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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아름다운건 이상헌

나는 널 기다렸어 슬픈 눈을 가진 너 안개꽃을 한아름 안고 내게올 줄 알았지 너를 처음 봤을 때 느낌으로 알았지 우리 사랑하게될 줄을 이미 알고 있었어 사랑이 아름다운건 기다림 그 속에 이뤄지는 꿈 흔들리지 않는 굳은 마음으로 비워낸 영원의 꽃 사랑의 소중함을 이제야 알 것 같아 기다림을 참아내려 사랑을 준비했지 견디기 힘든 날은 지치도록 생각했지 너를 위한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상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냐 가슴을 열고 본다면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야 사랑으로 모든 게 빛나고 있잖아 아름다운 세상이 내안에 있어 하늘을 날아보아...

비로소 보이는것들 이상헌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체리나무 이상헌

체리나무 분홍 빛 향기가 불어온다 인생이란 항상 단 초콜릿과 같은것 체리나무 분홍 빛 향기가 불어온다 그대의 춤추던 시절들이여 이젠 안녕 이제나는 어디로 내둥지를 찾아서 체리나무 분홍 빛 향기가 불어온다

배반 이상헌

나 이제 어떡해 너를 볼수가 있을까내 가슴 깊은 곳에 나 아닌 사랑을 보았네아직도 믿기질 않아 밤새워 생각 해봐도마음의 고통 커져 갈뿐 너의 모습 멀어져 가네이대로 난 떠날 수 없네 너의 진실 말해주렴어디부터 잘못되었나 너의 마음 보여줄수 있겠니밤마다 들려준 그 노랜 무엇이며 영원하자던 그 맹세는 무엇인가너만을 사랑한 내 잘못 무엇인지 어디한번 속 시...

어느 쓸쓸한 날의 독백 이상헌

언젠가 어둠을 떨어 뜨리던 차가운 저녁바람 속에작은 몸을 맡긴채 떠돌다가 멈추어선 낯익은 그 곳에는내가 아주 어릴 적 모습들이 강물처럼 흐르고 있네스치는 사람들의 표정이 슬퍼보여 그들도 나와같이 강물을 보는걸까 변하는 모든 것에 나도 따라 변해 버렸고그렇게 흘러버린 시간들 이젠 다시 갈수 없네이젠 갈수 없어 하루 밤을 보내듯 많은 날은 흘러 갔지이젠 ...

잠든 계절 이상헌

어둠이 한꺼번에 이 넓은 세상을 감추면향기로움 피어나는 연인들의 발길깊이 깊이 익어가는 사랑의 참된 빛깔로살아가려는 움직임 소리당신이 있었기에 먼 길 걸어도 지치지 않고나는 지금 겨운 행복 가눌 수가 없네가고 없는 사람 위해 기도하는 솔직함으로 살아가려는 움직임 소리 라 라희망에 부푸는 가슴 내 모든 시간을 그대 위해 바치리라삐쭉 삐쭉 돋아나는 봄이 ...

아름다운 세월 이상헌

이 세상에 피어 오르는 단 한 사람언제나 가슴속에 불을 지피는 눈 앞에 신비한 기쁨 인사람온 밤을 다 태운 불꽃처럼 그대의 깊은 의미 되고싶어당신의 눈빛은 꿈 속이고 그 푸른 입김은 의지되어세월을 두렵지 않게 하소서 우리의 세월을기나긴 당신과 함께 걷은 세월 아름답게 하소서눈 감으면 그리움되어 떠 오르는 가슴에 그려진 당신 모습을이 세상 끝까지 간직하...

괜시리 이상헌

어느덧 하루가 다가고 저녁바람 쓸쓸히 불어오네왼종일 시달리던 차속에 수많은 얼굴 하나둘 흩어지네괜시리 짜증나는 밤 잠이 오질 않아마음을 달래며 허공만 바라보네 괜시리 짜증나는 밤어김없이 밤은 찾아 오건만 홀로 지새는 너무도 쓸쓸한 밤왜 이리 시간 더디 흐르나 내마음 자꾸 자꾸만 우울 해지네괜시리 짜증나는 밤 잠이 오질 않아마음을 달래며 허공만 바라보네...

