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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잡아줘 윤현웅

잠은 오질 않고 이 밤이 너무 길어 너의 생각이 나면 내 옆에 놓인 너의 사진을 꺼내어 보고 아이처럼 웃고 잇던 너를 보고싶어 나를 안아주던 너를 나를 감싸주던 너를 그리워서 또 잊지못해서 잠이오질 않아 너를 잊지못해서 잠도 오질 않아 매일 널 그리워 하며 살아 i\'ll stay with you 너와 걷던 밤거리도 (밤거리도) 너와...

붙잡아줘 815

나를 건드리지마 이제는 더이상 도움이 안돼, 도움이 안돼 너의 그 더러운 손 내게서 치워줄래 이렇게 말한 너야 이제 너의 부모님도 인정하지 못한 우리의 사랑 그만 알았어 됐어 이젠 잊어줄게 이젠 지워줄게 붙잡아줘 붙잡아줘 아직 내 마음속에 니가 살아있는데 이젠 그만 제발 그만 내가 가슴아파오잖아 이젠 울지않게 해줄래 이제 너의 부모님도

붙잡아줘 815 밴드

나를 건드리지마 이제는 더 이상 도움이 안돼 도움이 안돼 너의 그 더러운 손 내게서 치워줄래 이렇게 말한 너야 이젠 너의 부모님도 인정하지 못한 우리의 사랑 그만 해 알았어 됐어 이젠 잊어 줄께 이젠 지워줄께 붙잡아줘 붙잡아줘 아직 내 마음속에 니가 살아있는데 이젠 그만 제발 그만 내가 가슴 아파 오잖아 이젠 울지 않게 해줄래 이젠 너의 부모님도 인정하지 못한

붙잡아줘 이승은

고단한 하루의 끝에서 나의 세상을 감싸주던 너 푸른 하늘을 꼭 닮아 나의 세상이 되어주던 너 가난한 마음을 사랑해준 너에게 흩어지는 마음을 들킬 수 없어 다시 붙잡아줘 하염없이 흘러가는 날 알잖아 내 전부였던 너잖아 다시 일렁이게 불어와줘 추억에 기대서라도 우릴 되찾을 수만 있다면 Ah 돌아와줘 Ah Ah 깊은 밤 속 어느 한 순간 우리들의 소중한 추억을 잡아보려해

붙잡아줘 황병희, 리디아 (Lydia)

끝이 보이는 시간들 어쩔 수 없다고 생각했어 미안하다는 말로는 맘을 돌릴 수가 없어 처음부터 안되는 우리였을까 허락되지 못한 사랑에 지친 가슴이 너무 아파 붙잡을 수도 없고 놓을 수도 없는 이 마음에 눈물만 흘리는 날 붙잡아줘 마주 볼 수 있는 날 들 이제는 더 이상 안된다고 사랑했다는 말로는 시간을 멈출 수 없어 우린 그냥 이렇게 헤어진 걸까 허락되지 못한

붙잡아줘 NARA

다른 사랑을 찾아서 떠날지도 몰라 날 붙잡아줘 이젠 다시 돌아오지 못할지도 몰라 곁에 있어줘 넌 그대론데 난 흐려져가 음...

나를 붙잡아줘 유익종

햇빛은 어디에 있을까 어디를 비추나 가리워진 어둠속 굳어진 내마음 누가 비춰줘 어두운 내마음 바람은 어디서 부는가 어디서 오는가 갈곳없는 이곳에 저 부는 바람을 누가 가려줘 내 여린마음을 나를 이끌어줘 이 어둠속에서 그대 손길 없이는 정말 나올수없어 나를 붙잡아줘 이 벼랑길에서 밤마다 천천히 떨어지는 나를 붙잡아줘

위아더나잇 (We Are The Night)

무더운 여름 나른한 기분 인파 가득한 거리 문득 눈물이 넘쳐 진심으로 날 대해줘 오늘따라 차갑게만 느껴지는 사람들 따스한 햇살도 누군가 날 붙잡아줘 누군가 날 붙잡아줘 누군가 날 붙잡아줘 누구라도 날 너에게 말해 더러워진 꿈 보잘 것 없어진 나를 애써 위로해주네 진심으로 날 대해줘 비틀려버린 나조차 안아줄 수 있도록 조금의 온기를 누군가 날 붙잡아줘 누군가

