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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밤 이지형

어둔 밤길 언덕에 너의 집 앞에 차가운 계절에 혼자 콧노래를 부르며 너를 기다리던 그 날을 생각해 유난히도 밝았던 쓸쓸한 달빛에 눈을 꼭 감고서 네게 속삭이듯 말을 해 이 세상 전부인 너를 좋아한다고 이 밤이 새도록 혹시라도 닫힌 창문 새로 너를 본다면 나는 좋아 새벽 찬 바람 속에 가로등 불빛 아래 일렁이는 그림자

겨울, For You 이지형

주고 싶은 게 참 많이 있는데 눈앞에 펼쳐진 이 풍경들은 너를 위해 멈춰 있어 왠지 오늘은 집으로 가는 길이 버겁기만 한데 어떻게 너를 어떻게 너를 잊겠어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세상이 준비한 이 아름다운 계절은 겨울

겨울 For You 이지형

주고 싶은 게 참 많이 있는데 눈앞에 펼쳐진 이 풍경들은 너를 위해 멈춰 있어 왠지 오늘은 집으로 가는 길이 버겁기만 한데 어떻게 너를 어떻게 너를 잊겠어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For You 세상이 준비한 이 아름다운 계절은 겨울

내가 없는 하루 이지형

언제부터였나 집에 돌아오는 길 난 발끝만 바라보다 해가 저물어 가는 줄도 모르고 난 그저 걷기만 해 지나쳐 가는 사람들 또 사람들 내일을 재촉하는 모두 어디론가 제 길을 찾아가 겨울 철새처럼 길을 걷다 멈춰 눈을 감으면 맘 속 가득히 번지는 햇살 어느샌가 눈을 뜨면 변해버린 이 곳은 어둡고 황량한 사막같았어 나는 어디에 나는

겨울, 밤 이지형(E Z Hyoung)

어둔 밤길 언덕에 너의 집 앞에 차가운 계절에 혼자 콧노래를 부르며 너를 기다리던 그 날을 생각해 유난히도 밝았던 쓸쓸한 달빛에 눈을 꼭 감고서 네게 속삭이듯 말을 해 이 세상 전부인 너를 좋아한다고 이 밤이 새도록 혹시라도 닫힌 창문 새로 너를 본다면 나는 좋아 새벽 찬 바람 속에 가로등 불빛 아래 일렁이는 그림자 혹시 네가 아닐까

어느 밤 취한 밤 이지형

친구들 모인 매번 똑같은 농담들 봄날은 지루한 쳇바퀴처럼 얼굴은 빨개져 바람 좀 쐬고 싶었는데 문 앞에 혼자 나와있는 네가 보였어 우리 좀 걸어볼까 좀 늦은 밤이니까 놀란 내 맘 이젠 들키고 싶어 꽃잎이 날리던 어느 취한 널 좋아하는 마음이 난 전부였던 그때 너에게 취한 온 세상은 너 하나로 다 흔들리던 그때 음 처음이었었지 우리 단둘이 걷는

I Miss You 이지형

이불속에 웅크리고 누워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어 뜬눈으로 새벽이 올 때까지 너를 너를 아무 일도 없던 사람처럼 어떤 기대도 없는 꿈처럼 무작정 견뎌내야만 했던 겨울 겨울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네가 내 곁에 있었으면 해

I Miss You .. 이지형

이불속에 웅크리고 누워 괜찮아질 거라 생각했어 뜬눈으로 새벽이 올 때까지 너를 너를 아무 일도 없던 사람처럼 어떤 기대도 없는 꿈처럼 무작정 견뎌내야만 했던 겨울 겨울 I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아침에 눈을 뜰 때마다 Miss you I Miss You I Miss You 네가 내 곁에 있었으면 해 찬바람에

어느 밤 취한 밤 (Inst.) 이지형

친구들 모인 매번 똑같은 농담들 봄날은 지루한 쳇바퀴처럼 얼굴은 빨개져 바람 좀 쐬고 싶었는데 문 앞에 혼자 나와있는 네가 보였어 우리 좀 걸어볼까 좀 늦은 밤이니까 놀란 내 맘 이젠 들키고 싶어 꽃잎이 날리던 어느 취한 널 좋아하는 마음이 난 전부였던 그때 너에게 취한 온 세상은 너 하나로 다 흔들리던 그때 음 처음이었었지 우리 단둘이 걷는

