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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운 정 고운 정 이미자

미운 고운 - 이미자 마음 주고 정을 주고 아낌없이 사랑을 할 땐 밤 새도록 걷고 싶은 길이었는데 미운 고운 모두 버리고 그 옛날 원점으로 돌아서 갈 땐 밤이슬에 꽃잎처럼 외로히 홀로 웁니다 아낌없이 정을 주고 변함없이 사랑을 할 땐 영원토록 갖고 싶은 밤이었는데 사랑도 미움도 모두 떠나고 끝없는 빙점으로 돌아갔을 땐 밤 하늘의

미운 정 고운 정 나 미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을 불러봅니다

미운 정 고운 정 나 미

떠나~ 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을 불러봅니다

미운 정 고운 정 나미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간주중>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을 불러봅니다

미운 정 고운 정 고니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나 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미운 정 고운 정 Nami (나미)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을 불러봅니다

미운 정(情) 고운 정(情) 이은파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고운 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간주중>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당신을 불러 봅니다

미운 정 고운 정 (MR) 고니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정 고운정을 남기고 떠나 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정 고운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 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봅니다

함께 갑시다 김안셀모

가시밭길 (가시밭길) 힘든 인생 (힘든 인생)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기쁜 날은 함께 웃고 슬픈 날은 함께 울고 미운 고운 (미운 고운 ) 주거니 받거니 (주거니 받거니) 그렇게 흘러 온 세월 고마워요 사랑해요 영원히 함께 갑시다 나만을 사랑한 당신 나도 당신을 사랑합니다 가시밭길 (가시밭길) 힘든 인생 (힘든 인생) 당신이 있어 든든합니다 가끔씩은

>>>수심<<< 이미자

1)) 그~렇게도 슬픈 사연은 ~ 웃~음으로 감추고~~ 오~랜 세월 쌓인수심~ 사~랑이였네~ 떠~나는사람 남는사람~ 아픈 정은 같은데~ ~이 무엇인지 그저 못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2)) 서~럽도록 고운 사연은~ 가~슴속에 감추고~~ 연~정에 고운마음~ 사~랑이였네~~ 떠~나는사람 남는사람 아픈정은

모 정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

모 정 이미자

낯선 타향 바다~건~너 열 세살 어린 내~가 오직 한 번 꿈에~ 본 듯 다녀간 이날~까~지 기다리던 스무해 모진 목숨은 백발~이 되~었~네 하늘 끝 저 멀리에 소리쳐 불러봐도 구슬픈 메아~리에 들리는 너의 이~름 철새도 봄이~면 돌아오는데 떠나~버린 내~ 아들은 소식~도 없~~~네 불효자식 기다~리~다 늙으신 어머니~여 오매불망 쌓인~ 뜻을 이제야 ...

수 심 이미자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 ~추고 오랜~ 세월 사는 수심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 ~데 정이~ 무엇~인지 그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 마음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수 심 이미자

그렇~게도 슬픈 사연을 웃음으로~ 감~ ~추고 오랜~ 세월 사는 수심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아픈 정은 같은~ ~데 정이~ 무엇~인지 그 못~ ~잊어 한이 서린~ 여자의~ 마~음 서럽~도록 고운 사연을 가슴 속에~ 감~~추고 연정~에~ 더운 마음 사랑~이~ 였~ ~ ~네 떠나는 사람 남는 사람

끈끈한 정 윤가빈

끈끈한 -윤가빈 $ 짜라라 짜짜짜라 짜짜라라 짜짜짜라 짜짜라라 짜라짜라 빠빠빠 빠라빠빠 간다간다 간다하면서 떠나지 못하는 당신(싸랏싸) 보내야지 하면서 못 보내는 이 마음 $$ 좋아좋아 하면서 싫어싫어 하면서 미운 고운 뗄레야 뗄 수 없는 끈끈한 인연 우리는 천생연분 어제 까지만 해도 미웠던 그 사람도 오늘은 사랑스러워

끈끈한 인연 남남북녀

간다 간다 간다하면서 떠나지 못하는 당신 보내야지 하면서 못 보내는 이 마음 티격 태격하면서 아웅 다웅하면서 미운 고운 뗄래야 뗄 수 없는 끈끈한 인연 우리는 천생연분 어제까지만 해도 미웠던 그 사람 오늘은 사랑스러워 잊자 잊자 잊자 하면서 잊지도 못하는 당신 잊어야지 하면서 못 잊는 이 마음 싫어 싫어 하면서 미워 미워 하면서 미운 고운