나을 거 같아서 blah

말하지도 못한 기억 저편에 쏟아지는 마음이 담을 수도 없이 사라져 버리고 무너지는 동안 숨 쉴 틈 없이 자라버린 마음이 바꿀 수도 없이 망가져 버리고 다 버텨내긴 버거워 다 비워내야 하겠지만 다 감당할 순 없었어 오 날 붙잡아줘 날 꼭 안아줘 나을 거 같아서 오 날 붙잡아줘 날 꼭 안아줘 나을 거 같아서 끝내지도 못한 나의 하루에 쏟아지는 졸음이 참을 틈도

나를 붙잡아 줘 유익종

햇빛은 어디에 있을까 어디를 비추나 가리워진 어둠속 굳어진 내마음 누가 비춰줘 어두운 내마음 바람은 어디서 부는가 어디서 오는가 갈곳 없는 이곳에 저 부는 바람을 누가 가려줘 내 여린 마음을 나를 이끌어줘 이 어둠속에서 그대 손길 없이는 정말 나올수 없어 나를 붙잡아줘 이 벼랑길에서 밤마다 천천히 떨어지는 나를 붙잡아줘 바람은 어디서

이런 날 이런 나를 하이 미스터 메모리

그리워 할 건 없어 멋대로고 어리석고 후회하는 난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 날 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날 이런 날 떠나줘 오늘처럼 가슴을 열고 말하고 싶었어 붉어진 네 눈을 보며 사랑한단 말은 빼고 이런 날 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날 이런 날 떠나줘 오늘처럼 이런 날 이런 날 붙잡아줘 안아줘 이런

더 안아줘 WANNA (워나)

변하게 되는 것도 변하지 않을 것 들도 무감각해질 것도 알아 yeah 고요한 틈 사이에 홀로 앉아있는 나에게 말하는 이 노래 어느새 흐릿한 지키지 못할 얘기들과 약속들이 맴돌아 더 안아줘 더 붙잡아줘 떨리는 손을 잡아줘 더욱 희미해진 날 더 붙잡아줘 찾아줘 멈춰 선 시선 속 담긴 홀로 서있는 아이 꿈꾸던 무언갈 조금 잃은 듯 내게 다가와 물어보는데 꿈꾸던

LONDON LEON (딥상어)

너와 같이 보낸 Summer 가을 지나 겨울이 오면 다시 봄처럼 내게 올까 너와 나 정말 마지막이라면 붙잡아줘 기억해 줘 Summer 가을 지나 겨울이 오면 다시 봄처럼 내게 올까 너와 나 정말 마지막이라면 붙잡아줘 날 Hol’ up wait a minute 야속하게 시간은 왜 빨리 가지 지난여름 노을 속 우리가 같이했던 수많은 시간들 baby Hol’

Ever-New

어둠속을 걷고있어 갈곳을 모르는 발걸음일뿐 알수없는 세상에 던져버린 낯설어진 그리움 널 보낸 나의 가슴은 늘 차가운 맘 한곳에 언제나 너 하나만 내게 넌 흘러가는 시간에 놓치고 싶지않은 너 내마음은 헝크러진 시간을 붙잡아줘 날 보던 너의 눈빛을 난 지우지 못한 가슴 한곳에 너 하나만 내게 넌 흘러가는 시간에 놓치고 싶지않은 너 내마음은 헝크러진 시간을 붙잡아줘

나를 찾아줘 (Gone girl) 동하

한 번도 상상해 본 적 없어 우리가 너와 나로 떨어져 한 번도 본 적 없는 모습 넌 떠나고 있고 자존심은 날 붙잡고 널 놓치고 있어 듣고 있어 나 지금 널 부르고 있어 내 품에 남아있는 너의 그 온기 그 따스함이 내겐 아직 느껴져 돌아와 나를 붙잡아줘 네가 없어서 의미를 잃어가는 나를 찾아줘 있잖아 난 다만 널 만나 조금만 날 찾고 싶었어

왜 (Rap Ver.) (Feat. APEX, GIGANTiC, MistaC) 라딧

키작은 난 닿을 수 없을만큼 매달려 있어 저 높은곳에 그저 올려다보네 치기어린 내 어린날들의 낯뜨거운 추억은 내게 대답해 it's time to go 예어 천천히 사라지겠지 희미해진다면 아마 다행이겠지 흘러갈수록 더 늙어가 늙어갈수록 더 흘러가 비가와 내맘도 외로워 슬퍼 딱한잔 하다가 오늘도 슬퍼 난 아직까지도 슬퍼 그날부터 날 위로해줘 누가 날 붙잡아줘

