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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서 한 장 이교설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지 몇 날이지나 갔나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지 몇 날이지나 갔나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엽서 한장 한주일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 하고 온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인가요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인가요

엽서 한 장 박일남

엽서 한장만이 그대에인사던가 이 별 하고온지 몇 날이 지나걌나 꿈속 에서도 못잊어 못잊어 서 그렇게 기 다린 인 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꿈 속 에서도 못잊어 못잊어 서 그렇게 기 다린 인사가 엽서한장인가요

엽서 한장 박진석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 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인가요 간주중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 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엽서한장 박일남

엽서한 - 박일남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 하고 온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인가요 간주중 루루 루루 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루루-루 루-루루루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인가요

아침 바람 찬 바람 댕댕이 친구들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써주세요 말고 두 장이요 두 말고 세 장이요 세 말고 네 장이요 구리 구리 구리 구리 가위 바위 보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써주세요 말고 두 장이요 두 말고 세 장이요 세 말고 네 장이요 구리 구리

엽서 한 장(587) (MR) 금영노래방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 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비 (悲) 구름

아침 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오빠 계신 곳에 엽서 써 주세요 아름답던 추억은 어느새 나에겐 아픈 상처로 슬픈 마음만 남았고 지워버린 기억에 더 이상 나에겐 그저 흐릿한 지나가 버린 과거로 망설일 것 없잖아 도저히 더 이상은 이제는 너무 지쳤어 가 버린 너를 정말 이제 다시는 그리워하지 않아 아침 바람 찬바람에 울고 가는 저

소중한 추억 이교설

떠난다는 당신의 그 마디로 상처 입은 내 마음은 울고 있어요 화려했던 지난날을 기억하나요 둘이서 함께 걷던 강변 그 길은 보일 듯 생각날 듯 소중한 추억 조각나 허물어진 나의 가슴에 당신이 어인 일로 자리합니까 바람에 흩어져간 당신의 영혼 서러워 엉기성기 노래 부르면 강물도 흐느끼듯 굽이쳐 가네

쿵쿵쿵 이교설

터질 듯 부풀어올라 탐스런 꽃봉오리 꺾어 볼까 바라만 볼까 너무 너무 어여쁜 여자 나는 나는 어쩌라고 본체 만체 애 먹이나 니 얼굴에 넋을 잃어 나는 바보가 되었다 쿵쿵쿵 가슴이 쿵쿵 니가 니가 너무나 좋아 너를 향한 내 마음을 알아줄 순 없겠니 향기가 끝내 주는 상큼한 꽃봉오리 마리 나비가 되어 너의 곁에 살고 싶어라 나는 나는

아침바람 김민기

여자동료들 아침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엄마 살아 생전 엽서 써주세요 남녀모두 우-

영시의 이별 이교설

영시의 이별 작사 이철수 작곡 배상태 노래 배 호 네온불이 쓸쓸하게 꺼져가는 삼거리 이별앞에 너와나는 한없이 울었다 추억만 남겨놓은 젊은날의 불장난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밤안개가 자욱한길 깊어가는 이한밤 너와나의 주고받는 인사는 슬펐다 울기도 안타까운 잊어야할 아쉬움 원점으로 돌아가는 영시처럼 사랑아 안녕@

만남의 광장에서 이교설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 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가 하도 서글퍼 일회용 커피잔만 꾸깃꾸깃 접으며 가슴으로 울어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간주중>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 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를 끝내 못하고 죄 없는 성냥개비 수도 없이 꺾으며 가슴으로 울어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개낀 장충단 공원 이교설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주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날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내고향 영주 이교설

소백산 태백산 비로봉 찾아가는 길 초암사 종소리는 나그네 발길을 발길을 멈추게 하네 죽계천 폭포수에 머리 감던 그 소녀 어여쁜 얼굴 고운 손 어디로 갔나 선비촌 청다리 그 날 밤이 그 날 밤이 그립구나 봉황산 부석사 저녁 노을 짙어질 때 소수서원 경자바위 나그네 추억을 추억을 슬프게 하네 가학루에 올라서서 꽃을 따던 그 소녀 중앙선 열차 타...

