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랬었지 II 이쏭

그랬었지 그랬었지 그녀는 걸어오고 있었지 논두렁엔 비가 발목까지 고여 흙인지 천인지 알 수도 없는데 예예예예 머리칼을 적신 말 없는 소리에 한숨만 나오네 한숨만 나오네 예예예예 그랬었지 그랬었지 뻘밭에 엎드린 넌 진주처럼 고왔지 넌 더럽혀졌지만 하늘은 오지게 맑아 비 갠 뒤 내 몸과 내 하늘은 맑아 가슴에 진주 품고 그대로 멈춰 하늘을 보았지

그랬었지 I 이쏭

그랬었지 그랬었지 그녀는 걸어오고 있었지 논두렁엔 비가 발목까지 고여 흙인지 천인지 알 수도 없는데 예예예예 머리칼을 적신 말 없는 소리에 한숨만 나오네 한숨만 나오네 예예예예 그랬었지 그랬었지 뻘밭에 엎드린 넌 진주처럼 고왔지 넌 더럽혀졌지만 하늘은 오질 게 맑아 비 갠 뒤 내 몸과 내 하늘은 맑아 가슴에 진주 품고 그대로 멈춰 하늘을 보았지 아아아아 아아아아

그랬었지 Ⅱ 이쏭(E-Ssong)

그랬었지 그랬었지 그녀는 걸어오고 있었지 논두렁엔 비가 발목까지 고여 흙인지 천인지 알 수도 없는데 예예예예 머리칼을 적신 말 없는 소리에 한숨만 나오네 한숨만 나오네 예예예예 그랬었지 그랬었지 뻘밭에 엎드린 넌 진주처럼 고왔지 넌 더럽혀졌지만 하늘은 오질 게 맑아 비 갠 뒤 내 몸과 내 하늘은 맑아 가슴에 진주 품고

술 한잔해요 이쏭

나중에 시간 된다면 꼭 술 한잔해요 나도 그대에게 못한 말이 많아요 아무 말도 못하고 떠나보냈던 내 가슴 어떻게 위로되나요 그대 사랑한다 손 한번 꼭 잡아주지도 못하고 떠났던 내가 야속했죠 떠난다고 할 때 한 번 더 떠난다고 할 때 한 번 더 잡아주지 못 했던 그땐 그게 맞는 줄 사는 건 원래 맞는 게 없는 거죠 내가 맞다면 맞는...

연기 이쏭

자욱한 연기처럼 사라진 우리의 모습 아주 한때는 달콤한 이야기처럼 그랬던 약속이 이제는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가네 사라져간 너를 사라져간 나를 사라져간 우리를 추억해본다 자욱한 연기처럼 사라진 우리의 약속 기나긴 날들도 우린 약속했잖아 외로워 이젠 둘이 아닌 하나가 서로의 연기만 사라져 감을 느낀다

너 너, 그 후 이쏭

바쁜 사람들은 오늘도 바쁜 밤이야하지만 걱정하지 마그들도 잠을 잘 테니까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멈춰 있는 건 아냐그냥 그렇게 살아가어차피 살아갈 테니까아무것도 아닌 일이나에게 큰일이 되어버렸어아무것도 아닌 네가이젠 세상에 없지 뭐아무것도 아닌 게아닌 게 되어 버렸어그러나 슬퍼하지 마가슴은 울고 있지만아무것도 아닌 네가비가 되어 내렸어내 몸을 적시지 마나...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Light Ver.) 이쏭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내 마음도 덩달아 차가워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은가을엔 낙엽이 떨어져겨울엔 신나는 눈싸움을네가 원한다면나는 썰매도 끌 수 있어가을엔 겨울엔 너무 추워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가 봐아 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 아지금 내 마음도 그런가 봐한낱 태양은 뜨거워태양 길을 걷는 것 같았어그 길을 지나 쉬어 갈 즈음에는태양이 다시금 그리워사람들...

