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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난 사는 거야 이해리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사는거야 갈 곳이 없는

그때 난 사는거야 이해리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사는거야 갈

그때 난 사는거야 (Inst.) 이해리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사는거야 갈 곳이 없는 사랑아

보이지 않는 사랑 이해리/이해리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이해리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당신을 버리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픈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떠나요 이제 돌아오지 못할 거예요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N번째 연애 X 이해리 (다비치)) 이해리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당신을 버리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픈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떠나요 이제 돌아오지

그때 난 사는거야 이해리(다비치)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사는거야 갈

그때 난 사는거야 이해리(Davich)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사는거야 갈

그때 난 사는거야 다비치 이해리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사는거야 갈 곳이 없는

보이지 않는 사랑 이해리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나는 문제 없어 이해리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 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

나는 문제 없어눀 걸음의 ¬ 이해리???

이 세상 위에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 거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 곳을 잃어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 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

보이지 않 이해리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

너의 뒤에서 이해리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 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너의뒤에서 이해리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 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너의 뒤에서(불후의 명곡 - 전설을 노래하다 (박진영 2편)) 이해리

(전주 - 16초)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 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Evergreen 이해리, 한해

세상의 모든걸 다 잃어도 괜찮아요 내 맘 아프게 해도 정말 괜찮아요 많은 눈물 흘러 나의 두 눈이 먼 대도 그대만 있다면 벌써 여러 계절 흘러 다시 겨울 억지로 버티며 또 지나갔네 겨우 아마 모를 거야 너는 아직도 꿈에 찾아오거든 내 꿈이었던 너를 뒤로한 채 그냥 살아가는 게 무슨 의미일까 싶다가 정신을 차려 올해도 이렇게 다 갔잖아 계속 이 자리에

깍쟁이 이해리

안주는그대 동해번쩍 서해번쩍 나타났다가 사라지는 그댈 자꾸 기다리네요 내맘 다가져간그대 내맘 불질른 깍쟁이 나를 탓하지마세요 그대 있는곳에갈테니 깍쟁이 쟁이야(깍쟁이) 깍쟁이 쟁이야(깍쟁이) 나도 인기쟁이랍니다 꽃처럼 이쁜 숙녀라구요 그대 찾아 내님찾아 다녀갔다가 도망가는그댈 자꾸 기다리네요 마음 설레이던 그때

그때 난 사는거야 (Inst.) 이해리 (다비치)

울다가 울다 지쳐서 웃네 잠들고 깨다 지쳐서 또 뒹굴 거리는 이 몸뚱아리는 멍이 들어 연기처럼 나부껴 흩날리네 나의 그대 이름이 바람에 날리네 제발 날 데리고 가라고 날 버리지 말라고 애써 밤새 울며 그대 소리 질러 부르네 제발 단 한 번만이라도 그대 내게로 돌아와 준다면 올 수 있다면 사는거야 그때 그때 사는거야 갈 곳이 없는 사랑아 나의 기다림에 목이

PATTERN 이해리

너 진짜 이럴 거야 네가 만나자 했잖아 요즘 넌 기계처럼 나를 대해 대체 너의 그 표정은 뭐야 영화가 재미없는 게 내 탓은 아니잖아 아마 넌 이별조차 귀찮은 거지 대체 우리 어쩌자는 거야 Where we goin\' 사랑이라 믿고 있는 지루하고도 슬픈 Pattern 더는 애쓸 필요 없어 이렇게 할 바엔 Un Deux Trois 그냥

보이R 이해리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 뿐(신승훈) 이해리

[00:14.22]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사랑할꺼야 [00:22.90]나의 전부인 너만을 [00:27.41]다시 태어나 그대가 없다면 [00:34.29]또다른 세상을 기다리며 살꺼야 [00:00.00] [00:43.65]넌 편히 잠들면 돼 그리고 기억하면 돼 [00:52.82]사랑했던 내 모습 [00:56.82]다음 세상에 우연히 만나도 [01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이해리

시계가 반대로 돌아가고 있어 TV속 영화가 되감아지고 있어 내렸던 빗물이 올라가고 있어 잊었던 기억이 돌아오고 있어 도로 위에 차들이 반대로 달리고 온 세상의 모든 게 다 거꾸로 움직여 지금 나는 계속 반대로 뒷걸음질 치며 그 날의 너에게 돌아가고 있어 운명 같은 만남 너무 아픈 결말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내 한 권의 사랑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장화신고 노래할고양) 이해리

시계가 반대로 돌아가고 있어 TV속 영화가 되감아지고 있어 내렸던 빗물이 올라가고 있어 잊었던 기억이 돌아오고 있어 도로 위에 차들이 반대로 달리고 온 세상의 모든 게 다 거꾸로 움직여 지금 나는 계속 반대로 뒷걸음질 치며 그 날의 너에게 돌아가고 있어 운명 같은 만남 너무 아픈 결말 이 소설의 끝을 다시 써보려 해 내 한 권의 사랑

