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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蘭):깊은 계곡의 가인(幽谷佳人) 이주은, 김응호, 이영섭, 김은경

아무말 못하고 그냥 울기만 했지 힘겨운 이별 앞에 멍하니 서서 그대 처음부터 날 사랑하지 않았네 잠시 내 옆에서 있었을 뿐 난 그대가 나의 삶이라 믿어 왔지 그대를 위해서 나 사는 거라고 하지만 그대는 내가 원했던 사랑 단 한번도 주지 않았네 사랑앞에 더 이상 무릎 꿇진 않겠어 더 이상의 슬픔은 없을 테니까 그대가 날 버리고 떠나간 뒤에라도 다시 ...

佳人 (가인) 나윤권

주머니 가득 너의 작은 손 그리도 꼭 붙잡고 발이 붓도록 한없이 함께 걸었던 이곳 이제는 아니라고 애꿏은 기억을 탓해도 맘이 서성되는곳.. 마냥 이렇게 걷다보면 널 마주치진 않을까 어디 숨어서 날 바라보고 있진 않을까 언제나 그랬듯이 저멀리서 웃음 지으며 달려올것 같은데~ 참 좋은 사람 참 아름다웠던 사람 오랜시간이 흘러도 낯설지 않을 내 사람 어...

佳人(가인) 나윤권

주머니 가득 너의 작은 손 그리도 꼭 붙잡고 발이 붓도록 한 없이 함께 걸었던 이 곳 이제는 아니라고 애꿎은 기억을 탓해도 맘이 서성대는 곳 마냥 이렇게 걷다 보면 널 마주치지 않을까 어디 숨어서 날 바라보고 있진 않을까 언제나 그랬듯이 저 멀리서 웃음지으며 달려올 것 같은데 (후렴) 참 좋은 사람 참 아름다웠던 사람 오랜 시간이 흘러도 낯설지 ...

란 (蘭) 김정훈

찬란한 아침 햇빛에 영롱한 이슬 되어서 하늘을 향해 날은다 뜨거운 햇빛 속으로 한 조각 인생 되어서 끝없이 방황을 하네 아~아~아~아~아~ 차라리 난이 되련다 * 봄비로 몸을 씻고서 밤이슬 먹고 살면서 한떨기 난이 되어서 서러움 씻어 봤으면 꽃피는 난이 되어 매화 향기 보다 더 국화의 기품보다 더 대나무 절개보다 더 더욱 찬란히 되고 싶구나

란(蘭) 진석

찬란한 아침햇빛에 영롱한 이슬 되어서 하늘을 향해 날은다 뜨거운 햇빛속으로 한조각 인생 되어서 끝없이 방황을 하네 아~~아~~~차라리 란이 되련다 봄비로 몸을 씻고서 밤이슬 먹고 살면서 한떨기 란이 되어서 서러움 씻어 봤으면 꽃피는 란이 되어 매화 향기보다 더 국화의 기품보다 더 대나무 절개보다 더 더욱 찬란히 피고 싶구나봄비로 몸을 씻고서 밤이슬 먹...

란 (蘭) - 댄스 정훈

찬란한 아침 햇빛에 영롱한 이슬 되어서 하늘을 향해 날은다 뜨거운 햇빛속으로 한 조각 인생 되어서 끝없이 방황을 하네 아 아 차라리 난이 되련다 봄비로 몸을 씻고서 밤이슬 먹고 살면서 한 떨기 난이 되어서 서러움 씻어 봤으면 꽃피는 난이 되어 매화 향기보다 더 국화의 기품보다 더 대나무 절개보다 더 더욱 찬란히 되고 싶구나 봄비로 몸을 씻고서 밤이슬 ...

란 (蘭) - 슬로우 정훈

찬란한 아침 햇빛에 영롱한 이슬 되어서 하늘을 향해 날은다 뜨거운 햇빛 속으로 한조각 인생 되어서 끝없이 방황을 하네 아 아 차라리 난이 되련다 봄비로 몸을 씻고서 밤이슬 먹고 살면서 한떨기 난이 되어서 서러움 씻어 봤으면 꽃피는 난이 되어 매화 향기보다 더 국화의 기품보다 더 대나무 절개보다 더 더욱 찬란히 되고 싶구나 봄비로 몸을 씻고...

