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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는 너의 고백 기다려! (Vocal by 지선생) 이세영

우연히 마주친 것 처럼 너를 만났어 화장안한 니 얼굴이 예쁘게만 보여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참았어 너를 똑바로 쳐다봐도 괜찮다고 난 지금 거짓말을 해 거짓말을 해 괜찮다고 난 거짓말을 해 아이스 커피 다 마시고 차가워진 느낌 목이 얼얼해도 난 숨이 찬듯 가쁜 큰 목소리로 네게 달려 가고 싶다 말할거야 도망치고 싶은 마음을 간신히 참았어

Blue night (Vocal by 한울) 이세영

희미한 달빛 아래서 서로를 지켜보는 차가운 밤공기처럼 이 밤은 춤을 춘다 시간은 우리 안에 있고 고요한 감정들만 바람은 물결처럼 춤을 추네 춤을 춰 깊은 바다 속 자유로운 상상과 너를 둘러싼 모든 시간들 눈부시게 빛나는 순간이 지금 우리 안에 춤을 춘다 시간은 우리 안에 있고 고요한 감정들만 바람은 물결처럼 춤을 추네 춤을 춰 깊은 바다

순간 너의 이름을 불러본다 (Vocal by 한울) 이세영

지나쳐가는 인연과 시간속에서 어떤 의미를 나는 찾으려 했나 햇살은 차고 기억은 따뜻했던 날 순간 너의 이름을 나는 불러보고 싶어 힘들게 말했던 내 진심을 기다려 준 너에게 정말 고마워 나의 마지막 지켜준 너 였쟎아 내가 사랑한건 지난 날 아름다운 그 시절 꿈 일까 영원할 것 같던 순간 찰나의 시간으로 지나쳐 아름다웠던 기억 빛나는 그 추억

Heartache (Vocal by 임수미) 이세영

견딜 수 없는 사랑 나를 다시 한번 무너지게 만든 너의 차가운 말들이 흘러내리는 눈물 나를 다시 한번 차오르는 사랑을 참고 견디고 있네 나는 힘들기만해 행복한 기억 때문에 어떻게 잊을 수 가 있을까 떨리는 너를 안고서 놓치고 싶지 않았지 어떻게 너를 지울수 있어 아무리 견뎌봐도 아무리 울어봐도 너 없는 하루는 견딜 수 없어 나에게 상처만 주고 떠났지만 난 너를

우연과 우연이 너를 만나 (Vocal by dorinn) 이세영

우연과 우연이 다시 우릴 만나 두려운 사랑한거야 참았던 너는 운명처럼 다가와 정신을 차릴수가 없어 널 사랑하고 있는 날 미워해 두번의 우연은 없어 나에게 이미 정해진 시간 얼어 붙은 너의 얼굴 보면 난 상처 받을 것 같아 두려워 돌아서 는 널보면서 눈물이 흘러 내린다 우연과 우연이 다시 우릴 만나 두려운 사랑한거야 참았던 너는 운명처럼 다가와 다시는 너에게

Rosemary (Vocal by 김마오) 이세영

그 누가 널 대신 할 수 있을까 아직도 미련이 남아 있을까 사랑은 변했다고 하는데 왜 나만 그대로 인건지 Rosemary Rosemary 이별을 말하는 너의 두 손을 내 추억들이 놔주질 못해서 이미 떠난 너의 자리 앞에서 나 혼자 멍하니 서있어 이미 내 어깨는 떨고 있잖아 전하지 못한 말도 이제 끝이야 널 가질 수 없는 내가 미워져 이 밤이 지나면

가장 소중한 너의 이름을 (Vocal by 만년과장) 이세영

사진을 정리하다 너를 보게 된거야 그 시절에 너는 날 사랑하고 있었구나 날 미워 한다 했어 기다렸겠지 너는 너의 존잴 미처 깨닫지 못한 나를 네가 날 떠났다 생각했는데 그런 사랑을 준 너를 버린건 나였어 내가 가진 가난한 사랑 너를 힘들게만 했던 그 사랑 이기적인 나의 미련 때문에 상처만 준 나를 원망해 네가 날 떠났다 생각했는데 그런 사랑을 준 너를 버린건

