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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에 비친 내 모습 이영균

너의 눈 속에 비친 모습 들여다볼 때마다 둘만의 장소로 하염없이 빠져드는 것 같아 서늘한 바람이 우릴 스칠 때 미약하게 번져가는 너의 미소 보면 바람에 이는 호수 물결처럼 맘도 일렁이는 것 같아 작은 호수에 비친 모습 어색하게만 보여서 너의 모습을 옆에 더해보니 그제서야 아름다워 서늘한 바람이 우릴 스칠 때 미약하게 번져가는 너의 미소 보면 바람에

호수에 비친 달 유심초

바람불어 한잎두잎 낙엽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달이 홀로 외로워 하얕게 부서지는 달빛밟으며 이밤도 그대생각 애련한 마음 아~그대는 먼곳에서 아~ 그대는 저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않을 보라빛 꽃한송이

호수에 비친 오로라 노윤슬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내게 오네 ...

호수에 비친 오로라 오다경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내게오네 밀...

호수에 비친 오로라 문채원, 김서아

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물결에 반짝이는 아름다운 오로라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굽이굽이 누운 별의 길을 따라횃불을 바로 잡고하늘 위의 바다 별이 만든 파도넘실넘실 밀려오네떨어지는 별똥별에 소원을 빌어본다저 멀리 떠오르는 신비로운 오로라내게 오네 ...

호수에 비친달 유심초

바람불어 한잎 두잎 낙엽 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 달이 홀로 외로워 하얗게 부서지는 달빛 밟으며 이 밤도 그대 생각 애련한 마음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 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을 보랏빛 꽃 한 송이 보랏빛 꽃

호수에 비친달 샘물 친구 청곡=유심초

바람불어 한잎 두잎 낙엽 지는 소리 호수에 비친 달이 홀로 외로워 하얗게 부서지는 달빛 밟으며 이 밤도 그대 생각 애련한 마음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아 그대는 먼 곳에서 아 그대는 저 멀리서 별처럼 빛나는가 바람같이 흐느끼나 사랑이 머물고 간 나의 가슴에 영원히 지지 않을 보랏빛 꽃 한 송이 보랏빛 꽃

그날 호수에 비친 색깔은 조안

그날 호수에 비친 색깔은 맘 흔들어 놓기에 충분했고 하필 옆에 있던 사람은 이미 날 흔들던 그대였죠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그 순간에 그댈 사랑하지 않을 수 있는 사람 있기는 할까요 누구든 그대를 사랑할 수밖에 없었을걸요 그대에게 빠진 건 너무나 당연한 일이었다고 호수에 빠졌던 그 색깔처럼 나 역시 어쩔 수 없었으니까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그 순간에

춘천의 밤 김산돌

날은 저물어 땅거미 지고 호수에 비친 저 달이 산봉우릴 넘어 그늘진 맘을 비추네 아스라이 바람이 차게 부네 바람이 차게 부네 외로운 처녀의 흩날리는 소매 누굴 애타게 기다리나 저 철로에 올라 들판을 지나 그대 곁에 있고 싶어 바람이 차게 부네 바람이 차게 부네 바람이 차게 부네 바람이 차게 부네 날은 저물어 땅거미 지고 호수에

북극성 JUELLINE

주님 저를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제 목이 마르지 않도록 지켜주옵소서 이 모든 두려움에서 건져주옵소서 스스로 악에서 빠져나올 수 없는 저를 심장 속에 자라나는 독초가 시들면 무너질 것만 같아져 계속 새로운 양분을 찾다 녹초가 되어버려, 시야가 흐려져 아무것도 뺏기고 싶지 않은 나는 애초에 낮아지고 싶긴 하는 걸까 두려움은 강박 넝쿨로 자라 목을 졸라 너흰

호수 와인루프 (Wine Loop)

한동안 바라 보았지 커 버린 모습 난 아직 그대로 인데 넌 저 멀리 있네 그만 좀 갔음 좋겠나 봐 고여 있는 호숫가에 앉아 있고 싶어 한 손엔 장난감을 든 어린아이처럼 설레는 꿈을 꾸고 싶어 호수에 비친 모습 색 없는 표정 회색 빛 물든 그림자 까맣게 변하네 그만 좀 갔음 좋겠나 봐 고여 있는 호숫가에 앉아 있고 싶어 한