밤, 비 이지형

비가 내려오는 날엔 가만히 집에 있을 걸 우산을 두드리는 소리 멈추지 않는 비 버스도 끊긴 정류장엔 나만 혼자 덩그러니 어딘가 내가 두고 온 기억을 만나네 이렇게 비가 오는 유난히 허전한 내 맘 오늘따라 왜 이렇게 주르르르 이렇게 비가 오던 날 새워 널 기다리며 아무런 말도 못 하고 주르르르 비가 내려오는 날엔 가만히 집에 있을

그래 그럴수도 있지 뭐 이지형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뭐 괜찮아 질 거라 생각해 길을 걷다가 넘어지고 깨어지면 좀 어때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뭐 누구나 살아가다보면 너조차도 부끄러운 실수를 하고 괴로워하지 세상이 무너질 것 같아도 모든 게 끝날 것만 같아도 어딘가 숨어버리고 싶어도 한 자고나면 또 언제 그랬냐는 듯 그래 그럴 수도 있지 뭐 뜻대로 되는 게 하나 없지

늘 묻고 싶던 말 이지형

적는다 왜 겨울은 이렇게 아픈건지 늘 묻고 싶던말 영원하지 않은 것도 사랑인가 늘 널 부르고 있어 닿을듯 말듯한 작은 목소리로 그대와 나 늘 묻고 싶던말 영원하지 않은 것도 사랑인가 늘 널 부르고 있어 닿을듯 말듯한 작은 목소리로 늘 묻고 싶던말 영원하지 않은 것도 사랑인가 늘 널 부르고 있어 닿을듯 말듯한 작은 목소리로 이 어두운

코끝이 찡 이지형

싸늘한 찬 바람에 계절이 오면 얼어붙은 거리에 낙엽만 봐도 난 코끝이 찡 니가 보고 싶을 때 또 그리울 때 시린 겨울 하늘에 네게 편지를 써 난 눈물이 핑 무슨 말을 할까 무슨 말을 할까 무슨 말을 해야 널 다시 볼 수 있을까 어떻게 말할까 태연한척할까 코끝이 찡 난 눈물이 핑 나 요즘 너무 잘 지내고 있어 코끝이 찡 난 눈물이 핑 밥도

Floating World 이지형

한참동안 멈춰서 다시 바라본 계절은 이미 겨울 난 어디 있는지 텅 빈 시간 속에서 들리지 않는 입술 저 너머로 물어 본다 엇갈리는 웃음과 뻔한 얘기로 있지도 않은 말로 난 지쳐 있나봐 울림없는 목소리 허공으로만 부딪혀 내려와 돌아 선다 이제 난 어디로 가야할지 몰라 그 누구에게도 머물러 쉴 곳이 없어 부러진 날개로 온 힘을 다해서

예정된 시간을 위해(불후의 명곡 - (장덕 편) 이지형

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하네 아직 못 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 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야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 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가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예정된 시간을 위해 이지형

나 이제는 너를 잊으려하네 아직 못 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 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야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 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 정말 떠나가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문라이트 이지형

이지형 - 문라이트...Lr우★ 하늘을 수놓은 별무리처럼 온통 내 가슴을 물들인 한 사람 눈을 감아도 네가 또렷해서 뛰는 가슴에 잠 못 드는 달빛에 내 마음을 담으면 네게 전해질까 See the moonlight 이 순간에도 잠든 너를 지켜주고 싶어 너를 닮아 눈이 부신 햇살에 아침을 맞을 때까지 새벽녘을 알리는 한 줄 빛처럼

Evergreen 이지형

지금 눈앞에 보이는 이 모든 것들은 그때완 달라 정말 정말 난 잘못된 걸까 너무도 많은 걸 바라고 있지는 않나 그 흔한 흔한 꿈들이 나에게는 왜 이리도 어렵기만 할까 대답해 줘 우린 좋은 슬픈 그 모든 순간을 늘 함께 했었지 곁엔 없는 지금 커다란 빈자린 음 어릴 적 우리가 바라본 세상에 비친 이 거리는 찬란한 햇빛 일렁이던 물결 기억해?

