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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않해 이연경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내게 무엇을 바라는건지 슬픈 표정 짓지말아 이젠 나도 정말 지쳤나봐 * 매일 만난 사람처럼 쉽게 오늘 또 나타나 내게 웃으라 말하래 이젠 믿을 수가 없어 내 곁에서 말도 없이 떠나고 멀어지면 외롭다 부르는 널 이제 난 다시는 사랑을 안해 이제 난 누구도 사랑안해 맑은 날엔 그냥 잊어버리고 비내리면 내게로 찾아든 널

사랑 안할래 이연경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내게 무엇을 바라는건지 슬픈 표정 짓지말아 이젠 나도 정말 지쳤나봐 매일 만난 사람처럼 쉽게 오늘 또 나타나 내게 웃으라 말하네 이젠 믿을 수가 없어 내곁에서 말도없이 떠나고 멀어지면 외롭다 부르는 널 이제 난 다시는 사랑을 안해 이제 난 누구도 사랑 안해 맑은 날엔 그냥 잊어버리고 비 내리면 내게로

사랑 안할래 이연경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내게 무엇을 바라는건지 슬픈 표정 짓지말아 이젠 나도 정말 지쳤나봐 매일 만난 사람처럼 쉽게 오늘 또 나타나 내게 웃으라 말하네 이젠 믿을 수가 없어 내곁에서 말도없이 떠나고 멀어지면 외롭다 부르는 널 이제 난 다시는 사랑을 안해 이제 난 누구도 사랑 안해 맑은 날엔 그냥 잊어버리고 비 내리면 내게로

사랑 안할래 이연경

나는 아무것도 모르겠어 내게 무엇을 바라는건지 슬픈 표정 짓지말아 이젠 나도 정말 지쳤나봐 매일 만난 사람처럼 쉽게 오늘 또 나타나 내게 웃으라 말하네 이젠 믿을 수가 없어 내곁에서 말도 없이 떠나고 멀어지면 외롭다 부르는 널 이제 난 다시는 사랑을 안해 이제 난 누구도 사랑안해 맑은 날엔 그냥 잊어버리고 비내리면 내게로 찾아든 널

종이 비행기를 타고 간 사랑 이연경

안녕이란 한마디 낯이 익은 이름뿐 처음이자 마지막의 너의 편지를~ 비 내리는 저녁에 창문턱에 기대어 비행기로 곱게 접어 날려 보냈어~ 날아서 가버린 나만의 사랑을 세월이 흘러도 잊기는 힘들어 저 하늘 너머로 찾아가 보지만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가 버렸네 바람부는 저 언덕 이름모를 들꽃들 나의 사랑 어디갔나 물어 보아도~ 모두

종이 비행기를 타고 간 사랑 이연경

안녕이란 한마디 낯이 익은 이름뿐 처음이자 마지막의 너의 편지를~ 비 내리는 저녁에 창문턱에 기대어 비행기로 곱게 접어 날려 보냈어~ 날아서 가버린 나만의 사랑을 세월이 흘러도 잊기는 힘들어 저 하늘 너머로 찾아가 보지만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가 버렸네 바람부는 저 언덕 이름모를 들꽃들 나의 사랑 어디갔나 물어 보아도~ 모두

종이 비행기를 타고 간 사랑 이연경

안녕이란 한 마디 낯이 익은 이름 뿐 처음이자 마지막의 너의 편지를 비 내리는 저녁에 창문턱에 기대어 비행기로 곱게 접어 날려보냈어 날아서 가 버린 나만의 사랑을 세월이 흘러도 잊기는 힘들어 저 하늘 너머로 찾아가 보지만 찬 바람에 실려 떠나가 버렸네 바람 부는 저 언덕 이름 모를 들꽃들 나의 사랑 어디 갔나 물어보아도 모두 다른

지난날의 목소리로 이연경

그땐 알지 못했지 우리의 시간이 아주 잠시뿐인걸 지난계절들의 얘기 아름다운 동화처럼 그댄 만들어 주었지 하지만 지금은 저녁 바람에도 꺼져가던 그대 마지막 숨결만 느낄뿐 이제는 그대 다시 볼 수는 없지만~ 때론 내 가까이 날 부를것 같아 오~ 귀 기울여 보면~ 지난날의 목소~~리로 오~ 내 아픔을 달래주네 하지만 지금은 저녁바람에도 꺼져가던 그대 마지...

