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가 바라는 건 이선희

내가 바라는 기억하고 있죠 어릴적 간직했던 하얀 그 꿈을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긴 시간이 지나 혼자란걸 느낄때 우리의 꿈도 조금씩 변해갔죠 힘이 들었죠 살아가는 일들이 혼자 이겨내야만 하는 허나 기억해요 언젠가 함께했던 그 시절 그 때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의 꿈을 서로의 따뜻한 손길로 우린 다시 슬픈 눈물은 이젠 없어 가끔

내가 바라는 건 이선희

내가 바라는 기억하고 있죠 어릴적 간직했던 하얀 그 꿈을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긴 시간이 지나 혼자란걸 느낄때 우리의 꿈도 조금씩 변해갔죠 힘이 들었죠 살아가는 일들이 혼자 이겨내야만 하는 허나 기억해요 언젠가 함께했던 그 시절 그 때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의 꿈을 서로의 따뜻한 손길로 우린 다시 슬픈 눈물은 이젠 없어 가끔

내가 바라는 건 이선희

기억하고 있죠 어릴적 간직했던 하얀 그 꿈을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긴 시간이 지나 혼자란걸 느낄때 우리의 꿈도 조금씩 변해갔죠 힘이 들었죠 살아가는 일들이 혼자 이겨내야만 하는 허나 기억해요 언젠가 함께했던 그 시절 그 때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의 꿈을 서로의 따뜻한 손길로 우린 다시 슬픈 눈물은 이젠 없어 가끔 힘이 들고 외롭다고 느낄때...

그 중에 그대를 만나 (Live 2014) 이선희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 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 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라일락이 질때 (Live) 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는 내게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 수 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게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픈 미련이 남아서 일꺼야 이젠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진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길주진마 생각하지도마 또 다른 네삶에서 나와 함께 했던 그 기억들을

이젠 눈물 흘리지마 이선희

이젠 눈물 흘리지마 내가 곁에 함께 있쟎아 슬픈 추억때문에 네가 우는 싫어 이렇게 한번 웃어봐 추억은 슬프게 잠들고 너의 미소 아름답게 피쟎아 세월이 흘러가면 언젠가 만날거야 슬픔은 이제 지워버려 저 하늘 꽃구름 너의 마음 같아서 활짝 핀 모습이야 천사같은 얼굴이야 이젠 눈물 흘리지마 햇살은 우리에게 있쟎아 이 순간이 지나면 새로운

이젠 눈물 흘리지마 이선희

이젠 눈물 흘리지마 이젠 눈물 흘리지마 내가 곁에 함께 있쟎아 슬픈 추억때문에 네가 우는 싫어 이렇게 한번 웃어봐 추억은 슬프게 잠들고 너의 미소 아름답게 피쟎아 세월이 흘러가면 언젠가 만날거야 슬픔은 이제 지워버려 저 하늘 꽃구름 너의 마음 같아서 활짝 핀 모습이야 천사같은 얼굴이야 이젠 눈물 흘리지마 햇살은 우리에게 있쟎아 이 순간이

이젠 눈물 흘리지마 이선희

이젠 눈물 흘리지마 이젠 눈물 흘리지마 내가 곁에 함께 있쟎아 슬픈 추억때문에 네가 우는 싫어 이렇게 한번 웃어봐 추억은 슬프게 잠들고 너의 미소 아름답게 피쟎아 세월이 흘러가면 언젠가 만날거야 슬픔은 이제 지워버려 저 하늘 꽃구름 너의 마음 같아서 활짝 핀 모습이야 천사같은 얼굴이야 이젠 눈물 흘리지마 햇살은 우리에게 있쟎아 이 순간이

너는 떠나면서 나에게 울지 말라고 하지만 이선희

내가 다짐하는 한 가지 뿐 우리 다시는 아픈 사랑을 하지 말자고. 한 번 시작한 아픔은 끝이 없으니까.

낯선 바닷가에서 (Saxophone Ver.) 이선희

널 잊어버리기 위해 나 여기까지 온거야 하늘이 푸른 바다와 만나는 이 곳에 하나 둘 추억을 꺼내 다시는 내 맘에 담지 않으려 그렇게 나를 나도 버리고 싶어 내 맘에서 떠나가 줘 아무리 이렇게 너를 밀어내 봐도 돌아오는 하얀 파도처럼 다시 나를 찾아 와 너 또한 네 맘에 아직 내가 있다면 나에게로 돌아 와 예전처럼 나를 사랑해 줘 나 혼자

I Have To Say Goodbye 이선희

너를 사랑한 아니야 단지 취한 듯한 느낌 스쳐 보내긴 싫었어 처음엔 정말 그랬어.

