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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나무 윤선희

늘 같은자리에서 늘 변함이 없는 그대 사랑은 나에게 선물이에요 퍼붓던 굵은 빗방울도 거세게 불었던 바람도 묵묵히 막아준 그대는 든든한 나의 나무 늘 티나지 않게 늘 보이지 않게 나의곁을 지켜 주며 안아준 그대 뜨거운 태양아래서도 매서운 눈보라 속에도 묵묵히 함께한 그대는 든든한 나의 나무 한결같았던 그대에게 오늘은 말할래요 나도 그대 사랑해요 이제야 가슴깊이

Again 윤선희

기억 속 그 길을 걸었지언제나 밝게 빛났었던소중했던 꿈들과 가득했던 희망들우리가 찬란했던 그 때내 마음속 깊은 곳에 담긴 상자를 열어추억할수록 점점 더 멀어지네돌아갈 수도 나아갈 수도 없는 길 끝에서발끝만 보고 나는 서 있네 어제처럼공허한 맘은 걷어내고가득찬 머리는 비우고다가서는 용기와 우릴 향한 믿음을이렇게 내 안에 새긴다내 마음속 깊은 곳에 담긴 ...

나무 강승민

처음부터 널 지켜봤어 너의 웃음 또 너의 눈물도 니가 볼때도 니가 잠이 들어도 난 이렇게 서 있기만 한데 너에게로 가고 싶었어 네 옆에서 숨쉬고 싶었어 니가 울 때도 니가 많이 아파도 항상 내곁에 있었는데 나의 열매 줄께요 나의 가지를 줄께요 내 그늘 아래 저 태양을 피해 이제는 편히 쉬어요 언젠가 내 삶 다해 내가 쓰러진다해도 기억해줘요

나무 이연선

주를 향한 내 마음이 나무와 같다면 언제나 같은 자리 열매 맺는 나무 같다면 떨어지는 잎새에 앙상한 가지도 감사할 수 있겠어 기뻐할 수 있겠어 화려하지 않아도 볼품없을 지라도 변함없이 주님을 찬양할 수 있다면 나의 일생을 내 생명을 다 드리겠어요 화려하지 않아도 볼품없을 지라도 변함없이 주님만 사랑할 수 있다면 나의 생각도 내 마음도

나무 혁이오빠

생각 많은 나에게 내게 \'기대어 가\'라는 작은 속삭임 넌 내게 말해주네 기대어 볼까 나의 기억 많은 눈물 많은 상처 까지도 추억 보다 상처들이 많은 나의 모습에 생각에 빠져 잠이 들 때엔 걱정은 접어도 돼 웃지 않아도 늘 내 곁에 벗이 되줄께.

나무 전경민

무너질 듯 무너지지 않는 기억이라는 하나의 집을 짓고 그 안에서 잠을 자며 꿈을 꾸고 지내는 나 쓰러질 듯 쓰러지지 않는 너라는 나무 밑 그늘에 앉아 너에게 난 무엇일까 차가운 바람 나를 깨우는 너 내 기억 속의 길을 헤매고 또 다른 곳을 바라보는 너 우린 어디로 가는 건지 너는 아니 다시 나의 그늘이 돼주길 기억나니 새벽의

나무 한희정

어느 곳도 내 자린 없는 듯 나였으니 난 외로웠네 나는 보이지 않게 널 밀어내고 저만큼 밀려나는 널 바라만 보네 하나만 단 하나만 온전한 나의 것이 있다면 좋을까 그럴까 하- 나는 나인 것을 경험했고 그렇지 않다 한들 어떠한 의미가 있을까마는 지금 여기서 쉼표를 찍고 나의 시야를 살펴보네 보고픈 많은 사람들에게 또는 그리운