쏟아지는 별빛 아래 (Vocal by 에디) 이세영

쏟아지는 별빛 아래 얘기하고 손을잡고 밤을 같이 걷던 시간들 예뻐보이고 싶다며 꽃을 들고 걸어오던 너를 나는 잊을수가 없어 물감처럼 번지는 사랑 비내리는 하늘아래 깊어가는 밤과 널보며 설레던 시간들 춤을 추는 너는 예뻤어 달빛아래 우리의 무대 아무도 없는 먼 곳에서 우리의 사랑은 시작 됐어 바보 처럼 그냥 좋았어 우산도 없이 빗 속에서 말 없이 웃으며

달콤한 사랑 노래를 불러본거야 (Vocal by 김희석) 이세영

차갑게 식어 버린 니 마음 돌이킬 방법 이젠 없을까 도시의 밤은 깊어만 가고 널 향한 나의 사랑 끝이야 이제 지난 시간들이 지겹게 반복 된다는 걸 알았어 잠깐 일지 모를 나의 고백을 하려 했었는데 잊었어 니가 날 피하는 걸 알았을 때 늦은 밤 너의 집 앞을 난 맴돌았어 하나가 된 듯 한 꿈 아무것도 남지 않은 초라한 내 모습 하얀밤 어둠

노래로 하는 고백 이세영

조금은 어색해 이 공간이 너에게 말해줄 비밀처럼 사랑이란 모르지만 오 너에 대한 설레임 같아 아직은 너에게 말 못했어 떨리는 입술이 불안해서 그래 네 앞에 고백할 내 모습이 너에게 어떨지 궁금한데 사랑이란 모르지만 오 너에 대한 설레임 같아 이렇게 노래로 고백할게 너에게 못했던 나의 고백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우우우우우 우우우우

떡국(Vocal by 김민지) 꼬마만두

자꾸만 핸드폰에 손이가 너의 연락인줄 난 생각했어 광고 문자 스팸 문자 정말 짜증나 그런 톡 그만 이게 사랑에 힘인가봐 내 맘이 제 멋대로 움직여 널 생각하면 너무 보고싶어 참을려고 해봐도 잘 안돼 지금 어댜? 나랑 밥 먹을래 ? 내가 지금 데리로 갈게 먹고 싶은거 있으면 생각해 없어도 그냥 생각해 그냥 우리 떡국 먹으로 갈래?

고백 (Vocal. BM) 피노누아(Pinot Noir)

맘이 아직도 미안해 기다릴 줄 모르고 또 참지 못했던 내 모자람도 이해해주길 바래 잠을 설쳤던 날들 기도했던 날들 복잡했던 내 맘이 아직도 사랑해 예전만큼 나에게 다정하지 않아도 그대 착한 마음 난 의심 안 해 밥은 잘 먹었는지 항상 걱정돼 내 생각 나진 않는지 항상 궁금해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걱정돼 지금

고백 (Vocal. BM) 피노누아 (Pinot Noir)

맘이 아직도 미안해 기다릴 줄 모르고 또 참지 못했던 내 모자람도 이해해주길 바래 잠을 설쳤던 날들 기도했던 날들 복잡했던 내 맘이 아직도 사랑해 예전만큼 나에게 다정하지 않아도 그대 착한 마음 난 의심 안 해 밥은 잘 먹었는지 항상 걱정돼 내 생각 나진 않는지 항상 궁금해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걱정돼 지금

그리워도 이제는 이세영

그 어느날 우연히 지난 얘기하다가 그대 생각 떠울라 말을 멈춰 버렸네 무능했던 나에게 지극한 정성으로 감사주며 애쓰던 그대 어찌 잊어리 (후렴) 나지금도 그대를잊지못해 있는데 그대 지금 어디서 날 원망 하고 있나 한해 두해 지나고 여전한 날이기에 그대 행복 위해서 가슴 깊이 묻어리

