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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함을 건네 윤태희

내게 무심함을 건네 여린 날 위해 혼자일 너에게 위로라도 될까 또 두려워 흔한 길을 걸을 때 아님 답이 없는 미로 속을 헤맬 때조차 어쩌길 바랐을까 아직은 멀어져 가는 너를 잡기엔 너에게 나는 너무 작고 작았을 때 또 나를 잃었을 때 내게 무심함을 건네 네가 날 울리면 어때 이런 내 모습까진 넌 몰랐으면 해 이건 진심이 아니야 나는 네가 아님 안 돼 오직 마음속에

언젠가부터 날 사랑하는 방법을 잊었나 봐요 윤태희

낯선 공기 아른거리는 향기가허전한 내 맘을 들뜨게 해시리도록 얼어붙어빨개진 두 손을 감히 뻗어보려 해남들은 따스하다던데내게 와도 잘은 모르겠어그냥 날 한 번만 안아주면 안 되겠어요따뜻한 그대가 와줘요 내게언젠가부터 날 사랑하는방법을 잊었나 봐요따스한 그대가 날 보러 와주세요I'm just trying to find my wavefind I'm just...

우리 그냥 사랑해버리고 말자 윤태희

밤이 지날수록 Love me like that여전히 곁에서Hold me like thatLivin’ 난 너의 everything everythingOh feels like I’m in love보여줘 너의 느낌을이젠 얼마 남지 않은 tension서로를 위해 쓰여지게우리 그저 사랑해버리고 말자 너랑 나랑은그다음은 시간에 맡기고 말자오늘의 우리는나는 너를...

CHANGE (Feat. 윤태희) Blow OF

넌 너무 아름다운 Piece우리 그림은 나로 시작해서너로 끝났지 yeah시간을 돌릴 순 없니?나의 성급함이 날 제멋대로만들었으니 yeahI talk about me now난 지금 노력하고 있어너가 말했던 one chance우린 필요해 많은 얘기아직 저버리지 못한 다음 뒷 얘기를Hold up my baby hold up이렇게 가면 난 더 Pour up시...

정의(Feat. 윤태희) SEOMINGYU(서민규)

내게 사랑을 정의해줘내가 모르는 전부를 내게 말해줘너 없는 곳에서 나 홀로 남겨지긴 싫어이 사랑을 정의해 줘내 맘에 비수가 되어 꽂힌 그날넌 그때 왜 쉽게 날 떠났나난 어쩌지 못하고 이리 앓고 있는데어떻게 추억 한 점을 없애또다시 돌아가긴 어렵단 걸 알아도또다시 되돌릴 수 있는 것은 하나도감정들이 앞섰던 싸움, 익숙해진 시간긴 날 다 지나 한순간이 돼...

하루종일 (Feat. 윤태희) YOUNGWON

걸음 뒤처지지 않게너의 발에 맞춰 걷네머리는 하지 말라는데너의 손을 잡고 싶은데아직은 준비가 안 됐어 너의 맘을 좀 알아야겠어 하루 종일 눈치만 봤어너의 표정이 난 궁금해서알고 있는듯한 너의 표정에 서툴러하고 있는 내 모습을 더 숨기고 싶어가끔 너는 왜이렇게 나를 더 빠져들게 하는지알고 있다면 말해줘 네 마음을나의 깊어지는 마음이 날이 서자꾸만 나를 ...

다른 사람 (Feat. Blow OF & 윤태희) 리비 (li:vi)

다른 사람이 되려고보다 나은 나의 모습으로 보이려고옷은 깔끔히 정리해뭐라도 바른 채로 널오늘 strike 몇 번을 위해 공복필수가 아니라도 너를 위해 선뜻더 잘난 모습으로 옆에 있는 나를 보며만족하는 아침 밤 그래도 너가 아깝다는 생각뿐이야 더 잘나고 싶어 난그냥 더 잘 벌고 싶어 정말 난그러고 싶어 정말 난빌어 뭐해 어차피 넌 누구보다 예쁜데내가 더...