지난날의 목소리로 이연경

그땐 알지 못했지 우리의 시간이 아주 잠시뿐인걸 지난계절들의 얘기 아름다운 동화처럼 그댄 만들어 주었지 하지만 지금은 저녁 바람에도 꺼져가던 그대 마지막 숨결만 느낄뿐 이제는 그대 다시 볼 수는 없지만~ 때론 내 가까이 날 부를것 같아 오~ 귀 기울여 보면~ 지난날의 목소~~리로 오~ 내 아픔을 달래주네 하지만 지금은 저녁바람에도 꺼져가던 그대 마지...

그 날을 기억해 (Vocal 이연경) 세린

잔잔한 물결이 측은해 보여그 날 그대 모습 떠올라발걸음이 멈춰 섰네피기 전에 져 버린 내 사람아바람이 노닐던 나무 숲에서시린 밤에 별이 빛나는 아름다운 그 낙원은모두 떠나기 전 그대로인데지킬 수 없는 것이그 때는 안타까웠지만지킬 수도 있었던 그 때에 내 시간은 멈춰 서다함 없을 줄 알았던평범한 날들이여뛰어올라 두 손 높이 뻗어도 안 돼그러쥐어 품에 가...

머리카락 흥선대장군

날 도와줘 편히 쉴수 있게 그동안 아팠었잖아 견딜수가 없어 이젠 이젠 됬잖아 내 머리카락처럼 사랑또한 자꾸만 자라나 찢겨진 내 가슴속엔 니가 자꾸 흘러 이젠 멈춰 제발 죽을것같은데 사랑따윈 하고싶지 않아 이렇게 아픈거였었다면 이젠 않해 이제 다신 안해 할수없겠지만 내 입술이 떨어지지 않아 숨을 쉴수조차 없잖아 니가 원한대로 됬잖아 떠나 제발

기억 라츠

어두운 그 골목길을 나 그 오랜시간 동안 걸어왔었지 아픔은 심장으로 가리고 나 절대 쓰러지지 않아 다짐했었지 많은 시간 지나며 너무 소중했었던 My young memories My young burning heart 이젠 돌이킬 수 없을 때지만 후회는 않해 나 숨쉬는 동안은 이젠 너무 멀리 와버렸기에 돌아가지않아 날 지켜준 그 기억을 위해 달려가네 정들어 버린

나는 너를 기다린다 강태환

내 심장이 뛰고있어 너를 만날 생각에 왜 이리도 내게 시간은 길게만 느껴지나 어디서부터 시작인지 어디가 끝인지 알수없어 술래잡기같은 운명이지만 그래도 나는 너를 기다린다 내 마음을 훔친사람 너를 이제 안아보고 싶다 꽃이피고 궂은비 내려도 나는 너를 기다린다 후회는 않해 정말 않해 내 숨이 멈추는 그날까지 거미줄같은 인연이지만

기억 (Acoustic ver.) 라츠(Rots)

어두운 그 골목길을 나 그 오랜시간 동안 걸어왔었지 아픔은 심장으로 가리고 나 절대 쓰러지지 않아 다짐했었지 많은 시간 지나며 너무 소중했었던 My young memories (My young memories) My young burning heart 이젠 돌이킬 수 없을 때지만 후회는 않해 나 숨쉬는 동안은 이젠 너무 멀리

기억 라츠(Rots)

Rots - 기억(Acoustic Version) 어두운 그 골목길을 나 그 오랜시간 동안 걸어왔었지 아픔은 심장으로 가리고 나 절대 쓰러지지 않아 다짐했었지 많은 시간 지나며 너무 소중했었던 My young memories (My young memories) 이젠 돌이킬 수 없을 때이지만 후회는 않해 나 숨쉬는 동안은 이젠 너무 멀리 와버렸기에

기억 (Acoustic Ver.) 라츠

어두운 그 골목길을 나 그 오랜시간 동안 걸어왔었지 아픔은 심장으로 가리고 나 절대 쓰러지지 않아 다짐했었지 많은 시간 지나며 너무 소중했었던 My young memories(My young memories) My young burning heart 이젠 돌이킬 수 없을 때지만 후회는 않해 나 숨쉬는 동안은 이젠 너무 멀리 와버렸기에 돌아가지않아