마음의 꽃 이상헌

내 맘에 피어난 꽃은 그 누구도 꺽을 수 없어찬란하게 빛나는 나의 사랑으로 목숨처럼 간직해왔어세상이 나를 버려도 나의 사랑 지킬 수 있어그대만 있다면 나는 행복한 걸 당신은 나의 전부야비바람 몰아치는 황량한 들판에도 피울 수 있지나의 사랑 있다면 온 세상을 하얗게 채울 수 있어내 삶의 마지막까지 너를 지키며 살아 갈거야내 맘에 피어난 꽃을 그대에게 줄...

세월의 벽 이상헌

십년하고 이삼년이 지난 어느 날 나는 널 만났지오랜 시간 잊고 살아 왔지만 웃는 모습 아직도 낯설지 않아어줍잖은 질문으로 말문 열었고 여전히 아름답다 했지만세월의 깊이 어쩔수 없었는지 눈가의 주름 나는 슬펐네그래 요즘 어떠냐고 물었을 때는 대답 대신 힘 없은미소로 답했지 더 이상 할말도 없이 그냥 앉아 있었지마치 이별하는 사람들처럼언제 한번 다시 만나...

왜 모두들 떠나려고만 하나 이상헌

어디선가 들리는 시계의 초침소리밤이 깊어 갈수록 방안 가득 메우면정든 나의 모든 것 낯설게만 보이고나의 기억은 자꾸 시간을 거슬러 올라투명하게 빛나는 그 시절의 모습으로어느새 되돌아가 앉았네걷잡을 수가 없는 시간 흐름속에서 변치 않는다는 건 무엇보다 힘들지그래도 마음속에 희망 갖게 된다면시들지 않는 꽃이 가슴에 피어 날거야사람들은 왜 자꾸 자꾸만 떠나...

시련 이상헌

살며시 다가와서는 작은 촛불 하나 켜놓고쓸쓸한밤 지켜 준다던 사랑의 속삭임하지만 지금 내 가슴엔 깊이 패인 눈물 자욱만 남아비라도 쏟아 질 것 같은 날엔 슬픔이아무것도 보이질 않아 지금 내게는 참을 수 없는 시련인 것움직일수가 없어 숨을 쉴수가 없어떠다니는 구름마저 나를 비웃어되돌릴수가 없어 자꾸만 멀어지네 이제는 서있기조차언젠가 잊혀지겠지 입술 깨물...

나좀 내버려둬 이상헌

이제는 제발 나좀 내버려둬 한 마디면 쩔쩔매던 너였는데 무엇이 그리 배짱 두둑하게 만들었을까 도무지 알수 없어요 마음 조려 살수가 없어 내눈 보면 알수 있잖아 제발 나좀 내버려둬 누구든 한번 가고싶은 세상 가지 못한다면 나는 억울해요 당신이 함께 가고 싶어해도 그건 내게만 보이는 좁은 길이야 마음 조려 살수가 없어 내눈 보면 알수 있잖아 제발 나좀 내버려둬

마음과 마음 이상헌

우린 어쩔수 가 없었죠 고통의 시간이 너무 길었죠숨길수 가 없기에 더욱 눈물 많았던 그 모습이 우리 였지만우린 맑은 영혼이 있고 누구보다 따뜻한 마음이 있죠우리 모여 노래 부르면 모든 슬픔 사라져가고우리 마음 한데 모이면 변치 않는 사랑 넘치네영원히거센 비바람이 불어도 더 이상은 흔들리지 않아요힘이 없을 때에는 두손 마주 잡고서 서로 의지하며 살아요우...

아름다운건 강태구

아름다운 건 왜 사라지는가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 것인가 아름다운 건 내 옆에있다가 어느새 저기 멀리 사라져버려 그럴때면 쓸쓸해져 아무도 모르게 나도 아무도 모르게 나도 나의 마음은 너무 고요해 더이상 나혼자 남겨지기는 싫어 그럴때면 쓸쓸해져 아무도 모르게 나도

낙화소리 캐빈육(Kevin Youk)

사랑이 서러워서 눈물나지요 남 모를 한숨으로 외로웠지요 추억 보다도 아름다운건 다가오는 세월이라고 가는 한 마음은 달빛이 가득 채우네 인생은 아 얼마나 깊은 것인지 오늘은 낙화소리 나를 달래네 추억 보다도 아름다운건 다가오는 세월이라고 가는 한 마음은 달빛이 가득 채우네 인생은 아 얼마나 깊은 것인지 오늘은 낙화소리 나를

