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이런 사랑 이안, 사라

가시 돋힌 말 너를 밀어냈던 그 날 가슴 속 깊은 곳 아파오기 시작했어 너 없이 홀로 남겨진 긴 밤 너의 모습이 점점 흐려져가 독설로 너를 보낸 후에 방황하는 나날들 너무나 괴로웠어 그런 말, 그런 행동, 후회스런 마음 이런 사랑, 이런 사랑 끝이 아픈 이런 사랑, 다시는 하고 싶지 않아 이런 사랑, 이런 사랑 너를 잃고 나서야 알게 된 진짜 사랑의

Forever Love 이안, 사라

In the quiet of twilight, beneath the stars' gentle glow,I trace the lines of a love, the world might never know.Your smile haunts my dreams, like a melody so sweet,In the spaces between, where our...

사라 보아

본 순간 왠지 니가 좋았어 예쁜 그애 품에 안겨 놀러 왔던 너 나는 그날 이후로 매일 너의 생각뿐 무엇도 난 재미없어 무의미해 먹고 싶지 않아 놀고 싶지도 않아 난 그저 이렇게 혼자 있고픈데 어제는 병원가 주사도 맞았지 다 내가 아픈줄로 그렇게 알지만 그래 내가 여태컷 받기만한 사랑을 이젠 너를 만나 나도 사랑

Sweet Dreams 사라

처음 만났던 우리의 어색한 모습 썰렁한 대화만이 오갔고 수줍어하던 너만의 순진한 표정 좋았어 가슴을 설레게 한 너의 그 미소 어느 늦은 밤 술 취해 나를 찾아와 사랑한다 말하던 너의 그 모습 몇일을 고민하다가 말을 했다고 고마워 나 역시 기다려온 고백인거야 믿어요 이런 사랑 다신 없다는 걸 너를 처음 만난 그때부터

사라

까만 밤을 뒤덮는 눈에 서린 밤 그 아래서 뛰노는 나 온 동네를 비춰 줄 얼어버린 밤 그 밤 안에 포개진 나 아 떠나가네 이런 슬픔 속에 너와 나의 꿈을 안고 아 사라지네 이런 나의 모습 기억해 줘 그대여 아픈 맘을 녹여줄 눈에 젖은 밤 그 아래서 뛰노는 나 온 동네를 비춰 줄 얼어버린 밤 그 밤 안에 포개진 나 아 떠나가네 이런 슬픔 속에 너와 나의 꿈을

사라 보아

너를 처음본순간 왠지 니다 좋았어 예쁜 그애 품에 놀러 왔던 너 나는 그날 이후로 매일 너의 생각뿐 무엇도 난 재미없어 무의미해 먹고 싶지 않아 놀고 싶지도 않아 난 그저 이렇게 혼자 있고픈데 어제는 병원가 주사도 맞았지 다 내가 아픈줄로 그렇 게 알지만 그래 내다 여태컷 받기만한 사랑을 이젠 너를 만 나고 사랑

내 사랑 그대 이안

그댄가요 그대가 맞나요 그토록 기다린 수없이 헤매인 그대가 내게 온건가요 꿈을 꾸고 있나요 얼마나 기다렸는데 하고 싶은 말이 많았는데 다짐했었는데 맹세했었는데 아무런 말이 필요없죠 곁에 있어만 줘요 우리둘이 새벽이오기전에 마이러브 나의 손을 잡아줘요 저 바다로 달려가요 이제는 놓지 않을께요 다신 울지 않을께요 내 사랑 그대 홀로지샌 수많은

정인 이안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내가 살아갈

정 인 이안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정인 이안

눈물이 메말라 버린 줄 알았죠 어제 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 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정인(情人) 이안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내가 살아갈

정인 (情人) 이안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내가 살아갈

정인 이안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그걸 잊으라니요

情人 이안

♥ 情人 - 이안 ♥ 눈물이 메말라버린 줄 알았죠 어제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내 모습을 너무 닮은 그대의 하루가 눈이 시리도록 그리워요 내가 살아갈 동안 필요한 아픔을 그댈 보내며 다 받는대도 심한 몸살을 앓듯 사랑할 수 밖에 없는 이런 날 이해하시겠죠 그대의 미소가 내 안에서 부서져 내 몸 감싸주던 날 죽을 만큼 자신있는 사랑주었죠 어떻게