나무 낭만유랑악단

나는 쓰러진 나무 언덕 위에 찢겨진 조각난 영혼 비틀거리던 나를 누구도 잡아주지 못했고 노래하던 새들도 찾아와 쉬지 않네 작은 나무 그 끝은 쇠어 빛을 잃고 앙상한 나의 팔이 그를 부르네 ‘이젠 너에게 아껴둔 나의 고독을 드리겠노라’ 나무 내게 남은 나의 고독을 이젠 너에게 그대의 마지막 잎새조차 다 져 버리고난 이젠 더 이상 힘이

나무 알렉스(Alex) [클래지콰이]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나무 알렉스 [클래지콰이]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나무 알렉스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벽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나무 알렉스(Alex)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볔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 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나무 리사

그대는 처음처럼 거기에 있기만 하면 돼요 사랑을 말하기엔 내맘이 모자랐겠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웠던 지난 날은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걸 아름다운 지난날은 추억의

나무 알렉스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볔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 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나무 리사 (risa)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 걸..

나무 Lisa (리사)

아름다웠던 지난 날의 추억의 나무로 자라겠죠 저 하늘 끝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나의 맘 모두 기억해요 오늘도 어김없이 힘든 날을 만들수는 없죠 이별을 말하기엔 시작도 없었던 거죠 몰랐나요.. 돌아보면 내가 있단 걸..

나무 이재은

내 사랑이 병들어서 나를 떠나가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이미 돌아선 사람 차라리 고목나무가 되어 이 곳에서 살면은 언젠가는 너 오는날 한번쯤 나의 그늘 아래 쉬어 갈꺼야 그래 그래 살아보자 세월속에 그얼굴은 변해서 서롤 알아보지 못한다 해도 보고싶을 거예요 내 모양이 시들어서 나를 버리시나요 가지말라 애원하고 가지말라 붙잡아도

나무 동구 (DØNGGU)

난 키작은 나무 푸르고 싶은 작은 나무 잃어버린 이름 내 작은 가슴 저려오네 내 발 아래 비좁은 나의 자리 더 크게 자라고 싶지만 뿌리내려봤자 썩어버릴듯 해 날 억누르지 말아요 나는 부술 힘도 없어 허나 죽을 수도 없어 부디 날 억누르지 말아요 나는 아름답고 싶어 나는 자유롭고 싶어 부디 날 억누르지 말아요 내 메마른 가지 부러져버린 많은 맹세 내 아픈 가지

나무 김민종

사랑하고 있는지 늘 그대 생각뿐이죠 나에게 남은 사랑 모두다 그대것이죠 그래요 사랑하고 있어요 얼마나 내가 그댈 사랑하는지 아나요 늘 그대 생각뿐이죠 그대를 아프게 했던 기억 내품에서 이젠 모두 지워버려요 행복한 여행(작곡:김창권 작사:김태훈) 어떤말을 해야 더좋을지 고민을 해봐도 사랑한단 그말밖에는 해줄말이 없어 오랫동안 혼자 간직했던 나의

나무 서후 (Seohu)

우리의 시간이 다 지나 저무는 초록을 품고 낙엽이 되길 기다리듯이 그 후엔 바람결을 따라 날지 못한 데로 날아가듯이 말이야 새가 쉬어가던 가지위에 하이얀 꽃이 내려앉으면 무한한 생명을 품던 기억을 놓고 싶지 않아 하지만 나의 무거운 두 팔을 잘라내 언젠가는 누군가가 쉬어갈 작은 의자가 되기를 상상해 뿌리내린 나의 땅에 스며들어 또 다른 나무가 그 자리에 태어나

나무 조관우

부는 바람결에 한가로이춤을 추고 있는 나뭇가지 푸르던 날에 모습은 이젠 어디에도 없지만 쉴 곳 찾아 날아 들어온 어린새의 노랫 소리는 한 걸음 더 앞에 다가온 봄날을 느끼게해 세상 가득 햇살이 비춰 잠든 나를 깨우면 숨겨져 있던 내 비밀이 다시 또 푸른 잎새 가득 희망의 향기를 띄우고 하늘 보다 높은 꿈을 키우리 오 그대는 나의 쉴 곳 변하지 안는 사랑처럼