가인 배치기/NEMO

- 가인 () 무웅>작년 겨울 카페 한남자와 함께 있던 너 날 보자 당황하며 말을 잇지 못했지 다시는 이런일 없을거라 너 말하며 우는 널 아무말 없이 나 그저 받아 주었어 죽을때까지 나만 바라본다 말하는 널 조용히 두엄지로 눈물 닦아 주었지만 차라리 그때 사실을 말하지 않았다면 아니 그래야 했어 너 말아야 했어

叙旧 闻人听書_

一池风皱 落花满衣袖 明月欲登上 小红楼 阶前苔色凉透 蓦然回首 酒罢歌歇 一壶愁 午夜灯后 无再添酒 掷杯琴碎 万籁俱 不知身在南北 念念不休 晨星如豆 无叙旧 欲见无由 重来兮否 两情相悦 间稀有 辰只在 旧时停留 如今暗泣 独立桥头 午夜灯后 无再添酒 掷杯琴碎 万籁俱 不知身在南北 念念不休 晨星如豆 无叙旧 欲见无由 重来兮否 两情相悦

鮮花滿月樓 張德蘭

春風到間花開透,香四溢百花滿月樓,秀麗百花相伴絲絲柳,無窮春光實難求。春光過後會再回頭,知心愛伴世間最難求,你莫要等花落心酸透,要趁春花開錦繡,莫要等,莫要等,莫要等飄雪時候,並蒂花,知心友,心事你可知道否,枝枝愛情花已並頭,絲絲愛念寄花滿月樓,愛慕美景心事輕輕透,祈 求知心心相扣。愛慕美景心事輕輕透,祈求知心心相扣。

淡水暮色 邱蘭芬

日頭將要沉落西 水面染五彩 男女老幼塊等待 漁船倒退來 桃色樓窗門半開 琴聲訴悲哀 啊 怨的 心情無知。 矇隴月色白光線 浮出紗帽山 更多更詳盡歌詞 在河流水影色變換 海風陣陣寒 一隻小鳥找無伴 歇在船頭岸 啊 美妙的 啼叫動心肝。 淡水黃昏帶詩意 夜霧罩四邊 教堂鐘聲心空虛 響對海面去 埔頂燈光真稀微 閃閃像天星 啊.難忘的 情景引心悲

風の谷のナウシカ(風の谷のナウシカ) 安田成美

かぜの たにの ナウシカ かみを かるく なびかせ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머리칼을 가볍게 날리며 かぜの たにの ナウシカ ねむる もりを とびこえ 바람 계곡의 나우시카. 잠자는 숲을 뛰어넘어 あおぞらから まいおりたら 푸른 하늘에서 살랑살랑 내려온다면 やさしく つかまえて 다정하게 받아주세요.

한송이 흰 백합화 김은경

1.가시밭의 한송이 흰 백합화 고요히 머리숙여 홀로 피었네 인적이 끊어진 깊은 산속에 고요히 머리숙여 홀로 피었네 어여뻐라 순결한 흰 백합화야 그윽한 네향기 영원 하리라 2.가시밭의 한송이 흰 백합화 부끄러 조용히 고개 숙였네 가시에 찔릴까 두려 함인가 고개를 숙인양 귀엽구나 어여뻐라 순결한 흰 백합화야

가시고기 선생님 이주은

저멀리 깊은 바다 속에 가시고기 선생님 캄캄한 바다 위 환한 세상 햇살을 보여 주셨죠 작은 마음 여린 날개 강하게 세워 주시고 따스한 사랑 큰 마음까지 모두 다 보여주셨죠 구름이 햇살을 가려도 푸른 바다 넘실거려도 깊고 큰 사랑 기억하는 세상의 환한 빛이 될게요

봄비 오시는 날 김은경

실눈 뜬 햇살에 실개천 흐르고 잔설 사라지면 봄바람 스쳐 매화 피어나듯 봄비 곱게 내리고 호젓한 뜰 명자에 앉은 새소리 교태로 커지는데 구렁이 담 넘듯 그대 내 곁을 떠나 어디가나요 간 곳마다 벚꽃잎 거릴 메우듯 깊고 깊은 내 사랑도 빈들 지나 월담한 아지랑이 바람 창문 두드리면 영롱한 이슬 사라지듯 멀어지고 향기마저 흩어지려니 가려거든 홀로 지샌 수많은 내

