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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걷다 보면 (Feat. 잔나비, 김윤희) 이문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내 마음 흔들리는 소리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를 볼 수 있을까 조금 숨이 가쁘더라도 바람을 따라 걸어요 내게 말을 걸어오는 사람 없어도 조금도 외롭지 않아 해를 등지고 걷다 보면 어느새 어두워진 밤 저 구름 따라 걷다 보면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여길 떠날 수만 있다면 어제와 다를 거예요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오르더라도 하늘에

길을 걷다 보면 이문세

풀벌레 소리 바람 소리 내 마음 흔들리는 소리 이 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다를 볼 수 있을까 조금 숨이 가쁘더라도 바람을 따라 걸어요 내게 말을 걸어오는 사람 없어도 조금도 외롭지 않아 해를 등지고 걷다 보면 어느새 어두워진 밤 저 구름 따라 걷다 보면 어디로 갈 수 있을까 여길 떠날 수만 있다면 어제와 다를 거예요 그리 높지 않은 곳에 오르더라도 하늘에

조이풀 조이풀 잔나비

오늘도 염치없는 이 아침은 아무 일 없었다는 듯 날 약 올려 한바탕 욕을 퍼붓고 또 드리운 장막 보란 듯 펴 보았던 기지개는 저녁이 오니 그저 부끄러울 뿐 주워 담듯 움츠리고 또 드리운 장막 차라리 영원한 새벽을 나의 기도 내일도 아무렇지 않게 떠오를 희망 비웃을 힘을 주소서 해가 지는 곳 따라 걷다 보면 그게 내 기쁨이어라 참았던

휘파람 이문세,김윤희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소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 하기에 그렇게 하기 ...

휘파람 이문세, 김윤희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소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 하기에 그렇게 하기 ...

휘파람 이문세&김윤희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소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 하기에 그렇게 하기 싫...

그녀의 웃음소리 뿐 이문세&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은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 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은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휘파람 이문세 & 김윤희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소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 하기에 그렇게 하기 ...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은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며 ...

휘파람 이문세/김윤희

그대 떠난 여기 노을진 산마루턱엔 아직도 그대 향기가 남아서 이렇게 서있소 나를 두고 가면 얼마나 멀리 가려고 그렇게 가고 싶어서 나를 졸랐나 그대여 나의 어린애 그대는 휘파람 휘이히 불며 떠나가 버렸네 그대여 나의 장미여 사랑하는 그대 내 곁을 떠나갈 적엔 그래도 섭섭했었나 나를 보며 눈물 흘리다 두 손 잡고 고개 끄덕여 달라 하기에 그렇게 하기 ...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으...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은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

그녀의 웃음 소리뿐 이문세 & 김윤희

나의 마음속에 항상 들려오는 그대와 같이 걷던 그 길가에 빗소리 하늘은 맑아있고 햇살은 따스한데 담배연기는 한숨 되어 하루를 너의 생각하면서 걷다가 바라본 하늘엔 흰 구름은 말이 없이 흐르고 푸르름 변함이 없건만 이대로 떠나야만 하는가 너는 무슨 말을 했던가 어떤 의미도 어떤 미소도 세월이 흩어가는 걸 어느 지나 간 날에 오늘이 생각날까 그대 웃...

She (Hidden Track No.V 1월 선정곡) 잔나비

life is you 빰빰빰 빰 빰 빰빰빰 빰 빰 무지개가 떨어진 곳을 알아 내일은 꼭 함께 가자는 그녀 내 손을 감싸 쥐는 용감한 여전사여 woo she she 그 미소 위로 닻을 내리고 내 하루가 쉬어가고 she 어떨까요 그대 없는 나는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is you she 어떤 밤에는 그대와 나는 길을

She 잔나비

life is you 빰빰빰 빰 빰 빰빰빰 빰 빰 무지개가 떨어진 곳을 알아 내일은 꼭 함께 가자는 그녀 내 손을 감싸 쥐는 용감한 여전사여 woo she she 그 미소 위로 닻을 내리고 내 하루가 쉬어가고 she 어떨까요 그대 없는 나는 all of my life all of my life is you she 어떤 밤에는 그대와 나는 길을