나무 엠블랙

이젠 난 괜찮다고 혼자 되네이고서 울컥 눈물이 흘러버렸어 아무렇지 않은데 이런 나의 하루가 예전보다는 좀 긴 것만 같아 바람이 불었어 계절이 몇 번 돌아도 나는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있어 하루가 내일이 지난데도 그대로 누군가는 지나친 작은 나무 한 그루 나에겐 소중했던 스친 모든 사람들 이제야 난 알 것 같아 넌 큰 선물인 걸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진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은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은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뿐이오 나는 하늘을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은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을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은 생각없이 나는

나무 The Czech Sympony Orchestra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면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나무 이문세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빛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 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 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뿐이오

나무 김광석

한결같은 빗속에 서서 젖는 나무를 보며 눈부신 햇볓과 개인 하늘을 나는 잊었소 누구하나 나를 찾지도 기다리지도 않소 한결같은 망각속에 나는 움직이지 않아도 좋소 나는 소리쳐 부르지 않아도 좋소 시작도 끝도 없는 나의 침묵은 아무도 건드리지 못하오 무서운 것이 내게는 없소 누구에게 감사받을 생각없이 나는 나에게 황홀을 느낄

나무 SG워너비 김진호

많은 무계가 내 삶속에 깊이 들어오고 있는데 난 아무것도 모른체로 이렇게 여기까지 떠밀려 왔지 나에 가슴속은 어느새 세상속에 맞춰가 이세상에 내가 태어나 비 바람을 맞고 자라나 난 그렇게 나를 위로하며 저 골목길 못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을 보다가 뛰고 싶고 또 나가고 싶고 틀을 깨고 싶고 다시 넘어진다 해도 웃으며 일어난 나의

나무 김진호 (SG워너비)

꽤 많은 무계가 내 삶속에 깊이 들어오고 있는데 난 아무것도 모른체로 이렇게 여기까지 떠밀려 왔지 나에 가슴속은 어느새 세상속에 맞춰가 이세상에 내가 태어나 비 바람을 맞고 자라나 난 그렇게 나를 위로하며 저 골목길 못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을 보다가 뛰고 싶고 또 나가고 싶고 틀을 깨고 싶고 다시 넘어진다 해도 웃으며 일어난 나의

나무 임유정

잘 모르겠다 멋쩍은 당신 아 보고 싶어라 아 보고 싶어라 멀리에 있어도 걱정 말아요 나는 단단해지는 연습을 해요 언젠가 푸르른 나무가 되어 땀을 식혀줄 그늘을 만들 테니까 그때 여기서 가만히 쉬어가세요 나의 가장 큰 사랑이여

나무 SG워너비 김진호 (Kim Jin Ho (SG Wannabe))

난 아무것도 모른체로 이렇게 여기까지 떠밀려 왔지 나에 가슴속은 어느새 세상속에 맞춰가 이세상에 내가 태어나 비 바람을 맞고 자라나 난 그렇게 나를 위로하며 저 골목길 못도 모르는 어린 아이들을 보다가 뛰고 싶고 또 나가고 싶고 틀을 깨고 싶고 다시 넘어진다 해도 웃으며 일어난 나의

나무 blah

영원할 줄 알았던 겨울은 어느덧 웃어넘길 추억이 되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새까맣게 잊은 채 살아가네 우여곡절 많았던 겨울의 바람은 단단해질 거름이 되어 언제 그랬냐는 듯이 더 커다란 나무가 되어가네 그 자리에 머무른 채 널 안아줄게 널 감싸줄게 그 자리에 머무른 채 널 안아줄게 널 감싸줄게 어렸을 적 시끄럽던 새소리는 음악이 되어 지루한 나의 하루를 잊게 해줄

