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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사람이 나라면 이 진성

단 하루만 못 봐도 보고 싶고 하루 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     또 늦은 밤 잠드는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 만큼 늘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  이름만 들어도 설레 이고 니 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번지고    또 힘들고 지칠 땐 그저 말없이 기대어 아이처럼 울어도 되는 제일 좋은

그 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1.고~오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 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마`음 @애`~에타게 찾고있는 @ 사람이~이히 보고 싶다 ,,,,,,,,,2.

그 사람이 그 사람 진성

사람이 사람 - 진성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아아~ 아~ ) A라는 사람도 사랑하고 B라는 사람도 사랑했지만 모두가 똑같더라 똑같더라 진실한 가슴이 없더라 그래서 그런 건지 가슴에 묻어둔 당신이 너무 그리워 내 눈물 밟고 떠났지만 당신이 최고였다 지난날 우리 사랑 영원하지 못했지만 당신 같은

그사람이 보고싶다 진성

사람이 보고 싶다 - 진성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세월에 혈육의 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 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마음 애타게 찾고 있는 사람이 보고 싶다 간주중 배 곱파 우는 자식 찾아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흘린 눈물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서 살고 있나 소식 좀 알아보자 꿈속에

장가 가는 날 진성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온 마을에 불을 밝혀 시골 총각 장가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사람을 기다렸던가 사람이 바로 서울 색시 정말 맘에 들어 밝혀라 밝혀 밝혀라 밝혀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서울 색시 시집가네 야호 야호 얼마나 사람을 찾아 왔던가 얼마나 사람을 기다렸던가

그 사람이 보고 싶다 진성

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지은이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좀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손을 놓쳐버린 그세월이 혈육애정 그리운밤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얼굴 희미한기억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마음 눈물에 상봉머던 그사람이 보고싶다 눈물에 상봉머던 ...

사랑이 뭐길래 진성

사랑이 뭐 길래 사랑이 뭐 길래 소리 없이 나를 애태우나 바라만 보아도 스며 들 듯한 모습이 나는 좋아 사람이 마지막 남자겠지 믿고 싶은 여자 여자마음 사랑이 뭐 길래 사랑이 뭐 길래 희로애락 남기고 가나 2.

그 사람이 나라면 이진성 (먼데이 키즈)

단 하루만 못봐도 보고싶고 하루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 또 늦은밤 잠드는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만큼 늘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고 니 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번지고 또 힘들고 지칠땐 그저 말없이 기대어 아이처럼 울어도 되는 제일 좋은 한 사람 제발 너의 사람이 나라면 누구도 아닌 바로 나라면 눈물나게

그 사람이 나라면 먼데이 키즈 이진성

단 하루만 못 봐도 보고 싶고 하루 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     또 늦은 밤 잠드는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 만큼 늘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  이름만 들어도 설레 이고 니 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번지고    또 힘들고 지칠 땐 그저 말없이 기대어 아이처럼 울어도 되는 제일 좋은

그 사람이 나라면 먼데이키즈

단 하루만 못 봐도 보고 싶고 하루 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     또 늦은 밤 잠드는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 만큼 늘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  이름만 들어도 설레 이고 니 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번지고    또 힘들고 지칠 땐 그저 말없이 기대어 아이처럼 울어도 되는 제일 좋은

그사람이 나라면 이진성

단 하루만 못 봐도 보고 싶고 하루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 또 늦은 밤 잠드는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 만큼 늘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고 니 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번지고 또 힘들고 지칠 땐 그저 말 없이 기대어 아이처럼 울어도 되는 제일 좋은 한 사람 제발 너의 사람이 나라면 누구도 아닌 바로 나라면

보고 싶은 여인 진성

1.사랑했던 (사람이)시절이 주마등처`럼 스쳐가면 생`각난다 생각난다 가고 없는 그사람이 @어`느 하늘아래 살`고 있`나 보`고` 싶은` 내 여인아 꿈`속에라도 꿈속에라도 보고 싶구나 @아하~~~아~ 내 여인`아 ,,,,,,,,,2.