기억(Different Ver.) 라츠

어두운 그 골목길을 나 그 오랜시간 동안 걸어왔었지 아픔은 심장으로 가리고 나 절대 쓰러지지 않아 다짐했었지 많은 시간 지나면 너무 소중했었던 My young memories (My young memories) My young burning heart 이젠 돌이킬 수 없을 때지만 후회는 않해 나 숨쉬는 동안은 이젠 너무 멀리 와버렸기에 돌아가지않아

잃어간 세상 박기영

흐르는 시간속에서 내 마음 조급해 지는데 내 꿈은 작기만해 쉽게도 잊고 사는 나만의 꿈들 이젠 다시 채워 질순 없는지 ** 나홀로 어두운 자리에 머물 수 없다고 겉도는 꿈들을 돌아봐도 잃어간 나의 세상 가슴에 담긴 어느것 하나도 쉽진 않았어 가질 수 있는 어떤 것보다 버려야 하는 커다란 세상도 이제는 담아봐 외로운 날이 내게 떠나지 쉽게 포긴 않해

이젠 다시 김정민

더이상 널 포기는 않해 잠시 멀리 있지만 그건 또 다른 사랑을 느끼게 하지 세상 그 무엇 하나도 완전한 내것은 없어 너 또한 그러했듯이 하지만 걱정하지마 나의 내이는 건 아냐 너 떠나간 그날 후로 난 강해져 왔어 나의 눈에 젖은 상처 가득한 눈물이 이제는 힘이 되고 있어 마치 예전의 너 처럼 I can't stop 이제 와서 너를 두고 갈

이젠 다시 김정민

이젠 다시 더이상 널 포기는 않해 잠시 멀리 있지만 그건 또 다른 사랑을 느끼게 하지 세상 그 무엇 하나도 완전한 내것은 없어 너 또한 그러했듯이 하지만 걱정하지마 나의 내이는 건 아냐 너 떠나간 그날 후로 난 강해져 왔어 나의 눈에 젖은 상처 가득한 눈물이 이제는 힘이 되고 있어 마치 예전의 너 처럼 I can't stop 이제 와서

이젠 다시 김정민

이젠 다시 더이상 널 포기는 않해 잠시 멀리 있지만 그건 또 다른 사랑을 느끼게 하지 세상 그 무엇 하나도 완전한 내것은 없어 너 또한 그러했듯이 하지만 걱정하지마 나의 내이는 건 아냐 너 떠나간 그날 후로 난 강해져 왔어 나의 눈에 젖은 상처 가득한 눈물이 이제는 힘이 되고 있어 마치 예전의 너 처럼 I can't stop 이제 와서

무심한 세월 (50년 그 세월) 이태환

무심한세월 (50년 그세월) 서의덕 작사 /이연경 작곡 /이태환 노래 1.하늘인들 알까 땅인들 알까 애타게 보고싶은 자식찾아 머리위엔 행상 보타리 아픔의 고통도 서러움도 잊어버린채 기막힌 50년에 무정한 세월을 자식위해 살아온 울 엄마 50년의 그세월을 다시 돌려드릴때까지 오래오래 살아주시길

사랑하니까 오혜성

나 그대를 진정 사랑 하면서 참지 못 해 줄것 같은 사랑 따윈 더 이상 기대 않해 한번도 나에게 관심조차 주지 않아서 너에게 많은 사랑을 바라지는 말아라 가끔씩 만나주면서 더 외로운 사랑을 찾지 말라는 명령따윈 하지마 구속은 싫어 니가 필요 할 뿐야 그래도 널 만나면서 참았던 사랑 이젠 그대에게 상처로 만든 왜 내가 싫어져 더 이상 묻지마

잃어간 세상 박기영

지는데 내 꿈은 작기만해 쉽게도 잊고 사는 나만의 꿈들 이젠 다시 채워질순 없는지 나홀로 어둔자리에 머물수 없다고 겉도는 꿈들을 돌아봐도 잃어간 나의 세상 가슴에 담긴 어느것 하나도 쉽진 않았어 가질수 있는 어떤것보다 버려야하는 커다란 세상도 이제는 담아봐 외로운 날이 내게 떠나지 쉽게 포긴 않해

붐붐붐 김정민

꿈을 꾼거야 오~ 바람처럼 한순간에 우리를 스쳐간 그녀 절대로 뺏길순 없어 양보를 바랄뿐이지 누구도 하지는 않아 오~ 어제는 좋은친구 오늘은 적이되었지 나는 너무 고민돼 둘다를 가지련 욕심 뿐이지 너와나 이기적인 모습들 오~ 우린 아무것도 아니었잖아 모든걸 나누던 우린 어디 간거야 붐붐붐~ 오~ 밤밤밤 모두다 눈이 멀었지 돌아가려고 않해

