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대관령 큰 애기 이미자

재 너머 구름 가고 구름 너머 떠난 임 대관령 굽이마다 그리움이 서렸네 머루 다래 익어가면 오신다기에 마음 조이며 기다리는 대관령 애기 영 너머 떠난 철새 다시 돌아오는데 그렇게 기다리는 임은 어이 못 오나 찬바람이 몰아치는 산마루에서 눈물 지으며 기다리는 대관령 애기

강릉 아가씨 이미자

강릉 아가씨 (이 미 자) 대관령 제를 넘어 떠나오던 날 그님도 울었으리 나를 보내고 달빛어린 해변에서 맺은 사랑은 못 잊어 못 잊어서 불러보지만 지금은 알길 없는 강릉 아가씨 <<<<<간주중>>>>> 못 맺을 그 사랑에 눈물뿌리고 힘없이 돌아 서던 대관령 고개 별빛어린 경포대서 맺은 기약이 아쉬워 아쉬워서 그려보지만 이제는 알길

대관령 김성길

저기 물안개 소낙비 아련한 산을 그려도 움직이는 한폭의 비단 저기 빨간 단풍으로 색칠한 산을 어연히 손짓하며 우릴 부르네 대관령 아흔아홉 대관령 구비구비는 내 인생 초록물 드리면서 나그네가 되라네 2.

대관령 신현배

산허리 구비 구비 돌아서 떠가는 저 구름아 푸른 옷 곱게 입은 산자락에 쉬었다 가려 무나 행여나 가는 길에 내님 보면 소식이나 전하게 그립다고 말해 주오 내 마음도 널 따라 간다 고갯마루 오르면 어드멘가 정처 없는 발길에 한줄기 아침 햇살 맞으면 내님이 보고파질까 에헤헤이 에헤헤이 헤헤이 부풀은 꿈을 안고 대관령 고갯길을 오늘도 넘어

대관령 윤종규

감자심고수수심는내고향강원도 대관려하늘아래고개길을돌아돌아 타향살이십여년에고향?O아가려므나 지금도그사람이나를반겨주누나 넘어가는대관령고개 산좋고인심좋은내고향강원도 대관령마흔아홉고갯길을굽이돌아 사나이가한평생고향꿈이그리워 내부모내형제가나를반겨주겠지 넘어가는대관령고개

대관령 양떼목장 ㅂㅏ꼬

내가 그토록 보고 싶어했던, 책에서만 보던 양들을 오늘 실제로 보러 이곳 대관령 목장에 왔기 때문이징~ 냐~아옹! 우리 고양이들은 냐옹~ 이렇게 소리내지만 양들은 메에에~ 이런 소리를 내징~ 따라 해보려고 했는데 나는 잘 안돼넹... 아무튼..! 우리는 이 귀여운 양떼 친구들을 보러 왔는데 대관령에만 무려 목장에 3개나 있는거얌~!

기러기 아빠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기러기 아빠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 있~나 아~ 아~~~~ ~~~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하늘엔 조~각~달 강엔 찬바~~람 재 넘어~ 기적~소~리 한가로운 밤중~에 마을마다~ 창문마다 등불은~ 밝은데

트롯트 메들리 7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트롯트 메들리 7 이미자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이 수 많은 밤을 내 가슴 도려내는 아픔에 겨워 얼마~나 울었던~가

찬란한 밤에 이미자

찬란한 밤에 별빛 찬란한 밤에 별 작은 별 은하수에 그리던 사랑 지금은 어디에 못 잊을 그날의 별만이 밤만이 고요히 찬란하네 찬란한 밤에 별빛 찬란한 밤에 목련화 철쭉꽃 잔디 위에 꾸미던 사랑 지금은 어디에 못 잊을 그날의 별만이 밤만이 고요히 찬란하네

추억의 대관령 나훈아

1절)) 대~ 관령 굽이굽이 아~ 흔 아홉 굽잇길 이~ 별에 눈물인가 안~ 개비만 내리네 님을 두고 정을 두고 미련에 울~ 며 떠나는 나~ 그네도 걸음~ 멈 추네 구~ 름도 부는 바람도 쉬어가는 대관령~ 고개 2절)) 산~ 허리 돌고 돌~ 아 굽이굽이 돌아서 대~ 관령 넘어가는 구~ 름

추억의 대관령@ 나훈아

대관령 굽이굽이 아흔아홉 굽잇길 이별의 눈물인가 안개비만 내리네 님을두고 정을두고 미련에 울며 떠나는 나그네도 걸음 멈추네 구름도 부는 바람도 쉬어가는 대관령 고개. 2.

