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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좋은 날 이이화, 홍승희

하늘에는 구름연등 땅 위에는 풀잎연등 큰 연등 작은 연등 이 세상은 연등축제 산에는 산새 등불 들판엔 나비 등불 물살연등 바위연등 수업 겁을 만들었네 나무끼리 엉퀴어도 제 꽃피어 열매 맺듯 삼라만상 자리 지켜 제등 안에 제불 켰네 만등만화 밝혀 있는 오늘은 기쁜 년년호년 월월호월 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고해에는 사람연등 법계에는 생명연등 가는

놓아라 삼세인연 이이화, 홍승희

나무는 나무끼리 산새는 산새끼리 의지하고 속삭이며 수억 만 년 주고받은삼처전심 은밀한 뜻 생사윤회 해탈일세놓아라 삼세인연 맺고 풀어 무엇하리보이면 보이는 대로 들리면 들리는 대로만물이다 불상이요 세상만사가 다 불공일세나무는 법당 짓고 바위는 석불 되어 목탁치고 요령 울려 장광설로 염불하는발억화신 나투신 뜻 오분향을 사름일세놓아라 법계의 문 열고 닫아 ...

이마스밍사띠 이이화, 홍승희

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게 되고 이것이 일어남으로 저것이 일어난다이것이 없으므로 저것이 없게 되고 이것이 소멸하므로 저것이 소멸한다이마스밍 사띠 이담호띠 이마싸 우빠디 이담 우빠자띠이이마스밍 아사띠 이담 나 호띠이이마싸 니로다 이담 니루자띠이것이 있으므로 저것이 있게 되고 이것이 일어남으로 저것이 일어난다이것이 없으므로 저것이 없게 되고 이것이 소멸...

퉁보 홍승희

내앤에 커다란 두눈 속에는 뜬모를 이슬이 가득해 나에게 살며시 말을해 퉁보 혼자에 아픔은 더욱커 음음~~~퉁보~~ 이름이 없는 그말을 나에게 하지마 커다란 아픔도 나는 괞찬아 그대에 진실을 얘기해 조그만 소리로 내게 말해바 퉁보 퉁보 그래~~ 그대에 가려진 마음에 창을 뜻모를 사연이 가득해음음~~ 무언가 우연한 표정에 퉁보 자꾸만 낮설게 느껴져 음...

&***하얀 눈물***& 홍승희

비가 오네요 비가 오네요 메마른 내 가슴에 영원히 영원히 시들지 않는 그리움 꽃피우기 위해 외롭고 슬퍼도 이제는 두 번 다시 울지 않을래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당신이 행복할 수 있다면 하얀 눈물로 미소를 띠어봅니다 띠어봅니다 비가 오네요 비가 오네요 메마른 내 가슴에 영원히 영원히 시들지 않는 그리움 꽃피우기 위해 외롭고 슬퍼도 이제는 두 번 다...

울려라 에밀레야 홍승희

에밀레야 울려라 에밀레야 크게 울려 울려 퍼져라도솔천 맑은 바람으로 삼천대천 방방곡곡 울려 퍼져라세상에 종이란 종 모두 다 울리며 산을 넘고 내를 건너 널리 널리 퍼져라에밀레 에밀레야 울려라 에밀레야중생에 아픔을 가슴에 안고 평온을 기원하며 울려라 에밀레야 울려라 에밀레야에밀레 에밀레 울려라 에밀레야세상에 종이란 종 모두 다 울리며 산을 넘고 내를 건...

백세 인생길 이이화

생각만 하여도 행복을 주는 사람 당신은 내 삶의 선물입니다 나에겐 영원토록 소중한 당신 세상을 다준데도 바꿀수 없어요 감사해요 고마워요 백세 인생길 한평생 아껴주며 사랑합시다 내 삶을 밝혀주는 사랑의 등불이여 당신은 내 삶의 지표입니다 해 걸음 달 걸음 돌고 도는 길 가시밭길 꽃길도 동행합니다 사랑해요 행복해요 백세 인생길 웃음꽃 피우면서 살아갑시다

금강송 아리랑 이이화

태백준령 푸른 숲길 내 사랑 금강송아물새소리 산새소리 벗하며 잘 자라다오천년의 빛이 서린 아리랑 금강송아저 해와 달, 별과 같이 정답게 노래하라바지게꾼 다니던 길 아리랑 아라리요푸른 숲속 생명의 소리 듣고 싶구나아리랑 아리랑 금강송 아라리요하늘도 푸른 물들어 금강송아리랑금강송 푸른 숲길 우리를 부른다소광천 대광천이 계곡을 흘러 흘러깊은 산 맑은 물 그...