메리크리스마스 (Vocal 김은애) (Feat. 이승찬 (Add 9)) 놀이터프로젝트

왔어요 이렇게 기쁜 성탄절 우연히 그대를 발견하고선 길을 돌아서 버리고 말았죠 그대와 함께 이 눈을 맞을 순 없겠지만 이런 날엔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기쁜 성탄절 함박눈이 내려요 온 세상 가득한 축복의 날이예요 서로를 아껴주어요 서로 사랑해요 모두 행복해요 참 많이 울던 그 때 아무 위로도 주지 못한 그대가 오히려 이상했죠 미움과 자책 속에 난 무심함을

메리크리스마스 김은애

우연히 그대를 발견하고선 길을 돌아서버리고 말았죠 그대와 함께 이 눈을 맞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난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기쁜 성탄절 함박눈이 내려요 온 세상 가득한 축복의 날이예요 서로를 아껴주어요 서로 사랑해-요 모두 행복해요 참 많이 울던 그 때 아무 위로도 주지 못한 그대가 오히려 이상했죠 미움과 자책 속에 난 무심함을

메리크리스마스 (Vocal 김은애, Feat. 이승찬 of Add 9) 김은애

성탄절 우연히 그대를 발견하고선 길을 돌아서버리고 말았죠 그대와 함께 이 눈을 맞을 순 없겠지만 그래도 난 그대가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이렇게 기쁜 성탄절 함박눈이 내려요 온 세상 가득한 축복의 날이예요 서로를 아껴주어요 서로 사랑해-요 모두 행복해요 참 많이 울던 그 때 아무 위로도 주지 못한 그대가 오히려 이상했죠 미움과 자책 속에 난 무심함을

안녕이란 인사를 건네 모닝커피 (Morning Coffee)

난 괜찮다 자신했는데 이렇게 될 줄 몰랐어 혼자인 채로 지내는 연습을 해 다 소용없지만 지나가면 나아질 거라 또 되뇌곤 했었지 안 될 거란 걸 알고 있었는지 몰라 바램은 바람일 뿐이야 안녕이란 인사를 건네 하고 싶은 말 정말 많은데 너무 보고 싶고 아픈데 붙잡을수록 더 멀어지는 너 잔인한 것 같아 잘 지내니 어디에 있니 다 물어보고 싶은데 또 다칠까

오랜만에 신세계프로젝트

안에서 밖을 봅니다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평화 이 산은 익숙한 것에 대한 우리 무심함을 꾸짖고 안에서 밖을 봅니다 참 오랜만에 느껴보는 평화 이 산은 굴욕의 땅이 아닌 새로운 세상을 다짐하는 곳 다짐하는 곳 다짐하는 곳 우리 몸의 중심은 가장 아픈 곳 온 몸의 신경이 그곳에 집중되기 때문에 우리 땅의 중심은 가장 외로운 사람들 그들이 이 땅에서

멋쩍은 인사 (feat. 후피, 주비) 송파울프스

First Time we met 나눴던 대화도 서툴던 그때 소란스레 떨려오던 눈 맞춤이 불안한 호흡과 고요한 설렘 상쾌했던 바람도 익숙하지 않은 하루에게 어색한 안부를 건네 How was your day 함께 했던 오늘이 익숙하지 않은 날이지만 다가오는 밤을 피하지 못해 어색한 인사를 건네 Sometimes it feels that way 첫눈에 알아봤던 날

꿈 속에서 봤던 그녀 (Chagall Out Of Town 2007) KiO장기호

날 기억하는지 기억 못하는지 날 기억하는지 기억 못하는지 어젯밤 꿈을 꾸었지 소녀를 만나게 되었어 한마디 말도 못했지 지금 내 앞을 지나가네 꿈속에서 봤던 그녀가 분명히 맞는 것 같아 곁에 다가가 확인해 볼까 꿈속에서 말한마디 건네 보지도 못했는데 옆에 다가가 물어볼꺼야 날 기억하는지 기억 못하는지 날 기억하는지 기억 못하는지 멀리서