나무 박동희

한참을 걷다 멈춰 선 나무 그늘 어린 시절 돌아보는 내 마음 때론 향기로운 꽃밭이지만 때론 아픔과 눈물에 잠기네요 시간은 흘러 세월은 변해가지만 나의 아버지 나무 같아 뿌리 깊어지는 사랑의 온기 날 키워 주신 그 품에 담아 늙어간 날개를 펴 감싸주신 그 마음이 내게 세상을 보여줘 돈과 건강 모두 사라질지라도 그저 곁에 있어주세요 부족했던 건 모두 채워줄게요

나무 이영훈

가진 것 없는 나를 만나 지치고 힘들었을지 몰라 못나고 부족한 나 그런 내가 고백하려 해 우린 너무 많이 달랐어 하지만 내 마음은 뛰고 있었어 나란 사람 자체가 좋다는 너의 말 참 감사했어 우리 많이 싸우고 다투더라도 내가 늘 먼저 안아줄게 세상에 지치고 힘들어도 나의 어깨를 빌려 휴식을 줄게 조금 어색하고 서툴러 바보 같아 보일 수 있겠지만 내 마음을

나무 에이앤피 (A&P)

나의 맘이 급해 너 다칠까 멀리서 바라봐도 니가 날 찾아준다면 한걸음에 달려갈수 있어 괜한 마음이 아니기를 나 매일밤을 기도했어 결국 내게로 와 줄 널 바라며~ 들리니 내 외침이 널 사랑해 보이니 내 마음이 널 원한데 조금씩 자라난 널 향한 내맘을 알겠니 오~ 더 기다려줘 아직은 나 이렇게 아무것도 해 줄수가 없어도 너 하날 위해서 자라날

나무 A&P

br />내 모습을 볼 때마다
불안한 만큼 행복이 커져가

들리니 내 외침이 널 사랑해
보이니 내 마음이 널 원한대
조금씩 자라난 널 향한 내 맘을 알겠니

더 기다려줘 아직은 나 이렇게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어도
너 하날 위해서 자라날 내 모습을 기억해

나의

나무 A&P (에이앤피)

br />내 모습을 볼 때마다
불안한 만큼 행복이 커져가

들리니 내 외침이 널 사랑해
보이니 내 마음이 널 원한대
조금씩 자라난 널 향한 내 맘을 알겠니

더 기다려줘 아직은 나 이렇게
아무것도 해 줄 수가 없어도
너 하날 위해서 자라날 내 모습을 기억해

나의

나무 krack

가장 가깝게 위치한곳 대학교안에선 미술하고 자빠진놈 집에선 음악하고 원했던 결말 이쁜 꽃들의 결말 사실 한명의 종말론 혼자 남겨진게 익숙해진 초라해 참말로 맞는말 뱉어 나를 꽃에다가 뱉어 그게 가사가 아니라도 생각들로 배포 뱉어 이제 무대포로 배포론 대포론 절대 못막어 무대선 아직 가공되지 않은 말 뱉었어 시간 지나며 가공되 마치 나뭇잎에서 낙옆 자연스레 나의

복숭아 나무 구혜선

그대는 나의 작은 복숭아 나무 영원히 사랑을 한다네 그대는 나의 작은 복숭아 나무 영원히 우리를 사랑해 내 쉴 곳은 어디 있나 울지 마요 나의 사랑은 여기에 밝은 달이 머리 위를 감싸 안죠 나의 작은 복숭아여

언덕위에 나무 WHAT!

언덕위에서 나를 기다리는 슬픈 나무에 미소 나에 몸을 내던져 버리려는 타락에 끝을 가려 언덕위에 올라 껍데기를 벗고서 환각속에 빠진 나를 발견하네 미쳐가는 나의 육신들이 슬픈 나무를 핥고 있네 버려지는 나의 영혼들이 아픈 나무의 침을 뱉고있네 어둠속에서 나를 기다리는 낮선 나무에 미소 미쳐버린 나의 영혼들아 슬픈 나무를 내려와 버림받은 나의 영혼들아 아픈 언덕을

