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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 입은 마음들이 이윤희, 손수연

상처 입은 마음들이 편히 쉴 수 없고 쓰러진 마음들이 일어 설수 없네 상처 입은 마음들이 편히 쉴 수 없고 쓰러진 마음들이 일어 설수 없네 세상에 무관심 속에 굶주린 이들 참사랑을 참사랑을 그 어디에 값없이 주시는 선물로 받은 주님의 사랑 그 안에 기쁨 선함과 아름다움으로  값없이 주시는 선물로 받은 주님의 사랑 그 안에 기쁨 선함과 아름다움으로

나 여기에서 이윤희

나 여기에서 작사 정성주 작곡 양동옥 노래 이윤희 나 여기에서 바람에 흔들리며 그대 발걸음 따라 여기에 서있네 가끔은 흔들려도 보고 하늘한번 바라보며 먼 심연에 마음 한번 잠재웠지 영롱한 눈빛으로 나 여기에서 꽃이 피고 눈이 와도 미동하지 않고 떠나지 못하는 미련한 그리움 때문에 내 마음 이렇게 서성이네 때론 바람에 흔들리는 가지처럼 외로이 우뚝 선

당신이 사랑인가요**& 이윤희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사랑이 당신인가요 당신께 사랑한다 말하고 싶지만 진정코 사랑해 그 한마디를 못해 함께 있으면 이유 없이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설레는 사람 그래 그래 그래요 사랑은 알 수 없지만 진정 이런 것이 사랑인가요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사랑 사랑 사랑 사랑 사랑이~ 사랑이 당신인가요 당신께...

Just Say (Feat. 서종민) 이윤희

진지한 그대모습과 그대 말투에나도 모르게 진지해지고농담처럼 던진한마디에자극을 받아하루종일 생각해보죠그대와 함께했던 시간이너무소중해 내겐 놓치고 싶지않죠그대의 목소리에도 설레는맘 숨길수없는나를아나요그대의 따뜻한 한마디가 내품에닿을때면쓰린상처가 아무렇지 않게 나아지게돼 어느새 그대 옆에서 보내는 시간들조차소중한 추억이되죠그대에게 다가가기가 너무 어려워나도...

그대로 이윤희

나무가 팔벌리고 마음껏 자라도록 새들이 날개치며 하늘을 날으고 개울물 즐겁게 노래 부르면 푸른 산 맑은 강 그대로 두어요 O고 OO쓰고 손대고 버리면 자연은 울어요 우리도 울어요 그대로 그대로 그대로 두면 자연도 웃어요 우리도 웃어요

모두가 즐거워요 이윤희

1. 나뭇가지 울타리에 호박넝쿨이 봄부터 가을까지 악보 그려요 잎사귀 열매꽃이 한데 어울려 계절따라 그려놓은 흥겨운 노래 솔바람 지휘로 연주하는데 별님들도 몰려와 노래 불러요 ​ 2. 싸릿가지 울타리에 호박넝쿨이 봄부터 가을까지 악보 그려요 잎사귀 열매꽃이 한데 어울려 날씨따라 그려놓은 아름다운 노래 산들바람 지휘로 연주하는데 나비들로 몰려와 춤을 추어요

여름 일기장 이윤희

여름방학 일기장을 살짝 펼치면 너울너울 춤추며 푸른파도 달려와요 바위틈에 참게도 나를보고 인사하고 물새들도 정답게 내마음도 날아와요 여름방학 일기장을 살짝 펼치면 너울너울 춤추며 푸른파도 달려와요 여름방학 일기장을 살짝 펼치면 시냇가 미루나무 줄지어 걸어나와요 매미소리 맴맴맴 온몸을 목욕하고 원두막의 과일들도 달려와 내침말려요 여름방학 일기장을 살짝 펼치면 시냇가 미루나무 줄지어 걸어나와요

이유있는 달 (Feat. 발라듀오) 이윤희

어두운 밤긴숨을 내뱉었을때공허함 사이로보이는 밝은달유난히 밝아보이는 그 모습에한참을 멍하니 바라보고 있어듣고 있었던 음악이 바껴도발걸음을 옮기지 못해유난히 밝은 이유를 물어보지만그냥이라고 말하는 너에게더이상 묻지 않을게너가 빛을 내는 건그럴만한 이유가 있어힘들게 얘기 안해도되길었던 밤아무도 모르게 혼자거리를 걸으며 생각에 잠겼어서울의 야경과 함께빛이...

