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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말 윤하원

무심히 던진말 내마음 흔들어놓고 떠난다는 한마디 내겐 아픔이었지 사랑이란 이렇게 나의 게 슬픔만 주고 사랑했기에 상처만 남은 잊을수가 없구나 다시 또 사랑한다면 그대를 놓치질 않아 너와의 이별만은 또다시 생각하기 싫어요 그대는 나의게 아픔만 주고간 사람이었나 사랑이란 이렇게 상처만 남길 뿐이야

당신이 최고랍니다 윤하원

내 곁으로 다가오는 그 꽃잎은 수줍어 못하는 그 사람 예쁜 꽃은 예쁘다고 고운 꽃은 곱다 라고 다정한 내 사랑아 예쁜꽃 장미꽃 앵두같은 그입술에 너무나 예뻐서 내마음이 울렁 울렁 남의꽃 은 넘 보지마 그 밥에 그 나물 이지 예쁜꽃 장미꽃 꺾지나 말지 당신이 최고랍니다 내 곁으로 다가오는 그 꽃잎은 수줍어 못하는 그 사람 예쁜 꽃은 예쁘다고 고운

인생은 예술이다 윤하원

예술은 길고 인생은 아름답다 모든일이 진리고 길이며 삶이다고난과시련 속에서 흘러가는 세월속에남겨진 조각들 상처만이 남았네우리는 못다한 꿈들을 이루려고 살았네주신선물 감사하며 생을 위해 살자고난과시련 속에서 흘러가는 세월속에남겨진 조각들 상처만이 남았네우리는 못다한 꿈들을 이루려고 살았네주신선물 감사하며 생을 위해 살자주신선물 감사하며 생을 위해 살자생...

아나바다 윤하원

아나바다요 안아받아요 이웃은 사촌이라네 백년도 못산 인생 천년을 살 듯 욕심은 금물이라네 사랑주며 살아가세 아나바다 마음을 아끼고 나누고 살면 모두가 행복한세상 온정은 꽃처럼 피어나리라 아나바다 행복하세요 아끼고 나누고 살면 모두가 행복한세상 온정은 꽃처럼 피어나리라 아나바다 행복하세요 아나바다 행복하세요 아나바다 행복하세요

시작이 반 윤하원

시작이 반이다 돛을 올려라 어렵고 험할지라도인생길 가다보면 넘어 질수도 있어 기적도 일어나지요 세상을 살다보면 베짱도 필요해 으라차차 힘을 내보자 어기여차 두리둥실 저기영차 두리둥실 풍악을 울려라오매물망 노를 저어라 시작이 반이다 시작이 반이다 돛을 올려라 어렵고 험할지라도인생길 가다보면 넘어 질수도 있어 기적도 일어나지요 세상을 살다보면 인정도 필...

단골손님 윤하원

한잔술에 사랑가를 불러주던 사람아정에웃고 정에우는 맘씨좋은 사람아 내가슴에 쌓인한을 한잔술로 비워버리자맞이하는 그인사도 찾아오는 그발길도 한없이 반갑구나 당신은 내사랑 고마워요 사랑해요 당신카페에서 사랑가를 불러주던 사람아정에웃고 정에우는 맘씨좋은 사람아 내가슴에 쌓인한을 한잔술로 비워버리자맞이하는 그인사도 찾아오는 그발길도 한없이 반갑구나 당신은 내...

도예가 윤하원

나를 지키는길 소중하며 소중하다 베려하는 것이 예이며 도리이다위로나 아래로나 선을지켜 도를 알고 덕을쌓아 길을 열고 물처럼 살아가자 감사와 기도로 지키며 살고 거룩한 날을 기리며 영원히 거룩한 합을 이뤄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예비하소 옳고 바름은 오 예입니다감사와 기도로 지키며 살고 거룩한 날을 기리며 영원히 거룩한 합을 이뤄 믿음과 소망과 사랑으로...