CEO 나무

안녕하십니까 우린 나무입니다 잘 부탁 드려요 처음 뵙겠습니다 잠깐 그대의 눈빛이 살짝 흔들리는 건 분명 나와 같은 생각하고 있는 거겠죠 나는 CEO 나는 CEO 당신의 최고 경영자 한번만 나와 눈이 마주치면 당신은 이미 나의 노예 나는 CEO 나는 CEO 당신의 최고 경영자 날 믿어봐요 나랑 계약해요 그대만을 위한 이 회사 불안하십니까

나무 관세음보살 능인스님

너무나 그리운 나의 님이시여 밤하는 별을 세듯 그리는 그 얼굴이여 우리 이 성전에 두손 모아 바라옵니다 미래의 꿈과 희망을 아~ 당신은 영원한 영원한 나의 님이시여 이 가슴 비춰주시는 당신은 당신은 나무 관세음보살 2.

죽은 나무 시나위

나는 지금 널 바라보고 있어 나를 만지는 너를 느낄 수 있어 너는 모르지 죽은 나무같은 나의 모습만 알고 있을뿐 잔인하게 넌 나의 곁에 머물지만 Oh~ 떠나가 oh~ 널 위해 이젠 잊어줘 난 너에게 그 아무것도 줄 수가 없어 난 두려워져 삶의 미련조차 너무 부담돼 난 쉬고 싶어 끝내는 거야 널 안을 수도 없는 날 Oh~

행복한 나무 동물원

나무가 서있네 그는 나의 벗이요 그렇다고 그가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지 아직 나는 모르지만 떠도는 내가 초라해 어디까지 왔을까 또한 어디로 가야 할지 방황할 때 거기 있어 벗이 되는 *그런 나무가 있네 정말 행복한 나무 그런 나무가 있네 정말 행복한 나무 내가 방황할 때에 그는 나의 벗이요* 나무가 서있네 그는 나의 벗이요 처음 나는

푸른 나무 조수연

나는 하나님 집에 자라나는 푸른 나무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만 의지합니다 나는 하나님 집에 자라나는 푸른 나무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만 의지합니다 내 평생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생각하며 영원히 영원히 나의 주님을 찬양하리라 나는 하나님 집에 자라나는 푸른 나무 하나님의 한결같은 사랑만 의지합니다 내 평생 주님께서 하신 일들을 생각하며

언제나 나무

수많은 밤들을 지새운 너와 나의 얘기들은 멈춰진 내 기억 속에서 아련히 반짝이며 자꾸 떠올라 시간은 흐르고 있는데 난 그냥 눈을 감은채로 다시는 깨지 않을 꿈 속을 헤매이고 있는지 몰라 하지만 시간을 따라 흘러서 우리들도 조금은 변하겠지 난 그냥 이대로 기다리고 있을게 언제나 변하지 않는 모습 그대로 하고 싶은 많은 말들이 있는데 말해볼까

나무(신데렐라언니ost) 알렉스

언제나 그대 나의 곁에서 아름드리 나무가 되어 지친 마음에 외로운 내 일상에 푸르른 그늘을 주죠 서툰 내말이 거친 표현이 가끔 널 아프게 해도 언제나 그대 고운 새볔별처럼 나의 길을 비추죠 사랑한단 말로는 모자라서 고맙다는 말로는 부족해서 같은 길을 걷고 싶은 너에게 내 모든 걸 줄게요 언제나 그대 나의 귓가에 새 봄같은 바람이 되어

희망의 나무 좋은 이웃

내 삶의 깊은 슬픔이 찾아와서 난 많이 괴로웠지만 또 흔들렸지만 그 아픔의 시간통해 예전엔 몰랐던 은혜와 기쁨을 맛보았죠 생명이 얼마나 소중한건지 감사는 얼마나 작은데서 시작되는지 절망은 얼마나 나를 죽게하는지 소망은 얼마나 큰 힘을 주는지 내 고통까지도 사용하시어 생명의 빛으로 세상을 밝히시는 주 그 사랑안에 있다면 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