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버지의 사랑 이계영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의 삶을 바꿔주셨네 아무도 위로 할 수도 없고 아무도 나의 아픔 알지 못할 때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를 다시 일으키시고 내게 고통을 허락하신 것도 아버지 사랑 더 알도록 함이네 아버지께 감사하리 내가 드릴 수 있는 것 없지만 나를 보혈의 피로 사신 아버지 사랑을 감사해 감사해 감사해 나를 다시 세워주신 것

하나님 크신 사랑 이계영

어두운밤 하늘에 별이 빛날때 찬란한 아침햇살 눈이 부실때 마음속에 가득한 주님사랑이 너무 크고 감사해서 찬양드리네 밤새도록 반짝이는 별들을 보며 이 세상에 빛되신 주 예수님 생각 아침 창가에 다가오는 고운 햇살은 무엇으로 표현할까 주님의 사랑 이럴 땐 모두가 감사하네 온 땅과 하늘이 찬양하네 살아있는 만물들이 경배하네 하나님 크신 사랑을 이럴

주님 사랑 필요한 그곳에 이계영

하나님의 사랑은 끝이 없고 깊어서 나누면 나눌수록 커져만 가는 것 주님 크신 사랑이 내게 느껴질 때에 그 사랑 다시 나누라고 하시네 이 땅 위에 사람들 얼마나 주려 있는 지 참된 사랑을 찾아 헤매고 있는데 이제 우리 모두가 주의 사랑 가지고 예수님 사랑을 전해야만 해요 주님 사랑 필요한 그 곳에 주님 사랑 전해 주게 하소서 주님 찬양 필요한

변덕쟁이 이계영

나를 몰라줄때는 섭섭하다 말하고 (어쩜 그럴수가 있니) 관심가져 줄때는 바쁘다 말하네 (바쁘니까 다음에 전화할께) 하루에도 열두번 이랫다 또 저랫다 주님향한 나의 마음도 그렇진 않은지 하지만 나를 향한 주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죠 날 사랑한다 말씀하신 그 사랑 변치 않죠 난 느껴요 주님 마음 나를 향한 크신사랑 하루하루 살아가며

하루를 시작할 땐 이계영

하루를 시작할 땐 활짝핀 향기로운 예쁜 꽃처럼 나의 영혼이 주님의 모습으로 더욱 닮길원해 나의 눈속엔 주님의 모습담고 나의 입술엔 주 찬양 가득 담고 나의 마음엔 주 사랑 가득채워 내게 생명을 주시는 그날까지 내게 베푸신 그 은혜 노래하며 늘 주님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루를 시작할 땐 나는 이렇게 살고싶네 하루를 시작할 땐 활짝 핀 향기로운 예쁜 꽃처럼 나의

하루를 시작할땐 이계영

하루를 시작할 땐 활짝 핀 향기로운 예쁜 꽃처럼 나의 영혼이 주님의 모습으로 더욱 닮기 원해 나의 눈속엔 주님의 모습담고 나의 입술엔 주 찬양 가득담고 나의 마음엔 주 사랑 가득 채워 내게 생명을 주시는 그날까지 내게 베푸신 그 은혜 노래하며 늘 주님의 향기로 가득하게 하루를 시잘할 땐 나는 이렇게 살고 싶네

감사하며 살리 이계영

그 한량없는 사랑 자비로운 주님 나를 위해 베풀어 주신 알 수 없는 은혜 나 살아있는 동안 주를 의지하며 할 수 있는 대로 감사하며 살리 세상의 헛된 꿈 다 버리고 하늘 위에 주의 나라 이르거나 그 때까지 오직 말씀 안에 거하리 나 살아 있는 동안 주를 의지하며 할 수 있는대로 감사하며 살리 때론 잘못도 하고 어려움 닥칠 때 주께 모두

샘물과 같은 보혈은 이계영

저 도적 회개하고서 이 샘에 씻었네 저 도적같은 이몸도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죄 씻기 원하네 저 도적같은 이몸도 죄 씻기 원하네 3절 속 함을 얻은 백성은 영생을 얻었네 샘 솟듯하는 피 권세 한 없이 있도다 한 없이 있도다 한 없이 있도다 샘 솟듯하는 피 권세 한 없이 있도다 4절 날 정케하신 피 보니 그 사랑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찬송가 483장) 이계영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저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너...

