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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한 세월 (50년 그 세월) 이태환

무심한세월 (50년 그세월) 서의덕 작사 /이연경 작곡 /이태환 노래 1.하늘인들 알까 땅인들 알까 애타게 보고싶은 자식찾아 머리위엔 행상 보타리 아픔의 고통도 서러움도 잊어버린채 기막힌 50년에 무정한 세월을 자식위해 살아온 울 엄마 50년의 그세월을 다시 돌려드릴때까지 오래오래 살아주시길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이태환

늙은 산 노을 업고 힘들어 하네 벌겋게 힘들어 하네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하얀 구름 한 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 깔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늙은 소 긴 하루를 힘들어하네 음메 하며 힘들어 하네 삐딱하게 날아가는 저 산 비둘기 가지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이태환

세월베고 길게누운 구름 한 조각 나훈아 작사 /나훈아 작곡/ 서의덕 편곡/ 이태환노래 1.늙은 산 노을 업고 힘들어하네 벌겋게 힘들어하네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 깔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2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 (Inst.) 이태환

세월베고 길게누운 구름 한 조각 나훈아 작사 /나훈아 작곡/ 서의덕 편곡/ 이태환노래 1.늙은 산 노을 업고 힘들어하네 벌겋게 힘들어하네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 청춘 저녁 깔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사랑아 내 사랑아 이태환

사랑아 내사랑아 설운도 작사/설운도 작곡/ 김호남 편곡/이태환노래 1.사랑도 해봤다 이별도했다 남모르게 울기도 했다 저강물 따라 흘러온 세월 미련도 후회도 없다 아카시아 꽃잎 같은 우리 인생아 사랑이 무엇인지 이제 알겠네 철들자 덧없는 세월만 가고 사랑아 나의 첫사랑아 내가 정말 바보였구나 2.멋지게 살았다 욕심도 없다 인생이란 그런

사랑아 내 사랑아 (Inst.) 이태환

사랑아 내사랑아 설운도 작사/설운도 작곡/ 김호남 편곡/이태환노래 1.사랑도 해봤다 이별도했다 남모르게 울기도 했다 저강물 따라 흘러온 세월 미련도 후회도 없다 아카시아 꽃잎 같은 우리 인생아 사랑이 무엇인지 이제 알겠네 철들자 덧없는 세월만 가고 사랑아 나의 첫사랑아 내가 정말 바보였구나 2.멋지게 살았다 욕심도 없다 인생이란 그런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이태환

1.늙은 산 노을 업고 힘들어 하네 벌겋게 힘들어 하네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청춘 저녁 깔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2.늙은 소 긴 하루를 힘들어 하네 음메 하며 힘들어하네 삐딱하게 날아가는 저 산 비들기 가지끝에 하루를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이태환

1.늙은 산 노을 업고 힘들어 하네 벌겋게 힘들어 하네 세월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조각 하얀 구름 한조각 여보게 우리 쉬었다 가세 남은 잔은 비우고 가세 가면 어때 저 세월 가면 어때 이청춘 저녁 깔린 뒷마당에 쉬었다 가세 여보게 쉬었다 가세 2.늙은 소 긴 하루를 힘들어 하네 음메 하며 힘들어하네 삐딱하게 날아가는 저 산 비들기 가지끝에 하루를

나의 50년 김준

바람따라 흘러왔나 구름 타고 살아왔나 정신없이 살아온 나의 오십 년 저만치 앞서가는 억 겹에 세월 지향 없이 흘러 흘러 너 가는 곳 어디드냐 긴 한숨 몰아쉬며 떠나가는 시골여행 바람따라 흘러왔나 구름 타고 살아왔나 정처 없이 흘러온 나의 오십 년 저만치 앞서가는 억 겹에 세월 하염없이 흘러 흘러 너 가는 곳 어디드냐 긴 한숨 몰아쉬며 돌아보는