아내에게 바치는 노래 이세영

젖은 손이 애처러워 살며시 잡아 본 순간 거칠어진 손마디가 너무나도 안타까워서 시린손 끝에 뜨거운 정성 고이접어 다져온 이 행복 여린 옷 깃에 스미는 바람 땀방울로 씻어온 나날들 나는 다시 태어나도 당신만을 사랑 하리라 미운투정 고운투정 말없이 웃어 넘기고 거울처럼 마주보며 살아온 꿈같은 세월 가는 세월에 고운 얼굴은 잔주름이 하나 둘 늘어도 내가 아니면

공항 가는 길 (Vocal. 이세영) 이찬혁비디오

아무도 없는 파란 새벽에 차가운 바람 스치는 얼굴 불안한 마음과 설레임까지 포기한 만큼 너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다른 길을 가야겠지만 슬퍼하지는 않기를 새로운 하늘 아래 서 있을 너 웃을 수 있도록 어색한 미소 너의 뒷모습 처음 사랑이던 너의 얼굴 이젠 익숙한 공항으로 가는 길 불안한 마음과 그 설레임까지 포기한 만큼 너 더 이상 쓰러지지 않도록 또

낙엽따라 가버린 사랑 이세영

찬바람이 싸늘하게 얼굴을 스치면 따스하던 너의 두 뺨이 몹시도 그리웁구나 푸르던 잎 단풍으로 곱게 곱게 물들어 그 잎 새에 사랑의 꿈 고이 간직하렸더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가는 줄 왜 몰랐던가 사랑하는 이 마음을 어찌 하오 어찌 하오 너와 나의 사랑의 꿈 낙엽 따라 가버렸으니 아 그 옛날이 너무도 그리워라 낙엽이지면 꿈도 따라

고백 Sonic Dive

가진 건 그저 기도할 수 있는 두 손 그 어떤 것도 보여줄 수 없던 나는 눈물에 젖은 마음을 가릴 수 밖에 쓰라린 맘을 감추고 돌아서서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가슴 속 깊이 잠겨있던 그리움에 기다려 네게 주고 싶은 내 영혼은 눈물이

고백 사준

지금 난 여기에서 (이제 너를 기다려 너를 기다리고 있어) 오늘은 다가가서 (모두 말을 할꺼야 나의 모든 마음을) 네가 저기 멀리서 걸어오고 있네 아주 천천히 길을 걷고 있다 너를 처음봤던 그순간 (아예 너무 아름다웠지) 지금까진 너를 바라보았지만 이젠 용길내서 모든걸 말할래 나의 손을 잡고서 내게 전해줘 너의 마음을 넌 지금 내 마음을

고백 사준

지금 난 여기에서(이제 너를 기다려 너를 기다리고 있어) 오늘은 다가가서(모두 말을 할꺼야 나의 모든 마음을) 네가 저기 멀리서 걸어오고 있네 아주 천천히 길을 걷고 있다 너를 처음봤던 그 순간 (아예 너무 아름다웠지) 지금까진 너를 바라보았지만 이젠 용길내서 모든 걸 말할래 나의 손을 잡고서 내게 전해줘 너의 마음을 넌 지금 내 마음을 알고

고백 (Vocal BM) 피노누아

알아본 거라고 성급했던 내 맘이 아직도 미안해 기다릴 줄 모르고 또 참지 못했던 내 모자람도 이해해주길 바래 잠을 설쳤던 날들, 기도했던 날들 복잡했던 내 맘이 아직도 사랑해 예전만큼 나에게 다정하지 않아도 그대 착한 마음 난 의심 안 해 밥은 잘 먹었는지 항상 걱정돼 내 생각 나진 않는지 항상 궁금해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걱정돼 지금

고백 (Vocal. BM) Pinot Noir

서로를 알아본 거라고 성급했던 내 맘이 아직도 미안해 기다릴 줄 모르고 또 참지 못했던 내 모자람도 이해해주길 바래 잠을 설쳤던 날들 기도했던 날들 복잡했던 내 맘이 아직도 사랑해 예전만큼 나에게 다정하지 않아도 그대 착한 마음 난 의심 안 해 밥은 잘 먹었는지 항상 걱정돼 내 생각 나진 않는지 항상 궁금해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걱정돼 지금

