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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 훗날 이제 친구 청곡 = 김만수

훗날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훗날 또다시 만날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흐르면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 때 우린 울었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 훗날 김만수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들창가에 내리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먼 훗날 김만수

1.가라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꺼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사람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2.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흐르면 잊을꺼라고 그렇게 말할때 우린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사람 나에게작...

먼 훗날 김만수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 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들창가에 내리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면은 잊을 거라~~고 그렇게 말할때에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처음처럼 (Feat. 김만수) 원프로젝트 (One Project)

일이었는데 뭐가 그리도 서운했는지 마음에 걸려서 잠도 잘 못 잤는데 고마워 날 믿어준 내 사람아 나는 너가 있어 행복하다 아무리 힘들어도 난 니가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큰 힘이 되는 걸 언제나 항상 처음처럼 우리 사랑하기로 해 하나만 약속해줄래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이 손 놓지 않겠다고 나도 알아 쉽진 않겠지만 너를 잊는게 더욱 힘듦을 알기에 기다릴게

언제나 사랑해*(데바님 청곡) 제이세라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되준 사람 너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 귓가엔 늘 너의 음성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세월지나 많이 변했을때 미운 나의 손을 잡아줄 사람

사랑은 이제부턴데 김만수

단 한번 느껴보았던 따스한 그대의 순결 그대여 그 순간만은 영원히 잊일 못해요 이렇게 헤어진뒤에 나 홀로 길을 걸을때 자꾸만 넘쳐 흐르는 눈물은 어떻하나요 떠나는 이 순간처럼 또 다시 만나겠지요 비 바람 그 속에서도 사랑은 꺼지질 않네 사랑은 이제 부턴데 이대로 가야 하나요 이렇게 헤어진뒤에 나 홀로 길을 걸을때 자꾸만 넘쳐 흐르는 눈물은 어떻하나요

난장이가 쏘아 올린 작은 공 [청곡]더 크로스(The Cross)

닿을 수 없어 보여도 훗날 언젠가 모두 서로 같아질 테니... 하늘 높이 오른 저 공은.. 꿈을 이루지도 못한 채.. 땅을 향해 돌아오겠죠 그게 세상이니까.. 워~ Lock at that shining sky my son... 닿을 수 없어 보여도 훗날 언젠가 모두 서로 같아질 테니...

친구 블랙비트

점점 천천히 우린 변하기 시작했지 이제 꿈은 현실 상상은 진실    처음부터 난 믿음이 있었어 우리는 모두 안될 거라 생각했었지만    난 생각이 달랐지 우린 해낼 수가 있어 그 무엇이 우릴 힘들게 한다해도    견디어 낼 수 있다 믿었어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야 우리 이제 앞만 보며걸어가는 거야   

친구 블랙비트

점점 천천히 우린 변하기 시작했지 이제 꿈은 현실 상상은    진실    처음부터 난 믿음이 있었어 우리는 모두 안될 거라    생각했었지만    난 생각이 달랐지 우린 해낼 수가 있어 그 무엇이 우릴    힘들게 한다해도    견디어 낼 수 있다 믿었어    지금 여기서부터 시작하는 거야 우리 이제 앞만 보며    걸어가는 거야    우리

좋은 친구 가경

꼭 행복해야 해 좋은 사람 만나고 지난 슬픈 기억 지워버리고 훗날 편한 맘으로 혹시 만나게 되면 좋은친구가 될 수 있겠지 우연히 널 봤을 때 너무 많이 설랬어 여전히 환한 모습 다행이야.

친구 Black Beat

Rap) 우리 모두 처음 만났을 때 그때 아직도 기억나 작은 꿈을 갖고 모인 우리들 정말로 난 행복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어깨에 짐은 더더 우릴 짓눌렀지만 변하고 싶은 마음만 계속 커져만 갔어 점점 천천히 우린 변하기 시작했지 이제 꿈은 현실 상상은 진실 처음부터 난 믿음이 있었어 우리는 모두 안될 거라 생각했었지만 난 생각이 달랐지 우린

