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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인순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아름다운 걸 인순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아름다운 girl 인순이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이젠 두려워

?아름다운 girl 인순이

수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묵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 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oh

아름다운 복수 인순이

움직일 줄 몰랐어 석고처럼 난 쓰러질 것 같았지 그 자리에서 처음부터 어쩌면 넌 나를 속였어 그런 줄도 모르는 난 너를 사랑했지 그런 너를 언제까지 두고 볼 수는 없는 거야 이제 나도 변하겠어 겉으론 순진한 척하며 원치 않는 상처지만 너도 나처럼 받아야 해 그런 다음에 다시 만나 모든 깨닫고 난 후에 솔직하길 바랬어 내 앞에서는 털어놓길

아름다운 Girl (Inst.)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아름다운 Girl [Instrumental]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초록OI 가 ~ 인순이

따라 불러보아요~ ♪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이별 연습 인순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 않아 지난 날 우리 아름다운 ~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이별 연습 인순이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젠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 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대 말은 없지만~ 난 잊지 않아 지난 날 우리 아름다운 ~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아름다운 girl 인순이(Insooni)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묶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아름다운 우리나라 인순이

저기 산이 춤춘다 저기 강이 달린다 저기 하늘 숨쉰다 저기 꿈이 흐른다 멋진 설악산에서 맑은 경포대에서 푸른 다도해에서 외딴 울릉도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곳 정다운 친구와 사랑하는 이 모두가 나를 반기네 아름다운 우리나라 자랑스런 그 이름 길이 빛나리 나의 부모와 형제 자매들 언제나 내곁에 있네 뒷동산에 진달래 나무위

Fantasia 인순이

귓가에 스치는 리듬소리에 심장소리는 더 강하게 퍼져가 터질것만 같은 지금 이 순간 (come come) 소리질러 오늘밤은 Don`t stop the music 내가슴은 또 타오르지 점점 빠져드는 이느낌 나를 정말 미치게해 한순간 더 Don`t stop the music 밤새도록 날 춤추게 해 참을수가 없어 이대로 난 멈출 수가 없는

아름다운 Girl 인순이 (Insooni)

수 없이 바래왔던 순간 이제는 됐어 날 바꿀 시간 풀어진 머릴 질끈 묵고 창문을 열고 어깨를 활짝 펴고 아무도 상상 못했어 나조차 잊고 있었던 그 모습 찾아 이젠 보여줄거야 새롭게 태어나 다시 또 피어나 아름다운 한 명의 여자로 꿈꿔왔던 행복 감춰왔던 모습 거울 앞에 환하게 웃어봐 (walkin’ out the door)

작별 인순이

마지막을 함께 할수 없어서 시린 달빛 비춰 적네요 작은 종이에 이내 맘을 적기엔 참 많은 추억이 생각나요 다시 볼 수 없는 잘알기에 가슴이 또 저며오네요 잘 지내세요 나는 걱정말아줘요 그리고 또 한마디 나보다 더 사랑했던 그대 나보다 더욱 행복해줘요 좋은 사람만나 날 다 잊어도 고마웠다는 그 말 하나는 알아줘요 인연은 여기까진걸

봄 여름 가을 겨울 (김현식) 인순이

무궁화 삼천리 화려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보전하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 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 장난 오오오 아름다운 오오오 우리강산 봄. 여름. 가을.

인 생 인순이

계절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인 생 인순이

계절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아름다운우리나라 인순이

저기 산이 춤춘다 저기 강이 달린다 저기 하늘숨쉰다 저기 꿈이 흐른다 멋진 설악사나에서 맑은 경포대에서 푸른 다도해에서 외딴 울릉도에서 아름다운 우리나라 내가 태어나 살고 있는 곳 정다운 친구와 사랑하는 이 모두가 나를 반기네 2.

그 겨울의 찻집 (조용필)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조용필]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 °U¿iAC AþAy (A¶¿eCE)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인순이 -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찾집 (트로트)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나는 가수다)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그 겨울의 찻집 인순이

이른 아침의 그 찻집 마른 꽃 걸린 창가에 앉아 외로움을 마셔요 아름다운 죄 사랑 때문에 홀로 지샌 긴 밤이여 뜨거운 입술 가슴에 두면 왜 한숨이 나는 걸까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그대 나의 사랑아 바람 속으로 걸어 갔어요.