고양이와 나 캐스커

넌 조용히 동그란 눈으로 나만 하염없이 보고 있었지 무지개담요도 작은 방울도 너에겐 중요하지 않았던거야 넌 나 가는줄도 모르고 또 다시 너 아픈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 줬어 내 기억만을 좇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넌 조용히 내 무릎에 앉아 슬쩍 졸리운듯 눈을 감았지 작은 떨림을 따스한 온기를 얼어있던 나에게 주려 한걸까 넌 나 가는줄도

공기 냄새 매실

한번 또 한 번 우리가 그때로 돌아간다면 한 명 또 한 명 담았던 그날의 우리 모두가 눈물에 차 있던 장면을 기억하는지 그때 우리 기쁘기만 했던 설렜었던 행복했던 그 마음은 아직 이곳에 그대로 피어있는데 열여섯 그해의 공기 냄새 난 아직도 슬쩍 말을 건네 모두가 웃음에 차 있던 그날을 기억하는지 그때 우리 재밌기만 했던 아무 일 없이 깨끗했던 그 마음은 아직

양파 참깨와 솜사탕

건네 주지 못한 내 마음은 그 안에서 영원히 상했네 달처럼 홀로 기우는 마음 눈처럼 녹아 내리는 마음 건네 주지 못한 채로 냉장고에서 영원히 상해 버린 안쓰러운 내 마음 갈수록 알 수 없던 네 맘 이제 나는 없어 네 곁에서 이제 나는 없어 네 바람 대로 건네 주지 못한 채로 그 안에서 영원히 간절히 너를 바라던 맘이 꿈처럼 기억나질

양파 참솜 (Chamsom)

건네 주지 못한 내 마음은 그 안에서 영원히 상했네 달처럼 홀로 기우는 마음 눈처럼 녹아 내리는 마음 건네 주지 못한 채로 냉장고에서 영원히 상해 버린 안쓰러운 내 마음 갈수록 알 수 없던 네 맘 이제 나는 없어 네 곁에서 이제 나는 없어 네 바람 대로 건네 주지 못한 채로 그 안에서 영원히 간절히 너를 바라던 맘이 꿈처럼 기억나질 않아 햇빛을 볼 줄

고양이와 나 CASKER

넌 조용히 동그란 눈으로 나만 하염없이 보고 있었지 무지개 담요도 작은 방울도 너에겐 중요하지 않았던거야 넌 나 가는줄도 모르고 또 다시 너 아픈줄도 모르고 그렇게 손을 내게 건네 줬어 내 기억만을 좇아 널 돌아보지 못한 내게 넌 조용히 내 무릎에 앉아 슬쩍 졸리운듯 눈을 감았지 작은 떨림을 따스한 온기를 얼어있던 나에게 주려 한걸까

동상이몽(同常異夢) 야다

예~~~~~~~아예~~~~~~~~ 어디서 본듯한 낯익은 모습인데 그녀는 나를 보고 왜 웃지를 않는걸까 꿈에서 보았던 천사의 모습인가 소란 한 거리에 선 넌 세상의 여인인가 지난 추억속에 여인들을 잠시 잊고서 그녀에게 흠뻑 취해 있을 때 사랑이 나의 마음속에 하는 말 그녀에게 말을 한번 건네 보라고 하지만 내 마음 마구 떨려버려 수줍어 아무말도

Good Day 아우릴고트 (OUREALGOAT)

그때 우린 너무 어렸으니까 후회만이 남게 되겠지만 Good day, 이젠 작별 인사를 건네 Good day, 우리 마지막일 테니까 이별하자는 얘기면 억지로 넘기며 넌 애써 외면하기만 미련 따위를 남기면 난 전부 버리려 이유를 찾으려 하니까 더 이상 보지 못해 언제나 곧이곧대로 몇 번을 말해도 여전히 네 행동은 그대로 끝내자 이걸로 난잡한 이별로 왈가왈부할 시간

달(22447) (MR) 금영노래방

너의 손길 같아 심야 깊은 밤의 온기가 너의 말투 같아 귀 기울이면 눈물이 고이네 슬퍼서 달이 너무 슬퍼서 니가 오면 좋겠어 오늘 밤엔 유난히 밝은 달 거대한 원형 속에 보이네 너의 미소 나도 살짝 웃어 보이면 저 달에 비칠까 유난히 밝은 달 우리가 유일하게 공유하는 것 아직도 나도 살짝 웃어 보이면 샤워하고 걸쳐 두른 니 향기 난 오늘도 달에 밤 인사를 건네