먼 훗날 YB

이제 잊겠어 내깊은 그리움으로 이밤을 지세운건 아니었는데 이제는 닦아낼 눈물이 없어 하고픈말 서럽게 쌓여만 가고 기억되는 그리움의 아픔이 너무 두려워 홀로 남겨진 이 순간 원할건 없지만 정말 널 사랑해 차마 그 말 한마디 못한 내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워 훗날 다시 널 우연히 마주칠 수 있다면 사랑했다 말할꺼야 기억되는 그리움의

먼 훗날 김대호

널 이렇게 보내줄 수 밖에 없었어 후회할지도 모른체 끝없이 다가오는 너와의 기억을 난 잊으려고 차마 눈을 감았어 널 위해 한번도 눈물 보인적이 없었어 내 눈물이 네게는 아픔인걸 알고 있기에 하지만 이제 네가 있는 어디에서도 너를 느낄 수 없어 난 슬퍼져 혼자라는 생각때문에 힘들때면 네 뒤를 돌아봐 나는 언제나

친구 차퍼스

싸늘한 바람이 스치는 날에는 돌아서던 뒷모습 아련히 떠올라 눈 덮인 그 길을 내달려 찾지만 차가운 상자 속에 너의 흔적뿐 어김없이 하얀 겨울이 찾아와 사진첩에 서글픈 추억들 뒤적여 훗날 우리가 만나는 그날에 건배를 하자 친구여 괜찮아 원망하지 않아 괜찮아 기억 속에 있는 널 지우려 지우려 애를 써보아도 그리워 가슴 무너지는데 괜찮아 원망하지

친구 블랙 비트

우리 모두 처음 만났을 때 그때 아직도 기억나 작은 꿈을 갖고 모인 우리들 정말로 난 행복했어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어깨에 짐은 더더 우릴 짓눌렀지만 변하고 싶은 마음만 계속 커져만 갔어 점점 천천히 우린 변하기 시작했지 이제 꿈은 현실 상상은 진실 처음부터 난 믿음이 있었어 우리는 모두 안될 거라 생각했었지만 난 생각이 달랐지 우린 해낼 수가 있어 그 무엇이

처음처럼 (Feat. 김만수) 원프로젝트(One Project)

김만수) 원프로젝트 (One Project) 기억하니 수줍게 널 사랑한다 말했잖아 그 땐 말도 잘 못하고 얼굴도 못 들고 수줍어하는 날 놀렸잖아 우리 함께 해온 시간 모두 이 노래에 담아 너에게 고백한다 사랑해 소중한 나의 사람아 이 맘 변치 않을거야 이렇게 부족한 나를 믿고 따라와 준 너에 게 정말 난 고마움뿐야 사랑해 <간주중>

언제나 사랑해 [자작나무]님 청곡 제이세라

힘이들때 열이나고 아파할때 옆에서 늘 힘이되준 사람 너야 집에 돌아오는 길에 내 귓가엔 늘 너의 음성만이 흐르고 있어 사랑해 너를 사랑해 눈물나도록 사랑해 저기 밤하늘의 별보다 보석보다 니가 더 소중해 얼마나 내가 얼마나 너를 사랑하는지 내 모든걸 너에게 줄께 세월지나 많이 변했을때 미운 나의 손을 잡아줄 사람

영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준다고 보내줬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난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나는왜...

그 사람 김만수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 사람 내가 좋아했던 그 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 사람 지금은 내가숨에 정만두고 떠났나. 새끼손을 걸며 걸며 사랑을 약속 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에 그 사람 내가 좋아 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이 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이 밤도 못잊어서 나만 ...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 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들어 두 눈이 반짝이네 ...

영 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 봄에 꽃피는 꿈을 보~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진다고 꿈에 젖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 피는 날 기~다려 긴 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 나~겠지 창문에 어~리는 기나긴~ ...

눈이 큰 아이 김만수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 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따라오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눈 내리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

그 사람 김만수

♡...。그 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지금도 내가슴에 정만두고 떠났나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걸었네...。 애끼손을 걸며...

