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아 이젠 안녕 이수아

그대로 가요 약속은 하지말고 무엇때문에 남은 마음에 보이지않는 사슬을 묶으려해요 이제는 싫어 정말 사랑도 이젠 싫어 무엇때문에 남은 마음만 밀려오는 외로움에 울어야 합니까 내몸을 태워서 사랑한 당신은 떠나가고 가슴에 알알이 맺혀진 추억은 어쩌라고 아 아 싫어 사랑은 이제는 그만 멀어지는 사랑아 이제는 안녕

보일수 없는 눈물 이수아

내겐 이젠 아무말도 필요없어요 조용히 돌아가세요 옛날에 사랑했던 이유만으로 나를 다시 구속하려 말아요 웃고 있어요 난 울지 않아요 옛날에 내가 아니죠 이젠 당신도 나를 스쳐간 많은 사람들 중 한 사람일뿐야 아 아 싫어 사랑은 이제는 그만 멀어지는 사랑아 이제는 안녕

슬픈 자유 이수아

와인칼라에 물든 나의 서글픈 사랑 그대 내게 남겨 준 아픈 마지막 선물 슬픈 자유여 강물이어라 비껴간 시간속에 우리들의 만남은 때아닌 겨울 비처럼 눈물되어 흐르네 흔들린 내마음은 시리도록 아파도 아름답든 내사랑 바람되어 흐르네 난 쉬고만 싶어요 내인생의 종점에 난 멈추고 싶어요 내 영원한 꿈들을 이젠 아 이렇게 잊혀져야 하나 작은 내가슴속에

감사할수록 이수아

감사할수록 커져만 가는 이 기쁨을 알고 있나요 기쁜 일도 나 슬픈 일도 모두가 다 감사해요 어렵고 힘든 순간에도 이겨내게 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의 크신 팔로 나를 붙드심 난 의심치 않네 하나님 다 아시죠 우리의 모든 소원과 기도를 하나님께 이젠 맡겨요 내게 주신 모든 것을 감사할수록 커져만 가는 이 기쁨을 알고 있나요 기쁜 일도 나 슬픈 일도 모두가 다 감사해요

그냥 떠나가 이수아

1 답답한 얘긴 그만 미안하단 말 말고 했던 얘길 왜 하고 또해 이젠 내가 말할래 아무말 하지마 don`t pressure me chorus 그냥 떠나가 슬픈 사랑은 싫어 하지마 그냥 떠나가 슬픈 사랑은 싫어 뭐라고 말하고 말하고 변명하고 듣기싫은 핑계뿐 뭐라고 말하고 말하고 변명하고 슬픈표정 짓지마 don`t pressure me now

000 이수아 - 너 때문에 이수아

너란 이름 그리움 이죠 내 맘속에 너에 향기가 아려 너 때문에 너 때문에 난 가슴이 또 무너져 흘러내려 너 하나만 너 하나만 내 안에살아 있는데 난 그런데 안 돼는데 안 돼는데 내 눈물이 못 잊겠데 안돼는데 단 한번만 단 한번만 너 볼수 있다면 미련 이겠죠 그댈 기다리는 건 그대는 모두 지운 이야기죠 나도 알고 있는데 이젠

너 때문에 이수아

아직까지 너란 이름 그리움 이죠 내 맘속에 너에 향기가 아려 너 때문에 너 때문에 난 가슴이 또 무너져 흘러내려 너 하나만 너 하나만 내 안에살아 있는데 난 그런데 안 돼는데 안 돼는데 내 눈물이 못 잊겠데 안돼는데 단 한번만 단 한번만 너 볼수 있다면 미련 이겠죠 그댈 기다리는 건 그대는 모두 지운 이야기죠 나도 알고 있는데 이젠

그림자 이수아

애타게 기다린 날들도 가슴을 조이는 시간도 모두 눈물 되어 상처로 남았어 너는 내게 사랑을 남겨 긴 기다림에 고통을 남겨 혼자 살아가는 이유가 되었어 아침을 알리던 너의 속삭임 따뜻한 미소로 시작된 하루들은 이제는 더 이상 내것이 아니잖아 내가 더 힘을 내볼께 아직은 포기 할수 없어 깊고 깊은 가슴속 가득히 내 사랑이 울고 있어 어~ 상처가 깊어...