여보게 친구 윤하원

세상은 강물이어라 나는 사공이어라 험한길에도 힘이 들어도노를 저어 가리라 유혹에 빠지고 사랑의 빠진 나날들 방황하면서 술취하고 살고있는지여자 황금 보기를 조심 또조심 해야합니다 가진건 없어도 행복할수 있어요 기죽지는 말아요 여보게 친구 건배나 하세 여보 당신 뿐이야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대로 멋지게 살자세상은 강물이어라 나는 사공이어라 험한길에...

집시 윤하원

무심타 바람같은 사람아 상처가 아프다집이그립고 정이 그립다 밤이슬 맞으면서 청춘을 불태웠다이리저리 떠돌다 길거리에 서있네 지나온 세월이가슴아파도 집시같은 땡벌 잡초같은땡벌 바보처럼 살았네 미련도없다 후회도 없다나는야 집시 인생사나이 울리고간 사람아 상처가 아프다집이그립고 님이 그립다 밤이슬 맞으면서 눈물로 노래했다이리저리 떠돌다 길거리에 서있네 지나온...

치매 윤하원

손발이 터지도록 몸 바쳐 사신 어머니어머님 자식 몰라 가슴으로 울었네세상사 힘이들고 버거울 때면 술한 한잔에풀고 살지만 어메 어메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사랑합니다 치매가 왠 말이요 불쌍한 우리 어머니 한평생 자식위해 몸 바쳐 사신 어머니어머님 자식 몰라 가슴으로 울었네세상사 힘이들고 버거울 때면 술 한잔에풀고 살지만 어메 어메 고생하신 우리 어머니사...

당신 사랑하오 윤하원

당신의 얼굴의 피어난 꽃처럼 나는 당신의 손과발이 되겠오언젠가 당신이 내곁을 떠난다해도 나는 당신에게 모든걸 다 주겠오세상은 넓고 크지만 내 야망과 꿈을 가슴속에 비상하는 새처럼 날으리험한 세상 다리가 되어 손에손을 잡고서 우리는 하나요 당신 사랑하오세상은 넓고 크지만 내 야망과 꿈을 가슴속에 비상하는 새처럼 날으리험한 세상 다리 되어 손에손을 잡고서...

청산에 살으리라 윤하원

이 땅에 꽃이 피고 꽃이 지네 하얀꽃 빨강꽃 노랑꽃들이그 꽃잎 피기까지가 인고의 세월 너를 안고 살고지고 싶어라청산에 살으리라 들꽃처럼 피고지고 님은가도 남겨진 이름이여 삼천리 강산에 숲이 되어 남은자여 청산에 살으리라 이 땅에 꽃이 피고 꽃이 지네 하얀꽃 빨강꽃 노랑꽃들이그 꽃잎 피기까지가 인고의 세월 너를 안고 살고지고 싶어라청산에 살으리라 들...

만수무강 윤하원

천사같이 곱던얼굴 자식위해 주름졌네금이야 옥이야 사랑엔 가이없네 하늘아래 그무엇이 높다하리오마는 높고 넓은 어버이은혜 불효자는 자녀된도리 만수 무강 하옵소서비가오나 눈이오나 자녀 위해 주름졌네금이야 옥이야 사랑엔 가이없네하늘 아래 그무엇이 높다하리오마는 높고넓은 어버이 은혜 불효자는 자녀된도리 만수무강 하옵소서하늘 아래 그무엇이 높다하리오마는 높고넓...

좋아서 그래 윤하원

햇살은 맑고 바람은 따뜻해모든 게 반짝 빛나고 있어저기 저 높고 또 넓은 파랑에온 맘이 활짝 시원해지는 걸날이 좋아서 그래다른 이유는 없잖아날이 좋아서 그래구름이 구름구름 떠다니잖아모든 걱정이 다 사라지는 곳내가 나답게 웃고 있는 곳여기 이 밝고 또 환한 파랑에망설임 없이 뛰어들고파날이 좋아서 그래다른 이유는 없잖아날이 좋아서 그래구름이 구름구름 떠다...

