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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 이기환

하루가 지나가는 시간 속에서나 멍하니 네 생각에 잠겼어 혼자서 바라보고 눈물 훔치던 나의 일상을 바꿔줄 순 없니 인연이 아니란 생각에 또 다른 사람을 만나며 노력했어 단 하루도 잊지 않고 기다린 내게 꿈처럼 다가와 날 안아줘 추억 속에 혼자 사는 나 바보 같은 나 너에게 내 맘 전하지도 못한 채로 널 잊을 순 없어 그럴 순 없어 사랑해 가슴 속 깊...

나의 삶의 왕이신 주님께 이기환

아침안개 속에서 부르시는 주의 음성이 기도하라 위로하라 사랑하라 하시네 발걸음마다 주님을 생각하며 감사해요 송축해요 영원히 함께 계신 주 저녁노을 빛나는 곳에서 온화한 표정으로 주님 나를 향하여 반겨 주셨지요 지쳐있는 나의 마음에 주님평안 주셨고 삶의 값진 보물 갖게 하셨네 끝없는 주의 은혜 감사해요 나의 삶의 왕이신 주님께 끝없는 주의 사랑 감사해요...

내일이면... 잠깐만 !! 이기환

몇일이 지나갔는지 여기는 어디인건지 정신을 차리지 못해 이렇게 하루가 지나 안녕 내 아름다웠던 날들 그래 안녕 사랑했던 날들 모두 너를 향해 달려간다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도 이제 마지막인 것을 알기에 시간아 잠깐만 멈춰라 마음아 잠깐만 좀 쉬어라 하늘이 그날처럼 맑구나 잠깐만 그대로 서라 그래 바람이 불어와 그때 그 바람이 그날 니 마음이...

내일이면... 잠깐만!! 이기환

몇일이 지나갔는지 여기는 어디인건지 정신을 차리지 못해 이렇게 하루가 지나 안녕 내 아름다웠던 날들 그래 안녕 사랑했던 날들 모두 너를 향해 달려간다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도 이제 마지막인 것을 알기에 시간아 잠깐만 멈춰라 마음아 잠깐만 좀 쉬어라 하늘이 그날처럼 맑구나 잠깐만 그대로 서라 그래 바람이 불어와 그때 그 바람이 그날 니 마음이...

평안 이기환

주님이 내게 주신 참된 평안 나 영원히 누리고 싶어 세상이 줄수 없는 참 평안 나 영원히 누리고 싶어 주님이 내게 주신 참된 자유 나 영원히 누리고 싶어 세상이 줄수 없는 자유 나 영원히 누리고 싶어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믿음으로 주께 구하며 너희에게 주는 평안 누리라 주님 말씀 하시네 어둠가운데 있지 말고 오직 빛가운데로 나오라 모든 죄...

내일이면 잠깐만 이기환

몇일이 지나갔는지 여기는 어디인건지 정신을 차리지 못해 이렇게 하루가 지나 안녕 내 아름다웠던 날들 그래 안녕 사랑했던 날들 모두 너를 향해 달려간다 숨이 턱끝까지 차올라도 이제 마지막인 것을 알기에 시간아 잠깐만 멈춰라 마음아 잠깐만 좀 쉬어라 하늘이 그날처럼 맑구나 잠깐만 그대로 서라 그래 바람이 불어와 그때 그 바람이 그날 니 마음이...

오직 주님만 이기환

주님의 은혜를 사모하며 보좌로 가는 연약한 나의 영혼을 받아주소서 주님의 마음을 아프게 했던 지나간 일들을 주님의 크신 은혜로 용서하소서 하나님 사랑 주님의 은혜 부어주소서 내모든 삶이 오직 주님만 의지하도록 주만 섬기게 하소서 주만 보게 하소서 주만부르게 하소서 나의 주인되신 주님만 나의 주인되신 주님만

시편 23편 이기환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 없으리로다 푸른 풀밭에 누이시고 물가로 인도 하는 도다 ×2 내가 사망의 골짜기 다닐지라도 두려워 하지 않을것은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해 주나이다

하나님 계획은 이기환

하나님 계획은 오묘하셔서 우리가 측량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셔서 우리가 거역할 수 없도다 ×2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 크셔서 우리를 상하게 아니하시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 없어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네

여전히 이기환

니가 어느곳에 있어도 나는 느낄수 있고 또 너의 아주 작은 눈물 조차도 나는 느낄수가 있어 너의 미소 하나 때문에 나의 가슴이 뛰고 또 너의 많은 일과 많은 사연들 우린 함께 했었지 날 밀어내고 떠나간 데도 여전히 난 널사랑해 온통 상처만 내게 준다 해도 여전히 난 널 사랑 하는걸 널 사랑해 세상 모두가 너를 떠난다 해도 난 널 놓지 않아 널 사랑해...

