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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의 말 윤사와

어제의 말은 지워져 오늘의 날 져버리고 기억 속에 사는 오늘도 잠에 들지를 않네요 파란색 사과를 베어물고 깨닫기엔 아직 이른가봐요 내 눈물은 감쪽같을 거래요 그러니까 얼른 눈을 감아요 그 마음은 쉽게 부서져 오늘의 널 지워버리고 기억 속에 사는 오늘도 잠에 들지 않네요 밤새내린 비는 잘못이 없고 허우적 거리다보면 손에 쥔 건 가려 보이지도 않죠 난 이불이

어제의 너와 만나다 Babylon (베이빌론)

하나 된 그날이 떠올라서 혼자 울었었어 너와 남이 된 그날 이후로 힘들었었지만 괜찮아 난 내 곁에 있다는 게 내 곁에 없다는 게 이렇게 큰 변화가 있을지 몰랐어 그해 여름은 너무 짧았지 꿈만 같던 시간은 더욱 더 허무함만을 안겨줬으니 미련만 나를 찾아와 아쉬움만 가득 해져 많이 보고 싶어 푸르른 슬픈 너의 눈동자 흩날리던 꽃잎과 향긋했던 머릿결 들릴 듯

짝사랑 모노크롬카세트(Monochrome Cassette)

숨이 차오르게 네 이름을 부른다 사랑이라 부르면 이별이라 답한다 음 버스 위에 오른다 바람은 더 차갑고 두 눈가는 뜨겁다 네게서 멀어진다 내 맘이 움직이는 대로 다가가고 멀어지던 서툰 어제의 내 모습이 미안해 작아지는 네가 멀어지는 네가 보이지 않을 때쯤 혼자 되뇌이는 (사랑해) 저기 네가 보인다 떨리는 내 입술은 오 사랑이란

짝사랑 모노크롬카세트

숨이 차오르게 네 이름을 부른다 사랑이라 부르면 이별이라 답한다 음 버스 위에 오른다 바람은 더 차갑고 두 눈가는 뜨겁다 네게서 멀어진다 내 맘이 움직이는 대로 다가가고 멀어지던 서툰 어제의 내 모습이 미안해 작아지는 네가 멀어지는 네가 보이지 않을 때 쯤 혼자 되뇌이는 (사랑해) 저기 네가 보인다 떨리는 내 입술은 오 사랑이란

짝사랑 [희연님 청곡] 모노크롬카세트

숨이 차오르게 네 이름을 부른다 사랑이라 부르면 이별이라 답한다 음 버스 위에 오른다 바람은 더 차갑고 두 눈가는 뜨겁다 네게서 멀어진다 내 맘이 움직이는 대로 다가가고 멀어지던 서툰 어제의 내 모습이 미안해 작아지는 네가 멀어지는 네가 보이지 않을 때 쯤 혼자 되뇌이는 (사랑해) 저기 네가 보인다 떨리는 내 입술은 오 사랑이란

짝사랑 모노크롬 카세트

숨이 차오르게 네 이름을 부른다 사랑이라 부르면 이별이라 답한다 음 버스 위에 오른다 바람은 더 차갑고 두 눈가는 뜨겁다 네게서 멀어진다 내 맘이 움직이는 대로 다가가고 멀어지던 서툰 어제의 내 모습이 미안해 미안해 작아지는 네가 멀어지는 네가 보이지 않을 때쯤 혼자 되뇌이는 사랑해 저기 네가 보인다 떨리는 내 입술은 오

Return 은휼

아무런 하지 말아요 그 어떤 도 필요없죠 그대 무얼 말할지 그대 무얼 생각하고 있는지 잘 알죠 고개 들어 나를 봐요 그냥 나의 눈빛을 봐요 누군가가 그대의 이름을 다정스럽게 불러도 영원히 뒤 돌아 보지 말아요 흔들리면 안돼요 어제의 아픔은 모두 어제의 몫이죠 두 번 다시 우리 서로 헤어지지 말아요 이 세상 그 무엇도 우릴 갈라 놓을

그냥 (Vocal by 황정민) 스테이 인 (Stay In)

그냥 걷고싶었어 그냥, 왠지 날이 좋아서 그냥 생각이 나서 그냥, 문득 전화 해봤어 나는 잘 지낸다고 너무 오랜만이지 넌 어떻게 사는지 가끔 궁금했다고 입버릇처럼 텅 빈말들만 아직 난 여전히도 어제의 너를 그리며 살아간다고 그냥이 아냐 사실 간절한 바람이라는 마른 웃음 지으며 그냥 이렇게 되뇌일 뿐 그냥 듣고싶었어 그냥, 여전한 목소리가 담에 한번 보자고