왜 (Rap Ver. Remix) (Feat. 개미, MRSD, 30Flow) 라딧

너무쉽게 이젠 돌이킬수 없어 널 안을 수 없는데 믿어지지 않는 걸 믿으라면 그건 억지잖아 이젠 너와의 추억 놀이 작작좀 했으면 해 지긋지긋한 이짓 이젠 그만 좀 했으면 해 어느 비오는 흐린날 카페 테라스에서 바닥에 떨어지는 빗방울에 널 지워보려해 비가와 내맘도 외로워 슬퍼 딱한잔 하다가 오늘도 슬퍼 난 아직까지도 슬퍼 그날부터 날 위로해줘 누가 날 붙잡아줘

For the night 윤여규

네가 처음이었어 내 가슴 뛰게 만든게 아니라 생각해도 잘 되지 않았어 네가 처음이였어 내 가슴 아프게 한게 아무것 아닌 것도 자꾸 화가 나 너만 보고싶었어 친구들이 내게 뭐라해도 다시는 못 볼것처럼 간절했었어 사랑해줘 날 안아줘 아무런 생각할 수없게 이제 난 너에게 빠졌나봐 가지말아 어디에도 너만의 내가 될수 있게 오늘 밤 날 붙잡아줘

For The Night 윤여규밴드 (QPIT)

네가 처음이었어 내 가슴 뛰게 만든게 아니라 생각해도 잘 되지 않았어 네가 처음이였어 내 가슴 아프게 한게 아무것 아닌 것도 자꾸 화가 나 너만 보고싶었어 친구들이 내게 뭐라해도 다시는 못 볼것처럼 간절했었어 사랑해줘 날 안아줘 아무런 생각할 수없게 이제 난 너에게 빠졌나봐 가지말아 어디에도 너만의 내가 될수 있게 오늘 밤 날 붙잡아줘 이런

그대 Jmajor7

나는 나약했고 삶은 차가웠고 나는 다시 설 수가 없네 세상은 빠르고 모두 날 외면해 홀로 버틸 힘조차 없네 나를 위해 다가온 한 사람 그대여 나를 사랑한다면 내가 쓰러질 때 나를 일으켜줘 나를 붙잡아줘 그대 내 눈이 가려져 저 앞을 볼 수 없을 때 나의 등불이 돼줘 그대 그대가 쓰러져 의지할 곳 없을 때 나 그대 옆에 있으리

나의 손을 잡아줘 (Live) 김현성

나만의 작은 맘으로 이해할수 없는 대답도 흔치않은 다가 올 날들을 가끔은 힘들겠지만 피해갈수 없어 많이 쓰러질꺼야 날 지켜줘 힘겨움에 잠들때에 약속해줘 넌 내곁에 있겠다고 붙잡아줘 내가 때로 무너져 가고 있다면 너의 미소 그 손길을 내가 기억 할수 있도록 나의 손을 잡아줘 때론 실수 였다고 후회 하는 일들을 나에겐 겪어야 하는 그런 경험인걸 가끔은 힘들겠지만

Feel So High (Feat. OVCOCO, 도넛맨) HD BL4CK

아마도 우린 touch in the sky 떨리는 내 마음을 붙잡아줘 한 번 더 나에게 대답해 줘 Baby feel so high yeah Baby feel so high yeah 아마도 우린 touch in the sky 떨리는 내 마음을 붙잡아줘 한 번 더 나에게 대답해 줘 Baby feel so high yeah Baby feel so high

그대 나의 빛이 되어줘 uju (우주)

그대 나의 빛이 되어줘 그대만 있으면 밝게 빛날 텐데 긴 나의 밤이 어둡지 않게 그대가 내게로 걸어온다 다가와 눈이 마주친 순간 오 우리의 절망 우리의 끝 우리의 시작 내 눈에 비치네 이제 내 안에 나를 깨워줘 다시는 잠들 수 없게 지금 내 안에 나를 일으켜 꼭 붙잡아줘 그대 나의 빛이 되어줘 그대만 있으면 밝게 빛날

Wait 트리키네코(Trickyneko)

오늘도 견딜 수 있어 크게 한번 내쉬고 조금의 시간만 지나면 그래 다 괜찮을 테지 매일 난 기다리고 있어 모든 게 흘러가길 그 어디에도 없는 평온 찾아 헤매이다 영원히 날 가두지 않게 가만히 붙잡아줘 무언가 빠져나간 내 안에서 자라난 메마른 나무에 마음이 다 덮힌 채 매일 난 기다리고 있어 모든 게 흘러가길 끝이 없는 반복 속에

