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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어쩌다 Us By Chance 이민휘

우린 어쩌다 같은 별에서 서로를 만났는지 우린 어쩌다 같은 계절에 서로를 알아봤는지 어쩌면 우린 이제껏 다른 별에서 기다렸나봐 어쩌면 우린 이제껏 서로를 그리워 했었나봐 우린 어쩌다 같은 별에서 서로를 만났는지 우린 어쩌다 같은 계절에 서로를 알아봤는지 어쩌면 우린 이제껏 다른 별에서 기다렸나봐 어쩌면 우린 이제껏 서로를 그리워 했었나봐 수많은

어머니의 어머니 이민휘

아주 오래 전에 내가 도망친 곳 사랑하는 아이들이 찾고 있구나 내일이 다시 어제가 되고 오늘의 우린 슬프구나 어제가 다시 내일이 되고 오늘의 우린 슬프구나 어머니 우리는 언젠가 같은 곳에서 만나나요 이 길을 따라가다 보면 어머니 기다리시나요 얘들아 너희는 언젠가 찾아온 그를 반겨주렴 먼 길을 돌아온 얼굴엔 너와 내가 있단다 아주 오래 전에 내가 도망친

귀향 이민휘

먼 곳으로 달려가면 어제로 돌아갈 수 있을까 가끔 이상한 희망이 찾아올 때 희망이 거짓을 말하려 할 때 그는 환한 미소를 지으면서 기다린 것처럼 날 환영했지 지나온 날들이 여기 있다고 해 저물기 전에 모든 게 너무 늦기 전에 돌아오는 길이 남아 있을 때 난 결국 여기 왔는데 내 얼굴은 여기 없네 한참 동안 우린 그저 서로의 말을 몰랐네 애처롭고 서운하게 언제인가

한여름의 판타지아 이민휘

창밖에 사라져가는 불빛 창밖에 피어나는 불빛 짧아서 슬픈 오늘밤, 안녕 あなたが話した生きる意味 아나타가 하나시타 이키루 이미 あなたが?えた私の意味 아나타가 오시에타 와타시노 이미 (당신이 말해준 내 길의 의미 당신이 알게해준 나의 의미) ? あなたにささやいて 아나타니 사사야이테 心で?えます 코코로데 츠타에마스 (당신에게 속삭여 마음으로 말해요) ? ...

정거장 이민휘

저기 사람들이 다가오네 다시 사람들이 사라지네 다친 적 한 번 없는 것처럼 아직 온전히 무구한 얼굴로 그렇게 다시 여행을 시작하네 결국 어딘가 당도할 것처럼 다시 기차에 오르네 반복되는 시간들 반복되는 시간들

환상통의 거울 치료 이민휘

오래 전에 사라진 곳 당신도 그곳을 찾는다면 나는 이미 그곳에 있네 다정한 당신의 얼굴로 이곳에 왔네 이곳에 있네 이곳에 도착했네 오래 전에 도망친 곳 당신도 그곳을 찾는다면 나의 비밀을 말해줄게 다정한 당신의 목소리로 이곳에 왔네 이곳에 있네 이곳에 도착했네 다만 당신도 그곳을 찾는다면 다만 당신도 그곳을 찾는다면

무대륙 이민휘

어느 밤에 만난 이가너의 슬픔이 진짜냐 물으면너의 웃음이 진짜냐 물으면나는 그제야 다급히 우리를 찾지나는 그제야 뒤돌아 우리를 부르지대답은 들리지 않고사위는 어두워지는데우리는 누구였을지난 누구를 기다리는지늦은 밤 홀로 방에 누워 슬픔을 묻는 너의 웃음을 생각하네웃음을 찾는 너의 슬픔을 생각하네난 왜 누운 채로 제 몸 뉘일 자리 찾을까나는 왜 자꾸만 너...

감화원 이민휘

늦은 오후 어두운 정원에 사람들이 모여 있네 그 언젠가 꿈에서처럼 모두 같은 표정으로 우리는 무엇들을 잘못했나요 우리는 어디서 왔나요 여기선 다행히 이름이 없으니 외로움은 이제 곧 사라지겠지 그 언젠가 꿈에서처럼 모두 같은 표정으로 이유도 모를 용서를 구하면서 나 여기 있다고 계속 외치네 이름도 없이 계속 외치네 이름도 없이

미래의 고향 이민휘

두 눈이 어두운 곳에간혹 머물 수 있다면우리는 우릴 우리라고부를 수도 있을까두 발이 정처 없다면거울 속 네가 보이면우리는 우릴 우리라고부를 수도 있을까여기 이름 없이그저 다정한 수인들자꾸만 사라지는 이 세계에서서로를 스칠 때 같은 노래를 부르지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나 홀로 걷는 길에도같은 노래를 부르지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라오늘 부르는 노...