사라 이고요

사라, 너의 이름을 빌려 사랑 비슷한 마음을 전해본다 사라, 너의 이름처럼 불완전해서 아름다운 널 너는 영영 모르겠지 우리 잘 살아내기가 참 힘들지 그런데도 바다는 언제나 좋다고 했지 사라, 사랑, 사람, 삶 온통 너를 미워할 수 없는 것들뿐이야 사라, 사랑, 사람, 삶 사라, 너의 이름과 닮은 내가 가지고픈 것들을 불러본다 사라, 너의 이름처럼 불완전해서

사라 보아

너를 처음 본 순간 왠지 니가 좋았어 예쁜 그 얘 품에 안겨 놀러 왔던 너 나는 그 날 이후로 매일 너의 생각뿐 무엇도난 재미없어 무의미해 먹고싶지 않아 놀고싶지 않아 난 그저 이렇게 혼자있고픈데 어제는 병원가 주사도 맞았지 다 내가 아픈 줄로 그렇게 알지만 그래 내가 여태껏 받기만한 사람은 이제 너를 만나 나도 사랑이란걸해~ 이런 생각만으로

사라 Various Artists

너를 처음 본 순간 왠지 니가 좋았어 예쁜 그애 품에 안겨 놀러 왔던 너 나는 그날 이후로 매일 너의 생각뿐 무엇도 난 재미없어 무의미해 먹고 싶지 않아 놀고 싶지 않아 난 그저 이렇게 혼자 있고픈데 어제는 병원가 주사도 맞았지 다 내가 아픈 줄로 그렇게 알지만 그래 내가 여태껏 받기만한 사랑을 이젠 너를 만나 나도 사랑이란 걸 해 이런

얼음꽃 이안

그리움만큼 작아질 내 모습 슬픈 내 운명이죠 oh~ 사랑에 아파 또 이별에 아파 울다가 지쳐도 웃어 줄 순 없나요 그댈 비추려 온 몸을 태워도 그대를 바라보는 행복한 날 위해 눈물이 얼어 별이 되어 그댈 비출 수 있다면 알고 있나요 홀로 선 사랑을 한 사람 비추려 나를 버릴 수 있죠 이 세상 다 끝난다 해도 내 사랑

사라 BoA

어제는 병원에 가 주사도 맞았지 다 내가 아픈 줄로 그렇게 알지만 그래 내가 여태껏 받기만한 사랑을 이젠 너를 만나 나도 사랑이란 걸 해 이런 생각만으로 내 눈에는 눈물이 나에게도 이런 감정 있는걸 *방안에 있어도 거실에 나가도 온 집안 가득한 그 날에 니 향기 이렇게 니 모습 찾아 헤매 돌면 어느새 내 걸음은 널 닮아 가는데 사라~ 사라

언젠가.. 이안

. - 이안 ♥ 그 누구도 아프게 해본적 없는데 왜 우리 이렇게 아파야해 눈물에 젖어버린 너의 메마른 입술 가슴에 밟혀 보낼 수 없어 가지마 가지말라고 말해야 하는데 사랑만 준비했던 난 그 말도 쉽지 않아 아니야 믿지 않을래 꿈이라 생각할거야 따스한 그 눈빛을 다시 볼 수 없을테지만 저 하늘 그 어딘가로 너 먼저 떠난 거라고 못다한 사랑 앞에서

아직 난 헤어지는 중 이안

안녕 잘 지내고 있었니 나는 아직 잘 못 지내 너와 헤어지고 나서 가끔 네 생각이 나곤 해 너는 잘 지냈었나 봐 나는 아직도 아픈데 너도 나만큼 아팠으면 이런 생각을 가끔 하곤 해 잠에서 깨어나 눈을 뜨며 널 봤을 때 좋았던 우리의 시간들이 떠올라 눈앞에 마주한 현실이란 창문 너머 네 모습 잊을 수 없어 시간이 점점 흐르고 이별이 실감

마지막 기도 이안

마지막이 될지 모를 기도를 드려 어둠처럼 젖어드는 시린 가슴 안고 이 밤이 가도록 널 잊을 수 없다면 두번 다시 햇살 아래 눈뜨지 않기를 언제나 사랑한다고 한마디 말로 날 가둔채 왜 내 영혼이 흘린 눈물 볼 수 없는지 더이상 견딜 순 없어 더이상 보낼 수 없어 나 얼마나 더 눈물로 널 기다려야해 가끔 이런 생각에 난 하루를 보내 너란

