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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다 울겠습니다(시낭송) 이창휘

이젠 내가 울겠습니다.. 웃을일 보다 울어야 할 일이 많은 날들중에 어쩌다 가끔 가뭄에 콩나듯 웃을일 있어도 지상 어딘가에 내가 흘려야 할 눈물을 대신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 마음껏 웃을수가 없습니다..

이젠 내가 다 울겠습니다 이창휘

이젠 내가 울겠습니다.. 웃을일 보다 울어야 할 일이 많은 날들중에 어쩌다 가끔 가뭄에 콩나듯 웃을일 있어도 지상 어딘가에 내가 흘려야 할 눈물을 대신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을거 같아 마음껏 웃을수가 없습니다..

겨울아침 창가에서(시낭송) 이창휘

겨울 찬바람이 시려워서 인지 하늘 가득히 환하게 웃고있는 햇살이 좋아서인지 어느날은 문득이 알수없이 떠오르는 사람 바쁜 일상중에 때때로 떠오르는 터져버릴듯한 그리움이 아닌 그저 가슴 한편에 잔잔히 수채화를 보는듯이 희미하게 그러나 가슴 가득히 떠오르는 사람 선명한것은 질려 가지만 아스라한것은 오래도록 그리움으로 남는것 ~

겨울 아침 창가에서 이창휘

(시낭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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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내가 울겠습니다 웃을 일보다 울어야 할 일이 많은 날들 중에 어쩌다 가끔 가뭄에 콩 나듯 웃을 일이 있어도 지상 어딘가에, 내가 흘려야 할 눈물을 대신 흘리고 있는 사람이 있을 것 같아 마음껏 웃을 수가 없습니다 양지 바른 날보다 그늘이 더욱 많은 날들 중에 어쩌다 가끔 콩나물 시루에서 숙주나물이 자라듯 볕이 드는 날이 있어도 그

시낭송 그리운사람에게

죽어서도 내가 그리워할 여인 당신은 사랑입니다. 당신은 바람 속의 여자가 아닌 내 가슴의 외로움을 달랠 수 있는 영원한 내 사랑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아.....! 당신은 그리움,그리고.사랑이라서 내가 마음이 힘들고 지쳐있을 때 당신의 이름을 가슴으로 불러보고 싶습니다.

시낭송 김동국

나 이제 집나간 아들을 기다리시며 애태우는 아버지의 가슴으로 잃어버린 영혼들을 바라보며 살게 하소서 그리하여 먼 훗날 나 이 땅에 거하지 않을 때 내 아들의 가슴속에 피맺힌 이원처럼 죽어가는 영혼들을 위해 내가 살았음을 가슴깊이 새겨놓게 하소서 나는 오늘도 내 아들을 가슴에 안고 내 영혼의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얼굴(시낭송) 박인희

우리 모두 잊혀진 얼굴들처럼 모르고 살아가는 남이 되기 싫은 까닭이다 기를 꽂고 산들 무얼하나 꽃이 내가 아니듯 내가 꽃이 될 수 없는 지금 물빛 몸매를 감은 한 마리 한마리 외로운 학으로 산들 무얼하나 사랑하기 이전부터 기다림을 배워버린 습성으로 인해 온 밤내 비가 내리고 이젠 내 얼굴에도 강물이 흐르는데 가슴에 돌단을

시낭송 양희은

큰 일을 이루기 위해 힘을 주십사 하나님게 기도 했더니 겸손을 배우라고 연약함을 주셨다. 많은 일을 해낼 수 있는 건강을 구했더니 보다 가치있는 일을 하라고 병을 주셨다 행복해지고 싶어 부유함을 구했더니 지혜로와지라고 가난을 주셨다 세상 사람들의 칭찬을 받고자 성공을 구했더니 뽐내지 말라고 실패를 주셨다 삶을 누릴 수 있게 모든 걸 갖게 해달라고 ...

천년사랑 시낭송 전미향

내가 한강에 백원을 빠트렸을때 그거 찾을때까지 우리 사랑하자 예전엔 모르던 사랑 지금은 편안한 사랑 나중에 편안할 사랑 바로 너란다. 장미꽃은 사랑 안개꽃은 죽음을 뜻하는데 난 너에게 안개꽃의 장미를 꽂아주고 싶다. 왜냐면? 난 너를 죽도록 사랑하니까.

