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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화의 뜰 (Feat.김서하) 이아민

부치지 못한 편지가지 끝에 맺힌 꽃차가운 달빛 속에밤들이 지난 시간들은그리움만 맺혔네수 없는 별들의 시간은가슴속에 맺혔네당신이란 봄에내 마음을 피워찬비 내려도 난맞으리달처럼 머물다해처럼 가리라오지않는 겨울기다리리겨울의 끝이 오고다시 봄은 피어당신을 기다리네보태지 못한 한은달빛아래 흘려그대의 어둠안으리당신이란 봄에내 마음 자라나찬비 내려도 난기꺼이달처럼...

그대 지금 어디 있나요 이아민

이 길을 걸으며 생각해 너와 함께 거닐 이 길을 내 곁에 지금 넌 없지만 (넌 지금 어디에) 햇살이 비추던 그 날들 무엇하나 변하지 않았지 이렇게 되새겨 보지만 (난 너를 기억해) 그대 지금 어디에 있나요 내가 잘 보이지가 않나요 내 서툰 바램도 이제는 이젠 그런 내게 다가와줘요 바람이 지나는 계절들 속에서 넌 없었겠지만 그댈 찾아보려 했지만 ...

달이 머무는 밤 (Feat.이지원) 이아민

달빛 내려 숲을 적셔오네고요한 밤 노랠하듯 선율 흐르네바람에 담긴 달이 전해온 선물잔잔하게 숲을 감싸네달이 들려준 노래모든 숲을 품에 안고나무도 잠들고 바람 잦아마음 깊이 한 켠에스며들어 이 시간이그대로 머물길 소망하네달빛 물결에 숲 속은 고요함에이리 깊어지는 밤이로다모두의 바램 속에가득 머무는 밤모두의 소망이 머무는 밤숲에 어린 달빛의 노래에지난 날...

초생의 일기 (Feat. 김서하) 이아민

슬픈 초록의 달빛 저 아래서린 나무들 속 숨결이 남아있구나굽은 나무들의 그늘아래 기억들 옅어 지니 서글퍼오누나외로웠던 여러 겹의 상처받은 마음들 씻어내 버리고가녀린 얼굴 소리없이흩어져가네퍼붓던 빗방울에 빛이 바래지고이별의 아픔들은 줄지어 굽이치는데잊혀진 시간을 쫓다 보면한줌 저 홀로에 새겨지 더이다저 달 아래 헤매 이다잃어버렸던 기억 쥐고그리움 속 흔...

호접몽 (Feat.정보라) 이아민

봄 잠을 늦게 깨어창을 반쯤 여니펄펄 날던 나비꽃 위를 머무는데꽃 떨기에 이슬이떨어지네새벽 서리 지는 달에슬픈 새소리만 젖어오네너는 죽어 꽃이 되고나는 나비 되어 봄이 다가도록 지지 말자달 빛에 새긴 마음삼키지 못하고구태여 흘러오네빈 산에 해가 지면가는 노래 소리까마득한 산허리를못 건네오면붉게 물든 언약은강을 건너가네새까만 강물에 젖네너는 죽어 꽃이 ...

너를 부르던 말 이아민

날 부르던 그 사람널 부르던 한 사람우리 행복했던 시간들이젠 추억속에 멈춰버리고정말 그댄 괜찮은가요정말 이젠 아닌건가요Baby girl너를 부르던 그말이제 더이상 부를 수 없는말그대를 다시 볼수 없어도끝내지 못한 나의 마음만정말 나를 떠나가나요정말 이젠 아닌건가요Baby girl너를 떠나보낸 말이제 더 이상 안된 다는 그말그대를 다시 볼수 없어도붙잡지...