♥ 마지막 기도 - 이안 ♥ 이안

♥ 마지막 기도 - 이안 ♥ 마지막이 될지 모를 기도를 드려 어둠처럼 젖어드는 시린 가슴 안고 이 밤이 가도록 널 잊을 수 없다면 두번 다시 햇살 아래 눈뜨지 않기를 언제나 사랑한다고 한마디 말로 날 가둔채 왜 내 영혼이 흘린 눈물 볼 수 없는지 더이상 견딜 순 없어 더이상 보낼 수 없어 나 얼마나 더 눈물로 널 기다려야해 가끔 이런

마지막기도 이안

마지막이 될지 모를 기도를 드려 어둠처럼 젖어드는 시린 가슴 안고 이 밤이 가도록 널 잊을 수 없다면 두번 다시 햇살 아래 눈뜨지 않기를 언제나 사랑한다고 한마디 말로 날 가둔채 왜 내 영혼이 흘린 눈물 볼 수 없는지 더이상 견딜 순 없어 더이상 보낼 수 없어 나 얼마나 더 눈물로 널 기다려야해 가끔 이런 생각에 난 하루를 보내 너란

(태양을 사랑한)얼음꽃 이안

그댈 원하면 안되는걸 알죠 내 욕심일뿐인데 사랑에 아파 그리워 하다가 그 빛에 녹아도 그댈 사랑할께요 눈물이 없는 꽃으로 태어나 그 곁에 다가가도 행복할 수 있게 눈물이 얼어 별이 되어 그댈 비출 수 있다면 사랑할수록 더 다가갈수록 내 몸은 흩어져 아픈 가슴뿐인데 죽어도 나 죽는다해도 그대를 내 사랑을 잊을 순 없겠죠 내 사랑

(태양을 사랑한) 얼음꽃 이안

그리움만큼 작아질 내 모습 슬픈 내 운명이죠 oh~ 사랑에 아파 또 이별에 아파 울다가 지쳐도 웃어 줄 순 없나요 그댈 비추려 온몸을 태워도 그대를 바라보는 행복한 날위해 눈물이 얼어 별이 되어 그댈 비출수 있다면 알고 있나요 홀로 선 사랑을 한 사람 비추려 나를 버릴수 있죠 이 세상 다 끝난다해도 내사랑 후회없죠 그 곁에 있으니 내 사랑

美.人 이안

수 없는 곳으로 이대로 내 앞에서 사라져버려 Far away Far away 바보같은 내 외로움 마저 영원히 너를 찾아낼 수 없게 ** 가녀린 두 손 두 발 모두 깊고 깊은 땅에 묻힌 채로 하늘만 보다 시들어갈 해바라기처럼 살지 않아 뜨거운 태양에 지쳐도 차가운 빗줄기 날 때려도 너만을 바라보며 웃는 인형처럼 살지 않을거야 이젠 너를 알겠어 이런

수애 이안

나의 운명인가요 이렇게 아픈 사랑하는게 손끝만 닿아도 사라져버리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그대 눈물조차 닦아줄수 없는 나의 무너지는 맘 안다면 대체 어디인가요 우리의 슬픈 사랑의 끝은 앞에 두고도 함께 할수 없는 그대여 울지 말아요 그대 눈물조차 닦아줄수 없는 나의 무너지는 맘 안다면 말 해줘요 그댈 사랑하는 법 나 어떻게 그댈 사랑

아리수 (New Ver.) 이안

아리수 (New Version) 작사 정진수 작곡 정진수 노래 이안 (어기야 디여) (어기야 디여) (뱃놀이 가는 사람) (흥겨워라) (어기야 디여) (어기야 디여) (뱃놀이 가는 사람) (흥겨워라)@ 아리수 맑은 물에 배를 띄워 순풍에 돛을 걸어 놀이가자 대수에 한숨일랑 씻어내고 한수의 품에 안겨 놀아보자 뱃머리

美人 이안

수 없는 곳으로 이대로 내 앞에서 사라져버려 Far away Far away 바보같은 내 외로움 마저 영원히 너를 찾아낼 수 없게 가녀린 두 손 두 발 모두 깊고 깊은 땅에 묻힌 채로 하늘만 보다 시들어갈 해바라기처럼 살지 않아 뜨거운 태양에 지쳐도 차가운 빗줄기 날 때려도 너만을 바라보며 웃는 인형처럼 살지 않을거야 이젠 너를 알겠어 이런