유난히 반짝이네 이쏭

문득 궁금해지는 그 사람들문득 그리워지는 그 때 그 시간들다시 생각해 봐도 보고픈 그 얼굴지금은 어디서어떻게 살고 있을까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그때 우리로 존재한다면그 시간 그 장소에서도그때처럼 웃을 수 있을까문득 그리워지는 그 사람들 문득 생각이 나는 그 때 그 시간들다시 생각해봐도 좋았던 기억들지금으로 돌릴 순 없을까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그때 우리로...

유.별 이쏭

문득 궁금해지는 그 사람들지금은 어디서 뭘 하고 있을까문득 궁금해지는 그 사람들문득 그리워지는 그때 그 시간들다시 생각해봐도 보고픈 그 얼굴지금은 어디서 어떻게 살고 있을까다시 그때로 돌아간다면그때 우리로 존재한다면그 시간 그 장소에서도그때처럼 웃을 수 있을까문득 궁금해지는 그 사람들문득 그리워지는 그때 그 시간들다시 생각해봐도 보고픈 그 얼굴지금은 ...

우산 속에 이쏭

우산 속에비가 내리고 비 사이로 음악이내리고바쁘게 걸어가는 사람들의 종종걸음아가씨의 또각 소리에 아이는 웃고진하게 뿜는 아저씨의 담배연기비가 내리면 온다고 했던 내 님은오늘도 비 오는 줄 모르고 오질않네요참 바쁜가 봐요 참 바쁜가 봐요그러다 병나요 비처럼 쉬세요비가 오던 날비가 오던 날참 바쁜 가 봐요참 바쁜 가 봐요그러다 병나요 비처럼 쉬세요비가 내...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이쏭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내 마음도 덩달아 차가워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은가을엔 낙엽이 떨어져겨울엔 신나는 눈싸움을네가 원한다면 나는 썰매도 끌 수있어가을엔 겨울엔 너무 추워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가 봐아 아 아 아 아아 아 아 아 아지금 내 마음도 그런가 봐한낱 태양은 뜨거워태양 길을 걷는 것 같았어그 길을 지나 쉬어 갈 즈음에는태양이 다시금 그리워사람들...

너 너 이쏭

바쁜 사람들은 좀나게 바쁜 밤이야하지만 걱정하지 마그들도 잠을 잘 테니까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멈춰 있는 건 아냐그냥 그렇게 살아가어차피 살아갈 테니까아무것도 아닌 일이 나에게큰일이 되어버렸어아무것도 아닌 네가이젠 세상에 없지 뭐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게 되어버렸어그러나 슬퍼하지 마 가슴은 울고있지만아무것도 아닌 네가 비가 되어내렸어내 몸을 적시지 마나...

그랬었지 이재성

그랬었지 1980년 그리고 몇해 청바지에 기타 그모습이 좋았어 좋았어 그랬었지 명동 모퉁이 레코드가게엔 밤늦도록 사랑 노래소리 들려오고 있었지 호롱불 흔들리던 포장마차엔 그녀의 웃음소리가 흐르던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1980년 하고도 몇 해인가 슬픈이별도 아름다웠던 그 시절 가난한 연인들이 행복했던 시절

그랬었지 [방송용] 이재성

그랬었지 1980년 그리고 몇해 청바지에 기타 그모습이 좋았어 좋았어 그랬었지 명동 모퉁이 레코드가게엔 밤늦도록 사랑 노래소리 들려오고 있었지 호롱불 흔들리던 포장마차엔 그녀의 웃음소리가 흐르던 다시 돌아갈 수 없는 그 시절 1980년 하고도 몇 해인가 슬픈이별도 아름다웠던 그 시절 가난한 연인들이 행복했던 시절 1980년

II Starless Night

I lack any distinguishable feeling I feel my heart beating, but there\'s no one home..... I feel my attempt at living dying away I have tried a hundred times before to not care about that one thing...