더 가까이 가리라 이계영

나는 약하나 주는강하니 주께 날마다 나 더가까이 가리라 세상 사람들 뭐라 하여도 주께 날마다 나 더가까이 가리라 더가까이 가려함은 십자가 짐같은 고생이나 나는 가려네 나는 가겠네 주께로 더가까이 오 나는 가려네 나는가겠네 주께 날마다 나 더까가이 가리라 나는 약하나 주는 강하니 주께 날마다 나 더가까이 가리라 세상 사람들 뭐라 하여도 주께 날마다 나...

His Promise 이계영

나의 사랑아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넌 아니 혼자 눈물 흘릴 때 난 더 많은 눈물 흘려야만 했는데 때론 혼자라 힘들다고 말할 때 난 늘 옆에 있었는데 넌 날 보지 않고 혼자라 느꼈을 뿐 그런 난 더 외로웠었지 때론 슬픔과 아픔이 찾아와 널 힘들게 만든다 해도 난 믿고있지 넌 이 모든 걸 이겨낼수 있다고 너로 인해 내 맘 더 아파도 난 널 포기...

His Promise(약속) 이계영

나의 사랑아 내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넌 아니 혼자 눈물 흘릴 때 난 더 많은 눈물 흘려야만 했는데 때론 혼자라 힘들다고 말할 때 난 늘 옆에 있었는데 넌 날 보지 않고 혼자라 느꼈을 뿐 그런 난 더 외로웠었지 때론 슬픔과 아픔이 찾아와 널 힘들게 만든다 해도 난 믿고있지 넌 이 모든 걸 이겨낼수 있다고 너로 인해 내 맘 더 아파도 난 널 포기...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이계영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주 예수의 은혜를 입어 네 슬픔이 없어지리 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 너 받은 것 거져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노라 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 ...

샘물과 같은 보혈은 (찬송가190장) 이계영

샘물과 같은 보혈은 임마누엘 피로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정하게 되겠네 이 샘에 죄를 씻으면 정하게 되겠네 이 후에 천국을 올라가 더 좋은 노래로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날 구속하신 은혜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겠네 날 구속하신 은헤를 늘 찬송하겠네 늘 찬송하...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찬송가483장) 이계영

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모든 짐 내려 놓고 주 십자가 사랑을 믿어 죄 사함을 너 받으라 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 놓라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주예수의 은혜를 입어네 슬픔이 없어지리네 이웃을 늘 사랑하여너 받은것 거저 주라주 예수께 조용히 나가 네 마음을 쏟아 놓라늘 은밀히 보시는 주님 큰 은혜를 베푸시리너 주님과 사...

희망나무 이계영

너는 나의 소망을 담은 희망나무야여린 순은 새싹이 되어 푸른잎 되고푸르른 잎은 소망의 가지를 뻗어세상에 희망을 주는 나무가 되렴사과나무 그늘이되어 기쁨을 주고포도나무 꽃이 되어 향기를 내고바람이 불면 향기가 세상에 퍼져소망의 열매를 맺는 희망나무야사과나무 그늘이 되어 기쁨을 주고포도나무 꽃이 되어 향기를 내고바람이 불면 향기가 세상에 퍼져소망의 열매를...

아버지의 사랑 원웨이 미션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 내 마음을 온전케 하네 갈 길조차 알 수 없어 헤맬 때 내 손잡으시며 위로하시는 주 측량할 수 없는 하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를 감동케 해 변치 않으시는 아버지의 사랑 내 입술이 주를 찬양케 하네 나의 피난처 도움이시라 내 생명 내 호흡이시라 나를 일으켜 찬양케 하시는 한없는 아버지의 사랑 바다보다

아버지의 사랑 예수전도단

아버지의 사랑은 영원하여라 삶에 물결에 부딪히고 낙망하여 침울할 때 깨달으면 얼마나 놀라운 일이냐 - 간주 - 아버지의 사랑은 항상 날 애워싸고 방황하는 마음엔 힘을 외로운 가슴엔 위로를 항사 풍성히 내려주시네 아버지는 언제나 내 곁에 계시니 고민을 말씀 드리면 이해 못하심 없어라 아버지의 사랑은 영원하여라 삶에 물결에 부딪히고 낙망하여

아버지의 사랑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아버지의 사랑은 영원하여라 삶의 물결에 부딪히고 낙망하여 침울할때 깨달으면 얼마나 놀라운 일이냐 아버지의 사랑은 항상 날 에워싸고 방황하는 마음엔 힘을 외로운 가슴엔 위로를 항상 풍성히 내려주시네 아버지는 언제나 내곁에 계시니 고민을 말씀드리면 이해못하심 없으라 아버지의 사랑은 영원하여라 삶의 물결에 부딪치고 낙망하여 침울할때