끈끈한 인연 민호

간다 간다 간다하면서 떠나지 못하는 당신 보내야지 하면서 못 보내는 이 마음 티격 태격하면서 아웅 다웅하면서 미운 고운 뗄래야 뗄 수 없는 끈끈한 인연 우리는 천생연분 어제까지만 해도 미웠던 그 사람 오늘은 사랑스러워 잊자 잊자 잊자 하면서 잊지도 못하는 당신 잊어야지 하면서 못 잊는 이 마음 싫어 싫어 하면서 미워 미워 하면서 미운 고운

((미운정 고운정)) 류원정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는데 이제 와 떠난대요 바보처럼 믿었던 내가 바보 인가요 그대를 잊으려 잊으려 해도 가슴을 쿡쿡 찌르는데 그대를 지우려 지우려 해도 자꾸만 생각나는데 왜 이럴까 왜 이러는 걸까 가슴이 말을 안 듣네 미운 고운 다 줬던 내가 아아 바보인가요 미운정 고운정 다 들었는데 이제 와 떠난대요 바보처럼 믿었던 내가

미운 정 지훈

[지훈 - 미운 ]..결비 조금도 미안한 표정도 없이 널 버린 죄가 눈물이 되서 다른 여자를 볼 수 없는건 아마도 미운 때문인가봐 나 매일 눈뜨는 순간부터 널 울린 날이 가시가 되어 다른 사랑을 할 수 없는 건 미움때문 인걸~ 미워도 정하나에 미워 못하고 네게서 멀어지지 못하고 눈을 감아봐도 다시 애써 웃어 보아도 니 생각에

미운 정 진성

사랑이 좋아 그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두고 가는당신 날두고 가는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그정도 가져 가세요 미운 정도 가져 가세요 사랑이 좋아 그정도 좋아 모두가 다 좋더라 한때는 사랑해서 좋았었지만 이제와서 어쩌란 말이요 날두고 가는당신 날두고 가는당신 당신이 정말 미워요 사랑도 그정도 가져

미운 정 고운 정 (Thick & Thin) 베니와 킴다 (Beni & Kimda)

없잖아 난 널 몰라 아니 난 널 잘 알아 넌 날 몰라 아니 넌 날 잘 알아 정이 뭐기에 후 하 후 하 난 몰라 정말 꿈속엔 매일이 로맨틱 코미디 하나같이 주인공처럼 사랑하고 싶지 나도 잠깐 혹했지만 전부 덧없지 시작이 영화같지 않은 만남 어디 있는지 확실해 지금 우리에게 남은 게 결실 앙금 뭐가 됐든 나는 전부 다 보따리에 주워 담을래 우리 미운

한강수타령 유지나

한강수타령 - 유지나 한강수라 깊고 얕은 물에 수상선 타고서 에루화 뱃놀이 가잔다 아하 아하 에헤야 에헤요 에헤야 얼싸함마 둥게 디여라 내 사랑아 술렁 술렁 돌고 도는 저 안에 미운 고운 에루화 뱃사랑이란다 아하 아하 에헤야 에헤요 에헤야 얼싸함마 둥게 디여라 내 사랑아 간주중 흘러 흘러 흘러가는 물에 미운 고운 에루화 뱃놀이

바람 같은 사랑 (99635) (MR) 금영노래방

미운 고운 영원히 함께하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바람처럼 가 버리고 나 홀로 남았네 사나이 뜨거운 눈물 당신은 아시나요 사무치는 그리움에 찾아온 추억의 거리 아아아아~ 꿈이었나 내 사랑 바람이였나 미운 고운 영원히 함께하자고 맹세하던 그 님은 바람처럼 가 버리고 나 홀로 남았네 사나이 뜨거운 눈물 당신은 아시나요 사무치는 그리움에 찾아온 추억의

사랑 사랑 사랑 정하나

잘난 사람 못난 사람 사랑 때문에 울고 웃고 사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 사랑 내 사랑 해가 지면 달빛 사랑 달이 지면 별빛 사랑 밝아오는 새벽녘까지 죽고 못 사는 찰떡 사랑 고무줄처럼 질긴 사랑 몰래하는 도둑사랑 사랑 사랑 내 사랑 티격태격 다투기도 하며 미운 고운 다 들었으니 사는 것이 사랑이로구나 사랑 사랑 내 사랑

당신 뿐이야 최진

언제나 한사람만 동시에 둘은 안돼 왔다 갔다 하지마 오락가락 하지마 똑바로 앞만 보고 가 너무 쉬운 사랑에 너무 쉬운 이별에 세상이 울고 웃지만 미운 고운 정에 세월이 가도 내 사랑 당신 뿐이야 끝까지 한 사람만 바꾸면 절대 안돼 이리 저리 보아도 요모 조모 따져도 나에겐 당신 뿐이야 너무 쉬운 사랑에 너무 쉬운 이별에 세상이