빗속의 랩소디 이수아

흐린안개 사이로 쓸쓸한 빗물이 흐르는 창문 넘어에 고독한 그리움 맴돌고 내 눈가에 고이는 아련한 사랑에 슬픈 흔적만 남아 이름을 새기며 부르고 가녀린 손짓은 날 찾아와 속삭이는 너의 목소리 내 귓가에 맴돌면 밀려오는 그리움이 내 심장을 뛰게 하여 거친 세상속 또 미친 나를 던져 버리고 * 비틀거린 세상위에 조롱하듯 내리는 비 주저앉은 난 갈곳이 없어...

어제사랑 오늘이별 이수아

어제 어제는 그대는 나에게 사랑을 말하려 했고 오늘 오늘은 그대는 나에게 이별을 말하려 하네 사랑 사랑은 어쩐지 나에게 슬픔만 남겨주고 이제는 그 보다 더 큰 아픔이 날 외롭게 만드네 식어버린 사랑을 돌이킬 수 없는데 난 쓰러진 내 모습 아파해야 하고 그대는 모른 체 날 기억이나 하는지 정말 알 수가 없어 어제 어제는 그대는 나에게 사랑을 말하려 했고...

잔인한 유혹 이수아

너는 내게 빠졌어 거미줄에 잡힌 벌레처럼 몸무림을 쳐봐도 점점 조여만 가 나를 가질순 없어 너를 사랑하진 않으니깐 너무 슬퍼하지마 나 나쁜 여자 니까 표정없는 내 눈빛과 섹시한 입술에 넌 타오르지 매끈한 내 에스라인 만져보고싶니 날 갖고싶니 원하다면 정말 원한다면 나를 가져봐 아마 쉽진 않을꺼야 미쳐봐 만족시켜봐 전부 내게 보여도 나를 가질 순 없...

가버려 이수아

하지마 그딴말 날 사랑한단 거짓말 너같은 남자로 상처받고 싶지 않아 가버려 정말 사랑했는데 죽을만큼 널 원했는데 왜 내게 이러는 거야 왜또 그게 내 친구야 나만 좋아 한다고 오직나만 바라보고 싶다고 안아 주던 니가 날 배신한거야 하지마 그딴말 날 사랑한단 거짓말 너같은 남자로 상처받고 싶지 않아 가버려 오제발 오에오 오에오 보고싶지않아 그림자 ...

빙빙빙 이수아

화려한 별빛이 춤추는 한강의 밤은 연인들 가슴엔 뜨거운 사랑이 있어 불타는 가슴과 가슴을 부둥켜 안고 온밤을 빨갛게 빨갛게 물들여 가네 ※ 태양도 뜨거워 잠들은 한강의 밤은 연인들 눈빛엔 뜨거운 사랑이 있어 정열에 불타는 마음과 마음을 안고 온밤을 하얗게 하얗게 태워버렸나 빙빙빙 빙빙 꿈같은 정열의 파티 빙빙빙 빙빙 하얗게 지새운 밤들 빙빙빙 빙빙 보...

빈가슴 이수아

나는 이제 어디로 가나 사랑없는 야윈 내빈가슴 안고 울어 아픈 내마음 속엔 돌어선 희미한 그대모습뿐 안개비가 밤새 내리고 별빛 잠들은 어느 여름날 뜨겁도록 불태웠던 지난날 내사랑이여 돌아오는 차창 저편에 안개비 뽀얗게 흩어져 가고 떨고 있는 내작은 손엔 외로운 추억만 남아 있었네

남자 남자 남자 이수아

네온이 춤추는 이태원 연인들의 모습엔 화려한 패션 꿈같은 사랑이 쇼윈도에도 아스팔트 위에도 추억이 되어 이밤이 깊어가네 제각기 다른 빛깔의 사랑으로 이태원 밤을 붉게 물들이네 그속에서 나는 사랑을 찾았네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보라빛 가슴을 열고 장미빛 사랑으로 이밤을 함께할 사랑을 찾았네 남자 남자 남자

애인 이수아

당신은 아무죄가 없어요 당신을 사랑한건 나니까 그렇게 마음아픈 눈으로 나를 보지 말아요 내곁에 머물렀던 시간이 순간의 순간으로 끝나도 당신을 사랑하는 나에게 내일이 없다해도 숨겨진 여인으로 남아도 숨겨진 여인으로 남아도 잊혀지지 않는 잊혀지지 않는 애인으로 남을래요

아이에게 이수아

해 맑은 미소로 나를 보는 눈망울 내 곁에 다가와 조잘대는 목소리 해 마다 점점 작아진 네 옷들 사랑에 기대며 자라는 어느새 커 버린 내 아이 외롭고 지칠때 네 곁에 있을께 아프고 힘들 때 포근히 안을께 하나씩 배울 때 박수를 보낼께 한 없이 기쁠 때 맘껏 웃을께 곤하게 잠이 든 널 보면 안스러워 너에게 사랑을 표현 못한 것 같아 널 보며 깊이 생각에...