그대의 얼굴 이선희

아름다운 그대 눈빛이야 타는 노을보다 더 아름다워 향기로운 그대 입술이야 빨간 장미보다 더 향기로워 가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 곁에 없으니 마음이 빈 것같아 그대의 얼굴이 웃으면 나는 좋아 그대의 얼굴이 슬프면 나도 슬퍼 아 - 부드러운 그대 머릿결 솜사탕보다 더 부드러워 너무 고운 그대 마음이야 아가솜보다 더 고와라

그대의 얼굴 이선희

그대의 얼굴 아름다운 그대 눈빛이야 타는 노을보다 더 아름다워 향기로운 그대 입술이야 빨간 장미보다 더 향기로워 가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 곁에 없으니 마음이 빈 것같아 그대의 얼굴이 웃으면 나는 좋아 그대의 얼굴이 슬프면 나도 슬퍼 아 - 부드러운 그대 머릿결 솜사탕보다 더 부드러워 너무 고운 그대 마음이야 아가솜보다

그대의 얼굴 이선희

그대의 얼굴 아름다운 그대 눈빛이야 타는 노을보다 더 아름다워 향기로운 그대 입술이야 빨간 장미보다 더 향기로워 가까이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내 곁에 없으니 마음이 빈 것같아 그대의 얼굴이 웃으면 나는 좋아 그대의 얼굴이 슬프면 나도 슬퍼 아 - 부드러운 그대 머릿결 솜사탕보다 더 부드러워 너무 고운 그대 마음이야 아가솜보다

Because Of You 이선희

내 마음인데 내 맘대로 못해 지난 잊는다 해 놓고서도 자꾸 눈물만 흘리고 난 바보인가 봐 모진 척 못하니 아프면 더욱 생각나는 너의 따스했던 미소 모든 다 그대론데 너 하나 없는 건데 더 이상 무너질 수 없을 만큼 이렇게 슬픔에 지쳐가는 건지 cause you only cause of you 난 아무 생각도 못하고 가슴속엔 설명 할 수 없는

그 중에 그대를 만나 이선희/이선희

그렇게 대단한 운명까진 바란적 없다 생각했는데 그대 하나 떠나간 내 하룬 이제 운명이 아님 채울 수 없소 별처럼 수 많은 사람들 그 중에 그대를 만나 꿈을 꾸듯 서롤 알아보고 주는 것 만으로 벅찼던 내가 또 사랑을 받고 그 모든건 기적이었음을 그렇게 어른이 되었다고 자신한 내가 어제같은데 그대라는 인연을 놓지 못하는 내 모습, 어린아이가

너를 만나다 이선희

봄볕에 불던 바람 따스했던 두 손과 피아노 페달 소리 같이 먹던 저녁식사 때로 사라진다는 더 영원해져 선명히 남아있어 내 기억속에 언제나 오랜 시간 말하지 못했던 안녕이라 멈춰서 있는걸까 나는 이렇게 여기에 계절을 잃어버린 달력 몇 장 넘기고 아득한 시간 끝엔 그대 내게 웃던 모습 때로 보이지 않는 더 영원해져 선명히 남아있어

하나된 우리 이선희

한평생을 살아가며 기다리는 내 사랑하는 형제 자매 모두와 함께 통일이란 아름다운 이름을 위해 다함께 손을 잡고 함께 노래하는 일 이젠 정말 모든 미움들을 털어버리고 하나되길 원하네 한 땅 위에 태어난 이유하나만으로도 우린 모두 하나니 한평생을 살아가며 기다리는 내 사랑하는 형제 자매 모두와 함께 통일이란 아름다운 이름을 위해 다함께

이선희 여우비

사랑을 아직 난 몰라서 더는 가까이 못가요 근데 왜 자꾸만 못난 내 심장은 두근거리나요 난 당신이 자꾸만 밟혀서 그냥 갈수도 없네요 이루어질 수 도 없는 이 사랑에 내 맘이 너무 아파요 하루가 가고 밤이 오면 난 온통 당신 생각뿐이죠 한심스럽고 바보 같은 날 어떻게 해야 좋을까요 마음이 사랑을 따르니 내가 뭘 할 수 있나요 이루어질

기분이 좋아 이선희

기분이 좋아 이렇게 햇살이 충분한 날에 인파에 묻혀 있으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야 항상 새로운 걸 기대하는 기분 좋은 느낌이야 낡은 청바지를 입고 작은 가방을 허리에 메고 지금 생각나는대로 어디든지 괜찮아 오늘 하루쯤은 나의 인생을 살고 싶어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나를 잊어버릴 순 없어 기분이 좋아 이렇게 어디든

