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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말 끝내 하지 못해서 (Album Remastered) 윤원

자꾸만 생각나고 보고 싶어지면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해 널 볼 수가 없는데 그때 조금만 내가 용기 내어 다가갔었다면 그렇게 지금 우리는 달라져 있을까 사랑하잖아 아직도 널 많이 좋아하는데 내 세상은 너 하나만 바라고 원하고 시간은 아무렇지 않게 나만 빼고 아무 일도 없이 잘 지내는가 봐 돌아갈 순 없을까 끝내 하지도 못하고 먼저 뒤돌아서서 난

그 말 끝내 하지 못해서 (Album Remastered)♡♡♡ 윤원

자꾸만 생각나고 보고 싶어지면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해 널 볼 수가 없는데 그때 조금만 내가 용기 내어 다가갔었다면 그렇게 지금 우리는 달라져 있을까 사랑하잖아 아직도 널 많이 좋아하는데 내 세상은 너 하나만 바라고 원하고 시간은 아무렇지 않게 나만 빼고 아무 일도 없이 잘 지내는가 봐 돌아갈 순 없을까 끝내 하지도 못하고 먼저

그 말 끝내 하지 못해서 윤원

자꾸만 생각나고 보고 싶어지면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해 널 볼 수가 없는데 그때 조금만 내가 용기 내어 다가갔었다면 그렇게 지금 우리는 달라져 있을까 사랑하잖아 아직도 널 많이 좋아하는데 내 세상은 너 하나만 바라고 원하고 시간은 아무렇지 않게 나만 빼고 아무 일도 없이 잘 지내는가 봐 돌아갈 순 없을까 끝내 하지도 못하고 먼저 뒤돌아서서 난 너를 사랑해

그 말 끝내 하지 못해서 (Inst.) 윤원

자꾸만 생각나고 보고 싶어지면 이제 나는 어떡해야 해 널 볼 수가 없는데 그때 조금만 내가 용기 내어 다가갔었다면 그렇게 지금 우리는 달라져 있을까 사랑하잖아 아직도 널 많이 좋아하는데 내 세상은 너 하나만 바라고 원하고 시간은 아무렇지 않게 나만 빼고 아무 일도 없이 잘 지내는가 봐 돌아갈 순 없을까 끝내 하지도 못하고 먼저 뒤돌아서서 난 너를 사랑해

널 붙잡을 수가 없었어 윤원

말하자면 아직 못 잊었어 나만 놓아주면 되는데 내 맘이 안 그래 미련한 내 맘이 보고 싶데 어쩌면 난 모른척했던 거야 분명 어긋나 있었는데 결국엔 우린 같은 결말로 점점 더 멀어지게 되나 봐 떠나가는 너를 붙잡고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가 차마 네게 할 수가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낼 순 없어 혼자서 되뇌이는 미안해 너 아니면 안 될 것 같단 말이야

널 붙잡을 수가 없었어 (Inst.) 윤원

말하자면 아직 못 잊었어 나만 놓아주면 되는데 내 맘이 안 그래 미련한 내 맘이 보고 싶데 어쩌면 난 모른척했던 거야 분명 어긋나 있었는데 결국엔 우린 같은 결말로 점점 더 멀어지게 되나 봐 떠나가는 너를 붙잡고 가지 말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내가 차마 네게 할 수가 없잖아 이렇게 널 보낼 순 없어 혼자서 되뇌이는 미안해 너 아니면 안 될 것 같단 말이야

I Think About Your Love 윤원

All day All night I Think About Your Love 설레던 맘으로 네 이름을 불러본 날 뭔가 마음이 들떠 있는 듯해 노력을 해도 집중이 안 돼 왜 이러는지 알 것도 같아 자꾸만 네가 생각이 나서 모두가 잠든 어둡고 조용한 밤에 오늘도 나는 잠 못 들고 All day All night I Think About Your