내고향 영주 (경음악) 이교설

소백산 태백산 비로봉 찾아가는 길 초암사 종소리는 나그네 발길을 발길을 멈추게 하네 죽계천 폭포수에 머리 감던 그 소녀 어여쁜 얼굴 고운 손 어디로 갔나 선비촌 청다리 그 날 밤이 그 날 밤이 그립구나 봉황산 부석사 저녁 노을 짙어질 때 소수서원 경자바위 나그네 추억을 추억을 슬프게 하네 가학루에 올라서서 꽃을 따던 그 소녀 중앙선 열차 타...

사랑이 약 이교설

목마른 내 가슴에 사랑의 물을 주고 뜨겁던 태양 아래 그늘을 주는 사람 꿈이라고 잊기엔 깊어 버린 사랑의 병이 약이라면은 오직 당신의 그 사랑 뿐이야 네온 불 반짝이듯 내 사랑 영원토록 변하지 마오 목마른 내 가슴에 사랑의 물을 주고 뜨겁던 태양 아래 그늘을 주는 사람 꿈이라고 잊기엔 깊어 버린 사랑의 정이 약이라면은 오직 당신의 그 정 뿐이야 네...

만남의 광장 이교설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가 하도 서글퍼 일회용 커피 잔만 꼬깃꼬깃 접으며 가슴으로 울어 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언제 또 만나자는 기약도 없이 우리는 이별했다 만남의 광장에서 안녕 그 인사를 끝내 못하고 죄 없는 성냥개비 수도 없이 꺾으며 가슴으로 울어 버렸다 만남의 광장에서

애달픈 연정 이교설

가시는 님이라서 안타까울까 그리운 님이라서 정이 깊을까 내 마음 주지 못한 당신 가슴에 그리다 지쳐 가슴 태우는 서글픈 연정 세월이 흘러가면 잊혀질까요 그리다 잠이 들면 잊혀질까요 사랑의 의미 마저 알지 못하고 부르다 지쳐 목이 메이는 애달픈 연정

떠나려면 니가 떠나라 이교설

마음 좋아 보이 길래 내 마음 다 주고 좋은 사람 같길래 내 사랑 다 주었는데 돌아설 수 없는 지금에 와서 나보고 떠나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 안 된다 그럴 수 없다 떠나려면 니가 떠나라 믿을 만한 사람 같아 내 사랑 다 주고 좋은 사람 같길래 내 인생 다 걸었는데 헤어질 수 없는 지금에 와서 나보고 떠나라니 그게 무슨 말이야 안 된다 ...

남자라는 이유로 이교설

누구나 웃으면서 세상을 살면서도 말못할 사연 숨기고 살아도 나 역시 그런 저런 슬픔을 간직하고 당신 앞에 멍하니 서있네 언제 한번 그런 날 올까요 가슴을 열고 소리내어 울어 울어볼 날이 남자라는 이유로 묻어두고 지낸 그 세월이 너무 길어서 저마다 처음인 듯 사랑을 하면서 쓰라린 이별 숨기고 있어도 당신도 그런 저런 과거가 있겠지만 내 앞에선 미...

안개낀 장충단공원 이교설

안개낀 장충단공원 누구를 찾아왔나 낙엽송 고목을 말없이 쓸어안고 울고만 있을까 지난날 이 자리에 새긴 그 이름 뚜렷이 남은 이 글씨 다시 한번 어루만지며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비탈길 산길을 따라 거닐던 산기슭에 수많은 사연에 가슴을 움켜주고 울고만 있을까 가버린 그 사람이 날긴 발자취 낙엽만 쌓여 있는데 외로움을 달래 가면서 돌아서는 장충단공원

이교설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떠났을 때 이 몸은 돌아서서 피눈물을 흘렸다 어차피 가실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당신이 날 버리고 말없이 돌아설 때 사나이 이 가슴엔 피눈물을 흘렸다 또 다시 못 올 바엔 정마저 가져가야지 정만을 남겨두고 어이 홀로 떠나갔느냐

비내리는 명동거리 이교설

비 내리는 명동거리 잊을 수 없는 그 사람 사나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말없이 떠난 사람아 나는 너를 사랑했다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믿었다 잊지 못하고 사나이 가슴속에 비만 내린다 비 내리는 명동거리 사랑에 취해 울던 밤 뜨거운 두 뺨을 흠뻑 적시고 울면서 떠난 사람아 나를 두고 떠났어도 이 순간까지 나는 너를 사랑해 잊을 수 없다 외로운 가슴속...