BRAVO (Feat. 박상민, 권선국) 김정민

술 한잔 어때 넘치게 Bravo 우리 그때 부르던 노래 잊고 있던 추억들이 떠올라 취하면 어때 한잔 더 Brother 잠시 기대 어제의 걱정 모두 지워버리고 내일을 위해 Bravo 노을이 지고 이 밤이 더 깊어 질 때쯤 아무렇지 않게 쓴 웃음을 진다 Oh 치열 했었던 하루에 잠시 한숨을 돌리다 궁금해 넌 잘 지내고 있니 어제 만난 것처럼

어제의 기억으로 윤상

4분 50초 너의 눈속에 아직 남아 있는건 지난날의 파란 그 하늘 눈부시던 그 햇살과 향기로 가득했던 곳 이렇게 기억만으로 남겨져야 하는지 많은 것을 얻었지만 모두가 잃어버린 것 쉽게는 돌아오지 않을 어제의 시간들

어제의 우리 옐로우 벤치(Yellow Bench)

알아 더 이상 아무 소용 없는 걸 변한 네 눈빛 하나면 충분하니까 꿈꾸듯이 너를 그리고 꿈이지 않을까 설레던 행복했던 지난 그 모습 돌아갈 수 없어 나 가슴이 아파 어제의 우리 오늘의 너는 너무나 다른 걸 이별인 걸까 맑은 하늘 소나기같이 어제의 우리 오늘의 나는 그 모습 그대로인데 이젠 보낼게 널 내게 가둬두고 싶지 않았을

어제의 기억으로 윤상

너의 눈속에 아직 남아 있는건 지난날의 파란 그 하늘 눈부시던 그 햇살과 향기로 가득했던 곳 이렇게 기억만으로 남겨져야 하는지 많은 것을 얻었지만 모두가 잃어버린 것 쉽게는 돌아오지 않을 어제의 시간들

어제의 바람 스마일즈

라~라~라~라~라~ 어디선가 음 날아오는 풀잎 속에 살며시 보일듯한 닿을 수 없는, 꿈에 그리는 라라라라 어제의 바람 우우우~우우우~ 라라라라라~ 바람의 심술, 설레는 시간, 아득한 입술, 춤추는 오후 라라라라 아득한 그 날, 그 바람 아래 속삭이는 새들처럼 잡힐 듯 일렁이는 곁에 다가와 닿지 못하고, 멀어지는 라라라 라 라

어제의 별 세븐 스트릿 (7th Street)

그냥 참아내 버리면 모두가 좋을 수 있겠지 이렇게 날 놓아버리고 착한 애란 얘길 들어 그렇다고 얘길 하며 나는 고갤 끄덕이며 웃었어 뻔한 좋은 사람으로 사는게 더 괜찮은 거다 날 항상 다그쳐 왔잖아 날 항상 어제의 빛난 저 별은 나를 비추고 어두워진 거리에 나를 감아 나를 따라 그려진 회색빛 발자국 선명하게 비춰진 니 모습을 난 놓지

어제의 노래 배영경

새벽을 지나 다시 아침이 오면 어제의 기억 다시 추스려 보며 그 기억 닮은 사진 간직해주오 그 기억 담을 추억 노래해주오 따스한 햇살 비친 오후가 되면 같은 하늘아래 같은 모습들 무심코 거리를 걷다가 마주친 햇빛이 물들인 노을을 기억해 그 어떤 무엇이 날 여기까지 오게 했는지 몰라 저녁이 되면 그걸 생각해 텅 빈 밤은 날 고민 하게해 그

어제의 기억으로 윤상

너의 눈속에 아직 남아 있는건 지난날의 파란 그 하늘 눈부시던 그 햇살과 향기로 가득했던 곳 이렇게 기억만으로 남겨져야 하는지 많은 것을 얻었지만 모두가 잃어버린 것 쉽게는 돌아오지 않을 어제의 시간들

어제의 우리들 스탠딩 에그

노래가 바뀔 때마다 난 또 네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가사에 그토록 너를 추억하는 걸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난 또 네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계절에 그토록 너를 사랑했던 걸까 너 나 우리 함께였던 그 계절의 모습이 거짓말처럼 선명해 너에게 닿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뒤척이고 지새워도 여전히 들어오는 한줄기 아침 해처럼 내 하루 어딘가 남아있어 잠들지 못할...