학교 댄스 School Dance 이민휘

Watch me I'll teach you something on the dance floor Follow me Watch me

주말 여행 Weekend Trip (Feat. 김세영) 이민휘

오늘은 토요일 정처없는 맘으로 발길 닿는 곳까지 떠나가볼까 오늘은 토요일 흔들리는 맘으로 무작정 떠나면 이야기는 시작되네 걷다보면 한참을 걷다보면 그곳엔 잊고 있던 내가 날 기다리고 있네 울고 웃었던 내 지난날들이 나를 향해 손 흔드네 걷다보면 한참을 걷다보면 그곳엔 잊고 있던 내가 날 기다리고 있네 울고 웃었던 내 지난날들이 나를 향해 손 흔드네 안녕 반가워

그 마음들이 모여 (feat. 장윤주) 이민휘

작고 작은 너 그 눈 속에 나 너는 날 보았고 난 고개를 돌렸지 나의 작은 맘 속에 흐르는 너의 눈물을 알면서 도망쳤지 그러나 우리가 지나온 자리마다 너는 날 따라와 내게 손 내밀었지 마치 내 마음이 너의 마음과 같았듯이 이제 그 맘들이 모여 내일을 비춰주길 내일이 따뜻하길

저회 (feat. 이민휘) khc/moribet

오 왜 나를 불렀나 닳고 헤진 손으로 몰래 남겨둔 뼛가루 거품께 드릴 미끼로 사흘 나흘 글피 넘어 아 불려 부푼 눈으로 이미 해는 밝았고 오래 가문 맘으로 그간 숨겨온 이야기 세간에 머문 말들로 이리저리 떠다니다 갈피를 잃은 연처럼 이별에 머문 짧은 인사와 함께 기우를 끝내고 돌아가야 해 변명은 더 이상 통하지 않지 별 볼일 없는 삶이었다고

어쩌다 우린 조감자

어쩌다 우린 이렇게 서로 멀어져 가던 네 맘을 왜 몰랐을까 How did we end up like this? How did i not know you were drifting away?

어쩌다 우린 소각소각

너무 보고 싶어습관처럼두 눈을 가려도여전히 선명한네 모습이 미워우리의 시간은사라질 듯사라지지 않아난 어느새 또다시두 눈을 가린다하루 온종일너를 꾹 삼키다가득 체한 내 맘이안쓰러워져널 지워보려고 해이 바보야널 만나 이렇게 난늘 보고 싶어서 또 잠 못 들어어쩌다가우리는 이렇게 또만나 사랑했을까 아니면 나만 일까 늘 궁금했었어너도 궁금했을까하루 온종일네 연...

어쩌다 김연지

너처럼 좋은 사람이 만날 땐 좋았는데 너처럼 좋은 사람과 헤어지니 눈물만 나 왜 그렇게 잘 해줬는지 왜 너를 못 잊게 해 우린 잘 맞았는지 떼어내기 쉽지 않아 너라서 좋았고 너여서 당연한 추억들 우리란 추억이 가시 되어 아프게 괴롭혀 어쩌다 함께 듣던 노래가 들리면 어쩌다 추억이 쌓인 그 길을 걸으면 어쩌다 너의 이름이 내 귓가에 들리면

어쩌다 김연지 (Kim Yeon Ji)

너처럼 좋은 사람이 만날 땐 좋았는데 너처럼 좋은 사람과 헤어지니 눈물만 나 왜 그렇게 잘 해줬는지 왜 너를 못 잊게 해 우린 잘 맞았는지 떼어내기 쉽지 않아 너라서 좋았고 너여서 당연한 추억들 우리란 추억이 가시 되어 아프게 괴롭혀 어쩌다 함께 듣던 노래가 들리면 어쩌다 추억이 쌓인 그 길을 걸으면 어쩌다 너의 이름이 내 귓가에 들리면

어쩌다* 김연지

너처럼 좋은 사람이 만날 땐 좋았는데 너처럼 좋은 사람과 헤어지니 눈물만 나 왜 그렇게 잘해줬는지 왜 너를 못 잊게 해 우린 잘맞었는지 떼어내기 쉽지 않아 너라서 좋았고 너여서 당연한 추억들 우리란 추억이 가시 되어 아프게(날) 괴롭혀 어쩌다 함께 듣던 노래가 들리면 어쩌다 추억이 쌓인 그 길을 걸으면 어쩌다 너의 이름이 내 귓가에