Wait 트리키네코

오늘도 견딜 수 있어 크게 한번 내쉬고 조금의 시간만 지나면 그래 다 괜찮을 테지 매일 난 기다리고 있어 모든 게 흘러가길 그 어디에도 없는 평온 찾아 헤매이다 영원히 날 가두지 않게 가만히 붙잡아줘 무언가 빠져나간 내 안에서 자라난 메마른 나무에 마음이 다 덮힌 채 매일 난 기다리고 있어 모든 게 흘러가길 끝이 없는 반복 속에 지쳐 헤매이다 영원히 날 가두지

천천히 이현우

시간아 조금만 더 우릴 붙잡아줘 이손 놓지 않게 니가 돌아서지 않게 이별아 조금만 더 천천히 와줘 니가 가지 않게 내가 울지 않게 제발.. 행복했던 추억이 너를 가로막아도 잡을순 없는거니 나는 말야 항상 안되는 그 추억으로 살아..

천천히 이현우

시간아 조금만 더 우릴 붙잡아줘 이손 놓지 않게 니가 돌아서지 않게 이별아 조금만 더 천천히 와줘 니가 가지 않게 내가 울지 않게 제발.. 행복했던 추억이 너를 가로막아도 잡을순 없는거니 나는 말야 항상 안되는 그 추억으로 살아..

need u loin

You're dragging me down Don't baby I'm barely standing 어쩌다 또 이러겠지만 But damn girl I need you I can't leave you 다시 무너지려다가도 붙잡아줘 넌 나를 또 So I need you Trying my best Know it's not enough to fill you I'm waiting

붙잡아 엠.플라이(M.Fly)

붙잡아 엠.플라이 (M.Fly) 그녀 유혹 뿌리 칠 수 없어 가려해도 그녀 포기 안해 내 맘 다 뺏기잖아 훠 예전과는 다른 너를 보며 내 맘이 조금 서운했는지도 잘 모르지만 붙잡아 내가 그 녀에게 가잖아 그런 흔들리는 내가 정말 싫지만 너는 아무렇지 않니 맘이 제발 날 붙잡아줘 언제부터 무언갈 요구하기 피곤해진 사이 처음 만남 설렘

신기루 적란운

거릴 스쳐 가는 목소리에도 우린 바람의 냄새를 기억해 까치발을 들고 쳐다본 세상은 아아 이리도 외롭기만 하는데 아아 아아 아아 이미 늦은 것 같아 사라질 것만 같아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아줘 다시 안 올 것 같은 가는 세월을 타고 구름 뒤에 발자국을 새기자 하얗게 다시 밝아오는 신기루 속에 여전히 나는 물을 찾는데 말라가는 혀를 달래봐도 차오르는 목마름에

나의 손을 잡아줘♡ 김현성

~Yeah 나만의 작은 맘으로 이해 할 수 없는 대답도 흔치 않은 다가올 날들은 가끔은 힘들겠지만 피해 갈 수 없어 많이 쓰러질 꺼야 날 지켜줘 힘겨움에 잠들때면 약속해줘 넌 내 곁에 있겠다고 붙잡아줘 내가 때론 무너져 가고 있다면 너의 미소 그 손길을 내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나의 손을 잡아줘 때로는 실수 였다고

For The Night

생각해도 잘 되지 않았어 네가 처음이었어 내 가슴 아프게 한 게 아무것 아닌 것도 자꾸 화가나 bridge/ 너만 보고 싶었어 친구들이 내게 뭐라 해도 다시는 못 볼 것처럼 간절했었어 chorus/ 사랑해 줘 날 안아 줘 아무런 생각할 수가 없게 이제 난 너에게 빠졌나봐 가지 말아 어디에도 너만의 내가 될 수가 있게 오늘 밤 날 붙잡아줘

나의 손을 잡아줘 김현성

오~~~~예 나만의 작음 맘으로 이해할수 없는 대답도 흔치안은 다가 올 날들을 가끔은 힘들겠지만 피해갈수 없어 마니 쓰러질꺼야 날 지켜줘~ 힘겨움에 잠들때에 약속해줘~ 널 내곁에 있겠다고 워어워어~ 붙잡아줘~ 내가 때로 무너져 가고 있다면 너의 미소~ 그 손길을 내가 기억 할수 있도록...