꽃을 든 남자 이교설

외로운 가슴에 꽃씨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새벽에 맺힌 이슬이 꽃잎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사로잡네요 나는야 꽃잎 되어 그대 가슴에 영원히 날고 싶어라 사랑에 취해 향기에 취해 그대에게 빠져버린 나는 나는 꽃을 든 남자 메마른 가슴에 꽃비를 뿌려요 사랑이 싹틀 수 있게 하얗게 두 손 흔들며 내 곁에 내릴 때부터 온통 나를...

엽서 엽서 김세원 낭시

엽서 엽서 - 김경미 - 단 두 번쯤이었던가,그것도 다른 사람들과 함께였지요 그것도 그저 밥을 먹었을 뿐 그것도 벌써 일년 혹은 이년 전일까요?

가위 바위 보 별나특

아침 바람 찬 바람에 울고 가는 저 기러기 우리 선생 계실 적에 엽서 써 주세요 구리구리 멍텅구리 가위 바위 보

일본군위안부 희생자들을 위한 애가 이용주

하늘에 떠있는 별이 아니어도 들녘에 피어난 꽃이 아니어도 어두운 가슴은 어두운 가슴엔 등불이 필요하네 오기로 버티며 침묵만 지키다 보니 내안의 슬픔은 날마다 깊어졌네 밤마다 별을 안고 시를 쓰다보면 그대와의 세원이 내 목에 감겨오는 밤 바람의 날개에 띄우는 엽서

엽서 한장 공성빈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온지 몇날이 지나갔나 꿈 속에서도 못잊어 못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꿈 속에서도 못잊어 못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엽서 한장 정연후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 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간주중. 꿈 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장인가요

시골 총각 Mr 두 (MR) 장훈

시골총각 Mr.두 작사 조동천 작곡 신일동 노래 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사람 정들어서 서울사람 정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정윤선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부른 우리사인데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말아요 간 주 중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부른...

엽서 정인호

원, 투.. 원, 투..쓰리. 포.. 지금쯤에는 다른남자에 아내 일거라 생각했었던..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사람에게 파란 바다가 그려진 엽서가 왔어 기억조차도 아련한 무더운 여름날 함께 뛰놀던 그곳에 찾아 왔다고 해가 저무는 수평선 해변을 삼아 우리가 나눈 입맞춤 기억해 그시절에는 우린 너무 어렸어 사랑이 뭔지 몰랐던 거야 내가 그토록 사랑했...

엽서 정재형

참 오래 걸렸지 이 엽서 한장 보내기.. 그곳 다 잊혀질 만큼 좋은 거냐 묻겠지 음..

엽서 이현욱

{엽서},,,이현욱....... \"아주 조금씩만 그대를 보낼게요.. 나 그래도 괜찮겠죠? 너무 갑자기 그대를 보낸다면 나라도 서운 할테니까,, 정말 아무렇지 않죠? 오늘 하루는 어땠어요? 지금,, 혹시 울고 있나요? 그러지 말아요..모두 나에게 주세요..

엽서 진미령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부른 우리사인데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엽서 이노

원, 투.. 원, 투..쓰리. 포.. 지금쯤에는 다른남자에 아내 일거라 생각했었던..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사람에게 파란 바다가 그려진 엽서가 왔어 기억조차도 아련한 무더운 여름날 함께 뛰놀던 그곳에 찾아 왔다고 해가 저무는 수평선 해변을 삼아 우리가 나눈 입맞춤 기억해 그시절에는 우린 너무 어렸어 사랑이 뭔지 몰랐던 거야 내가 그토록 사랑...

엽서 INO

지금쯤에는 다른 남자에 아내일꺼라 생각했었던 아주 오래전 사랑했던 사람에게 파란 바다가 그려진 엽서가 왔어 기억조차도 아련한 무더운 여름날 함께 뛰놀던 그 곳에 찾아왔다고 해가 저무는 수평선 배경을 삼아 우리가 나눈 입맞춤 기억해 그 시절에는 우린 너무 어렸어 사랑이 뭔지 몰랐던거야 내가 그토록 사랑했던 사람에게 파란 바다가 그려진 엽서가 왔어 기억조...