어쩌다 [방송용] 김연지

너처럼 좋은 사람이 만날 땐 좋았는데 너처럼 좋은 사람과 헤어지니 눈물만 나 왜 그렇게 잘해줬는지 왜 너를 못 잊게 해 우린 잘맞었는지 떼어내기 쉽지 않아 너라서 좋았고 너여서 당연한 추억들 우리란 추억이 가시 되어 아프게(날) 괴롭혀 어쩌다 함께 듣던 노래가 들리면 어쩌다 추억이 쌓인 그 길을 걸으면 어쩌다 너의 이름이 내

어쩌다??? 김연지???

너처럼 좋은 사람이 만날 땐 좋았는데 너처럼 좋은 사람과 헤어지니 눈물만 나 왜 그렇게 잘해줬는지 왜 너를 못 잊게 해 우린 잘맞었는지 떼어내기 쉽지 않아 너라서 좋았고 너여서 당연한 추억들 우리란 추억이 가시 되어 아프게(날) 괴롭혀 어쩌다 함께 듣던 노래가 들리면 어쩌다 추억이 쌓인 그 길을 걸으면 어쩌다 너의 이름이 내

Chance Destination Alphawezen

Hopefully you‘re stretching out your arms For somebody may come along by chance Somebody so pure and free like snow falling Carefully you step into the dance Somebody so pure and free like snow falling

By Chance (우연) 베이비 복스

발라 발라 꼬미꼬 라 발라 발라 보니따 발라 발라 무에뻬 라 치카 발라 보니따 발라 발라 꼬미꼬 라 발라 발라 보니따 발라 발라 무에뻬 라 치카 발라 보니따 우연이라 하기엔 너무나 심각했지 우린 서로가 서로를 모른 척을 해야만했어 변해버린 모습과 (오) 서로다른 연인과 같은 영활 보러 갔다 우린 마주쳤었지 너와 눈이 마주 치던 그 순간

어쩌다 우린 (Prod. by 한인구) 조감자

이제는 나 네 맘을 알아 멍하니 한참을 생각했어 언제쯤일까 혼자일 때 너의 마음 속을 헤엄쳐 봤어 차가웠지만 조금은 따뜻했어 널 그리고 그리워 해 괜찮을까 어쩌다 우린 이렇게 서로 멀어져 가던 네 맘을 왜 몰랐을까 사랑 했었던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잃지 않을 듯 했어 멀어져간 우리 마음이 왜 자연스러운 걸까 괜찮아 라고 말 하고 싶어 어쩌다

어쩌다 이별 유다원

습관처럼 되뇌고 몇 번이고 다시 아니라고 말하던 날 언제인지는 몰라도 그때처럼 우린 되돌릴 수 없는 시간에 살아 첫 번째 이별은 잘 알지 못했어 그냥 그런 하루를 보내고 두 번째 이별에 조금씩 널 찾게 됐는데 어쩌다 세 번째 이젠 진짜인 것 같아 모든 것이 다 바뀌어버린 너의 모든 일상들 끝내 너는 행복한 척 웃고 있지만 너도 나를 잊지 못할 거야 나보다 더

어쩌다 우린 (Inst.) 소각소각

너무 보고 싶어습관처럼두 눈을 가려도여전히 선명한네 모습이 미워우리의 시간은사라질 듯사라지지 않아난 어느새 또다시두 눈을 가린다하루 온종일너를 꾹 삼키다가득 체한 내 맘이안쓰러워져널 지워보려고 해이 바보야널 만나 이렇게 난늘 보고 싶어서 또 잠 못 들어어쩌다가우리는 이렇게 또만나 사랑했을까 아니면 나 만일까늘 궁금했었어너도 궁금했을까하루 온종일네 연락...