너에게 하는 말 윤원

잘 지내고 있는 거겠죠 어디 아프지는 말아요 이젠 내가 그대에게 해줄 수가 없잖아 어디를 가도 생각나고 눈에 보인 모든 것들이 너를 떠올리게 만드는가 봐요 우리 밤에 웃음들이 차곡차곡 남아 있어서 내 맘 여기저기에 너를 불러오는데 지금 우리 이렇게 헤어지게 되는 건 어쩔 수가 없지만 그래도 한 번은 우리 다시 만나야만 해요 그때

진심 (Remastered) 사운드힐즈

그래, 결국 네가 정한거야 신경쓰지 않는다고 난 이대로 좋다고 애써 말로 하지 않아도 돼 미처 완성되지 않은 노래가 가슴을 울리지 못할까 끝내 두렵다고 가진 것을 초라해 하진마 무책임한 사람들의 틈에서 투쟁할 필요는 없어 너의 진심이 언젠가 세상 밖으로 나오는 날 시간의 흐름은 분명 너에게 어떤 무언갈 남기고 우린 그저 주어진 이 시간을 정성스레

솔직히 말하면 윤원

이상해 오늘따라 왠지 뭔가 허전해 약속 있다는 너의 귓가를 맴돌아 읽지 않는 내 메시지 대체 뭐 하는 거야 밤은 점점 깊어가는데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봤어 니가 없는 하루하루 가슴엔 먹구름만 우리 사이 밀고 당기기 하기 싫은데 자연스레 나 다가가고 싶어 멋내지 않아도 매일 같은 하루하루라도 Oh 밝게 웃는 미소만 I fall

솔직히 말하면 (feat. 손유나 Of 2NB) 윤원

이상해 오늘따라 왠지 뭔가 허전해 약속 있다는 너의 귓가를 맴돌아 읽지 않는 내 메시지 대체 뭐 하는 거야 밤은 점점 깊어가는데 가만히 눈을 감고 생각해봤어 니가 없는 하루하루 가슴엔 먹구름만 우리 사이 밀고 당기기 하기 싫은데 자연스레 나 다가가고 싶어 멋내지 않아도 매일 같은 하루하루라도 Oh 밝게 웃는 미소만 I fall

혼잣말 씨엘

처음 본 그대를 내 사랑이라 믿었죠 하지만 다른 사람을 사랑하고 있다는 걸 몰랐었죠 이제야 알았죠 가질 수 없는걸 혼자서 바라볼 수밖에 없는걸 사랑해요 사랑해요 끝내 하지 못했던 사랑해요 미안해요 지켜주지 못해서 가슴이 아파서 또 미안해요 오늘도 멀리서 또 훔쳐보기만 하죠 아파도 맘이 아파도 밤새도록 혼잣말로 위로했죠 조금씩 조금씩 잊혀져 가겠죠

사랑해요…♀…*Łøυё클릭º…♀ Ω ☎ ~ ♀…윤빛나라

손 내밀면 잡을 수 있는데 그대 앞에 닿을 수 있는데 멀어져가는 그댈 잡을 수 없죠 사랑조차 내 것이 아닌 듯 해서 참아내려 눈물을 삼키고 가슴 한켠 고백을 머금고 굳게 닫힌 멍든 내 입술 뒤로 나 끝내 하지 못한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를 못해서 떠나는 그댈 보며 한발 조차 뗄 수 없어 이렇게 울어요 참아냈던 눈물이

말 못해서 윤빛나라

무슨 말을 먼저 할까 니가 자꾸 보고파져 아닌 척 하려 해 봐도 쉴 틈 없이 찾아와 맘속 모두 다 너로 채워지곤 해 어떤 말을 꺼내봐도 점점 너로 가득해져 어느새 빠져들어가 후회 할지도 몰라 너의 이름 부르다 그리워져 참아보아도 내 가슴이 자꾸 되뇌이잖아 끝내 못한 말도 힘들겠지만 우연이라도 마주하길 생각만으로 널 멤돌아 두려움에