너의 말 FT아일랜드(FTISLAND)

늘 기다림에 또 그리움에 지쳐버린 내 기대 흔한 눈물에 흔한 미움에 무뎌져 버린 내 바램 오랜 시간을 오랜 추억을 헤매 울던 내 사랑 먼지만 쌓여 희미해져서 견딜만해 너 없이도 I\'ll never leave you 희미한 너의 I\'ll never leave you 버려진 너의 삐걱댄 내 가슴에 움켜쥔 내 심장이 무너져 사라져가 I

너의 말 FT아일랜드

늘 기다림에 또 그리움에 지쳐버린 내 기대 흔한 눈물에 흔한 미움에 무뎌져 버린 내 바램 오랜 시간을 오랜 추억을 헤매 울던 내 사랑 먼지만 쌓여 희미해져서 견딜만해 너 없이도 I\'ll never leave you 희미한 너의 I\'ll never leave you 버려진 너의 삐걱댄 내 가슴에 움켜쥔 내 심장이 무너져 사라져가 I

너의 말 FTISLAND

늘 기다림에 또 그리움에 지쳐버린 내 기대 흔한 눈물에 흔한 미움에 무뎌져 버린 내 바램 오랜 시간을 오랜 추억을 헤매 울던 내 사랑 먼지만 쌓여 희미해져서 견딜만해 너 없이도 I\'ll never leave you 희미한 너의 I\'ll never leave you 버려진 너의 삐걱댄 내 가슴에 움켜쥔 내 심장이 무너져 사라져가

너의 말 에프티아일랜드

늘 기다림에 또 그리움에 지쳐버린 내 기대 흔한 눈물에 흔한 미움에 무뎌져 버린 내 바램 오랜 시간을 오랜 추억을 헤매 울던 내 사랑 먼지만 쌓여 희미해져서 견딜만해 너 없이도 I ll never leave you 희미한 너의 I ll never leave you 버려진 너의 삐걱댄 내 가슴에 움켜쥔 내 심장이 무너져 사라져가 I

너의 말 FTISLAND (FT아일랜드)

늘 기다림에 또 그리움에 지쳐버린 내 기대 흔한 눈물에 흔한 미움에 무뎌져 버린 내 바램 오랜 시간을 오랜 추억을 헤매 울던 내 사랑 먼지만 쌓여 희미해져서 견딜만해 너 없이도 I'll never leave you 희미한 너의 I'll never leave you 버려진 너의 삐걱댄 내 가슴에 움켜쥔 내 심장이 무너져 사라져가 I'll never

너의 말 문율 (MoonYul)

너의 말은 끝이 없는 불행으로 날 내던지고 무심하게 뜬 텅 빈 눈으로 부서져 가는 날 보네 오 그대여 나에게 그 모진 말들을 다 쏟아내고서 웃었나 조금만이라도 따듯했더라면 어땠을까 난 생각해 아- 아- 너의 한마디면 나는 춤을 추다가 아- 아- 너의 한마디에 다시 무너지니까요 오 그대여 나에게 그 모진 말들을 다 쏟아내고서 웃었나 조금만이라도 따듯했더라면

너의 말 손예지

그래서 더 잘해야 한댔잖아 내가 뭐랬어 이렇게 될 걸 다 알고 있었잖아 그래 난 할 수 없던 거야 혼자이기엔 부족한 나야 늘 이렇게 돼 자꾸 내가 멈칫할 때마다 내 탓을 해 넌 또 항상 그랬듯이 너의 그 말이 난 아픈데 어떻게 말을 해야 할지 난 모르겠어 차라리 널 밀어내고 싶어 근데 어떻게 그러겠어 지금의 날 봐 도태되어 있는 나 한번 더 생각해봐 난,

꿈이라는 것은 없는 걸까 더 이상은 견딜 수 없는 것 지친 두 눈을 뜨는 것마저 긴 한숨을 내쉬는 것조차 난 힘들어 이렇게 난 쓰러진 채로 끝나는 건 아닐까 항상 두려웠지만 지금 내가 가야 할 세상 속에 네가 있기에 지쳐 쓰러지며 되돌아가는 내 삶이 초라해 보인대도 죽어진 네 모습과 함께 한다면 이제 갈 수 있어 소중하게 남긴 너의