You Are The One 이기환

세상이 내게 줄 수 없는 그 사랑 나 이제 알아요 한없이 투명한 맘으로 영혼 다해 고백하는 말 You are the One for me my Lord 가장 고귀한 이름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사랑 모두에게 전하리 친구여 우리 손잡고 전심으로 찬양해 You are the One for me my Lord 우리가 살아가는 동안 때로는 아픔도 있겠지만 주...

하나님 계획은 (Inst.) 이기환

하나님 계획은 오묘하셔서 우리가 측량할 수 없으며 하나님의 뜻은 분명하셔서 우리가 거역할 수 없도다 (×2) 하나님의 은혜는 너무 크셔서 우리를 상하게 아니하시네 하나님의 약속은 변함 없어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네

아름다운 당신께 이기환

당신의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지 저 하늘의 태양보다 더 밝게 빛나고 당신의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네 당신의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지 주님을 바라보는 음 그 모습 당신의 모습 얼마나 아름다운지 그어느 것과도 비교할 수 없네 하지만 나의 모습은 너무 어리석고 언제나 부족한 모습들 뿐인데 때로는 삶의 무거운 짐들 때문에 쓰러지고 아...

언약 이기환

지금껏 걸어왔던 날들을 귀돌아 보면 초라한 약속과 기대만이 가득차 있었지만 서투른 내 몸짓에 응답한 그대의 목소리 영혼을 허락 하신 그 사랑에 흐르는 내 눈물이 슬픔도 때론 있겠죠 하지만 이젠 다시 쓰러지지 않아 그대의 어깨에 나 기대어 쉴수 있다면 그 모든걸 이길수 있죠 눈부신 햇살 같은 그대 내 영혼과 맘을 다해 내 삶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나 그...

사랑하고 파랑망또 & 이기환

?처음 널 만났을 때부터 난 자꾸만 떨렸죠 처음 널 볼 때부터 난 가슴이 너무 떨려와 널 바라보고 있어요 널 기억하고 있어요 널 잊지 못하는 내 마음이 어쩜 이렇게 설레는지 난 사랑하고 있어요 널 사랑하고 있어요 널 볼 때마다 가슴이 쿵쾅거리죠 널 볼 때면 매일 널 볼 때마다 반하는 난 정말 어쩌죠 매일 널 생각하는 이런 내 맘 넌 모를 거야 꼭 안아...

사랑하고 있어요 파랑망또 & 이기환

처음 널 만났을 때 부터 나 자꾸만 떨렸죠 처음 널 볼 때부터 난 가슴이 너무 떨려와 널 바라보고 있어요 널 기억하고 있어요 널 잊지 못하는 내 마음이 어쩜 이렇게 설레는지 난 사랑하고 있어요 널 사랑하고 있어요 널 볼 때마다 가슴이 쿵쾅거리죠 널 볼 때면 매일 널 볼 때마다 반하는 난 정말 어쩌죠 매일 널 생각하는 이런 내 맘 넌 모를 거...

사랑하고 있어요 파랑망또, 이기환

?처음 널 만났을 때부터 난 자꾸만 떨렸죠 처음 널 볼 때부터 난 가슴이 너무 떨려와 널 바라보고 있어요 널 기억하고 있어요 널 잊지 못하는 내 마음이 어쩜 이렇게 설레는지 난 사랑하고 있어요 널 사랑하고 있어요 널 볼 때마다 가슴이 쿵쾅거리죠 널 볼 때면 매일 널 볼 때마다 반하는 난 정말 어쩌죠 매일 널 생각하는 이런 내 맘 넌 모를 거야 꼭 안아...