인생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 거죠 너와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인생>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 거죠 너와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 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인생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 것 바람에 구름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 거죠 너와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일들에 감사 기도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없도록 다시 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이란 그런거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LifeIslive 인순이

(인생 이란 그런겨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인생이겠죠) 황혼 빛에 물드는 노을처럼만 아름답게 살수 있다면 우린 알수 있는거죠 그게 바로 인생이란걸

Life 인순이

계절 가듯 세월에 실려 사는걸 바람에 구름 가듯이 우리도 그런걸까 만남 이별 언제나 우릴 스치듯 삶이란건 새로운거죠 너와 나 우리의 얘기죠 사랑하고 미워도 하면서 작은 일들에 감사 기도 하면서 돌이켜봐도 후회 없도록 다시또 짧은 인생길 그렇게 사는 거겠죠 (인생 이란 그런겨죠 잠시 쉬어가는 우리 여행길 아름다운 세상에 우릴 새기는 흔적들 그게

I Love Incheon 인순이

푸른 하늘에 은빛날개 아름다운 푸른 바다 꿈꾸는 그대모습 월미도 팔미도 수려한 아이 러브 인천 ~ 빛나는 태양 춤추는 파도 너와나 푸른 꿈 안고서 인천대교 달려가자 저 넓은 송도에 국제도시로 하늘과 바다를 품고 날아올라 더 힘차게 날아올라 우리 모두 꿈과 미래를 향해서 돛을 펼쳐보자 나르자 높게 넓게 저 넓은 세계로 푸른 꿈 가득 실고

I Love Incheon(보현님이 혜진사랑님께 드리는 선물) 인순이

푸른 하늘에 은빛날개 아름다운 푸른 바다 꿈꾸는 그대모습 월미도 팔미도 수려한 아이 러브 인천 ~ 빛나는 태양 춤추는 파도 너와나 푸른 꿈 안고서 인천대교 달려가자 저 넓은 송도에 국제도시로 하늘과 바다를 품고 날아올라 더 힘차게 날아올라 우리 모두 꿈과 미래를 향해서 돛을 펼쳐보자 나르자 높게 넓게 저 넓은 세계로 푸른 꿈 가득 실고

Cry 인순이

아름다운 모습만 기억하자 서툴렀지만 참 행복했었어 가슴 저 깊이 참아왔던 그말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내가 널 사랑해 네가 울어버렸다 ♬

단발머리+소녀시대 인순이

생각나고 그 날이 그리워 질 때면 꿈 길을 헤매이네 우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내 마음 외로워 질 때면 그 날이 생각나고 그 날이 그리워 질때면 꿈 길을 헤매이네 우 못 잊을 그리움 남기고 그 소녀 데려간 세월이 미워라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수줍어서 말도 못하고 어리다고 놀리지 말아요 스쳐가는 얘기 뿐인

긴 편지 인순이

아무 말 마시오 가던 길 가시오 저 멀리 하늘이 이리 푸르오 행여 붙잡지는 않겠소 인연이 다한 것을 고달펐었나 묻지를 마라 사는 게 그런 테니 사랑이었나 묻지를 마라 여기까지인 것을 한없이 흩어진 기억이 바래져 가네 이토록 흘러내리는 메이는 가슴이 다 부질없소 정녕 여기가 끝이라면 그렇게 하오 맺힌 이 맘

여자이니까 인순이

아프다 말다 별 약도 없이 앓게 해 화낼까 말까 속만 태우고 참았다가도 또 돌아서면 미워져 그대의 사랑에 내 맘 병이 들었네 무뚝뚝한게 남자들 매력이라고 안될 말로 핑곌 대나요 사랑한다는 그 한 마디에 울고 웃는 미련한 내 행복이라 여기는 여자맘은 다 같아 백번의 눈물 흘려도 단 한번 웃게 해주면 그걸로 만족하는

피어나 인순이

너의 언덕에서 우리 둘이서 ah ah ah speak up speak up speak up speak speak up speak up speak up speak 네게 잡힌 내 손 예뻐 eh- eh- 널 부를 땐 입술이 예뻐 eh- eh- you're the magic, oh you're the wonderland 자꾸 너를 부르다 잠들었던 별이 쏟아지던 아름다운

너의 이름을 세상이 부를 때 인순이

발자국 우리의 길을 밝혀주리 하늘과 땅, 바다 위로 외쳐보리라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용감하게 이겨내리 너와 나 함께하는 이 순간 모든 벽을 넘어 힘차게 걸어가 너의 이름을 세상이 부를 때 울려 퍼질 거야 용기의 목소리 네가 걷는 그 길이 때론 험난할 수 있어 하지만 너의 용기와 열정 그것이 너를 이끌 거야 잊지 마 우린 너와 함께라는

딸에게 (Piano Ver.) 인순이

천사보다 어여쁜 니가 이세상에 태어나 세상 모둘 가진 기분에 난 울었었지 엄마라는 이름 속에 강해지는 나를 보았고 내게도 꿈이 있단 깨닫게 됐어 어느 샌가 이렇게 예쁜 숙녀가 된 널 바라보며 매일 난 기도해 좋은 사람이 되기를 고운 사람이 되기를 너의 손길 필요한 곳들에 아낌없이 손 내미는