낙화의 눈물 이난영

1.궂은비 소리 처량한 달빛 잠자는 밤에는 잠을 못자고 우는 낙화와 같은 이 내 몸 남북 천만리래도 끝도 모르게 날도록 적은 이 몸을 둘 곳이 그 어데이려뇨. 2.마음에 없는 웃음과 양심이 아픈 거짓말 내일을 내가 모르고 몸부림 친지 몇 해뇨 날개도 없는 구름도 가면 갈 곳이 있건만 낙화와 같은 이 내 몸 갈 곳이 어데뇨. 3.삼월풍아 불어라 봄바...

거울아 거울아 3호선 버터플라이

거울이 말하기를 잘못 살았다니 수북한 낙화의 길가를 비추는 절망을 비추는 못된 거울아 아하한번만 딱 한번이라도 아직은 우리 오로지 바닥의 비 하지만 나는 그렇게 기다렸어 아직은 그래 기어이 눈물이지만 잊을 수 없어 말해봐 피곤해지네~

거울아 거울아 (Instrumental Version) 3호선 버터플라이

거울아 거울아 (Instrumental Version) 거울이 말하길 잘못 살았다니 수복한 낙화의 길가를 비추는 절망을 비추는 못된 거울아 아하 한 번만 딱 한 번이라도 아직은 우리 오로지 바닥의 비 하지만 나는 그렇게 기다렸어 아직은 그래 기어이 눈물이지만 잊을 수 없어 말해봐 피곤해지네

낙엽 신중현

종일토록 메마른 소리로 까마귀가 쪼아 대더니 쓸쓸한 뜰에 쌓여 허전함을 덜어 주는구나 옛집을 아득히 그리워하듯 그 아래서 서성거리니 남은 가지가 또렷하게 드리워짐을 한탄하는 것일테지 밤도 깊어 등장 켜 놓은 바깥의 빗소리가 차마 듣기 어려웠는데 아침이 되어 문득 보니 서쪽집이 물에 잠겼더라 이제야 알겠다 그대간 뒤에 오직 바람과 눈뿐이니 이별을 원망하는 정이 낙화의

옆집 남자(A Boy Next Door)

너의 앞 기대어 앉아 부른 노래 하나둘 모아 잘 부르지는 못해도 이렇게 한 번쯤 나의 뜰에 심어두었던 눈물들은 노래가 되고 될 수 있으면 그대로 날 것의 느낌으로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던 너는 아직 선명해 너의 뜻대로 또 나의 뜻대로 좋은 기억만 추억으로 간직하는 게 그리 쉽지 않을지라도 기댈 곳이 없어 헤맬지라도 난 믿고

옆집남자

너의 앞 기대어 앉아 부른 노래 하나둘 모아 잘 부르지는 못해도 이렇게 한 번쯤 나의 뜰에 심어두었던 눈물들은 노래가 되고 될 수 있으면 그대로 날 것의 느낌으로 웃는 모습이 참 아름다웠던 너는 아직 선명해 너의 뜻대로 또 나의 뜻대로 좋은 기억만 추억으로 간직하는 게 그리 쉽지 않을지라도 기댈 곳이 없어 헤맬지라도 난 믿고 있어

싱잉앤츠

별안간 내 위로그대를 닮은 햇살은떨어지고평평한 하늘은뭐라도 해보라 자꾸 재촉하네욕 한번 시원케 해본 적 없는내 작은 가슴은오늘도 이렇게 멍하니쭈뼛쭈뼛 거리며 서 있네우리를 만든 예술가는이런 우릴 허락 할까작은 사람들아우리 함께 노래하자하늘도 우리 편이니이 비싼 봄이 달아나기 전에그대는 오늘 자유아무 것도 묻지 않아요겁내지 말고 해 봐요 괜찮아자신을 믿...

간지러

가로수 길 밑 처음 너를 봤던 날 가슴속이 떨렸어 작은 간지러움에 너를 향해 갈수록 심장은 뛰고 나를 보는 네게 마음을 건넸어 느껴 보지 못한 깊은 감정이 느낄 새도 없이 마음을 간지러 혹시 너도 지금 나랑 같다면 솔직하게 내게 전해줘 좋아해 라 내 귀에 속삭일 때에는 간지러워 꼬였어 온몸이 너 땜에 나는 오늘 다짐해 우리의 영원을 너와 매일 지금과 ...