아버지의 사랑 원웨이 미션 (Oneway Mission)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 내 마음을 온전케 하네 갈길 조차 알 수 없어 헤맬 때 내 손 잡으시고 위로하시는 주 측량 할 수 없는 하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를 감동케 해 변치 않으시는 아버지의 사랑 내 입술이 주를 찬양케 하네 나의 피난처 도움이시라 내 생명 내 호흡이시라 나를 일으켜 찬양케 하시는 한없는 아버지의 사랑 바다보다 더 넓은 아버지의

아버지의 사랑 이예진

나의 피난처 도움이시라 이 세상이 줄 수 없는 아버지의 사랑 내 마음을 온전케 하네 갈길 조차 알 수 없어 헤맬 때 내 손 잡으시며 위로하시는 주 측량 할 수 없는 하늘 아버지의 크신 사랑이 나를 감동케 해 변치 않으시는 아버지의 사랑 내 입술이 주를 찬양케 하네 나의 피난처 도움이시라 내 생명 내 호흡이시라 나를 일으켜 찬양케 하시는 한없는 아버지의 사랑

아버지의 사랑 이다경

꼭꼭 잠든 밤바다를 비추는 등대불처럼 우리들의 그림자를 밝히시는 등불 게으른 우리의 부지런한 손이 되시고 피곤한 우리 몸을 엎고 가시는 아버지 산처럼 말씀이 없으시지만 우리는 느껴요 아버지의 사랑이 별처럼 빛나는 것을

아버지의 사랑 최윤영

아버지의 사랑이 영원하고 영원해 크신사랑 감사하며 살리 아버지의 사랑이 영원하고 영원해 크신사랑 감사하며 살리 한결같은 사랑이 나의마음을 채우고 어두웠던 내삶을 환하게 빛으로 밝히시네 아버지의 사랑이 영원하고 영원해 크신사랑 감사하며 살리 한결같은 사랑이 나의마음을 채우고 어두웠던 내삶을 환하게 빛으로 밝히시네 아버지의 사랑이 영원하고 영원해 크신사랑 감사하며

아버지의 뜻 사랑의교회 캔송키즈(Can Song Kids)

사랑 끝이 없고? 아들 죽기까지? 내어준 사랑? 놀라우신 사랑? 한이 없는 사랑? 내가 아버지께로? 갈 수가 없어서? 예수님 날 위해? 보내셨네? 그 사랑 말로? 표현 못 할 사랑? 그 크신 사랑? 아버지의 뜻 대로? 주님 보혈을 흘리셨네? 그 사랑의 길로? 우린 가네? 사랑하는 아버지 품으로? 아버지의 뜻대로?

아버지의 뜻 사랑의교회 캔송키즈

나의 깜깜한 마음 소망이 없고 용기 없는 내 마음 아버지께로 갈 수 없는 마음 갈 수 없는 마음 하늘 아버지 사랑 끝이 없고 아들 죽기까지 내어준 사랑 놀라우신 사랑 한이 없는 사랑 내가 아버지께로 갈 수가 없어서 예수님 날 위해 보내셨네 그 사랑 말로 표현 못 할 사랑 그 크신 사랑 아버지의 뜻 대로 주님 보혈을 흘리셨네

아버지의 마음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아버지의 마음 열방을 사랑하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마음 아버지의 마음 가난한 자 억울한 자 빛이 없는 자들에게 구원의 의를 알리는 마음 가서 전하세 아버지 사랑 잃어버린 영혼 돌아오도록 가서 나누세 아버지 사랑 모든 열방 구원에 이르도록 아버지의 마음 열방을 사랑하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마음 아버지의 마음 가난한 자 억울한 자

아버지의 노래 강명식

나보다 나를 잘아시는 아버지 내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날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날 안아주시네 속삭여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아버지의 노래 나는 그의 기쁨 날 바라보시며 기쁨에 겨워 노래하시네 속삭여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아버지의 노래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아버지의 노래

아버지의 마음은 이강혁

아버지의 마음은 용서가 아닌적이 없다네 아버지의 마음은 긍휼이 아닌적이 없다네 아버지의 마음은 언제나 사랑 뿐이었다네 사랑 뿐이리 널향한 아버지의 마음은 항상 그와 같으니 너의 마음은 그의 품에 안기어라 그 사랑을 신뢰하라 아버지 아버지 나의 아버지 영원하신 주의 사랑을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마음 예수전도단