금강송 아리랑 이윤희

태백준령 푸른 숲길 내 사랑 금강 송아물새소리 산새소리 벗하며 자라다오 천년의 빛이 서린 아리랑 금강 송아저 해와 달, 별과 같이 정답게 노래하라바지게군 다니던 길 아리랑 아라리요푸른 숲속 생명의 소리 듣고 싶구나아리랑 아리랑 금강송 아라리요 하늘도 푸르게 물들어 금강송아리랑금강송 푸른 숲길 우리를 부른다소광천 대광천이 계곡을 흘러 흘러깊은 산 맑은 ...

세월 (이윤희 Ver.) 이윤희

안개 걷힌 후 세상으로 가는 강물은 먼 골짜기 험한 산줄기를 타고 내려와 한 마을을 안고 고요히 흐른다 강물의 등에 업혀 세월은 끝없이 흘러내리고 강 언덕 기슭에는 쉼 없이 꽃이 피고 지는데 그리움은 파란 얼굴로 고개 들며 풀더미 속에서 흔들린다 여태껏 혼자 달려왔는데 누군가 따라와 가만히 어깨를 붙드는 손 내 마음의 언저리에 별이 되어 반짝이며 다시 떠오른다

그대뿐이죠 (Vocal. 이윤희) 영오 (05)

가끔 더 불안해지고 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 떨리는 이 마음 감출 수가 없는걸 밤새 준비한 약속들 그대 속삭이던 말들 혹시 꿈은 아닐까 또 불안해져요 내게 약속해 줘요 그대뿐이죠 영원히 그댈 믿는 마음 변하지 않을 거예요 시간이 가도 나는 여전히 그대에게 빠져들어 이젠 어떡하죠 그대 없는 내 그리움 멈출 수도 없는 마음 자꾸 커져만 가는 이...

그대뿐이죠 (Vocal 이윤희) 영오 (05)

가끔 더 불안해지고혼자 있는 시간이 길어지면떨리는 이 마음 감출 수가 없는걸밤새 준비한 약속들그대 속삭이던 말들혹시 꿈은 아닐까또 불안해져요내게 약속해 줘요그대뿐이죠 영원히 그댈믿는 마음 변하지 않을 거예요시간이 가도 나는 여전히그대에게 빠져들어이젠 어떡하죠그대 없는 내 그리움멈출 수도 없는 마음자꾸 커져만 가는이 맘을 어떡하죠그대뿐이죠 영원히 그댈믿...

하지마요 (Vocal. 이윤희) 영오 (05)

어쩌면 좋을까 어떡하면 좋을까 이미 끝난 지 오랜 우리 사인데 아직까지도 나 믿기지 않는 현실감 하나 없는 꿈같은 우리 이별 어쩌면 그대가 날 보러 다시 올까 괜한 걱정 끼치면 날 걱정해 줄까 이런저런 생각들이 더 겹치고 쌓여가서 매일 아프게 해 우리 이제 그냥 모른척할까요 내 곁에서 맴돌지 말아요 날 찾지 말아요 우리 눈조차 마주치지 말아요 내 걱정...

