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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야 이동근

나를 좀 봐이야~~~ 아이야 나를~~~ 느껴봐 마지막으로 너를 사랑해 줄게 내게 너를 맡겨봐 넌 이제 나의~~~ 아이야 나의~~~ 아껴둔 사랑 네게 다 줄 거야 잠 들었던 나를 깨운 너의 첫 모습 그리 예쁘진 않았지만 마냥 웃음이 나고 왠지 나를 떨리게 했어 첫눈에 반했다는 내 말을 듣고서 너는 기가 막혀 했지만 네가 맘에

막걸리 한잔 이동근

막걸리 한잔 그대와 함께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어 오늘같은 밤 회색도시에 비가 내리면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어 막걸리 한잔 세상살이 복잡하게 꼬여 이레저레 심란해도 들이키는 막걸리 한잔에 시원하게 모두 날려버려 타들어가는 이내젊은 가슴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멍들어가는 이내젊은 가슴 초원을 향해 떠나가고 있어 막걸리 한잔

막걸리한잔 이동근

막걸리 한잔 그대와 함께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어 오늘같은 밤 회색도시에 비가 내리면 시원하게 들이키고 싶어 막걸리 한잔 세상살이 복잡하게 꼬여 이레저레 심란해도 들이키는 막걸리 한잔에 시원하게 모두 날려버려 타들어가는 이내젊은 가슴 바다를 향해 달려가고 있어 멍들어가는 이내젊은 가슴 초원을 향해 떠나가고 있어 막걸리 한잔

좋아요 이동근

(1절) 좋아요 좋아요 그대가 좋아요 좋아요 좋아요 당신이 좋아요 이른 아침에 모란꽃처럼 화사한 그 미소가 너무 좋아요 하늘에서 나려 오셨나요 꽃잎 타고 나려 오셨나요 무지개 빛 고운 소매 섶에 사랑씨앗 담아 오셨나요 이내 가슴에 사랑을 심은 어여쁘신 님이여 이내 가슴에 활짝 피어난 어여쁘신 내님이여 (2절) 좋아요 좋아요 그대가 좋아요 좋아요 좋아...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이동근

널 처음 보고서 난 맘으로 만세를 불렀었지 은근히 풍기는 니 향기와 너의 웃음이 좋았어 첨보고 몇 시간도 안 지났는데 조급증은 아닌지 걱정도 약간은 되지만 이미 빠진걸 어떡해 나는 벌써 니가 더 좋은데 아까보다 더 좋은데 어쩌란 말이야 내 맘을 나는 벌써 니가 좋은데 너의 웃음이 좋은데 세상을 밝히는 니 웃음 세상을 밝히는 니 웃음 세상을 밝히...

MY LOVE 이동근

영원히 내곁에만 있어줘요 그사랑 변하지 않을게요 수백년 수천년지나도 예쁘장한 너의 그 얼굴보면 나도모르게 내가슴이 두근두근 뛰어 보고또 보고싶은너 사랑한다는 애정가득한 너의문자 한통이면 이렇게 하루가 신이나는데 워-우-워 너의 고운 그 두눈에 흘러내리는 눈물을 다시는 보이지않게 할거야 영원히 너를 사랑해 기억해 꿈속에서도 이렇게 내가있...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Duet Wi 이동근

널 처음 보고서 난 맘으로 만세를 불렀었지 은근히 풍기는 네 향기와 너의 웃음이 좋았어 첨보고 몇 시간도 안 지났는데 조급증은 아닌지 걱정도 약간은 되지만 이미 빠진걸 어떡해 *나는 벌써 네가 더 좋은데 아까보다 더 좋은데 어쩌란 말이야 내 맘을 나는 벌써 네가 좋은데 너의 웃음이 좋은데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세상을 밝히는...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Duet With 이정은, 2010)™ 이동근

널 처음 보고서 난 맘으로 만세를 불렀었지 은근히 풍기는 네 향기와 너의 웃음이 좋았어 첨보고 몇 시간도 안 지났는데 조급증은 아닌지 걱정도 약간은 되지만 이미 빠진걸 어떡해 *나는 벌써 네가 더 좋은데 아까보다 더 좋은데 어쩌란 말이야 내 맘을 나는 벌써 네가 좋은데 너의 웃음이 좋은데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세상을 밝히는...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Duet With 이정은) 이동근

널 처음 보고서 난 맘으로 만세를 불렀었지 은근히 풍기는 네 향기와 너의 웃음이 좋았어 첨보고 몇 시간도 안 지났는데 조급증은 아닌지 걱정도 약간은 되지만 이미 빠진걸 어떡해 *나는 벌써 네가 더 좋은데 아까보다 더 좋은데 어쩌란 말이야 내 맘을 나는 벌써 네가 좋은데 너의 웃음이 좋은데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세상을 밝히는 네 웃음 세상을 밝히는...