울진 모내기 소리 이이화

울진 봉평 농사일에 밥을 짓던 저 처녀야저리 곱게 채래서 남의 애를 다 태우네모춤이나 날라주던 주인영감 어디 갔노동산 해가 중천인데 새참이나 내어주지무슨 일이 그리도 많은가미나리야 소금이야 맛본다고 더디더라다섯 마지기 논배미에 이리심고 저리심어집집마다 다 심는다 반달같이 지어놨네저기 가는 나그네야 바쁜 일손 도와 주소우리 함께 어울려 한 세상을 살아가...

울진 논매기 소리 이이화

어허이여 상사디여 이칸 저칸 흝어주자 앞서간다 자랑 말고 뒤에 온다 낙심 말게앞서가는 사람은 지심이 반 줌 이요 뒤에 오는 사람은 지심이 한 줌 일세 논을 매세 논을 매세 차근차근 매어가세이칸 저칸 흝어 놓고 이 논배미 흝어 가세 달떠 온다 달떠 온다 저 산 밑에 달떠 온다(선창)어허이여 상사디여 이 논배미 매어 가세(후창)저 달맞이 누가 가노 반달같...

한삼자락 이이화

소리의 정원에 노니는 한삼자락 저 넓은 초원을 흔드는 아우성인가 있는 듯 없는 듯 다가오는 다가오는 원만함에 한자락 숨결로 한올 한올 다가오네 끊어질 듯 이어지는 신명난 춤사위 휘는 듯이 곧게 뻗어 허공을 가르네 허공을 가르네 저 빈 하늘 나는 그대의 청아함이 은은한 달빛처럼 고요히 흐르나니 푸는 듯 맺힌 듯 이어가는 맺힌 듯이 이어가는 천년의 울림소...

울진 봉평리 신라비 이이화

솟는 해 바라보는 내 고향 봉평 언덕흙은 바위를 묻고 바위는 세월을 묻어이제야 드러나느니 다시 찾은 천년의 꿈사람들은 물었다오 저기 무슨 바위더냐세월 지나 흙에 묻힌 돌덩이를 들어내니문자로 새겨져 있는 우리민족 사적이라광명일세 광명일세 신라의 풍경이로다까마득한 어둠에서 헤매 이던 노래로다높이는 이백사센티 그 시절이 새롭구나거벌모라 주민 죄 물은 율령비...

우담바라 꽃송이 활짝 피었네 이이화

취한 눈으로 바라보면 이 세상 참 아름답고 그대는 홀로 어디로 떠나 돌아 오지 못 하나 봄이 오니 산 밭에 잡풀만 무성하게 자라니 꽃 벌 인연은 한번 만나고 한번은 이별이라네 안타깝구나 화려하던 꽃바람에 나뒹굴고 우습다 뜬구름 같은 인생 무엇을 집착하랴 탐진치 삼독은 주야로 흐르는 물과 같으니 사바세계 부처님은 자비로운 깊은 마음일세 산 깊은 밤 소나...

우담바라 꽃송이 활짝 피었네 (MR) 이이화

취한 눈으로 바라보면 이 세상 참 아름답고 그대는 홀로 어디로 떠나 돌아 오지 못 하나 봄이 오니 산 밭에 잡풀만 무성하게 자라니 꽃 벌 인연은 한번 만나고 한번은 이별이라네 안타깝구나 화려하던 꽃바람에 나뒹굴고 우습다 뜬구름 같은 인생 무엇을 집착하랴 탐진치 삼독은 주야로 흐르는 물과 같으니 사바세계 부처님은 자비로운 깊은 마음일세 산 깊은 밤 소나...