말 못해서 [방송용] 윤빛나라

무슨 말을 먼저 할까 니가 자꾸 보고파져 아닌 척 하려 해 봐도 쉴 틈 없이 찾아와 맘속 모두 다 너로 채워지곤 해 어떤 말을 꺼내봐도 점점 너로 가득해져 어느새 빠져들어가 후회 할지도 몰라 너의 이름 부르다 그리워져 참아보아도 내 가슴이 자꾸 되뇌이잖아 끝내 못한 말도 힘들겠지만 우연이라도 마주하길 생각만으로 널 멤돌아 두려움에

너를 떠나보낼 준비를 못했어 윤원

헤어진 다음날 실감이 안 났어 네가 내 곁에 없단 사실이 믿을 수 없어서 믿기지 않아서 두 번 다시 너를 볼 수 없단 게 믿어지지가 않아서 금방이라도 내게 올 것 같은데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웃으며 다시 볼 것만 같은데 너를 떠나보낼 준비를 하지 못했어 왜 그렇게 우리 사랑 아프기만 한 걸까 미칠 듯 사랑한 기억 그보다 더 많이 아플 것 같아 너와 나의 이야기처럼

떠나가는 너 바라보는 나 윤원

없이 그렇다잖아 ♬ 둘만의 다정했던 인사말들도 입술에 남아있어 바래다주던 이 길도 변한 게 없는데 떠나가는 너 바라보는 나 이게 아닌데 정말 내 맘이 아닌 건데 이렇게 헤어질 수는 없는 거잖아 멀어지지 마 떠나가지 마 아직 사랑하는데 나는 너 아니면 안 된다잖아 쉴 새 없이 그렇다잖아 하나도 의미 없는 말만 내뱉고 끝내

그러니깐 말야 윤원

별빛이 비쳐주는 밤이 참 좋아서 오늘도 난 너의 생각을 우두커니 혼자 하곤 해 오늘 밤은 유난히 길 것만 같아 너무 소중했던 너와의 기억이 떠올라서 변한 게 하나 없는 이 거리 여기 이곳엔 다 하지 못한 말들이 그대로 남아서 만약에 우리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조금은 다를까 너와 난 헤어지지도 아파하는 것도 하지는 않을까 너를 처음

그러니깐 말야 (inst.) 윤원

별빛이 비쳐주는 밤이 참 좋아서 오늘도 난 너의 생각을 우두커니 혼자 하곤 해 오늘 밤은 유난히 길 것만 같아 너무 소중했던 너와의 기억이 떠올라서 변한 게 하나 없는 이 거리 여기 이곳엔 다 하지 못한 말들이 그대로 남아서 만약에 우리가 그때로 다시 돌아간다면 조금은 다를까 너와 난 헤어지지도 아파하는 것도 하지는 않을까 너를 처음 만난 날부터 지금까지도

사랑해요 윤빛나라

손 내밀면 잡을수 있는데 그대 앞에 닿을수 있는데 멀어져가는 그댈 잡을수 없죠 사랑 조차 내 것이 아닌 듯 해서 참아내려 눈물을 삼키고 가슴 한켠 고백을 머금고 굳게 닫힌 멍든 내 입술뒤로 나 끝내 하지 못한말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 한마디를 못해서 떠나는 그댈 보며 한발조차 뗄 수 없어 이렇게 울어요 참아냈던 눈물이 고이고 내

아직도 난 널 윤원

가로등이 하나둘씩 켜져갈 때쯤엔 어느샌가 밤이 되곤 하지 말론 다 표현할 수 없는 감정들이 들어 내 맘 잘 모르겠어 어떤 날은 하나둘씩 너에 대한 나에 기억들로 하루 종일 힘들 날이 있었고 또 어떤 날은 네가 너무 보고 싶어서 전화를 걸까 핸드폰을 들었다 놓곤 했어 아직도 난 널 잊지 못하니까 보고 싶으니까 이렇게라도 널 그려보는 나인데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장진영