춘향가 어사출두 대목 이주은

창조 금준미주(金樽美酒)는 천인혈(千血)이요 옥반가효(玉盤肴) 만성고(萬姓膏)를 촉루락시(燭淚落時) 민루낙(民淚落)이요 가성고처(歌聲高處) 원성고(怨聲高))라 자진모리 동헌이 들석들석 각청이 뒤놓을제 본부수리 각창색 진휼감색 착하뇌수 허고 거행형리 성명을 보한 연후 삼행수 부르고 삼공형 불러라.

가인 (歌人) 가인

모른 척 돌아서면 수군대는 소리가 좋은 척 웃어주면 나를 또 내려다본다 보는 것만 믿어 주는 것만 받아 지금 이대로 다가오지 말아 위하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날아본 적 없는 새처럼 날개를 난 숨긴다 울어본 적 없는 것처럼 난 나를 감춘다 내일은 누가 될지 나는 나를 모른다 내 안이 어떤건지 괜히들 알려들지마 온 적 없는 마음 준 적 없는 미...

가인(歌人) 가인

모른 척 돌아서면 수군대는 소리가 좋은 척 웃어주면 나를 또 내려다본다 보는 것만 믿어 주는 것만 받아 지금 이대로 다가오지 말아 위하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날아본 적 없는 새처럼 날개를 난 숨긴다 울어본 적 없는 것처럼 난 나를 감춘다 내일은 누가 될지 나는 나를 모른다 내 안이 어떤건지 괜히들 알려들지마 온 적 없는 마음 준 적 없는 미...

오돌독 고백화

오돌독 - 고백화 용안 (龍眼) 예지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임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늬릴리 릴릴 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纖纖肝腸) 에루화 다 녹인다 간주중 황성낙일 (荒城落日)은 에루화 가인 ()의 눈물이오 고국지흥망 (古國之興亡)은 에루화 장부 (丈夫) 한이라 늬릴리 릴릴어리구 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수궁가 자라, 호랑이 만나는 대목 이주은

송림 깊은 골로 한 짐생이 내려온다. 누에머리를 흔들며 양 귀 찌어지고 몸은 얼쑹덜쑹 꼬리는 잔뜩 한 발이 넘고, 동아같은 뒷다리, 전동 같은 앞다리 쇠낫같은 발톱으로 엄동설한 백설 격으로 잔디 뿌리 왕모래를 좌르르르 흩으며 주홍 입 쩍 벌리고 ‘홍앵앵’허는 소리 산천이 진동, ‘홍앵앵’ 허는 소리 강산이 뒤눕고 땅이 툭 꺼지난 듯.

Guang Huan 진리 (Gin Lee)

經得起幾多失信再去信的 頭上會永遠有光環 皮內有傷 (願我燦爛) ?得開幾多戀愛再去愛的 頭上會永遠有光環 雲外有天 (願我燦爛) 在可?過豺狼 還試過?望 不可再?望 從可去到銀河 還會欠缺什?

노스텔지아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께

노스텔지아(Feat 에릭)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노스텔지아メ。수정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 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게 바다 위를

노스텔지아 (Inst.)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께 바다위를 걸을

비밀 가인

내 가슴속 깊은 한곳엔 그댄 모를 나의 비밀이 감추고 감춘 내 맘이야 감당할 수 있나요 그대 그렇게 무기력한 나의 두 눈이 기억하는 그날 이야기 어둠에 버려진 여기 낯선 내음이 가득해 더 이상 혼자 두지마 stay me 내 곁에 머물러요 kiss me 조급해 내 시간은 그대에게 비친 푸르른 눈동자 속엔 목이 마른 외로운 내가 보여

성주풀이 민승아

절대 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저 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눈물 젖어 밤새도록 헤매노라. 에라 만수(萬修).

성주풀이 오갑순

절대 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저 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눈물 젖어 밤새도록 헤매노라. 에라 만수(萬修).