나의 손을 잡아줘(LIVE) 김현성

오~~~~예 나만의 작음 맘으로 이해할수 없는 대답도 흔치안은 다가 올 날들을 가끔은 힘들겠지만 피해갈수 없어 마니 쓰러질꺼야 지켜줘~ 힘겨움에 잠들때에 약속해줘~ 널 내곁에 있겠다고 워어워어~ 붙잡아줘~ 내가 때로 무너져 가고 있다면 너의 미소~ 그 손길을 내가 기억 할수 있도록...

나의 손을 잡아줘 김현성

오~~~~예 나만의 작음 맘으로 이해할수 없는 대답도 흔치안은 다가 올 날들을 가끔은 힘들겠지만 피해갈수 없어 마니 쓰러질꺼야 날 지켜줘~ 힘겨움에 잠들때에 약속해줘~ 널 내곁에 있겠다고 워어워어~ 붙잡아줘~ 내가 때로 무너져 가고 있다면 너의 미소~ 그 손길을 내가 기억 할수 있도록...

● 나의 손을 잡아줘 ● 김현성^^

오~~~~예 나만의 작음 맘으로 이해할수 없는 대답도 흔치안은 다가 올 날들을 가끔은 힘들겠지만 피해갈수 없어 마니 쓰러질꺼야 날 지켜줘~ 힘겨움에 잠들때에 약속해줘~ 널 내곁에 있겠다고 워어워어~ 붙잡아줘~ 내가 때로 무너져 가고 있다면 너의 미소~ 그 손길을 내가 기억 할수 있도록...

낙타 Line Shaped Circle

따가운 햇살 어지러워 얼마나 지난걸까 어딜 둘러보아도 그 누구없네 여기서 벗어날순 없나 없는걸까 낙타가 되어 그곳 오아시스로 하루 또 하루 걸어가도 제자리를 멤돌고 외롭고 지쳤어 너무 목이말라 그 누구든 손을뻗어 나를 붙잡아줘 낙타가 되어 끝없는 사막늪을 나 건너가리 낙타가 되어 언젠가 꿈꾸었던 그 낙원으로 oh, 눈앞에 보이는 환상 oh, 내가

Can\'t U 김기범 & 김현수

요즘 내 세상엔 날 일으켜줄 일들이 없어 매일 반복되고 또 반복되지 I can feel alone 난 왜 이런 걸까 늘 작은 상처 속에 파묻혀 늘 아파하고 또 아파할까 I Can\'t feel my heart Can\'t you hold my weakness hand 날 붙잡아줘 무릎이 꺾인 채로 걷는 날 위해 Can\'t you

아직 너라서 (Still You) 현서 (Hyun Seo)

매일을 아무렇지 않은 듯 지내 술로 너를 지우고 바쁜 척 너를 비워내도 여전히 내 맘 한켠엔 네가 있어 서툴렀던 내 표현에 항상 웃어준 너 숨겨졌던 눈물 나만 모르고 있었어 어떻게 너를 지우고 살아 어떻게 널 잊을 수 있어 내겐 너무 힘든 일 이라서 넌 여전히 날 또 웃게 해 넌 여전히 날 또 울게 하는 단 한사람 무너져 가는 날 붙잡아줘

Christmas Day (Prod.Mexx) 킹낄즈

아끼는 옷도 입고 향수도 뿌리고 날씨까지 오케이 (Okay) 내 모습이 어쩜 마치 거짓말처럼 다시 태어난 기분이야 너와 내가 우리가 되는 시작이길 바라고 있어 So How do I look Am I p-pretty I'm going crazy right now 어서 말해줘 내가 어떤지 궁금하단 말야 Oh Christmas Day 떨리는 내맘을 터질듯 꽉 붙잡아줘

또다른나 최우제

내손을 잡아줘 이젠 더 이상 날 혼자 두지마 내 안에 갇혀버린 또 하나의 나 오늘도 너를 기다려 너와 함께 있는 그 순간 보다 기다리는 일이 더 행복하지만 조금씩 지쳐가는 나를 바라봐 내미는 내손을 잡아줘 ** 어느날 너를 처음 만난 듯 다시 사랑할 수만 있다면 마지막 말처럼 널 사랑한다고 얘기하고 싶어 손을 내밀어 날 붙잡아줘

?곕떇 에스더

차라리 잘됐어 이젠 그만 널 잊으라고 친구들은 얘길하지 새로운 그사람 항상 내게 잘하지만 자꾸만 니 생각이나 힘겨운 사랑으로 지쳐가던 그땐 제발 나를 떠나주기만을 바랬어 부족하게만 느꼈지 *좋은사람과 행복하란 말 이젠 잊으란 말이니 난 죽을만큼 가슴 아픈데 가지 말라고 날 붙잡아줘 내가 없이는