낙화소리 캐빈육

사랑이 서러워서 눈물나지요 남 모를 한숨으로 외로웠지요 추억 보다도 아름다운건 다가오는 세월이라고 가는 한 마음은 달빛이 가득 채우네 인생은 아 얼마나 깊은 것인지 오늘은 낙화소리 나를 달래네 추억 보다도 아름다운건 다가오는 세월이라고 가는 한 마음은 달빛이 가득 채우네 인생은 아 얼마나 깊은 것인지 오늘은 낙화소리 나를 달래네

비로소 보이는 것들 이상헌 [포크]

비로소 보이는 것들 잠시 멈추어 주위를 둘러보니 네겐 소중한 것들 너무도 많아 음 길가에 풀 한포기도 제각기 살아갈 이유 있겠지 모든 건 나를 위한 것 나만의 것들 아 바람이 불어와 귓가에 속삭이는 말 행복은 멀리 있는 것이 아냐 가슴을 열고 본다면 살아 있다는 것이 행복이야 사랑으로 모든 게 빛나고 있잖아 아름다운 세상이 내안에 있어 하늘을 날아보아...

여전히 나는 (With 이상헌) Humble humming

그대 떠나고 시간이 꽤 흘러어느 정도 내 맘추스릴 수 있게 됐죠우리 함께 남긴 아픔도많이 잊게 되었죠이 정도 쯤은그렇게 또 하룰 하룰 보내다가도가끔은 무너지고 눈물 흘려도이젠 그대 없는내 삶이 많이 익숙해졌어요소개팅도 하고 데이트도 하고이런 사람 저런 사람 만나보지만역시나 그대 만한사람 내겐 없군요어디 있나요 내 사람내 전부였던 그대오직 그대 하나뿐그...

예뻐야만 아름다운건 아니죠 박경림

내 거친 목소리에 모두웃었죠 그만 두라며 네 자린 거기 아니라며 힘들고 버거워서 눈물이나도 포기할 생각 없었죠, 난 나를 믿기에... 멋진가수가 되고 싶어 노래 부르는건 아니예요 꿈을 갖고 사는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을뿐 잘 해낼 자신 없어도 끝까지 할 자신 있어요 예쁜 것만이 꼭 아름다운 건 아니니까요 이젠 알수가 있어요, 아주 작은 진실이지만 이...

블루 크리스마스 김장호

☆★☆★☆★☆★☆★☆★ 이 세상 비추는 아름다운건 사랑하는 사람들 작은 웃음뿐이지 1. 눈내린 거리엔 수많은 사람들 해맑은 아이들 웃음이 가득해 카드한장에 담겨진 우리의 사랑노래 진한 여운으로 내게 다가와 차가운 바람에 혼자 남아있는 순간들 외로움을 감싸주는 행복했던 기억 사랑이 가르쳐준 소중한 시간속에 그리움 2.

사랑스런 그대 임백천

그댄 귀여운 웃음이 그댄 꿈꾸는 눈빛이 슬픈세상을 아직은 몰라도 아름다운건 느낄수있어요 작은 창가에 꽃아둔 빨간 튜율립 꽃처럼 그대 수줍은 사랑의 비밀을 나에게 말해줘요 쓸쓸한 이밤 그대 목소리 들으면 지친 마음이 어느새 따뜻해 외롭게 텅빈 나의 가슴속 빈방에 그대 사랑이 곁에있어요 깊은 잠이든 꿈속에도 사랑스러운 그대의 모습 쓸쓸한

2막 뭐 세상이란 다 그렇지

화려했던 여름은 한송이의 장미도 남기지 못한채 떠나네 따뜻했던 오후에 그벤취의 햇살도, 그녀 웃음따라 떠나 이제 내일이면 세상의 모든 장미 하나 둘 시들을 꺼야 (떨어질거야) 떠나버린 그녀를 위해서~ 모든게 영원할 꺼라고 믿어왔던 나를 남겨둔채로 (마지막 여름은 가고 그녀의 웃음마저도) 뭐 세상이란 다 그렇지, 아름다운건 사라져 가는거, 세상은 그래

내 손을 잡아줘 (With 이상헌) Humble humming

내 손을 잡아 줘 어둠에 갇힌 날앞을 볼 수 없어 날 이끌어 줘넌 빛이 보이니 하늘이 푸르니오늘 내 하루는 구름이 가득해나에게 알려 줘 내가 가야 할 길혼자 남겨진 나 날 이끌어 줘너는 알고 있니 내가 가야 할 길앞을 볼 수 없어 구름이 가득해거리에 수많은 사람들은모두 행복해 보이는데왜 나는 이렇게 힘든지정말로 모르겠어이전에 나도 분명저들과 같은 사람...