상처 입은 첫사랑 라나에로스포

아 ~ 아 ~ 아 ~ 아 ~ 우 ~ 우 ~ 우 ~ 우 ~ 사랑의 상처 입었네 내 마음 속 깊이 입었네 그대와 둘이 사랑한 시절 꿈속에서 느껴지네 소리 없이 나리는 비에 외로운 사랑 씻으려하네 우 ~ 우 ~ 우 ~ 우 ~ 우 ~ 우 ~ 우 ~ 우 ~ 사랑을 알게 하고 어데론지 가버렸네 이제 그대를 사랑하나 상처 남기고

주의 사랑이 지금 (Feat. 임하네) 여의도순복음교회 대학청년국

주의 사랑이 지금 당신과 함께 하네 당신의 깊은 상처 고쳐주시네 주의 사랑이 지금 당신과 함께 하네 당신의 깊은 슬픔 사라지네 못자국 난 주의 손 당신과 함께 하사 영원히 거하시고 돌보시네 전능하신 주의 사랑의 손이 감싸네 상처 입은 마음 고쳐주시네 주의 사랑이 지금 당신과 함께 하네 당신의 깊은 상처 고쳐주시네 주의 사랑이 지금

작년, 겨울 (With 이윤희) 경니

이른 아침 밖으로 나가 아무 흔적도 없는 새하얀 눈에게 첫 발걸음을 내디뎌 그때는 마냥 아이처럼 뛰어다녔지 왠지 오늘따라 빨개진 내 코에 닿은 공기가 참 시리네 참 시리네 유난히 그러네 내 모자 위에 나무 위에 곳곳에 하얀 옷을 입어 woo hoo 그저 바라보다가 너는 알고 있지 이맘때쯤 나의 모습을 내 웃음 소리에 따라 웃던 너 눈보다도 더 예쁘다 ...

그대도 나를 (Vocal. 이윤희) 영오 (05)

이런 맘 안된다는 걸너무도 잘 아는 나이지만혹시 그댈 정말 좋아하게 된 걸까자꾸 기대하게 돼 확인하고 싶어져그대도 나를 나만큼 생각하는지그대도 나를 나보다 더 신경 쓰고 있는지알고 싶어 궁금해서 잠이 들 수도 없는기나긴 밤들이 자꾸 쌓여가면 난 어떻게 하죠혹시 내가 대신할 순 없나요그대 비어버린 그 마음을 채울 수 있을까그대도 나를 나만큼 생각하는지그...

이슬 이슬기(HOWUS)

누구도 의지하기 힘든 세상에서 나는 늘 나 자신을 지키려 했어 내가 상처 줬을지도 몰라요 가끔 틀렸을지도 몰라요 기어코 잘하고 싶던 어린 마음이었을까요 문득 나를 위해 응원하고 기도해 주는 그 마음들이 떠올랐어요 봄날 반짝이는 이슬 같은 기억이 모여 오늘 하루를 살게 하네요 아무도 믿지 못할 거라 생각했어 괜찮아 이젠 하늘을 보게 되었으니 내가 상처 줬을지도

이슬 (inst.) 이슬기(HOWUS)

누구도 의지하기 힘든 세상에서 나는 늘 나 자신을 지키려 했어 내가 상처 줬을지도 몰라요 가끔 틀렸을지도 몰라요 기어코 잘하고 싶던 어린 마음이었을까요 문득 나를 위해 응원하고 기도해 주는 그 마음들이 떠올랐어요 봄날 반짝이는 이슬 같은 기억이 모여 오늘 하루를 살게 하네요 아무도 믿지 못할 거라 생각했어 괜찮아 이젠 하늘을 보게 되었으니 내가 상처 줬을지도

너는 바다 김나영

그날의 널 기억해 난 부서지는 파도에 상처 입은 채 바위처럼 늘 여기 있어 그날의 널 추억해 저 불어오는 바람에 빛바랜 시간 그 시간으로 난 가고 싶어 차가운 넌 바다 같아 멀어지고 말 것처럼 닿을 때면 다시 점점 사라져가는걸 그날의 널 기억해 난 부서지는 파도에 상처 입은 채 바위처럼 늘 여기 있어 차가운 넌 바다 같아 멀어지고 말