사랑아 내사랑아 이태환

사랑도 해봤다 이별도했다 남모르게 울기도했다 저 강물따라 흘러온 세월 미련도 후회도없다 아카시아 꽃잎같은 우리인생아 사랑이무엇인지 이제알겠네 철들자 덧없는 세월만가고 사랑아 나의 첫사랑아 내가정말 바보였구나 멋지게 살았다 욕심도없다 인생이란 다 그런거란다 저 강물따라 흘러온세월 미련도 후회도없다 아카시아 꽃잎같은 우리인생아 사랑이무엇인지 이제알겠네

우리들의 50년 세븐티즈 (SEVENTIZ)

짓푸른하늘에 싱그런교정 우리들의 웃음소리 통기타소리 푸르름의 향기 우리들의 젊음 우리들의 사랑 노래 졸업하고 군대 가고 취직하고 장가가고 아이 낳고 이룬 가정 하루하루 바쁜 나날 우리들의 오십년은 한 곳만 보고 달린 세월 사업걱정 논문걱정 자식걱정 후 아들 딸 결혼하고 아내와 여행 함께 떠난 여행 즐거웠던 추억 함께 찾은 행복의 날 친구들과 다시모여 시끌벅적

무심한 세월 채희

온 세상에 꽃은 피고 지고 한 세월은 잘도 가는데 온다 간다 말도 없이 떠나간 무심한 당신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안 오시나 정성들인 모든 것이 당신을 기다리는데 무심한 세월과 같은 당신이 야속 하네요 멍든 가슴을 풀어 주세요 2)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안 오시나 정성들인 모든 것이 당신을 기다리는데

무심한 세월 홍선균

굽이 굽이 인생 고개 꽃길인줄 알았는데 한도 많고 설은 세월 사연들도 많다네 앞만 보고 허둥지둥 넘던 고갯길 석양의 노을빛이 저리도 고운 것을 아아 세월아 무심한 세월아 한 번 왔다 가는데 한세상 돌아보고 쉬었다 태니 바쁘거든 너 먼저 가거라 굽이 굽이 인생 고개 꽃길인줄 알았었는데 한도 많고 설은 세월 사연들도 많았지 내 청춘 간곳없고 주름 깊은데 흘러간

세월 (Inst.) 박상철

1 세월이 흐르긴 빨리 흐르네요 흰머리 잔주름이 늘어만 가요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무심한 세월은 그렇게 가요 시간도 세월 따라 바삐도 가죠 왜 이리 다들 바쁜지 어디쯤 와있는지 나도 모르게 그렇게 흘러 왔네요 시간도 청춘도 나도 모르게 나 모르게 그렇게 빨리 무심한 세월은 그렇게 날 태우고 빨리 가내요 2 세월이 흐르긴 빨리 흐르네요

세월 (MR) 박상철

세월이 흐르긴 빨리 흐르네요 흰머리 잔주름이 늘어만 가요 마음은 언제나 청춘인데 무심한 세월은 그렇게 가요 시간도 세월 따라 바삐도 가죠 왜 이리 다들 바쁜지 어디쯤 와있는지 나도 모르게 그렇게 흘러 왔네요 시간도 청춘도 나도 모르게 나 모르게 그렇게 빨리 무심한 세월은 그렇게 날 태우고 빨리 가네요 세월이 흐르긴 빨리 흐르네요 흰머리 잔주름이 늘어 만가요

잃어버린 세월 배호

파랑새 날아간 곳 어드메 별따라 구름따라 찾아 헤맨다 오늘도 산마루에서 내 사랑 부르면 먼 산 메아리 울려 퍼지고 잃어버린 세월은 간 곳 없어라 2. 행복한 보금자리 어드메 달따라 바람따라 찾아 헤맨다 오늘도 바닷가에서 님 그리워하면 무심한 잔물결 출렁거리고 잃어버린 세월은 간 곳 없어라

얄미운 세월 행운아

세월은 퍽도 잘간다 얄밉게도 퍽도 잘간다 요령도 피지 않고 돌아도 보지않고 저놈의 세월 제멋대로 잘도 간다 인생이 뭐가 있더냐 건질게 뭐가 있더냐 세월아 가지를 마라 내 청춘이 서러워 운다 무심한 저 세월은 얄밉게도 퍽도 잘 간다 인생은 퍽도 잘간다 얄밉게도 퍽도 잘간다 가지말라 잡지 않고 물어도 보지 않고 이놈의 인생 야속하게 잘도 간다 사는게

