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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리고 너는 지우고 이갑종

나는 그리고 너는 지우고 어쩌면 좋으냐 우리의 사랑 너는 지우고 나는 그리네 우리사랑 내일의 모습 한때는 그랬다 사랑은 천사의 노래 지금은 아니야 악마의 속삭임이야 왜 나만 못잊어 우나 왜 나만 미련에 우나 지킬수없는 약속이 사랑인줄 모르고 나는 그리는데 너는 지우네 나는 그리고 너는 지우고 어쩌면 좋으냐 우리의 사랑 너는 지우고 나는 그리네 우리사랑 내일의

바보같은 내사랑 이갑종

당신의 사랑은 어디로 가고 외로운 내가슴에 눈물을 주나 사랑은 바람 이던가 사랑은 눈물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바보 같은 내사랑 지난날 내사랑은 어디로 가고 다정했던 그모습이 나를 울리네 사랑은 아픔이던가 사랑은 이별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바보같은 내사랑 사랑은 바람 이던가 사랑은 눈물이던가 남몰래 울려놓고 떠나가는 바보 같은 내사랑

썸데이 ...그리고 에이트

<에이트 - 썸데이 ...그리고>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썸데이...그리고 에이트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썸데이 …그리고 에이트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썸데이 ...그리고 에이트 (8eight)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썸데이...그리고 8Eight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썸데이...그리고 Various Artists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썸데이 ...그리고 8Eight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썸데이..그리고 에이트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썸데이...그리고 에이트(8Eight)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썸데이 ...그리고 에이트(8Eight)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썸데이... 그리고 에이트(8Eight)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썸데이 …그리고 에이트?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썸데이 그리고 에이트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기쁨을 깨닫고 나 같은 남자도 사랑을 알게 했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사랑의 의미를 배우고 나라는 사람이 있단 걸 알게 됐다오 어느 날 그대를 만나서 나는 사랑을 했다오 그땐 사랑을 지우고 또 지워야 하는지 몰랐다오 사랑이 사랑을 머금고 눈물은 태연히 흐르고 이별이 뭔지도 몰라서 난 웃었다오 어느

풍덩 Eunho Jang

멈추고 싶어서 문득 그런 맘이 들어 세면대 바라보다 풍덩 연약하지 않아 잠시 쉬고 싶을 뿐야 욕조 청소하다 풍덩 그리고 들리는 소리 나는 어제와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그리고 말하는 소리 어제까지 나는 아니라고 Give me another life 내 상처들 지우고 Give me another days 다른 사람이 되어 Give

파도가 그린 바다 (Remastered) 김현우

어두운 바다에 하얗게 부서진 파도가 너를 그리네 너를 그리네 하얗게 부서진 너의 얼굴을 다시 데려가는 저 파도 앞에서 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나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 너를 데려가는 파도앞에서 눈을 감는다 몰아치는 파도처럼 너를 보낸다 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너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리고 너를 비우고

파도가 그린 바다 김현우

어두운 바다에 하얗게 부서진 파도가 너를 그리네 너를 그리네 하얗게 부서진 너의 얼굴을 다시 데려가는 저 파도 앞에서 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나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 너를 데려가는 파도앞에서 눈을 감는다 몰아치는 파도처럼 너를 보낸다 눈감고 나를 뉘 운 저 모래사장에 너는 흩어져 가고 다시 모아져 너를 그린다 너를 그리고 너를

풍덩 장은호

욕조 청소하다 풍덩 그리고 들리는 소리. 나는 어제와 다른 삶을 살고 있다고 그리고 말하는 소리.

괜찮아 김세원

괜찮아 너는 아파하지 마 내가 다 가질게 우리 아픈 상처는 너는 좋았던 기억들만 간직해줘 그리고 잊어줘 나 같은 못난 사람 모두 내 탓인걸...우리 헤어지는 일 속 좁기만 했던 내 잘못인걸 그렇게 착했던 널 아프게 했던 날 평생을 욕하며 살아가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이 말 밖에는 나 너에게 할 수 없는 걸 어떡해?