너는 바다 (커튼콜 OST) 김나영

그날의 널 기억해 난 부서지는 파도에 상처 입은 채 바위처럼 늘 여기 있어 그날의 널 추억해 저 불어오는 바람에 빛바랜 시간 그 시간으로 난 가고 싶어 차가운 넌 바다 같아 멀어지고 말 것처럼 닿을 때면 다시 점점 사라져가는걸 그날의 널 기억해 난 부서지는 파도에 상처 입은 채 바위처럼 늘 여기 있어 차가운 넌 바다 같아 멀어지고 말

너는 바다 (커튼콜 OST)♡♡ 김나영

그날의 널 기억해 난 부서지는 파도에 상처 입은 채 바위처럼 늘 여기 있어 그날의 널 추억해 저 불어오는 바람에 빛바랜 시간 그 시간으로 난 가고 싶어 차가운 넌 바다 같아 멀어지고 말 것처럼 닿을 때면 다시 점점 사라져가는걸 그날의 널 기억해 난 부서지는 파도에 상처 입은 채 바위처럼 늘 여기 있어 차가운 넌 바다 같아 멀어지고 말

Trace Of Memory 그루브 일렉 트립

You've Gone Away You've Gone Away 익숙한 그 멜로디 가려진 네 그림자 You've Gone Away You've Gone Away 빛이 사라져 가는 기억들을 버려두지 마 잃어버린 시간 모두 되돌려 이제 언젠가 어디선가 상처 입은 기억들과 어둠 속에 남겨진 난 여기 이대로 익숙한 그 멜로디 가려진 네 그림자 You've Gone Away

마음의 상처 최낙타

나도 그랬었나봐 지금 니 모습처럼 갈 곳을 잃어버리고 떠도는 새처럼 잠시 내게 기대어 슬픔을 놓고 날아가 하지만 지쳐 쓰러져버린 작고 외로운 사람들 이젠 내게 말해줘 가슴 속에 외로움 모두 이젠 내게 말해줘 아파했던 한 숨들 모두 우린 피할 수가 없나봐 봄이 오는 것처럼 겨울을 이겨 냈지만 상처 입은 나무처럼 잠시 내게 기대어 슬픔을

얼음심장  최준영

얼어버린 맘 굳어버린 몸 멈춰버린 심장을 미친 듯 이끈다 상처 입은 내 손을 잡아 준 사람 그 사람만이 날 깨운다 이대로 멈춰버린 시간은 끝도 없이 애타게 애타게 날 막는다 심장에 못이 박힌 나라서 너무 아픈 나라서 버린다 내 영혼마저 울어 바보처럼 왜 참기만 하니 그녀에 기대 맘껏 울어 얼어버린 맘 굳어버린 몸 멈춰버린 심장을 미친 듯 이끈다 상처

온기 윤용준

차가운 세상에 태어났지만 엄마의 따뜻한 온기 있네 외로운 세상을 살아가지만 따뜻한 온기 있네 세상의 눈물진 사람들에게 내 작은 온기를 주고 싶네 세상에 외로운 사람들에게 사랑의 온기 주고파 작은 손 내밀어 차가운 손 상처 입은 손 잡아주리 작은 온기 되어 이 세상을 따뜻하게 하고 싶네 우리의 온기로 손잡아줄 때 아름다운 꽃 피어나리 차가운 세상은 이제 지나고

참 좋은 친구 정승은

내 기도 들으시는 주 내 눈물 알고 계시네 예수님 함께 눈물 흘리며 내 하는 말 귀 기울이시네 날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 내 시험 능히 도우시네 예수님 상처 입은 치유자 날 온전케 하네 예수 내 영혼의 치료자 깊은 상처 감싸주시네 온 세상 날 버려도 영원히 변치 않으실 예수 나의 참 좋은 친구 날 위해 고난 당하신 주님 내 시험 능히 도우시네