美人 이안

수 없는 곳으로 이대로 내 앞에서 사라져버려 Far away Far away 바보같은 내 외로움 마저 영원히 너를 찾아낼 수 없게 가녀린 두 손 두 발 모두 깊고 깊은 땅에 묻힌 채로 하늘만 보다 시들어갈 해바라기처럼 살지 않아 뜨거운 태양에 지쳐도 차가운 빗줄기 날 때려도 너만을 바라보며 웃는 인형처럼 살지 않을거야 이젠 너를 알겠어 이런

미인(美人) 이안

수 없는 곳으로 이대로 내 앞에서 사라져버려 Far away Far away 바보같은 내 외로움 마저 영원히 너를 찾아낼 수 없게 가녀린 두 손 두 발 모두 깊고 깊은 땅에 묻힌 채로 하늘만 보다 시들어갈 해바라기처럼 살지 않아 뜨거운 태양에 지쳐도 차가운 빗줄기 날 때려도 너만을 바라보며 웃는 인형처럼 살지 않을거야 이젠 너를 알겠어 이런

♥ 美.人. - 이안 ♥ 이안

. - 이안 ♥ Never forget this my heart / Never forget this my tears Never forget this my heart / Never forget this my tears 무슨 말이 필요해 뭐가 그렇게 힘이 들어 나의 두 눈이 본 그대로 차라리 미안하다 말해 잊혀질 거라 믿지마 먼지 같은 시간 속에

미(美).인(人). 이안

곳으로 이대로 내 앞에서 사라져버려 Far away Far away 바보같은 내 외로움 마저 영원히 너를 찾아낼 수 없게 가녀린 두 손 두 발 모두 깊고 깊은 땅에 묻힌 채로 하늘만 보다 시들어 갈 해바라기 처럼 살지 않아 뜨거운 태양에 지쳐도 차가운 빗줄기 날 때려도 너만을 바라보며 웃는 인형처럼 살지 않을거야 이젠 너를 알겠어 이런

미인 (美.人.) 이안

수 없는 곳으로 이대로 내 앞에서 사라져버려 Far away Far away 바보같은 내 외로움 마저 영원히 너를 찾아낼 수 없게 가녀린 두 손 두 발 모두 깊고 깊은 땅에 묻힌채로 하늘만 보다 시들어갈 해바라기처럼 살지 않아 뜨거운 태양에 지쳐도 차가운 빗줄기 날 때려도 너만을 바라보며 웃는 인형처럼 살지 않을거야 이젠 너를 알겠어 이런

아리수 이안

높은들 어떠리오 어기여 디여 어기여 디여 기껏해 저 하늘 아래인걸 어기여차 어기여차 노를 져라 뱃놀이 가자 어기여차 어기여차 노를 져라 뱃놀이 가자 노을진 기억속에 내 사랑아 잦아든 물결처럼 처랑해도 월색이 아름다운 그 어느날 돌아와 내 이름을 불러주오 뱃머리 솟구쳐 이마음 닿아질까 어기여차 어기여차 가슴에 품었던 눈물로 바래왔던 우리 사랑

아리수 (New Version) 이안

높은들 어떠리오 어기여 디여 어기여 디여 기껏해 저 하늘 아래인걸 어기여차 어기여차 노를 져라 뱃놀이 가자 어기여차 어기여차 노를 져라 뱃놀이 가자 노을진 기억속에 내 사랑아 잦아든 물결처럼 처랑해도 월색이 아름다운 그 어느날 돌아와 내 이름을 불러주오 뱃머리 솟구쳐 이마음 닿아질까 어기여차 어기여차 가슴에 품었던 눈물로 바래왔던 우리 사랑

로망 사라

라 라 라라라 사랑이야 너에게로 가는 나 나만 좋으면 나를 다 좋아하는 알았던 잘 나가던 시절도 있었지만 가끔 떠올라 너에게 미안한 마음 이제야 특별한 사랑을 준비했어 사랑해 말할 거야 널 위해서 오늘밤 이제야 너에게로 가는 날 받아줘 워워 워 우 워우 워 이런 기분 처음이야 워워 워 우 워우 워 이런 느낌 너무 좋아 워워 워 우