그사람 김만수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지금도 내가슴에 정만두고 떠났나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사랑했던 그사람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걸었네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

별 달 장미 백합 김만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떡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

먼훗날 김만수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 날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먼훗날 또다시 만날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손을 잡았네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가랑잎 한잎두잎 들창가에 지던날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그 사람 나에게 작별을 고했었네 세월이 가며는 잊을거라고 그렇게 말할때 함께 울었네 함박눈 소리없이 내리던 밤에

푸른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국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가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년을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을 들어 두눈에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진아의 꿈 김만수

아카시아 파란잎 입에물고 무지개뜬 하늘을 바라보던 진아의 그 꿈많은 눈빛이 잊어지지 않아서 걷는다 꿈많은 외로운 소녀 진아는 꿈많아 떠나간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기나긴 꿈들의 얘기하겠지 하얀손을 흔들어 안녕하며 행복하자 우리는 행복하자 남겨놓은 진아의 그말이 생각이나 오솔길 걷는다 꿈많아 행복한 소녀 진아는 꿈찾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별, 달, 장미, 백합 김만수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의 빛나는 별처럼 까만 두눈 당신께 어덯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당신께 밤하늘의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별 달 장미 백합 당...

모모는철부지 김만수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을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단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

뚜바 뚜바 김만수

우우우우~ 우우~ 우우우우~ 우우~ 뚜바뚜바 사람하는 사람끼리 함께 춤을 춥시다 좋아하는 사람끼리 춤을 춰요 리듬에 맞춰 손뼉 치면서 머리를 흔들며 뚜바뚜바~ 하늘은 푸르고 마음은 밝아요 별들은 빛나고 뚜바~뚜바뚜바~야~ 리듬에 맞춰 손뼉 치면서 머리를 흔들며 뚜바뚜바~ 우우우우~ 우우우우~ 뚜바뚜바 (간주) 우우우우~ 우우우우~ 뚜바뚜...

진아의 꿈 김만수

♡...。진아의 꿈...。 아카시아 파란잎 입에물고 무지개뜬 하늘을 바라보던 진아의 그 꿈 많은 눈빛이 잊어지지 않아서 걷는다 꿈 많아 외로운 소녀 진아는 꿈많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긴아긴 꿈속에 얘기 하겠지~~ 하얀손을 흔들어 안녕하며 행복하자 우리는 행복하자 남겨놓은 진아의 그말이 생각이나 오솔길 걷는다 ...

영아83 김만수

낙엽이 떨어지던 어느 가을날.. 영아와 나누던 사랑의 애기를.. 지난 여름 파도에..부서져 가버렸나.. 내사랑 영아는 내사랑 영아는.. 잊으려고 눈을감아도 저멀리 떠오네.. <간주> 영아~ 영아는 내사랑 그림자.. 내사랑..영아는 내사랑 영아는 잊으려고 눈을감아도 저멀리 떠~오네.. 영아..영아..내사랑 그림자...

김만수 -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설레는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들어 두눈이 반짝이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

내 님아 김만수

♡...。내 님아...。 파도소리 들리는 파도소리 들리는 바닷가 그 언덕을~ 달빛이 어리는 달빛이 어리는 바닷가 그 언덕을~ (반복)...。 나를 사랑한다고 너를 사랑한다는 그말 말은 축복 받으며 두리만약 걸었지 두리만약 걸었지 바닷가 그 언덕을~ (반복)...。 사랑하는 내님아~사랑하는 내님아~ 내곁을 떠나 가지마~ 사랑하는 내님아~...

영아 김만수

바람에 날리어 지는 낙엽은 새봄에 꽃피는 꿈을 꾸겠지 간밤에 보았던 영아의 꿈은 새봄에 온다는 기별이겠지 영아 나는 왜 어느새 나는 왜 어느새 기다려 준다고 보내줬나 영아 샘처럼 솟아나는 정 접어두고 영아 꿈속에 다시 꽃피는 날 기다려 긴머리 날리며 떠난 저길에 진달래 한아름 피어나겠지 창가에 어리는 기난긴 꿈은 한아름 피어난 사랑이겠지 영아 나는왜...