여자이니까 인순이

여자 이니까...인순이 빱바바..바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빠라빠 빠라빠빠 뻐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라 빠빠바 빠라빠빠 빠빠 빠라빠라빠 빠라빠빠 뻐라 빠빠바 아무런 말 다 별 약도 없이 알게 해 화낼까 말까 속만 태우고 참았다가도 또 돌아서면 미워 져 그때의 사랑에 내 맘 병이 들었네 무뚝뚝한 게 남자들

사랑이 떠나가네 인순이

사랑이 떠나가네 또다시 내곁에서 이번엔 심각했지 마침내 사랑이었어 너무 많은 바라지는 않았나 너무 큰욕심 부렸나 너무나 허무해 사랑이 무슨죄길래 모른척 버려두지마 왜 나를 떠나가야 해 너만을 원했어 정말 난 처음이었어 널 사랑했을 뿐인데 제발 돌아와줘 언제나 내곁에 이제는 제발 눈을 떠 너만을 바라보면서 혼자선 자신이 없어 그말이

질주 (Main Title) 인순이

거친 바람 가르며 애써 눈물 감춰도 나를 막아선 세상 모든 줄 리 없어서 때론 지칠 듯 아파 쓰라린 상처가 덧나 단 한번 뜨겁게 나를 잡아 줄 손이 있다면 *갖지 못한 사랑과 갖지 못한 행복이 미련하게 앞서서 약해진 나를 막아도 숨이 차게 달려, 거친 하룰 달려 가슴 속 눈물 타도록 몰래 삼켜내지 못한 상처도 아물 수 있게 숨이 차게

인순이

또 또 그렇게 그렇게 너 너마저 나를 떠나려 하나 나를 떠나려 하나 나 이렇게 이렇게 또 너마저 보내야 하는건지 이별의 아픈 그늘에서 벗어날 때쯤 난 그대를 만났어 그대의 따뜻한 품에서 상처는 아물었어 하지만 도 다시 그대의 눈빛도 차가와져 가는 느낄수 있었어.

이별을 준비할꺼야 인순이

너와 함께했던 그 모든 날들 너의 눈빛 추억마저 난 뒤돌아 보진않을게 오~난 널 사랑했던 만큼 너에게서 난 떠나가고 예전처럼 또 널 사랑한다해도 두 번 다시 난 아픔따윈 느낄 수 없도록 이별을 준비할거야 그런 슬픈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지는 마 철없이 널 사랑했던 내모습이 너무 초라한 . 이제는 웃어줘. 모두다 잊어줘.

딸에게 인순이

예쁜숙녀가 된 널 바라보며 매일 난 기도해 좋은 사람이 되기를 고운 사람이 되기를 너의 손길 필요한 곳들에 아낌없이 손내미는 사람이 되기를 삶이 힘겨워질 때 현실에 지칠때도 웃음은 눈물을 지우는 밝은 사람이 되기를 세상앞에 작아져가는 너를 볼지몰라 실패라고 생각하지마 다만 쉬고있을 뿐인걸 누군가를 사랑하며 이별도 배우겠지 그게 삶인

It's A Raining Man 인순이

해도 내 운명의 남잘 꼭 만나고 싶어 생각만으론 싫어 남자들이 비처럼 오늘밤에 거리에 쏟아져 준다면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Hey man It's raining men, Hallelujah It's raining men, Hey man TV에서도 다 떠들어대고 또 혼자인 여자들 다 기뻐하는

이별연습 (인순이) (Song By. 신효범) 나는 가수다

조금씩 스며드는 너의 모습 되새기려 하지만 이제 난 잡지 못한채 그저 서툰 웃음으로 말없는 이별만 난 느낄뿐이야 때론 아무 기억도 어떤 느낌도 없이 문득 너의 눈빛을 기억할 수 있을까 그댄 말은 없지만 난 잊지않아 지난날 우리 아름다운 오 그대여 어제처럼 다시 내곁에 나는 꿈꾸는 아이가 될꺼야 아름다웠던 기억들을 모두 잊어야만

기회 인순이

you babe 매일 밤 나는 너를 생각해 Everyday 눈물이 흘러 미칠 듯 니가 보고싶어 한번 더 다시 한번 더 돌아선 너를 붙잡고 싶어 Yeah 이젠 바란건 Kiss me 떠나줘 lady 제발 그만해죠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줘 turn in a row 사랑했던 맘은 이젠 버리고가 뻔히 알면서도 시작해 너와 나 다시 돌아갈 수 없는

My Life 인순이

is my life rap1: just come down get down funky sound 힘든 세상에 다가와 제발 나의 두 손을 놓지 마 just come down get down funky sound 다시 또 일어서 yeah 한번더 break down 가끔은 모든것이 두려워 한순간 눈앞이 다 캄캄해 내 맘대로 사는 게 쉽지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