성주풀이 양진수

절세 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저 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눈물 젖어 밤새도록 헤매노라. 에라 만수(萬修).

성주풀이 이은주

절대 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저 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눈물 젖어 밤새도록 헤매노라. 에라 만수(萬修).

성주풀이 성창순

절대 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저 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눈물 젖어 밤새도록 헤매노라. 에라 만수(萬修).

성주풀이 김정숙

절대 가인()이 그 누구냐. 우리네 인생 한번 가면, 저 모양이 될 터이니. 에라 만수(萬修). 에라 대신(大臣)이야. ............................... 저 건너 잔솔 밭에 솔솔 기는 저 포수야. 저 비둘기 잡지마소. 저 비둘기 나와 같이 님을 잃고 눈물 젖어 밤새도록 헤매노라. 에라 만수(萬修).

오돌독 황태음

용안 예지(중국 과일 이름) 에루화 당대추는 정든 님 공경에 에루화 다 나간다 닐 닐 닐 닐 어리구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황성낙일(荒城落日)은 에루화 가인()의 눈물이요 고국지흥망(古國之興亡)은 에루화 장부한(丈夫恨)이라 닐 닐 닐 닐 어리구절사 말 말어라 사람의 섬섬간장 에루화 다 녹인다 천길 만길을 에루화 뚝 떨어져 살아도

The Rime of the Ancient Bargeman HOYO-MiX

涟涟泉响圜 …샘물이 흐르는 고요한 계곡 속 灵龛先出东北岸 감실은 북동쪽 기슭에 서 있고 峦岸峻藏西南 고요한 산봉우리와 가파른 기슭은 남서쪽에 숨었네 乾阳临坤自相隔 건양과 임곤은 갈라져 있으니 长流涡不转 긴 물줄기의 소용돌이는 멈추고 美玉藏其间 아름다운 옥은 그 속에 숨었구나…

The Rime of the Ancient Bargeman (II) HOYO-MiX

涟涟泉响圜 …샘물이 흐르는 고요한 계곡 속 灵龛先出东北岸 감실은 북동쪽 기슭에 서 있고 峦岸峻藏西南 고요한 산봉우리와 가파른 기슭은 남서쪽에 숨었네 乾阳临坤自相隔 건양과 임곤은 갈라져 있으니 长流涡不转 긴 물줄기의 소용돌이는 멈추고 美玉藏其间 아름다운 옥은 그 속에 숨었구나…

가인 (歌人) 가인(GaIn)

모른 척 돌아서면 수군대는 소리가 좋은 척 웃어주면 나를 또 내려다본다 보는 것만 믿어 주는 것만 받아 지금 이대로 다가오지 말아 위하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날아본 적 없는 새처럼 날개를 난 숨긴다 울어본 적 없는 것처럼 난 나를 감춘다 내일은 누가 될지 나는 나를 모른다 내 안이 어떤건지 괜히들 알려들지마 온 적 없는 마음 준 적 없는 미...

가인(歌人) 가인 [브라운아이드걸스]

모른 척 돌아서면 수군대는 소리가 좋은 척 웃어주면 나를 또 내려다본다 보는 것만 믿어 주는 것만 받아 지금 이대로 다가오지 말아 위하려고 하지마 지금 이대로 날아본 적 없는 새처럼 날개를 난 숨긴다 울어본 적 없는 것처럼 난 나를 감춘다 내일은 누가 될지 나는 나를 모른다 내 안이 어떤건지 괜히들 알려들지마 온 적 없는 마음 준 적 없는 미...

가인 (假人) 에어

이쯤에서 깨끗이 끝내줘 되도록 내게서 멀리 떠나가줘 다시널 믿고 사랑을 하게엔 거짓말이 더많아완벽하게 날속이지도 못하면서 경솔한 외도는 왜 해너밖에는 아무것도 모르는 내게 너 죄책감이 없어너의 가슴속에 남은 내존재를 모두다 다 지워버려 언제나 넌 다른 남자와 나를 항상 비교하면서 너의 이상형에 가까운 그런 남잘 원했어더 이상 난 자신이 없어 우린 이미...