주님을 보게 하소서 이수아

나의 주님께 찬양 드리며 그 크신 사랑 주 임재 감사해어두움 속에 찾아 오셔서 주님의 영광 보게 하시네의심하는 나를 손 내밀어 잡아주시네 두려운 맘 내려놓고 주 바라봅니다주님을 보게 하소서 나를 붙드소서내 뜻과 내 생각 내려놓고주님 앞에 나 엎드려 주의 음성 기다리니 나를 부르실 때 믿음으로 걸어가리 어두움 속에 찾아 오셔서 주님의 영광 보게 하시네의...

주를 위한 이곳에 이수아

주를 위한 이곳에 예배하는 자들 중에그가 찾는 이 없어 주님께서 슬퍼하시네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자내가 그 사람 되길 간절히 주께 예배하네주 은혜로 이곳에 서 있네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그 어느 것도 난 필요 없네주님만 경배해주 은혜로 이곳에 서 있네주 임재에 엎드려 절하네그 어느 것도 난 필요 없네주님만 경배해주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오늘은 어떤일이 이수아

오늘은 어떤 일이 나에게 다가올까?걱정 걱정일랑 마세요어려움와도 두려움와도아무 염려 나는 없어요예수님 계셔 내 맘에 계셔언제나 나와 항상 동행하네예수님 계셔 내 맘에 나의 맘에 늘 계셔나의 맘이 항상 편안해오늘은 어떤 일이 나에게 다가올까?걱정 걱정일랑 마세요어려움와도 두려움와도아무 염려 나는 없어요예수님 계셔 내 맘에 계셔언제나 나와 항상 동행하네예...

하나님의 선물 이수아

알 수 없는 크고 놀라운 사랑 있어요내 맘속에 작고 작은내 맘속에 숨겨진 비밀어느 날 나도 모르게 찾아온 사랑의 편지십자가에 숨어있는 하나님의 선물oh Happy 행복해요 난 행복해요Happy Happy oh Jesus love사랑해요 난 사랑해요내게 주신 귀한 하나님의 선물알 수 없는 크고 놀라운 사랑 있어요내 맘속에 작고 작은내 맘속에 숨겨진 비밀...

하늘소망 이수아

높은 산 위로 올라가조그만 세상을 내려다보면마음에 무거운 근심 걱정고통에 시달리는 사람저 하늘 위에 소망 있네아픔이 없고 눈물 없는 곳기쁨이 가득한 그 곳에는하나님 사랑만이 가득해높은 산 위로 올라가조그만 세상을 내려다보면하나님 지으신 모든 것이아름답게만 보이죠하나님의 큰 사랑높은 산 위로 올라가조그만 세상을 내려다보면마음에 무거운 근심 걱정고통에 시...

하나님의 사랑이 이땅에 이수아

나의 맘속에 예수님 오셔서 가장 큰 사랑을 주셨죠 이 세상에서 느낄 수도 없는 큰 기쁨을 주셨죠 난 전하리라 예수님의 사랑을 난 기도해요 이 사랑 모두 알도록 하나님의 사랑이 이 땅에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이 땅에 가득하기를 원합니다 나의 맘속에 예수님 오셔서 가장 큰 사랑을 주셨죠 이 세상에서 느낄 수도 없는 큰 기쁨을 주셨죠 난 전하...

믿음의 나무 이수아

세찬 바람 맞고폭풍우가 몰아쳐도흔들리지 않는굳건한 믿음 나무쨍쨍 불볓더위찌는 태양 속에서도시들지 않는 믿음 나무믿음의 나무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하나님만 늘 바라보면서승리해요 반석같은 믿음믿음의 믿음의 나무처럼세찬 바람 맞고폭풍우가 몰아쳐도흔들리지 않는굳건한 믿음 나무쨍쨍 불볓더위찌는 태양 속에서도시들지 않는 믿음 나무믿음의 나무힘들고 어려움 속에서도하...