건담 MS 08소대 - 폭풍속에서 빛나줘 - Unknown

폭풍 속에서 빛나 줘 그 꿈을 포기하지 말아 줘 상처 입은 당신의 등에 천사의 날개 살며시 안아 안아 주고 싶어 푸르고 끝없는 우주의 한 구석에서 태어난 꿈이 지금은 작아도 얼어붙는 듯한 강한 바람조차 그 가슴에서 빛나는 꿈을 지우거나 지운다고 할 수 없어 폭풍 속에서 빛나 줘 그 꿈을 포기하지 말아 줘 상처 입은 당신의

계절이 바뀐들 세월이 흐른들 장혜리

계절이 바뀐들 세월이 흐른들 - 장혜리 사랑이 이토록 괴로울 줄 몰랐어요 이별이 이다지도 가슴 아플 줄이야 계절이 바뀐들 세월이 흐른들 무슨 소용있겠어요 당신이 없는 나의 마음은 허공을 맴도는데 차라리 꿈이라면 꿈이라고 하겠지만 상처 입은 사랑은 어디에서 찾을까요 어디에서 찾을까요 간주중 계절이 바뀐들 세월이 흐른들 무슨 소용있겠어요 당신이

아름다운 마음들이 임유빈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 가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 가지 네 이웃을 내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아름다운 마음들이 Various Artists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해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서로 사랑해 이다음에 예수님을 만나면 우리 뭐라 말할까 그때에는 부끄러움 없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네 이웃을 내몸과 같이 사랑해요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그대는 모르리라 이도희

당신은 내게 사랑을 남기고 말없이 떠나셨지요 지나간 날들은 못잊어 하면서 그리움만 쌓였지요 당신은 내게 믿음을 남긴채 무정히 돌아섰지요 얼룩진 슬픔도 빛바랜 행복도 아픈날 오랜 세월들 신은 내맘음을 몰라요 사랑의 상처 입은 마음을 사랑도 싫어 이별도 싫어 남겨진 추억도 싫어~ 잊으려 하는 이마음 그대는 모르리라....

Living Day Light 묘한

상처 입은 마음이 널 생각해 네 가슴 없는 말에 난 감사해 다 무너져 내리길 난 바래 몰락한 너의 밤과 너의 썩을 어둠을 다 지웠던 그 순간 내 상처 입은 마음이 널 생각해 그 어지러운 날과 꺼진 심장소리를 다 지웠던 그 순간 내 상처 입은 마음이 널 생각해 다 지워버릴게 그건 어느새 피웠던 너의 왕국의 비연 다 집어 삼킬게 너의

그 때의 우리 (Vocal. 이윤희) 영오 (05)

꽤 많은 시간이 흘러가도 하나도 변함없는 네 기억 언제나 너보다 나를 더 걱정하던 괜찮다 거짓말하곤 했던 너 최대한 편한 모습으로 널 보내려고 안간힘 써봐도 억지로 참아낸 눈물까지는 흐르는 걸 막을 수는 없었어 그때 너 그때 나 자꾸 떠올라서 가난하고 행복했던 아름다운 우리를 다시 불러와 날 잊으라고, 그래도 된다고 위로하듯 웃어주고 있어 그렇게 몇 ...

어쩌면 간절히 원하면 (Vocal. 이윤희) 영오 (05)

어쩌면 간절히 원하는 건언젠가는 꼭 이뤄진다고오래 믿어왔던 이 시간들이 쌓이고 더해져너를 내 앞에 데려다 놓을까상상만 했던많이 꿈꿔왔었던너와 마주치는 그 순간이눈앞에 와 있어그토록 바라고 바라고 원했던한 번만 보고 싶었던사랑하던 너의 그 모습과표정들까지도어쩌면 간절히 원했던나의 맘이 너에게 전해진 걸까이렇게 아직 널 사랑하는 마음상상도 못 했던꿈만 같...