애벌래 g.고릴라

난 소리쳐도 몸부림쳐도 넌 내곁을 떠나버린걸 혼자인걸 보고싶어서 미쳐버릴 것 만 같아 날 붙잡아줘 나를 안아줘 이대로 난 타 버릴 거야 니가 없는 여름안에서 난 더는 견딜수가 없어 내게로와 아무 옷도 난 걸치지 않은채로 혼자 남은 그저 벌레의 밥일 뿐이야 싫어..싫어..싫어..싫어..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Part 2 (Feat. Bora) MC 한새

자신이 미워 날 바라보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사랑에 대한 나를 바보같은 인간이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미련한 인간이라고 불러도 나에겐 변명할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수 없는 한 그대로 더욱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내가못난 남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맘에도 없는 말만 하고 힘들어 그대 붙잡아줘

사랑이라고 말하는 마음의 병 Part 2 (Feat. Bora) MC 한새(MC haNsAi)

내 자신이 미워 날 바라보는 널 볼 자신이 없어 사랑에 대한 나를 바보같은 인간이라고 남들이 나를 보고 미련한 인간이라고 불러도 나에겐 변명할껀덕지 조금도 있지 않은 사막위의 벙어리라고 이대로 난 멈출수 없는 한 그대로 더욱더 무너지는가 여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나를 내가못난 남자야 너에게 아픔만 주고 내맘에도 없는 말만 하고 힘들어 그대 붙잡아줘

Do Me 이효리

me baby baby to me 다가와 어서 말해 여기 이렇게 빈자리 혼자 남아 있는 내게 *(자꾸 자꾸 시간이) 우리를 이대로 허무하게 스쳐가고 있는데 (바보처럼 알고도) 우린 서로를 더 느낄 수 있는데 다가오는 걸음 마지막 그 한 걸음 어째서 바로 내 앞에 멈춰야만 해 자유마저 뺏겨도 내게 좋은 그만큼 보여줘 그대 날 붙잡아줘

댄스타임 장윤희

사랑에 댄스타임 황홀한 댄스타임 사랑에 댄스타임 사랑에 댄스 댄스타임 이밤이 가기전에 내맘을 붙잡아줘 그리운 사람끼리 사랑에 춤을 춤을 춰요 시간이 가기전에 다함께 춤을 춰요 사랑에 빠져버린 정열에 춤을 춤을 춰요 무엇을 망설이나 쿵짜자 쿵짜자자 불타는 이 가슴을 빙글빙글빙글 빙글빙글빙글 이끄는 댄스타임 다함께 춤을 춰요 쿵짜자 쿵짜자자

터닝 Esther

차라리 잘됐어 이젠 그만 널 잊으라고 친구들은 얘기하지 새로운 그 사람 항상 내게 잘하지만 자꾸만 네 생각이나 힘겨운 사랑으로 지쳐가던 그땐 제발 나를 떠나주기만을 바랬어 부족하게만 느꼈지 좋은 사람과 행복하란 말 이젠 잊으란 말이니 난 죽을만큼 가슴 아픈데 가지 말라고 날 붙잡아줘 내가 없이는 안되던 너를 제발 돌아갈순 없니

애벌래 g.고릴라

난 소리쳐도 몸부림쳐도 넌 내곁을 떠나버릴걸 혼자인걸 보고싶어서 미쳐버릴 것 만 같아 날 붙잡아줘 나를 안아줘 이대로 난 타 버릴 거야 니가 없는 여름안에서 난 더는 견딜수가 없어 내게로와 아무 옷도 난 걸치지 않은채로 혼자 남은 그져 벌레의 밥일 뿐이야 싫어 ..싫어..싫어..싫어..

Sueno 프랙탈

더 이상 이대로는 안돼요 이제 제발 나를 놓아줘요 당신의 아픔은 당신의 것일뿐 나에게 지우려 하지 말아요 또 다르게 보여 너의 뒷모습이 낯선 곳에 버려진 것처럼 넌 나의 모든 것 절대 놓칠 순 없지 이 세상 무엇보다 더 소중한걸 넌 나의 모든 것 제발 내 곁에 있어 헤어날 수 없게 나를 붙잡아줘 나의 모든것 더 이상 이대로는 안돼요 이제 제발 나를 놓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