Evergreen (Inst.) 이지형

지금 눈앞에 보이는 이 모든 것들은 그때완 달라 정말 정말 난 잘못된 걸까 너무도 많은 걸 바라고 있지는 않나 그 흔한 흔한 꿈들이 나에게는 왜 이리도 어렵기만 할까 대답해 줘 우린 좋은 슬픈 그 모든 순간을 늘 함께 했었지 곁엔 없는 지금 커다란 빈자린 음 어릴 적 우리가 바라본 세상에 비친 이 거리는 찬란한 햇빛 일렁이던 물결 기억해?

Nice Flight 이지형

nice flight night flying(멋진 비행 밤의 날개짓) 깊은 밤을 향해 날아가고 있어 이젠 멀리로 아주 먼 곳으로 hold tight into the light(빛을 향해 꼭 잡아줘) 잠들어버린 도시의 불빛을 보면 왠지 모를 슬픔이 나를 찾아와 가슴속에 맺힌 새까만 방에 갇힌 어두웠던 무모했던 막연했던 슬픔은 모두 안녕 아아

Run Baby Run 이지형

세상 깊은 모두 깊은 잠 이런저런 걱정들로 잠들 수 없는 쓸모없는 나 도대체 내가 뭘 잘 할 수 있을까 생각일랑 접고 일단은 좀 달려보자 Run Baby Run Run Baby Run Run Baby Run Baby Run Baby Run Run Baby Run Run Baby Run Run Baby Run Baby Run Baby Run 새벽 찬 바람

Cafe Fermata 이지형

이지형 - Cafe Fermata





눈뜨면 아침 내 곁으로

나를 감아오는 건

싸늘한 공기뿐이지

너는 없는걸

머물러 갈 수 없었던

너에 마음을 알아

하지만 나는 아직도 그 자리에



조금만

Cafe' Fermata 이지형

싸늘한 공기뿐, 이제 없는 걸 머물러 갈 수 없었던 너의 마음을 알아 하지만 나는 아직도 그자리에 조금만, 저 문을 열고 들어와 흩어진 공간 속에서, 난 무얼 찾고 있는지 희미한, 달빛에 눈을감고 그 때를 생각해보면 우린 그저 스치듯 지나쳤나봐 이렇게 난 그자리에남아 니가 좋아하던 그 차를 마시며 멈춰진

Radio Dayz 이지형

감출수 없는 기쁨에 간직한 기억속 멀리 오래된 낡고 작은 Radio (라디오) 아무도 없는 간 밤에 찾아와 숨겨둔 너의 속맘을 듣던 이젠 멀리 달아났지만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지금 너의 얘길 들려줘 다시 너의 노랠 불러줘 간절한 순간 내 오랜 기다림 널 향한 나의 수줍던 고백과 그 멜로디 시원한 바람 햇빛을 달리며 환하게 웃던

Baby Baby 이지형

짙은 밤길을 달려 널 잊고 싶어 이 길에 끝에서 다시 주워 담을 수 없을 만큼 내가 사랑했던 건 너의 웃음과 귀여운 표정들 날 감싸주던 그 따뜻한 Oh Baby Baby Oh Baby Baby Oh Baby Baby Oh Baby Baby 향기로운 추억의 차를 마시고 다시 또 생각해 내 삶의 처음 간절했던 꿈 Oh Baby Baby

아름다웠네 (With 계피) 이지형

참 좋았었지 풀밭에 앉아 뭔지 모를 복잡한 얘기들로 세웠지 참 아름답죠 기차를 타고 뭉개구름 따라 헤엄치듯 그대와 나 우리 둘은 세상 속에서 서로를 바라보며 그땐 뭐가 그리 좋았는지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떨려 우우 황금빛 물결 바람에 실려 폭풍 속을 헤매어도 우린 하나둘셋 같이 걸으면서 노랠 불렀네.