나가거든 이창휘

쓸쓸한 달빛 아래 내 그림자 하나 생기거든 그땐 말해볼까요 이 마음 들어나 주라고 문득 새벽을 알리는 그 바람 하나가 지나거든 그저 한숨쉬듯 물어볼까요 나는 왜 살고 있는지 나 슬퍼도 살아야 하네 나 슬퍼서 살아야 하네 이 삶이 하고 나야 알텐데 내가 이 세상을 다녀간 그 이유 나 가고 기억하는 이 나 슬픔까지도 사랑했다 말해주길

시낭송-미치도록 보고싶습니다 유리

이젠 사랑때문에 아니 그 사랑때문에 안 아프려고 했는데 또 다시 그사람 생각에 목이 마릅니다. 눈물이 납니다. 바보같이 달려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해달라고 그렇게 말해버리고 싶습니다. 나자신을 사랑하려고 했는데 나자신보다 더 사랑한 그사람을 잊을수가 없습니다.

사랑해요 (시낭송) 지인

내님은 누구일까 당신을 그려 봅니다 힘든 세상에 기대어 당신의 향기를 느끼며 당신만을 바라 봅니다 아무리 세상살이 힘들다 해도 당신의 어깨에 기대어 희망을 그려 봅니다 손을 모아 그댈 바라 봅니다 이젠 고백 하렵니다 당신 없이는 살수 없습니다 당신을 사랑 합니다 경계속에 빠져 힘이 들때도 고통과 슬픔에 잠겨 세상살이 힘들어도 당신이 있어 행복 합니다 마음속에

시낭송-(고백) 시낭송

사랑은 기다림과 기다림속에서 이루어진다고 하는데 너무도 성급하게 서두르고 있는것은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촛불처럼 타 내려오는 사랑보다는 폭죽처럼 터져오르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폭풍처럼 몰아적셔 질풍처럼 달려들어 이루어지는 사랑이면 좋겠습니다 사랑하는 이여 나 혼자만의 감정으로 사랑하기를 원치 않기에 그대의 대답을 기다립니다 사랑은 내가

너를 잊을 수 없어 이창휘

너무 힘들었어, 너를 보내놓고내겐 이별보돠 아픈 사랑이야 너를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나 이젠 후회해도 슬픈 추억이 뿐 부족한 사랑이 나를 미워하게 해 허기진 사랑이 나를 떠나가게 해 지키지 못할 약속 이제 다시 하지 않을게 내게 다시 돌아와 너를 잊을 수 없어 너를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나 이젠 후회해도 슬픈 추억이 뿐 부족한 사랑이 나를 미워하게 해

강원도에서 살자 이창휘

설악에 가자 동해에 가자 경포대로 떠나자 강촌에 살자 태봉에 살자 강원도에서 살자 치악에 가자 무릉도원가자 아우라지로 가자 태백에 살자 소양에 살자 강원도에서 살자 돌고돌아 굽이돌아 세상 돌아봐도 두고두고 살고싶은 강원도가 최고더라 물도좋고 삶도 좋고 사람도 좋더라 언제라도 가고싶은 강원도가 최고더라 ====================

강원도 사라 이창휘

설악에 가자 동해에 가자 경포대로 떠나자 강촌에 살자 태봉에 살자 강원도에서 살자 치악에 가자 무릉도원가자 아우라지로 가자 태백에 살자 소양에 살자 강원도에서 살자 돌고돌아 굽이돌아 세상 돌아봐도 두고두고 살고싶은 강원도가 최고더라 물도좋고 삶도 좋고 사람도 좋더라 언제라도 가고싶은 강원도가 최고더라 ====================

축배 이창휘

인생의 축배를 들자 사랑의 잔을 마셔라 이 가슴 하도록 (그래, 끝이 아니다 이제 시작일 뿐이다 인생의 축배를 들자 사랑의 잔을 마셔라 이 가슴 하도록) 살아가는 동안 누구나 한번쯤은 어둠은 내리지 주름진 삶처럼 얼마나 더 가야 얼마나 더 아파야 알 수 있을까 우리네 인생을 끝이 보이지 않는 이 어둠 이 길을 아무렇지