작은 뜰 윤손하

집 앞에 작은 뜰이 있으면 좋겠네 가득히 아침햇살 빛나는 그런 뜰이 씩씩하게 잘 자라는 화분도 몇 개 놓을까 동네 애들 야구공이 가끔 날아들지도 몰라 하나 둘 셋 넷 손뼉치고 편한 신을 신죠 하나 둘 셋 넷 오늘 난 작은 뜰을 만들죠 집 앞에 작은 뜰이 있으면 좋겠네 촉촉히 새벽이슬 머금는 그런 뜰이 이따금씩 우유 담은 그릇도 한 켠에 둘까 동...

칸나의 뜰 윤수일

아무도 모르게 외로이 뜰에 핀 말없는 사랑의 빨간 꽃 송이 밤이면 별처럼 아침에 이슬처럼 말없는 사랑의 빨간 꽃송이 *바람따라 낙엽따라 긴 세월 그리움에 갈 길을 잃어버린 빨간 꽃이 되었나 아하- 외로이 흐느끼는 빨간 꽃 송이 *Repeat

당신의 뜰 이유진

이대로 돌아서 헤어지기엔 우린 너무 정들었어요 당신을 떨치고 잊고 말기엔 내 가슴에 골이 깊어요 당신의 앞에 머물고 있는 그렇게 변함 없는 내가 싫어서 한순간 벌판으로 달려나가면 여린 맘 두려움에 뒤돌아서요 끊자면 더워지는 우리의 사랑 차가운 눈빛으로 거리를 둬도 언제나 당신 뜰엔 내가 서있어 돌아서 가지 못해요 당신의 앞에 머물고 있는 그렇게

칸나의 뜰 희자매

아무도 모르게 외로이 뜰에 핀 말없는 사랑의 빨간 꽃송이 밤이면 별처럼 아침의 이슬처럼 외롭게 피어난 빨간 꽃송이 바람 따라 낙엽 따라 긴 세월 그리움에 갈 길을 잃어버린 빨간 꽃이 되었나 아~ 외로이 흐느끼는 빨간 꽃송이

타인의 뜰 서울패밀리

사랑은 꽃처럼 파고지는 순간이 아니고 한편의 시처럼 영원한 이야기라고 사랑은 철따라 돌고 도는 바람이 아니고 사랑은 물처럼 흘러가는 진실이라고 좁은 네 가슴에 슬픈 영혼을 안고 기다리겠노라 눈물지며 말하던 여인 세월이 우리의 뜰을 망쳐 놓았나 지금은 타인의 뜰을 가꾸는 약한 여인아 사랑은 어느 날 흩어지는 낙엽이 아니라 인생의 뜰에서 자라나는 새싹이라...

해뜰날 B1A4

쨍하고 해 날 돌아온단다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 날 돌아온단다

해가 뜰 때까지 (sex after sex) 크루셜스타 (CRUCiAL STAR)

말하고 있잖아 다시 내 몸에 감겨있는 너의 팔 살짝 살갗이 닿아도 튀는 spark I'm in love with your shape yeh I'm gon pick this grape 붉게 익은 너의 cheek 블랙홀 같아 우리 kiss yeh I'm gon make you wet you will never forget 노래 불러도 돼 동넬 깨워도 돼 해가

해뜰 날 (정신 못 차리는 굴삭기 / 정중식x김바울) 정중식, 김바울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비켜라 안 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노력하면은 쨍하고 해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 날 돌아온단다 쨍하고 해 날 돌아온단다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맞짱 뜰 사람? UNEDUCATED KID & Polodared

우리랑 맞짱 사람? 우리랑 맞짱 사람? 우리랑 맞짱 사람? 우리랑 맞짱 사람? 여기 제일 센 사람 나와 없으면 우리가 찾아 가짜 래퍼들 눈 깔아 너넨 다 잃었어 야마 우리랑 맞짱 사람? 우리랑 맞짱 사람? 우리랑 맞짱 사람? 우리랑 맞짱 사람?