나보다 조금 더 높은 곳에 니가 있을뿐 이해리

나 다시 태어나도 너만을 사랑할꺼야 나의 전부인 너만을 다시 돌아봐 그대가 없다면 또 다른 세상을 기다리며 살꺼야 넌 편히 잠들면되 그리고 기억하면되 사랑했던 내 모습 다른 세상에 우연히 만나도 그냥 스쳐지나가는 일이 없도록 다시는 볼수 없다는걸 알고 있어 너의 숨결도 마지막이란 것을 하지만 지금 헤메이고있어 넌 분명히 세상엔 없는데

하얀바람 이해리

몰라 참!

하얀 바람 이해리

몰라 참 정신없이 말을 했지만 그대 코끝으로 웃는 것 같아 돌아오는 토요일에 약속 했지만 내 뛰는 가슴은 나는 몰라 가슴이 왜 이렇게 뛰는지 나는 잘 몰라요 얼굴이 빨개지는 이유를 나는 잘 몰라요 그대만 보면 내 가슴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 그대와 만난 골목길에 또 분다 분다 하얀 바람이 그대를 기다리는 내 마음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다비치)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보이지 않아도 이해리 (다비치)

사랑이었을까 날 스쳐 지나간 그 이름 그리고 그 순간들은 거기 있을까 네가 떠올릴 수 있는 많은 이름 중에 자라지가 않는 내가 여기 있어 나만 아는 마음 깊은 곳의 작은 방안에 어쩌면 보이지 않아서 아름다운 것들 그래서 돌아가지 않아도 돼 보이지 않아도 반짝이는 수많은 것들 중에 넌 제일 환한 빛이야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But 이해리

놓아버릴래 매일 네게서 멀어져보려해봐 멀어지려 할 수록 너에게로 돌아가 맴돌고 맴돌다 결국엔 너를 찾아가 널 바라만보다 지쳐도 행복해할 나라서 But I\'m still loving you 거짓말 처럼 설레었던 시간과 또 거짓말처럼 변해버린 너를 믿지못해 기억을 끼워맞추고 있어 참 못났지 그럼에도 여전히 널 그럼에도 여전히

정열의 꽃 이해리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에 정열의 꽃 피었다 가슴에 내 가슴 속에 피었다 그대 사랑 참이슬로 뿌리를 내리고 밤 풀벌레 소리로 그대이름 외우며 달과 별을 헤이면서 사랑을 만들고 세상속의 빛을 모아 정열의 꽃 피웠죠 고마워요 날 지켜줘서 너무 행복해요 이제 서야 끝이 보인 서로의 시작 앞에 산소처럼 너무 깨끗한 공기처럼 너무 투명한

Evergreen 이해리 (다비치) & 한해

세상의 모든걸 다 잃어도 괜찮아요 내 맘 아프게 해도 정말 괜찮아요 많은 눈물 흘러 나의 두 눈이 먼 대도 그대만 있다면 벌써 여러 계절 흘러 다시 겨울 억지로 버티며 또 지나갔네 겨우 아마 모를 거야 너는 아직도 꿈에 찾아오거든 내 꿈이었던 너를 뒤로한 채 그냥 살아가는 게 무슨 의미일까 싶다가 정신을 차려 올해도 이렇게 다 갔잖아

Evergreen 이해리 (다비치), 한해

세상의 모든걸 다 잃어도 괜찮아요 내 맘 아프게 해도 정말 괜찮아요 많은 눈물 흘러 나의 두 눈이 먼 대도 그대만 있다면 벌써 여러 계절 흘러 다시 겨울 억지로 버티며 또 지나갔네 겨우 아마 모를 거야 너는 아직도 꿈에 찾아오거든 내 꿈이었던 너를 뒤로한 채 그냥 살아가는 게 무슨 의미일까 싶다가 정신을 차려 올해도 이렇게 다 갔잖아 계속 이 자리에

그 누구인가 이해리

내 눈은 그댈 보지 못해도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내 귀가 그대 얘기를 듣지 못해도 알죠 그렇죠 날 사랑하는 걸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나는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들리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하는 말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눈물이 그대에게 닿으면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죠 바람이 그대 두 뺨을

켄유히어미 이해리

내 눈은 그댈 보지 못해도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내 귀가 그대 얘기를 듣지 못해도 알죠 그렇죠 날 사랑하는 걸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나는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들리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하는 말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눈물이 그대에게 닿으면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죠 바람이 그대 두 뺨을

사랑하는 사람아 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사랑하는 사람아 (다비치)(포세이돈ost) 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에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여기 내