변해가네 김윤희

느낀 그대로를 말하고 생각한 그 길로만 움직이며 그 누가 뭐라 해도 돌아보지 않으며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가려 했지 그리 길지 않은 나의 인생을 혼자 남겨진 거라 생각하며 누군가 손 내밀며 함께 가자 하여도 내가 가고픈 그곳으로만 고집했지 그러나 너를 알게 된 후 사랑하게 된 후부터 나를 둘러싼 모든 것이 변해가네 나의 길을 가기보단 너와 머물고만 싶네 나를

가을이 오면 (03 :36) 이문세

가을이 오면 작사 이영훈 작곡 이영훈 노래 이문세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영문밖의 길 김윤희

뜨거운 눈물 붉은 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간악한 유대 병정 포악한 로마 병정 걸음 마다 자욱 마다 갖은 포악 지셨구나 눈물 없이 못가는 길 피 없이 못가는 길 영문밖에 좁은 길이 골고다의 길이라네 영생복락 얻으려면 이 길만을 바라야 해 배고파도 올라 가고 죽더라도 올라 가세 아프다고 싸메주고 저는 다리 고쳐 주사 보지 못한 눈을 열어 영생 길을

가을이 오면 이문세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가을이 오면 이문세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 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가을이오면 이문세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우리 애는요 잔나비

어린애야 아직도 난 나사 빠진 애처럼 구는 게 재밌어 누가 뭐라 하면 그게 더 좋아 어버버버 더듬더듬 내 말도 천재 같고 멋이 있어 고치지 않을 거야 조금 답답해도 참아야 해 우리 애는요 관심이 필요한 아이예요 덜떨어져 보여도 알고 보면 멋진 애예요 불안불안 껌뻑껌뻑 내 눈도 불쌍해 보이고 좋아 걱정이 많아 그래 나를 사랑으로 보듬어줘

비 오는 거리 (With 함춘호) 김윤희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비 오는 거리 (Original Ver.) 김윤희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비 오는 거리 (Piano Ver.) 김윤희

비 오는 거릴 걸었어 너와 걷던 그 길을 눈에 어리는 지난 얘기는 추억일까 그날도 비가 내렸어 나를 떠나가던 날 내리는 비에 너의 마음도 울고 있다면 다시 내게 돌아와 줘 기다리는 나에게로 그 언젠가 늦은 듯 뛰어와 미소 짓던 모습으로 사랑한 건 너뿐이야 꿈을 꾼 건 아니었어 너만이 차가운 이 비를 멈출 수 있는 걸 그날도 비가 내렸어

가을밤에 든 생각 잔나비

머나먼 별빛 저 별에서도 노랠 부르는 사랑 살겠지 밤이면 오손도손 그리운 것들 모아서 노랠 지어 부르겠지 새까만 밤하늘을 수놓은 별빛마저 불어오는 바람 따라가고 보고픈 그대 생각 짙어져 가는 시월의 아름다운 이 밤에 부르다 보면 어제가 올까 그립던 날이 참 많았는데 저 멀리 반짝이다 아련히 멀어져 가는 너는 작은 별 같아 Farewell

여름가을겨울 봄. 잔나비

고갤 떨구는 내 마음 음 나의 사랑은 나를 떠나지 말아주오 한바탕 어지러운 이 봄날엔 저물어만 갈텐데 단념 그 일은 어려운 것도 아녜요 나는 아주 잘해서 이토록 무던한 내가 좋아질 때도 있어요 음 나의 사랑은 나를 떠나지 말아주오 한바탕 어지러운 이 봄날엔 저물어만 갈텐데 봄은 마지막 계절이 되어 끝이 나야 해요 저 피어난 꽃을 보면

여름가을겨울??봄. 잔나비

고갤 떨구는 내 마음 음 나의 사랑은 나를 떠나지 말아주오 한바탕 어지러운 이 봄날엔 저물어만 갈텐데 단념 그 일은 어려운 것도 아녜요 나는 아주 잘해서 이토록 무던한 내가 좋아질 때도 있어요 음 나의 사랑은 나를 떠나지 말아주오 한바탕 어지러운 이 봄날엔 저물어만 갈텐데 봄은 마지막 계절이 되어 끝이 나야 해요 저 피어난 꽃을 보면