해 뜰 날 송대관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버려라 안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 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뛰고 뛰고 뛰는 몸이라 괴로웁지만 힘겨운 나의 인생 구름 걷히고 산뜻하게 맑은 날 돌아 온단다 쨍 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쨍 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버려라 안되는 일 없...

해 뜰 날 송대관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버려라 안되는 일 없단다 노력하면은 쨍 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뛰고 뛰고 뛰는 몸이라 괴로웁지만 힘겨운 나의 인생 구름 걷히고 산뜻하게 맑은 날 돌아 온단다 쨍 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쨍 하고 해뜰날 돌아 온단다 꿈을 안고 왔단다 내가 왔단다 슬픔도 괴로움도 모두 모두 버려라 안되는 일 없...

해 뜰 날 박애리, 남상일

이때는 어느 때인고 허니 2017년 새 날이 밝았는디 오늘 여기 오신 분들 그리고 불후의 명곡 시청자 여러분들 올 한해 쨍하고 해 날 되시라고 액은 막아드리고 복은 빌어드리려 허는디 어루액이야 어루액이야 온 지천에 액이로구나 어루액이야 어루액이야 어기어차 액이로구나 정월이월에 드는 액은 삼월사월에 막고 삼월사월에 드는 액은 오월단오에

나홀로 뜰 앞에서 김완선

나홀로 까만 밤 하늘 쳐다보았네 둥글게 떠오른 하얀 달을 보며 그대를 그려보네 *repeat>흰 눈이 펑펑 내리던 날 말없이 슬픈 발자욱 남기고 떠나갔네 생각나면 나홀로 찻집에 나와 차를 마셨네 쓸쓸하게 풍기는 향기 맡으며 지난 일 생각하네 **>그대 다시 올 수 없나 보고파 불러보네 그대 돌아올 수 없나

해 뜰 날 박애리 & 남상일

이때는 어느 때인고 허니 2017년 새 날이 밝았는디 오늘 여기 오신 분들 그리고 불후의 명곡 시청자 여러분들 올 한해 쨍하고 해 날 되시라고 액은 막아드리고 복은 빌어드리려 허는디!

눈코 뜰 새 제이키 (J;KEY)

i get it just let that shit happened, i'll handle it 일그러진 감정을 난 견디고 있어 이미 맘 속에선 i shot in your head 빼앗긴 거에 목 매며 날 버릴 순 없지 But don't worry, one day, shooters will be there u gotta pray 내게 없길 빌어 눈 코

낮보다 밝은 밤에 여유

새벽인지 초저녁인지 알 수 없는 저 하늘을 보며 나의 노래 우리의 시를 하늘 높이 더 높이 날려 보낸다 난 노래할 거야 이렇게 너에게 태양보다 큰 달이 거야 달이 거야 그날이 오면 넌 그렇게 나에게 수없이 많은 별이 거야 별이 거야 뜨는 건지 지는 건지 알 수 없는 저 태양을 보며 나의 소망 우리의 꿈을 가슴 깊이 새긴다 다시 난 노래할 거야

sun! sap (셉)

언젠간 결국 거야 나도 피투성이지만 느낌이 와 언젠가 결국 거야 sun!

긴 잠 이호(eeeho)

감고 있는 두 눈에 뿌려진 잠의 모래가 무거워 눈을 수 없어 달콤한 꿈속으로 들어가 너를 만나 두 손을 마주잡아 오래전 그 날 그 오후처럼 손을 놓지 말아 그렇게 웃지 말아 남겨진 나는 눈을 수 없어 잠에서 깰 수 없어 꿈에서 깰 수 없어 눈을 수가 없어 감고 있는 두 눈에 뿌려진 잠의 모래가 무거워 눈을 수 없어

봄이 와 롤러코스터

나는 잠이 와 오는 잠에 나른해지고 눈이 무거워 무거운 눈꺼풀이 싫어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 수가 없네 눈을 수가 없네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며는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리고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