고백 (Vocal. BM) 피노누아

서로를 알아본 거라고 성급했던 내 맘이 아직도 미안해 기다릴 줄 모르고 또 참지 못했던 내 모자람도 이해해주길 바래 잠을 설쳤던 날들 기도했던 날들 복잡했던 내 맘이 아직도 사랑해 예전만큼 나에게 다정하지 않아도 그대 착한 마음 난 의심 안 해 밥은 잘 먹었는지 항상 걱정돼 내 생각 나진 않는지 항상 궁금해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걱정돼 지금

고백 (Vocal. B 피노누아

서로를 알아본 거라고 성급했던 내 맘이 아직도 미안해 기다릴 줄 모르고 또 참지 못했던 내 모자람도 이해해주길 바래 잠을 설쳤던 날들 기도했던 날들 복잡했던 내 맘이 아직도 사랑해 예전만큼 나에게 다정하지 않아도 그대 착한 마음 난 의심 안 해 밥은 잘 먹었는지 항상 걱정돼 내 생각 나진 않는지 항상 궁금해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걱정돼 지금

고백 (Vocal. BM) Pinot Noir (피노누아)

알아본 거라고 성급했던 내 맘이 아직도 미안해 기다릴 줄 모르고 또 참지 못했던 내 모자람도 이해해주길 바래 잠을 설쳤던 날들, 기도했던 날들 복잡했던 내 맘이 아직도 사랑해 예전만큼 나에게 다정하지 않아도 그대 착한 마음 난 의심 안 해 밥은 잘 먹었는지 항상 걱정돼 내 생각 나진 않는지 항상 궁금해 아픈 곳은 없는지 항상 걱정돼 지금

고백 (Inst.) Sonic Dive

가진 건 그저 기도할 수 있는 두 손 그 어떤 것도 보여줄 수 없던 나는 눈물에 젖은 마음을 가릴 수 밖에 쓰라린 맘을 감추고 돌아서서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이렇게 멀리 와버린 나는 가슴 속 깊이 잠겨있던 그리움에 기다려 네게 주고 싶은 내 영혼은 눈물이

사랑에 빠진 멈스 이세영

귀여운 우리 아가 엄마만 바라보네 하루종일 엄마만 따라다녀요 우리아가를 위해서 엄마가 준비한 최고의 선물 가슴이 콩닥콩닥 멈스를 보고 있으니 행복해 사랑스러운 우리 아가 우리 아가 사랑에 빠져 버렸어 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아 좋아 사랑에 빠져 버렸어

고백 (Vocal 김종우) 고요울

너는 널 모르겠다고 했고 나는 나를 너는 날 사랑하지 않는다 했고 나는 너를 그런지도 몰라 난 그저 몸서리치게 공허한 외로움을 피하고 싶은지 어쩌면 그래서 널 안고 있는 안온한 이 시간을 지키고 싶은지 너는 널 모르겠다고 했고 나는 너를 그런지도 몰라 난 그저 몸서리치게 공허한 외로움을 피하고 싶은지 어쩌면 그래서 널 안고 있는 안온한 이 시간을 지키고 싶은지

바랜 고백 캐스커

언제나 나는 기다려 울리는 전화는 항상 너 이길 바라는 난 좋아 가벼운 기분에 남 몰래 부르는 멜로디 어느새 입가엔 미소가 번지네 발 걸음 소리로도 난 알아 내게로 다가오고 있는 너 싱그런 커피 향기 같은 미소 너와 함께 웃음 만큼 또 눈물을 추억 만큼 또 아쉬움을 긴 시간 나눠 온 우리였지만 상관없어 지금 난 널 보면 행복해 돌아서면

이별 (Vocal by 이지혜) BB Wave Lab 수강생, 배희관 밴드

내가 떠난 이후로 너는 나의 소식을 매일 애태워 기다려 그런 너의 애원에 나는 진심을 담아 한 줄씩 써 내려갔었지 나의 모든 걸 얘기해도 아무것도 들리지 않는 넌 우두커니 내 모든 시간이 내 모든 아픔이 나의 솔직함이 바람에 날아가 너에게 닿기를 원하고 기다렸는데 멀리 하늘로 사라지네 기다림 끝에 온 메세지에 나는 조용히 숨을 내쉬었지 내 모든 시간이 내 모든