가을이 오면 이문세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가을이 오면 이문세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슬프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날의 그리운

꿈과 책과 힘과 벽 잔나비

책과 힘과 벽 사이를 눈치 보기에 바쁜 나날들 소년이여 야망을 가져라 무책임한 격언 따위에 저 바다를 호령하는 거야 어처구니없던 나의 어린 꿈 가질 수 없음을 알게 되던 날 두드러기처럼 돋은 심술이 끝내 그 이름 더럽히고 말았네 우리는 우리는 어째서 어른이 된 걸까 하루하루가 참 무거운 짐이야 더는 못 간대두 멈춰 선 남겨진 날 보면

행운을 빌어요 잔나비

반짝 눈부신 날 쨘하고 나타날 것 같아 방금 짓궂은 그 표정 문득 머리 위로 차가운 공기가 흐른다 이젠 인사를 할 시간 시작하는 여행자여 안녕 언젠가 우리 다시 만날 때 오 그대로 내가 사랑한 너의 말투 너의 웃음 그대로 생각해 보면 똑같은 풍경 이 하늘과 바람, 복잡한 도시 오 그대여 눈을 감으면 나는 늘 여기서 널 기다리고 있을 테니까 행운을 빌어줘요 웃음을

Made In Christmas (feat. 이수현 of 악동뮤지션) 잔나비

산타는 엄마 아빠 둘 중 하나일 테고 죠지 죠지는 죽었지만 매년 이맘때 되면 아직 들뜨는 건 너 때문도 아니야 Ooh la 크리스마스다 외로웁고 좋은 날 Oh Oh darling kiss me babe 그냥 혼자 해본 말이야 산타는 선물 같은 눈칫밥을 주고 캐빈 캐빈은 늙었지만 너도 기다렸잖아 아닌 척하지 마 Lonely christmas it\'s ...

가을이 오면 (이문세) Various Artists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가을이 오면 (이문세) 랄부~중

가을이 오면 눈부신 아침 햇살에 비친 그대의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싱그런 바람 가득한 그대의 맑은 숨결이 향기로와요 길을 걸으면 불러보던 그 옛 노래는 아직도 내 마음을 설레게 하네 하늘을 보면 님의 부드런 고운 미소 가득한 저하늘에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호숫가 물결 잔잔한 그대의 슬픈 미소가 아름다워요 눈을 감으면 지나온

잔나비 소년소년소년

your favorite is i don\'t like 넌 밴드 음악을 사랑하고 처음 듣는 라디오 안에 네 음악들은 나는 잘 i don`t know your playlist 잔나비 굿즈는 bad trip yeah 너의 보라머리까진 사랑스러워 너의 옷차림은 그에 비해 hip 했잖아 우린 어디까지 닿았을까 우린 마치 다른 별 같았어 부딪혀도

길을 걷다 보면 (Feat. Yemin) Stagger 외 2명

someone who like you 나와 눈을 맞출 누군가 있을 것 같은데 이 길을 걷다 보면 너 someone who like you 똑같은 나날들 벗어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 길을 걷다 보면 너 혼자라 느끼는 긴장감 친구들 앞에선 항상 포커 페이스 멋쩍게 웃으며 술을 넘겨 대 길거리 아니면 카페 우연히 누군가를 만나길 때때로

길을 걷다 극렬

길을 걷다 저 밤하늘에 별들을 보면 왠지 모르게 세상은 아름다워 보였고 어느 새 난 이름없는 시인이 되고 별들도 노래하고 달도 노래하고 이제와 생각해보면 그저 아무것도 아니었는데 그냥 밤인데 그냥 밤인데 지난 아픔도 지독한 외로움도 이제는 아무렇지도 않아 소주한잔에 그냥 즐거웠었고 그냥 웃을 수 있는 우리가 좋았지 어쨌든 이 밤이 지나면 세상은 또 밝아오겠지

