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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운 달 음리 (Eum Lee)

외로운 달은 그저 오늘도 떠올라 우릴 바라보고 바라며 하지만 우리는 볼 수가 없네 구름에 가려진채 하늘은 어두워 외로운 달은 가끔 나홀로 반짝여 빛나는 존재라는 게 불편하지 나에겐 가려진 부분이 더 많은 걸 누가 비춰줘 내 나머지를 남몰래 들려오는 소리들은 나의 즐거움 그대 태양 나의 뮤즈 우린 영원히 볼 수가 없겠지만 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 외로운 달은 그저

Birthday 음리 (Eum Lee)

The most helpless day네가 없어서It’s the weakest day이런 내 모습이난 태어났고너를 잃었다What an awkward dayI’m just sinking down불지 못한 촛불은어느새 작아지고마침내 소멸하네의식은 끝났네날 빛내주는 사람들그 웃음 속에서 헤매잠시 무리를 벗어나공허에 취하네The most helpless da...

Anymore 음리 (Eum Lee)

Blood, don’t sing anymore We are used to hiding, nonchalantly Law, don’t claim anymore We are used to hiding, nonchalantly Gazed, before I find the meaning, Besieged by the meaning that I don’t kno...

우는 법을 잃은 자여 음리 (Eum Lee)

진실이 약하고 허상이 더 견고하면 무엇을 따를까 엉망인 현재가 전부라면 그래도 우린 현실을 따를까 듣고 싶은 것만 알고 싶은 것만 가질 수 있는 우리는 행복한걸까 우는 법을 잃은 자여 그저 미소에 박제된 나를 보며 주문을 외우지 남의 시선 즐기며 그래서 나는 떠나야겠어 여길 더는 못 견디고 못 듣겠어 이젠 바깥으로 나아갈 때가 왔어 좀 더 편한 길을 ...

애도 음리 (Eum Lee)

저 멀리 들려오는 소리 모두가 지나쳐버린 소리 여기, 여전히 빛나는 거리속 아우성 어느새 잠잠해져가네 모두, 잠든채 음 못다한 설움에 우리는 그저 슬플뿐 무슨 말로 다 갚으리 한없이 울어 다 풀릴때까지 다 마를때까지 저 멀리 들려오던 소리 모두가 잊지 못할 소리 여기, 여전히 음

시가 풀어져 음리 (Eum Lee)

시가 풀어져 문장이 되고아름다웠던 순간은 끝났네하지만 기억은 끝나지 않으니아쉬움 남긴 채 침묵하리라삶의 풍파가 벽을 깎아내묻어둔 마음이 다시 드러나면우리의 기억을 우리의 추억을지켜보리라 바라보리라함께라는 거 작은 소망은닿지 못하는 이룰 수 없는버릴 수 없는 놓을 수 없는놓아야하는 보내야 하는운명이라고 인정하곤 해우연이라고 위로하곤 해돌아가지 않아 돌이...

Rondo Alone 음리 (Eum Lee)

Nobody wants to listenNobody wants to careNobody wants to hear to meNobody wants to be with meNobody wants to listenNobody wants to careNobody wants to hear to meNobody wants to be with meI've got ...

연말 음리 (Eum Lee)

단풍은 지고 바람이 불어와떨어진 잎들이 내게 다가와또 하나의 계절이 가고 올해를 돌아봐별 일 없었네 별 일 없었네감사할 일이지 이렇게 있음에오늘을 누리고 내일을 기대해하지만 어딘가 공허한 마음에너를 떠올려 너를 그리네꿈을 꾸고파 따뜻한 꿈을네가 있을까 언제나 기다려인연의 끝을 억지로 붙잡아소설을 쓰네 노랠 부르네눈이 쌓이길 모든 걸 덮어서새로운 시작을...

Love Is 음리 (Eum Lee)

Love is, 쉽게 오는 듯한 Story하지만 오늘도 Run away away너는 어느샌가 Far away away다시 이자리에 Love is,쉽게 오는 듯한 Story하지만 오늘도 Run away away너는 어느샌가 Far away awayDon’t know what love is우 - - - - -우 - - - - 예-I don’t know w...