잘가라며 돌아서는 짧은 인사가 내 맘 깊이 혼자 남아서 가슴 속에 섞여 무뎌짐이 되는 일 참아도 견딜 수 없나봐 잡을 수도 없던 나의 하루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더딘지 울던 니 모습이 따뜻한 목소리가 멍하니 또 다시 찾아와 턱끝까지 차오르는 눈물이 흐르고 내 가슴끝이 하얗게 머리를 채워도 참아내고 비워 내도 또 괜찮은 듯이 살아도 어쩔 수 없나봐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사잇말 윤원

HTTP://LOVER.NE.KR 헤어짐은 언제나 익숙하지 않아 뭐라도 하지 않으면 니가 생각나잖아 내 안의 너를 잊어보려고 노력했는데 이젠 달리 방법이 없는가 봐 아직 더 못해준 게 많은데 hmm 사랑과 이별 사이의 모든 말들이 이제는 알 수 없어 점점 나는 어렵기만 해 해본다고 한 거였는데 안되는가 봐 난 너 없이는 안되는가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K Will

혼자 남아서 가슴 속에 섞여 무뎌짐이 되는 일 차마 더 견딜 수 없나봐 잡을 수도 없던 나의 하루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더딘지 울던 니 모습이 따뜻한 목소리가 멍 하니 또 다시 찾아와 턱 끝까지 차오르는 눈물이 흐르고 내 가슴 끝이 하얗게 머리를 채워도 참아내고 비워내도 또 괜찮은 듯이 살아도 어쩔 수 없나봐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K.Will

혼자 남아서 가슴 속에 섞여 무뎌짐이 되는 일 차마 더 견딜 수 없나봐 잡을 수도 없던 나의 하루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더딘지 울던 니 모습이 따뜻한 목소리가 멍 하니 또 다시 찾아와 턱 끝까지 차오르는 눈물이 흐르고 내 가슴 끝이 하얗게 머리를 채워도 참아내고 비워내도 또 괜찮은 듯이 살아도 어쩔 수 없나봐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케이월

깊이 혼자 남아서 가슴속에 섞여 무뎌짐이 되는 일 차마 더 견딜 수 없나봐 잡을수도 없던 나의 하루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더딘지 울던 니 모습이 따뜻한 목소리가 멍 하니 또 다시 찾아와 턱 끝까지 차오르는 눈물이 흐르고 내 가슴 끝이 하얗게 머리를 채워도 참아내고 비워내도 또 괜찮은 듯이 살아도 어쩔 수 없나봐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케이 윌

혼자 남아서 가슴 속에 섞여 무뎌짐이 되는 일 차마 더 견딜 수 없나봐 잡을 수도 없던 나의 하루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더딘지 울던 니 모습이 따뜻한 목소리가 멍 하니 또 다시 찾아와 턱 끝까지 차오르는 눈물이 흐르고 내 가슴 끝이 하얗게 머리를 채워도 참아내고 비워내도 또 괜찮은 듯이 살아도 어쩔 수 없나봐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케이윌 (K.Will)

혼자 남아서 가슴 속에 섞여 무뎌짐이 되는 일 차마 더 견딜 수 없나봐 잡을 수도 없던 나의 하루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더딘지 울던 니 모습이 따뜻한 목소리가 멍 하니 또 다시 찾아와 턱 끝까지 차오르는 눈물이 흐르고 내 가슴 끝이 하얗게 머리를 채워도 참아내고 비워내도 또 괜찮은 듯이 살아도 어쩔 수 없나봐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말 못해서(다시시작해OST) 윤빛나라