서쪽하늘 이창휘

서쪽 하늘로 노을은 지고 이젠 슬픔이 돼 버린 그대를 다시 부를 수 없을 것 같아 또 한 번 불러 보네 소리쳐 불러도 늘 허공에 부서져 돌아오는 너의 이름 이젠 더 견딜 힘조차 없게 날 버려두고 가지 사랑하는 날 떠나가는 날 하늘도 슬퍼서 울어준 날 빗속에 떠날 나였음을 넌 알고 있는 듯이 비가 오는 날엔 난 항상 널 그리워해 언젠가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시낭송

나 늙으면 당신과 살아보고 싶어 가능하다면 꽃밭이 있고 가까운 거리에 숲이 있으면 좋겠어 개울 물 소리 졸졸거리면 더 좋을 거야 잠 없는 난 곤이 자는 당신 간지럽혀 깨워 아직은 안개 걷히지 않은 아침 길 풀섶에 달린 이슬 담을 병 들고 당신 팔에 안겨 산책해야지 삐걱거리는 허리 쭈욱 펴 보이며 내가 당신 “하나 두울~” 체조시킬 거야

연어 (시낭송) 안치환

불과했을 것이다 누구나 먼 곳에 있는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누구나 가난한 사람을 사랑하기는 쉽지 않다 그동안 바다는 너의 기다림 때문에 항상 깊었다 이제 나는 너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가 산란을 하고 죽음이 기다리는 강으로 간다 울지 마라 인생을 눈물로 가득 채우지 마라 사랑하기 때문에 죽음은 아름답다 오늘 내가

하여가 이창휘

가져도 가져도 ,,다가질수없는 욕심이야 품어도 ,,품어도 ,, 품을수없는 사랑이야 .. 내려놓은들 어떠하리 ,벗어놓은들 어떠하리 ======================================= 가져도 ,가져도 ,,다가질수없는 욕심이야 . 집착도 ,번뇌도 , 벗어놓은들 어떠하리 내려놓으니 해아리라 세상이 더 내것이라 ...

너를 잊을 수 없어(MR) 이창휘

너를 잊을수 없어 너무 힘들어서 너를 보내놓고 내겐 이별보다 아픈 사랑이야 부족한 사랑이 나를 미워하게해 허기진 사랑이 나를 떠나가게해 지키지못할 약속 이젠다시 하지 않을께 내게 다시돌아와 너를 잊을수 없어 ~ 너를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나 이젠 후회해도 슬픈 추억일뿐 부족한 사랑이 나를 미워하게해 허기진 사랑이 나를 떠나가게해 지키지못할

너를 잊을수 없어 이창휘

이창휘 / 너를 잊을수 없어 / (Lr우) 너무 힘들어서 너를 보내놓고 내겐 이별보다 아픈 사랑이야 부족한 사랑이 나를 미워하게해 허기진 사랑이 나를 떠나가게해 지키지못할 약속 이젠다시 하지 않을께 내게 다시돌아와 너를 잊을수 없어 ~ ~♬ 너를 생각하면 자꾸 눈물이나 이젠 후회해도 슬픈 추억일뿐 부족한 사랑이 나를 미워하게해 허기진

미치도록 보고 싶습니다 시낭송 유리

사랑은 참으로 가슴 아픈겁니다 이젠 사랑때문에 아니 그 사람때문에 안아프려고 했는데... 또 다시 그 사람 생각에 목이 마릅니다,, 눈물이 납니다. 바보같이... 달려가 보고 싶습니다 사랑해 달라고.. 그렇게 말해버리고 싶습니다 나 자신을 사랑하려고 했는데...