Keep It Up 음리 (Eum Lee)

Keep it slowTake it slowNever try don’t lose itKeep yourselfTake yourselfNever try to change itKeep it slowTake it slowNever try don’t lose itKeep yourselfTake yourselfNever try to change it더 이상 슬퍼...

음리 (Eum Lee)

회색 구름 짙어져마음속엔 조금 두려움마침내 내 얼굴에 닿아이렇게 조금씩 젖어가다들 준비되어 있나 봐오색빛깔 예쁜 우산들아무것도 없는 나는흠뻑 물들어 가네모두 다 집에 들어가고혼자 남은 이 거리에는평화로움만 가득하고나는 자유를 느끼네대지는 이미 잠겨가고강물도 하나 되어 흐르네숨결은 바빠져만 가고스쳐지나는 너의 모습하늘 문이 닫히고일곱 빛깔 환한 무지개...

Don't Come Near Me 음리 (Eum Lee)

Don’t come near me너에게 끌리는 내 맘을주체하기 힘들어 정말Daydreams about you일상의 대화, 편안함네 눈빛, 그 미소 그녀와 가상 이별미워하고는 합리화하지만 이미 난 그녀와…언제까지 날 기다릴까너의 마음도 지칠 텐데그녀의 눈물도 너의 뒷모습도난 볼 수가 없어너와의 가상 만남잘 통한다는 허황된하지만 이미 난 그녀와…언제까지 ...

A Great Life 음리 (Eum Lee)

He was born in good circumstancesHad a good gift for mathWas lonely ‘cause he’s just outstandingHad to fight the numbers, alone, always aloneBut in history, recorded that he trod a steady pathIt wa...

상처 음리 (Eum Lee)

지워지지 않는 상처모두 지니고 있지너의 것을 보듬어줄게 내가 그리고 너에게 기댈래미소 속에 숨어있는아픔, 우리의 이야기슬퍼할 줄 아는 사람만이기쁨도 나눌 수 있다네타고 남은 잿더미 속피어나는 꽃 한 송이그 생명의 아름다움 느끼며오늘을 이뤄가네사라지는 것은 없어잠시 잊고 사는 것뿐다시 마주하는 이 순간괜찮아 견딜 수 있어타고 남은 잿더미 속피어나는 꽃 ...

슬픔의 천재 음리 (Eum Lee)

여기 남은 당신은 슬픔의 천재 행복함 마저도 슬퍼하면서 인간의 운명을 감춰진 그림자 떠올리며 오늘을 견뎌 어쩌다 다가온 매혹의 한 줄기 저 멀리 비치는 공허한 웃음들 그러나 영원한 반복은 다시금 당신을 여기로 데려와 그 문을 닫네 내 안의 아름다움이 불타는 순간 숭고함만큼은 불멸로 박제되어 영원히 간직될 슬픔의 기쁨

Reset Drink 음리 (Eum Lee)

The end of long, long wanderingI've decided on my directionPassing through the dark, deep seaThere won't be milk and honeyThe chart is below, it's hard to findCause it's a place no one is looking f...

EUM Kang Han

걍 즐겨 like 이음 EUM 2um E음 2음 이um 이음 eum 22222음 eeeeeum 이이이이 걍 즐겨 like 이음 이음 eum 2um 이음 2222eeeeeeee2222 이음 EUM (EEE) 이음 EUM (EEE) 이음 EUM (EEE) 이음 EEEEEEEUM 이음 EUM (EEE) 이음 EUM (EEE) 이음 EEEE-EEEE-EEEE-EEEE

이상은(Lee Tzsche)

오늘에야 비로소 사랑한단 말을 들었네 하지만 왜 더욱 허전한지 몰라 기다렸던 만큼의 기쁨을 느끼지 못했네 그리고 왜 더욱 허전한지 몰라 사랑한다고 말하지 마세요 단지 아픈 마음의 위로일 뿐 달은 머리위에서 나를 비웃는 것 같아 아름다운 그대 날 사랑할리가 없어 날 사랑한다 말하지 마세요 단지 아픈 마음에 동정일 뿐 달은 머리위에 떳네 ...

All I Need 젬마(JEMMA)

rough I’ll tell you it's alright You don’t always know what is right or wrong but I will be there for you when you feel like there is nothing left for you take from me cause you’re all I need Eum

서울의 달 김건모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안에 누어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서울의 달 재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서울의 달 김희석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서울의 달 켄X최상엽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 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에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서울의 달 로이 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서울의 달 신해솔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 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서울의 달 로이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네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서울의 달 로이킴?

