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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새 한 마리 이기찬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어~어어~ 어어어~ 어어어어~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못난 님은 못난 님은 못 오는데~ 어~어어~ 어어어 어어어~ 어~어어~ 어어어 어어어

물새 한마리 오세욱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물새 한 마리 이미자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나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기다려도

물새 한 마리 이미자,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못오는데

물새 한 마리 하춘화

물새가 쌩쑈했다네~~~

물새 한 마리 정재은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물새 한 마리 나훈아

물새 마리 - 나훈아 외로히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의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히 서서 머나 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의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없기에 눈물 지우며 어두운

물새 한 마리 백설희

물새 마리 - 이미자/백설희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수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물새 한 마리 김용임

물새한마리 - 김용임 외로히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임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히 서서 머나 먼 저 하늘만 바라 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임은 떠난 임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임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물새 한 마리 이철민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데

물새 한 마리 Various Artists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임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임은 떠난 임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 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임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우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기다려도

물새 한 마리 이미자, 백설희

괴로히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서늘한 호숫가엔 물새 한마리 짝을지며 놀던 임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히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나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엔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임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밤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최옥경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물새 한마리 민승아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정은정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물새 한마리 민수지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해 저문 호숫가의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데

물새 한마리 모정애, 경아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 오는데

물새 한마리 최용범

물새 한마리 - 최용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물새 한마리 최영주, 나현재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의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 주 중~ 갈 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물새 한 마리(ange)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간주)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 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 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물새한마리 정의송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으며 어두운 먼 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 기다려도

물새 한 마리 (Non Stop Remix) 심수봉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물새한마리 민승아, 정의송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 님은 떠난님은

물새한마리-전자음-★ 하춘화

하춘화ㅡ물새한마리-전자음-★ 1절~~~○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 님은 못 오는데~@ 2절~~~○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숫가에 물새 마리 다정하게

((여울)) 박세영

가까이 다가갈수록 저만치 그대는 멀어져 안개처럼 사라질까봐 다가서지도 못하고 이별이 숙명이라면 그대 보내야 할 것 같아 님의 흔적 가슴에 담고 안녕 내 사랑아 물안개 피는 강가에 우리 사랑 추억이 되어 흐르다 흐르다 여울처럼 사라지겠지 울고 있는 물새 마리 너도 슬픈 나를 닮아 있구나 이젠 안녕 내 사랑아 흔적일랑 남기지 마라

물새 한 마리 (트롯.디스코 메들리) 하춘화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수가에 물새 한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아 떠난 님은 떠난 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 서있나 날저문 호수가에 물새한마리 다정하게 놀던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지으며 어두운 먼하늘만 지켜보고 있을까요 아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안오는데

물새한마리 이미자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 있는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 지어 놀던 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 서서 머나먼 저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홀로서 있나 날 저문 호숫가의 물새 한마리 다정하게 놀던 님은 간곳이 어디기에 눈물 지우며 어두운 먼 하늘만 바라보고 울고있나 아 기다려도 기다려도 못 오는데

아버지의 강 황준

아 강 건너 나루터에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아버지의 강 이태호

아버지의 강 - 이태호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옛 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없이 모른 척하는 아버지의 강이여 간주중 저 강을 건너 나룻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 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아버지의강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의 강 (경음악)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아버지의 강 김태연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룻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강 김태연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룻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강 김태연 (01)

아 저녁바람에 억새 울고 강 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룻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사랑 하나로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셨던 아 아버지

아버지의 강 신웅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아버지의 강 강문경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의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 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

아버지의 강 (Cover Ver.) 진철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아버지의 강 (Cover Ver.) 양연희

아~ 저녁 바람에 억새 울고 강기슭에 물새 울면 어디선가 들려오는 아버지의 뱃노래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흐르는 저 강은 아버지의 강이여 저 강 건너 나루터에 물새 마리 슬피 울면 강바람에 검게 타신 아버지가 그리워 고기를 잡아 날 키우시고 뱃노래 불러 날 재우시던 아~ 아버지 불러봐도 대답 없이

한강변 찬가 장동석

아침햇살 밝아오는 한강변에 노란 유채꽃 도란도란 속삭이고 물새 마리 물 갈퀴질하는 꿈과 낭만의 이야기 꽃 피어나는 곳 그대여 오라 이곳으로 오라 한강 물 줄기 따라 유람선을 띄워놓고 저 푸른 희망을 펼쳐보자 아~ 사랑의 가슴을 활짝 펴고 꽃 바람 날리는 한강변을 노래하자 저녁노을 여울지는 한강변에 하얀 갈대 잎 한들한들 춤을 추고 멧새 마리 보금자리

물새 한 정재은

외로이 흐느끼며 혼자 서있~네 싸늘한 호숫가에 물새 마~리 짝을지어~ 놀던님~은 어디로~ 떠났기에 외로이서서 머나먼 저~하늘만 바라보고 울고 있나 아아아아아아 떠~난님은 떠~난님은~ 못오는~데 갈곳이 없~어서 혼자 서 있~나 날저문 호숫가