어제의 기억들 원미연

지나간 그 어떤 일도 세월이 흘러가면 모든 것은 아무 의미도 아무 일도 아니지 그토록 그리워하며 마음을 설레였던 사랑인데 왜 이렇게도 가슴이 허전한 지 몰라 너무 아프고 힘들어 너의 모습을 잊으려 눈을 감아도 흐려진 두 눈엔 자꾸만 지난 추억이 떠올라 마음에 묻어둔 나의 진실을 말해줄게 그리움에 지쳐버린 어제의 기억들은 이젠 잊을 거야 나의

어제의 우리들 스탠딩에그

노래가 바뀔 때마다 난 또 네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가사에 그토록 너를 추억하는 걸까 계절이 바뀔 때마다 난 또 네가 떠올라 왜 난 모든 계절에 그토록 너를 사랑했던 걸까 너 나 우리 함께였던 그 계절의 모습이 거짓말처럼 선명해 너에게 닿고 싶어 잊으려고 아무리 뒤척이고 지새워도 여전히 들어오는 한줄기 아침 해처럼 내 하루 어딘가 남아있어 잠들지 못할...

어제의 내일 어텀 (Autumn)

오늘도 난 꿈을 꾼다 잠에서 깨면 다시 돌아오지 않아 스르륵 3:00 AM 조용한 방에 혼자 덩그러니 4:00 AM 음음 맘 편히 잘 자 이불 속에서 good night 음음음 어제 그리고 내일 오늘이란 말도 애매한 시간이 잠들기엔 아쉬워 지금 난 이불을 덮어 눈 감고 생각에 잠겨 어제 지나고 내일 잠에서 깨면 내일이 될까 어제의

어제의 내일 최경식

슬픈 하늘아래 그대바라볼수있다면 내두눈 모두감아 그대바라볼께요 내마음 너무아파 지쳐쓰러질때 그대 내게다가와준다면 안녕이라고 밝게웃으며 그대꼭 안아줄께요 더이상떠나지마요.더이상아프게하지마요 이제우리 내일을 준비해요.슬픈어제뒤로해요 다신 나떠나지마요.나그댈사랑해요

어제의 내일 Oops

지나가는 지친 하루의 허무속에 아름답게 간직했던 추억도 모두 잊어버리고 있어 지난날을 돌이키며 다시 또 후회하고 매일 반복되는 내일을 기대하지 지금 불평은 하지마 너를 위한 오늘일 뿐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 그 자리에 언제든지 기회는 항상 주어졌던거야 어디부터 시작인지 몰라도 지금 이 순간이 가장 종요한 거야 우리가 꿈꾸는 어제의

어제의 카레 대현

나 이제 너에게 하고픈 말들은 접은 채 내밀은 카레 어제의 카레의 알싸한 향기는 숨긴 채 너에게 차갑게 굳었던 어제의 카레 차갑게 식었던 어제의 내 마음 나 이제 너에게 하고픈 말들은 접은 채 내밀은 카레 어제의 카레의 알싸한 향기는 숨긴 채 너에게 차갑게 굳었던 어제의 카레 차갑게 식었던 어제의 내 마음

어제의 평화 한그린

아주 작은 사소한 것들로흔들리는 너의 연약한 빛이 보여별거 아닌 일이라고너는 습관처럼 말을 해숨길 수 없는 너의 표정과 말투지켜내지 못할 걸 알지만내 평화를 주고 싶어견뎌내지 못할 빚이 있다면너의 욕심을 덜어내주고 싶어떨어지는 무수한 너는내게 닿지 못하고고요하게 수북이 쌓여가네지켜내지 못할 걸 알지만내 평화를 주고 싶어견뎌내지 못할 빚이 있다면너의 욕...