우리의 이별뒤에 이수진

떠날때 그대 모습이 더더욱 아름다운건 헤어질때 다시 온다는 그 말 때문이었나 비바람 오는 뒤엔 땅이 굳어지듯이 우리의 이별뒤엔 사랑은 아름다웠네 외로움에 떨고 있는 장미 한송이 가슴에 안고 떠난 그대여 그 입술에 미소질때 내맘에 꽃은 피었네 떠날때 그대 모습이 더더욱 아름다운건 헤어질때 다시 온다는 그 말 때문이었나 외로움에 떨고 있는

예쁜 것만이 아름다운건 아니죠 박경림

예쁜것만이 꼭 아름다운건 아니니까요.. [[ 간주中 ]]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 노래 부르는 것 아니예요. 꿈을 갖고 사는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을뿐,. 잘해낼 자신 없지만, 끝까지 할 자신 있어요 예쁜것만이 꼭 아름다운건 아니니까요,. 이젠 할수가 있어요,. 아주작은 진실이지만- 이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

지친 그대에게 (Dear Bloom) 그린(Grin)

흐트러지는 것을 너무 나무라지마오 흐드러진 벚꽃처럼 사랑스런것이 없다오 취해가는 것을 너무 나무라지마오 취기 오른 저녁 노을처럼 낭만적인것이 없다오 그러니 그대 그대를 너무 나무라지마오 절망 속에서 다시 피어나는 그대 모습처럼 아름다운건 이 세상에 없다오 떨어지는 것을 너무 나무라지마오 떨어지는 별들의 향연처럼 희망적인것이

아름다운 건 강태구

아름다운건 왜 사라지는가 사랑은 정말 아름다운것인가 아름다운건 내 옆에 있다가 어느 새 저기 멀리 사라져버려 그럴때면 쓸쓸해져 아무도 모르게 나도 아무도 모르게 나도 나의 마음은 너무 고요해 더이상 나혼자 남겨지는건 싫어 그럴때면 쓸쓸해져 아무도 모르게 나도 아무도

Mint 김종서

세상 깨우는 아침 수줍은 햇살이 나를 감싸요 어쩌면 그대 동화속을 더나와 이슬의 향기 내 맘가득 뿌려요 따뜻한 모닝커피 마시려 내 마음 한 가득 그댈 느껴요 어쩌면 그댈 마치 마법사처럼 라벤다 향기 세상가득 뿌려요 i love you 그댈 사랑해 내 삶이 끝날때까지 미풍진 세상도 아름다운건 그댈 닮고 있기 때문에 따뜻한

Renew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 (The Grace)

저 낡은 슬픔은 서랍에 두고 햇살 가득 신선한 바람의 옷을 입어요 어두워진 마음은 이젠 비워놓아요 누군가 그대 가슴에 빛을 채워 넣을 수 있게 그만해요 일어서요 그대는 절대 약한 그런 사람이 아닌 걸요 불어오는 바람결에 이제는 놓아주세요 사랑할땐 좋아할땐 아낌없이 주는게 더 좋은걸 맘을 열어 보여줘요 진심만큼 아름다운건 없는걸 또 울고있나요

사랑지기 심수천

함께 걸어온 추억의 길을 돌이켜 더듬어 보면 기쁨과 슬픔 아픔과 행복 방황도 많이 했었지요 우리가 선택한 사랑도 사랑의 길이기에 희비에 엇갈린 갈등을 피~할순 없었지만 사랑보다더 진실 보다더 아름다운건 없었기에 잃어 버렸던 반쪽을 찾은 우리가 됐잖아요 우리가 선택한 사랑도 사람의 길이기에 희비에 엇갈린 갈등을 피할순 없었지만~~

주먹을 쥐지마라 조항조

사는게 쉽지는 않아 그래도 사는거야 노을이 아름다운건 내일이 있어서야 세상을 내려다봐 오르려 하지마라 모두같은거야 숨기고~ 사는거야~ 주먹을 쥐지마라 미워하지도 마라 어차피 인생이란 돌고 도는거야 사는게 쉽지는 않아 그래도 사는거여 황혼이 아름다운건 추억이 있어서야 가슴을 열어봐라 붉은강이 흐른다 가슴를 짓누르는 청춘에~ 무게때문에 모두를