아버지의 마음 열방을 사랑하시는 한 영혼을 천하보다 귀하게 여기는 마음 아버지의 마음 가난한 자 억울한 자 빛이 없는 자들에게 구원의 의를 알리는 마음 (후렴) 가서 전하세 아버지 사랑 잃어버린 영혼 돌아오도록 가서 나누세 아버지 사랑 모든 열방 구원에 이르도록 X 2 내 눈을 여소서 내맘을 여소서 X 4

아버지의 눈동자 애니와 제이패밀리

기억 합니다 날 바라보는 아버지 그 눈동자 나를 사랑해 긍휼히 여겨 울고 계신 그 눈동자 생각합니다 아버지 눈동자에 비친 내 모습을 나의 연약한 너무 연약한 초라한 내모습을 내가 당신을 떠나 방황 하고 있을 때도 여전히 사랑 사랑하면서 기다리신 분 그 참사랑 알고 내가 알고 난 그만 그품에 안기네요 용서하세요 사랑해요 나의 아버지

아버지의 품 임장혁

자녀로 삼아 주셨네 존귀한 보혈 다시 태어나 새 사람이 되었네 따스한 아버지 음성이 나를 부르네 주의 넓은 품 안으로 사랑의 손길로 안아주시고 인도해주실 아들 오셨네 십자가 보혈 나를 살리고 자녀로 삼아 주셨네 존귀한 보혈 다시 태어나 새 사람이 되었네 십자가 보혈 나를 살리고 자녀로 삼아 주셨네 존귀한 보혈 다시 태어나 새 사람이 되었네 날 대속하신 그 사랑

아버지의 강 이태호

아버지의 강 - 이태호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옛 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모른 척하는 아버지의 강이여 간주중 저 강을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 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아버지의 세월 최유나

어릴적 내 마음에 엄마가 더 좋다고 서운할 아빠마음 알 수가 없었네 오가는 세월속에 땀 흘려 일하시며 나이드신 엄마까지 살피신 아버지 아아아 흘러간 세월 속에 주름살 깊어지신 아버지 당신의 깊은 사랑 세기면서 오늘도 그 사랑에 가슴만 젖습니다 혹독한 모든일을 혼자서 부딛히며 넓고 큰 가슴으로 감싸고 지키셨네 세월의 깊은 밤을 온 몸으로

아버지의 강 김태연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강 김태연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강 김태연 (01)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룻터에 물새 한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 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 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 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 있잖니

아버지의 뒷모습 최지예

내가 많이 사랑 해줄게 내가 위로해줄게 오늘따라 더 쓸쓸 해 보여요 아버지의 뒷모습 식구들의 안위가 걱정되시네 어깨위에 그 큰짐 지고서 세상과 부딪히며 세월을 껴안으며 쳐진 몸을 일으키시네 아버지 제발 슬퍼마세요 아버지 노여워 마세요.

아버지의 기도 디케이소울

내 자신보다 나를 사랑하는 분 허물진 나의 마음을 멀리서 지켜보시는 분 나의 욕심으로 가득한 기도들도 사랑으로 응답주시죠 세상 하나뿐인 존귀한 자녀야 너를 향한 주의 계획 변함없으니 그 고난 속에도 아픈 연단 속에도 너를 향한 주의 사랑 변함없으리 바쁜 일상 속에도 지친 하루 중에도 늘 기도하는 너희와 함께 계시니 주님의 음성을 귀 기울여보라 주는 너의 참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아버지의 사랑처럼 윤종신

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없이 널 사랑해~ 우~ 아무런 고민도 없이 예~~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에 먼지 쌓인

놀라운 사랑 J-SOW(12th)

내 아버지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자유케 하네 내 아버지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새롭게 하네 내 아버지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자유케 하네 내 아버지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새롭게 하네 놀라운 사랑 아버지의 사랑 크고 놀라운 사랑 형언할 수 없네 놀라운 사랑 아버지의 사랑 그 사랑 나를 살리셨네 내 아버지 사랑 그 사랑이 나를 자유케 하네 내 아버지 사랑 그 사랑이