기죽지마라 (Remix Ver.) 이창휘

까짓거 인생 뭐 별거 있어 대차게 한번 사는거지 가다 가다 가다 가다보면 기회는 올테니까 기죽지마라 네인생은 네거야 한번 왔다가는 인생 기죽지 마라 눈먼세상 사랑도 너를위해 있을거야 울어도 울어도 남자의 눈물은 마르지지 않는다 가슴에 남는다 겁없이 살아가라 태워도 태워도 남자의 사랑은 지치지 않는다 세상을 가져라 세상을 가져라

기죽지마라(Rock Ver.) 이창휘

까짓거 인생 뭐 별거 있어 대차게 한번 사는거지 가다 가다 가다 가다보면 기회는 올테니까 기죽지마라 네인생은 네거야 한번 왔다가는 인생 기죽지 마라 눈먼세상 사랑도 너를위해 있을거야 울어도 울어도 남자의 눈물은 마르지지 않는다 가슴에 남는다 겁없이 살아가라 태워도 태워도 남자의 사랑은 지치지 않는다 세상을 가져라 세상을

기죽지마라(Trot Ver.)(Inst.) 이창휘

까짓거 인생 뭐 별거 있어 대차게 한번 사는거지 가다 가다 가다 가다보면 기회는 올테니까 기죽지마라 네인생은 네거야 한번 왔다가는 인생 기죽지 마라 눈먼세상 사랑도 너를위해 있을거야 울어도 울어도 남자의 눈물은 마르지지 않는다 가슴에 남는다 겁없이 살아가라 태워도 태워도 남자의 사랑은 지치지 않는다 세상을 가져라 세상을

사랑합니다 이창휘

이창휘...사랑합니다..

괜찮아요^ 이창휘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람 내가 가진 슬픔을 잠재워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사람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 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행복해야 해요 그 누구보다

괜찮아요.. 이창휘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 내가 가진 슬픔을 잠재워 주던 그 눈빛을 잊을수없어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않는 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 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수 없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 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 볼수 있다면....

괜찮아요 이창휘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 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 내가 가진 슬픔을 잠재워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 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 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 수 없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볼 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게요 행복해야

괜찮아요(e_MR) 이창휘

수많은 세월이 흐른다해도 지워지지 않는 사랑 내가 가진 슬픔을 잠재워 주던 그 눈빛을 잊을수없어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않는 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 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수 없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 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 볼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 눈빛으로 내일을 살아 갈게요 행복해야해요그

거침없이 이창휘

거침없이 - 이창휘 세상이 너를 위해 무엇을 해줄까 끝도 없이 가야하는 외로운 인생길 눈물 닮은 하늘아래 아무것도 갖지 못한 바람 같은 인생일 뿐야 미로처럼 얽혀있는 현실 속에서 우리 함께 꿈을 찾아 가는 거야 시작일 뿐야, 나의 앞을 막지 마 거침없이 가야할 길 돌아보지 마, 앞만 보고 가는 거야 세상 위에 내가 설 때까지

괜찮아요 이창휘

가끔은 가슴에 눔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해주던워그 눈빛을 잊을수없어 괜찮아여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바라볼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행복해야해요 그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람 내가 가진 슬픔을

괜찮아요 이창휘

가끔은 가슴에 눔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해주던워그 눈빛을 잊을수없어 괜찮아여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바라볼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행복해야해요 그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람 내가 가진 슬픔을

괜찬아요 이창휘

가끔은 가슴에 눔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해주던워그 눈빛을 잊을수없어 괜찮아여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바라볼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행복해야해요 그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람 내가 가진 슬픔을

괜찬아요 이창휘

가끔은 가슴에 눔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해주던워그 눈빛을 잊을수없어 괜찮아여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바라볼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행복해야해요 그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람 내가 가진 슬픔을

괜찬아요 이창휘

가끔은 가슴에 눔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해주던워그 눈빛을 잊을수없어 괜찮아여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바라볼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행복해야해요 그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람 내가 가진 슬픔을

괜찮아요.1 이창휘

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랑 내가 가진 아픔을 잊게해주던 그 눈빛을 잊을수없어 괜찮아요 거기 그렇게 서~~~있어만 준다면 괜찮아요 그대 그렇게 바~~~라볼수 있다면 내게 남겨진 그눈빛으로 내일을 살아갈께요 행복해야해요 그누구보다 소중한 사람이니까 2..가끔은 가슴에 눈물이 흘러도 채워지지 않는사람 내가

이창휘

오늘도 난 걷는다 내가 가야할 길을 많은 시련들 속에 때론 지쳐 가지만 세상 누구보다도 거침없이 달려가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내일을 찾는다 오늘도 난 걷는다 나를 속이는 세상 많은 절망들 속에 때론 지쳐가지만 내가 가는 이 길을 거침없이 달려가 나의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찾는다 왜 그렇게 사냐고 다시 물어도 후회 없이 가는 거야