친구란 말 노을

오늘도 곁에서 너를 바라보며 답답한 마음을 너에게 전하고 싶어 너에게 필요한 건 바로 나라고 너의 그 눈물을 다 마르게 해줄 자신있다고 Babe Let me just hold you just touch you 오 내게 맡겨봐 너의 그 아픔 모두 감싸줄 내게 Give me a chance to love you caress you 내 사랑으로 너의 예쁜 미소를

진심이라는 말 류철석

그대가 떠나며 남기는 날 너무 초라하게 만들어 좋은 사람 만나란 너의 거짓말 어떤말도 넌 나를 아프게 해 그대가 떠나며 남기는 널 다시는 붙잡지 못하게 해 그동안 미안했다는 너의 거짓말 어떤말도 넌 나를 아프게 해 흔한 헤여짐은 없을거라며 다른 사람들과 다를거라며 한번만이라도 너의 진심이 필요해 가슴에서 전해지는 그런

만난다는 말 백인수

잠들수 없는건 여전히 널 잊지 못해서 난 아직 네 얼굴이 선명해 그 날처럼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기억해 니가 내게 마지막으로 했던 우리 다시 만난다는 잠들수 없는건 여전히 널 잊지 못해서 난 아직 네 얼굴이 선명해 그 날처럼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기억해 니가 내게 마지막으로 했던 우리 다시 만난다는 너의 사진만 바라보고 있어

남겨준 말 박주연

아무것도 아닌 나는 지금껏 그냥 그랬어 괴로움을 다스려 가며 사는 날 까진 살테지 인생길에 만났던 모든건 때가 되면 떠나지 마치 길손처럼 아름다운 하늘 소중한 사람두고 떠나기엔 못내 서럽겠지만 내가 떠나는 날 인사를 해줘 날 울리던 너의 노래로 인생길에 만났던 모든건 때가 되면 떠나지 마치 길손처럼 아름다운 하늘 소중한 사람두고 떠나기엔 못내 서럽겠지만 내가

김수빈

넌 내게 작고 귀여운 편지를 건내 너다운 사랑스러운 색깔의 종이봉투 편지 속 가득했던 날 아껴 주고픈 너의 마음 강아지처럼 품속으로 파고들어 니가 속삭여줬던 너무 가볍고 가벼워 금새 달아나버릴 너무 가볍고 가벼워 금새 날아가버릴 어떤 의미도 가지지 못할 사랑해 이제 그런 나는 믿지 않아 우리가 심하게 다퉈 헤어질 때마다 우리가

고백하는 말 진원

널 바래다 주는 이 골목이 난 좋아 주말에만 여는 집 앞 커피숍도 좋아 널 만나고 겪은 모든게 내 사랑을 깊게 만들어 한동안은 느낄 수 없었던 감정이라 조금은 어색하지만 맘 전하려 지금도 너에게 전활 걸어 어제처럼 오늘도 난 널 사랑한다고 언제나 같은 맘이라고 귓가에 맴도는 너의 목소리 날 달콤하게 감싸 난 오늘도 여전히 행복해

그 말, 헷세

툭 뱉어내는 그 말이 네게 상처가 되길 바래 툭 네 발끝에 떨어진 눈물이 네 맘에 이별로 닿길 바래 궁금했던 하루들 기다리던 네 전화 이젠 지겹고 다 귀찮기만 해 떨림 속에 안던 너 꿈 같던 입맞춤 그때 우린 이제 더는 없어 난 네가 싫어 네 눈빛 너의 표정 난 네가 싫어 너의 말투 그냥 모든 게 다 내가 미루고 못했던 그 헤어지잔

그 말, 헷세 (Hesse)

툭 뱉어내는 그 말이 네게 상처가 되길 바래 툭 네 발끝에 떨어진 눈물이 네 맘에 이별로 닿길 바래 궁금했던 하루들 기다리던 네 전화 이젠 지겹고 다 귀찮기만 해 떨림 속에 안던 너 꿈 같던 입맞춤 그때 우린 이제 더는 없어 난 네가 싫어 네 눈빛 너의 표정 난 네가 싫어 너의 말투 그냥 모든 게 다 내가 미루고 못했던 그 헤어지잔

그 말 헷세 (Hesse)