연애하듯 이선희

이렇게 함께하는 편안한 서로의 곁 연애할 때처럼 설레요 밤이 내린 하늘엔 별이 가득 익숙한 이 따스함 우리의 사랑에 책임을 다하며 오늘 이 순간을 맞는 당연함이 아닌 기적 같은 선물이죠 그대와 나에게 아프지 말아요 건강하게 더 많은 좋은 시간들 함께하며 누려요 아낌없이 서롤 위하며 살아가요 우리 처음 연애할 때처럼 우리의

기분이 좋아 이선희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이렇게 햇살이 충분한 날에 인파에 묻혀 있으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야 항상 새로운 걸 기대하는 기분 좋은 느낌이야 낡은 청바지를 입고 작은 가방을 허리에 메고 지금 생각나는대로 어디든지 괜찮아 오늘 하루쯤은 나의 인생을 살고 싶어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나를 잊어버릴 순 없어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이선희

기분이 좋아 기분이 좋아 이렇게 햇살이 충분한 날에 인파에 묻혀 있으면 뭔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기분이야 항상 새로운 걸 기대하는 기분 좋은 느낌이야 낡은 청바지를 입고 작은 가방을 허리에 메고 지금 생각나는대로 어디든지 괜찮아 오늘 하루쯤은 나의 인생을 살고 싶어 매일 반복되는 생활속에서 나를 잊어버릴 순 없어 기분이 좋아

라일락이 질 때 이선희/이선희

안녕이라는 인사를~ 내겐 단 한번도 말하지 않았어도 나는 느낌으로 알수있었지 이제 다시는 만날 수 없음을 변해가는 너의 마음이 내겐 날카로운 흔적을 남겨도 보고품건 미련이 남아서일꺼야 이제 내 품에서 벗어나고 있네 돌아보지마 내가 안타까워서 혹시라도 눈낄 주지마~ 생각하지도마 그대는 내 삶에서 나와 함께했던 그 기억들을~ 다시는 만질수

봄날은 이선희

떠나가는 것들의 이유라 하는 시간일 뿐이라고 모든 이별에 때가 되었듯이 별은 저기에 없다 아주 오래전에 빛 일뿐 우리 안에는 없다 봄날이었다 아~ 그땐 다 몰랐지만 너와 웃고 울고 꿈꾸며 좋았다 그토록 좋았던 그 많은 날들이 없었던 일이 될 수는 없어 그 많은 기대와 놓친 꿈들이 모든 봄에 묻어 돌아오겠지 아름다운 날이었다 내

반달(동요) 이선희

1.푸른 하늘 은하수 하얀 쪽배엔 계수나무 한 나무 토끼 한 마리 돛대도 아니 달고 삿대도 없이 가기도 잘도 간다 서쪽 나라로 2.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서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반짝 비치이는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반달 이선희

은하수를 건너서 구름나라로 구름나라 지나면 어디로 가나 멀리서 반짝 반짝 비치이는 샛별이 등대란다 길을 찾아라

라일락이질때 ◆공간◆ 이선희

라일락이질때-이선희◆공간◆ 1)안~녕이~~~라~는~인~사는~~~~ 내게단~한번~도~말~하지~않~았~~어~도~~ 나는느~낌으~로~알~수있~었~지~~~~ 이제다~시는~만날~수없~음을~~~~ 변~해가~~는너~의~마~음이~~~~ 내게날~카로~운~흔적을~남~겨~~도~ 보~고픈~~미~련이~남아~서일~꺼야~~~~ 이젠내~품에~

오월의 햇살 이선희

오월의 햇살 어디선가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보이는 쓸쓸한 거리 불어오는 바람뿐인데 바람결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쓸어올리며 가던 걸음 멈추어서서 또 뒤를 돌아다보네 어두운 밤 함께 하던 젊은 소리가 허공에 흩어져가고 아침에 올때까지 노래하자던 내 친구 어디로 갔나 머물다 간 순간들 남겨진 너의 그 목소리 오월의 햇살 가득한 날 우리

오월의 햇살 이선희

오월의 햇살 어디선가 날 부르는 목소리에 돌아보면 보이는 쓸쓸한 거리 불어오는 바람뿐인데 바람결에 휘날리는 머리카락 쓸어올리며 가던 걸음 멈추어서서 또 뒤를 돌아다보네 어두운 밤 함께 하던 젊은 소리가 허공에 흩어져가고 아침에 올때까지 노래하자던 내 친구 어디로 갔나 머물다 간 순간들 남겨진 너의 그 목소리 오월의 햇살 가득한 날 우리