귀한사람 김성봉

귀한사람(귀한사랑) - 김성봉 밤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 가슴속에 너의 눈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날 네가 아파했던 사연 지우고~ 내마음 속에 그대~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밤도 대지위에 어둠의 내리면~ 내 사랑 너를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두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말아 주세요~ 사랑 한다는

뻗라?향기 click-b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그대 모습은 보랏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엔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린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댄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마음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댄 나에게 사랑을 건네

Butterfly 아스라이

살랑살랑 불어오는 봄바람처럼 방울방울 맺혀있는 물방울처럼 기분 좋은 파란 하늘 아래로 살며시 다가와 내게 고백 할래 빛처럼 내려와 나에게 꿈처럼 다가와 오늘도 두둥실 다니는 구름처럼 사라지는 신기루처럼 안녕 오늘도 나랑 걷지 않을래 안녕 오늘도 인사를 건네 다가와 손잡아줄래 아른아른 일렁이는 불빛들처럼 두근두근 설레이는 내마음처럼 기분 좋은 별들 바라보면서

그대 먼저 희자매

그대 먼저 손을 건네 잡으면 나도 따라 그대 손을 잡으리 잡아요 뜨거운 손길 잡아요 뜨거운 손길 그대 먼저 손을 건네 잡으면 나도 따라 그대 손을 잡으리 잡아요 뜨거운 손길 잡아요 뜨거운 손길 우리들의 만남은 타오르는 불꽃처럼 영원한 사랑이야 영원한 사랑이야 두비두비랍 두비두비랍 두비두비랍 두비두비랍

파도의 노래 낭만유랑악단

어서 오렴 나는 여기에 여전히 바위와 모래를 벗삼아 노래를 부르지 들려 주렴 나는 여기서 이렇게 너의 이야길 벗삼아 노래를 부를게 눈물이 날 것만 같다면 그렇게 해 그렇게 해 잊을 수 없는 슬픔 모두 내게 건네 주렴 건네 주렴 오래도록 너의 슬픔 간직하다 다시 만나는 그 날에 추억을 부를게

귀한 사랑 김성봉

밤하늘 수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 가슴 속에 너의 눈 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 날 네가 아파했던 사연 지우고 내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내 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주 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말아주세요 사랑한다는 그 말...

노란 손수건 태진아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울고 있겠지 세월 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나무의 꽃은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 건네 준거야 님 오실 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체온 Various Artists

그 어떤 약속도 말자 그냥 이렇게 숨쉬는거야 그 모진 가슴에 기댄 숨결 파랗게 질려도 소용없어 차가운 그대 두 눈이 젖어오는데 싸늘한 그대 그 두 손이 느껴지는데 그리움 하나 허락될 수 없기에 서러운 가슴 끌어안지 못해 세월에 떠밀려가다 지쳐버리면 엉켜버린 나날들에 주저앉으면 무심히 버려둔 내게 두 손을 건네 나의 따뜻한 체온 느껴질 수 있게...

체온 (드라마 ”하얀 거탑”) 미사리 연합 사운드

그 어떤 약속도 말자 그냥 이렇게 숨쉬는거야 그 모진 가슴에 기댄 숨결 파랗게 질려도 소용없어 차가운 그대 두 눈이 젖어오는데 싸늘한 그대 그 두 손이 느껴지는데 그리움 하나 허락될 수 없기에 서러운 가슴 끌어안지 못해 세월에 떠밀려가다 지쳐버리면 엉켜버린 나날들에 주저앉으면 무심히 버려둔 내게 두 손을 건네 나의 따뜻한 체온 느껴질 수 있게 멈춰진 그대 두

