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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가에 홀로 앉아 이장희

별들도 잠들은 고요한 밤이 오면 창가에 홀로 앉아 나는 목 놓아 우네 지나간 추억이 잊혀진 기억들이 창가에 홀로 앉은 나를 한없이 울리네 아 그대여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 아 그대여 왜 나만 남기고 떠났나 별들도 잠들은 고요한 밤이 오면 창가에 홀로 앉아 나는 목 놓아 우네 아 그대여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 아 그대여 왜 나만 남기고 떠났나 별들도 잠들은 고요한

창가에홀로앉아 이장희

# # # 수 사 랑 # # # 별들도 잠이 드는 고요한 밤이 오면 창가에 홀로 앉아 나는 목놓아 우네 지나간 추억이 잊혀진 기억들이 창가에 홀로앉은 나를 한없이 울리네 [#] 아~~그대여 지금은 어디서 무얼하나 아~~그대여~~ 왜나만 남기고 떠낫나 별들도 잠들은 고요한 밤이 오면 창가에 홀로 얹아 나는 목놓아

한 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모습 그리운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 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위에 흐르던 사~연 흔들리는 불빛위에 어리던

불 꺼진창 이장희

.~~ 아직도 나는 우울해~~ 그대집 갔다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하겠지~~ 무척이나 행복할꺼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나는 부럽네~~ 불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거렸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불꺼진 창 이장희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 묻지 말아요 오늘밤 나는 우울해 그녀 집 갔다 온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 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거야 무척이나 행복할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부럽기만 하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대었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한잔의 추억 (이장희) 국카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불꺼진 창 이장희

지금 나는 우울해 왜냐고묻지 말아요 오늘밤 나는 우울해 그녀 집 갔다 온 후로 오늘밤 나는 보았네 그녀의 불 꺼진 창을 희미한 두 사람의 그림자를 오늘밤 나는 보았네 *누군지 행복할 거야 무척이나 행복할 거야 그녀를 만난 그 사내가 한없이 부럽기만 하네 불 꺼진 그대 창가에 오늘 난 서성대었네 서성대는 내 모습이 서러워 말없이 돌아서 왔네

한잔의 추억 (원곡가수 이장희) 국카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한잔의 추억 (원곡가수 이장희) 국카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한잔의 추억 (원곡가수 이장희) 국카스텐(Guckkasten)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한잔의 추억 (원곡가수 이장희) 국카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한잔의 추억 (원곡가수 이장희) 국가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한 잔의 추억 (이장희) GUCKKASTEN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가난한 자 돌봐주며 이장희

겟세마네 동산에서 최후 기도 하시고 갈보리산 십자가를 죄인 대신 지셨네 엘리 엘리 부르시며 고통당한 예수 우리 위해 괴로운 짐 주님 홀로 지셨네 무슨 죄로 우리 주님 십자가를 지셨나 하나님 뜻 이루려고 고난의 길 가셨네 나를 위해 피 흘리 우리 주님 예수여 환난 날이 닥쳐와도 주를 보게 하소서 다 이뤘다 하신 주님 내가 바라봅니다

한 잔의 추억 (원곡가수 이장희) 국카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며는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그건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그건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뵈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그건 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그건 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 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한잔의 추억 (이장희) ♣ (1) 국카스텐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한 잔의 추억 (원곡가수 이장희) 국카스텐 (Guckkasten)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 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술잔 위에

한잔의 추억 (불후의 명곡 2 - 전설을 노래하다 이장희 2편) 알리

(전주 - 60초)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 잔의 추억 마시자 한 잔의 술 마시자 (마시자) 마셔버리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소리 없는 흐느낌을 서로 달래며 마주치는

한잔의 추억 봄.여름.가을.겨울

한잔의 추억 작사 이장희 작곡 이장희 노래 봄여름가을겨울 늦은 밤 쓸쓸히 창가에 앉아 꺼져가는 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디선가 날 부르는 소리가 들려 취한 눈 크게 뜨고 바라보면은 반쯤 찬 술잔위에 어리는 얼굴 마시자 한잔의 추억 마시자 한잔의 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 겨울밤을 함께 지내며