자꾸 이러지마 II / 김용훈 김수철

사람들도 많은데서 전화 오면 누구인가 녹음까지 들어 보며 짜증나게 하는 너 오늘 집에 언제 왔니 그랬었지 저랬었니 피곤하게 하는 너 너 밥 먹었니 뭐 먹었니 맛있었니 이것저것 꼬치꼬치 물어 보며 쉬지 않고 묻는 너 이래라 저래라 기가 막혀 할 말 잃어 놓아 버린 수화기 알 수 없는 너의 마음 언제까지 이러는지 볼 때마다 왜 자꾸만 날 귀찮게 하는 건지

그랬지 그랬었지 하울

늘 같은 모습으로 널 보내려고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 보이고 말았어 허나 기다리지마 돌아갈수가 없어 아직 모르는 나라는 사람을 제발 묻지마 어떡하냐고 이젠 나없이 어떻게 살아가냐고 왜 몰라 네게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붙잡고있어~ 그랬지 사랑이라 불렀지 어리석은 시절에 바보처럼 울지말고 떠나란 말야 나 여기 남아서 두 무릎을 꿇고 그대 영원히 행복하도...

그랬지, 그랬었지 하울 (HowL)

늘 같은 모습으로 널 보내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 보이고 말았어 허나 기다리진 마 돌아갈 수 가 없어 아직 모르니 나 라는 사람을...... 제발 묻지마 어떡하냐고.. 이젠 나 없이 어떻게 살아가냐고 왜 몰라 네게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붙잡고 있어 그랬지, 사랑이라 불렀지 어리석은 시절엔 바보처럼 울지 말고 떠나란 말이야.. 나 여기 남아서 ...

그랬지, 그랬었지 하울(HowL)

늘 같은 모습으로 널 보내려고 했는데 나도 모르게 눈물 보이고 말았어 허나 기다리진 마 돌아갈 수 가 없어 아직 모르니 나 라는 사람을...... 제발 묻지마 어떡하냐고.. 이젠 나 없이 어떻게 살아가냐고 왜 몰라 네게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붙잡고 있어 그랬지, 사랑이라 불렀지 어리석은 시절엔 바보처럼 울지 말고 떠나란 말이야.. 나 여기 남아서 두 ...

II HANDS II HEAVEN Beyonce

Bottle in my hand, the whiskey up highTwo hands to Heaven, wild horses run wild, ohGod only knows why, though (Yeah, yeah, yeah, yeah)Rhinestones and diamonds both shine in the lightTwo hands to He...

너 너, 그 후 이쏭(E-Ssong)

바쁜 사람들은 오늘도 바쁜 밤이야 하지만 걱정하지 마 그들도 잠을 잘 테니까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고 멈춰 있는 건 아냐 그냥 그렇게 살아가 어차피 살아갈 테니까 아무것도 아닌 일이 나에게 큰일이 되어버렸어 아무것도 아닌 네가 이젠 세상에 없지 뭐 아무것도 아닌 게 아닌 게 되어 버렸어 그러나 슬퍼하지 마 가슴은 울고 있지만 아무것도 아닌 네가 비가...

지금 업은 니가 이쏭(E-Ssong)

지금 업은 니가 내 삶의 무게였다면 내가 세상사는 눈이 조금 바뀌었을 텐데 지금 업은 니가 사랑의 무게였다면 나는 조금 더 너를 사랑할 수 있을까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난 그렇게 흘러갔는데 내게 남은 거라곤 내 삶의 무게뿐 니가 떠난 지금 이별에 무게뿐 니가 떠난 지금 이별에 무게뿐 니가 떠난 지금 이 별의 무게뿐 ㈕직도 남o†nㅓ\、、\、。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이쏭 (E-Ssong)

새벽은 공기가 차가워 내 마음도 덩달아 차가워 봄이 지나고 여름이 오면은 가을엔 낙엽이 떨어져 겨울엔 신나는 눈싸움을 네가 원한다면 나는 썰매도 끌 수 있어 가을엔 겨울엔 너무 추워 추위를 많이 타는 사람인가 봐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아 지금 내 마음도 그런가 봐 한낱 태양은 뜨거워 태양 길을 걷는 것 같았어 그 길을 지나 쉬어 갈 즈음...