고백 소찬휘

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밤 내게 전활걸어 사랑한다 고백해 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첨 첨 첨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터 넌 넌 내꺼야 언제까지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슴에 네사랑 담을거야 지금 내 곁에는 잠든

고백 소찬휘

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밤 내게 전활걸어 사랑한다 고백해 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첨 첨 첨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터 넌 넌 내꺼야 언제까지 너와 함께 할꺼야 내가슴에 네사랑 담을거야 지금 내 곁에는 잠든

고백 소찬휘

후아후아 아후아 아후 아아아아 후아후아 아후아 아후 아아아아 후 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밤 내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 고백해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처음 처음 처음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턴 넌

고백 소찬휘

후아후아 아후아 아후 아아아아 후아후아 아후아 아후 아아아아 후 어느 파란 새벽 잠 못 이루던 밤 내게 전활 걸어 사랑한다 고백해버렸네 잠에 취했던 넌 아무말 못했고 항상 그랬듯이 그냥 전활 끊어버렸네 너도 내게 말을 해줘 항상 나를 생각한다고 처음 처음 처음부터 나는 너를 사랑했었던 거야 내 마음을 이젠 알겠니 지금부턴 넌

고백 오버액션(5veraction)

언제나 그대는 내 곁에 머물러 있어 환하게 나를 웃 게 하는 너의 미소 때문 에 두근거리는 내 심장 소리는 바람을 타고 네 게 갈 것만 같아 나를 숨 쉬게 하는 이 세상 가장 큰 선물은 너 라는 걸 쏟아지는 햇살 속에 내 맘 담아 사랑한다는 그 말 기다려 온 시간 속에 남은 건 나의 사랑의 끝 은 너라는 걸 <간주중> 두근거리는 내 심장

미결 (Vocal By 세인) 멜로우슬립

떠나 가는 사람 가는 뒷모습이 남아서 웃네 남아 있는 사람 홀로 침대 위에 앉아서 우네 넌 나를 떠나가지만 사랑했던 그 모습은 남아서 아직도 기다려 넌 나를 잊었다지만 사랑했던 기억들은 잊지 마오 우리가 함께 한 추억 넌 나를 떠나가지만 사랑했던 그 모습은 남아서 아직도 기다려 넌 나를 잊었다지만 사랑했던 기억들은 잊지 마오

고백 버튼

처음 날 보았을 때부터 날 좋아하고 있었다고 수줍게 고백한 너의 말투 정말로 기분 좋지만 아무 대답도 안하고 싫은 척 돌아서 버렸어 집까지 따라온 널 보며 진심인걸 알았어 나를 설레게 했던 너의 눈빛과 따스했던 너의 목소리에 아직까지 내 가슴이 떨리고 있어 창밖에는 네가 서있어 알고 있니 우연이 아냐 나를 정말 좋아할 수 있게 내게 다가올

녹여줘 (Vocal 박준영) 람다

바람이 싸늘해 미처 모를 사이에 이렇게 계절은 또 가네 차가운 이 계절 사이로 너는 또 불어 내 맘을 다시 얼려놓곤 해 몇 밤이 지나면 금방 사라질 거야 하는 표정 없는 니 말에 나는 그대로 얼었었지 그때 그곳에 멍하니 서서 녹질 못해 하나 기억나는 건 하얀 눈 위 둘이 나란히 누워 애틋하게 서롤 보다가 안아줘 이대로 평생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Vocal By 윤하) 토이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밤새 켜뒀던 TV 소리 들려 햇살 아래 넌 늘 행복한 기억 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Vocal By 윤하) 윤하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밤새 켜뒀던 TV 소리 들려 햇살 아래 넌 늘 행복한 기억 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

오늘 서울은 하루종일 맑음 (Vocal By 윤하) 토이(Toy)

오늘 서울은 하루 종일 맑음 밤새 켜뒀던 TV 소리 들려 햇살 아래 넌 늘 행복한 기억 넌 지금 뭘 하고 있을까?