다른 별로 재영아이

내가 힘이 들어 쓰러질 때면 눈을 감고 나의 갈 길을 찾아요 웅덩이에 비친 아이에게 손을 건네 다른 별로 가요 이 세상은 다 허상이라고 과학자들 하시는 말 한 편의 영화일 뿐인데 난 뭐 그리 괴로운지 내가 힘이 들어 쓰러질 때면 눈을 감고 나의 갈 길을 찾아요 웅덩이에 비친 아이에게 손을 건네 다른 별로 가요

귀한사랑 김성봉

밤 하늘 수 많은 별을 지우리 너만을 위하여 내가슴 속에 너의 눈 빛 하나만 남기리 지난 날 네가 아파했 던 사연 지우고 내 마음 속에 그대 눈빛 하나만 남기리라 이 밤도 대지 위에 어둠이 내리면 내 사랑 너를 위해 이 세상 모든 것 다 지우리 가슴으로 건네 주 던 첫 사랑의 그 언약 잊지 말아 주세요 사랑 한다는 그 말 여명이 창문을

노란 손수건(ange) 태진아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울고 있겠지 세월 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나무의 꽃은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 건네 준거야 님 오실 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간주) (손수건을 흔들면

체온[하얀거탑OST] 장혜진

그 어떤 약속도 말자 그냥 이렇게 숨쉬는거야 그 모진 가슴에 기댄 숨결 파랗게 질려도 소용없어 차가운 그대 두 눈이 젖어오는데 싸늘한 그대 그 두 손이 느껴지는데 그리움 하나 허락될 수 없기에 서러운 가슴 끌어안지 못해 세월에 떠밀려 가다 지쳐버리면 지쳐 버리면 엉켜버린 나날들에 주저 앉으면 무심히 버려둔 내게 두 손을 건네 나의

노란손수건 장춘화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울고 있겠지 세월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 나무에 꽃은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 건네 준거야 님 오실 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노란 손수건 김자옥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울고 있겠지 세월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 나무에 꽃은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 건네 준거야 님 오실 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보라빛 향기 클릭비 (Click-B)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그대 모습은 보라빛처럼 살며시 다가왔지 예쁜 두 눈에 향기가 어려 잊을 수가 없었네 언제나 우린 언제나 우린 웃을 수 있는 웃을 수 있는 아름다운 얘기들을 만들어 가요 외로움이 다가와도 그댄 슬퍼하지마 답답한 내 마음이 더 아파오잖아 길을 걷다 마주치는 많은 사람들 중에 그대 나에게 사랑을 건네

노란 손수건 오은주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울고 있겠지 세월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 나무에 꽃은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 건네 준거야 님 오실 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노란 손수건 미스김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울고 있겠지 세월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 나무에 꽃은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 건네 준거야 님 오실 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노란 손수건 장필국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흔들었던 손수건 노란 손수건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고개 떨구고 뒤돌아보면 그리움에 울고 있겠지 세월속에 빛이 바랜 님이 주신 노란 손수건 마른 나무에 꽃은 지듯이 사랑은 떠나고 이별의 공간을 눈물로 채우며 이별의 시간을 미소에 담아 건네 준거야 님 오실 때 흔들어야지 노란 손수건 손수건을 흔들면 님이 오신다기에

좋아해 이룸(eroom)

좋아한다면 용기를 내 또 보고싶다고 인정을 해 사랑한다면 망설이지 마 내가 가장 아끼는 말을 건네 혹시나 몰라 내 맘을 알고 있을지도 한 발자국 다가가면 내 맘을 받아줄 지도 몰라 시간이 지나면 좋아했던 마음도 무뎌질까봐 겁이 나지만 또 이대로 머물다 너를 놓칠까봐 가만히 있지도 못하는 그런 상황이야 좋아한다면 용기를 내 또 보고싶다고 인정을

thelongdark DannyDumb

넌 왜 밤에 또 쳐들어와 내게 자꾸 건네 난 그거 안 원해 창문사이 날 향해 기어들어와 그만 좀 건네 난 그거 안 원해 한겨울 감기처럼 독해 (밤에 또 쳐들어와) 바보처럼 나를 속게 만들어 (벌레처럼 기어들어와) 보일러를 좀 더 높게 (밤에 또 쳐들어와) 얼어붙은 발을 녹게 만들어 (그만 좀 기어들어와 제발) 불씨를 닮은 나의 빛 입가엔 피 터진 lip 보라빛으로

pieces 오드 (ode)