대관령 길손 박재홍

1.끝없이 가는구나 님 없는 타관길을 오늘도 해는 지고 주막집은 멀고 멀어 방울새만 히죽히죽 나그네 울리는데 정든 고향 왜 버렸나 대관령 길손. 2.갈 곳도 없는 몸이 쉴 곳이 있을소냐 떨어진 보따리를 베게 삼고 벗을 삼고 별을 보고 눈물 짓는 나그네 외로운 밤 어머님을 불러보는 대관령 길손.

대관령 아리랑 하춘화

구비구비 넘어간다 대관령 고갯길 나를 두고 가는 님아 산이 가고 물도 가고 차도 가니 임도 간다 유수같은 세월속에 강산도 변하는구나 강산도 변하는구나 애이야 구름도 쉬어 넘던 고개 대관령고개 서울길이 멀어 돌고 돌던 고갯길 옛말이 되었구나 2.

대관령 아가씨 이수미

1.구름도 쉬어 넘는 두메 산골에 해마다 꽃은 피고 달은 뜨는데 오솔길을 따라 따라 서울 가신 내 님 오늘도 돌아 올 길 아득하구나 대관령 아가씨는 눈물 맺혀요 2.대관령 고갯길에 해가 바뀌어 꽃잎은 몇 번이나 피었다 졌나 오솔길을 따라 따라 서울 가신 내 님은 철새가 올 때마다 더욱 그리워 대관령 아가씨는 한이 맺혀요

대관령 고갯길 이미향

대관령 아흔 아홉 험한 고갯길 님을 찾아 가도 가도 험한 고개에 일편단심 그리다가 청춘이 갔네 떠나가신 우리 님이 밟고 간 고개 아~ 아~ 태백산맥 험한 고갯길 오늘도 님 찾아 넘어를 가네 대관령 아흔 아홉 험한 고갯길 무심하게 흘러가는 저 구름아 사랑도 맹서도 흘러를 갔나 떠나가신 우리 님이 흘러간 고개 아~ 아~ 태백산맥 험한 고갯길 오늘도 님 찾아 넘어를

대관령 옛길 박은분

굽이굽은 옛길따라 대관령 고개마루 넘을 때 나를 두고 가는님 철새를 따라 가슴 서리는 그리움 인생이란게 뭐가 있나 육계수 따라 흘러가면 되는 것을 아흔아홉 고개 따라 차차라차차 구름 나들 목따라 차차라차차 세상만사 녹아있는 대관령 옛길 동해 바람 넘나드는 선자령 옛 기를 걸을 때 나를 두고 가는 밤 은하수 따라 스쳐 지나간 옛일들 인생이란게

옥이엄마 이미자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줄이야 그대~떠난그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 딸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 곁으로~~ 너무나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 가슴에 상처도 너무 깊었오 다시 못 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직하지 없는 몸이

옥이엄마 이미자

옥이 엄마 - 이미자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 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 딸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 곁으로 간주중 너무나 행복이 무너졌기에 내 가슴의 상처도 너무 깊었소 다시 못 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가지 없는 몸이 홀로 웁니다

오동나무집 3대 (KBS 연속극 주제가) 이미자

~ 전 주 중 ~ 오동나무 심어놓고 나는 빌었네 나무 되거든 사랑을 하리라 나무잎이 떨어져도 변치않기를 오동나무 바라보며 나는 빌었네 그 많은 세월이 흘러 갔는데 오동나무 말없이 지켜 주었네 ~ 간 주 중 ~ 오동나무 심어놓고 다짐한 맹세 비 바람 불면은 흔들릴까 봐 서러움이 밀물처럼 밀려 와도 오동나무 바라보며 울지않기로 그 많은

옥이 엄마 이미자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 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딸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곁으~~로 너무나도 ~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 가~슴의~ 상처~도 너무 깊어서 다시~ 못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가지없는