눈물 (시온) Good Song

그 때를 너는 기억할까 처음으로 내게 고백하던 그 날 눈물을 흘리며 날 사랑한다고 고백했지 아직도 나에겐 생생해 흐르던 너의 그 눈물과 고백 내 눈엔 기쁨의 눈물 흘러 내렸지 uh uh uhm 너를 사랑하는 나의 마음은 언제나 그대로인데 나를 사랑한다 고백하던 너의 그 맘은 지금 어디에 있는지 난 지금도 널 기다려 아직도 나에겐 생생해 흐르던 너의 그 눈물과

소녀의 고백 유미

오늘부터 미안하단 말은 하진 않을께 언제나 내가 있잖아 네곁에 있잖아 내가 널 영원히 지켜주잖아 Every time with me i`ll be there for you 너의 곁에 있어줄께 하루완 다르게 널 사랑한단 말해줄께 나에겐 Only you my baby boo oh every day by day 난 언제나 널 사랑해 지금 나의 맘은 아주

고백 윤학석 (Zjuc)

아마 모를 거야 나의 애기 너를 지켜줄게 이건 패기 처음 본 순간부터 잠깐 대기 넌 나의 소녀 very lovely 너를 볼 때마다 심정지 너 없으면 나 정신없지 너와 만난 곳이 모두 성지 부족해서 그래 나의 엄지 I fall in love you too much 슬픔이란 놈 그 때 죽었지 내가 정리할게 너의 무법지 모두 내게 고개를 숙였지 사랑은 고귀한가

고백 박화요비

무슨 얘기하고 싶니 무슨 얘길 듣고 싶니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왠지 너무 귀여워 손바닥에 배인 땀이 붉어진 너의 두 뺨이 평소와는 다른 그 표정이 조금 어색해 보여 (햇살이 너무 따가운 것 같아 나만 이런 걸까 잠깐 어디에 앉아 있다 갈까 할 말이 있으니) 늘 따분한 듯이 무뚝뚝한 너의 표정에 이젠 나도 모르게 익숙해져 버렸는데 무슨 까닭인지

서툰 고백 (Feat. Why-D, 이수진) 팔로 (Farlaw)

지나간 기억은 모두 잊어 날 봐 비었으니깐 니가 있어야 할 이자리 만일 부담이 된다면 I got it 천천히 다가갈게 지금 이 시간이 멈추고 지금 이 순간의 서툰 고백이 이 곳을 가득 메울 때 너의 대답을 기다려 너의 한 마디에 달렸어 Girl listen Let's talk about u 너를 처음 봤던 때가 어제 같은데 금새 지난 삼년 아주 짧았던 순간들이

고백 왕배(Wangbae)

야호 고백 time listen up come on come on come on my angel my baby 내 말 듣고있니 잘 들어봐 너를 바래다주고 지금 가는길 너와 함께있는 지금의 행복이 영원히 함께이길 바래 너와 떨어져 있으면 난 정말 죽을것만 같아 아침 눈뜨면 시작되는 너와의 전화 나의 모든것이 이제 너와 함께해 너만 바라보는

고백 화요비

작사 : 박창학 작곡 : 윤상 노래 : 박화요비 무슨 얘기하고 싶니 무슨 얘길 듣고 싶니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왠지 너무 귀여워 손바닥에 배인 땀이 붉어진 너의 두 뺨이 평소와는 다른 그 표정이 조금 어색해 보여 (햇살이 너무 따가운 것 같아 나만 이런 걸까 잠깐 어디에 앉아 있 다 갈까 할 말이 있으니) 늘 따분한 듯이 무뚝뚝한

고백 6月엔UFO가온다

항상 그대 곁에서 나 바라보네 그대는 알지 못하죠 그대 눈물 흘릴 때 바라보는 내 마음 너무 아프죠 이제 더 이상 눈물 흘리지 마요 언제나 내가 그대 지켜주고 싶어요 나 그대를 사랑한 수많은 날을 그리움에 살아가야 하나요 오 그대가 나를 아니라 해도 기억해줘요 그대 곁에 있음을 내가 그대를 사랑하고 있어요 vocal 강성민 bass

고백 임현정

6@) 고백 4:31초 *사랑을 믿는거야 너의 그 고백들을 이제 난 버릴거야 새하얀 고독의 시간을 영원을 믿는거야 너의 따스한 눈을 이제 난 지울거야 너 아닌 다른 추억을 내 맘속 너의 향기가 네 맘속 나의 향기가 지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