아버지의 노래2 어노인팅

나보다 나를 잘 아시는 아버지 내 모습 이대로 사랑하시네 날 바라보시며 기뻐하시네 그 사랑의 팔로 안아주시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날 향해 부르네 속삭여 주시네 그 사랑의 노래 아버지의 노래 나는 그의 기쁨 날 바라보시며 기쁨에 겨워 노래하시네 너는 나의 기쁨 너는 나의 노래 너는 나의 사랑 나의 즐거움 (후렴)주 사랑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처럼 김동률/김돈규/김종서/김현철/박용찬/윤종신/이승환

1.언제인가 들어보았지 아버지의 사랑 얘기를 지금 우리와는 다른 한 총각 얘기를 그렇게도 힘들었다지 엄마에게 고백하기가 요즘 우린 너무 흔하게 쓰곤 하는 말 사랑해 *지금 우린 어떤 말도 수줍지 않아 조금 깊이 빠져들면 머뭇거림 없이 널 사랑해 아무런 고민도 없이 **많은건 새것이 좋지 그렇지만 사랑하기엔 먼지쌓인 아버지 것도 낭만있잖니

아버지의 마음 CCC MUSIC

아버지의 마음 느끼게 하소서 당신의 슬픔이 내 눈의 눈물 되도록 아버지의 마음 느끼게 하소서 당신의 기쁨이 내 입술의 노래 되도록 *나로 아버지의 우리를 향한 마음을 느끼게 하소서 하나뿐인 아들을 주신 당신의 사랑 날 아버지의 두 눈에 담긴 눈물을 흘리게 하소서 잃어버린 세상을 향한 당신의 아픔 오 나의 두 눈이 보게 하소서 주가 보시는 상처 오 나의 두

THINK ABOUT HIS LOVE 구성덕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은혜를 생각해 보라 하늘보다도 더 높으신 아버지의 사랑 크고 놀랍네 아버지의 사랑 크고 놀랍네 내 어찌 그 사랑 잊으리 내 어찌 주의 긍휼 잊으리 내 영혼의 모든 소원 만족시킨 하나님 주의 사랑을 주의 선하심을 주의 은혜를 생각해 보라 하늘보다도 더 높으신 아버지의 사랑 크고 놀랍네 아버지의 사랑 크고

아버지의 마음 이인섭

주의 청년들 아버지의 마음 알기 원하네 주의 청년들 아버지의 땅을 밟기 원하네 주의 자녀들 아버지의 음성 듣기 원하네 주의 자녀들 아버지의 땅을 밟기 원하네 그 땅을 밟고서 우리는 외치리 살아계신 하나님의 사랑을 열방을 향하여 우리는 선포해 주님은 이 땅의 왕이신 하나님 주의 백성들 아버지의 사랑 알기 원하네 주의 백성들 아버지의 땅을 밟기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러브

죄 중에 빠져 헤매이며 내 영혼 낙심될때에 하나님 넓고 크신 사랑 변함없이 날 부르네 내일의 소망 사라지고 내맘이 무너질때에 하나님 넓고 크신 사랑 위로하며 힘주시네 하나님 아버지의 사랑 크시고도 놀라워라 언제나 죄인 부르시고 용서하여 주시도다 내 어떤 친구 떠나가고 의지할 사람 없어도 하나님 넓고 크신 사랑 언제나 날 붙드시네

아버지의 사랑 (Live) 제이어스

나의 모든 순간 늘 함께 하셨네 언제나 나를 귀히 여기시네 자격 없을 때도 날 사랑하셨네 언제나 나를 기뻐하시네 끝이 없는 아버지의 사랑 작은 나는 이해할 수 없네 완전하신 주의 은혜 측량할 수 없네 찬양합니다 영원토록 나의 모든 순간 늘 함께 하셨네 언제나 나를 귀히 여기시네 자격 없을 때도 날 사랑하셨네 언제나 나를 기뻐하시네 끝이 없는 아버지의 사랑 작은

태초의 사랑 LIVIN US (리빈어스)

나의 눈은 흐려 앞을 보지 못하고 하나님만이 선명하신 길이오니 나를 향한 삶의 무게를 내려 놓고 주를 향한 사랑의 무겔 짊어집니다 깊고 깊은 주님의 끝없는 지혜와 사랑은 우리 마음으론 이해할 수 없으나 아버지께서 믿어지는 기적을 보이시니 내 아버지, 주를 만나옵니다 그날에 세상 모든 기억 다 잊는다 해도 주님의 말씀을 기억하길 아버지의 부르심과 지으신 그 손길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