아이야 김철민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이용복

1.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 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 줄께. 언제나 널 지켜줄께.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간주중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아이야 김철민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고요한 산 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들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도 실어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하나 밝혀주련~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들불하나 밝혀주련~ 등불하나 밝혀주련~

아이야... 김철민

해는저물고~~ 작은새 집을찿으면 ~~ 발을멈춘 이곳 어디요 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사이 둥실 떠오른~~ 저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누운 내그림자~~ 바람없이 흔들리네 ~~ 고요한 산작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아 나없이 달려가는데`~~ 내마음 도시로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심수봉

긴머리 나풀거리며 공항에서 헤어졌네 웃으며 손흔들며 떠났네 찾아갈수 없는 곳으로 내젊음이 통곡한 곳이야 흐느끼는 모정 알랴만은 아이야 다시 만날때까지 건강하려무나 아이야 울음대신 웃음으로 남모르는 세월이었네 검은머리 끌어안고 쓰다듬으며 꿈속에서도 헤맸네 악연으로만 남겨진 사람들 이제와서 무엇을 원망하려나 아이야 너만은 알겠지 사랑하는

아이야 유로 (URO)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이용복

다섯장의 꽃잎같은 작은 손 주먹쥐고 태어났을때 아이야 가만히 불러 봤단다 너의 모습 바라보면서 세상 어떻게 사는지 모르는 너의 맘 우리가 알때 아이야 우리가 손잡아줄게 언제나 널 지켜줄게 어느 별이 내 별인지 어느 별이 네 별인지도 모르는 어른이지만 두 손을 꼭 잡고 얼굴을 마주보며 너에게 들려줄 말은 바람속에서도 흔들리지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 너무 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 것을 아름답게만 보는 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신유

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네기~ 저기 광란하게 춤추는 밤이면 서러워우는 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하는것 아~ 아~ 이리저리로 어화둥둥 뜨네기아이도 꿈을 찾아 행복을 찾아 아~ 의지할곳 없는 낯선마을로 유랑하는 뜨네기~ 저기 유혹하는 황홀한 밤이면 괴로워 우는아이야 인생은 주는게 아니야 인생이란 느껴야

아이야 Mr. 2

ghdghd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겟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등불 하나

아이야 H.O.T.

아이야!

아이야! H.O.T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 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Rock Band

(intro muzic) 아이야! 니가 속한 세상에 넌 너무너무나도 아름다운 세상속에 넌 그렇게 모든것을 아름답게만 보는것만 배웠지 않니.

아이야!!! DAY AND NIGHT

모두 잊은 채로 그들의 뇌세포 모두 그쪽만으로 모둘 그렇게 지켜보다 가만히 노려보다 “가나다라마바사” “안녕~”하며 인사 “ABCDEFG” “Hi~” 하며 인사하지 모두가 넋이 나간 듯이 아이에게 인사하지 그래 아무래도 이 아이가 바로 아기다리고 기다리던 천재이니 엄만 너무나 기쁜 나머지 결국 울음뿐 얼마안가 온몸이 사뿐 헤헤헤헤 웃음뿐 아이야

아이야 나훈아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앞집 아이가 널 비웃네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뒷집 아이가 널 흉보네 도리도리 잼잼잼 곤지곤지 짝짝쿵 걸음마부터 하나둘씩 꿈이 많은 아이야 아이야 아이야 귀여운 아들아 자장 자장 잘 자거라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망태 할아버지 지나가네 아이야 아이야 울지를 말아라 웃는 모습이 더 예쁘네 아장아장

아이야 URO

아이야 작사/작곡/노래 유로 서산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아이야 9호선환승역

아이야, 너는 무슨 꿈을 꾸니 작은 손으로 눈으로 말해보렴 노오란 꽃잎 되고 싶어지면 이 노랠 불러보렴 조그만 입술을 움직여 엄마를 불러보렴 너를 안아든 그 품이 따뜻해져올거야 아이야, 너는 큰 꿈을 꾸렴 원하는 모든 것 언젠가 이룰거야 어여쁜 지금 모습 그대로 오래 머물러 주렴 하얀 실을 잡으렴 까만 연필을 잡아보렴 너는