아름다웠네 (With 서정아) 이지형

돌담길을 따라 늘 곁에서 걷던 날 참 아름답죠 따뜻한 봄날 나비가 춤추듯 그대와 나 우리 둘은 세상 속에서 돛단밸 타고 같은 곳을 보며 그땐 뭐가 그리 좋았는지 바라보기만 해도 마음이 떨려 우 황금빛물결 바람에 실려 거친 파도를 가르던 우린 하나 둘 셋 같이 걸으면서 노랠 불렀네 참 좋았었지 풀밭에 앉아 뭔지 모를 복잡한 얘기들로

눈이 내려오면 이지형

하나하나 떨어질 때마다 부딪혀오는 너의 얼굴 니가 올 것만 같아 그 어딘가에서 날 부르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늦어서 미안해라고 내게 하나하나 떨어질 때마다 눈앞이 흐려져 갈 때마다 내 가슴속 깊이 파고드는 우리 슬픈 약속 헛된 바램만 니가 올 것만 같아 그 어딘가에서 날 부르며 아무 일도 없던 것처럼 눈이 내린다고 이런

열아홉 밤공기 이지형

조금 더 가까이 와봐 손을 뻗으면 닿을 수 있게 해서는 안 될 일처럼 우린 달콤한 선을 밟고 있어 아무래도 괜찮아 라라라라라 어쩜 이건 꿈인지도 몰라 아무런 말도 없이 라라라라라 네게 빠져들어 오늘 어떻게 어색한 기분 손을 뻗으면 만질 수 있어 해서는 안 될 일처럼 우린 달콤한 선을 넘고 있어 아무래도 괜찮아 라라라라라라 너를 똑바로

Radio Dayz (Remix) 이지형

감출 수 없는 기쁨에 간직한 기억속 멀리 오래된 낡고 작은 Radio 아무도 없는 간 밤에 찾아와 숨겨둔 너의 속맘을 듣던 이젠 멀리 달아났지만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지금 너의 얘길 들려줘 다시 너의 노랠 불러줘 간절한 순간 내 오랜 기다림 널 향한 나의 수줍던 고백과 그 멜로디 시원한 바람 햇빛을 달리며 환하게 웃던 네 손을 잡던 날 이젠 멀리 달아났지만

뜨거운 안녕 (Feat. 이지형) 이지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게 너의 말처럼 잘 지낼게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소중했던 내 사람아 이젠 안녕 찬란하게 반짝이던 눈동자여 사랑했던 날들이여

Radio Dayz (Mix) 이지형

감출수 없는 기쁨에 간직한 기억속 멀리 오래된 낡고 작은 Radio (라디오) 아무도 없는 간 밤에 찾아와 숨겨둔 너의 속맘을 듣던 이젠 멀리 달아났지만 다시 돌아갈 순 없지만 지금 너의 얘길 들려줘 다시 너의 노랠 불러줘 간절한 순간 내 오랜 기다림 널 향한 나의 수줍던 고백과 그 멜로디 시원한 바람 햇빛을 달리며 환하게 웃던 네 손을

뜨거운 안녕 (Vocal 이지형) 이지형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유성 이지형

오 제발 네 눈앞에 저 뜨거운 강을 넘지 마 한 걸음에 꺼질 나의 작은 별 아무런 그 약속도 너 지켜준 적 없었잖아 널 기다리는 난 눈물이나 그토록 멀리 태양의 숨을 마시고 날아 세상 끝에서 Without a trace 한 순간의 멋진 내 작은 소망과 이 모든 빛을 가져가 Without a trace 마지막 순간에

찰칵 이지형

나 손을 잡고 걷는 골목길 우리 둘 사이 언제나 향긋한 커피 날 웃게 하는 너의 농담까지도 찰칵 할 수 있을까 찰칵 또 찰칵 끝없이 펼쳐진 저 Blue Sky 우릴 비추는 여름 Spotlight 오~ 바로 지금 이 순간 그대를 찰칵 또 찰칵 너와 함께라 정말 좋아 두근두근 속마음까지 오오 찰칵 너와 처음 만난 날을 기념하는