호수에서 조아른

아직 가지 말아요 건네지 못한 마음들 끝내 묻어둘 순 없으니 조금만 시간을 줘요 호수에 비친 우리의 모습 남길 수 있을까요 아른거리는 예쁜 윤슬에 담아 가려 해요 이 순간을 돌아볼 쯤이면 우린 한 편의 영화가 되어있겠죠 그 결말이 빛이 날 수 있게 아직 손을 놓지 말아요 무슨 생각 하나요 침묵이 길어지네요 내게 말하지 않아도 좋으니 잠시만 이러고 있을까요

넌 참 좋겠다 무적기타

무심히 바라본 공원 호수에 그냥 그저 떠 있는 저 잎새 어디로 갈건지 물어보다가 호수에 비친 구름을 따라서 이리 흐르다가 저리 흐르다가 다시 제자리로 오네 저게 떠 있는 저기 떠 있는 저길 바라보는 저 곳을 바라보는 나의 마음 흐르는 물소리가 좋더라 노래하는 새소리가 좋더라 바라보는 하늘 빛이 좋더라 좋더라 하늘 구름도 저 하늘 구름도 어디로 바삐 흘러가는지

영원을 닮은 호수 재채

별을 닮아 반짝이는 호수 담담하게 아침을 기다리네 달을 닮아 일렁이는 호수 고여있는 모습같이 호수는 영원을 닮아있네 숨죽이며 울고 있는 모습 도망치듯 아침을 기다리네 아침이 와도 잡힐 듯 잡히지 않아 약해져 가는 모습 중요치 않아 우리 영원을 찾으러 가자 저 수평선 넘어 헤엄쳐 말야 영원이란 건 없대도 그런대도 두렵지 않아 우리 영원을 찾으러

내 마음 속의 그대 김준하

눈부신 가을햇살에 그대를 그리워하며 화사한 미소가득히 내마음 설레어지네 바람타고 오시려나 구름타고 오시려나 내맘속에 그대모습 하염없이 그리워라 하아 아아아 그사람은 누구일까 하아 아아아 그언제나 오시려나 호수에 비친 달속에 그대를 그려보네 바람타고 오시려나 구름타고 오시려나 내맘속에 그대모습 하염없이 그리워라 하아 아아아 그사람은 누구일까

생명의 찬가 공인현

오 감미로와라 가난한 맘에 한없이 샘솟는 정결한 사랑 오 감미로와라 나 외롭지 않고 온 세상 만물 향기의 빛으로 오 감미로와라 저 하늘의 별들 떠오는 태양과 호수에 비친 달 오 감미로와라 피어나는 꽃들 갖가지 생명 적시는 물결 피조물의 기쁨 찬미하는 여기 지극히 작은 이 몸 있음을 이 모든 신비가 주찬미 찬미로 사랑의 주님을 노래 부른다

그것은 바람 김택진

호수에 떠가는 하얀 저 구름은 말없이 떠나간 님의 모습 생각해 무얼해 이젠 지난일 소리쳐 불러도 이미 떠난 님 길 위에 뒹구는 낙엽을 따라서 외로이 거닐던 님의 모습 떠올려 무얼해 이젠 지난 일 구름처럼 낙엽처럼 흩어져 간 님 가는 구름 누가 막으리 가는 나의 사랑 막으리 파란 하늘 멀리 떠가는 그것은 그것은 바람 호수에

사랑할거야 백두산

마음의 거울에 비친 너의 모습은 너무나도 아름다워 가슴 속 호수에 던진 너의 미소는 날마다 그리움 더해가네 사랑을 아직 찾지 못하고 방황하는 텅 빈 마음 그런 내게 너는 다가왔어요 아무런 예고도 없이 그러나 장미꽃에 돋힌 가시처럼 너의 차가운 눈빛 마음 아프게 해 하지만 나는 너를 포기할 순 없어요 날마다 너에게로 다가가고 있어요 이제는

북한강 여인 한희수

북한강 물길따라 청평호 가는 길에 삼회리 벚꽃길에 걸음 멈추네 호수에 피는 물안개 금빛물결 떠오르는 그대 모습 야속한 님 미련에 우는 나그네 마음 저강은 알까 그대모습 야속한 님 미련에 우는 나그네 마음 저 강은 알까 북한강 물길따라 남이섬 휘돌아서 자라섬 남도정원 꽃은 피는데 호수에 피는 물안개 금빛물결 떠오르는 그대 모습 떠나간 님 그리워 우는 나그네

세상속에 다주리 예레미(Jeremy)