옥이 엄마 이미자

그렇게도 소~중~히 아꼈던 행~복 이다~지도~ 쉽사~리 가실 줄이야 그대~ 떠난~ 그 후에 병~든 내 마음 달래주던 옥이도 내딸 옥이~도 날 버~리고 가버렸~네 아빠곁으~~로 너무나도 ~ 행복이 무너졌길~래 내 가~슴의~ 상처~도 너무 깊어서 다시~ 못올~ 그 시절 그리운 시~절 눈시울에 그리며 더듬어 가~며 의지~가지없는

타 인 이미자

우리는 타인이었고 지금도 타인이지만 짧았던 한순간~의 짓궂은 만남도 있었지 우연히 시작되었던 그 날의 작은 인연이 내 야윈 가슴 속~에 너무나 상처로 남아 그렇게도 빨리 끝날 인연이라면 맺지 못할 사랑이었다면 처음부터 우리 서로 만나지~도 않았어야 좋았을 것을 심술궂은 그 인연 하필 우릴 찾아와 왜 이다지 가슴 아프게 하나

타 인 이미자

우리는 타인이었고 지금도 타인이지만 짧았던 한순간~의 짓궂은 만남도 있었지 우연히 시작되었던 그 날의 작은 인연이 내 야윈 가슴 속~에 너무나 상처로 남아 그렇게도 빨리 끝날 인연이라면 맺지 못할 사랑이었다면 처음부터 우리 서로 만나지~도 않았어야 좋았을 것을 심술궂은 그 인연 하필 우릴 찾아와 왜 이다지 가슴 아프게 하나

타인 이미자

타 인 이미자 작사 : 정 욱 작곡 : 정풍송 우리는 타인이었고 지금도 타인이지만 짧았던 한순간~의 짓궂은 만남도 있었지 우연히 시작되었던 그 날의 작은 인연이 내 야윈 가슴 속~에 너무나 상처로 남아 그렇게도 빨리 끝날 인연이라면 맺지 못할 사랑이었다면 처음부터 우리 서로 만나지~도 않았어야 좋았을 것을 심술궂은

울산 큰 애기 김상희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울산 큰 애기 김상희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울산 큰 애기 황금심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이름은 경상도 울산 큰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큰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온데나 그래서 삼돌이가 제일...

울산 큰 애기 마틸다 (MATILDA)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애기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She\'s my baby She\'s my baby She\'s my baby Baby Baby Baby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다정하고

울산 큰 애기 현철

울산 애기 - 현철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애기 제일 좋더라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울산 큰 애기 은방울자매

그 시절 그 노래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애기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간주중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대추나무골 큰 애기 송춘희

버들가지 휘늘어진 대추나무 골 애기 풋대추 풍년들면 시집간다 좋아하네 바람아 풍년바람아 이 마을에 불어나다오 칠보단장 첫날밤에 오리오리 정을 맺어 백년낭군 님의 품에 에루아 좋다 지화자 좋아 서산마루 바라보며 서산마루 바라보며 생글생글 생글생글 웃고만 있네 도리깨를 빙글빙글 대추나무 골 애기 이 고을 저 고을에 모든 풍년 돌아왔네 이쁜이 금순이야 너도

울산 큰 애기 Various Artists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울산 큰애기 Various Artists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애기 제일 좋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다정하고 순진한 울산 애기 서울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아름 안고 온데나 나도야 삼돌이가

울산 큰애기 고봉균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펴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애기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상냥하고 순진한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좋은 선물 한 아름 안고 온대나 그래서

울산큰애기 은방울자매

그 시절 그 노래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애기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간주중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다정하고 순직한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리어 준다면

울산 큰애기 박진석

울산 큰애기 - 박진석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만 울산이라 큰애기 제일 좋대나 나도야 삼돌이가 제일 좋더라 간주중 내 이름은 경상도 울산 애기 상냥하고 순진한 울산 애기 서울 간 삼돌이가 편지를 보냈는데 성공할 날 손꼽아 기다려만