어제의 너 추지웅

텅 빈 거리에 멍든 기억에 또 너와의 시간이 찾아와 나를 비춰 나란히 거닐던 그 안에 남아 어제의 너를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다시 불러본다 oh 너의 손길 너의 미소 너의 목소리 그토록 행복했던 그 날의 널 널 그려본다 oh- Always love you 너를 사랑한다고 멈춰버린 시간 우두커니 나만 혼자 서있어 oh 왜 홀로 남겨두고 너만 떠난거니 아파 돌아와

어제의 내일 나선

수 없는 흐름을 따라 한숨 내쉬며 두 눈을 질끈 감네 떠오르는 건 태양뿐이고 남아있는 건 담배 연기 저 멀리 오는 뻔한 내일도 별 볼일 없이 지나가 버리겠지 눈을 뜨고 너를 보고 말은 않고 손을 잡고 너를 보고 차가운 미소를 건네주네 푸른 저 나무 그 그늘 아래 내 마음은 단지 저 바람 같을 뿐이야 눈을 감고 나를 보고 말을 하고 손을 놓고 기다리던 너는 어제의

다른 생각 2011 혜령

이건 분명 꿈일 거라고 이건 니가 아닐 거라고 어떤 말을 해도 어색하기만 해 시간은 멈춰있어 내가 아닌 다른 누구와 같이 시간 속에 있던가 잊지 못해 대답해줘 나의 어리석은 오해라고 나는 믿었어 우리 지낸 시간을 어떤 것도 난 더 들리지 않고 못하고 내색조차 못하고 어제의 우릴 기억해 이렇게 Don\'t leave me

그 사람 내게 하는 말 황일옥

[황일옥 - 그사람이 내게 하는 ] 가끔 별일 아닌듯이 전화를 하고 너무 태연히 안부를 물으면 난 어떡해야 하니.. 벌써 너를 떠난지도 수년이 지나 이제 잊을만큼 살아왔잖아 오래전 그날처럼 널 지워 보려해 우 우우우우.. 부디 좋은 사람 만나야 해.. . .

꿈처럼 내린 다비치

아련해진 어제 하루가 다시 떠오르는 그대 빛에 가까이 다가오죠 이젠 돌아올 수 없는 소중했던 시간처럼 여전히 내게 머물러 외로움이 길었던 날들 살며시 그대 숨결 불어오죠 한 걸음 다가온 그대란 운명에 애써 감춰두며 꺼내지 못한 늘 곁에 있어 줘요 그댄 내게 따스한 어제의 꿈처럼 내린 사랑이죠 허전함이 가득했던 길 그대가

꿈처럼 내린 다비치 (Davichi)

아련해진 어제 하루가 다시 떠오르는 그대 빛에 가까이 다가오죠 이젠 돌아올 수 없는 소중했던 시간처럼 여전히 내게 머물러 외로움이 길었던 날들 살며시 그대 숨결 불어오죠 한 걸음 다가온 그대란 운명에 애써 감춰두며 꺼내지 못한 늘 곁에 있어 줘요 그댄 내게 따스한 어제의 꿈처럼 내린 사랑이죠 허전함이 가득했던 길 그대와 함께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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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해진 어제 하루가 다시 떠오르는 그대 빛에 가까이 다가오죠 이젠 돌아올 수 없는 소중했던 시간처럼 여전히 내게 머물러 외로움이 길었던 날들 살며시 그대 숨결 불어오죠 한 걸음 다가온 그대란 운명에 애써 감춰두며 꺼내지 못한 늘 곁에 있어 줘요 그댄 내게 따스한 어제의 꿈처럼 내린 사랑이죠 허전함이 가득했던 길 그대와 함께라서

꿈처럼 내린 다비치(Davichi)

아련해진 어제 하루가 다시 떠오르는 그대 빛에 가까이 다가오죠 이젠 돌아올 수 없는 소중했던 시간처럼 여전히 내게 머물러 외로움이 길었던 날들 살며시 그대 숨결 불어오죠 한 걸음 다가온 그대란 운명에 애써 감춰두며 꺼내지 못한 늘 곁에 있어 줘요 그댄 내게 따스한 어제의 꿈처럼 내린 사랑이죠 허전함이 가득했던 길 그대와 함께라서

BRAVO (Feat. 박상민, 권선국) (EDM Ver.) 김정민

내일을 위해 Bravo 노을이 지고 이 밤이 더 깊어 질 때쯤 아무렇지 않게 쓴 웃음을 진다 치열 했었던 하루에 잠시 한숨을 돌리다 궁금해 넌 잘 지내고 있니 어제 만난 것처럼 그때 그 모습 그대로 아무 없이도 서로 위로가 됐던 너와 나 술 한잔 어때 넘치게 Bravo 우리 그때 부르던 노래 잊고 있던 추억들이 떠올라 취하면 어때