내가 살아가는건 마치 호수에 비친 석양처럼 흐느껴 흔들리고 그냥 울어버릴까 내겐 석양조차도 없던 그날에 나는 무엇을찾나 어제 우리가 해왔던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찾고자 할지라도 이젠 더이상 슬퍼할 이유도 없고 다시일어날때가 됐으니 어느곳에서도 찾을수 없던 당신의 그사랑을 가슴안에 내가 알고 있는 당신의 사랑을 세상속에

moonlight ROSPHOR (로스포어)

달빛이 나를 비출 때 괜히 예전에 우리가 기억나네 그때 우린 yeah, 그때 우린 yeah, 하얀 입김과 뜨거운 붕어빵 시리지만 맞잡은 손 추웠지만 이제서야 봄이 왔나 봐 이제서야 두꺼운 옷을 집어넣지 난 활짝 핀 꽃 같은 미소를 지어줘 달로 걸어가면 너가 있을까 혹시 날 기다리고 있으려나 모르겠다 다시 한번 너에게 닿길 바래 밤하늘에 떠있는 별들은 널 향한  

애니의 연가 나미

텅빈 고목처럼 호수에 비친 내모습 꽃잎이 떨어지는 순간 눈물이 앞을 가려 검푸른 바다로 별빛이 사라질 때나 낙엽이 쓰러져 갈때면 그렇게도 슬퍼했던 애니 나의 애니 이제는 슬퍼말아요 말없이 창백한 얼굴에 웃음을 띄워봐요 밤새 두손 모운 새하얀 기도속에 그 무슨 사연 남겨두고 나의 곁을 떠났나요 애니 나의 애니 불러도 대답이 없네 다신

세상속에다주리 예레미

내가 살아가는건 마치 호수에 비친 석양처럼 흐느껴 흔들리고 그냥 울어 버릴까 내겐 석양조차도 없던 그날에 나는 무엇을 찾나 어제 우리가 해 왔던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찾고자 할지라도 이젠 더 이상 슬퍼할 이유도 없고 다시 일어날 때가 됐으니 어느곳에서도 찾을 수 없던 당신의 그 사랑을 가슴안에 내가 알고 있는 당신의 사랑을 세상속에

세상속에다주리 예레미(Jeremy)

내가 살아가는건 마치 호수에 비친 석양처럼 흐느껴 흔들리고 그냥 울어 버릴까 내겐 석양조차도 없던 그날에 나는 무엇을 찾나 어제 우리가 해 왔던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찾고자 할지라도 이젠 더 이상 슬퍼할 이유도 없고 다시 일어날 때가 됐으니 어느곳에서도 찾을 수 없던 당신의 그 사랑을 가슴안에 내가 알고 있는 당신의 사랑을

세상속에 다 주리 예레미

내가 살아가는건 마치 호수에 비친 석양처럼 흐느껴 흔들리고 그냥 울어버릴까 내겐 석양조차도 없던 그날에 나는 무엇을 찾나 어제 우리가 해 왔던 모든 것들을 다 버리고 찾고자 할지라도 이젠 더 이상 슬퍼할 이휴도 없고 다시 일어날 때가 됐으니 어느곳에서도 찾을 수 없던 당신의 그 사랑을 가슴안에 내가 알고있는 당신의 사랑을 세상속에

일산호수공원 (Duet with 이루마) 더필름(The Film)

쪽빛 하늘을 따라 맘 또 너와 함께 마음을 따라 신촌 어느 모퉁이 구석진 골목에 옛스런 모습 가진 그 역을 찾네 그리 낯설지않은 일산발 기차삯을 치르고 나니 눈앞에 펼쳐진 일산호수공원:) 쪽빛 하늘을 따라 맘 또 너와 함께 마음을 따라 신촌 어느 모퉁이 구석진 골목에 옛스런 모습 가진 그 역을 찾네 그리 낯설지 않은

먼 그대 정종숙

창가에 홀로앉아 거리를 내다보면 가만히 떠오르는 그리운 모습 잊은지 오랜데 생각을 말자해도 가끔씩 살아는 그대 모습은 바람에 날리는 한조각 꽃잎처럼 가슴에 와닿네 미련을 일깨우네 아- 아직도 아직도 그대를 사랑하나봐 잊겠지 생각하고 그대를 보냈는데 내가슴 깊은곳에 남겨진 미련은 호수에 파문일듯 가슴에 번져나네 지금의 그대는 멀리있는데 바람에