한 사람 그대죠 이기찬

내게만 내게만 떨리듯 다가와 어쩌면 모든 게 작은 기적일지 몰라 그대도 나처럼 웃고 있다면 내게 와 지금 이대로 조금만 조금만 내게 가까이 와줘 어쩌면 모든 게 사라질 꿈만 같아서 아프게 널 다신 놓지 않게 내게 와 우리 이대로 wuh 사람 그대 내게 기적과 같아요 사람 그대 내게 운명이죠 늘 기억해요 믿어요 내 사랑 내 전부는

조각보 이기찬

예쁠 줄 알았어 소소한 의미의 순간들 버릴 수가 없어서 붙이고 이어간 조각들 내려 놓지 못한 채 갇혀 버린 가여운 미련 조각씩 주워 담으며 홀로 이어간 사랑 이렇게 끝날 사랑을 어쩌다 우리는 서로 만나 같은 순간을 포개어 사랑하다 그리워 하고 더 살아가는 동안에 내가 알게 될 단 가지는 나 같은 사람이 무슨 사랑을 해지고 애달픈

한 눈으로 사랑을 보다 이기찬

숨이 멎을듯 아파도 이제 여기까지로해 베어지지않던 이별도 이젠 그만닫을께 사랑이 다 그래 , 미움이 다 그래 익숙함에 또 지쳐가면 떠나는거야 ** 눈으로 사랑을 보고, 한쪽 귀로 이별을 듣고 나의 반쪽을 잃은채 울어도 모른척하잖아 내 사랑은 한발뒤에서 널 따르는데 아니라고 안된다고 가지말라고 ** 내게 전부였던 날들, 그 맘 담아두기로해

!***뱃고동 소리***! 금소연

해 저문 선창가에 애달픈 뱃고동 소리 오지 않는 우리 님을 부르는 탄식인가요 허구한 날 저 바다만 바라보며 애가 타는데 님 싣고 오지않는 무정한 배야 뱃고동은 왜 울리나 노을에 물든바다 외로운 물새 마리 짝을 잃고 나와 같이 서럽게 울고 가느냐 허구한 날 저 바다만 바라보며 애가 타는데 님 싣고 오지않는 무정한 배야 뱃고동은

너에게로 날다 (feat. 화요비, 별, 알렉스(클래지콰이) & 대니정) 이기찬

마디만 말해주면 돼 삶에 지쳐서 나 힘이들 때 가끔씩 울고 싶을 때 힘이 되는 널 생각해 다 알고 있는데 (시간이 점점 날 누르고) 다 알겠는데 (너를 잃게 될까봐) 널 보면 말문이 막혀 (맘이 아파와) 너에게로 (내 품 속으로) 날고싶어 이제 우리 함께 날아볼까 둘이 같은 곳을 바라볼까 사랑이야 쉽지만 힘든 이 말 사랑해, 내

어떤 말로도 이기찬

모자라 내겐 모자라 나의 남은 긴 삶을 너를 위해 다 써도 세상 어떤말로 내 사랑을 전해도 너를 향한 내 맘에 아주 조금일뿐야 떠올리지마 니가 날 떠난 시간 너 없이 난 힘들었지만 지금이 내겐 중요해 가져가질 수 있는 내 맘도 나의 전부도 다신 니가 나를 못지울만큼 Oh baby 받아 받기만하면 돼 그러다 니 삶의 끝에

어떤 말로도 이기찬

모자라 내겐 모자라 나의 남은 긴 삶을 너를 위해 다 써도 세상 어떤말로 내 사랑을 전해도 너를 향한 내 맘에 아주 조금일뿐야 떠올리지마 니가 날 떠난 시간 너 없이 난 힘들었지만 지금이 내겐 중요해 가져가질 수 있는 내 맘도 나의 전부도 다신 니가 나를 못지울만큼 Oh baby 받아 받기만하면 돼 그러다 니 삶의 끝에

[new후속곡]어떤 말로도 이기찬

모자라 내겐 모자라 나의 남은 긴 삶을 너를 위해 다 써도 세상 어떤 말로 내 사랑을 전해도 너를 향한 내 맘에 아주 조금일 뿐야 떠올리지마 니가 날 떠난 시간 너 없이 난 힘들었지만 지금이 내겐 중요해 가져 가질 수 있는 내 맘도 나의 전부도 다신 니가 나를 못 지울 만큼 받아 받기만 하면 돼 그러다 니 삶의 끝에 너도 나처럼

너에게로 날다 (Feat. 화요비, 별, 알렉스 of Clazziquai, 대니정) 이기찬

쉽지만 힘든 이 말 사랑해 내 눈에 내 맘에 가득한 마디..

또 한번 사랑은 가고(With.왁스) 이기찬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 앞에 모두 잊어버린 채 또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번 사랑은 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