人道 邱蘭芬

家內全望君榮歸,艱難勤儉學費,那知踏着好地位,無想家中一枝梅。 中途變心起悄黨,入面 獸心薄情郎,柴空米盡很難當,幼兒哭雙親亡。 梅花落葉流目屎,千辛萬苦為婿,節孝完全 離世界,香名流傳在後代。

인생 (대금 이영섭) 박성원

세월 속에 맺은 수많은 인연들을 가슴에 담았는데도 지나온 길목길목 그 자리엔 허전함 만이 남네요. 한없는 그리움으로 살아야 할 날들이 벌써 무거운데 그대 눈물 속에 비칠 내 모습 어떻게 마주할까요 절절한 사랑과 한없는 외로움 싣고 황혼 빛 노을 속에 아리아를 부르지만 바람은 불고 왜이리 쓸쓸히 공허하기만 할까요. 사랑하는 중에 이별이 오는가...

노스텔지아 (Feat. 에릭 of 신화)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위를 걸을 때, 날개가 돼줄께

노스텔지아 (Feat.에릭)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위를

노스텔지아 (Feat. 에릭)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Eric Rap] 네가 구름위를

노스텔지아 (Feat.에릭) 가인?

내밀었지 커다란 너의 손 자꾸 웃음이 나와 달콤한 쵸콜릿 멜로디 내 머릴 만지네 나를 향한 너의 투명했던 눈빛 휘파람을 불렀지 눈을 감고 너를 보고 있는 날 따뜻하게 감싸주네 * 운명은 이렇게 갑자기 나를 찾아왔지 설레임 깊은 잠을 깨워 구름 위를 걸어가는 기분 바다 위를 걷는 자유로움 네가 구름위를

계곡의 무지개 김홍철

계곡의 무지개가 살며시 떠오르면 무지개를 따라서 노래부르며 끝없는 수풀 헤치면 마음은 어느덧 멀리 산봉우리 오르고 넓은 하늘 불어오는 상쾌한 바람 나의 노래 따라서 우피타이야오 멋지게 울려라 계곡을 따라 울려라 우피타이야오 무지개 따라서 즐거운 꿈을 싣고 우피타이야오 멋지게 울려라 계곡을 따라 울려라 우피타이야오 무지개 따라서 즐거운

계곡의 등불 강소희

여기가 우리가 모두가 살아가 밝음과 어둠과 마침과 시작과 하나의 생명과 하나의 마음과 하나의 기쁨이 있으라 하늘의 별부터 바닷속 돌까지 하나의 노래가 있으라

어머니의 마음 김은경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를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손발이 다닳도록 고생하시네 하늘아래 그 무엇이 넓다 하리오 어머님의 희생은 가이 없어라 어려선 안고 업고 얼려주시고 자라선 문 기대어 기다리는 맘 앓을 사 그릇될 사 자식 생각에 고우시던 이마 위엔 주름이 가득 땅 위에 그 무엇이 높다 하리오 어머니의 정성은 지극하여...

초가삼간 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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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맛***& 김은경

겨울은 추워야 제맛이고 여름은 더워야 제맛이라 사랑이 원래 쓴맛이지 쓴맛이 제맛이지 보약은 쓴것이 제맛이고 인생은 고진이 감래로세 사랑에 속고 정에 속아 울 필요 뭐 있더냐 쓴맛 단맛 다 보고 사는게 우리네 인생이잖소 만남 이별 다 알고 하는게 그래도 사랑인 것을 달콤한 맛에 평생을 살면 깊이는 어딨소 가슴 절절한 제맛 어딨소 가슴 절절한 제맛 알겠소...

&***다듬이 소리***& 김은경

달밝은 밤에 또닥또닥 다듬이 소리 장단에 녹여 한 세월을 두드리고 뽀얗게 펴진 옥양목에 따라온 햇살 길어지다 잠들던 시절 서러운 살 애끓는 살 다듬어가며 이불 짓던 우리 어머니 그리운 맘 두드리면 들으시려나 밤새 울던 다듬이 소리 철없던 밤에 자장가로 들리던 소리 한 맺힌 정을 방망이에 실어두고 꽃잎을 넣어 풀을 바른 문풍지 마저 애처롭던 우리 어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