날마다 좋은날 이자연

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달마다 좋은 달 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 해마다 좋은 해 얼씨구나 지화자 좋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한번 왔다 가는 인생을 슬픔일랑은 저 바람 속에 모두다 날려버려요 외로운 사람 친구를 찾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는 그런 인정을 나누며 그런 사랑을 나누며 둥글둥글 살아나가면 얼마나 좋아

날마다 좋은날 해성스님

푸른 하늘 향해 우리 날마다 좋은 만들어 봐요 나만의 행복보다 이웃과 함께하는 그런 행복이 좋아요 어둠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되고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주고 사랑과 자비로움 함께 나누는 희망과 행복의 노래 마음껏 불러 봐요 언제나 내 곁에서 울고 웃던 친구야 우리 모두 손잡고 날마다 좋은 행복한 만들어 봐요 어둠이 있는 곳에 밝은 빛이 되고

날마다 유요한

날마다 숨 쉬는 순간 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서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날마다 Various Artists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우신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 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날마다 보체디아니마중창단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어 항상 평암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눈을 떠봐요 (Open Your Eyes) 홍승희, 김학규

눈을 떠봐요내 곁에 있는 한 분그 분 바라봐요마음을 열어그 분을 불러봐요우리의 축복이죠힘들어 지칠 때도늘 함께 계신 주내 상처 난 마음에도영원히 계신 주가난한 믿음이천국을 바랄 때내 마음 다칠까희망을 내리는주 하나님 하나님힘들어 지칠 때도늘 함께 계신 주내 상처 난 마음에도영원히 계신 주길 없는 길에서사랑을 바랄 때쓰러져 지칠까용기를 내리는주 하나님 ...

날마다 좋은 날 연서

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 좋은 날 이유진

날마다 좋은 되소서 날마다 좋은 두고 떠나간 님이여 무정한 님이시여 날마다 좋은 되소서 님이 버린 지난 내가 모두 안고 잊어줄게 사랑은 내 모든 걸 다 줘도 아깝지 않아 더 주고 싶어 야 사랑은 모든 것이 용서야 내 인생이 바로 당신인 걸 어디에 가서 그 누구와 살던 내 모습 지우고 그 사람만을 그 사람 하나만 바라보며 살아요

날마다 좋은 날 강혜윤, 지허스님

부처님의 말씀 화엄경에 이르시네 비오면 우산장수 근심걱정 없어 좋을시고 해가 뜨면 소금장수 장사 잘되 좋을시고 인생이 그런 것 그렇게 변덕스런 것 하지만 인생도 생각하기 나름 마음먹기 나름이요 마음 한 번 바꾸면 사바세계 불국토라 일체가 유심조라 부처님의 말씀 화엄경에 이르시네 날이면 날마다

날마다 좋은 날 몬순누이

Jean Nui) 수십 개의 채널을 두드리는 밤 리모컨 쥔 난 클럽을 나선 동수 복부에 칼을 쑤셔 골든 벨을 울린 다음 사쿠라바의 팔을 꺾어 암바를 걸어 보험세트를 팔며 소피와의 관계를 끝낸 다음 Timeless Time에 불을 붙여 다운타운의 피로가 타들어가는 밤 쏟아지는 잠과 스트레스에 히스테리 진 표정의 얼굴 억제된 감각과 마임만이 몸에 뱄지 그...

좋은 날 천설

대로 오늘은 오늘 대로 그냥 그대로 남겨 둔 채로 좋아 있으면 있는 대로 없으면 없는 대로 그냥 이대로 생긴 그대로 그 때는 그때 대로 지금은 지금 대로 그냥 그대로 잊혀진 채로 좋아 웃음은 웃음 대로 눈물은 눈물 대로 그냥 이대로 느낌 그대로 봄이 지나고 여름 가을도 겨울로 바뀌고 두 번은 없어 지금 이순간 똑같은 날도 없고 똑같은 달도 없어 일일시호일 날마다