사랑하고 있어요 파랑망또,이기환

처음 널 만났을 때 부터 나 자꾸만 떨렸죠 처음 널 볼 때부터 난 가슴이 너무 떨려와 널 바라보고 있어요 널 기억하고 있어요 널 잊지 못하는 내 마음이 어쩜 이렇게 설레는지 난 사랑하고 있어요 널 사랑하고 있어요 널 볼 때마다 가슴이 쿵쾅거리죠 널 볼 때면 매일 널 볼 때마다 반하는 난 정말 어쩌죠 매일 널 생각하는 이런 내 맘 넌 모를 거...

사랑하고있어요 파랑망또&이기환

?처음 널 만났을 때부터 난 자꾸만 떨렸죠 처음 널 볼 때부터 난 가슴이 너무 떨려와 널 바라보고 있어요 널 기억하고 있어요 널 잊지 못하는 내 마음이 어쩜 이렇게 설레는지 난 사랑하고 있어요 널 사랑하고 있어요 널 볼 때마다 가슴이 쿵쾅거리죠 널 볼 때면 매일 널 볼 때마다 반하는 난 정말 어쩌죠 매일 널 생각하는 이런 내 맘 넌 모를 거야 꼭 안아...

자꾸만 자꾸만 (feat. 이기환) 로맨스(Romance)

안녕 너의 새초롬한 인사 내 맘을 흔들흔들 리게 해 이런 나도 모르게 시선이 슬금슬금 내려가 살짝 보이는 싫진 않은 표정이 조금은 맘에도 드는 것 같아 가슴이 두근두근 자꾸만 자꾸만 보고 싶다 너에게 할 말은 없어도 자꾸 널 자꾸만 보고 싶어 자꾸자꾸 네가 보고 싶어 슬며시 훔쳐본 너의 눈빛이 날 바라볼 때면 자꾸만 자꾸만 보고 싶다 너에...

자꾸만 자꾸만 (Feat. 이기환) 로맨스

안녕 너의 새초롬한 인사 내 맘을 흔들흔들 리게 해 이런 나도 모르게 시선이 슬금슬금 내려가 살짝 보이는 싫진 않은 표정이 조금은 맘에도 드는 것 같아가슴이 두근두근 자꾸만 자꾸만 보고 싶다 너에게 할 말은 없어도 자꾸 널 자꾸만 보고 싶어 자꾸자꾸 네가 보고 싶어슬며시 훔쳐본 너의 눈빛이 날 바라볼 때면자꾸만 자꾸만 보고 싶다 너에게 할 말은 없어도...

바래진 책상 (Vocal 오후영) 13번출구(이기환 작곡)

입에 대지도 못할 주문한 커피는 점점 식어가고 마치 우리 모습을 보는 것 같아 조용히 바라만 봤어 준비했었던 이별의 말들은 대체 어디로 다 사라진걸까 지나고나면 못다한 말들이 아쉬워 가슴속에 안고살텐데 바래진 책상 그 끝에 너와 나 아무말 할 수 없던 내가 바라보던곳 마치 우리 같아서 눈을 뗄 수 없었어 지난 날과 같아서 말하지 않아도 알 수 있...

노을 강건

말이 없이 여린 그 사람 내가 없인 아무것도 못할 그 사람 많이 그리워도 말도 못할 그 사람 바보처럼 혼자 많이 아픈 그 사람 찬바람이 부는 날이면 몸이 약한탓에 많이 아픈 그 사람 슬픈 영화라도 보는 날이면 하루종일 울먹이며 슬퍼할 그 사람 왜 자꾸만 이렇게 보고 싶은지 차갑게 돌아선 나인데 혹시 내가 이제와 돌아오라 말하면 이기적인 날 용서해주겠니...

노을 한규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이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노을 이연실

노을 - 이연실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 마세요 가지 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아~아~ 노을지는 들녘 길에서 어쩔 줄 몰라 어쩔 줄 몰라 그냥 웁니다 둘일 적엔 노을 빛도

노을 동요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있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유익종

그대여 외로움에 가슴 아프다면 타는 듯 불 붙는 노을을 보세요 지난 줄 알면서도 가슴 아파 하지 않고 떠날 줄 알면서도 음~~울지 않는 저 노을을 그대여~ 해지는 언덕으로 오세요 가슴적신 눈물에 참지 못한 한숨을 가득 안고서 상처 입은 그 마음 그대로 그대여~ 떠난 님 못 잊어서 그리웁다면 기나 긴 하루에도 지치지 않고 피눈물도 마다 않는 오늘도...