가을타는 여자 이창휘

오늘도 난 걷는다 내가 가야할 길을 많은 시련들 속에 때론 지쳐 가지만 세상 누구보다도 거침없이 달려가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내일을 찾는다 오늘도 난 걷는다 나를 속이는 세상 많은 절망들 속에 때론 지쳐가지만 내가 가는 이 길을 거침없이 달려가 나의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찾는다 왜 그렇게 사냐고 다시 물어도 후회 없이 가는 거야

이별후에 이창휘

오늘도 난 걷는다 내가 가야할 길을 많은 시련들 속에 때론 지쳐 가지만 세상 누구보다도 거침없이 달려가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내일을 찾는다 오늘도 난 걷는다 나를 속이는 세상 많은 절망들 속에 때론 지쳐가지만 내가 가는 이 길을 거침없이 달려가 나의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찾는다 왜 그렇게 사냐고 다시 물어도 후회 없이 가는 거야

가슴에 묻은추억 이창휘

오늘도 난 걷는다 내가 가야할 길을 많은 시련들 속에 때론 지쳐 가지만 세상 누구보다도 거침없이 달려가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내일을 찾는다 오늘도 난 걷는다 나를 속이는 세상 많은 절망들 속에 때론 지쳐가지만 내가 가는 이 길을 거침없이 달려가 나의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찾는다 왜 그렇게 사냐고 다시 물어도 후회 없이 가는 거야

비상(飛上) 이창휘

오늘도 난 걷는다 내가 가야할 길을 많은 시련들 속에 때론 지쳐 가지만 세상 누구보다도 거침없이 달려가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내일을 찾는다 오늘도 난 걷는다 나를 속이는 세상 많은 절망들 속에 때론 지쳐가지만 내가 가는 이 길을 거침없이 달려가 나의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찾는다 왜 그렇게 사냐고 다시 물어도 후회 없이 가는 거야 내일이면

비상 이창휘

오늘도 난 걷는다 내가 가야할 길을 많은 시련들 속에 때론 지쳐 가지만 세상 누구보다도 거침없이 달려가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내일을 찾는다 오늘도 난 걷는다 나를 속이는 세상 많은 절망들 속에 때론 지쳐가지만 내가 가는 이 길을 거침없이 달려가 나의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찾는다 왜 그렇게 사냐고 다시 물어도 후회 없이 가는 거야 내일이면

비상 (天上愛) 이창휘

오늘도 난 걷는다 내가 가야할 길을 많은 시련들 속에 때론 지쳐 가지만 세상 누구보다도 거침없이 달려가 끝이 어딘지 알 수 없는 내일을 찾는다 오늘도 난 걷는다 나를 속이는 세상 많은 절망들 속에 때론 지쳐가지만 내가 가는 이 길을 거침없이 달려가 나의 뜨거운 가슴으로 내일을 찾는다 왜 그렇게 사냐고 다시 물어도 후회 없이 가는 거야 내일이면

여정 이창휘

눈물이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식기전에 별빛속을 해매던 하나였던 그림자 지금 어디 있는지 너무 보고 싶은데 *사랑했어 사랑했어 우린 미치도록 사랑했었어 보고싶어 너무 보고 싶어 단 한번만 내게 돌아와줘 슬픈 내 눈물이 마르기전에 보고싶어 너무 보고싶어 내 사랑이

인연 이창휘

몸부림치던 그 몸짓이 가슴속에 길을 지어놓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대에게 가는 이 길이 섧지 않음은 전생의 어느 숱한 날들을 그대 위해 기도하던 그 간절함이 가슴속에 노래를 지어 놓았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대에게 가는 이 길이 아무리 멀고 험해도 지척인 듯 느껴지는 것은 그 많던 가슴 속 말들이 억겁의 세월 잠자고 있다가 오늘

미련한 사랑 이창휘

넌 아무렇지 않은듯 내일일을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수 있을것 처럼 농담인줄은 알지만 그럴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 있는 나는 널 떠나 보낼 자신이 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