한걸음만 (Piano Ver.) (Vocal. 이윤희) 영오 (05)

한 걸음만 한걸음 더 가지 말아요 그냥 거기에 멈춰주어요 그대 앞으로 걸어가는 길이 이별인 걸 알아요 더 천천히 느리게 걸어 시간이 더뎠음 해요 그래야 그대 가는 길 멈출 수 있으니 막을 순 없어도 좀 더 오래 그대 뒷모습 담을 수 있으니 오 한 걸음만 천천히 걸어요 벌써 우리 이별은 정해진 거잖아 조금 늦는다 해도 바뀌는 건 없어요 한 걸음만 좀 더...

연극 나루

난 널 위한 연극 속에 너만을 위한 춤을 추고 노래를 들려주네 넌 감춰진 내 눈물 속에 영원히 지지 않을 미소로 그렇게 살고 있어 너에겐 슬픔이 없길 상처 입은 진실이 없길 넌 연극이 아니길 내 춤에 기뻐해 내 노래에 취해 항상 그렇게 날 보고 있어 숨겨둔 상처 따윈 내 안에 가둘 테니 그저 그렇게 웃고 있어 꼭 지금 네 그 미소가

연극 나루(Naru)

난 널 위한 연극 속에 너만을 위한 춤을 추고 노래를 들려주네 넌 감춰진 내 눈물 속에 영원히 지지 않을 미소로 그렇게 살고 있어 너에겐 슬픔이 없길 상처 입은 진실이 없길 넌 연극이 아니길 내 춤에 기뻐해 내 노래에 취해 항상 그렇게 날 보고 있어 숨겨둔 상처 따윈 내 안에 가둘 테니 그저 그렇게 웃고 있어 꼭 지금 네 그 미소가

연극 (acoustic ver.) 나루(Naru)

난 널 위한 연극 속에 너만을 위한 춤을 추고 노래를 들려주네 넌 감춰진 내 눈물 속에 영원히 지지 않을 미소로 그렇게 살고 있어 너에겐 슬픔이 없길 상처 입은 진실이 없길 넌 연극이 아니길 내 춤에 기뻐해 내 노래에 취해 항상 그렇게 날 보고 있어 숨겨둔 상처 따윈 내 안에 가둘 테니 그저 그렇게 웃고 있어 꼭 지금 네 그 미소가

노래하나햇볃한줌 민중가요모음

작은 시냇물에 실려가는 노래 하나 드릴까요 고개 숙인 사람들 함께 노래를 불러요 작은 들꽃사이 숨어있는 햇볕한줌 드릴까요 상처 입은 사람들 서로 어루며 살아요 여린 강물 굳게 흘러서 힘찬 파도 춤출때까지 노래하나 햇볕한줌이 사랑 나누며 살아요 작은 시냇물에 실려가는 노래 하나 드릴까요 고개 숙인 사람들 함께 노래를 불러요 작은 들꽃사이

작정을 하고 가면을 쓰다 헤르쯔 아날로그 (Herz Analog)

작정을 하고 가면을 쓴다 울고 있는지 웃는지 모르게 아무도 나를 보지 않을 때 상처 위에 덮는다 남겨진 문도 마저 닫는다 답답함 속에 숨이 막혀도 낯설게 닿은 등이 배겨도 웃음 뒤에 숨는다 길고 긴 한숨 틈 사이로 텁텁한 미소가 섞이고 낡고 해진 가슴만 남은 날 위해 날 위해 작정하고 가면을 쓴다 상처 입은 내가 웃는다 머물 곳 없는 그 눈물을 다시 한번

다시 나무늘보

언제부터인지 우리의 맘이 낯설도록 멀어져 버린 건 오늘도 우린 서로의 맘을 듣지 못한 채 잠드네 내 안에 가득 차 있는 나를 버릴 수 있을까 내 상처 안에 갇힌 채 아무것도 볼 수 없네 나의 마음이 네 아픔에 닿아 너의 마음이 내 아픔에 닿아 우리 헤 메이던 마음들이 하나가 될 수 있을까 ㈕직도 남o†nㅓ\、、\、。