꿈처럼 내린 [방송용] 다비치

아련해진 어제 하루가 다시 떠오르는 그대 빛에 가까이 다가오죠 이젠 돌아올 수 없는 소중했던 시간처럼 여전히 내게 머물러 외로움이 길었던 날들 살며시 그대 숨결 불어오죠 한 걸음 다가온 그대란 운명에 애써 감춰두며 꺼내지 못한 늘 곁에 있어 줘요 그댄 내게 따스한 어제의 꿈처럼 내린 사랑이죠 허전함이 가득했던 길 그대와 함께라서

꿈처럼내린 다비치

아련해진 어제 하루가 다시 떠오르는 그대 빛에 가까이 다가오죠 이젠 돌아올 수 없는 소중했던 시간처럼 여전히 내게 머물러 외로움이 길었던 날들 살며시 그대 숨결 불어오죠 한 걸음 다가온 그대란 운명에 애써 감춰두며 꺼내지 못한 늘 곁에 있어 줘요 그댄 내게 따스한 어제의 꿈처럼 내린 사랑이죠 허전함이 가득했던 길 그대와 함께라서

착각 혜령

난 늘 믿었어 우리 지난시간을 어떤것도 난 더 들리지않고 (미련하게 또 난) 못하고 내색조차 못하고 어제의 우릴 기억해 이렇게 Don't leave me alone 끝낼순 없어 I can't live without you love ~ I wanna be with you ye~ 2.

친구 유현상

늘 곁에 있으니 난 모르고 지냈다 바람이 불어도 눈 보라쳐도 어디든 달려와준 고마운 친구야 두 손을 잡아준 내 친구야 때론 세상이 엉터리였어 세상이 변하든 모가 모가 중요해 힘내라는 그 잘한다는 고맙다 내 친구야 추억을 안주삼아 친구야 오늘밤 한잔하자 어제의 그 설움을 떨쳐버리자 한잔하자 친구가 참 좋다 오늘밤은 내가 쏜다 건배하자

키키 장나라 3집

하늘을 나는 빨간 망토의 까만 고양이 꼬리가 달린 옆집 언니 밤마다 어디가요 꼬리를 무는 엉뚱한 생각 나도 멈췄으면 해 도대체 넌 커서 뭐가됄래 제일 많이 듣는 얘기 하지만 알지도 못하는 사람들에게 일일이 설명하고 싶진 않아 진짜 나의 모습 나 어떤 애라는 걸 잔인한 사람들 속에서 상처라면 이미 많이 받은걸 이대로 난

사랑은 달의 모양 새벽공방

사랑은 텅 빈 마음에 차오르다 어느새 기울어진 달의 모양일까 이 밤 무심히 내려앉는 달 숨 가쁘던 마음은 무뎌지고 소란했던 밤은 고요 속에 잠들고 이 밤 외로운 달이 되어 맺히네 나를 사랑한다 했던 그 또 하루가 가면 조각나버린 맘 이대로 어제의 꿈이 되려나 오 떠오르는 달그림자 아마도 이별일 거라고 짐작해 그땐 오늘이 그리울

멀어지겠지 버금

배 도라지 즙을 먹으러 가지 난 여기가 좋지 무릉도원이지 실패라 생각했던 일도 성공의 발판이 돼 어디까지 무너졌는지도 상관없게 돼 이젠 매일이 소중하다 생각하게 된지 오래 단지 아쉬웠던건 잊혀진 인간관계 매번 쉽지 않은 하루들의 사이 톱니바퀴 돌아가듯 어느새 또 먹는 나이 뛰고있는 건지 아직 걷고있는 건지 내가 갈 수 있는 거리는 어디까지 닿는 건지 어제의

두번째 겨울 SM TOWN

하얀 세상에 떠도는 저 작은 눈송이처럼 널 지켜봤어 날 돌아봐줘 나는 알 수가 없어 그 많은 날들의 기다림까지도 날마다 작은 꿈을 키웠던 나의 맘속의 작은 설레임 그대와 나 벌써 두번째 겨울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흐르네요 이별없이 사랑할 수 없다는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을 만큼 내게 가득한 이런 마음 알아주나요 하얀

Everyday Nude Sound Unit

시간 중 만나지 않으면 안될 사람도 반드시 해야 할 일도 가지 않으면 안될 곳도 내겐 없는 걸 이런 날 누군가가 알고 안아줬으면 누군가의 차가운 시선만이 내 가슴속에 남아 다른 누가 필요했어 내 손을 잡아 줄 사람 언젠가는 꼭 만날거라 생각했던 너였어 come fly with me 늘 머릿속에 맴돌기만 했던 꿈같은 너와의 paradise 허전한 눈빛 힘없는 어제의