툭 뱉어내는 그 말이 네게 상처가 되길 바래 툭 네 발끝에 떨어진 눈물이 네 맘에 이별로 닿길 바래 궁금했던 하루들 기다리던 네 전화 이젠 지겹고 다 귀찮기만 해 떨림 속에 안던 너 꿈 같던 입맞춤 그때 우린 이제 더는 없어 난 네가 싫어 네 눈빛 너의 표정 난 네가 싫어 너의 말투 그냥 모든 게 다 내가 미루고 못했던 그 헤어지잔

너의 곁에서

너에게로 갈수 없는 내 맘은 너는 느낄수가 없겠지만- 흘린 눈물만큼 널 사랑할수 있는거라면 너의 곁에 있어준 사람은 나인데 널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 지쳐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테니 어떻게 너를 잊어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수 있는 그 날 사랑한다는 그 지쳐있는 나를 안아 줄수는 없니 우-

너의 목소리 손보라

좋아한다고 했던 그 사랑한다고 했던 그 너의 목소리 들으면 너무 좋아 기분이 좋아져 달리는 기차에서 창가에 기대어 우리가 찍었던 사진들을 봐 너도 날 생각하겠지 나도 널 생각하니까 우린 통하니까 우 마치 달콤한 향기 같아 우 마치 폭신한 구름 같아 좋아한다고 했던 그 사랑한다고 했던 그 너의 목소리 들으면 너무 좋아 기분이 좋아져 사랑이란 두

너의 곁에서

너를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 지쳐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텐니 어떻게 너를 잊어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수 있는 그 날 사랑한다는 그 지쳐있는 나를 안아 줄수는 없니 간주중 우리 지난 날 함께 했던 날을 잊었니 이대로 받아 드릴수 없어 사랑 했던 너 행복 했던 너 내 가슴 속에 남아 있는데

너의 곁에서 전초아

너를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 지쳐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텐니 어떻게 너를 잊어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수 있는 그 날 사랑한다는 그 지쳐있는 나를 안아 줄수는 없니 반주 중..

너의 곁에서 란(RAN)

너에게 갈 수 없는 내 맘은 너는 느낄 수가 없겟지만 흘린 눈물 만큼 널 사랑할 수 있는 거라면 너에 곁에 있어준 사람은 나인데 너를 기다리겠다던 나의 다짐들도 너무 힘들었는데 더 지쳐가는데 너의 곁을 떠나면 내가 견딜수 없을테니 어떻게 너를 잊어내야 하는지 나에게 해줄 수 있는 그 날 사랑한다는 그 지쳐있는 나를 안아

너의 이별 유승공

사랑한다 사랑한다 크게 소리 띄워 강변으로 보내면 사랑한다 사랑한다 혼자 메아리로 돌아오는 이 나로부터 떠난 수도 없는 너를 정처 없이 찾아 나서면 눈앞을 가리는 안개비 너의 따스한 이별 사랑한다 사랑한다 크게 소리 띄워 강변으로 보내면 사랑한다 사랑한다 혼자 메아리로 돌아오는 이 혼자 메아리로 돌아오는 이

엘 제이

늦은 아침을 깨운 달콤한 자명종 소리 나를 감싸는 언제나 따뜻한 손길 잠들어 있는 너를 품에 안아주며 네 귓가에 속삭여주는 한마디 매일 눈을 떴을 때 매일 잠들기 전에 그대를 보면 언제나 하고픈 그대 곁에 없어도 그대 생각만으로도 나도 몰래 나오는 그 세상 어떤 말보다도 그대에게만 하고픈 어떤 마법보다도 우리를 아름답게

윤종신

말하려 너에게 말하려 말하려다 그러다 만다 말이라는 게 너를 담을 수 있을까 언제나 뱉으면 후회였던 그렇게 바라만 보다가 내 마음이 하라 하네 머뭇거리다 그 웃는 모습이 좋아 그걸 멈추는 게 싫었기에 초라한 눈 인사만 넌 지금 그대로가 행복해 그래서 아름답잖아 내가 거기 끼어들면 우리 서로 어색해질 텐데 다신 내게 웃지 않을지도 말하려다 그 아꼈던 진심은