님의목소리 (lover voice) 구미현

그 사람 잊지 못해 찾아온 호수에 달빛은 고요한데 들리는 듯 한목소리 밤하늘에 달하나 저것은 님 의 달 물위에 또 하나 저것은 나의 달 아련히 들리는 듯 님 의 목소리 그리워 보고 싶어 너의 그 모습 너의 그 모습

일산호수공원 (Duet With 이루마) 더필름

쪽빛 하늘을 따라 내맘도 너와 함께 마음을 따라 신촌 어느 모퉁이 구석진 골목에 옛스런 모습 가진 그 역을 찾네 그리 낯설지 않은 일산발 기차삯을 치르고 나니 눈앞에 펼쳐진 역전앞 기찻길은 어쩐지 익숙한 듯한 70년대 기차 타고 가는 그 골목에 서 있는 외로운 건물 마저 나 못내 정겨워 한참 너와 얘길 나누다 보면 시간가는 줄도 모르지 어느새 우리 앞엔 그곳이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슈퍼주니어)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규현 (KYUHYUN)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일산호수공원 () (Feat. 이루마) 더필름(The Film)

쪽빛 하늘을 따라 맘도 너와 함께 마음을 따라 신촌 어느 모퉁이 구석진 골목에 옛스런 모습 가진 그 역을 찾네 그리 낯설지 않은 일산발 기차삯을 치루고 나니 눈앞에 펼쳐진 역전앞 기찻길은 어쩐지 익숙한 듯한 70年代 (*) 기찰타고 가는 그 골목에 서 있는 외로운 건물마저 난 못내 정겨워 한참 너와 얘길 나누다 보면 시간

내 모습 Garlixx (갈릭스)

거울 속에 비친 모습 못생기게 변한 모습 니가 없어 미친 모습 니가 없는 지금 모습 그대 어서 돌아 와요 나를 다시 안아 줘요 밥도 안 먹을 거에요 혼자서 먹기 싫어요 예전처럼 밥도 먹고 샤워도 청소도 깨끗이하고 말라버린 그대 적셔줄께요 그대 어서 돌아와요 나를 다시 품어 줘요 잠도 못 잔단 말이에요 팔베개 하고 싶어요 예전처럼 오늘밤도 그대와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소수빈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가리 엇갈림

티비속에 비친 내 모습 정단

붉어진 황혼 빛에 보금자리로 향하는 흔하디 흔한 그림속 빛 바랜 낡은 가방 늘 입는 그 차림에 왠지 모를 빠른 발걸음 아무도 없는 방에 꽉 채워진 휴지통 까만 티비 속에 문득 비친 모습 익숙하고 어색해 의자에 몸을 얹고 티비 속에 나에게 말을 섞었네 너는 왜 울고 있니 꿈들은 어디 갔니 더는 날 잃지는 말아줘 시간이 또 흘러 괜스레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22593) (MR) 금영노래방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 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 마음에 비친 모습 그려 가리 근심 쌓인

잔잔한 호수 금호동

1.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태양처럼 뜨거운 사랑을 알려주오 그 날 밤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그 날 밤 그 자리 속삭이는 달빛아래 흐느끼는 마음 잔잔한 호수에 돌을 던진 사람아 이슬 같은 눈물 그대여 씻어주오

아직도 꿈 속 블락스 (Blocs)

아직도 꿈 속 아련한 미소 잊지 못할 너의 눈 속에 비친 모습 이제 사라져 잊지 못할 너의 눈 속에 비친 모습 이제 사라져가 이제 그만 가져가 아직도 꿈 속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권진원

참 멀리도 왔네 거울에 비친 모습 바라볼 시간도 없이 돌아보면 아쉬움뿐야 길은 멀어져가도 내일은 다시 올텐데 자꾸만 뒤돌아보며 두 손에 얼굴을 묻네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모두 사라질 것 같아 지나온 세월 못 다했던 사랑도 기억할 수가 없어 밀려오는 새벽에 서글픈 마음 달래며 기울이는 술 몇 잔에 두 눈이 뜨거워지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권연우

참,,멀리도왔네 거울에 비친 모습 바라볼 시간도 없이 돌아보면 아쉬움뿐야 길은 멀어져가도 내일은 다시 올텐데 자꾸만 뒤돌아보며 두손에 얼굴을 묻네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모두 사라질 것 같아 지나온 세월 못 다했던 사랑도 기억 할 수가 없어 우후우우우~ 밀려오는 새벽에 서글픈 맘 달래며 긴숨을 올려차네 두눈이 뜨거워지네