말로만 사랑하지 말아요 이수아

사랑해요 우리 모두사랑의 눈으로 바라봐요예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신 것처럼말로만 사랑하지 말아요우리 모두 행함과 진실로 사랑해요때론 힘들고 어려워도예수님 사랑에 눈물이 나요사랑해요 우리 모두사랑의 눈으로 바라봐요예수님의 사랑으로당신을 사랑합니다사랑해요 우리 모두사랑의 눈으로 바라봐요예수님이 우리를 사랑 하신 것처럼말로만 사랑하지 말아요우리 모두 행함과 ...

선하신 목자 이수아

선하신 목자 예수님을 따라서 맑은 물 시냇가로 나를 인도 하시네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의 의 길로 인도 하시리 빛 되신 예수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보이신 그 사랑 나도 전하게 하소서 선하신 목자 예수님을 따라서 맑은 물 시냇가로 나를 인도 하시네 푸른 초장에 누이시며 의 의 길로 인도 하시리 빛 되신 예수 나를 사랑하셔서 십자가에 보이신 그 사랑 나도 전하게 하소서

어둔 골목길 걸어갈 때도 이수아

어둔 골목길 걸어갈때도 항상 주님과 함께 내게 베푸신 그 큰 사랑을 항상 찬송 찬송합니다 주님이 내 마음 속에 새겨주신 십자가 사랑 나는 찬양합니다 감사 찬송합니다 어둔 골목길 걸어갈때도 항상 주님과 함께 내게 베푸신 그 큰 사랑을 항상 찬송 찬송합니다 주님이 내 마음 속에 새겨주신 십자가 사랑 나는 찬양합니다 감사 찬송합니다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 다니엘 12:3 이수아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서 12장 3절 아멘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서 12장 3절 아멘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빛나리라 다니엘서 12장 3절 아멘

물놀이 안전송 이수아

물놀이 안전송파도소리 쏴-쏴쏴 시원한 바다물속에 풍덩 들어가고 싶지만 잠깐 멈춰 STOP머리 어깨 발끝까지 빙글빙글 준비운동그 다음엔 내 몸에 꼭 맞는 구명조끼 꼭꼭 입어요물놀이는 엄마 아빠 어른들과 함께해요잊지말고 꼭꼭 기억해 안전한 물놀이파도소리 쏴-쏴쏴 시원한 바다물속에 풍덩 들어가고 싶지만 잠깐 멈춰 STOP머리 어깨 발끝까지 빙글빙글 준비운동...

안녕 사랑아 윤원

내 옆에 있던 사람 너였는데 하루하룰 공유했던 우리인데 끝나고 보니 왜 이제서야 더 소중하고 보고 싶어 질까 너와 함께했었고 그게 너여서 사랑했던 우리란 이름의 수많은 날들이 이젠 추억이 되려고 해 네 맘 알지도 못한 채로 여기까지 하자며 내게 말하는 것 같아 안녕 나의 나의 사랑아 그런 너를 곁에 두고도 멀어지는 널 붙잡지 못하고 그렇게 너를 그냥 내가

사랑아 가슴아 김채희

얼마나 힘겨웠나요 얼마나 아파했나요 뒤에서 안지 못하고 나도 아파했었죠 이젠 내가 그댈 안아요 그댈 지킬수있게 이젠 나를 믿어줘 한동안 지켜봤던 사랑아 안녕 안녕 안녕 내게 와줘 고마워 이젠 내 맘 듣겠니 아파한 시간만큼 가슴아 오래오래오래 그녈 지켜주겠니 이젠 나를 믿어줘 한동안 지켜봤던 사랑아 안녕 안녕 안녕

안녕 주희 (에이트)

안녕 오랜 만이죠 정말 잘 지내나요 너와나 왜 바보처럼 여기 있어요 시간이 멈춘 듯 해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 우리가 시작했던 이곳에서 다 변하건 없었을 거야 변하진 않았을 거야 넌 너무나 그리워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가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난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안녕 주희

안녕 오랜 만이죠 정말 잘 지내나요 너와나 왜 바보처럼 여기 있어요 시간이 멈춘 듯 해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 우리가 시작했던 이곳에서 다 변하건 없었을 거야 변하진 않았을 거야 넌 너무나 그리워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가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난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이젠