봄이 와 롤러코스터

나는 잠이 와 오는 잠에 나른해지고 눈이 무거워 무거운 눈꺼풀이 싫어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 수가 없네 눈을 수가 없네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며는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리고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

긴 잠 이호 (eeeho)

감고 있는 두 눈에 뿌려진 잠의 모래가 무거워 눈을 수 없어 달콤한 꿈 속으로 들어가 너를 만나 두 손을 마주 잡아 오래 전 그 날 그 오후처럼 손을 놓지 말아 그렇게 웃지 말아 남겨진 나는 눈을 수 없어 잠에서 깰 수 없어 꿈에서 깰 수 없어 눈을 수가 없어 감고 있는 두 눈에 뿌려진 잠의 모래가 무거워 눈을 수 없어 달콤한

봄이 와(7806) (MR) 금영노래방

나는 잠이 와 오는 잠에 나른해지고 눈이 무거워 무거운 눈꺼풀이 싫어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 수가 없네 눈을 수가 없네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와 봄이 와 그대와 함께라 좋아라 봄이 오며는 산에 들에 진달래 피고 햇볕은 쨍쨍 모래알은 반짝거리고 다 좋은데 딱 한가지 안좋은 것은 눈 수가 없네 눈을 수가 없네

노을꽃 이불 양하윤

저녁 하늘 구름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 가득 가득 꽃물을 들여요 저녁마다 물결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 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별이 거라고 포근한 달이 거라고 하늘에게 바다에게 발그레 미소 지어요 저녁마다 물결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 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Tomorrow Grizzly

눈부신 아침에 네가 날 깨우길 원해 커튼 사이로 들어온 네 실루엣 Baby no no no 좀 더 더 더 Baby 널 널 널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Fucking tomorrow Fucking tomorrow 해가지고 달이 때까지 밤이 지고 해가 때까지 babe Fucking tomorrow 눈을 떠 아침을 맞아 너의 향기에

축복의 뜰 (Feat. 오륜교회 청년2부 축복의 뜰 공동체) 김성광

주님과 나 함께 보내는 이 시간 사랑이 가득한 주님안의 우리 주의 자녀 축복의 당신은 아나요 우연이 아니란 걸 또 하나의 가족이 우리 옆에 있죠! 나의 방황 나의 외롬 멈춰지고 사라지는 슬픔이 기쁨되는 축복의

삼땡 (Feat. 글피(Geul-P)) 만스터

내 나이 삼땡 사쿠라 한장 떼 빛나는 달이 때 변하지 삼팔광땡 Yeah 내 나이 삼땡 사쿠라 한장 떼 빛나는 달이 때 변하지 삼팔광땡 Yeah 내 나이 삼땡 사쿠라 한장 떼 빛나는 달이 때 변하지 삼팔광땡 Yeah 내 나이 삼땡 사쿠라 한장 떼 빛나는 달이 때 변하지 삼팔광땡 Yeah 내 나이 삼땡 물론 만으로 칠 때 멋있지 노래 할 땐 더 멋있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마로

넌 환히 웃고 있었지 떨리던 내 어깨와 빛에 반사된 내 눈의 호수를 마치 못 본 것처럼 정말 눈부시게 흉악하고 잔인한 널 잊으려 지구 세 바퀴를 돌아 산책하고 세상 모든 바다만큼 울어도 날 봐주지 않던 그대가 달이 떴다고 전화를 주시다니요 고작 그것 뿐 인지 달이 때도 해가 때도 널 그린 나는 어떡해 난 하루에도 수십 번씩 죽고 다시

Tomorrow 그리즐리 (Grizzly)

눈부신 아침에 네가 날 깨우길 원해 커튼 사이로 들어온 네 실루엣 Baby no no no no 좀 더 더 더 더 Baby 널 널 널 널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Fucking Tomorrow Fucking Tomorrow 해가 지고 달이 때까지 밤이 지고 해가 때까지 babe Fucking Tomorrow 눈을 떠 아침을 맞아