뚜바뚜바 김만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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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픈 마음 김만수

그날의 내리던 눈은 오늘은 빗물이 되어 사랑찾아 헤매이는 내맘에 내리고 있네 보고픈 얼굴이야 지울수 있지만 보고픈 마음이야 지울 수 없네 그날의 내리던 눈은 오늘은 빗물이 되어 사랑찾아 헤매이는 내맘에 내리고 있네

그사람[] 김만수

내가 좋아 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언젠가 내마음에 등불이던 그사람 내가좋아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지금도 내가슴에 정만두고 떠난다 (후렴) 애끼손을 걸며걸며 사랑을 약속했던 그사람 밤비를 흠뻑맞고 거닐던 추억속에 그사람~ 내가좋아 했던 그사람 나를 사랑했던 그사람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이밤도 못잊어서 나만 홀로 걸었네

사랑 하나 슬픔 둘 김만수

그대 못잊어 오던길에 돌아갑니다 추억이 아파요 사랑 하나 슬픔 둘 **귓가에 맴도는 그대 목소리 따뜻한 손 한번만이라도 잡고 싶어요 보고싶어 헤매이는 그 길에는 그리움에 먼지만이 쌓여 있어요~ 기다려도 돌아봐도 다시 볼 수 없어요 너무나 아파요 사랑 하나 슬픔 둘 ** 반복 추억이 아파요 사랑 하나 슬픔 둘

이 거리 빗속에 김만수

그토록 사랑한 당신이기에 이거리 빗속에 당신 생각해 우산속 뜨겁던 당신의 눈길 가로등 불빛마다 젖어든 추억 사랑아 사랑아 다시 돌아와 사랑아 사랑아 둘이 가나요 그토록 사랑한 당신이기에 이거리 빗속에 당신 생각해

별,달,장미,백합 김만수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밤하늘에 빛나는 별처럼 까만두눈 당신께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사랑하는 이맘을 밤하늘에 떠가는 달처럼 하얀얼굴 당신께 장미같은 그입술 백합같은 그모습 언제 언제까지나 당신만을 사랑해 사랑해 어떻하면 내마음을 전할까 좋아하는 이맘을 별 달 장미 백합 당신께 아름다운 당신께 ♬~간주중~♬ 장미같은 그 입...

진아의 꿈 김만수

아카시아 파란잎 입에물고 무지개뜬 하늘을 바라보던 진아의 그 꿈많은 눈빛이 잊어지지 않아서 걷는다 꿈많은 외로운 소녀 진아는 꿈많아 떠나간 진아는 먼훗날 언젠가 나에게 돌아와 기나긴 꿈들의 얘기하겠지 하얀손을 흔들어 안녕하며 행복하자 우리는 행복하자 남겨놓은 진아의 그말이 생각이나 오솔길 걷는다 꿈많아 행복한 소녀 진아는 꿈찾아 떠나간 소녀 진아는...

사랑은 흐르는데 김만수

그대 향한 그리움 촛불처럼 타오르고 내마음 바람되어 거리를 헤메이네 아아 아아 사랑은 아직도 흐르는데 아아 아아 사랑은 아직도 흐르는데 그대는 떠나가고 낙엽만 쌓이네

모모 김만수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모모는 방랑자 모모는 외로운 그림자 너무 기뻐서 박수를 치듯이 날개짓하며 날아가는 니스의 새들이 꿈꾸는 모모는 환상가 그런데 왜 모모 앞에 있는 생은 행복한가 인간은 사랑없이 살 수 없다는 것을 모모는 잘 알고 있기 때문이다 모모는 철부지 모모는 무지개 모모는 생을 쫓아가는 시계바늘이다...

눈이 큰아이 김만수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이슬비오는 밤길에는 우산을 들고 말없이 걷자 하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금은 어딨을까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청바지를 즐겨입던 눈이 큰 아이 흰눈이 오는 밤길에는 두손을 잡고 말없이 따라걷던 눈이 큰 아이 내 마음에 슬픔어린 추억있었지 지...

푸른 시절 김만수

하늘과 땅사이에~~ 꽃비가 내리더니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숙이는데 앞서간 발자욱이 두 눈에 가득차네 찡하는 마음이야~~ 뭐라고 말못해도 찡하는 마음이야~~ 괜시리 설레는 것 어젯밤 꿈속에서~~ 무지개 피더니만 오늘은 공원에서~~ 소녀를 만났다네 수줍어 말못하고 얼굴만 붉히는데 햇살이 눈에 들어 두 눈이 반짝이네 ...

사랑의 아픔 김만수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바람에 날려 구름에 띄워 그래도 못~잊어 세월이 흐른 뒤에야 바보~처럼 한잔~ 술에 떠난 사람 잊어보려고 술잔 위에 흐른 눈물 마셔도 보았~~~다 하지만 깊이 맺힌 사랑의 아픔을 어떻게 잊을수 있나 바람에 날려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