오로지 김민채

언제나 한 사람만 동시에 둘은 안돼 왔다 갔다 하지마 오락가락 하지마 똑바로 앞만 보고가 너무 쉬운 사랑에 너무 쉬운 이별에 세상이 울고 웃지만 미운 고운 정에 세월이 가도 내 사랑 오로지 당신 끝까지 한 사람만 바꾸면 절대 안돼 이리저리 보아도 요모조모 따져도 나에겐 당신 뿐이야 너무 쉬운 사랑에 너무 쉬운 이별에 세상이 울고 웃지만 미운 고운 정에

사랑이 별건가요 최원숙

미운 고운 그것이 사랑 사랑이죠. 사랑은 그런 거래요. 가끔은 쓸쓸해서 남 몰래 눈물짓지만 누굴 탓해 원망 하나요. 서로를 위해 마음을 열어요. 사랑이 별건가요. 살다 보면 정이 들죠. 미운 고운 그것이 사랑 사랑이죠. 사랑은 그런 거래요.

사랑 최원숙

미운 고운 그것이 사랑 사랑이죠. 사랑은 그런 거래요. 가끔은 쓸쓸해서 남 몰래 눈물짓지만 누굴 탓해 원망 하나요. 서로를 위해 마음을 열어요. 사랑이 별건가요. 살다 보면 정이 들죠. 미운 고운 그것이 사랑 사랑이죠. 사랑은 그런 거래요. 가끔은 쓸쓸해서 남 몰래 눈물 짓지만 누굴 탓해 원망 하나요.

눈물의 차차차 나미애

사랑은 눈물인가봐 눈물도 사랑인가봐 이 밤도 애만 태우네 사랑도 이별도 눈물인 줄 알면서 사랑한 당신 바람이 불어오는 부둣가에서 오늘도 기다립니다 미울 땐 미워서 미운 들고 좋을 땐 좋아서 고운 들어 사랑은 눈물인가봐 눈물도 사랑인가봐 이 밤도 애만 태우네 2) 사랑도 이별도 눈물인 줄 알면서 사랑한 당신 바람이

화개장터 김기백

사람 윗마을 구례 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보기엔 그냥 시골 장터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구요 없을 건 없답니다 화개장터 광양에선 삐걱삐걱 나룻배 타고 산청에선 부릉부릉 버스를 타고 사투리 잡담에다 입씨름 흥정이 오손도손 왁자지껄 장을 펼치네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오시면 모두 모두 이웃 사촌 고운

연분 크로바님청곡//김양

이쁜 고운 하다 못해 미운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

연분 섬해피데이님청곡//김양

이쁜 고운 하다 못해 미운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

미운정 고운정 김숙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고운 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간주중>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당신을 불러 봅니다

미운정 고운정 이영화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고운 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당신을 불러 봅니다

미운정 고은정 복남이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고운 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당신을 불러 봅니다

미운정 고운정 이봉조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고운 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당신을 불러 봅니다

미운정 고운정 유해모

떠나갑니다 나를 두고 갑니다 미운 고운 정을 남기고 떠납니다 돌아올 기약 없는 연락선 뱃머리는 멀어지는데 내 마음 구름이 되어 당신을 따라 갑니다 <간주중> 당신은 이 가슴에 미운 고운 정을 남겨 놓았네 노을진 바닷가에서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당신을 불러 봅니다

당신 뿐이야 김진주

미운 고운 쌓여온 우리의 사랑 외로운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행운을 안겨주었네 우리 사랑 언제나 달콤하잖아 너무도 행복하잖아 당신 뿐이야 당신 뿐이야 내 사랑 당신 뿐이야 내 마음 알아주는 당신이 좋아 내 사랑 당신 뿐이야 미운 고운 쌓여온 우리의 사랑 외로운 나에게 살며시 다가와 행운을 안겨 주었네 우리 사랑 언제나 달콤하잖아 너무도

&***가슴사랑***& 박안순

무정하게 가면 안돼 나를 두고 떠나가면 안돼 안돼 당신을 당신만을 사랑 사랑 사랑 정말 사랑했는데 미운 고운 묵은 정까지 정이란 정은 모두 내게 남겨놓고 떠나가면 안돼요 나를 두고 가면 안돼요 이별만은 정말 안돼요 아아아아 아 사랑아 나를 두고 떠나가지 마세요 무정하게 가면 안돼 나를 두고 떠나가면 안돼 안돼 당신을 당신만을