괜찮아 (Feat. 온새미) 김세원

괜찮아 너는 아파하지 마 내가 다 가질게 우리 아픈 상처는 너는 좋았던 기억들만 간직해줘 그리고 잊어줘 나 같은 못난 사람 모두 내 탓인걸...우리 헤어지는 일 속 좁기만 했던 내 잘못인걸 그렇게 착했던 널 아프게 했던 날 평생을 욕하며 살아가줘 미안하다 미안해 정말 이 말 밖에는 나 너에게 할 수 없는 걸 어떡해?

너의 기억 저편으로 이혜민(배따라기)

지금도 변하지 않았겠지 너의 해 맑은 그 모습 한 동안 너의 생각으로 난 아직 이 거리를 홀로 거닐지 달 님 모습 창가에 하얀 입김을 내 뿜어 너의 얼굴을 그리고지우고 눈빛에 나 눈 감았어 계절이 바뀌는 길 위에서면 늘 아직도 반복되는 너의 그리움 차가운 기억속에 너의 얼굴이 떠나지 못 하고 있어 키작은 들꽃 아래로 차마 나는 눈물은 오는데 영원을 약속한

너의곁으로 ZOSD

아무말도 하지마 이제와서 꺼내 봤자 뭘해 아무말도 하지마 이제와서 꺼내 봤자 뭘해 잠도오지 않는 밤 너와 나 단 둘이 같이 여기에 있어 얼마나 지났을까 하얀 그 얼굴 화장을 넌 다 지우고 너는 내 옆에 수줍어 할때 오 지금 이 순간을 예 난 너를 원해 너도 날 원해 달콤한 키스 그리고 지워 뭘해도 너에게 나는 벗어날수가 없어 지워 낼수없어 뭘해도 뭘해도 너를

너의곁으로 (Inst.) ZOSD

아무말도 하지마 이제와서 꺼내 봤자 뭘해 아무말도 하지마 이제와서 꺼내 봤자 뭘해 잠도오지 않는 밤 너와 나 단 둘이 같이 여기에 있어 얼마나 지났을까 하얀 그 얼굴 화장을 넌 다 지우고 너는 내 옆에 수줍어 할때 오 지금 이 순간을 예 난 너를 원해 너도 날 원해 달콤한 키스 그리고 지워 뭘해도 너에게 나는 벗어날수가 없어 지워 낼수없어 뭘해도 뭘해도 너를

색칠을 할까 알마즈

붓을 들면 보이는 얼굴 손끝에서 맴도는 너의 눈동자 노랗게 색칠을 할까 아니면 파랗게 하얀 종이위에 그려진 너의 얼굴 그리고지우고그리고 그리고지우고그리고 여러장을 넘기고 넘겨도 너의 모습 보이지 않네 그리고지우고그리고 그리고지우고그리고 여러장을 넘기고 넘겨도 너의 모습 보이지 않네

지우고 지워봐도 AYA

..........AYA - 지우고 지워봐도.........

지우고 지워봐도 아야

[아야(AYA) - 지우고 지워봐도]..결비 목이 메어서 울고 또 울어봐도 널 모두 토해 낼 순 없나 봐 쉼 없이 너를 찾는 눈을 감겨도 지우지 못하고 쓰러져가~ 요란스레 시작한 내 사랑을 끝내기엔 해야 할게 너무 많은데 니가없어~~ 믿었었나 봐 믿고 살았었나 봐 너만을 분에 넘칠 만큼 너무 행복한 사랑이었기에 숨조차 잊을 만큼 비틀대는데

지우고 버리고 잊어도 신혜성

[신혜성 - 지우고, 버리고, 잊어도] 하늘을 향해 모든 꽃이 자라듯 언제나 한곳에 해가 저물듯 그렇게 나도 어쩔수가 없는걸 너만을 향해 있는 것..