울산아가씨 민지

울산아가씨 - 민지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개도 좋지만 인심이 좋구요 애기 마음은 열두 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쌈일세 에헤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애기 심정을 보소 가신 님 기다려 애타는 마음 이마에 손 얹고 넋없이 서서 언제나 오시나 그리운 님아 에헤야 울산의 애기 초조한 모습

울산 아가씨 안소라

울산 아가씨 - 안소라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대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 헤에에~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애기 거동 좀 보소 임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 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헤에에~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울산의

트롯트 메들리/기러기아빠 박정아노래방반주

트롯트 메들리 7 작사 기러기 아빠 작곡 이미자 노래 산에는 진~달~래 들엔 개나~~리 산새도~ 슬피~ 우~는 노을~진 산골~에 엄마 구름~ 애기 구름 정답게~ 가는데 아빠는 어디갔~나 어~디서 살고있~나 아~ 아~~~~ 아~~~ 우리는 외로~운 형제 길 잃~은 기러기 동백 아가씨 이미자 노래 헤일~수 없

울산 큰애기 김연규

@내 이름은~으은 경상도~호오 울산 애기 상냥하고 복스런 @울산 애기 서~어허어어울간~아안~한삼돌이가~하아아 (경비를)편지를 보~오오냈는데 서울에는 어여쁜 아가씨도 많지~히이만 울산이라 애기~이이 제일 좋데나 나~하아아도야 @삼돌이~이이가 제일좋더~허어라 ,,,,,,,,,,,,,,2.

울산아가씨 전영희

울산아가씨 - 전영희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개도 좋지만 인심이 좋구요 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헤에에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 좀 보소 임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 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헤에에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간주중 울산의 애기

울산아가씨 유지나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기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 헤 에에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 좀 보소 임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 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헤 에에야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울산의 애기 심정을 보소

울산아가씨 나유진

울산아가씨 - 나유진 동해라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치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 헤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 좀 보소 임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 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 헤야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간주중 울산의

애기 문인용

차창문밖으로 비는 내리고 문득 외로움에 옛사랑이 떠오른다 그 사랑 생각하며 기억해서 무엇 하나 다시는 볼 수 없고 만나서도 안 되는 너 보고 싶은 여인아 만지고 싶은 내 여인 사랑했던 여인아 불러본다 애기야 지금 어딘가에 잘살거라 믿어본다 해지고 어두움이 골목을 휘감을 때 수많은 사람들이 사랑을 찾아 들어가네 내가 갈 곳은 어디에 나의 둥지는 어디...

애기 half50

정신 차려 너 어른 아니야숫자만 많을 뿐 너도 아직 애기야네가 세상을 통달한 듯모든 연애를 겪어본 듯정신 차려 너도 어른 아니야몸만 컸을 뿐 너도 아직 애기야네 경험으로 내 모든 걸 판단해고정관념으로 내 모든 걸 속단해그래 우리 클럽서 첨 만났지그때 있었어 남자친구 넌 아직서로가 맘에 들어서 나갔지상관없어 너네 권태기 확실하지마음에 들었어 네 모든 것...

울산아가씨 장필국

울산 아가씨 - 장필국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치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에헤야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아가씨 거동 좀 보소 임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 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에헤야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간주중 울산의 애기

배나무집 큰애기 강현애

반달같이 아름다운 배나무집 애기 삼돌이가 보고지고 기다리든 마음에 봄바람에 치마자락 나풀나풀 날리면서 생글생글 웃어가며 나도몰래 가만가만 두근대는 가슴안고 곁눈질로 살며시 보고만 있네 보고만 있네 양지쪽에 목화따는 배나무집 애기 나는 혼자 멋자했네 안타까운 마음에 봄바람에 갑사댕기 흔들흔들 날리면서 요렇게도 몰라주나

울산 아가씨 고주랑

울산 아가씨 - 고주랑 동해나 울산은 잣나무 그늘 경대도 좋지만 인심도 좋구요 애기 마음은 열두폭 치마 실백자 얹어서 전복 쌈일세 어~ 허어어 동해나 울산은 좋기도 하지 울산의 애기 거동 좀 보소 임 오실 문전에 쌍초롱 달구요 삽살개 재 놓고 문밖에 서서 이제나 저제나 기다린다네 어~ 허어어 울산의 아가씨 유정도 하지 간주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