노을 잔향

저녁 동똑 회색길 끝자리 스쳐 지나가는 작은 나 커져가는 시간 속에 버려진 유리조각 그곳을 서성이는 사람들 나는 흐르네 흐트러진 저 한구석 자리 어지러이 널려있는 눈 니가 서있는 그곳 노을 져오는 그곳 아무도 없는 그곳 아련한 너에게 가네 나 검은 새 가려 눈 감아 고개짓 숙여 사라진 내 마을 찾아 몰아쉰 걸음 안고 재워

노을 동요

1.가을밤 외로운 밤 벌레 우는 밤 초가집 뒷산길 어두워질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2.가을밤 고요한 밤 잠 안오는 밤 기러기 울음소리 높고 낮을 때 엄마품이 그리워 눈물 나오면 마루 끝에 나와 앉아 별만 셉니다

노을 이선희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지붕 둥근 박 꿈꿀때 고개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동요 친구들

바람이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으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 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간종욱

간종욱..노을 저 붉은 빛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차가워진 향기 날 감싸오면 저 하얀 꽃들이 퍼져가는 하늘을 보며 또 어느세 시려오는 바람 날 감싸오면.. 흘러 내린 저 노을 타고서 그대 기억이 우리 추억이.. 열려있는 내 맘에 스며드는 그대가 살며시 속삭이죠.. . .

노을 쉐그린

1.노을이 물드는 바닷가에서 줄지어 부서지는 파~~~도를 보며 지난 날의 못 다한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설레이던 그 날이 눈에 어린다 2.달빛이 비치는 모래 위에서 그대와 둘이서 속삭이던 밤 다시는 못 가져볼 수많은 꿈을 남모르게 달래보는 호젓한 마음 짧은 여름 밤의 꿈 지난 날의 추억이 그리워지네

노을 박정현 [R&B]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 벌려 웃음 짓고 초가 지붕 둥근 박 꿈~ 꿀~때 고개 숙인 논밭에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 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 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간주~ 바~람...

노을 신신애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 선 채로 붙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 채로 당신은 노을 속에 멀어만 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 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아 노을 지는 들녘길에서 어쩔 줄을 몰라 어쩔 줄을 몰라 그냥 옵니다 둘일 적엔 노을빛도 내 맘 같더니 이제 보니 노을빛은 눈물에 가려 나만 혼자

노을 유상록

떠나가는 뒷모습을 그냥선채로 붇잡지도 못 하고 그냥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저가니 사랑이란 무었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발길 돌려 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마세요 아- 노을지는 들녁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옵니다 오늘 저녁 노을빛도 내맘 같더니 이제...

노을 케인즈 토닉

감았어 다시 눈을 뜨고 너를 봤을때 이미 너는 없고 저 붉은 노을만 이젠 나를 떠난 그 어딘가에 너를 또 다시 찾아 헤메이고 있을때 눈을 감고 삼킨 눈물 속에 니가 흐르면 한동안 난 앞을 볼 수가 없어 ♬ 이젠 잊혀진듯 담담한 모습에 너무 잘 됐다며 웃는 친구들 그래 결국 모두 지워져 버렸나 다시 고개를 들어 눈을 떴을때 가는 노을

노을 에브리싱글데이(Every Single Day)

흩날리는 꽃잎들과 물방울을 따라서 날아 더 따라갈 수 없는 하늘은 엄마의 품일까 그네위에 실려 올라 굴리며 날아가 보려고 해도 나를 잡은 길다란 줄은 여기 내 모습 저물어 가는(저물어 가는) 어두운 하늘에 다시 날아가 해가 질 때까지 깊은 마음속 한 점의 그리움까지 씻어가 다시 날아가 구름보다 멀리 이젠 지울 수가 없는 그리운 얼굴 반짝이는 불빛...