어쩌다 우린 (Inst.) 조감자

이제는 나 네 맘을 알아 멍하니 한참을 생각했어 언제쯤일까 혼자일 때 너의 마음 속을 헤엄쳐 봤어 차가웠지만 조금은 따뜻했어 널 그리고 그리워 해 괜찮을까 어쩌다 우린 이렇게 서로 멀어져 가던 네 맘을 왜 몰랐을까 사랑 했었던 그때의 우리 아무것도 잃지 않을 듯 했어 멀어져간 우리 마음이 왜 자연스러운 걸까 괜찮아 라고 말 하고 싶어 어쩌다

NBA hongobi 외 2명

Fly by rocket 우린 다른 New bad What the..
make a pass What the..
make a chance 바꿔 너네 안경 색깔 When I spit out rap
 We fly by rocket
 우린 다른 New bad We fly by rocket 우린 다른 New bad What the..
make a pass
 What

우리 어쩌다 Mr. Junk

우리 어쩌다 이렇게 되었죠 그냥 잠시 잊고 지냈던 것 같은데 우린 이렇게 멀어져 있었던 거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지내다 보니 한 공간 속에 함께한다 생각했지만 건널 수 없는 벽이 생겨 있었나 봐요 서로 조금 무신경해 졌다 느꼈지만 갈라진 마음의 틈이 있었나 봐요 사랑이 멀어지고 있었다는 걸 모른채 별다른 느낌 없이 이별하게 된거죠 한 공간 속에 함께한다 생각했지만

Colour by Number Culture club

When I looked in your eyes Felt the spirit of man Demanding more than just a smile Took a chance for a while Speaking in tongues That float us down rivers The past will remind us All colours

이름 모를 꽃 한송이 이희진

바다 멀리 떨어진 이름 모를 꽃한송이 하나 외로운 그곳에 간절히 고개를 푹 숙이며 나도 모르게 이곳에 어쩌다 우린 똑같은 신세 그러나 넌 나보다 이쁘네 어쩌다 혼자 몰래 피었나 바다 멀리 떨어진 이름 모를 꽃한송이 하나 외로운 그곳에 간절히 고개를 푹 숙이며 나도 모르게 이곳에 어쩌다 우린 똑같은 신세 그러나 넌 나보다 이쁘네 어쩌다

어쩌다 남매송 주니토니

최고의 친구 나 진짜 화났음 나 진짜 슬픔 심술꾸러기 누나 때문에 나처럼 누나가 있다면 내 마음 알 거야 똑같은 노래만 맨날 불러 대고 맛있는 간식도 혼자 다 먹지만 솔직히 말해 미워할 수 없어 날 지켜 주는 우리 누나이니까 어딜 가든 무얼 하든 나랑 함께하는 우리 누나 가끔 짜증 나고 가끔 귀찮아도 이 세상 최고의 친구 어딜 가든 무얼 하든 우린

Us Princes to Kings

will be different Cos I loved you different I’ve been thinking bout us I’ve been thinking through the long nights Just tell me there’s a chance for you and me I know we haven’t talked much Cos

Chance Forest Music

Whether by chance or destiny, I cannot discern, Yet, Chance leads me on this mysterious sojourn. Within the enigmatic moments, we traverse Through time, venturing deeper, in the universe.

Last Chance Level 42

Waking up, sitting up, Troubled by a dream You were here, arms around me sleeping Should have known, I'm all alone That's the way it's been since I lost you, Ah ... ah Growing up, owning up, I've come

Gambler (Prod. by Jim Jonsin) Claude Kelly

Will you take a chance on us? Will you gamble our love? Close your eyes Roll the dice Never know \'till you sacrifice Will you take a chance on us? Will you gamble our love?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허각

모두 처음이었어 설레어 잠 못 든 것 내겐 처음이었어 소리 내 울었던 것도 이미 늦었다는 걸 떠날 만했다는 걸 내가 초라해진 후에 알았어 미안한 마음 없이 또 다른 사랑하길 좋은 사람 만나려 날 스쳐간 것처럼 부디 너를 보낸 게 잘한 일이 되도록 더욱 눈부시게 웃어주기를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수없이 부른 이름인데 그토록 간절했었는데 나는

ONE MORE CHANCE Fairport Convention

Calling all olive branches and laid off doves There is work to do before we say goodbye But who can see them turning to the face of love Though I hear them pleading with me, don't let us die As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재희 & 도희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어쩌다 마주친 그대 송재희, 도희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모습에 내 마음을 빼앗겨버렸네 어쩌다 마주친 그대 두 눈이 내 마음을 사로잡아버렸네 그대에게 할 말이 있는데 왜 이리 용기가 없을까 말을 하고 싶지만 자신이 없어 내 가슴만 두근두근 답답한

Ushoulda 에지오브사일런스 (edge of silence), 배어리

(어쩌다 너에게) 화가 날 때도 (가끔씩 너에게) 질투가 나도 나는 왜 너와 싸우려 하지 않았을까 (어쩌다 너에게) 삐질 때에도 (가끔씩 너에게) 서운할 때도 oh oh oh 우린우린 왜...