날마다 정연순

당신만 보면 왠지 모르게 내 가슴 두근두근거려요 설레는 이 맘 이건 무엇인가요 까마득히 잊고 살았는데 하루하루가 기쁨이에요 날마다 행복합니다 바라만 봐도 참 좋은 사람 생각만 해도 그리운 사람 지난 세월을 다시 내게 돌려준 당신이 고맙습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당신만 보면 나도 모르게 내 가슴 울렁울렁거려요 설레는 이 맘 이건 무엇인가요 까마득히 잊고 살았는데

좋은 날 도란

이렇게 좋은 날이면 날마다 오는 게 아냐 따스하게 비추는 햇살 속에서 여유로운 주말의 오후 따스하게 비추는 햇살 시원하게 불어오는 바람 부드럽게 내 몸을 감싸네 매일 똑같은 시간에 집을 나서 매일 똑같은 시간에 집에 들어오면 정신없는 하루를 보내고 와서도 잠들기에 바쁜데 내 방에 누워 바닥에 누워 오늘만큼은 기타를 치네 내 방에 누워 바닥에 누워 오늘만큼은

날마다 살아도 이지현

날마다 살아도 모든 게 신기하던데 엉덩이에 똥 묻히고 돌아다니는 영철이네 개새끼도 반갑고 어쩔 때는 그 똥구멍도 참 예뻐. 한 여름에 쭈쭈바 하나 빨아 먹어도 달고 핫도그에 그 캐첩 뿌려먹는 것도 좋은데 좋은 게 한두 가지가 아냐.

날마다 좋은 날 (Inst.) 연서

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 좋은날 (2012 Ver.) 연서

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 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모두 다 던져 버려요 앓는 사람은 병이 다 낫고 가난한 사람은 부자가 되니 서로 진정 나누어 서로 마음을 보듬어 우리 다 함께 살아가면은

날마다 심수봉

날마다 숨쉬는 그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이 보네 주님 앞에 이 몸 맡길 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을 주시는 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그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인생의 어려운 그 순간마다 주님의 약속을 생각해 보네 주님 안에 믿음 잃지 않고 말씀 속에 위로를 얻네 주님의 도우심 바라보며 모든 어려움을 이기는

날마다좋은날(MR) 연서

[00:03]날마다 좋은 - 연서 [00:07]날마다 좋은 (날마다 좋은 ) [00:12]달마다 좋은 달(달마다 좋은 달) [00:15]해마다 좋은 해(해마다 좋은 해) [00:19]그랬으면 좋겠습니다 [00:23]이 세상 살아가는 모든 사람들 [00:26]좋은 일만 가득 하세요 [00:30]슬픔일랑은 저 강물 속에 [00:34]모두 다

날마다 좋은날 카혜 (Kahae), 살래마을우주합창단

방문을 열고 나오면 넓고 넓은 마당에 별 생각없이 이리저리 서성거린다 오 흙이다 바람이다 오 구름이다 숨이 쉬어진다 오 배롱꽃이다 천왕봉이다 오 나를 둘러싼 높은 산 봉우리들 오~ 눈부시게 빛난다 스치는 순간 순간이 오 좋은 날이다 좋은 날이다 날마다 좋은 날이다 방문을 열고 나오면 넓고 넓은 마당에 별 생각없이 이리저리 서성거린다 오 풀이다 이슬이다

날마다 날마다 기독교대한감리회 (KMC)

1절)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 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 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후렴)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2절) 날마다 주님 말씀 위에 서기를 주님을 더욱 알기 위해 기도해 내 발걸음마다 주님 인도하시니 세상 가운데 빛이 되기 원하네 Bridge)

날마다 날마다 다행복

그냥계세요(가만히) 그냥계세요(가만히) 아무것도 하지마시고 내가 다 해 드릴테니 말만하세요 주고 주고 주어도(주고 주고 주어도) 더 주고 싶은게(더 주고 싶은게) 사랑하는 사람에(좋아하는 사람에) 마음이니까 말만하세요(가만히) 말만하세요(가만히) 뭐든지 다 해 줄테니 말만하세요(가만히) 말만하세요(가만히) 내가 다 해 드릴테니 당신은 날마다 날마다 날마다