안녕* 주희(에이트)

안녕 오랜 만이죠 정말 잘 지내나요 너와나 왜 바보처럼 여기 있어요 시간이 멈춘 듯 해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 우리가 시작했던 이곳에서 다 변하건 없었을 거야 변하진 않았을 거야 넌 너무나 그리워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가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난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안녕 주희(에이트)

안녕 오랜 만이죠 정말 잘 지내나요 너와나 왜 바보처럼 여기 있어요 시간이 멈춘 듯 해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 우리가 시작했던 이곳에서 다 변하건 없었을 거야 변하진 않았을 거야 넌 너무나 그리워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가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난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안녕 주희 (Joohee)

안녕 오랜 만이죠 정말 잘 지내나요 너와나 왜 바보처럼 여기 있어요 시간이 멈춘 듯 해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 우리가 시작했던 이곳에서 다 변하건 없었을 거야 변하진 않았을 거야 넌 너무나 그리워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가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난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이젠 품 안에서

이젠 안녕 물도둑 (MDD)

기나긴 날들이 지나가고 아무말도 없이 날 떠나가는 너 점점 꺼져가는 저 촛불위에서 우린 그냥 서로 바라볼뿐이야 오 그대여 잘가 내 사랑아 그대 세상 모든걸 잊어도 제발 날 잊지말아 그대여 이젠 안녕 그대여 이젠 기나긴 날들이 지나가고 아무말도 없이 날 떠나가는 너 점점 꺼져가는 저 촛불위에서 우린 그냥 서로 바라볼뿐이야 오 그대여 잘가 내 사랑아

사랑아 가슴아 김채희

얼마나 힘겨웠나요 얼마나 아파했나요 뒤에서 안지 못하고 나도 아파했었죠 이젠 내가 그댈 안아요 그댈 지킬수있게 이젠 나를 믿어줘 한동안 지켜봤던 사랑아 안녕 안녕 안녕 내게 와줘 고마워 이젠 내 맘 듣겠니 아파한 시간만큼 가슴아 오래오래오래 그녈 지켜주겠니 ㈕직도 남o†nㅓ＼、、＼、。

안녕 안하영

언제나 그랬듯 보고 싶어 눈이 부시게 빛나던 그런 우리는 이젠 없어 모든 게 낯설고 힘들었지 너도 나처럼 그렇게 힘든 하루를 살아가니 미련하게 나 아직까지 우릴 놓질 못했어 좀 늦었지만 안녕 내 사랑아 이젠 안녕 이런 나라서 보낸다는 게 쉽지 않아 미안 난 행복했었어 그렇게 빛나던 우릴 사랑할 수 있어서 지우고 미뤘던 그 말들이 나를 괴롭혀 그렇게 못다한

안녕 마음아 지 선

안녕 마음아 사랑해서 미안해 안녕 마음아 안녕 안녕 마음아 난 사랑이 참 두려워 힘들고 아파도 행복해서 멈출수 없잖아 미안 마음아 이제 날 버리고 가줘 나를 다치게 할 사랑으로 또 울게 할테니 안녕 마음아 바보같은 나를 그만 떠나가 안녕 사랑아 다신 나를 찾아 오지마 잘가 잘가 잘가 잘가 그만 마음아 그사람을 보내줘 가지고 싶어도

안녕 마음아 지선(러브홀릭)

안녕 마음아 사랑해서 미안해 안녕 마음아 안녕 안녕 마음아 난 사랑이 참 두려워 힘들고 아파도 행복해서 멈출수 없잖아 미안 마음아 이제 날 버리고 가줘 나를 다치게 할 사랑으로 또 울게 할테니 안녕 마음아 바보같은 나를 그만 떠나가 안녕 사랑아 다신 나를 찾아 오지마 잘가 잘가 잘가 잘가 그만 마음아 그사람을 보내줘 가지고 싶어도 버려야해

안녕 (Inst.) Various Artists

안녕 오랜 만이죠 정말 잘 지내나요 너와나 왜 바보처럼 여기 있어요 시간이 멈춘 듯 해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 우리가 시작했던 이곳에서 다 변하건 없었을 거야 변하진 않았을 거야 넌 너무나 그리워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가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난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이젠 품 안에서

안녕 (Inst.) 주희 (Joohee)