화창한 날 II 박혜경

이렇게 화창한 날 뒤돌아서 갔죠 그대는 내게 올 때처럼 혼자가 됐죠 함께했던 따스함이 녹아 수많은 추억들이 녹아 내 두 뺨에 흘러내려 눈물이 남기고 간 이 자리에 새로운 화장을 해봐도 그대라는 상처 너무 깊이 패여 감춰지지 않아요 새롭게 이살가듯 쉴자릴 찾아도 낯설은 어색함에 되려 그대를 찾죠 고마웠던 마음들이 녹아 잘못한 기억들이 녹아 내 가슴에 흘러내려

노꼬메오름 사우스카니발

산들 바람이 불어오는 노꼬메 오름에 올라서서 멀리 보이는 바다를 보며 아련한 추억에 잠기네 내 볼을 스쳐가는 너의 향기 걸어온 길마다 느껴지고 잃어버렸던 나의 꿈들에 한 발자국 올라서네 지금 이 순간 상처 입은 내 모습 이겨 내는 건 멋진 일이야 꿈을 꾸는 아이처럼 뛰어놀며 깨지 않는 꿈처럼 내일을 만들어봐 두근거리는 너의 손길 해맑게 웃어주던 너의

이별 그 후..] 선율

죽을것만 같아서 그리워서 미칠것만 같았어 시리도록 아파서 내 심장이 머질것만 같았어 숨을 쉬는 것 조차 힘들어서 가눌수가 없어서 매일 나 이렇게 상처 입은 가슴 붙잡고 살아.. . .

치유가 온 세상에 정선원

치유가 온 세상에 가득 넘치게 하소서 주여 병들어 죽어가는 자들과 마음에 상처 입은 자들 모두 고쳐 주소서 치유의 빛을 비춰 주소서 오직 주만 우리의 치료자 되시니 치유의 빛을 비춰 주소서 오직 주만 치료자가 되시니 치유가 온 세상에 가득 넘치게 하소서 주여 병들어 죽어가는 자들과 마음에 상처 입은 자들 모두 고쳐 주소서 치유의 빛을 비춰 주소서 오직

연극 (Acoustic Ver.) 나루

난 널 위한 연극 속에 너만을 위한 춤을 추고 노래를 들려주네 감춰진 내 눈물 속에 영원히 지지 않을 미소로 그렇게 살고 있어 너에겐 슬픔이 없길 상처 입은 진실이 없길 넌 연극이 아니길 내 춤에 기뻐해 내 노래에 취해 항상 그렇게 날 보고 있어 숨겨둔 상처 따윈 내 안에 가둘 테니 그저 그렇게 웃고 있어 꼭 지금 네 그 미소가

마음의 상처 (Inst.) 최낙타

나도 그랬었나봐 지금 니 모습처럼 갈 곳을 잃어버리고 떠도는 새처럼 잠시 내게 기대어 슬픔을 놓고 날아가 하지만 지쳐 쓰러져버린 작고 외로운 사람들 이젠 내게 말해줘 가슴 속에 외로움 모두 이젠 내게 말해줘 아파했던 한 숨들 모두 우린 피할 수가 없나봐 봄이 오는 것처럼 겨울을 이겨 냈지만 상처 입은 나무처럼 잠시 내게 기대어 슬픔을 놓고 날아가 하지만 지쳐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찬송가 86장) 피아워십 (F.I.A WORSHIP)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 입은 심령을 불쌍하게 여기사 위로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 나의 상처 입은 심령을 불쌍하게 여기사 위로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내가 의지하는 예수 나의 사모하는 친구 나의 기도 들으사 응답하여 주시니 미쁘신 나의 좋은 친구 내가 요단강 건너가며 맘이 두려워서 떨 때도 주가

메시아 이 땅에 사랑이야기

상처 입은 사람들의 아픔을 거두셨네 아버지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