식은 꽃 지운

어렴풋이 잡은 꽃잎도 다 시들어가던 날엔 다 부질없다고 해줄 친구가 필요했어 아 아득히 날리고 아 아아아아 어느덧 이 거리에 검붉은 꽃잎 나리는 내일에 지는 거리도 어딘가 손을 내밀면 네가 날 찾을 것만 같았어 차갑던 어제의 사랑도 말라붙어 벗겨진 입술도 모두 거짓이라 말해줄 네가 여기 있어야했어 차갑게 가라앉은 맘엔 청이 피어오르고 떠내려가며 네게 흔들던

두번째 겨울 smtown

보아 )) 하얀 세상에 떠도는 저 작은 눈송이처럼 널 지켜봤어 환희 )) 날 돌아봐줘 나는 알 수가 없어 그 많은 날들의 기다림까지도 슈 )) 날마다 작은 꿈을 키웠던 나의 맘 속의 작은 설레임 브라이언 )) 그대와 나 벌써 두 번째 겨울,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흐르네요 지연 ))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는 믿지 않았지

두번째 겨울 ( Snowflake ) SM 타운

하얀 세상에 떠도는 저 작은 눈송이처럼 널 지켜봤어 날 돌아봐줘 나는 알 수가 없어 그 많은 날들의 기다림 까지도 날마다 작은 꿈을 키웠던 나의 맘 속의 작은 설레임 그대와 나 벌써 두 번째 겨울,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흐르네요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는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을 만큼 내게 가득한 이런 마음 알아주나요 하얀 세상에 떠도는 저

두번째 겨울 (SnowFlake) smtown

두번째 겨울 (SnowFlake) 하얀 세상에 떠도는 저 작은 눈송이처럼 널 지켜봤어 날 돌아봐줘 나는 알 수가 없어 그 많은 날들의 기다림까지도 날마다 작은 꿈을 키웠던 나의 맘 속의 작은 설레임 그대와 나 벌써 두 번째 겨울, 시간은 너무나 빨리 흐르네요 이별 없이 사랑할 수 없다는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을 만큼 내게 가득한 이런

그만하자 최준호

같은 손가락 걸고 했던 많은 약속들도 끝까지 함께하자는 그 더 이상 자신 없죠 사실 나 조금씩 지쳐왔어요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점점 혼자만의 다짐이란걸 슬프게도 너무나 잘 알았기에 그만하자 그만하자 이제 매일 밤 사랑을 속삭이던 어제의 우리는 없어 그만하자 그만하자 이제 더 이상은 미련 없어 오 뜨겁던 우리는 없어

무정(無情) 조원선

아쉬움은 미칠듯 사라져 아무도 믿을 수 없기에 나 이제 이곳을 벗어나 돌아가려해 그래 이렇게 도저히 더 어두운 이 미래에 내게 소리쳐 불러봐도 나와 넌 갖혀 있어 낯설은 너의 웃음 이젠 뒤로 한채 저 멀리 날아가버린 그 날의 아쉬움은 미칠듯 사라져 혹시나 어제의 기억도 나이젠 미련도 던지네 눈물에 마른 내 입술 엉커진 들조차??

거꾸로 달리면 생훈

거꾸로 달리면 시간을 돌릴수 있을까 어제의 우리 다시 만날수 있을까 추억 속 그 눈빛 여전히 날 부르네 거리엔 메마른 낙엽, 내마음속엔 그대 잃어버린 꿈 그대 웃음속에 숨었네 한숨속에 남은 그리움의 끝자락에 긴밤을 지나 새벽은 더 아득한데 거꾸로 가는 길 혹시 그대 있나 거꾸로 달리면 다시 나를 찾아 올까 무지개 끝 그곳에 우리가 있을까 그댄 왜 내맘속에

How are you doing? 브레멘

아무말 없는 그런 표정으론 알 수가 없어 오늘 지나가면 또 다시 오지않아 다 그렇듯이 시간은 냉정히도 계속 그렇게 멀어지지만 정말 끔찍한건 더는 어제의 내가 아닌걸 어디에나 있고 또 어디에도 없는 진실한 내 모습 누군지도 모를 그런 끔찍한 얼굴을 쓰고 결국우린 모두 너무도 멀리 돌아왔다고 그저 미소짓는 이 바보같은 내게 How are you doing 넌 잘지내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