무심한 세월 (MR) 채희

온 세상에 꽃은 피고 지고 한 세월은 잘도 가는데 온다 간다 말도 없이 떠나간 무심한 당신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안 오시나 정성들인 모든 것이 당신을 기다리는데 무심한 세월과 같은 당신이 야속 하네요 멍든 가슴을 풀어 주세요 2) 길이 멀어 못 오시나 오기 싫어 안 오시나 정성들인 모든 것이 당신을 기다리는데

세월의 흔적 박은분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니 굽이굽이 눈물겨운 길고도 험난했던 길 무심한 세월의 흔적 여기저기 성한데 없는 당신의 모습은 정신은 자꾸만 희미해지고 그래도 힘든 세월 자식들 잘 길러내어 부모의 의무 다 하고 얽매인 삶은 다 풀어 놓고 내 인생 후회 없이 남은 세월 살다 가련다 꽃다운 젊은 날들 돌아보니 굽이굽이 눈물겨운 길고도 험난했던

하나되어 반다루

사랑하는 형제끼리 남과 북은 갈렸어도 우리 소원 오직 하나 통일이라네 50년 서로 다른 이념 속에도 우리는 변할 수 없는 한 핏줄인데 이젠 모두 하나 되어 손잡고 나갑시다 사랑하는 민족끼리 북과 남은 갈렸어도 같은 하늘 같은 마음 통일이라네 50년 긴긴 세월 시련 속에도 너와 난 변함이 없는 한 핏줄인데 이젠 모두 하나 되어 세계로 나갑시다

하나되어 (Inst.) 반다루

사랑하는 형제끼리 남과 북은 갈렸어도 우리 소원 오직 하나 통일이라네 50년 서로 다른 이념 속에도 우리는 변할 수 없는 한 핏줄인데 이젠 모두 하나 되어 손잡고 나갑시다 사랑하는 민족끼리 북과 남은 갈렸어도 같은 하늘 같은 마음 통일이라네 50년 긴긴 세월 시련 속에도 너와 난 변함이 없는 한 핏줄인데 이젠 모두 하나 되어 세계로 나갑시다

만나니 우린 이혜진

가뭄 끝 비내리듯 잠시나눈 이야기에 50년 갈증은 간곳없고 맞잡은 두손엔 긴 세월 뛰어넘을 하나의 피 흐르네 *보고 또 보아도 좋기만 한 것을 서로의 미소에 손을 더 꼭 잡고 포근한 이야기의 꽃 피울 때 십년 친구가 부럽지 않아 **만나니 우린 하나인 것을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것을 어떻게 긴 세월 기다렸는지 다시는 이 손 놓지 말아요

만나니 우린 우리나라

1.만나니 우린 가뭄 끝 비내리듯 잠시나눈 이야기에 50년 갈증은 간곳없고 맞잡은 두손엔 긴 세월 뛰어넘을 하나의 피 흐르네 *보고 또 보아도 좋기만 한 것을 서로의 미소에 손을 더 꼭 잡고 포근한 이야기의 꽃 피울 때 십년 친구가 부럽지 않아 **만나니 우린 하나인 것을 뜨거운 눈물이 흐르는 것을 어떻게 긴 세월 기다렸는지 다시는 이

여로 부활

옛날 옥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I ºIE°

옛날 옥색댕기 바람에 나부낄 때 봄 나비 나래 위에 꿈을 실어 보았는데 날으는 낙엽 따라 어디론가 가버렸네 무심한 강물 위에 잔주름 여울지고 아쉬움에 돌아보는 여자의 길 언젠가 오랜 옛날 볼우물 예뻤을 때 뛰는 가슴 사랑으로 부푼 적도 있었는데 흐르는 세월 따라 어디론가 사라졌네 무심한 강바람에 흰머리 나부끼고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박진현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알고 있겠지 내맘 알겠지 긴긴 세월 참아야 하는 여자라는 숙명 때문에 무심한 내가 무심한 내가 사랑한다 말도 못하고 이렇게 보낸 지난 세월이 밉기도 한데 내가 미운데 마음 잊지 않겠소 사랑한다는 말은 안해도 알고 있겠지 내맘 알겠지 긴긴 세월 참아야 하는 여자라는 숙명 때문에 무심한 내가 무심한 내가 사랑한다 말도