무슨 말을 먼저 할까 니가 자꾸 보고파져 아닌 척 하려 해 봐도 쉴 틈 없이 찾아와 맘속 모두 다 너로 채워지곤 해 어떤 말을 꺼내봐도 점점 너로 가득해져 어느새 빠져들어가 후회 할지도 몰라 너의 이름 부르다 그리워져 참아보아도 내 가슴이 자꾸 되뇌이잖아 끝내 못한 말도 힘들겠지만 우연이라도 마주하길 생각만으로 널 멤돌아 두려움에

I Need Your Love 윤원

그대만 보이네요 이제서야 나에게 왔나요 그대 없던 내 삶은 지금과는 달라 웃게 되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은 그래요 생각만 하면 그대를 닮은 미소 I need your love 소중한 그대 I need your love 그대만 보죠 지쳐있던 나의 마음에 그대 손끝이 닿을 때면 시들은 마음이 다시 환하게 피어납니다 느껴져요 아무

I Need Your Love(연애의 참견 시즌2 OST) 윤원

그대만 보이네요 이제서야 나에게 왔나요 그대 없던 내 삶은 지금과는 달라 웃게 되네요 하루에도 몇 번씩은 그래요 생각만 하면 그대를 닮은 미소 I need your love 소중한 그대 I need your love 그대만 보죠 지쳐있던 나의 마음에 그대 손끝이 닿을 때면 시들은 마음이 다시 환하게 피어납니다 느껴져요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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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남아서 가슴 속에 섞여 무뎌짐이 되는 일 차마 더 견딜 수 없나봐 잡을 수도 없던 나의 하루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더딘지 울던 니 모습이 따뜻한 목소리가 멍 하니 또 다시 찾아와 턱 끝까지 차오르는 눈물이 흐르고 내 가슴 끝이 하얗게 머리를 채워도 참아내고 비워내도 또 괜찮은 듯이 살아도 어쩔 수 없나봐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 마지막 한잔님 청곡 케이윌

혼자 남아서 가슴 속에 섞여 무뎌짐이 되는 일 차마 더 견딜 수 없나봐 잡을 수도 없던 나의 하루하루가 오늘은 왜 이리 더딘지 울던 니 모습이 따뜻한 목소리가 멍 하니 또 다시 찾아와 턱 끝까지 차오르는 눈물이 흐르고 내 가슴 끝이 하얗게 머리를 채워도 참아내고 비워내도 또 괜찮은 듯이 살아도 어쩔 수 없나봐 사랑한단 말을 못해서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윤원

우리가 함께했던 밤 온기가 아직 사라지지 않았어 아직 네게 해주고 싶은게 많은데 잠시 시간이 멈췄으면 해 아무렇지 않은 척 살며시 너의 두 눈 바라보면 내가 없는 듯 낯설게 느껴져 흔들리는 너의 표정이 내 마음을 아프게 하잖아 말없이 울고 있는 너의 마음 알 것 같아 여기까지만 할게 니가 나를 사랑하지 않아서 난 아직 자리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걸

너를 내가 아직 윤원

왠지 그런 날 있잖아 무엇 하나 제대로 되지 않아서 속상하던 날 괜히 아무것도 아닌 일에 예민해져 갈 때 항상 내 곁에 있던 너 그래 그랬었던 것 같아 너랑 있으면 맘이 편했어 마치 이 순간이 우리 둘을 위해 멈춘 것처럼 근데 생각과는 좀 달랐어 끝이 정해진 영화들처럼 순간들은 다 지나갔지만 너를 내가 아직 사랑하기 때문에 그렇게

그래 윤원

애써 담담하려 노력하고 있어 내 긴장한 맘 들키지 않으려고 널 만나러 가는 이 길이 왜 이렇게 힘이 드는지 모든 게 낯설어 그래 내게 건넨 말이 우리 헤어지잔 말인데 나눠 가졌던 너와 내 사랑이 가깝기만 하잖아 근데 우리가 왜 헤어져 아직 서로 사랑하는데 여기까지 우리 하자면서 말을 건네요 그댄 늘 내게 다정한 사람이었는데 늘 항상 웃어주던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하니까 윤원