Rainbow OTO

back 누구보다 deep해 여기저기 너무 많은 사공들은 질색 오우 벌써 어느덧 내가 좋아하던 음악들은 저기 멀리 저물어 서둘러 시간 간다야 나 잡지 말고 넌 과거에 취한채로 거기 계속 머물러 이미 지나간거 돌아봐야 뭐해 돌아오는 거는 너의 후회 다음 친구들과 건배 이젠 그런 Cliché는 벗어나야 될때 혼자 이겨내 넘어가야지 next level 무지개가

Stay Up Kidstep (키드스텝)

때까지 아침 해 때까지 hell yeah And I’ve try so hard no lies We stay up all night 때까지 아침 해 때까지 hell yeah Gotta get up gotta get up and go We need to get up We need to get up let’s roll So I ride you ride

실구대 소리 Various Artists

꼬꾸대 꼬꾸대- 꼬꾸대틀이 늘어가네 앞 -에 일 나간 아-빠 빨-리 돌아오소 실구대 실구대- 실구대틀이 늘어가네 앞 -에 일 나간 엄-마 빨-리 돌아오소 절이세 절이세- 배-추 김치 절-이세 앞 -에 일 나간 아-빠 엄-마 돌아오소

작은 꽃 김윤아

조용한 밤 잠에서 깨어 앞에 나갔더니 언제 피었는지 모를 하얀 작은 꽃 풀 잎이 흔들리는 소리에 앞에 나갔더니 아무도 없는데 홀로 피어 있는 작은 꽃 차가운 강물에 얼굴을 씻어 보아도 내 마음은 흘러 가질 않네 그럴 수만 있다면 풀 잎이 흔들리는 소리에 앞에 나갔더니 아무도 없는데 홀로 피어 있는 작은 꽃

노을꽃 이불 김정경

저녁 하늘 구름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 가득 가득 꽃물을 들여요 저녁마다 물결마다 주황색 노을 꽃이 이제 잠잘 시간이라고 바다 위에 꽃 이불이 펼쳐져요 해맑은 별이 거라고 포근한 달이 거라고 하늘에게 바다에게 발그레 미소 지어요 저녁 하늘 구름밭에 주황색 노을 꽃이 피었어요 가는 하루가 아쉬워서 하늘 가득 가득 꽃물을

Tomorrow (Clean Ver.) 그리즐리 (Grizzly)

눈부신 아침에 네가 날 깨우길 원해 커튼 사이로 들어온 네 실루엣 Baby no no no no 좀 더 더 더 더 Baby 널 널 널 널 이대로 시간이 멈췄으면 Don\'t Coming Tomorrow Don\'t Coming Tomorrow 해가지고 달이 때까지 밤이 지고 해가 때까지 babe Don\'t Coming Tomorrow

해 뜰 때까지만 (Girl) Dynamic Duo

싫으면 날 뿌리쳐 우리사이 피어오르는 야릇한 이 느낌을 물리쳐 할 수 있다면 난 못하겠어 가식의 껍질을 벗고 너와 나로 부딪혀 나는 바닷물 너는 나의 달님 나 완전히 쏠렸어 네게로 my darling 뜨거워 두근거려 여름방학처럼 나 오늘 꼭 잡을래 너란 잠자리 [chorus] girl 해 때까지만 같이 있어 baby (해 때까지만)

해뜰때까지만 (Girl) Dynamic Duo

싫으면 날 뿌리쳐 우리 사이 피어 오르는 야릇한 이 느낌을 물리쳐 할 수 있다면 난 못하겠어 가식의 껍질을 벗고 너와 나로 부딪혀 나는 바닷물 너는 나의 달님 나 완전히 쏠렸어 네게로 my darling 뜨거워 두근거려 여름방학처럼 나 오늘 꼭 잡을래 너란 잠자리 girl 해 때까지만 같이 있어 baby (해 때까지만) 나는 나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