그리고 독백... 피플크루

여보세요 나야 너 어딘니 어디 아픈건 아니지 그날 내가 정말 미쳤었나봐 내말 듣고있니 내가 부담스럽니 이제 아무 느낌 없는거니 그런 짧은 말투로 해어진걸 믿으라니 너는 아무 표정도 없이 아무런 변명도 없이 잔인한 침묵만으로 여기까지라 하니 그렇게 간단했던거니 그냥 나를 건드렸던 거니 이젠 싫증 난거지 그러니까 떠난거지 (No way)

그리고, 독백 MC 몽

여보세요 나야 너 어딨니 어디 아픈건 아니지 그날 내가 정말 미쳤었나봐 내말 듣고있니 내가 부담스럽니 이제 아무 느낌 없는거니 그런 짧은 말투로 헤어진걸 믿으라니 너는 아무런 표정도 없이 아무런 변명도 없이 잔인한 침묵만으로 여기까지라 하니 그렇게 간단했던거니 그냥 나를 건드렸던 거니 이젠 싫증 난거지 그러니까 떠난거지 No

...그리고, 독백 피플크루

여보세요 나야 너 어딘니 어디 아픈건 아니지 그날 내가 정말 미쳤었나봐 내말 듣고있니 내가 부담스럽니 이제 아무 느낌 없는거니 그런 짧은 말투로 해어진걸 믿으라니 너는 아무 표정도 없이 아무런 변명도 없이 잔인한 침묵만으로 여기까지라 하니 그렇게 간단했던거니 그냥 나를 건드렸던 거니 이젠 싫증 난거지 그러니까 떠난거지 (No way)

그리고, 독백 피플 크루

여보세요 나야 너 어딨니 어디 아픈건 아니지 그날 내가 정말 미쳤었나봐 내말 듣고있니 내가 부담스럽니 이제 아무 느낌 없는거니 그런 짧은 말투로 헤어진걸 믿으라니 너는 아무런 표정도 없이 아무런 변명도 없이 잔인한 침묵만으로 여기까지라 하니 그렇게 간단했던거니 그냥 나를 건드렸던 거니 이젠 싫증 난거지 그러니까 떠난거지 No way 나는 그렇긴 싫어 baby

...그리고, 독백 피플 크루

여보세요 나야 너 어딨니 어디 아픈건 아니지 그날 내가 정말 미쳤었나봐 내 말 듣고 있니 내가 부담스럽니 이제 아무 느낌 없는거니 그런 짧은 말투로 헤어진 걸 믿으라니 너는 아무 표정도 없이 아무런 변명도 없이 잔인한 침묵만으로 여기까지라 하니 그렇게 간단했던거니 그냥 나를 건드렸던 거니 이젠 싫증 난거지 그러니까 떠난거지 No way 나는 그렇긴 싫어 Baby

그리고 독백.... 피플 크루

여보세요 나야 너 어딨니 어디 아픈건 아니지 그날 내가 정말 미쳤었나봐 내말 듣고있니 내가 부담스럽니 이제 아무 느낌 없는거니 그런 짧은 말투로 해어진걸 믿으라니 너는 아무 표정도 없이 아무런 변명도 없이 잔인한 침묵만으로 여기까지라 하니 그렇게 간단했던거니 그냥 나를 건드렸던 거니 이젠 싫증 난거지 그러니까 떠난거지 No way

습관처럼 김양

이젠 만질 수조차 없는 내 안의 깊은 상처 더는 말할 수조차 없는 닿지 않는 외로움 두려움에 넘어져 붙잡은 네 손 바람처럼 사라져 이젠 떠나가 볼 수 없잖아 바라고 더 바라면 스치듯 널 보게 될까 지우고 더 지워도 너는 내 곁에 남아서 내게 남겨진 모든 기억 너만 보는데 오늘도 난 오늘도 여전히 내 안에 네가 숨을 쉬잖아 어지러운 나의 기억에