별일 없는 거지 넌 잘 지내 보이는 것 같아서 다행이야 사랑했는데 정말 사랑했는데 왜 이렇게 나만 더 아픈 걸까 자꾸 생각나 헤어지던 밤에 우리 떠나가던 너의 뒷모습도 내가 더 사랑했나 봐 내가 더 보고픈 가 봐 아직도 너를 잊지 못한 나여서 이렇게 부르고 불러본다 아픈 내 사랑 가지 마라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해 미안해 자꾸 생각나 헤어지던 밤에

드라마처럼 윤원

너를 만난 지 몇 해가 흘렀고 그걸 말하듯이 서로의 온도는 차이가 나고 점점 더 멀어져가 세상에서 제일 잘 해준다면서 그렇게 늘 네게 말했는데 결국 이렇게 돼버렸네 사랑들 모두까지 흔한 드라마에 나오는 장면 같았어 남녀 주인공이 이별하는 그런 장면 마치 실감이 안 나 붙잡았어야 했었는데 난 못했어 사랑하는데 세상에서 제일 잘 해준다면서

한 번이라도 너를 보고 싶었어 윤원

우리 헤어지던 밤이 나에겐 아직까지 여기 내 맘에 남아서 사랑을 말했던 널 두고 미안하단 말을 숨겨두고 끝끝내 우리는 이별을 준비하려나 봐 괜스레 날씨 얘길 하고 이것저것 화젤 돌려도 결국 돌아오는 건 너와 내 헤어지는 말뿐인 거잖아 널 떠나보내는 게 널 잊지 못하는 게 내가 해줄 수 있는 마지막 사랑인 것 같아서 바보같이 이제서야

똑같은 사랑 또 같은 이별 윤원

똑같은 사랑 또 같은 이별을 하고 매번 이렇게 난 제자리걸음만 반복되는 사랑에 지쳐갈 땐 언제쯤 너를 다 잊을 수 있을까 어느새 거리는 어두워졌어 밤은 깊어만 가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저녁을 먹고 이야길 나누고 그렇게 서로의 안부를 묻다가 우연히 듣게 됐어 둘이서 듣던 노래가 나와 한참 동안을 듣고 있어 Can U Feel My

똑같은 사랑 또 같은 이별 (Inst.) 윤원

똑같은 사랑 또 같은 이별을 하고 매번 이렇게 난 제자리걸음만 반복되는 사랑에 지쳐갈 땐 언제쯤 너를 다 잊을 수 있을까 어느새 거리는 어두워졌어 밤은 깊어만 가고 오랜만에 친구들을 만나서 저녁을 먹고 이야길 나누고 그렇게 서로의 안부를 묻다가 우연히 듣게 됐어 둘이서 듣던 노래가 나와 한참 동안을 듣고 있어 Can U Feel My Love 똑같은 사랑

다만 널 사랑해서 그래 윤원

그렇게 또 시간은 흘러서 어느새 한 달이 두 달 되고 내 맘은 그때 그곳에 밤에 있는데 가끔은 널 미워도 해보고 아니 또 금세 미안해하면서 정말 널 잊어야겠지 안되더라도 꼭 그래야 해 나 이제 네가 없는 하루하루들을 예전보다 잘 지내보려 해 함께 찍은 사진을 지웠어 자꾸 보면 안 될 것 같아서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야 우리가 어디선가 우연히라도 만난다면

다만 널 사랑해서 그래 (Inst.) 윤원

그렇게 또 시간은 흘러서 어느새 한 달이 두 달 되고 내 맘은 그때 그곳에 밤에 있는데 가끔은 널 미워도 해보고 아니 또 금세 미안해하면서 정말 널 잊어야겠지 안되더라도 꼭 그래야 해 나 이제 네가 없는 하루하루들을 예전보다 잘 지내보려 해 함께 찍은 사진을 지웠어 자꾸 보면 안 될 것 같아서 만약에 아주 만약에 말야 우리가 어디선가 우연히라도 만난다면