그건너 ◆공간◆ 이장희

그건너-이장희◆공간◆ 1)모~~두들~~잠~~들은~~고~요~한~이밤~에~~~~ 어~~이~해~나~~홀로~~잠~못~이~루나~~~ 넘~~기는~~책~~~속에~수~많~은~글~들~~이~ 어~~이~해~한~~자~도~보~이~질않~나~~~ 그건~~너~~~~그건~너~~~~바로~~너~~~~ 때~문이야~~~~그건~~너~~~~그건~너~~~~ 바로~

창가에 기대어 위니

창가에 기대어 앉아 비오는 소리에 우산에 기대어서 그대를 보았지 아직 나에게 남아 있는 너의 모습이 보일 것 같아 아쉽게 이 비들로 지워져 버렸으면 하지만 이 비가 내릴 때 네가 묶었던 내 신발처럼 비오는 날 마지막을 알았지 뒤 돌아 보지 않고 멀리 떠나가던 너 우산 속으로 숨어 보지만 눈물은 숨길 수가 없었어 창가에 홀로

창가에 기대어 위니(Weeny)

창가에 기대어 앉아 비오는 소리에 우산에 기대어서 그대를 보았지 아직 나에게 남아 있는 너의 모습이 보일 것 같아 아쉽게 이 비들로 지워져 버렸으면 하지만 이 비가 내릴 때 네가 묶었던 내 신발처럼 비오는 날 마지막을 알았지 뒤 돌아 보지 않고 멀리 떠나가던 너 우산 속으로 숨어 보지만 눈물은 숨길 수가 없었어 창가에 홀로

창가에 기대어 Weeny

창가에 기대어 앉아 비오는 소리에 우산에 기대어서 그대를 보았지 아직 나에게 남아 있는 너의 모습이 보일 것 같아 아쉽게 이 비들로 지워져 버렸으면 하지만 이 비가 내릴 때 네가 묶었던 내 신발처럼 비오는 날 마지막을 알았지 뒤 돌아 보지 않고 멀리 떠나가던 너 우산 속으로 숨어 보지만 눈물은 숨길 수가 없었어 창가에 홀로 앉아 빗소릴 들었어

한밤의 음악편지 배호

한밤의 음악편지 - 배호 홀로 이대로 잠들고 싶어 이렿게 그리다가 앉은 그대로 이 한밤 저 멀리서 들리는 노래 애타는그리움을 내 어이 전하리 창가에 홀로 앉아 눈물 짓다가 이대로 이대로 잠들고 싶어 간주중 이 한밤 저 멀리서 들리는 노래 애타는 그리움을내 어이 전하리 창가에 홀로 앉아 눈물 짓다가 이대로 이대로 잠들고 싶어

그건 너 (이장희) 시나위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 밤에 어이해 나 홀로 잠 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 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어제는 비가 오는 종로 거리를 우산도 안 받고 혼자 걸었네 우연히 마주친 동창생 녀석이 너 미쳤니 하면서 껄껄 웃더군 그건 너 그건

등불 김만식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 양진수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민감빛 안개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홀로

등불 제갈승

등불 - 제갈승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밀감빛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등불 이상훈

등불 - 이상훈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조용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등불 소리새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등불 권윤경

등불 - 권윤경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간주중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하얀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보아요 창가에

툭 내리던 오후 (Feat. 조윤성) 박기영, 조윤성

창가에 기대어 힘들었던 맘을 툭 내리던 오후 두 눈 감으면 왜 내 옆에 앉아 날 다독이나요 홀로 남겨진 내가 못 미덥나요 다 꿈이라 해도 날 깨우지마요 매일 기다림 속에 그댈 그려요 아스라이 보인 마음 하나 열면 빈 자리 그대로 채워지네 왜 내 옆에 앉아 날 다독이나요 홀로 남겨진 내가 못 미덥나요 창가에 기대어 힘들었던 맘을 툭 내리던 오후 두 눈 감으면

등 불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 보아요

등 불 영사운드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고요히 타오르는 장미의 눈~~물 하얀 외로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먼 바다에 그대 배를 띄워요 창가에 홀로 앉아 등불을 켜면 살며시 피어나는 무지개 추~~억 그대 슬픈 밤에는 등불을 켜요 정답게 피어나는 밀감빛 안~~개 황홀한 그리움에 그대 불을 밝히고 회상의 종소리를 그대 들어 보아요