&***호롱불 인생***& 류은희

인생을 알만 하니 철이 드나봐 강물 같은 세월을 돌고돌아 헤일수도 없이 수많은 날들이 왜 이렇게 짧기만 한가 쓸쓸한 가슴에 설움이 고이면 무심한 세월 끌어 안고 울고 웃는 우리네 인생 호롱불 같은 인생 인생아 노을이 붉게 물든 고된 인생길 구룸 따라 바람 따라 흘러 흘러 헤일수도 없이 수많은 날들이 왜 이렇게 짧기만 한가 쓸쓸한

무심 세월 민수현

무심한 세월아 냉정한 세월아 너는 어찌 그리도 빠르니 너 따라 가려니 이젠 힘이 들구나 우리 잠시 쉬었다가자 얄궂은 세월아 변덕쟁이 세월아 나 어릴 땐 그리도 늦더니 숨 가쁜 한 세상 앞만 보고 왔는데 어서 따라 오라는 세월 나는 쉬엄쉬엄 쉬며 갈 테다 허리 한번 쭉 펴고 좋은 사람들과 놀다 갈 테니 제발 나 좀

호롱불인생(방송홍보곡) 류은희

작사 곡 김시원 편곡 길현철 가수 류은희 1.인생을 알만하니 철이 드나봐 강물같은 세월을 돌고 돌아 헤일수도 없이 수 많은 날 들은 왜 이렇게 짧기만 한가 쓸쓸한 가슴에 설움이 고이면 무심한 세월 끌어 안고 울고 웃는 우리네 인생 호롱불 같은 인생 인생아 2.노을이 붉게 물든 고된 인생길 구름 따라 바람 따라 흘러 흘러 헤일수도

천년의 만남 설운도

오늘 이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었습니다 기나긴 세월 백발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요 죽지 못해 살아온 지난 반평생 이 가슴 울려놓은 저 휴전선 아~ 혈육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나요 이제는 내 곁에서 영원히 떠난다고 하지 마세요 (간주) 눈물도 메말라버린 지난 50년 세월 기다림 하나로 살았습니다 이 내 청춘 백발이

천년의 만남(ange) 설운도

오늘 이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었습니다 기나긴 세월 백발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요 죽지 못해 살아온 지난 반평생 이 가슴 울려놓은 저 휴전선 아~ 혈육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나요 이제는 내 곁에서 영원히 떠난다고 하지 마세요 (간주) 눈물도 메말라버린 지난 50년 세월 기다림 하나로 살았습니다 이 내 청춘 백발이

천년의 만남 하동진

오늘 이 순간까지 내가 살아온 것은 당신 때문이었습니다 기나긴 세월 백발이 되어 이제야 찾아왔어요 죽지 못해 살아온 지난 반평생 이 가슴 울려놓은 저 휴전선 아 혈육의 정이 얼마나 그리웠나요 이제는 내 곁에서 영원히 떠난다고 하지 마세요 눈물도 메말라 버린 지난 50년 세월 기다림 하나로 살았습니다 이 내 청춘 백발이 되어 이제야 만났습니다 죽지 못해 살아온

나의 첫사랑 구미현

세월가면 잊혀 질까 나의 첫사랑 나이가 먹을수록 보고 싶어 죽겠네 수많은 세월 흘러 희미한 추억들이 아직도 가슴속에 남아있었네 나의 첫사랑 아직도 못 잊고 내 가슴에 남아 있었구나 하얀 머리 머리카락 희어도 첫사랑 잊지 못했네 그리운 시절 세월 속에 묻어버린 나의 첫사랑 세월가면 잊혀 질까 나의 첫사랑 나이가 먹을수록 보고 싶어 죽겠네 수많은 세월