만나게 될 사람은 언젠가 다시 만나게 된다 윤원

남들은 다 다 잊고 지내고 있는 것 같은데 보내고 싶지 않은 나의 두 눈속의 말들이 어느새 나도 모르게 널 보고 싶나 봐 여기저기 너의 빈자리가 새삼스레 실감이 나 별빛을 가득 안은 이 밤도 외로이 날 비추고 이제야 알 것 같아 더 사랑했던 나란 걸 계절은 어느새 돌고 또 돌아 같은 자릴 맴돌고 아직 난 사랑했던 시절

I Love U Forever 윤원

늦은 걸 잘 알지만 잘해주지 못했던 많은 날들이 왜 자꾸만 생각나는지 Goob bye Goob bye 내 맘 가장 깊은 곳에서 설레는 맘으로 물들어가던 잊지 못할 추억들이 나에게로 다가온다면 I Love U Forever 널 기다릴게 많이 늦은 걸 잘 알지만 잘해주지 못했던 많은 날들이 왜 자꾸만 생각나는지 Goob bye 헤어지던

만약에 우리 윤원

꽤나 오래 지난 것만 같아 너와 나 후로부터 그냥 그렇게 바쁘게만 지내왔어 어둡게 내려앉은 거리를 지나다 네 생각했어 너도 가끔은 나와 같은 생각일까 만약에 우리 만나지 않았다면 이렇게 아파할 일도 없을 텐데 스쳐지나 갔더라면 그렇게 지나갔다면 시간이 지나고 돌아온 계절은 너라는 추억을 대신하는 듯이 어느새 곁으로 와 다시 너라는

처음 만난 날 윤원

이맘때지 우리 만난 건 오늘같이 햇살 좋은 날 참 설레었었어 때마침 부는 바람 어느 여름 한 날에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나 생각하곤 해 잘 지내고 있니 흔한 가삿말이 오늘도 널 떠올리게 하네 우리 처음 만났던 어느 여름날 유난히 더 날이 좋았었는데 그리곤 한 걸음걸음 가까워져 가고 마냥 모든 게 참 좋았던 우리 처음

어제만 같아 윤원

이른 아침 열린 문틈 사이로 부는 바람도 이제는 제법 차가운데 어디쯤인지 얼마나 더 멀어져 있는지 생각하곤 해 시간이란 익숙한 흐름에도 한 번도 잊어본 적 없던 니 얼굴만 떠올라서 말야 보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맘이 내게 너를 말만 했어 혹시나 하는 맘에 잠 못 이룬 수많은 밤들 나 이렇게 널 기다리는데 나만 몰랐던 건가

처음 만난 날 ★ 윤원

처음 만난 날 - 03:25 이맘때지 우리 만난 건 오늘같이 햇살 좋은 날 참 설레었었어 때마침 부는 바람 어느 여름 한 날에 너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나 생각하곤 해 잘 지내고 있니 흔한 가삿말이 오늘도 널 떠올리게 하네 우리 처음 만났던 어느 여름날 유난히 더 날이 좋았었는데 그리곤 한 걸음걸음 가까워져 가고 마냥

우리 사랑이 윤원

바라보다가 생각나 하루하루 내 안의 너를 밀어내보고 애써봐도 잊을 수가 없잖아 우리 사랑이 한 걸음씩 멀어져만 가네요 나눠가졌던 추억이 다 말을 하면서 잡으려해도 잡히지가 않아서 어떡해야해요 이제는 놓아줘야 하는건가요 whoa 조금만 그댈 사랑할 걸 그랬었나봐요 난 이별의 준비조차 못한 내가 미워서 내 맘은 헤어지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