그게 나라면 라일라

가슴속에 남겨둔 한 사람이 있어요 사람 하나면 마냥 행복한 나의 미소가 보이나요 사람이 아프면 나도 많이 아프고 사람이 울면 나도 울어요 그게 그대란 걸 아는가요 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그대만을 원했던 내 마음 하나도 눈치 채지 못하는 그댄 정말 미운 걸요 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뒤 돌아봐 내가 여기 있잖아

그게 나라면 라일라 (LYLA)

가슴속에 남겨둔 한 사람이 있어요 사람 하나면 마냥 행복한 나의 미소가 보이나요 사람이 아프면 나도 많이 아프고 사람이 울면 나도 울어요 그게 그대란 걸 아는가요 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처음부터 그대만을 원했던 내 마음 하나도 눈치 채지 못하는 그댄 정말 미운 걸요 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어요 뒤 돌아봐 내가 여기

그사람이 나라면 (Inst.) 이진성

단 하루만 못 봐도 보고 싶고 하루 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 또 늦은 밤 잠드는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 만큼 늘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 이름만 들어도 설레 이고 니 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번지고 또 힘들고 지칠 땐 그저 말없이 기대어 아이처럼 울어도 되는 제일 좋은 한 사람 제발 너의 사람이 나라면 누구도 아닌 바로 나라면 눈물 나게

나라면 세븐스 플로어

내 작은 창가에 내 작은 마음이 내려 앉아서 점점 모여서 자꾸 커져가 먼지들이 무겁지는 않은지 달빛을 가리는 나의 마음이 미안해 하루하루 지나 가고 잊을 때도 됐는데 매일 네 이름만 불러 이런 날 모르겠니 달빛이 나라면 별빛이 나라면 안개가 나라면 바람이 나라면 모두 잠든 때에 날아가 네 옆에 있어도 될까

나라면 세븐스 플로어(The 7th Floor)

내 작은 창가에 내 작은 마음이 내려 앉아서 점점 모여서 자꾸 커져가 먼지들이 무겁지는 않은지 달빛을 가리는 나의 마음이 미안해 하루하루 지나 가고 잊을 때도 됐는데 매일 네 이름만 불러 이런 날 모르겠니 달빛이 나라면 별빛이 나라면 안개가 나라면 바람이 나라면 모두 잠든 때에 날아가 네 옆에 있어도 될까

그 사람이 나라면 먼데이키즈 이진성

하루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 또 늦은밤 잠들을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만큼 늘 함께하고픈 그런 사람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고..

그 사람이 나라면 이진성

하루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 또 늦은밤 잠들을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만큼 늘 함께하고픈 그런 사람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고..

삼각관계 진성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우정을 따르자니 내가 우네 사랑이 우네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하필이면 왜 내가 너를 사랑했나 우는 세 사람 누군가 한 사람이 울어야 하는 사랑에 삼각형을 만들어 놓고 기로에선 세 사람 세 사람 사랑을 고집하면 친구가 울고

유리 심장 먼데이 키즈 (Monday Kiz)

먼데이 키즈 (Monday Kiz) 4집 ━ 유리 심장 ━ 작사,작곡,편곡: 김원 [승희] 다가오지마 또 흔들리니까 웃어주지마 또 착각하니까 그대란 사람 정말 나쁜 사람 이렇게 날 자꾸 바보로 만들어 [진성] 마음을 잠궈도 두 눈을 감아도 매일 매일 꿈 속에 자꾸만 나타나 나의 심장은 너무나 약하기만 해 그대 눈빛에 사르르르 부서져

귀여운 여인 진성

1.아싸 불타는 기분 그녀가 좋아 매력 있는 미소가 @너무도 아름다워 사랑에 흠뻑 빠질 것 같은 첫눈에 반한 여자 이러면 안돼 어쩌면 좋아 마음 어쩌면 좋아 앵두 같은 입술로 유혹하지 말아요 누가 날 좀 말려주세요 참을 수 없이 불타는 마음 누가 날 좀 말려주세요 ,,,,,,,,,,,2.

그놈의 정 진성

너를 보면 화가난다 미워서가 아니야 그놈~~~~의 정 정~ 때문이야~ 쌓~~~~~인정 지우~려고 애를 써봐도 눈물~~~ 앞을 가~리~~네 쓰~~~~~라린 상처 달래는~게~ 어디 ~~~ 너 뿐이더냐~ 사~~~~~~~~~랑이야 지 우면 되지~ 놈~~~~ 의 정 정때문이야~ 2절)) 미치도록 화가난다