창가에 앉아... Various Artists

가만히 뒤돌아 보면 그대의 작은 그늘 아래서 많이도 행복했어요 영원히 깨질 꿈처럼 겨울 같은 사랑이라 차갑게 시들어 가고 그대 지워지지 않을 거에요 바람 하나 없이 거짓 하나 없이 애써 온 사랑이라 믿어주길 바래여 하루 하루 잊으려 빈가슴으로 살아도 다시 떠올라 추억속에 그댈 묻었죠.. 아플만큼 울다가 기억에서 멀어지면 눈물 너머 이별을 말 할께요 어...

창가에 앉아 허정혁

창가에 앉아 바라다보고 있으면 조용히 내 곁에 햇살이 허락돼 아무 말 없이 무거워지고 있을 때 이렇게 적당한 바람을 느끼네 세상은 이렇게 무던히 흘러가는데 한참이 지나가도록 앉아만 있었네 아득한 하늘 올려다보고 있으면 흐느적거리는 내 마음 불쌍해 세상은 이렇게 무던히 흘러가는데 한참이 지나가도록 지나가도록 한참이 지나가도록 앉아만 있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말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것 같은 이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드릴게 있네 오늘밤 문득 드릴게 있네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드리리 나 그대에게

한잔의 추억 이장희

늦~은-밤~ 쓸~쓸-히~ 창-가~에-앉~아~ 꺼~져~가-는~불~빛~을~ 바~라~보~면-은~ 어-데~선~가~ 날~부~르-는~ 소-리~가~들-려~ 취~한-눈~ 크-게~뜨-고~ 바-라~보~면~은~ 반~쯤~찬~술~잔~위-에~ 어-리~는-얼~굴~ 마~시-자~ 한~잔-의~추-억~ 마~시-자~ 한~잔-의~술~ 마-시~자~ 마-셔-버-리-자~ 기~나-긴~겨-울...

그건 너 이장희

모두들 잠들은 고요한 이밤에 어이해 나홀로 잠못 이루나 넘기는 책 속에 수많은 글들이 어이해 한자도 보이질 않나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전화를 걸려고 동전 바꿨네 종일토록 번호판과 씨름했었네 그러다가 당신이 받으면 끊었네 (아!) 웬일인지 바보처럼 울고 말았네 그건 너 그건 너 바로 너 때문이야 ...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이장희

나 그대에게 드릴 말 있네 오늘 밤 문득 드릴 말 있네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같은 이 내 사랑을 그댈 위해서라면 나는 못 할게~ 없네 별을 따다가~ 그대 두손에 가득 드리~리 나 그대에게 모두 드리리 터질 것...

편지 이장희

작사,곡: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밤을 꼬박새워 편지를 썼어요 간밤에 쓴편지는 보낼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 이장희

편지 이장희 작사 : 이장희 작곡 : 이장희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몇번씩이나 고치고 또 고쳐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편지는 보낼 곳이 없어 조각배 만들어 강물에 띄웠지 편지를 썼어요 사랑하는 나의 님께 한 밤을 꼬박 세워 편지를 썼어요 간 밤에 쓴

그애와 나랑은 이장희

작사,작곡:이장희 그애와 나랑은 비밀이 있었네 그애와 나랑은 남몰래 만났네 그애와 나랑은 서로가 좋았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를 만나면 한없이 즐거웠네 그애가 웃으면 덩달아 웃었네 그애가 슬프면 둘이서 울었네 그애와 나랑은 사랑을 했다네 예예예 하지만 지금은 그애는 없다네 그애의 이름은 말할 수 없다네

당신을 처음 본 순간 이장희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난 정말 아찔했어요 어데선가 본 듯한 모습 난 정말 아찔했어요 당신의 짙은 눈 속에 옛추억이 생각났어요 지금은 잊어버렸던 첫사랑이 생각났어요 누구인지 야기 안할래요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아무 말도 하지 마세요 저 혼자 내버려둬요 당신을 처음 본 순간 난 정말 아찔했어요 지금은 잊어버렸던 첫사랑이 생각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