Credit Card 이안

♥ Credit Card - 이안 ♥ Credit Card 예~ 나를 가두지만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시간 오~ Credit Card 어둠 속에서 나 one two 제발 헤쳐나가길 영원히 벗어나지 못할 시간 더이상 사랑이란 말로 나를 가둬두지마 헛된 그 사랑도 이젠 끝이야 달콤한 그 입술에 길들여진 나의 미소도 모두 눈물 속에 지워낼거야

주님의 희생과 사랑 사라

주님의 희생과 사랑이너무 아름다워나 주를 사랑하네머리엔 가시관 허리엔창에 찌흘려주 나를 사랑했네손과 발 못 박히고온 몸이 찢겨져마지막 피 한 방울 마르도록주 나를 사랑하셨네주 나를 사랑하시네그 생명 다해 죽기까지주님의 희생과 사랑이너무 아름다워나 주를 사랑하네머리엔 가시관 허리엔창에 찌흘려주 나를 사랑했네손과 발 못 박히고온 몸이 찢겨져마지막 피 한 ...

보고싶다 사라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순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당신은 사랑받기위해 태어난 사람 사라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당신의 삶속에서 그 사랑 받고 있지요 태초부터 시작된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의 만남을 통해 열매를 맺고 당신이 이 세상에 존재함으로 인해 우리에게 얼마나 큰 기쁨이 되는지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지금도 그 사랑 받고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사라

또 하나의 열매를 바라시며♡ 감사해요 깨닫지 못했었는데 내가 얼마나 소중한 존재라는 걸 태초부터 지금까지 하나님의 사랑은 항상 날 향하고 있었다는걸 고마워요 그 사랑을 가르쳐준 당신께 주께서 허락하신 당신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더욱 섬기며 이젠 나도 세상에 전하리라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그리고 그 사랑 전하기 위해 주께서

변심 사라

변심- 사라 미안해 그녀에게 빠진 니가 미웠어 두려웠지만 널 다시 내게 데려온거야 믿었어 니가 우리 사랑 지켜내기를 잠시 스쳐간 그녀이길 바란 나 하지만 다시 널 잡고 싶은 건 욕심인가봐 내게 안겨도 예전의 사랑 더는 느낄 수 없어 이젠 날 버려 모질게 버려 힘들게도 했지만 너의 가슴안에서 웃고있는 그녀가 나를 무너지게

사라(SARA) 보아

어제는 병원에 가 주사도 맞았지 다 내가 아픈 줄로 그렇게 알지만 그래 내가 여태껏 받기만한 사랑을 이젠 너를 만나 나도 사랑이란 걸 해 이런 생각만으로 내 눈에는 눈물이 나에게도 이런 감정 있는걸 방안에 있어도 거실에 나가도 온 집안 가득한 그 날에 니 향기 이렇게 니 모습 찾아 헤매 돌면 어느새 내 걸음은 널 닮아 가는데 사라

영원한 사라 김추련

당신을 보내던 그 마지막 밤은 눈물이 바다를 이루었어요 그 슬픈 눈물의 바다를 건너 당신은 떠나버리고 아픈 상처만 남았지만 당신을 향한 나의 사랑은 세월을 잊은 체 슬픔되어 내 가슴에 있네 어쩌다가 흐르는 세월에 또 다른 인연이 되어 당신 모습 지우려 해봐도 당신이 될 수 없어요 오 사라사랑 사라 당신을 잊을 수

내 사랑 영원히 하하오, 이안

찬바람에 홀로 서 그대 돌아오기만 은은한 달빛 아래 그대 불러봅니다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변치 않아 그대를 향한 내 사랑 영원히 세월이 흘러도 변치 않는 마음 오직 한 사람 그대만을 기다려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변치 않아 그대를 향한 내 사랑 영원히 사랑의 노래 이 밤 고요히 울려 간절히 기도합니다 내 님의 사랑 그대를 향한 내 마음 변치

물고기자리 이안

이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서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걸 믿죠 저기 하늘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 별...

물고기자리 이안

혹시 그대가 어쩌다가 사랑에 지쳐 어쩌다가 어느 이름 모를 낯선 곳에 날 혼자 두진 않겠죠 비에 젖어도 꽃은 피고 구름 가려도 별은 뜨니 그대에게 애써 묻지 않아도 그대 사랑인 걸 믿죠 저기 하늘 끝에 떠 있는 별처럼 해뜨면 사라지는 그런 나 되기 싫어요 사랑한다면 저 별처럼 항상 거기서 빛을 줘요 그대 눈부신 사랑에 두 눈 멀어도 돼 하늘에 박힌 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