길을 걷다 보면 김현경

길을 걷다보면 쇼윈도 위로 비친 내 모습 참 많이 컸네 길을 돌아보면 저 먼 길을 걸어왔네 멀리도 왔네 길을 걷다보면 한 발짝 한 걸음이 어느새 커져버린 발 사이즈 길을 돌아보면 꼬까신발 자국부터 지금의 긴 신발 사이즈 일곱살 때 공원에 가보면 장대가 다섯 개 있었는데 타고 올라가려다가 미끄러지기만 해 부끄럽고 화나 돌아섰는데 지금은 내 키보다 작아 학교 복도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이 세상 살아가다보면-이문세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 걸 알게 될꺼야 사랑 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 세상 살아가다 보면 우후 슬픔 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 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 난나 우 얄미웁게 자기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가

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이영훈 작사,작곡) 그대 나를 보면 울기만 했지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랑 되진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며 사랑 느끼지만 하루종일 보다가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 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랑 되진 않아

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그대 나를보면 울기만 했지만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난 그대의 연인 되진않아 난 그대의 사랑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며 사랑 느끼지만 하루 종일 보다가 웃어버렸지만 난 그대의 연인 되진않아 난 그대의 사람 되진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비에젖은 꽃처럼 그런 그...

이세상 살아가다 보면 이문세

우리가 마음 먹은대로 이세상 살아가다보면 우~~후!! 돈보다 더 귀한게 있는걸 알게될꺼야 사랑놀인 그다지 중요하진 않은거야 반복^^ 그대가 마음 먹은대로 이세상 살아가다보면 우~~후!! 슬픔보단 기쁨이 많은걸 알게될꺼야 인생이란 무엇을 어떻게 했는가 중요해 나나나나나나나난나 우~~~~~~~~~~~ 얄미웁게 자기가 맡은 일들을 우리가 맡은 책임을...

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그대 나를 보면 울기만 했지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람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며 사랑 느끼지만 하루종일 보다도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람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1. 그대 나를 보며 울기만 했지만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랑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2. 나도 그대 보며 사랑느끼지만 하루종일 보다가 웃어버렸지만 나 그대의 연인되진 않아 나 그대의 사랑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비에젖은 꽃...

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그대 나를볼면 울기만 했지만 하루 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난 그대의 연인되지 않아 난 그대의 사랑되지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 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면 사랑느끼지만 하루종일 보다가 웃어버리지만 난 그대의 연인되지 않아 난 그대의 사랑되지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비에 젖은 꽃처럼 그런...

그대 나를 보면 이문세

그대 나를보면 울기만 했지만 하루종일 울다가 웃어버렸지만 난 그대의 연인 되진않아 난 그대의 사랑되진 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울다 웃는 꽃처럼 그런 그대를 안고싶지만 그저 나의 친구로 좋아 나도 그대보며 사랑 느끼지만 하루 종일 보다가 웃어버렸지만 난 그대의 연인 되진않아 난 그대의 사람 되진않아 그대 아름다운 여인이여 비에젖은 꽃처럼 그런 그...

November Rain 잔나비/잔나비

숨 쉴 수가 없어 움직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그 날처럼 나 울 수도 없고 웃어볼 수조차 없어 비가 온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두 눈가에 맺힌다 또 맺힌다 들려오는 빗소리에 감춰둔 기억마저 젖는다 오 젖는다 잊혀 질 수 없어 기억은 계절을 흘러 비가 된다 눈이 되지 못한 채 기억 속에 노벰버 레인 살며시 두 눈가에...

눈오면 그 길을 이문세

눈 오면 그 길을 또 다시 걷네 새하얀 눈 속에 햇살 비치면 그녀의 모습이 떠오르네. 나는 두 눈 감아야하네 하얀 눈 소복히 또 다시 오네. 그대와 거닐던 정든 이 길로 하얗게 그대를 잊기 전에 떠오르는 그대의 얼굴 흰 눈 덮인 저 하늘 밑. 언덕 뛰노는 아이들처럼 뒤돌아보지 않는 슬픔이 저 하늘 닿을 곳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