가는정 오는정 이미자

가는 오는 - 이미자 아롱진 옷자락에 서글픈 사연 안고 마음은 울면서도 겉으로는 웃으며 밤에만 피고 지는 이름 없는 꽃이라서 가는 오는 정에 상처만 깊어 가네 간주중 이름이 기생이라 설움을 삼켜가며 쓰디쓴 잔을 들고 눈물짓는 가슴을 그 누가 알아주리 어디에다 하소 하리 가는 오는 정에 슬픔만 쌓여 가네

화개장터 서문탁

하동 사람 윗마을 구례 사람 닷새마다 어우러져 장을 펼치네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보기엔 그냥 시골 장터지만 있어야 할 건 다 있구요 없을 건 없답니다 화개장터 광양에선 삐걱삐걱 나룻배 타고 산청에선 부릉부릉 버스를 타고 사투리 잡담에다 입씨름 흥정이 오손도손 왁자지껄 장을 펼치네 구경 한 번 와 보세요 오시면 모두 모두 이웃 사촌 고운

연분 보경님청곡//김양

이쁜 고운 하다 못해 미운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

연분 담비님청곡//김양

이쁜 고운 하다 못해 미운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

연분★ 김양

이쁜 고운 하다 못해 미운 쌓이고 쌓이니 천생연분 백년해로라 하늘이 주신 사랑 땅에서 인연 맺고 바다같이 품고 살고 이고 지고 사랑하리라 어여쁜 내 사랑 먼

오동추야 이미자

오동추야 - 이미자 외기러기 슬피우는 오동추야 깊은 밤에 독수공방 새어드는 달빛이 나를 울리네 한양길이 멀고 멀어 가시면 못 오시나 오매불망 우리 낭군 옥체만강 하신지 문풍지 울 적마다 그리운 보고픈 탄식의 이 한 밤아 간주중 귀뚜라미 울고 새는 오동추야 긴긴 밤에 눈물 젖는 베개머리 꿈 조차 어지럽네 오동잎은 떨어져서 창가에 쌓이는데

그냥가면 어쩌나 강혜연

그냥가면 어쩌나 그냥가면 어쩌나 나를 두고 그냥가면 어쩌나 미운 고운 내 가슴에 남기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 당신 믿고 살아온 내가 바보야 이제 와서 누굴 원망해 아 얄밉게 떠난 사람 보고프면 나는 어쩌나 외로우면 나는 어쩌나 에라이 몹쓸 이 남자야 그냥가면 어쩌나 그냥가면 어쩌나 말도 없이 그냥가면 어쩌나 미운 고운

&***돌아와***& 성민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 곁으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모두 잊고 돌아와 언제나 다정했던 그녀가 내 곁을 떠나갔네 미운 고운 다 남기고 말없이 떠나갔네 수많은 추억들이 가슴에 남았는데 무슨 사연 그리 많아 그렇게 떠나갔나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내 곁으로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돌아와 모두 잊고 돌아와

그냥가면 어쩌나 (Remix Ver.) 강혜연

그냥가면 어쩌나 그냥가면 어쩌나 나를 두고 그냥가면 어쩌나 미운 고운 내 가슴에 남기고 그냥 가면 나는 어쩌나 당신 믿고 살아온 내가 바보야 이제 와서 누굴 원망해 아 얄밉게 떠난 사람 보고프면 나는 어쩌나 외로우면 나는 어쩌나 에라이 몹쓸 이 남자야 그냥가면 어쩌나 그냥가면 어쩌나 말도 없이 그냥가면 어쩌나 미운

ron

mom i think i'm alone eventually 정은 속여 날 자꾸 척은 뭐 해주자 my world does have the rules 거짓말은 너무나 쉬운 장담이란 건 참 fool 친구야 우린 언제까지 친구일 수가 있을까 불편함은 늘 의자에 앉은 듯이 예고 없이 또 찾아오니까 그냥 서 있어 보려 해 누가 오면 좋을려구 미운 정도 난 반가울지 see

당신의 그늘 오기택

정하나로 나만을 믿고 묵묵히 살아온 당신 이 못난 좁은 가슴이 무던히 속을 태웠지 그래도 불평한번 얼굴에 티내지 않고 미운 고운 정을 미소로 주는 당신 그마음 그늘속에 숨겨온 이 가난을 뒤늦은 사랑으로 한 평생을 보상하리 그래도 불평한번 얼굴에 티내지 않고 미운 고운 정을 미소로 주는 당신 그 마음 그늘속에 숨겨온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