드디어 겨울 (Feat. 이지형) 폴라로이드 피아노

천천히 와도 괜찮아난 여기 서 있어이 동네 오랜만이야그날에 말했잖아다시 꼭 만나자빙글빙글 돌아와도 돼저기 네 모습이 보여참았던 내 눈물이 조금씩 떨어진다유난히 추운 날씨야두볼에 붉은 고백어땠니 지난 일 년이내게는 참 길었어널 보낸 날 부터빙글빙글 돌아와도 돼저기 네 모습이 보여참았던 내 눈물이 조금씩 떨어진다뜨겁던 너를 느끼던그 날 다시 온다빙글빙글 ...

백구 이지형

폴짝 뛰어다니며 이른 아침에 잠이 깨면 곁에서 동그란 눈으로 날 바라보았지 그러던 어느 날이야 서울 사는 할머니가 많이 아프셔서 다급한 아빠를 졸라 백구까지 안고서 서울로 올라갔지 수많은 그 사람들 속에 아빠의 손을 잡고 걸어가다가 그만 백구의 끈을 놓쳐서 낯선 곳에서 너를 잃어버렸지 새하얀 꼬마 백구 귀여운 나의 백구 # 2 그날

뜨거운안녕 (이지형) 토이(Toy)

★뜨거운안녕(이지형) - 토이★..Lr우 조금 더 볼륨을 높여줘 비트에 날 숨기게 오늘은 모른 척 해줘 혹시 내가 울어도 친구여 그렇게 보지마 맘껏 취하고 싶어 새도록 노랠 부르자 이 밤이 지나면 잊을께 너의 말처럼 잘 지낼께 가끔 들리는 안부에 모진 가슴 될 수 있길 어떤 아픔도 견딜 수 있게..

벚꽃웨딩 이지형/이지형

그댄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하얀 꽃 오랜 기다림 속에 피어난 사랑 많은 사람의 축복 속에 그대와 마주보는 순간 참 고마워서 정말 눈물이나 오직 너 하나만 약속할게 너 하나만 바라볼게 모진 비바람이 불어도 영원히 널 지켜줄게 아득히 먼 훗날까지 항상 같은 곳을 바라보며 우리 살아가자 삶은 길고 긴 시간 우리 둘만의 여행 그대여 나와 함께 시작할까요?...

봄의 기적 이지형

정말 고맙습니다 힘든 시간 함께 했던 겨우 내 갈라진 틈사이로 작은 숨을 내쉬는 그대 나도 언젠가부터 창가에 아지랑일 볼 때면 온기로 가득히 퍼져가는 봄 향기에 마음이 떨려 냇물이 흐르고 꽃이 피어나면 그대도 나처럼 웃어 긴 잠에서 깨어 새가 노래하듯 다시 난 살아갈 수 있다고 눈물이 날지 몰랐던걸까 아픔을 견더온 날들 이제야 천천히 웃으며 말...

Nobody Likes Me 이지형

sunnyday now i'm blinded and in my mind nothing can help myself nobody likes me nobody likes me nobody likes me i'm alone i pin my fate on you could could you heal my everything and love me too m...

산책 이지형

아놔 찾아서 넣는라 개고생. 하악하악~~~ ㅠㅠ search by 강호(발컨기타)~ 그녀와 단둘이 세상 가장 밝은 낙원으로 가는 아침 산책길 이게 마냥 꿈이라도 괜찮아 오늘도 난 길을 따라 걷는다 몇걸음 뒤에서 조금이라도 급하게 서두르면 안돼 새하얀 어꺠위로 내려 앉은 햇살이 뒤를 돌아보며 웃을때까지 아침이 정말 좋아 그댈 볼수 있어 좋아 누가 ...