연기 이쏭(E-Ssong)

자욱한 연기처럼 사라진 우리의 모습 아주 한때는 달콤한 이야기처럼 그랬던 약속이 이제는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가네 사라져간 너를 사라져간 나를 사라져간 우리를 추억해본다 자욱한 연기처럼 사라진 우리의 약속 기나긴 날들도 우린 약속했잖아 외로워 이젠 둘이 아닌 하나가 서로의 연기만 사라져 감을 느낀다

술 한잔해요 이쏭(E-Ssong)

나중에 시간 된다면 꼭 술 한잔해요 나도 그대에게 못한 말이 많아요 아무 말도 못하고 떠나보냈던 내 가슴 어떻게 위로되나요 그대 사랑한다 손 한번 꼭 잡아주지도 못하고 떠났던 내가 야속했죠 떠난다고 할 때 한 번 더 떠난다고 할 때 한 번 더 잡아주지 못 했던 그땐 그게 맞는 줄 사는 건 원래 맞는 게 없는 거죠 내가 맞다면 맞는 게 맞는 거죠...

지나가 버린 사람들 이쏭 (E-Ssong)

지나가 버린 사람들 사라져 버린 기억들 다시는 안 올 그런 날들 이젠 떠나갔네 잡을 수 없는 것들은 내 것이 아닌 내 것들 손에 쥐고도 놓쳐버린 알알이 모래알 같네

지나가 버린 사람들 이쏭(E-Ssong)

지나가 버린 사람들 사라져 버린 기억들 다시는 안 올 그런 날들 이젠 떠나갔네 잡을 수 없는 것들은 내 것이 아닌 내 것들 손에 쥐고도 놓쳐버린 알알이 모래알 같네

영원 II (永遠 II) 별마루

* 내 기다린 날보다 날 잊어야 하는 니가 더 힘이 들겠지만.. 더 이상 눈물 참지마.. 항상 곁에 있을께.. 난 마음이 아프지만.. 이별이란 또 다른.. 시작인것을..알고 있잖아.. 추억속에 언제나.. 내가 있어..거기서 있을께.. 일어나..잊지마.. 내가 있어..거기서 있을께.. *널 사랑한 날보다.. 날 사랑해야 한 니가.. 더 아픈거라 ...

애사 II (愛死 II) 버닝(burning)

한참을 걸었죠 혹시나 하는 생각 하면서 그리워 힘들땐 이길을 찾을까하는 기대 바보같죠 참느리죠 괜한자존심 싸움이 안되겠죠 늦은거죠 후회는 이제와서야 흐르죠 그리워요 보고싶어 꼬박하룰 그대 생각해요 까만밤이 시작해도 눈물로 하얀 날을 태우죠 그리워도 할수없죠 한번만 단한번만 이라도 그대모습 볼수있길 용서하세요 못난 사랑했던 나를 (나레이션) 이별이 최선...

진실게임 II (Truth Game II) 구민진 외 2명

약속 시간 보다한 시간 빨리 왔어 방으로 들어선 루시의 눈엔한 여자가 보였어 그 여자 옆에는벗은 모습의 아담이 함께 있었어 할 말을 잃은 루시의 얼굴엔슬픔이 가득 눈물이 흐르고 하지만 아담 아무 표정 없이 가만히 그녀를 쳐다보고 있었어 나는 그랬어네가 불쌍한 거라 아픈 사람이라그렇게 믿었어 사랑은 절대 변하지 않아내가 틀렸어 이미 알고 있었는데변할 수...