어쩌다 이별 (Inst.) 유다원

습관처럼 되뇌고 몇 번이고 다시 아니라고 말하던 날 언제인지는 몰라도 그때처럼 우린 되돌릴 수 없는 시간에 살아 첫 번째 이별은 잘 알지 못했어 그냥 그런 하루를 보내고 두 번째 이별에 조금씩 널 찾게 됐는데 어쩌다 세 번째 이젠 진짜인 것 같아 모든 것이 다 바뀌어버린 너의 모든 일상들 끝내 너는 행복한 척 웃고 있지만 너도 나를 잊지 못할 거야 나보다 더

London Beckoned Songs About Money Written By Machines Panic! at the disco

Meet the Press It's time for us to take a chance It's time for us to take a chance Panic! Meet the Press It's time for us to take a chance It's time for us...

파블로 한동준

그대 모습 찾으러 이거리를 헤메다 그대와 처음 만난 파블로에 내발길이 이끌리었지/저기 구석 자리에 그대 향기가 남아있을까/가만히 다가서다 나는 그만 그리움에 울먹이네 /어쩌다 우린 또다시 이렇게 헤어지고 나만홀로 남았나/둘이 보냈던 아름다운 기억은 멀어져가는 그대에게 아무 의미가 없나 /어쩌다 우린 또다시 이렇게 헤어지고 나만 홀로 남았나 /둘이 부르던

운명의장난 여정인

어쩌다 우린, 우린 만나서 기막힌 사랑을 하나요 어쩌다 우린, 우린 만나서 운명의 사랑을 하고 있나요 아~한번보고 말사람이라면 차라리 좋았을것을 아~스쳐지나 갈사람이라면 차라리 좋았을것을.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보고 보고 또 봐도 모자란 당신 사랑은 그렇게, 사랑은 그렇게 야속한 운명의 장난인가요.

Raise A Glass Softengine

day will come now we are here Get your feet of the ground we go up We gotta raise a glass raise that glass to us Days fly by fly by fast enough Hey Raise a glass to us We gotta raise a glass Raise a glass

어쩌다 (Vocal. 이호승) 영오 (05)

우연히 길을 걷다 다시 널 마주쳤어 내가 아닌 다른 사람과 걷고 있는 널 난 그 자리에 멈춰 섰고 시간은 계속 흘러가고 넌 나를 지나쳐갔고 난 얼어버렸어 어쩌다 오늘이 돌아오면 널 불러볼 수 있을까 지나고 나서야 이렇게 후회 않을 수 있을까 어쩌다 다시 그때로 가면 너를 붙잡을 수 있을까 여전히 날 흔들어 너는 좀 더 어른이 되면 그때는 괜찮을까 이런 날 보게

운명의 장난 여정인

어쩌다 우린, 우린 만나서 기막힌 사랑을 하나요 어쩌다 우린, 우린 만나서 운명의 사랑을 하고 있나요 아~한번보고 말사람이라면 차라리 좋았을것을 아~스쳐지나 갈사람이라면 차라리 좋았을것을. 이 무슨 운명의 장난인가요 보고 보고 또 봐도 모자란 당신 사랑은 그렇게 , 사랑은 그렇게 야속한 운명의 장난인가요. ㈕직도 남o†nㅓ\、、\、。

Starting Fires Invader Girl

She was alive with a certain dancer She took a chance on a necromancer She did things for the hell of it Didn't care if she'd pay for it She came alive when the sun went down And she took a chance where

이제.여기서.그만 10cm(십센치)

오늘은 이제 여기서 그만 어쩌다 지금 여기서 안녕 하늘엔 밝은 빛이 났지만 이대로 끝내 여기서 굿바이 우린 잘못인지 실수인지 스치고 가는 바람일지 잘 모르는 채로 이제 여기서 그만 우린 추억일지 악몽일지 희미해져 흩날려갈지 알 수도 없지만 지금 여기서 안녕히 오늘은 이제 여기서 그만 어쩌다 지금 여기서 안녕 아직은 마주보고 있지만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 허각

모두 처음이었어 설레어 잠 못 든 것 내겐 처음이었어 소리 내 울었던 것도 이미 늦었다는 걸 떠날 만했다는 걸 내가 초라해진 후에 알았어 미안한 마음 없이 또 다른 사랑하길 좋은 사람 만나려 날 스쳐간 것처럼 부디 너를 보낸 게 잘한 일이 되도록 더욱 눈부시게 웃어주기를 우린 어쩌다 헤어진 걸까 수없이 부른 이름인데 그토록 간절했었는데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