오늘은 좋은 날 리안

생일보다 크리스마스보다 훨씬 더 많이 기다려왔던 오늘 두근두근 쿵쾅거리는 가슴 안고 지금 너에게로 가 오늘은 좋은 너와 함께 있는 날마다 애타게 손꼽아 기다렸던 그날 오늘은 좋은 항상 꿈꿔왔던 그날 너와 함께 다시 태어나는 떠올리고 또 떠올려도 자꾸 떠올리고 싶어지는 얼굴 봐도 봐도 또 보고 싶은 너를 보러 지금 너에게로

New 축복하소서 이천

축복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도록 축복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새롭게 태어나도록 나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가장 좋은 것으로 충만히 채우시네 주는 아버지 난 주의 자녀 주님의 두팔로 나를 안아 주시네 나를 창조하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가장 좋은 것으로 충만히 채우시네 주는 아버지 난 주의 자녀 주님의 두팔로 나를 안아 주시네 축복하소서 우리에게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샬롬찬양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몸을 맡길 때 슬픔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 앞에 이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날마다 Yes Friends

오늘도 허락하신 주의 하루도 기도와 말씀으로 평안해 주의 인도하심 이끄심으로 난 담대히 오늘을 시작해 오직 믿음을 주시네 단 하나뿐인 귀한 믿음 내가 나아갈 길 위해 주님은 믿음의 빛 날마다 날마다 새롭게 하시네 언제나 승리하게 하시네 오늘도 내일도 새롭게 하시네 위해 함께 걸어 주시네 주의 인도하심 이끄심으로 난 담대히 오늘을 시작해 오직 믿음을 주시네

날마다 예수전도단

1절)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 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 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후렴)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2절) 날마다 주님 말씀 위에 서기를 주님을 더욱 알기 위해 기도해 내 발걸음마다 주님 인도하시니 세상 가운데 빛이 되기

날마다 여의도 순복음교회 청년연합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날마다 주님 말씀 위에 서기를 주님은 더욱 알기 위해 기도해 내 발걸음 마다 주님 인도하시니 세상 가운데 빛이 되기 원하네 날마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호산나 싱어즈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계셔 자비로 감싸 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힘주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쉬는 동안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여나목(Yeonamok)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 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힘주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쉬는

날마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날마다 주님 말씀위에서 기를 주님을 더욱

날마다 김형찬

day by day 난 널 그리워해 너를 생각해 너를 생각해 day by day 넌 미치게 해 나를 원망해 나를 원망해 너를 볼 때마다 내겐 태양이 뜨고 너와 헤어지는 순간 태양이 지지 It's a lonely night It's a lonely night 너를 볼 때마다 내겐 꽃들이 피고 너와 이별하는 순간 꽃들은 지지 It's

날마다 어노인팅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 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 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오 나의 주님 내게 생명 주시니 당신은 내게 얼마나 소중한지 구원하신 주께 나의 모든 것 드려 나 날마다 주를 전파하기 원하네 날마다 주 위해 살리 날마다 주 따라가리라 날마다 주 함께 걸으리 날마다 주님 말씀 위에 서기를 주님을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여나목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 주시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힘주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코리아 심포니 오케스트라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앞에 이몸을 맡길 때 슬픔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내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앞에 이 몸을 맡길 때 힘주시네 위로함 주네 어린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편안함 주시도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옥탑방과 천사들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주님 앞에 이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 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복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앞에 이몸을 맡길때 힘주시네 위로함주네 어린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편안함 주시도다 내가 살아 숨을 쉬는 동안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이상열

날마다 숨쉬는 순간마다 내 앞에 어려운 일 보네 주님 앞에 이 몸을 맡길때 슬픔 없네 두려움없네 주님의 그 자비로운 손길 항상 좋은 것 주시도다 사랑스레 아픔과 기쁨을 수고와 평화와 안식을 날마다 주님 내 곁에 계셔 자비로 감싸주시네 주님앞에 이몸을 맡길때 힘주시 네 위로함 주네 어린 나를 품에 안으시사 항상 평안함 주시도다 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