텍사스 룸바 진성

앞을 보고 옆을 보고 뒤돌아봐도 보이는 건 낯선 얼굴 낯선 사람들 밤도 내게 들려온다 추억의 노래가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룸바 한때는 사랑했다 누구보다 지금은 가고 없는 첫사랑 여인 밤도 내가 운다 사랑아 세월 흘러가도 나는 너를 못잊어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룸바룸바 텍사스 루리 루리룸바 세월가고 너도

미안한 사람 (Sorry to you) 진성

어제가 지나면 오지를 않고 오늘이 지나면 오지를 않아 많은 사랑을 갚으려 해도 무심히 흐르는 세월 나 당신을 위하여 무엇을 무엇을 드렸나요 세월아 아아 세월아 사람 데려가지 마 한평생 날 위해 고생만 한 사람 미안한 사람이란다 나 당신을 위하여 무엇을 무엇을 드렸나요 세월아 아아 세월아 사람 데려가지 마 한평생 날

미안한 사람 ▣진성▣

어제가 지나면 오지를 않고 오늘이 지나면 오지를 않아 많은 사랑을 갚으려 해도 무심히 흐르는 세월 나 당신을 위하여 무엇을 무엇을 드렸나요 세월아 아아 세월아 사람 데려가지 마 한평생 날 위해 고생만 한 사람 미안한 사람이란다 나 당신을 위하여 무엇을 무엇을 드렸나요 세월아 아아 세월아 사람 데려가지 마 한평생 날

고향 가는 길 진성

고향을 잃고 사는 한 많은 세월을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에 마음을 부모님 살아생전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에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눈물로 전하는가 부모님 얼굴한번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고향 가는길 진성

고향을 잃고 사는 한 많은 세월을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 있는 실향민에 마음을 부모님 살아생전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에 노래를 고향 찾아 가는 길이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눈물로 전하는가 부모님 얼굴한번 모습이 보고픈데 아 이제 내 고향 가고파도 못가 보나 흰 구름아 전해다오

미안한 사람 @진성@

미안한 사람 - 진성 00;23 어제가~@ 지나면 오지를 않고 오늘이~@ 지나면 오지를 않아 많은 사랑을 갚으려 해도 무~~심히 흐르~는 세월 나~@ 당신을 위하여 무엇을 무엇을 드렸나요~~~ 세월아~~ 아아~~ 세월아~~~ 사~~람 데려가지 마~~~ 한평생 날~~ 위해 고생만 한 사람 미안한~@ 사람이란다 01;45

손난로 진성

창문을 두드리는 겨울 아침 세상 속에 마치 우리 둘 뿐인 듯해 차가운 바람도 얼어붙은 마음도 네 손을 잡으면 모든 게 따뜻해져 온 세상이 우릴 위해 존재하는 것 같고 무엇도 두렵지 않아 Merry Christmas 너에게 줄게 언제나 행복한 사람으로 만들어줄게 나의 겨울을 따듯하게 밝혀준 너에게 마음을 전해 마음을 전해 첫눈이 내리던 그날의 기억

빠이 빠이야 진성

빠이 빠이 빠이 빠이야 사랑의 약속을 내팽게치고 떠나가는 여자야 울줄알았지 착각하지마 너를 잡을줄 아냐 세상에 어디 여자가 너뿐이더냐 너보다 착한 여자 너보다 고운 여자 만나 살면 되는걸 그래 가거라 행복해라 빠이 빠이 빠이 빠이야 사랑의 맹세를 나몰라하고 돌아서는 남자야 나를 떠난건 너의 실수야 속이 편할 줄 아냐 세상에

고향가는 길 진성

(1절) 고향을 잊고 사는 한많은 세월 누가 아는지 타향에서 울고있는 실향민의 이마음을 부모님 살아 생전 모습이 보고픈데 하이네 내고향 가고파도 못가보네 흰구름아 전해다오 실향민의 노래를 (2절) 고향찾아 가는길 왜 이다지 멀기만 한지 기다리다 지친 몸 눈물로 전합니다 부모님 얼굴 한번 모습이 보고픈데 하이네 내고향이 가고파도 못가보네

그 사람이나라면 먼데이키즈 (이진성)

[먼데이키즈(이진성) - 사람이 나라면] 단하루만 못봐도 보고 싶고, 하루종일 만나도 헤어지기 아쉬워.. 또 늦은밤 잠드는 순간까지 전화기가 뜨거울 만큼 늘 함께 하고픈 그런 사람 이름만 들어도 설레이고, 네생각만 하여도 미소가 번지고 또 힘들고 지칠땐 그저 말없이 그대여 아이처럼 울어도 되는 제일 좋은 한 사람..