아이야 졸리

헤이 아이야 날 봐 하나도 가진 것이 없잖아 허나 지금 내 맘은 귀여운 백조같아 헤이 아이야 세상에 아주 나쁜 사람도 있어 허나 지금 니 옆에 널 위한 내가 있어 *멀리 멀리 세상을 봐봐 너를위해 살아가는 사람들도 있잖아 이제 너만 웃어준다면 난 행복해 세상을 다오 잊었어 웃었어 사랑해 아이야 헤이 아이야 귀여워 너무 너무 사랑해

아이야 MR.2

내 삶이 끝나기 전에 두 어린아이의 소망이 무너지던 날을 꿈속에서도 난 너를 불러 보지만 국화꽃 향기가 날 힘들게 해 나의 기억속에 아이야 넌 지금 어디에 이밤 너의 숨결 느끼고 싶어 이젠 추억속에 아이야 다시 태어나는 날 내가 널 찾을 수 있게 나 기도해 영원히 우리가 뛰어 놀던 좁은 골목에 너를 닮은 소녀만이 나의 맘을 더욱

아이야 haru

기억할수 없을 그런 나 시간에 묻어진 지워지지 않을 그런 얘기 마음에 새겨진 오래전에 내게 버려진 흔적도 희미한 애써 숨겨질수 없는 얘기 여기에 남겨진 *내가 아는 사랑에 나를 맡긴 믿음에 내모든걸 줄수 있던 *아이야~아이야~아이야~변해가는 내게 돌아와 아이야~아이야~아이야~잃어가는 널 내안에 가두게 얼마나 더 변해야 하는지 나를

아이야 팁탑(Tip Top)

팁탑(Tip Top)..아이야 아이야 내가 널 좋아 하는 만큼 비가 온다면 하늘까지 니가 차겠지 그렇기에 난 아무말도 못 하고 그저 바라보기만해 이렇게 그저 바라고비만해 난 이렇게 마음은 시려도 지켜보기만 하는데 워워..

아이야 보이프렌드

난 다 왔잖아 거의 네게 갖지 못할거면 애초 바라지 않았어 조금만 더 제발 제발 너 말고는 없어 너 밖엔 없어 또 두근 두근 거려 심장은 가면 속에 감추고 널 맞겠어 뜨거워지는 맘은 차가운 밤 바람에 감추고 널 갖겠어 Ye 내 아이야 달콤한 고통이 밀려와 아이야 벗어날 수 없어 내 아이야 반드시 손에 널 넣겠어 아이야아이야 Run

아이야 조수아

새근거리는 너의 숨소리에 세상 풍파 잠이 들고 옹알거리는 너의 입술에 모든 근심 미소 되며 여리디 여린 네 손이 살아갈 힘을 주고 새처럼 지저귀는 울음조차 우리들의 기쁨이라 아이야 끝없이 먼 이 길을 믿음으로 걸을 때 주께서 함께 하신단다 그렇단다 내 아가 아이야 상처 많은 이 길을 순종하며 걸을 때에 주께서 함께 하신단다.

아이야 하루

기억할수 없을 그런 나 시간에 묻어진 지워지지 않을 그런 얘기 마음에 새겨진 오래전에 내게 버려진 흔적도 희미한 애써 숨겨질수 없는 얘기 여기에 남겨진 *내가 아는 사랑에 나를 맡긴 믿음에 내모든걸 줄수 있던 *아이야~아이야~아이야~변해가는 내게 돌아와 아이야~아이야~아이야~잃어가는 널 내안에 가두게 얼마나 더 변해야 하는지 나를

아이야 보이

난 다 왔잖아 거의 네게 갖지 못할거면 애초 바라지 않았어 조금만 더 제발 제발 너 말고는 없어 너 밖엔 없어 또 두근 두근 거려 심장은 가면 속에 감추고 널 맞겠어 뜨거워지는 맘은 차가운 밤 바람에 감추고 널 갖겠어 Ye 내 아이야 달콤한 고통이 밀려와 아이야 벗어날 수 없어 내 아이야 반드시 손에 널 넣겠어 아이야아이야 Run

아이야 우주소녀 (WJSN)