잃어간 세상 박기영

흐르는 시간속에서 내 마음 조급해 지는데 내 꿈을 작기만해 쉽게도 잊고 사는 나만의 꿈들 이젠 다시 채워 질순 없는지 나홀로 어둔 자리에 머물 수 없다고 겉도는 꿈들을 돌아봐도 잃어간 나의 세상 가슴에 담긴 어느것 하나도 쉽진 않았어 가질 수 있는 어떤것보다 버려야 하는 커다란 세상도 이제는 담아봐 외로운 날이 내게 떠나지 쉽게 포긴 않해

트리플 클레오

어떻게 내 얘긴 들으려고 않해 누굴더 믿는거야 내게 화낼 만큼 소중하니 이젠 그녀가 얼마전까지 우리의 사랑을 미워한 그녀인데//a 1) 이럴수는 없어 뭐라고 말좀해봐 날찾아와 날 웃게 한것도 모두다 그녀야~ 나 때문에 괴로워하는 널 볼수가 없다고 널 놓아주라고 *믿을 수 없어 이건 꿈이야 정말 내가 알던 네 모습인거니

사랑의밥차-★ 한수영

~○ 내남자의 별명은 사랑의밥차 내가봐도 그남자 너무 퍼줘요 완전착해 때로는 바보같지만 남자다운 모습에 반해 버렀죠 사랑아 나도 배고파 그사랑 나에게만 내게만 줄순 없나요~@ 2절~~~○ 내남자의 별명은 사랑의밥차 나눠줄수 있는건 전부 다줘요 술취해 전화오는 친구도 많아 돈빌려줬다 받는건 기대도 않해

잃어갈 세상 박기영

Joe 흐르는 시간속에서 내 마음 조급해 지는데 내 꿈을 작기만해 쉽게도 잊고 사는 나만의 꿈들 이젠 다시 채워 질순 없는지 나홀로 어둔 자리에 머물 수 없다고 겉도는 꿈들을 돌아봐도 잃어간 나의 세상 가슴에 담긴 어느것 하나도 쉽진 않았어 가질 수 있는 어떤것보다 버려야 하는 커다란 세상도 이제는 담아봐 외로운 날이 내게 떠나지 쉽게 포긴 않해

알았어 임창정

섣불리 말할게 아녔어 어젠 너의 눈치를 좀 살펴야 했어 돌아서는 너 뒷모습에 소리쳤어 어떻게야 널 갖겠냐고 니가 이때쯤 알아주기를 생각했기를 oh 믿었어 진심이라면 잠도 못 잔다면 니가 날 남자로 받아드릴 줄 하지만 대꾸도 않해 할 가치도 없대 oh 내맘엔 너 뿐인걸 넌 날 친구라고만 하니 정말 미치겠어 알았어 너를 묻고 떠날게

기억 [Acoustic Version] 라츠 (ROTS)

(1st) 어두운 그 골목길을 나 그 오랜시간 동안 걸어왔었지 아픔은 심장으로 가리고 나 절대 쓰러지지 않아 다짐했었지 많은 시간 지나며 너무 소중했었던 My young memories(My young memories) My young burning heart (Chorus) 이젠 돌이킬 수 없을 때이지만 후회는 않해 나 숨쉬는 동안은

기억 (Different Ver.) Rots

(1st) 어두운 그 골목길을 나 그 오랜시간 동안 걸어왔었지 아픔은 심장으로 가리고 나 절대 쓰러지지 않아 다짐했었지 많은 시간 지나며 너무 소중했었던 My young memories(My young memories) My young burning heart (Chorus) 이젠 돌이킬 수 없을 때이지만 후회는 않해 나 숨쉬는 동안은

기억 (Different ver.) 라츠(Rots)

(1st) 어두운 그 골목길을 나 그 오랜시간 동안 걸어왔었지 아픔은 심장으로 가리고 나 절대 쓰러지지 않아 다짐했었지 많은 시간 지나며 너무 소중했었던 My young memories(My young memories) My young burning heart (Chorus) 이젠 돌이킬 수 없을 때이지만 후회는 않해 나 숨쉬는 동안은

한두번 더 넛츠(The Nuts)