거울에 비친 내 모습 최성욱

참 멀리도 왔네 거울에 비친 모습 바라볼 시간도 없이 돌아보면 아쉬움뿐야 길은 멀어져가도 내일은 다시 올텐데 자꾸만 뒤돌아보며 두 손에 얼굴을 묻네 또 이렇게 하루가 지나면 모두 사라질 것 같아 지나온 세월 못 다했던 사랑도 기억할 수가 없어 밀려오는 새벽에 서글픈 마음 달래며 기울이는 술 몇 잔에 두 눈이 뜨거워지네 ~

Swim In You 정재주 (Jaezoo)

만났었던 것 같아 I was drawn to you baby 처음 만난 그날 내게 말했지 서로 딱 맞는단 걸 알았지 원래도 알아야 할 사인가 봐 I'll make love to you baby You gotta love me 난 밤이 새도록 너의 이름을 불러 Just like me 오늘 밤이라도 솔직히 말해 줘 날 보고 싶다고 Swim 빠졌어 너란 호수에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 창고

내가 아직 사랑에 빠져 있을 때 내가 누구였는지 나는 항상 나였던 것만 같지만 이젠 알 수 없어 나는 어디에 무엇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 거야 너의 눈에 비친 모습이 궁금해 이런 내가 너를 원한다는 것이 두려워지는지 그래 너만이 두려운 것은 아냐 나는 어디에 무엇을 도대체 어떻게 하는거야 너의 눈에 비친 모습이 궁금해 내게 상처를 줄까 걱정하진 마 그런

도망갈래 Void

정신없이 흐른 하루 남겨진 사진 속에서 뒤돌아본 그곳엔 흠흠흠 보드라운 그 시절은 희미해진 기억 속에 자세히 들여다보면 도망가듯 사라지네 다른 사람들 기억 속에 나는 왜 이리 다른 걸까, 화면 속에 나와 도시엔 새긴, 높은 건물, 바쁜 불빛이 이젠 질려 창가에 비친 모습 모두 싫어질 때면.

인사동부르스 임부희

우산 없이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인사동 거리 못 잊어 찾아왔네 추억을 밟으며 왔네 쇼윈도에 비친 모습 너무 외로워 그 골목 그 찻집에 쓸쓸히 앉아 추억을 마시고 간다 아 인사동 부르스여 터벅터벅 비를 맞으며 둘이 걷던 인사동 거리 옛사랑을 찾아왔네 추억을 밟으며 왔네 쇼윈도에 비친 모습 너무 쓸쓸해 그 옛날 그 찻집에

별 헤는 밤 나원주

별 헤는 밤이면 들려오는 그대의 음성 하얗게 부서지는 꽃가루 되어 그대 꽃잎에 앉고 싶어라 밤하늘 보면서 느껴보는 그대의 숨결 두둥실 떠가는 쪽배를 타고 그대 호수에 머물고 싶어라 * 만일 그대 곁을 떠난다면 끝까지 따르리 저 끝까지 따르리 사랑 그대 품에 안겨 눈을 감아요 그대 품에 안겨 사랑의 꿈 나눠요*

후회 윤 종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처음 보았어 애써 무관심하려 했던 모습 후회하지 언제나 부질 없는 그런 자존심~ 나에겐 없을거라 생각했었지만 내게 남은건 아주 형식적인 인사뒤에 남아 있는 아쉬움뿐 내게 남은건 거울속에 비친 낯설게만 느껴지는 표정뿐 항상 너에겐 환한 웃음 짓지 않았지 이젠 더이상 굳은 표정조차 보일 수 없어

후회 윤 종신

거울에 비친 나의 모습 처음 보았어 애써 무관심하려 했던 모습 후회하지 언제나 부질 없는 그런 자존심~ 나에겐 없을거라 생각했었지만 내게 남은건 아주 형식적인 인사뒤에 남아 있는 아쉬움뿐 내게 남은건 거울속에 비친 낯설게만 느껴지는 표정뿐 항상 너에겐 환한 웃음 짓지 않았지 이젠 더이상 굳은 표정조차 보일 수 없어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안신애, 정진철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 하나 둘 사라져 가고 쳇바퀴 돌 듯 끝이 없는 방황에 오늘도 매달려 가네 거짓인 줄 알면서도 겉으론 감추며 한숨 섞인 말 한마디에 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 이제와 뒤늦게 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 귀 기울여 듣지 않고 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 못 그린 빈 곳 무엇으로 채워지려나 차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