내가 바라는건 이선희

기억하고 있죠 어릴적 간직했던 하얀 그 꿈을 그 어느 것과도 바꿀 수 없는 긴 시간이 지나 혼자란걸 느낄때 우리의 꿈도 조금씩 변해갔죠 힘이 들었죠 살아가는 일들이 혼자 이겨내야만 하는 허나 기억해요 언젠가 함께했던 그 시절 그 때 찬란하게 빛나던 우리의 꿈을 서로의 따뜻한 손길로 우린 다시 슬픈 눈물은 이젠 없어 가끔 힘이 들고 외...

지지 않겠다는 약속 YB, 이선희

눈물 나는데 슬퍼지는 이유를 몰랐던 나를 대신해 아파하는 너를 몰랐던 일 내 마음 내 어둠 무겁지만 내 얘기 내 노래 외롭지만 내가 미워한 세상 모든 것 어쩔 수 없다며 피하진 않아 나를 사랑한 너의 모든 것 이젠 내가 더 사랑할 수 있어 부서지는데 무서워하는 법도 몰랐던 나를 위해서 기도하는 너를 몰랐던 일 오오오오오오오ㅡ 내가

눈물속에피는꽃 이선희

나의 모습이 그렇게도 슬픈 얼굴로 울고 있었나요 무심코 흘러내리던 나의 이 눈물이 그렇게도 그대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나요 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을 지우려고 애쓰는 그대의 모습은 차라리 내 가슴에 돌을 던지고 있네요 눈물 속에 피는 꽃이여 "고독이 찾아오면 참아버리죠 참다가 외로워지면 그냥 울어버리죠" 이렇게 아픈 이별을 시작해야 하는

눈물 속에 피는 꽃 이선희

나의 모습이 그렇게도 슬픈 얼굴로 울고 있었나요 무심코 흘러내리던 나의 이 눈물이 그렇게도 그대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나요 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을 지우려고 애쓰는 그대의 모습은 차라리 내 가슴에 돌을 던지고 있네요 눈물속에 피는 꽃이여 고독이 찾아오면 참아버리죠 참다가 외로워지면 그냥 울어버리죠 이렇게 아픈 이별을 시작해야 하는

사랑의 기회가 한번뿐이라면 이선희

사랑이기를 바라던 그 마음 하나였는데 바라던 그 소망 하나였는데 하루멀다 만나도 그리워지고 몇일만 못 보아도 낯설어지는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또 만날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또 만날수 있단 말인가 그 어떤 고통도 감수했는데 사랑의 결실을 맺기도 전에 이별의 사신은 서둘러 왔고 마지막 얻은

눈물속에 피는 꽃 이선희

나의 모습이 그렇게도 슬픈 얼굴로 울고 있었나요 무심코 흘러내리던 나의 이 눈물이 그렇게도 그대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나요 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을 지우려고 애쓰는 그대의 모습은 차라리 내 가슴에 돌을 던지고 있네요 눈물 속에 피는 꽃이여 "고독이 찾아오면 참아버리죠 참다가 외로워지면 그냥 울어버리죠" 이렇게 아픈 이별을 시작해야 하는

눈물속에 피는 꽃 이선희

나의 모습이 그렇게도 슬픈 얼굴로 울고 있었나요 무심코 흘러내리던 나의 이 눈물이 그렇게도 그대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나요 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을 지우려고 애쓰는 그대의 모습은 차라리 내 가슴에 돌을 던지고 있네요 눈물 속에 피는 꽃이여 "고독이 찾아오면 참아버리죠 참다가 외로워지면 그냥 울어버리죠" 이렇게 아픈 이별을 시작해야 하는

눈물속에 피는 꽃 이선희

그렇게도 슬픈 얼굴로 울고 있었나요 무심코 흘러내리던 나의 이 눈물이 그렇게도 그대 가슴을 아프게 만들었나요 먼 하늘 바라보며 슬픔을 지우려고 애쓰는 그대의 모습은 차라리 내 가슴에 돌을 던지고 있네요 눈물 속에 피는 꽃이여 "고독이 찾아오면 참아버리죠 참다가 외로워지면 그냥 울어버리죠" 이렇게 아픈 이별을 시작해야 하는

사랑의 기회가 한 번 뿐이면 이선희

하나였는데 바라던 그 소망 하나였는데 하루멀다 만나도 그리워지고 몇일만 못 보아도 낯설어지는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또 만날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또 만날수 있단 말인가 간 주 중 그 어떤 고통도 감수했는데 사랑의 결실을 맺기도 전에 이별의 사신은 서둘러 왔고 마지막 얻은

하늘이 준 선물 이선희

-세츠나사와후타리노노조므시아와세자나이 - 괴로움은 두 사람이 바라는 행복이 아니야. もしもどこかで出あったら微笑かえす約束ね. -모시모도꼬카데데앗-따라호오에미카에스야쿠소꾸네 - 만약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난다면 웃으며 돌아온다 약속해. なさけない姿悲しいでしょ,そうでしょう?