오늘따라 힘들게 느껴져~~ 한번 웃고 두번 울면 괜찮아질꺼야 내가 지금 두려운건 당연하듯 사랑하던 기억 희미해질까봐 이젠 그런 사랑 없을테니~~ 차갑게 대하면 더욱 간절해져 나에게 그럴 니가 아니니까 그날밤 입 맞추었던 입술마저 잊혀질까 다른 누군가는 생각조차 않해 한번 웃고 두번 울면 괜찮아질꺼야 내가 지금 두려운건 당연하듯

애수 愛愁) 포지션

먼길을 달려왔던 너의 조그만 발을 씻겨주던 너무나 행복했던 우리 그때를 하얗게 안개비 가득했던 그날 우리 나누었던 입맞춤 그것이 끝인 줄은 몰랐어 이제 와서 누구도 원망은 않해 OH! NO 다만 나 없이 혼자 남은 너 걱정뿐......... 왜 하필 우리여야 해 ! 어떤 잘못으로 이런 가혹한 헤어짐인지 누가 말해줘.

哀愁(애수) 포지션

먼길을 달려왔던 너의 조그만 발을 씻겨주던 너무나 행복했던 우리 그때를 하얗게 안개비 가득했던 그날 우리 나누었던 입맞춤 그것이 끝인 줄은 몰랐어 이제 와서 누구도 원망은 않해 OH! NO 다만 나 없이 혼자 남은 너 걱정뿐......... 왜 하필 우리여야 해 !

알았어 (전주부분 인용) 임창정

섣불리 말하는 게 아녔어 어젠 너의 눈치를 좀 살펴야 했어 돌아서는 니 뒷모습에 소리쳤어 어떻게야 널 갖겠냐고 니가 이때쯤 알아주기를 생각했기를 oh 믿었어 진실이라면 잠도 못잔다면 니가 날 남자로 받아드릴 줄 하지만 대꾸도 않해 할 가치도 없대 oh 내 맘엔 너뿐인걸 넌 날 친구라고만 하니 정말 미치겠어 알았어 널 묻고 떠날게 어렸을

불새 (Feat. Darley) 미스터 탁

불새 깊은 상처를 만든 작은 다툼 상처를 본떠 칼로판 타투 계속되는 가슴에 빨간 사투 존심 따위를 잘라내는 작두 나는 알지 사랑은 정말 아파 영혼을 바처도 배신으로 갚아 우리는 지구로 사랑을 위해 왔다 절망적이지 당신이 묶인 팔자 하찮은 설움에 눈시울을 또 달궈 머리부터 발끝 전신을 담궈 그래도 언젠간 또 시련이 닥처 사진을 찢고서 밤새워서

불새 (Feat. Darley) 서종현

불새 깊은 상처를 만든 작은 다툼 상처를 본떠 칼로판 타투 계속되는 가슴에 빨간 사투 존심 따위를 잘라내는 작두 나는 알지 사랑은 정말 아파 영혼을 바처도 배신으로 갚아 우리는 지구로 사랑을 위해 왔다 절망적이지 당신이 묶인 팔자 하찮은 설움에 눈시울을 또 달궈 머리부터 발끝 전신을 담궈 그래도 언젠간 또 시련이 닥처 사진을 찢고서 밤새워서 만져 지난 사랑에

나는 널 원해 닥터 퓨전

나는 널위해 모든것을 다줬어 나는 널위해 아낌없이 다줬어 x 2 *그런 나에게 너는 무언가를 바라고 있어 아무말 없이 너를 떠나 주기를 이제는 너에게서 그무엇도 기대는 않해 니가 원하는데로 잊어 주겠어. Rap) Hum. I don't love you anymore. I hate to see you.

123&456(prod. Bradley Moon) LXY

456(456) Woo Yeah 123 우리들은 Up Down 우리들은 Up Down Woo Yeah 456 우리들은 Up Down 우리들은 Up Down Woo Yeah 123 우리들은 Up Down 우리들은 Up Down Woo Yeah 456 우리들은 Up Down 우리들은 Up Down 너와 단지 헤어지고 싶다는 생각은 절대 않해

반쪽 애프터 스쿨(After School)

그대 내맘 가지러 온 반쪽이죠 오늘부터 난 니꺼할래요 (rap) 어디선가 자꾸 본것 같애 첨이라고 나는 생각 않해 꿈꾸던 그 사람을 만났으니까, 익숙해서 너무 좋아 그대를 사랑한단 말이 전부 아깝지 않아 너는 내 전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you are my love 그대 입술이 나를 부르잖아 그대의 미소가 나를 녹이잖아 사탕보다 달콤한