텅 빈 방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

서울의 달 임영웅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서울의 달 빅마마 (Big Mama)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서울의 달 빅마마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 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이 밤이 가는구나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가끔 비가 내리면 구름에 니 모습이 가려 어두운 거리 또 쓸쓸해지네 텅 빈 이 거리

서울의 달 장철웅?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 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일은 언제나 현실이었어 얼마나 살아야만 알게되는 것일까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걸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오는 것일까 외로운 나에게 그대는 언젠가 한번은 날 사랑해줘요 우~ 목소리 들리는데 그래 그렇지 찾으면 너는 없었어 떠난줄 알았는데 잊으려하면 그때야 다가왔었지

달, 말하다 프롬 (Fromm)

푸른밤 외로운 달빛의 노래 stay by my stay by my stay my side 하나둘씩 꺼져가는 창가의 불빛 시끄럽던 오늘 하루도 꺼져가네 푸른밤 외로운 달빛의 노래 stay by my stay by my stay my side 모든게 잠든 밤 그대도 단 꿈을 꿀 때 어둠에 저민 난 여기남아 널 노래해 그대 오늘은 잠들지 말고 내

달, 말하다 프롬

푸른밤 외로운 달빛의 노래 stay by my stay by my stay my side 하나둘씩 꺼져가는 창가의 불빛 시끄럽던 오늘 하루도 꺼져가네 푸른밤 외로운 달빛의 노래 stay by my stay by my stay my side 모든게 잠든 밤 그대도 단 꿈을 꿀 때 어둠에 저민 난 여기남아 널 노래해 그대 오늘은 잠들지 말고 내

달, 말하다 Fromm

푸른밤 외로운 달빛의 노래 stay by my stay by my stay my side 하나둘씩 꺼져가는 창가의 불빛 시끄럽던 오늘 하루도 꺼져가네 푸른밤 외로운 달빛의 노래 stay by my stay by my stay my side 모든게 잠든 밤 그대도 단 꿈을 꿀 때 어둠에 저민 난 여기남아 널 노래해 그대 오늘은 잠들지 말고 내

Angelis Libera

Sanctus Dominus Angeli, domini, psallite Sancti angeli, cantate domino Angeli, domini, archangeli Sancti angeli, laudate dominum Servite dominum de coelis Laudate eum in excelsis Cantate eum omnes

백예은

오롯이 자신의 색도 아닌 그 옅은 빛이 온 세상을 환하게 해요 참 아름답죠 달은 멋대로 작아져 아주 사라지기도 해요 그런데 해를 봐요 계속 거기 그대로 있죠 옅어지는 법도 식는 법도 모르는 태양은 언제나 달을 향해 있어요 혼자서 외롭게 어둑하게 길잃은 달이 그 슬펐던 달이 혼자서 차갑게 식어 울다 해를 만나면 외로운

서울의 달 장철웅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 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실이~었어 얼마나 살아야만 알게 되는 것일까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걸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오는 것일까 외로운 나에게 그대는 언젠가 한번은 날 사랑해줘요 우 아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울의 달 장철웅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 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서러운 일~은 언제나 현실이~었어 얼마나 살아야만 알게 되는 것일까 아무도 미워하지 않는 걸 얼마나 기다려야 돌아오는 것일까 외로운 나에게 그대는 언젠가 한번은 날 사랑해줘요 우 아 눈뜨기 싫었는데~ 그래~ 그렇지 또~다시 꿈을 꾼~거야 꿈인줄 알았는데

영남루의 달 정음

밤하늘에 외로운 저달은 내님이 그리다만 눈썹같은 초승달 달이 차면 오시려나 달지면 오시려나 기다리다 가는 세월 영남루 보름달에 님의 얼굴 담아주소 님그리워 눈물 가리면 오늘 밤 뜨는 달도 흐려요 바람 불어와 구름 날리고 님의 소식 전해 주오 2.