空がくれたもの 이선희

-세츠나사와후타리노노조므시아와세자나이 - 괴로움은 두 사람이 바라는 행복이 아니야. もしもどこかで出あったら微笑かえす約束ね. -모시모도꼬카데데앗-따라호오에미카에스야쿠소꾸네 - 만약 어딘가에서 우연히 만난다면 웃으며 돌아온다 약속해. なさけない姿悲しいでしょ,そうでしょう?

사랑의 기회가 한번뿐이면 이선희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라던 그 마음 하나였는데 바라던 그 소망 하나였는데 하루멀다 만나도 그리워지고 몇일만 못 보아도 낯설어지는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또 만날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또 만날수 있단 말인가 그 어떤 고통도 감수했는데 사랑의 결실을 맺기도 전에 이별의 사신은 서둘러 왔고 마지막 얻은

사랑의 기회가 한번뿐이면 이선희

마지막 사랑이기를 바라던 그 마음 하나였는데 바라던 그 소망 하나였는데 하루멀다 만나도 그리워지고 몇일만 못 보아도 낯설어지는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또 만날수 있단 말인가 이렇게 사랑할 수 있는 사람을 어디서 또 만날수 있단 말인가 그 어떤 고통도 감수했는데 사랑의 결실을 맺기도 전에 이별의 사신은 서둘러 왔고 마지막 얻은

어제와 오늘 이선희

아침처럼 저녁도 달라진 없는데 무엇 때문일까, 처절한 이 서글픔. 어제와 오늘 그 사람 하나가 없을 뿐인데 모든것이 달라지고 내겐 아무것도 남은 게 없다.

나에게 주는 편지 이선희

않은 나인데 그 속에 있네 이 나이가 되면은 어디쯤엔가 가 닿을 꺼라 뭔가를 더 알게 돼서 단단해 질 줄만 알았어 어디쯤에 와 있을까 난 아직도 그냥 그대로인데 철없는 내 바램들은 언제쯤이면 익어져 깊어질까 가끔은 믿기지 않는 숫자를 세다가 혼자 쓸쓸히 웃네 아직 기대여 의지하고 싶은 그런 맘인데 그럴 곳은 없네 나이가 든다는

인연 (Live) 이선희

약속해요 이순간이 다 지나고 다시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수가 없죠 내 생에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다시 올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의 길에 당신은 선물인 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지 않죠 영원한

너를 만나다 이선희

이선희=너를 만나다 으음~~ 봄볕에 불던 바람 따스했던 두 손과 피아노 페달 소리 같이 먹던 저녁식사 때로 사라진다는 더 영원해져 선명히 남아 있어~ 내 기억 속에 언제나~아~ 오랜 시간 말하지 못했던 안녕이라 멈춰 서 있는 걸까 나는 이렇게~ 여기에 계절을 잃어버린 달력 몇 장 넘기고 아득한 시간 끝엔

너를만나다 이선희

이선희=너를만나다 음~~~ 봄볕에 불던 바람 따스했던 두 손과 피아노 페달 소리 같이 먹던 저녁식사 때로 사라진다는 더 영원해져 선명히 남아 있어~ 내 기억 속에 언제나~아~ 오랜 시간 말하지 못했던 안녕이라 멈춰 서 있는 걸까 나는 이렇게~ 여기에 계절을 잃어버린 달력 몇 장 넘기고 아득한 시간 끝엔

인연(동녘바람) 이선희

지나고 다시 보게 되는 그날 모든 걸 버리고 그대 곁에 서서 남은 길을 가리란 걸 인연이라고 하죠 거부할 수가 없죠 내 생애 이처럼 아름다운 날 또다시 올 수 있을까요 고달픈 삶에 길에 당신은 선물인걸 이 사랑이 녹슬지 않도록 늘 닦아 비출께요 - 간주 - 취한 듯 만남은 짧았지만 빗장 열어 자리했죠 맺지 못한대도 후회하진 않죠 영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