세월 이미자

흐르는 강물 처럼 덧없는 세월 속에 아롱진 슬픈 사연 님 보낸 슬픈 마음 아~ 그리운 날 날은 소리없이 어데로 가버렸나 아~ 아~ 세월 강물따라 흘러서 가버렸나 떠도는 구름처럼 사라진 세월 속에 새겨진 슬픈 사연 님 보낸 슬픈 마음 아~ 즐거운 날 날은 흔적없이 어데로 가버렸나 아~ 아~ 세월 구름따라 흘러서 가버렸나

세월 위일청

미-움-은~ 아-니-야~ 사-랑~도~ 아-니~야~ 지-나-간~ 세-월~을~ 왜-이~다-지~생~각-할-까~ 철-없~던~ 세-월-의~ 스~쳐~간~ 일-인~데~ -렇~게~ 지-나-간~ 한-순~간-의-기~억~인~데~ 한-번~가면-오~지-않-는-세~월~ -세~월을-쫒~아~가고-있~나~ 기-억~마져-할~수-없-는-시~절~ -시~절을-

세월 강옥기

얼마나 세월이 지나야 내 딸을 만날 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믐에 살아야 내 아들을 만날 수 있나 이대로는 너를 포기할 수 없어 기다렸던 세월이 아픔이었어 언제든지 너의 소식이 들려오길 소망한단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너한번 보는게 이 엄마의 소원이란다 얼마나 세월이 흘러야 내 딸을 찾을수 있나 얼마나 많은 아픔에 살아야

세월 이제형

어른이 된다는 것이 세상을 안다는 것이 이렇게 어려울 줄은 몰랐네 하루를 산다는 것이 오늘을 견뎌내는 것이 이렇게 힘이 들 줄은 그대여 지금 그대는 힘이 들어 보이네요 그대는 살아간다는 게 조금씩 힘이 들 때에 외로움에 서러움에 그대 눈물 흐를 때 그대 언젠가 오늘을 돌아보며 웃으며 기억하기를 웃으며 추억하기를

눈물의 술잔 박훈

서산 너머 지는 해를 누가 잡으리요 무심한 세월은 무정하게 떠나가네 난 싫어요 싫어요 가는 세월 정말 싫어요 내 인생에 젊음은 세월이 뺏어갔잖아 세월의 흔적을 지우지 못해 눈물의 술잔을 든다 서산 너머 지는 해를 누가 잡으리요 무심한 세월은 무정하게 떠나가네 난 싫어요 싫어요 가는 세월 정말 싫어요 내 인생에 젊음은 세월이 뺏어갔잖아 세월의 흔적을 지우지

세월 박일순

흘러간다 저 세월이 말 없이 소리없이 저 구름에 달 가듯이 세월이 흘러가네 저 강물도 저 바람도 말 없이 흘러가고 한번만 사람은 저 세월처럼 기다려도 오지 않겠지 흘러가는 세월들을 막을 수만 있었다면 떠나버린 그사람도 가지 않고 있었을텐데 추억 속에 묻혀버린 그리운 사람 말 없이 흘러가는 저 세월 속에 내 사랑도

세월 류 (Ryu)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한켠에 잠궈둔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세월 Ryu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한켠에 잠궈둔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세월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세월 류(RYU)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세월 류?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세월 Ryu(류)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세월 작은거인님청곡//류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세월 Ryu (류)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세월 류[Ryu]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세월 Miho님>>류

마음의 문을 닫고 바보처럼 살고 있어 사랑했던 기억은 가슴 한 켠에 잠가둔 채 수없이 많은 날들이 우리의 곁을 스쳐갔지만 그날처럼 이곳에 날 바라보는 네가 있어 멀리 헤어져 있어도 모든 게 변해가도 내 마음은 저 세월에 지지 않고 여기에 있어 처음으로 느꼈었던 설레임 너의 미소 우린 그저 서로를 그토록 사랑했었는데 다시 만날

세월 위일청

세월-위일청 미움은 아니야 사랑도 아니야 지나간 세월을 왜 이다지 생각할까 철없던 세월의 스쳐간 일인데 그렇게 지나간 한순간의 기억인데 한번 가면 오지 않는 세월 세월을 쫒아가고 있나 기억마져 할수없는 시절 시절을 그리워 하나 두번 다시 만날수는 없어 아쉬움만 남기고간 그대 이젠 다시 돌이킬 수 없나 한순간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