엽서 장재인

하루하루를 껴안고 눈물없이 울었죠 하루하루의 의미를 사랑이라 새겼죠 여행길의 오름도 남들같은 꿈들도 차마 숨기지 못해 섬이 된 듯 가슴에 떠있죠 잊으려 했었던가 잊어야 했을까 작은 엽서 고르고는 그 이름 적어요 사랑이란 사람이란 무엇도 알지도 못한 채 하루하루를 껴안고 눈물없이 울었죠 하루하루의 의미를 사랑이라 새겼죠 저녁 노을 빛나며 혼자 걷던 시절에 그대

엽서 장은숙

멀리기러기 우는밤 낙엽이지네요 당신의 가슴에 꽃피던 마음은 아직있나요 지난날의 아름다운추억은 우리잊지말아요 아~~아름다운나날들 멀리 기적이우는밤 엽서를 쓰네요 당신의 가슴을채워줄 마음을 적어보내요 지난날의 아름다운추억은 우리잊지말아요 아~~아름다운나날들 멀리 기적이우는밤 엽서를 쓰네요 당신의 가슴을채워줄 마음을 적어보내요 장은숙을사랑하는사람들(네이버...

엽서 김태정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 가면 또 멀어질까 안타까워 서로 부른 우리 사인데 더러는 생각도 나겠지만 미련은 갖지 말아요 어쩌다 눈물도 나겠지만 후회는 하지 말아요 간 주 중 가까워지면 가까워질까 두려워서 멀리하고 멀어져 가면 또 멀...

엽서 김영이

멀리 기적이 우는 밤 낙엽이 지네요 당신의 가슴에 꽃피던 마음은 아직 있나요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우리 잊지 말아요 아~~아~ 아름다운 나날들 멀리 기적이 우는 밤 엽서를 쓰네요 당신의 가슴을 채워줄 마음을 적어 보내요 - = 간주 = - 지난날의 아름다운 추억을 우리 잊지 말아요 아~~아~ 아름다운 나날들 멀리 기적이 우는 밤 엽서를 쓰네요 ...

엽서 한장 마상원

엽서 장만이 그대의 인사던가 이별하고 온 지 몇 날이 지나갔나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루 ~ ~ ~ ~ ~ ~ ~ ~ ~ 루 ~ ~ ~ ~ ~ ~ ~ ~ ~ 꿈속에서도 못 잊어 못 잊어서 그렇게 기다린 인사가 엽서 한장인가요

보라빛 엽서 @@ 설운도

설운도 - 보라빛 엽서 ~~~~~~~~~~~~~~~~~~~~~~~~~~~~~~~~~~ 보~ 라빛 엽 서에~ 실 어온 향 기는~ 당~ 신의~ 눈 물인가~ 이~ 별의 맘 인가` 숨속에~ 묻힌~ 사 연 지워보~ 려해도~ 떠 나버린~ 당신 마음~ 붙 잡을 수~ 없 네~ (오~ 늘도 가 버린~ 당~ 신의~ 생 각 엔~

시골 총각 미스터 두 한주일

메~~~~~~~이 엽서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후웃혔나 바보`처럼 사~아하랑했다 한순`간도~호오호 후회는 없다 서~~~~~~두.

시골총각 미스터 두 나영이

메~~~~~~이 엽서 ` 소식없~어업어 세월속에 묻~후우혔나 바보`처럼 사~아하랑했~헤엣다 한순간도` 후회는~흐은 없다 서~~~~~두.

시골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총각 Mr 두 (Inst.)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시골 총각 Mr 두 장훈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피고 지고 몇 세월 허공속에 뿌렸네 어찌하여 못 오느냐 얄밉도록 무정한 사람 서울 사람 정 들어서 서울 사람 정 들어서 흙냄새 고향길을 너는 잊었나 우리 순이 기다리는 시골총각 미스터 두 메밀꽃 피면은 돌아온다던 순이 엽서 소식없어 세월속에 묻혔나 바보처럼 사랑했다 한순간도 후회는 없다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