나쁜 말 정기고, Housekeepers (하우스키퍼스)

아주 섭섭한 내 마음 감추기가 힘들어 이젠 널 미워하기 전에 다 쏟아낼 테니 Ride with me I’m not fine baby 우리 관계는 아무리 봐도 이상해 한 번 들여다보기로 해 You've never imagined girl 너를 밀어내는 나의 모습은 It's kind of magical 너의 self-love의 견고함은 보낸 만큼 사랑이 돌아오질

헤어지잔 말, 그만하잔 말 (Prod. 홍승훈) 임민수

잘 지내야 해 그동안 고마웠어 돌아서는 발걸음만 멍하니 바라보면서 건네지 못한 한마디 삼켜보지만 마지막으로 한 번만 날 안아줘 사진 속 너를 보며 늦은 후회만 또 난 또 밤을 지새워 덤덤한 척 친굴 만나도 괜찮은 척 거짓말해도 표정은 숨길 수가 없나 봐 힘내라는 위로 한마디 걱정 한마디 더 아프게 해 헤어지자 말한 입술과 돌아서는 너의 모든 행동이 잡아달란

이별이란 말 샘버스트

이별이란 , 아직도 익숙하지 않아 내 마음은 여전히 그 자리에 머물러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너의 흔적 잊으려 해도 잊을 수 없는 그날들 너와 함께한 모든 순간이 아직도 내 가슴 속에 살아 있어 너를 보내고도 난 여전히 그곳에서 널 기다리고 있어 여전히 그 자리에, 너를 그리워하며 그날의 기억 속에 난 살아가 돌아올 수 없는 너라는 걸 알지만 난 아직도

너의 목소리 밀크티

혼자서 생각했던 아직 하지 못한 점점 멀어져서 할 수 없던 언젠가 마주쳤던 날 그냥 못 본척하고 뒤로 돌아서서 울기만했어 다시 전화오면 받을 때면 듣지 못하고 아무런 말도 못한 채 나를 서성이게 해 * 이제는 너의 작은 기억들 까지도 잊지 않을꺼야 매일 매일 나도 모르게 또 생각나고 그리워 계속 반복되는 날 지금 길을 헤매다

도움 말 OB the wice

대인관계 언제부터인가 규칙 생겼네 우선 첫째 뭐가 됐든 기대 안 하기로 해 나눠준 만큼 받게 돼 다들 종교와 같은 소리 다 결국에 전부다 하나 같이 같잖은 말들 아무래도 그러니까 버릴 만큼만 털어 내봐 더도 말고 그 정도만 이쯤에 두 번째 너의 마음 옆에 누군가 떠나 버린다 해도 미련 갖지 마 세번째 보증은 서지 마 네번째 사채도 쓰지 마 달콤한 얘기

너에게 하고싶은 말 이남식

이젠 네게 말하고픈 내 마음이 있어 늘 너의 주위를 혼자서 맴돌았었지 더는 망설임에 더이상 놓칠 수 없어 이런 내 마음을 받아줄 순 없니 너를 생각 할때마다 난 웃음이 나와 너무도 행복한 우리를 떠올리면서 너의 웃는 그 미소가 날 행복하게해 이런 내 맘을 너는 알기나 하니 고백할게 아름다운 널 사랑해 이젠 친구보다는 네 연인이고파 너의 모습으로 꽉차 있는 내

입술의 말 M.C the Max/M.C the Max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입술의 말 엠씨 더 맥스/엠씨 더 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입술의 말 M.C. the Max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입술의 말 엠씨 더 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 사랑만을 내게 말했던 네 고운 입술만 시간이

입술의 말 엠씨더맥스

아무 일 없듯이 굳게 잠긴 말들 돌아서는 뒷모습에 들리지 않는 인사를 시간이 지나가도 덜어내진 못할 네 입술의 못된 말이 전부 다 너의 맘일까 안녕 그대로 걸어가 우리 이제 다시 만나지 말아 잊혀짐도 잊을 만큼 나를 지워가 돌아선 그대로 남아 있는 나의 맘은 하루하루 모두 흩어짐으로 결국에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