Laudate Dominum 83 세라핌성가대

Lauate Dominum omnes gentes laudate eum omnes papuli Lauate Dominum omnes gentes laudate eum omnes papuli Quoniam confirmata est supernos misericordia ejus et veritas Domini manet in aeternum veritas Domini

月光愛人 Coco Lee

月 光 愛 人 yue guang ai ren 달빛을 사랑하는이 我 醒 來 睡 在 月 光 裡 下 弦 月 讓 我 想 ni wo xing lai shui zai yue guang li xia xian yue rang wo xiang ni 나는 잠이 깨었네 달빛안에서 자고 있었는데 하현의 아래선 나로 하여금 너를 생각하게 하지 不 想 醒

A Love Before Time (Mandarin) Coco Lee

月 光 愛 人 yue guang ai ren 달빛을 사랑하는이 我 醒 來 睡 在 月 光 裡 下 弦 月 讓 我 想 ni wo xing lai shui zai yue guang li xia xian yue rang wo xiang ni 나는 잠이 깨었네 달빛안에서 자고 있었는데 하현의 아래선 나로 하여금

서울의 달 (김혜인) 김건모

하루가 가고 더 좋은 날이 오겠지 집 떠나 바라본 서울 하늘에 무얼 보았니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한 잔 주거니 받거니

서울의 달 (With.김혜인) 김건모

하루가 가고 더 좋은 날이 오겠지 집 떠나 바라본 서울 하늘에 무얼 보았니 오늘 밤 바라본 저 달이 너무 처량해 너도 나처럼 외로운 텅 빈 가슴 안고 사는구나 텅 빈 방 안에 누워 이 생각 저런 생각에 기나긴 한숨 담배 연기 또 하루가 지나고 하나 되는 게 없고 사랑도 떠나가 버리고 술잔에 비친 저 하늘의 달과

만주의 달 채규엽

사랑을 잃은지라 뜬 세상을 버리고 흐르고 또 흘러서 정처없이 가오니 울지나 말아 다오 만주 하늘 저 달아 다시는 안 만나리 만날 생각 없어도 못 만나 아픈 가슴 안고 새는 내 신세 울지나 말아 다오 만주 하늘 저 달아 사랑은 덧없어라 오늘 밤도 긴 한숨 외로운 눈물 속에 옛 노래를 부른다 울지나 말아 다오 만주 하늘 저 달아

하얀 달 산울림

하얀 되어야 그대 모습 볼까 너무나 멀리 있는 그대 가볼 수 없는 곳에 그대가 있소 꿈속에 만나면 무슨 소용 있어 깨어나 허무한 것을 견디기 힘들게 외로운 것을 이렇게 큰방 비워두고 어디로 가오 이삭이 피기 전에 누가 땅을 밟아요 낙엽 지는 가을 이제 곧 돌아오면 서글픈 이내 마음 어느 누가 달래요 거칠은 주위를

기억을 안고

바라본다 저기 혼자 서있는 나무 한 그루 밝은 햇빛 그 아래 서있는데도 쓸쓸해 보여 한땐 너도 예전 나처럼 꼭 푸른 미소 안고 살았지 소중한 건 시간이 다 데려가나 또 외로운 자국만 남기고 그때 좋았던 기억을 안고서 오늘 하루도 버티는 걸까 붉게 멍들어가다 기억을 다 떨구면 그때는 괜찮아질까 낮은 구름 비라도 내리는 날이면 울고 있을까 괜찮은 척 잊은

달무리 박기영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무나

서울의 달 진욱

서울 살이 타향살이 고달픈 날에 울 엄마가 생각이 난다 조물조물 무쳐주신 나물 반찬에 된장찌개 먹고 싶구나 겁도 없이 떠나온 머나먼 길에 보고 싶은 내 고향 눈에 밟힌다 언젠가 서울에 가서 성공을 해서 돌아온다 약속했는데 세상에 울고 웃다가 바쁘다 보니 꿈에서나 갈 수 있구나 서울의 바라보면서 서울 살이 타향살이 외로운 날에 울

달무리(266) (MR) 금영노래방

적막한 밤하늘에 빛나던 달이 둥그런 달무리로 우산을 쓰니 위해 피고 지던 달맞이꽃도 서러워 밤이슬에 꽃잎 젖는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위해 웃고 울던 달맞이꽃도 서러운 모습에 고개 숙인다 달무리야 달무리야 어서 지고 외로운 달맞이꽃 반기려므나 반기려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