주먹을 쥐지 마라 조항조

사는게 쉽지는 않아 그래도 사는거야 노을이 아름다운건 내일이 있어서야 세상을 내려다봐 오르려 하지마라 모두같은거야 숨기고~ 사는거야~ 주먹을 쥐지마라 미워하지도 마라 어차피 인생이란 돌고 도는거야 사는게 쉽지는 않아 그래도 사는거여 황혼이 아름다운건 추억이 있어서야 가슴을 열어봐라 붉은강이 흐른다 가슴를 짓누르는 청춘에~ 무게때문에 모두를

오늘은 좋은날 주연아

1절 당신은 나에게 행복을 주는 사람 친구처럼 애인처럼 그렇게 살아야지 세상이 아름다운건 사랑하는 그사람이 내곁에 있기때문에 기쁨은 두배 행복은 세배 세배 오늘은 기분좋은날 당신을 사랑합니다 여러분을 사랑합니다 2절 당신은 오늘도 날웃게 만든사람 친구처럼 연인처럼 그렇게 살아야지 세상이 아름다운건 사랑하는 그사람이 내곁에 있기때문에 기쁨은 두배

RENEW 천상지희 The Grace

저 낡은 슬픔은 서랍에 두고 해살 가득 신선한 바람의 옷을 입어요 어두워진 마음은 이젠 비워놓아요 누군가 그대 가슴에 빛을 채워 넣을 수 있게 그만해요 일어서요 그대는 절대 약한 그런 사람이 아닌 걸요 불어오는 바람결에 이제는 놓아주세요 사랑할땐 좋아할땐 아낌없이 주는게 더 좋은걸 맘을 열어 보여줘요 진심만큼 아름다운건 없는걸

한 어린 왕자 해오른누리

너를 맨처음 보았을 때 반짝이는 머리카락 낯선 지구에 떨어져서 조금은 겁먹은 얼굴이 매력 가득한 그 표정과 신비한 웃음 처음 만나본 순진함에 너에게 내 마음 끌렸지 가까워지고 멀어져가는 우리들 매일 사는 얘기 오직 마음의 눈으로 보는게 사실을 본다는 비밀을 알게 했지 그건 분명해 사막이 아름다운건 정말 확실해 어딘가 물이 있어서지 그건 분명해 꽃들은 사실 마음

The Castle Of Zoltar 박효신

내 심장에 박힌 태엽도 알수없는 힘에 끌려 돌아가고있어 Hey ye ~ Hey ye ~ 먼지로 자욱한 내 속에 기억에 조각을 찾고 부러졌던 날개를 붙여 날아봐 I will make it 하늘보다 더 높이 날아가고 싶어 자유를 느껴봐 내안에 shining life 힘이들땐 구름위에 올라 발아래 세상을 봐 내가 바라본 이곳보다 아름다운건

동지라는 이름 우리나라

동지라는 이름 이광석 글,곡 1.내가 세상에 만난 이름 중 가장 아름다운건 동지랍니다 기쁠때 같이 웃음 흩날리며 힘들때 소주 한잔 기울이며 먼길 갈수 있는 건 당신의 이름 때문입니다 2.내가 세상에 만난 이름중 가장 아름다운건 동지랍니다 천번을 불러도 새롭고 한번을 만나도 미더운 한길 갈수 있는 건 당신의 이름 때문입니다

예쁜 것 만이 아름다운건 아니죠 박고테

내 거친 목소리에 모두 웃었죠 그만 두라며 니자린 거기 아니라며 힘들고 버거워서 눈물이 나도 포기할 생각 없었죠 난 나를 믿기에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건 아니에요 꿈을 갖고 사는 모두에게 보여주고 싶을 뿐 잘 해낼 자신없지만 끝까지 할 자신 있어요 예쁜 것만이 꼭 아름다운 건 아니니까요 멋진 가수가 되고 싶어 노래를 부르는 건 아니에...

예쁜 것 만이 아름다운건 아니죠 박경림

예쁜 것만이 아름다운건 아니죠 박승화작곡/이세준.박경림작사/박경림 노래 내 거친 목소리에 모두 웃었죠 그만 두라며... 니자린... 거기 아니라며... 힘들고 버거워서 눈물이 나도 포기할 생각 없었죠...난 나를 믿기에...