LakeLouise ii Yuhki Kuramoto

연주곡입니다.

Human II Boyz II Men

Human II (Don't turn your back on me) I know this was my fault but How much should it cost To make things right Do I have to pay for life We all fall short sometimes An I'm guilty of that

회상 II 부활

나 어릴때 친구하던 조그만 너 어디있나? 나 지금 너 찾아가네 다 커버린 내가 미워. 지나쳐도 알수없네... 조그만 너 찾아가네.. 옛 동네에 내가와서 조그만 너 찾아보니 네 모습이 처량하네.. 그 고왔던 네 모습을 다커버린 나이기에 보려해도 볼 수 없네..

영원 II 최진영

끝이란 없어 우리에겐 늘 시작만이 있을 뿐 나 약속할게 내일은 오늘보다 널.. 더 사랑할게 보내려 했어 널 둘 수 없어 내 불안한 현실 앞에 널 잃고 알았어 널 잊은 힘으로 더 사랑해야 한다고 함께 가는거야 널 잡은 손 나 다신 놓지 않아 처음 내게 다가온 눈빛 하나로 내게 있기를 나 함께 할꺼야 너에게 올 기쁨과 눈물까지 내가 태어난 그 이윤...

파리 II 체리 필터

오- 난 지하에 사는 파리 꼴이 정말 우습지 습기는 가득차 끈적여 죽겠어 지상으로 올라가고 파 더 이상은 못 참겠다 죽어라 올라가 보자 조금만더 가면, 천국이 내 발에 날개에 땀이나- 어지러워 난 단지 날 찾고 싶을뿐 조금만 더 올라가게 되면 날 알게 될걸 음- 난 2층에 사는 파리 꼴이 정말 우습지 햇살은 가득차 눈부셔 죽겠어 지하로 내려가고 파-...

일기 II 고현정

호랑이는 어디에 사니 응.. 산에 그럼 원숭이는 어디에서 사나 으응.. 대공원에 음.. 그럼 조개는 어디에 사니 알아 된장국에 살지 엄마는 가끔 제 어린 시절 얘기를 들려주시며 엉뚱했었다고 웃으십니다 제가 학교에 들어가면서 부터 제가 대답해야 할 질문들은 많이 달라졌죠 그 친구는 공부를 아주 잘 하니 아버지는 뭘 하시는 분이지 어느 아파트에 ...

Chapter II Estatic Fear

Sengi amoris A mere passions fraud disgraced and to disgrace, In pacis quentis, With bewitched charm seduced my every days Begone my burdened past, wont's these treasured Dreams be freed from you...

옛사랑 II 이문세

옛사랑 II by [이문세] 옛사랑 이문세 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빈 하늘및 불빛들 켜져가면 옛사랑 그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깃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거 같지않던 지나온 내모습 모두 거짓이야 이제 그리운것은 그리운데로 내버려 둘거야 그대 생각이

Miro II 이정현

들리나요 나의 작은 사랑 이 거리를 지나고 긴겨울이 오면은 이 곳에서 날 깨워줘요 들리나요 나의 작은 사랑 이 시간이 지나고 그 사람이 오면은 이곳에서 날 데려가요 어떻게 그대 맘에 들 수 있는 여자 될 수 있나요 짧은 치마 긴 생머리를 쓸어 올리고 그댈 만나요 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그대가 내 앞에 서 있네요 랄랄라 랄랄라 랄랄랄라 그대가 날 보여...

소녀시대 II som2

날 아직 어리다고 말하던 얄미운 욕심쟁이가 오늘은 왠일인지 사랑해 하며 키스해 주었네 * 너무 놀라 버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 버릴까 생각 하다가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걸 * 너무 놀라 버린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하고 화를 낼까 웃어 버릴까 생각 하다가...