노을 GUMX

노을진 하늘과 저 멀리 날아가는 새들 어디로 떠나고 있는 건지 물어도 대답 없이 떠나네 저 넓은 광야에 비쳐진 너의 모습을 담아 쓸쓸한 바람과 함께 날아가는 그리움 약속받지 못한 내 소망과 내 기쁨마저 멀리 떠나네 널 잡고 싶지만 잡을 수 없다는 걸 알기에 떠나보낸다 저 먼 곳으로 돌아 올 수도 그리워 할 수도 없는 그곳 세월이 흘러 돌이켜 본다 눈...

노을 에브리싱글데이

흩날리는 꽃잎들과 물방울을 따라서 날아 더 따라갈 수 없는 하늘은 엄마의 품일까 그네위에 실려 올라 굴리며 날아가 보려고 해도 나를 잡은 길다란 줄은 여기 내 모습 저물어 가는(저물어 가는) 어두운 하늘에 다시 날아가 해가 질 때까지 깊은 마음속 한 점의 그리움까지 씻어가 다시 날아가 구름보다 멀리 이젠 지울 수가 없는 그리운 얼굴 반짝이는 불빛...

노을 Various Artists

떠나가는 뒷모습이 그냥 선채로 잡지도 못하고 그냥 선채로 당신은 노을속에 멀어져가니 사랑이란 무엇인지 알수가 없네 가던 발길 돌려주세요 뒤돌아서 나를 보세요 가지마세요 가지마세요 나를 두고 가지 마세요 노을지는 들녘길에서 어쩔줄 몰라 어쩔줄 몰라 그냥 눈물 흘립니다 <간주중> 들 저녁 노을빛도 내맘 같다면 이제보니 노을빛 눈물에 가려 나만 ...

노을 조용필, 김다혜

바람이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빨갛게 노을이 타고 있어요 허수아비 팔벌려 웃음짓고 초가지붕 둥근박 꿈꿀 때 고개숙인 논밭의 열매 노랗게 익어만 가는 가을바람 머물다간 들판에 모락 모락 피어나는 저녁 연기 색동옷 갈아입은 가을 언덕에 붉게 물들어 타는 저녁놀

노을 부활

바람에 흔들리는 같은 해 보여져 가는 너 지금도 너를 바라보는 나에게 설레이는 커튼 그 사이로 만난적 없어도 서로 말을 하듯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건 저 노을이 져가는 이유 설레이는 내 꿈속안에서 만날순 없어도 서로 말이없이 날 모르는널 사랑한다는건 언젠가 라는 슬픈얘기 널 만나서도 말을 할수 없는...

노을 삼손케이(Samson K)

삼손케이(Samson K)..노을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겟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노을 로다운 30 (Lowdown 30)

타오르던 태양이 검은 날개에 가리우고 처음 보는 세상이 우리 앞에 펼쳐지고 짙은 안개 속으로 붉은 빛이 내려오면 사람들은 그렇게 사라져 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거리엔 흩뿌려진 알 수 없는 작은 조각들 꿈틀대는 그 사이로 사람들은 저 빛 속으로 그렇게 저 빛 속으로

노을 Samson K [DNPD]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

노을 디엔피디

노을 / DNPD - SAMSON K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노을 Samson K

A) 길 잃은 두발은 너를 향하고 어설픈 가슴은 고갤 돌려 A\') 말했던가 너를 사랑한 이유 내가 찾던 날 닮았어 B) 우릴 멈춰 세운 세상이 붉은 하늘 뒤에 널 숨겨도 우릴 속일 수는 없겠지 너를 향한 내 사랑 노을이 되어가네 C) 우릴 그리고 너를 지우고 바래져 버린 나의 사랑아 찾아 가 볼게 오늘 매일 평생을 그 곳에서 나 노을이 될게 ...

노을 바다

데려가지 말라고 기도해도 아무 소용 없는거야 그대의 차가운 손에 나의 얼굴을 뉘우며 울었어 영원한 사랑을 꿈꾸면서 너를 만나왔어 아프게 더 아프게 산다해도 함께 한다면 아무도 너만큼 나를 알 수가 없잖아 너 없이 숨도 쉴 수조차 없는 날 누구보다 잘 아는 너 조금 더 오랜 시간 함께 하고 싶었어 내 맘은 알고 그 곳에 간 거니 진한 노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