아줌마 시대 진성

어제도 오늘도 날 따라다니는 아줌마 아줌마 어이 아줌마 집밖을 나가도 (아줌마) 물건을 사러가도 (아줌마) 처음엔 듣기 싫었던 지금은 익숙해진 당당한 ! !름!은! 아~줌마 아이들 잘 키우고 남편 내조 잘하고 사랑으로 지켜주는 아줌마 아줌마~세상살이 힘들 땐 노래하고 춤추지만 행복한 내일 앞에 당당한 아!줌!마!

사랑은 아무나하나 진성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눈이라도 마주쳐야지 만남의 기쁨도 이별의 아픔도 두 사람이 만드는 걸 어느 세월에 너와 내가 만나 점 하나를 찍을까 사랑은 아무나 하나 어느 누가 쉽다고 했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사랑은 아무나 하나 흔히 하는 얘기가 아니지 만나고 만나도 느끼지 못하면

마음이 울적해서 진성

1.마음이 울`적해서 길을 나섰네 지나간 (내)옛 추억이 내 가슴을 울리는데 @한잔 술에 뜻대로 부르는 노래 임자 잃은 나그네노래 산`데리아 불빛 속`에 서성이면서 불`러 봅니다 그대 `름을 바`보 같은 `대 이름을 밤도 내 마음은 밤도 ` 마음은 아하~아~ 빙글 빙글 춤`을춥니다 ,,,,,,,,,,,2.

화살을 쏘고 간 남자 진성

1.이별의 화`살을~을~으`을 내 가슴에 쏘고 간 ~흐으흐남자 또다른 운명이 시`작될` 줄은 (나`는)난 미`처 몰.랐.네 당신을 선택할때 잘못 던진 주사위 마지막 결과가 눈물이란 말인가 ~흐으까짓것 얄미운 정`에 바보`처럼` 내가 왜` 울어 @결국은` 내 가슴에 무정~엉하게 @화~아아살을 쏘`고 간 남자 ,,,,,,,,,,2.

이 비가 그치면 진성

비 내리는 거리에서 기다려 널 오늘도 난 비 내리는 밤 이제 시작일까 너 없는 날 너로 가득 차버린 내 마음을 내리는 비가 모든 흔적들을 지워 내려 알아줘 내 맘을 내 눈을 적시는 너의 기억 안아줘 비가 그쳐도 우리의 추억은 그쳐지지 않게 부디 해맑게 늘 웃던 너의 눈빛 모든 순간들이 잊혀질까 알아줘 내 맘을 내 눈을

용산역 광장 진성

너 보낸다 눈물까지도 가슴 오죽하겠니 운명처럼 건너버린 강 용산역 너는 알잖니 나 동쪽 볼 때 너 서쪽 보던 놈의 어긋난 사랑 후회할 줄을 뻔히 알면서 돌아선 두 발길 우리들의 사랑이 피어 있는 곳 바람 부는 용산역 광장 너 보낸다 눈물까지도 가슴 오죽하겠니 운명처럼 건너버린 강 용산역 너는 알잖니 갈림길에서 서로 외면한

안돼요 안왜 진성

1.무슨 말을 해야만이 내게로` 오시렵니까 아무 말도 하지 않는 이내 맘(을) 왜 모르시나요 @이렇다 할 말도 없이 떠나려만 하신`답니까 ` 가슴`에 새긴 정을 그대 어찌` 모르십니까 안돼요 안돼 `리는 못합니다 울면서 애원했건만 스쳐간 세월이 나를 울리면 이몸 홀로 어이합~하아압니까 ,,,,,,,,,2.

울어라 열풍아 진성

못견디게 괴로워도 울지못하고 가는님을 웃음으로 보내는 마음 누구가 알아 주나 기막힌 내 사랑을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님을 보낸 아쉬움에 흐느끼면서 하염없이 헤매도는 서러운 발길 내 가슴에 상처를 누가 달래주리 울어라 열풍아 밤이 새도록

화장을 지우는 여자 진성

1.노을 속에 @사라진 사랑을 못잊어 오늘도 거울 앞에 서있는 여~허인 행여 만날 사람(랑) 몰라볼~호올까봐 가슴이~이히 두근거리네 핑크빛 입술을 그리다가 뜨거웠던 추억에 젖어버렸나 곱게 그린 두 눈가에 이슬` 맺히`네 사랑을 잃어버린 `녀 하얀 티슈`에 묻어나는 추억 화장을 지우`는 여자 ,,,,,,,,,2. 바람처럼 사~~~~자.