나를 알아봐줘 언젠가 만나러 갈 테니 저 멀리 새벽별 그 빛을 따라 난 너에게 갈게 아이야 아이야 시계를 더 거꾸로 감아 쌓여있는 기억 속에서 널 찾고 있어 분명히 여기서 나를 바라보던 네가 오늘은 더 그리워 혹시 날 잊었을까 아니 기다릴 거야 언젠가 다시 만나 약속했으니 오래 지나도 변하지 않는 소중한 이야길 믿어볼래 다시 한 번 이

아이야 김민홍

텅빈 거리에 바람이 불거든 그땐 나를 기억해보렴 마음이 외롭고 힘겨울 때면 항상 그곳에 내가 서 있으니 아이야, 아이야 사랑하는 아이야 때론 힘이 들고 아픈 게 인생이잖니 때론 즐겁고 흥겨운 것처럼 때론 기쁘고 행복했던 것처럼 힘든 생각에 어두워지거든 그땐 나를 기억해보렴 마음이 어둡고 쓸쓸해지면 항상 그곳에 내가 서 있으니

아이야 유로김철민

너머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들녘 저둑위로 밤기차의 기적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집 아이야

아이야 유로(김철민)

아이야 ?? 하? 밝혀?렴

아이야 강승윤

아 난 왜 이럴까? 내일은 잘하자 애써 맘을 다잡아봐도 자꾸만 작아진다 야 시간아 좀만 천천히 가라 요즘 부쩍 널 따라가기가 조금씩 벅차다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세상은 내게 더 많은 걸 강요해 나 하나도 힘든데 나보고 어쩌라고 난 아직 아이야이야 우리 엄마 눈엔 보이는 게 다 아니아니야 아직 어린데 실수 좀 하면 어때 난 아직 아이야이야 모진 세상 ...

아이야* 김철민

해는 저물고 작은 새 집을 찾으면 발을 멈춘 이곳 어디요 음~음 나도 모르겠네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며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 소리 저문 틀녘 저 둑 위로 밤 기차의 기적 소리~ 시름하나 없이 달려 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 볼까~ 산골짝 작은 집 아이야

아이야 유로(URO)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 기차의 기적 소리 시름 하나 없이 달려 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 집 아이야 등불 하나 밝혀주렴

아이야 What!

미쳐가는 지금에 얼어붙는 작은 아이는 하얀 밤을 홀로새우며 말라붙는 작은 소망들 창문을 열어 몸을 던지는 작은 거인들의 말을 들어봐 식어버린 작은 아이야 이젠 편히 잠을 이루나 뭍혀버린 작은 아이는 이젠 편히 눈을 감으나 사람들의 착각이 목을 조르네 머릿속을 흔드는 엄마들의 꿈 작은 거인들이여 싸워주소서 미쳐가는 세상을 이겨내소서 창문을 열어

아이야 유민

톡하고 내 마음을 설레게 하고 이제 그대 생각에 아이야 독하게 돌아서면 나는 어떡해 나의 마음 아파서 아이야 내사랑 얘기해봐도 그대는 듣지를 않고 날 두고 멀리 멀리로 떠나는 그대가 미워요 그대 역시 겪어봐야 느낄텐데 이 모든게 가슴 아픈 사랑 이란걸 톡하고 내 마음을 설레게 하고 이제 그대 생각에 아이야 독하게 돌아서면 나는 어떡해

아이야 윤서

어느 사이 둥실 떠오른 저 달이 나를 비추면 길게 누운 내 그림자 바람 없이 흔들리네 고요한 산자락 아래로 밤벌레의 울음소리 저문 들녘 저 둑 위로 밤 기차의 기적 소리 시름 하나 없이 달려 가는데 내 마음도 실어 보내볼까 산골짝 작은 집 아이야 등불 하나 밝혀주렴

아이야 블랙홀(Black Hole)

아이야 잠 깨어라 세상이 널 기다려 아이야 뛰어라 세상이 널 기다려 모두에게 네 미소를 나누어 주어라 모두에게 네 눈물도 나누어 주어라--- 험난한 파도를 헤치고 나가거라 세계가 우주가 기다린다 아이야 아이야 어-- 어-- 아이야 세상을 흰손으로 만져보렴 아이야 우주를 품안에 안아버려 아이야 아이야--- 오-- 오--- 난 너--

아이야 1004

아이야 고개 숙이지 마요 그 모습에 나도 슬퍼지잖니 아이야 뭐가 그리 슬프니 내게로 와서 말 좀 해보렴 차라리 침묵이 널 기쁘게 할까? 아님 뒤돌아서 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