사랑하는 사람아(Of 다비치) 이해리

긴 하루의 끝에서 꺼내보는 내 마음속에 꼭 숨겨둔 이야기 먼 훗날 언젠가는 돌아보며 어렴풋한 기억에 웃음짓겠지 봄날에 향기가 따뜻한 바람이 그대 데리고 와 내 옆으로 앉네 사랑하는 사람아 나를 기억 못해도 나 혼자만 바래온 못난 사랑이래도 이제야 혼잣말 많이 좋아했다고 바보 같은 나지만 참 사랑했다고 그날에 그대를 바래온 날들은

너의 뒤에서 이해리 (다비치)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 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너의 뒤에서 다비치(이해리)

어제는 비가 내렸어 너도 알고 있는지 돌아선 그 골목에선 눈물이 언제나 힘들어 하던 너를 바라보면서 이미 이별을 예감 할 수가 있었어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란걸 알고 있기 때문에 지금 떠나는 널 나는 잡을 수 없는 거야 넌 이제 떠나지만 너의 뒤에 서 있을 거야 조금은 멀리 떨어져서 조금도 부담스럽지 않게 이제 떠나는 길에 힘들고 지쳐

Can You Hear Me? 이해리

내 눈은 그댈 보지 못해도 항상 그대 곁에 있어요 내 귀가 그대 얘기를 듣지 못해도 알죠 그렇죠 날 사랑하는 걸 어둠 속에 빛이 되어준 사람 나는 그대만을 바라보고 있어요 들리나요 들리나요 내 마음이 하는 말 세상 어디 있다해도 같은 하늘 아래 있다는 것을 기억해요 눈물이 그대에게 닿으면 하늘에 비가 내리는 거죠 바람이 그대 두 뺨을

해바라기 (Of 다비치) 이해리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눈물을 바람이 또 말려 와도 그대 머문 바람인 걸 여전히

해바라기 이해리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눈물을 바람이 또 말려 와도 그대 머문 바람인 걸 여전히

이해리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눈물을 바람이 또 말려 와도 그대 머문 바람인 걸 여전히

해바라기(다비치) 이해리

뒤척이나봐 떠난 그대 혹시 오는 건 아닐까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아플 때도 함께 울고 웃어줬던 그대 못 견디게 그리운데 사랑해요 사랑해요 세상의 말 다 지우니 이말 하나 남네요 늦었지만 미안해요 미안해요 더 아껴 주지 못해서 가난한 내행복안에 살게 해서 우 우 우 우 내 눈물을 바람이 또 말려 와도 그대 머문 바람인 걸 여전히

나만 아픈 일 이해리

오지 않아 다 알고 있으면서 하루하루 이별을 늦추면 어차피 나만 가여워지잖아 달라질 건 없어 이 순간에도 넌 조금도 내 생각 하지 않는 거 알잖아 이대로는 내가 너에게 우리에게 좋았던 기억들 못나게 만들 것 같아 오늘은 꼭 말해야 돼 네가 없는 내 모습이 두려워도 하루만 더 또 하루 더 이별은 미뤄질 수 없단 걸 알면서도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N번째 연애 X 이해리 (다비치)) 이해리 (다비치)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당신을 버리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픈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떠나요 이제 돌아오지 못할 거예요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사랑은 언제나 목마르다 이해리 (다빈치)

그렇게 많이 사랑한다 했는데 이제야 사랑을 알 것 같아요 부탁이 있어 제발 용서 마세요 오늘 당신을 버리려고 해 제발 얼굴을 들어봐요 나를 위해서 참아왔던 아픈 사랑으로 나를 잡아줘요 단 하나의 그 하나로 사랑하고 싶었던 그 아픈 약속과 눈물들이 가슴속 멍으로 남겠지만 떠나요 이제 돌아오지 못할 거예요 사랑에 목이 마르겠지요

종이별의 꿈 이해리 (다비치)

엄마 언젠가 밤하늘에 저 별들처럼 나도 밝게 빛나는 날이 오냐며 묻는 어린 내게 미안한 듯 고개 끄덕이던 엄마 나는 잊지 못해 병 속에 담긴 작은 종이별이지만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괜찮아 언젠간 저 하늘에 내가 빛날 자리도 있을지 몰라 응 그러니까 엄마 자꾸 미안해하지 마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이렇게 예쁘게 날 접어줬음 된 거야

보이지 않는 사랑 이해리 (다비치)

사랑해선 안 될게 너무 많아 그래서 더욱 슬퍼지는 것 같아 그 중에서 가장 슬픈 건 날 사랑하지 않는 그대 내 곁에 있어달라는 말 하지 않았지 하지만 떠날 필요 없잖아 보이지 않게 사랑할 거야 너무 슬퍼 눈물 보이지만 어제는 사랑을 오늘은 이별을 미소 짓는 얼굴로 울고 있었지 하지만 나 이렇게 슬프게 우는 건 내일이면 찾아올 그리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