Love Is Cruel Various Artists

너는 나를 죽이고 너는 나를 돌게하고 그리고 나는 너를 사랑하고 때론 너는 친절하고 갑자기 너는 잔인하고 그리고 너는 더욱 아름답고 너는 나를 울리고 너는 내게 행복이고 그리고 너는 내게 자유롭고 넌 내마음을 훔치고 그 마음다시 버리고 그리고 너는 더욱 아름답고 너는 내게 진실을 말하려 했고 나는 널 믿지않으려 했고 너는 날 가졌고

하나 둘 셋 승민 (해시태그)/승민 (해시태그)

하나 둘 셋 니 이름을 부른다 하나 둘 셋 주문을 걸어본다 니가 올까 봐 발걸음 멈춰본다 가슴속으로 난 널 세어본다 지우고 지워도 버리고 버려도 아프고 아파도 내겐 너뿐인데 한 걸음 한 걸음 내겐 멀기만 한 사람 이런 내 맘을 너는 모르니 얼마나 얼마나 말해야 알겠니 세어도 세어도 모자란 너인데 어제도 오늘도 내겐 어렵지 않은 일 가슴속으로

하나 둘 셋 승민 (해시태그)

하나 둘 셋 니 이름을 부른다 하나 둘 셋 주문을 걸어본다 니가 올까 봐 발걸음 멈춰본다 가슴속으로 난 널 세어본다 지우고 지워도 버리고 버려도 아프고 아파도 내겐 너뿐인데 한 걸음 한 걸음 내겐 멀기만 한 사람 이런 내 맘을 너는 모르니 얼마나 얼마나 말해야 알겠니 세어도 세어도 모자란 너인데 어제도 오늘도 내겐 어렵지 않은 일 가슴속으로

하나 둘 셋♡♡♡ 승민 (해시태그)

하나 둘 셋 니 이름을 부른다 하나 둘 셋 주문을 걸어본다 니가 올까 봐 발걸음 멈춰본다 가슴속으로 난 널 세어본다 지우고 지워도 버리고 버려도 아프고 아파도 내겐 너뿐인데 한 걸음 한 걸음 내겐 멀기만 한 사람 이런 내 맘을 너는 모르니 얼마나 얼마나 말해야 알겠니 세어도 세어도 모자란 너인데 어제도

색칠을 할까 낯선사람들

붓을 들면 보이는 얼굴 손끝에서 맴도는 너의 눈동자 노랗게 색칠을 할까 아니면 파랗게 하얀 종이 위에 그려진 너의 얼굴 * 그리고지우고그리고 그리고지우고그리고 여러 장을 옮기고 남겨둔 너의 모습 보이질 않네

이미 너는 박지원

이미 너는 다른 사람의곁에 있어 내가 다가갈 수 없을만큼 먼 곳에 아주 먼 곳에 손을 내밀어도 닿을 수 없는곳에 잊어야만 하는데 지워야만 하는데 너의모습을 너의향기는 왜 나를 떠나지 않는걸까 잊어야만 한다면 이젠 모두 지우고 싶은데 나는 아무것도 할수없는 어린아이처럼 왜 너의 그리움 떠날수없는지 아무리 큰 아픔이 내게로 온다 해도 사랑하였딴

Quilt 나우

나는 속속들이 찾을테다 과거와 현재와 미래와 꿈속에 널 하나 빠짐없이 펼쳐놓고 눈물도 아까워 삼키고 나는 차근차근 나눌테다 진실과 거짓과 경계와 내안의 널 이젠 사랑했던 넌 없다고 니가 와 다시 와 날 찾아도 널 버릴꺼다 나도 완전히 너를 잘라내길 원해 나의 맘속에 깊이 박혀 진 널 나의 몸 속에 피처럼 흐르는 널 지우고 자르고 지겨웠던 모습만 모아 Girl