반쪽 (With 써니사이드) 애프터 스쿨(After School)

그대 내맘 가지러 온 반쪽이죠 오늘부터 난 니꺼할래요 rap> 어디선가 자꾸 본것 같애 첨이라고 나는 생각 않해 꿈꾸던 그 사람을 만났으니까, 익숙해서 너무 좋아 그대를 사랑한단 말이 전부 아깝지 않아 너는 내 전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you are my love 그대 입술이 나를 부르잖아 그대의 미소가 나를 녹이잖아 사탕보다 달콤한

반쪽 애프터스쿨, 써니사이드

내 맘으로 안겨 두근두근 사랑인가봐 작은 내 키로 발돋움을 하고서 그대볼에 KISS해 조금만 이대로 가만히 있어요 I love u 하늘에서 떨어졌나요 아님 내가 운이 좋은건가요 도대체 뭘 하다 이제서야 온거죠 사랑해 이게 바로 운명인거죠 그대 내맘 가지러 온 반쪽이죠 오늘부터 난 니꺼할래요 어디선가 자꾸 본것 같애 첨이라고 나는 생각 않해

반쪽 애프터 스쿨/써니 사이드

그대 내맘 가지러 온 반쪽이죠 오늘부터 난 니꺼할래요 (rap) 어디선가 자꾸 본것 같애 첨이라고 나는 생각 않해 꿈꾸던 그 사람을 만났으니까, 익숙해서 너무 좋아 그대를 사랑한단 말이 전부 아깝지 않아 너는 내 전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you are my love 그대 입술이 나를 부르잖아 그대의 미소가 나를 녹이잖아 사탕보다 달콤한

반쪽 애프터 스쿨 & 써니 사이드

그대 내맘 가지러 온 반쪽이죠 오늘부터 난 니꺼할래요 (rap) 어디선가 자꾸 본것 같애 첨이라고 나는 생각 않해 꿈꾸던 그 사람을 만났으니까, 익숙해서 너무 좋아 그대를 사랑한단 말이 전부 아깝지 않아 너는 내 전부 무엇과도 바꿀수 없는 you are my love 그대 입술이 나를 부르잖아 그대의 미소가 나를 녹이잖아 사탕보다 달콤한

반쪽 애프터스쿨(After School),써니사이드(Sunny Side)

맘으로 안겨 두근두근 사랑인가봐 작은 내 키로 발돋움을 하고서 그대볼에 KISS해 조금만 이대로 가만히 있어요 I love u 하늘에서 떨어졌나요 아님 내가 운이 좋은건가요 도대체 뭘 하다 이제서야 온거죠 사랑해 이게 바로 운명인거죠 그대 내맘 가지러 온 반쪽이죠 오늘부터 난 니꺼할래요 어디선가 자꾸 본것 같애 첨이라고 나는 생각 않해

우리누나 .. 외톨이

자랑스러워 우리 조금더 견뎌내 누나가 바라는 세상에서 살기를 쓰디쓴 어린시절의 아픔이 기억나지 않을만큼 행복하길 기도해 누날 위해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지만 있다면 그런게 있다면 언제든지 얘기해 난 누나 동생이니까 누나야 고맙다 누나야 미안타 이런 나라서 이런 동생이라서 그래서 누나 어느덧 커버린 난데 누날 위해 할 수 있는 것 몇 없어 연락도 잘 않해

Thumbs UP (Inst.) Lunatic

and Thumbs UP) Brige> 마음바꿔 생각바꿔 잔소리말어 그냥 나는 나여 *2 Verse2> 나는 나야 나좀 달라 i got 달란트 thanks to jesus 시작은 간석, 구월동, 부평 represent 인천 구걸 or 불평 하지않아 난 내 능력껏 벌어먹어 없으면 안쓰고 좀 덜어먹어 생각이 덜찬 애들마냥 반찬 투정 편식 않해

우리누나 외톨이

않을만큼 행복하길 기도해 누날 위해 할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지만 있다면 그런게 있다면 언제든지 얘기해 난 누나 동생이니까 누나야 고맙다 누나야 미안타 이런 나라서 이런 동생이라서 그래서 누나야 고맙다 누나야 미안타 이런 나라서 이런 동생이라서 그래서 누나 어느덧 커버린 난데 누날 위해 할 수 있는 것 몇 없어 연락도 잘 않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