~는. 여자 마음을 내가 아직도 몰라. 떠나간다고 어젯밤 .우리 만난게 아냐 서로의. 깊은속을 왜몰라 나없이 몇일만 지냈어봐 생각이 달라질걸 그렇게 .아픈 이별을 왜 원해 갈테면 가라지.

사랑이었어~♧ 유현상

유현상-사랑이었어~♧ 1절~~~○ 바람이라면 차라리 좋았지 구름이라면 흘러나 갔겠지만 노을에 기댄 어색한 나의 표정은 웃음을 잃어버린 아쉬움이야 생각지 못한 이별을 겪었지 미안하다고 이제는 말할거야 서럽게 울며 돌아선 너의 모습을 이렇게 세월이 흘러도 잊지 못하네 사랑이었어 그이별도 아픔도 서러움도 당신이 남겨놓은 그 눈물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