Payback II Erick Sermon

gat-man Let me quit it, cause I feel I have shitted and got mad niggaz widdit Joe Sinistr follows So y'all get my dick, until tomorrow Chorus: Joe Sinistr It's the second payback, payback part II

Epilogue II 소민

1.난 너무도 힘들었죠.. 이제다시 돌이킬수없는걸요.. 나혼자지낸시간 너무나 많은눈물흘렸죠.. 나이제야알게됐죠..방황했던나보다 성숙한걸 조심스런웃음을지어보며 변한내모습을~ 왜 안해요..이젠괜찮죠... 빛바랜사진속 기억들 누구라도 물어보면은 말할래요 소중한추억이라고~ 다시되돌리지않겠다고 후횐한다고 나에게말해도 너무나 늦었어요 소용없어요 ...

못된여자 II 원투 (Faet. 서인영)

원투-못된여자2(Feat.서인영) 니가 보고싶다고 너무 보고싶다고 가슴 아픈 내 맘 여전히 난 추억에 살아 너무나 오랜 시간을 날 찾고 싶어서 이기적이란 걸 잘 알아 난 항상 너에게 했던 말 기다려 달란 말 언젠가는 내가 행복하게 만들어 줄게 아무것도 걱정마 언제나 변치마 하지만 이제 넌 내 곁에 없지만 Baby~ [인영]홀로 남겨진 시간들이 너무...

Synchronicity II The Police

Synchronicity II Another suburban family morning Grandmother screaming at the wall We have to shout above the din of our Rice Crispies We can't hear anything at all Mother chants her litany of

Tekken II SEX MACHINEGUNS

近頃の奴の態度 “なんじゃいそりゃ” 치카고로노야츠노타이도 “난쟈이소랴” 요즘 녀석의 태도 “뭐야 넌” “どういうこっちゃ” コノヤロウ “도-이우콧챠” 코노야로- “뭐라는 거냐 네놈은” 이 녀석 偉そうな事を言うな “誰に言うとんじゃ” 에라소-나코토오이우나 “다레니이우톤쟈” 잘난 체 하지마 “누구한테 말하는 거냐” “お前がせい” 許せない “오마에가세-” 유루...

회상 II 부활

나 어릴때 친구하던 조가만 너 어디있나 다 카버린 내가 미워지지만 널 찾아 가려 하네 다시 찾으려네 옛 동네에 내가 와서 조그만 널 찾아보니 알 수 없는 지금 네 모습이 스쳐지나 가네- 다시 멀어지네-

Ii Viaggio Gino Vannelli

Che fine ha fatto mai Quel bimbo sempre allegro Ma dov’e’ adesso il folle Che era in me Me ne vado, attraverso mille notti Lontano, aldila’ delle montagne Per trovare quel che ero Aspettami, aspet...

Hymn II 지투 (G2)

초능력처럼 나는 미래가 보이지 난 들려, 미래의 소식이 인생을 게임처럼 조절해, 내 손안엔 joystick Can’t trust life, 숨을 쉴 때도 더 조심히 I feel death in every other corner 사람들의 눈을 볼 때도 뱀이 날 노리는 게 보여 불안함은 악마의 손길 부드럽게 나의 목을 감고 심장을 쥐고 있지 I heard...

인연 II 최재훈

눈 감으면 다시 떠올라 달콤했던 너의 기억들.. 도망치려 해도 갈 수가 없는 슬픈 나의 운명을.. 기다림이 끝이 나라면 언제까지 기다릴텐데.. 이뤄질 수 없는 이런 바램이 나를 더욱 슬프게 해.. 조금씩 다가오는 우리의 그 마지막 순간.. 사랑한단 말할 수 있다면, 니게 속삭여 줄 수 있게.. 너에게 무엇도 해줄 수 없는 그런 나만 남겨둔 채로 떠난...

오나라 II Various Artists

오나라 오나라 아주 오나 가나라 가나라 아주 가나 나나니 나려도 못노나니 아니리 아니리 아니노네 에야 디야 에야 나나니요 오지도 못하나 나도 가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