나의 시선을 너에게 빌려주면 너의 모습을 너도 볼 수 있을까 내 눈에 담긴 날 보는 너를 나의 일기를 너에게 보여주면 너의 존재를 너도 알 수 있을까 내 손이 남긴 너의 흔적을 매일은 너무 부담될까 하루씩 걸러 담았던 조각을 네게 건네 나의 마음을 너에게 들려주면 너의 의미를 너도 닿을 수 있을까 내 마음 가득한 너의 크기를 매일은 너무 부담될까 하루씩 걸러

이제와 보니 김기우

나에게 맞지 않는 옷을 입는다 오늘도 나에게 맞지 않는 거기를 걷는다 여전히 아무렇지 않게 살다 보니 결국 반복되는 날 뒤를 돌아 왔던 길을 돌아갔어 어렵게 건넨 지난날들과 인사를 건네 안녕 잘 지내볼게 이제와 보니 별것 아닌 일인데 아무렇지 않게 살다 보니 결국 반복되는 날 뒤를 돌아 왔던 길을 돌아갔어 어렵게 건넨 지난 날들과 인사를 건네 안녕 잘 지내볼게

톡톡 레인즈

자꾸 폰을 쳐다봐 망설이는 사이에 내 맘 두드리는 빗방울 사랑스러 웃음 나와 혼자 걷는 길도 너와 있는 듯해 귓가에 속삭여 톡톡 내리는 Rain Rainy day day 비가 오는 날 When I Fall In Love 너의 사 사 사랑으로 난 Call me your lover 나의 귓가에 들리는 달콤한 빗소리가 너를 사랑한다 인사를 건네

이방인 나랑

차갑지도 뜨겁지도 않은 그대들의 눈동자 상냥하기만 한 그 미소 속에 진짜 마음은 볼 수 없네 난 늘 그 테두리에 갇혀있네 하아 하하하 희미한 하 하하 얼굴들 나른한 눈 깜빡이는 들고양이 안부를 묻고 고요히 반짝이는 물결에 이 마음을 건네 아스라이 흩날리는 꽃잎에 후 건배를 하고 턱 끝까지 차오르는 무언가를 애써 삼켜내 날아갈 수 없어 떨어질 수도 없어 축축한

동상이몽 야다

어디서 본듯한 낯익은 모습인데 그녀는 나를 보고 왜 웃지를 않는걸까 꿈에서 보았던 천사의 모습인가 소란한 거리에 선 넌 세상의 여인인가 지난 추억속에 여인들을 잠시 잊고서 그녀에게 흠뻑 취해 있을 때 사랑이 나의 마음속에 하는 말 그녀에게 말을 한번 건네 보라고 하지만 내 마음 마구 떨려버려 수줍어 아무말도 못하네 날 기억하냐고 말 건네 보려해도 아마도

동상이몽(同床異夢) 야다

어디서 본듯한 낯익은 모습인데 그녀는 나를 보고 왜 웃지를 않는걸까 꿈에서 보았던 천사의 모습인가 소란한 거리에 선 넌 세상의 여인인가 지난 추억속에 여인들을 잠시 잊고서 그녀에게 흠뻑 취해 있을 때 사랑이 나의 마음속에 하는 말 그녀에게 말을 한번 건네 보라고 하지만 내 마음 마구 떨려버려 수줍어 아무말도 못하네 날 기억하냐고 말 건네 보려해도 아마도

동상이몽 야다

어디서 본듯한 낯익은 모습인데 그녀는 나를 보고 왜 웃지를 않는걸까 꿈에서 보았던 천사의 모습인가 소란한 거리에 선 넌 세상의 여인인가 지난 추억속에 여인들을 잠시 잊고서 그녀에게 흠뻑 취해 있을 때 사랑이 나의 마음속에 하는 말 그녀에게 말을 한번 건네 보라고 하지만 내 마음 마구 떨려버려 수줍어 아무말도 못하네 날 기억하냐고 말 건네 보려해도 아마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