사랑과 인생 진성

1.바람인들 내 마음 알아주겠니 구름인들 내 마음을 알아주겠니 속`속들이 말 못하고 눈물에 젖는 심정 누가 알겠니 @`럴(땐`)때 누군가와 마주 앉아서 이런 저런 얘기`하고 정도 나누고` 서로 서`로 외로움을 달랬으면 좋으련만 마음대로 안되는게 인생~헤엥이더라 인생이더라 인생이더라 ,,,,,,,,2.

명동부르스 진성

1.궂은 비오는 @명동의 거리 가`로등 불빛따라 쓸쓸히 걷는 심정 옛 꿈은 사라지고 @언제나 언~헌제까지나 @이밤` 다 새`도록 울`면서 @불러보는 명동의 부르스여 ,,,,,,,,2. 깊어만가는 명~~~리 고`요한 십자로에 술취해 걷는심정 님이 야속~호옥(터라)턴가 언~~~~나 ~~~록 (이청춘 시들도록) 목메어 불~~~여.

황진이 진성

@어얼~헐씨`구 저절씨`구` 너를 안고 내가~하아 내가 돌아간다 황진이 황진이 황.진.이 내`일이면 간다 너를 두고 간다 황진이` 너를 두고 `제 떠나면 언제 또 올까 사랑아 사랑아 내 사랑아 @개나리도 피고 진달래도 피고 뻐꾸기가 울.텐.데 `리워서 어떻게 살까 능`수`버들` 늘어지고 소나기 내리면 보고파서 어떻게 살까 그래도 가~하아야지` 너를 위해`

여자 여자 여자 진성

아픔을 달래는 여자 고개 숙여 우는 여자 세상에 약한 것이 여자 여자 여자 당신 내 맘 몰라요 내 진정 당신의 사랑이 얼마나 필요한지 몰라요 때로는 당신의 마음을 아프게도 하지만 그래도 오로지 나만의 남자 남자 남자 행복을 꿈꾸는 여자 사랑을 기다리는 여자 그런 여자 여자 여자 간 주 중 고독을 달래는 여자 세월 속에 지친 여자

님 찾아 가는 길 진성

나밖에 몰랐던 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 체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무엇도 채울길 없어 어어야 어어야 님 찾아 나는 가리라 그렇게 믿었던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이렇게 못 잊을 그리움 주고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어야 못 잊을 사람 마음을

>>>님찾아가는길<<< 진성

1))) 나밖에 몰~랐던 ~사람~ 내 곁을 떠나~버렸네~~ 아쉬운 미~련만 남겨둔채로~ 내 곁을~ 떠나버렸네~ 어허야~ 무정한 사람~ 나를 두고 어디로 갔소~~ 님이여~ 텅 빈 내 가슴~~ 무엇도 채울 길 없어~~ 어허야~ 어허야~~ 님 찾아 나는 가리라~ 2))) 그렇게 믿~었던 ~사람~ 날 두고 떠나~갈 줄은

사모곡 진성

앞산 노을 질 때 까지 호미 자루 벚을 삼아 화전 밭 일구시고 흙에 살던 어머니 땀에 찌든 삼베 적삼 기워 입고 살으시다 소쩍 새 울음 따라 하늘 가신 어머니 모습 그리워서 한 밤을 지샘니다 무명 치마 졸라메고 새벽 이슬 맞으시며 한 평생 모진 가난 참아 내신 어머님 자나깨나 자식 위해 신령님 전 빌고빌며 학처럼 선녀처럼 살다가신 어머니

파티 진성

좋아서 만났다 사랑해서 만났-다 세월이 흘러 갈수록 더 좋아지는 사람 강물도 건넜다 폭풍우도 만났-다 하지만 당신 없이는 하루도 살수가 없어 오늘밤은 당신을 위해 사방 팔방 온통 촛불을 켜고 세상에서 가장 멋진 파티를 널 위해 준비-할거-야 나 지금 어디 가서 어디로 가서 당신같은 당신만한 여잘 만나랴 사랑 꿈 같-은 사랑 달과 별- 꺼진-다-해-도 돌아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