Love Paisley Love 이지형

지친 내 곁으로 다시 날아오겠니 따뜻한 커피 한잔과 내 마음을 줄께 제발 돌아와 날 놓지마 길 잃은 별처럼 널 맴돌아 창백한 숨소리에 닫힌 나의 창가로 살며시 날아올라 날 깨워주겠니 제발 예전의 그 모습처럼 또 다시 한번만 날 안아줘 내 곁에 잠들어 사랑을 얘기해줘 쓰러진 내 맘에 달콤한 꽃이 되줘 우우우우 남겨진 미소로 하루를 헤메이다 잊혀질 ...

Ordinary Day 이지형

★~ 참 오랜만인 것 같아 적당히 쓸쓸하고 따뜻한 날 이런 날에는 혼자라는 게 힘들 때가 있어 멍하니 카페에 앉아 시덥지도 않은 농담들로 웃어 보고 싶고 작은 비밀이라도 나누고 싶어져 아직도 누군가를 만나 추억을 만드는 일 내겐 벅찬 일인지도 몰라 이대로 이 나름대로 살아갈 수 있다면 언젠가 나에겐 더 소중한 Ordinary day Ordina...

11월 이지형

눈 감은 체로만 이별을 맞이할래 더는 볼 수 없어서 네 안에 갇힌 나 깊은 우물이 되어 헤어 날수가 없는 그런 사랑 뭐라고 말을 좀 해봐 깊은 네 맘을 듣고 싶어 계절의 빗물이 되어 숨죽여 몰래 나리울께 워 워 워 워 감은 두 눈 위로 흐르는 너 워 워 워 워 널 이해할 수 있을 때까지만 나는 아직도 눈물이 흘러내려 니가 없다는 그 이유로만 뭐...

그럴 수 밖에 이지형

멀리 사라져가는 네 모습 날리는 눈길 아래 흩어져 한참동안을 그저 멍하니 서서 일렁이는 내 눈을 감았지 그럴 수밖에 없었어 나를 용서해 자꾸만 눈물이 내려와 무너질 것만 같았어 수척해진 방 안에 쌓이는 작은 먼지만큼의 기억들 나의 목을 조여오는 것 같아 널 보내야 했던 날처럼 그럴 수밖에 없었어 나를 용서해 자꾸만 눈물이 내려와 무너질 것...

Tea Party 이지형

이렇게 난 네 곁에서 맑은 하루를 마시다 잠이 들고 싶어 나른하게 눈을 감아 그 속에 담겨져 있던 시간들 속으로 잠시라도 난 괜찮아 쉬어 갈수만 있다면 흔들리는 가슴속에 너를 간직하고 싶었어 아프지 않아 난 네 맘속에 조금만 더 가까이 갈수 있다면 아무 소리 없이 늘 같은자리에 시간은 멈춰져 있을 텐데 보이지 않는 건 잡을 수 없다 말을 하지만 나...

Beatles Cream Soup 이지형

She told that the Beatles reminds her the cream soup She told that the Beatles reminds her the sky She told that the Beatles reminds her the cream soup She told that the Beatles reminds her the sky...

나는 나, 너는 너 이지형

사랑했던 우리 나의 너 너의 나 나의 나 너의 너 항상 그렇게 넷이서 만났지 사랑했던 우리 서로의 눈빛에 비춰진 서로의 모습속에서 서로를 찾았지 우-- 두려움조차 알지 못했었지 우-- 알지 못한 많은 것도 알지 못했었지 우-- 더욱 더 사랑해야만 한 많은 날들을 날들을 찾아갔지 잊지 못할 그날 나는 너 너는 나였었지 우-- 그렇게 쉽게 떠나갔던 우...

빰빰빰 이지형

어쩌면 우리 아주 멀리 떠나와 모진 바람속에서 서로 다른 모습으로 걷고 있지만 눈이 부시게 아름다운 추억을 내달리는 기차에 녹아내리는 저 풍경 속으로 남아 하지만 나 변해가는 모든게 너무 두려워졌어 긴 한숨에 식어버린 내 손을 다시 잡고 싶다면 빰빰빰 빠라빰빠람 빰빰빰 빠라빰빰빰 너에게로 달려가 빰빰빰 빠라빰빠람 빰빰빰 빠라빰빰빰 추억속으로 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