예쁜 것 만이 아름다운건 아니죠 박고테 프로젝트

예쁘것만은 꼭 아름다운건 아니니까요..* 이젠 할 수가 있어요..아주 작은 진실이지만.. 이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것.. 꿈이라는 것..희망이라는 것

Song 4 이수

★이수 - Song 4.......Lr우★ 숨가쁘게 바쁜 날들에 너무나도 분명하게 잊어버렸던 기억들이 하나둘씩 천천히 떠올라버렸죠 슬픈시간도 행복했던 순간도 지금내게 아름다운건 기억이 다신 변하지 않는 영원함이라는것을 나는 알기때문이죠 절망조차도 나였다는걸 이제야 조금씩 깨달을수 있기 때문이죠 이 시간들도 결국엔 추억이 될테니까요

Song 4 이수(Isu)

숨가쁘게 바쁜 날들에 너무나도 분명하게 잊어버렸던 기억들이 하나둘씩 천천히 떠올라버렸죠 슬픈시간도 행복했던 순간도 지금내게 아름다운건 기억이 다신 변하지 않는 영원함이라는것을 나는 알기때문이죠 절망조차도 나였다는걸 이제야 조금씩 깨달을 수 있기 때문이죠 이 시간들도 결국엔 추억이 될테니까요 잊어버렸던 기억들이 하나둘씩

뭐 세상이란 다 그렇지 이문세

화려했던 여름은 한송이의 장미도~ 남기지 못한채 떠나네~~ 따뜻했던 오후에 그 벤취에 햇살도 그녀 웃음따라 떠나~~ 이제 내일이면 세상의 모든 장미 하나 둘 시들을 꺼야 떠나버린 그녀를 위해서~~~ 모든게 영원할 거라고 믿어왔던 나를 남겨 둔채로~~~~~~ (마지막 여름은 가고 그녀의 웃음마져도) 뭐 세상이란 다 그렇지 아름다운건

꿈과 너와 나 Antique Village

졸린 아침 눈 비비고 깨지지 않아서 이렇게도 내게 더 남는걸 지난 기억이 모여서 강을 또 이루면 너를 사랑한 나를 사랑한 시간들도 보이는 더 아름다운건 추억 한켠에 남겨서 예쁜 꿈에 깊이 빠져 멀리 다가가 더 기억하는건 가슴 한켠에 남겨서 슬픈 꿈에 깊이 빠져 멀리 다가가 푸른 바다위를 멋진 배와 날아가는 날 보았지 하얀 파도속에 부숴지며 반짝이는 별 보았지

한 어린왕자 (Radio Ver.) 해오른누리

너를 맨 처음 보았을 때 반짝이는 머리카락 낯선 지구에 떨어져서 조금은 겁먹은 얼굴이 매혹 가득한 그 표정과 신비한 웃음 처음 만나본 순진함에 너에게 내 마음 끌렸지 가까워지고 멀어져가는 우리들 매일 사는 얘기 오직 마음의 눈으로 보는 때 사실을 본다는 비밀을 알게했지 그건 분명해 사막이 아름다운건 정말 확실해 어딘가 물이 있어서지 그건 분명해 꽃들은 사실

토박이 김종국

매일걸어도 새로워요 이곳이 너무 좋아서 오늘도 난 하루가 짧기만 해요 그대 마음빈틈없이 모르는 길이 없어서 눈감고도 날 찾아갈 자신있지만 너무 잘 알아서 힘든일도 있어요 아무리 보살펴줘도 아물지 못하는 깊은 상처도 보이지만 세상가장 아름다운건 영원토록 살고싶은곳 그대에 가슴속 작지만 안아줄 넓은곳 다른곳은 알지 못해요

태양의 눈물 KCM

하루에도 몇번씩 널 잊고 널 다시 찾게만되 버릇처럼 네이름을 부르다가 다시 돌아보게되 얼마나 니가 나만큼 울어봤어 사랑 때문에 아파봤어 내 눈물로 아픔을 덜어내는 내맘을 알기나하니 태양이 기억을 다 태워 버리면 저 달이 널 비추지 않는다고하면 너의 이름까지 처음부터 없었던 일이될까 세상이 아직 아름다운건 니가 머물던 그 자리에 함께했던

태양의 눈물 케이씨엠

하루에도 몇번씩 널 잊고 널 다시 찾게만돼 버릇처럼 네 이름을 부르다가 다시 돌아보게돼 얼마나 니가 나만큼 울어봤어 사랑 때문에 아파봤어 내 눈물로 아픔을 덜어내는 내 맘을 알기나하니 태양이 기억을 다 태워 버리면 저 달이 널 비추지 않는다고하면 너의 이름까지 처음부터 없었던 일이될까 세상이 아직 아름다운건 니가 머물던 그 자리에 함께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