안녕 오랜 만이죠 정말 잘 지내나요 너와나 왜 바보처럼 여기 있어요 시간이 멈춘 듯 해 아무 것도 들리지가 않아 우리가 시작했던 이곳에서 다 변하건 없었을 거야 변하진 않았을 거야 넌 너무나 그리워 내 사람 사랑아 기다렸다 말해요 내 모든 것 내 하루도 그대가 가졌는데 내 사람아 바보야 너 없인 아무것도 난 못 해요 다시는 너를 잃기 싫어 이젠 품 안에서

안녕 사랑아 (Stripped) 윤원

내 옆에 있던 사람 너였는데 하루하룰 공유했던 우리인데 끝나고 보니 왜 이제서야 더 소중하고 보고 싶어 질까 너와 함께했었고 그게 너여서 사랑했던 우리란 이름의 수많은 날들이 이젠 추억이 되려고 해 네 맘 알지도 못한 채로 여기까지 하자며 내게 말하는 것 같아 안녕 나의 나의 사랑아 그런 너를 곁에 두고도 멀어지는 널 붙잡지 못하고 그렇게 너를 그냥 내가

안녕 내사랑 이원

안녕 나의 사랑아 오늘 우리 마지막이네 툭 던져진 이별 앞에 어쩔 줄 모르는 나 고갤 숙여 발끝만 봤던 너 불러보면 바라보면 안아보면 너를 보낼 수 있을까 안녕 내 사랑 닦아내고 삼켜내고 돌아보면 잊을 수 있을까 애써 소리 내본다 안녕 다신 만나지 말자 애써 뱉은 바보 같은 말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돌아서서 걸으면 잊혀질까 아무

9월 7일 노지훈

이젠 다시 볼 수도 없는 만질 수도 없는 널 다시 꺼내 너를 지우려 또 지우려 난 다짐해봐도 너를 쉽게 버릴 수 없는 우리인데 이제 더는 볼 수도 없는 만질 수도 없는 곳으로 널 보내 추억들이 그 바램이 그 바래진 기억들로 이젠 널 보내줘야 하는데 안녕 사랑아 내가 사랑하는 사람아 이젠 행복한 곳 그곳으로 너를 다시 보내야 하는 걸

안녕...내 사랑아... 커듀

아픔 홀로 견디며 그리움 눈물로 비워내고서 끝이란 말을 마음에 새겨 슬픈 기억 떠오른 거리에서 너 없이 살아갈 수 있을까 상처와 아픔, 추억 속 빛나던 우리의 순간이 사라져 Good bye, 그대를 보내기로 해 이별의 아픔 홀로 견디며 그리움 눈물로 비워내고서 끝이란 말을 마음에 새겨 그대 없이 걷는 길 위에 아픈 추억에 물든 내 모습 지워지지 않는 상처들 이젠

안녕 사랑아 박효신

떠오르는 기억 마다 왜 이리 미안한 일 투성인걸까 사랑이란 핑계로 참 많이도 음~ 힘들게 했지 너의 곁에 머문 동안 매일 행복 했어 너에게 눈이 멀어 어느 샌가 다가와 있던 이별도 못 본채로 남자답게 보낸다 잡고 싶어도 너를 보낸다 뒤돌아서 울어도 좋은 기억만 남아 있도록 안녕 잘 가라 사랑아 사랑 했던 마음 만큼 아프게

사랑아 안녕 이수영

사랑아 안녕.. 나 나나나나나~~ 나 나나나나나 너의 손은 참 따듯했었어.. 시린 내 마음도 녹였으니까.. 내 아픈 상처를 , 다 잊게 하니까.. 포근한 가슴을 열어 준 사람 사랑이 어떻게 변하나.. 그토록 서롤 사랑했는데.. 눈물.. 소중했는데. 어쩌면 이럴 수 있을까 너무나 사랑했던 우린데 차가운 손을 놓으며..

사랑아 안녕 이수영

모두 남 얘긴줄 알았죠 그저 그런 흔한 눈물 얘기다 나완 상관 없다 여겼죠 내 사랑은 좀 특별하니까 우린 운명처럼 만났으니까 첫눈에 서로를 알아 봤으니까 이보다 더 좋은 인연은 없어 사랑이 어떻게 변하나 그토록 서로를 사랑했는데 너무 소중했는데 어쩌면 이럴수 있을까 너무나 사랑했던 우린데 차가운 손을 놓으며 쓰린 추억을 잊고 사랑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