색칠을 할까 낯선사람들

붓을 들면 보이는 얼굴 손끝에서 맴도는 너의 눈동자 노랗게 색칠을 할까 아니면 파랗게 하얀종이위에 그려진 너의 얼굴 그리고지우고 또그리고 그리고지우고그리고 여러장을 넘기고 넘겨도 너의모습 보이지않네

봄비에 벗꽃 날리면 배따라기

지금도 변하지 않았겠지 너의 귀엽던 그 모습은 한동안 너의 생각에 젖어서 그 거리를 홀로 걸었지 달리는 버스 창가로 하얀 벚꽃이 날리면 너의 얼굴을 그리고지우고 슬픔에 난 눈을 감았지 봄비가 내리는 길위에 서면 늘 아프게 반복되는 너의 그리움 못지킨 약속처럼 하얀 벚꽃은 바람에 흩날리는데 키큰 가로등 아래로 하얀 벚꽃은 지는데

퐁네프의 연인 지수현

나도 모르게 찾아간 낮설은 곳에 또다른 나의 반쪽이 잇을줄이야 그늘구석에 누군가 숨겨논사랑 우리는 서로 말없이 울고 말았지 너는 슬픈눈을 가진 인형이였고 나는 어둔맘을 가진 소년이였지 슬픔도 지우고 아픔도 지우는 희망이엿어 ~~ 퐁네프다리엔 사랑이 흐르고 잇엇네 서로 다른모습으로 만나 가로등 불빛에 하나의 연인이되었네 약속은

지우고 지우고 정이한(더 넛츠)

잊으려 마신 술인데 오히려 생각나 이렇게 취해 잠들면 잠시 괜찮아 질까 널 생각하면 가슴이 왜이리 아픈지 숨도 잘 쉴수가 없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너를 그리다 눈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걷고있다 걷고있다 너와 함께 한 길을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말 하나

지우고 지우고 정이한 (더 넛츠)

잊으려 마신 술인데 오히려 생각나 이렇게 취해 잠들면 잠시 괜찮아 질까 널 생각하면 가슴이 왜이리 아픈지 숨도 잘 쉴수가 없어 혹시 너도 나와 같을까 너무 보고싶어서 매일 너를 그리다 눈물로 하루하루 살아가는데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걷고있다 걷고있다 너와 함께 한 길을 지우고 지우고 다 지우다보니 보고싶다 보고싶다

지금 우리는 (feat. 이신아) Hoodin(후딘)

상처받기 싫은 네 맘 알아 물론 주지 말아야지 나는 그런 사람 하루하루 모든 순간 너의 행복이어야 해 지나쳤대도 다시 돌아가길 바라 지금 너에게 소리쳐도 지금 너는 듣지 못했고 우린 지금 방황했고 아직 서 있어 나아가지 못 한 채로 방안에 난 서 있어 ROYAL 21 반병 정도 남은 채로 네가 눈앞에 있었어 취했나 봐 지웠는데 지워지지 않는 너의 번호를 누를까

Love Circle 레이디버드 (LADYBIRD)

달리고 느끼고 날리고 그리고 지우고그리고 가지고 버리고 조급해진 내 벅찬 두 마음 goodbye 또 다시 벅찬 hello 깨우고 죽이고 마시고 던지고 지우고그리고 가지고 버리고 조급해진 내 벅찬 두마음 good bye 또 다시 벅찬 hello

그리고 갑오 (GabO)

분명히 완성될 그림이 아닌데 왜 혼자 계속 또 그리고 있는지 예전의 기억이 그때의 추억이 네가 내 곁에 있던 그 순간은 없는데 난 너와 함께 했던 곳을 가고 너와 함께 했던 것을 하고 사실 이 전부가 나 원래 했던 거고 네가 내 곁에 있어 같이 하게 됐던 건데 모든 게 흔적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남아 있어 계속 그리고 있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