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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못찾아 헤매이던 나 임영숙

못찾아 헤매이던 세상 죄에 빠져 살 때에 사랑의 주님 내게 다가와 나의 길을 인도 하셨네 내가(아 아)외롭고 쓸쓸 할 때 주님이(아)친구 되시고(아 아 아) 마음 괴롭고 낙심 될 때에 주님이(아 아)위로 되시니(우 우) 이제는 그 품에서(그 품에서)참된 안식을(아 아)얻으리 나이제 주 안에서(주여)참된(아)기쁨이 넘치네 주님 따르며 복음

고난이 유익이라 임영숙

)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 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아) 고난이(고난이)크면은(크면은)영광도 크는 법 장차 받을 영광과 비교 할 수 없다네 고난의 십자가 보배 이며 능력이라 주님을 주님을 따르는 자 십자가 십자가 져야만 하리 나의 가는 그 길을(그 길을)오직 주가 아나니 나를 단련 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아) 좁은 (

임마누엘 하나님 임영숙

사방으로 우겨 싸도 싸이지 아니 하며 핍박을 받아도 버린 바 되지 않나니 환난의 바람 불어도 두려워 않는 것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인도 하여 주시리 내 인생 사는 동안 힘들고 어려 워도 주님이 나의 되니 찬양 하며 가리라 앞길 막혀 답답 해도 절망치 아니 하며 환난을 당해도 낙심 하지 않나니 삶이 나를 속여도 괴로워 않는 것은 임마누엘 하나님이

주님 어떻게 할까요 임영숙

벌거 벗은 이 몸 주님 어떻게 할까요 뜨지 못하는 눈 나는 주님만 의지 할래요 주님만 바라 볼래요 주님 의의 옷 입혀 주시고 영의 눈 뜨게 하소서 어두 워져 가는 이 세상 빛이 되어 살렵니다 주님 어떻게 할까요 베풀지 못하는 손 주님 어떻게 할까요 걷지 못하는 발 나는 주님만 의지 할래요 주님만 바라 볼래요 주님 주 사랑 베풀게 하시고 생명

사랑하고 살아도 임영숙

사랑 하고 살아도 모자란 세상 네 이웃을 네 몸 같이 사랑 하라 하셨네 아 그러나 나는 왜 아직 사랑 하지 못하나 주님 사랑 받기 바라며 어찌 하여 사랑 못하나 오 사랑의 주님 나도 사랑 하게 하소서 용서 하며 살아도 부족한 세상 너희 중에 죄 없는 자 돌로 치라 하셨네 아 그러나 나는 왜 아직 용서 하지 못하나 주님 용서 받기 바라며 어찌 하여 용...

축복송 임영숙

하나님 이 가정을 축복 하소서 하늘에 신령한 복으로 하나님 이 가정을 축복 하소서 땅에 기름진 복으로 가득히 채워 주소서(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주여) 가득히 채워 주소서(주여 주여 채워 아) 주님의 사랑 주님의 평안 주님이 주시는 기쁨(기쁨) 자손 대대로 주님의 축복 영원히 주시 옵소서 하나님 이 가정을 축복 하소서 성령의 충만한 복으로 하...

나의 마음 나의 생각 임영숙

나의 마음 나의 생각 아시는 주님 이여 불과 같은 시험 만나도 이기게 하여 주시고 나의 마음 나의 생각 아시는 주님 이여 세상 유혹 다가 올 때도 이기게 하여 주소서 연약 한 손 내 밀어도 붙잡아 주시고 강한 손에 이 끌리어 쓰임 받게 하소서 나의 마음 나의 생각 아시는 주님 이여 험한 파도 몰아쳐 와도 이기게 하여 주시고 나의 마음 나의 생각 아시는...

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임영숙

누구도 모르는 너의 고통을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못한 너의 아픔을 나는 아노라 모든 이가 너를 버려도 나는 너를 사랑 하노라 너의 쓰라린 상처 내가 싸매 주리라 너의 아픈 고통을 내가 치료 하리라 너의 많은 눈물을 내가 보았 으므로 이제는 너에게 기쁨과 평안 반드시 안겨 주리라 누구도 모르는 너의 애통을 내가 알고 아무도 알지 못한 너의 슬픔을 나...

이 세상의 그 무엇이 임영숙

이 세상의 그 무엇이 나를 구하랴 죄악 으로 더러 워진 나의 마음을 이 세상의 재물 로도 구하지 못해 이 시간도 나의 영혼 괴로워하네 그 때 주님께서 말씀 하시기를 나를 믿는 자는 구원 얻으리라 이 세상의 그 무엇도 구하지 못한 죄악 으로 더러 워진 나의 마음을 예수님의 말씀 으로 구하셨으니 나의영혼 기쁨으로 가득 찼도다 이 세상의 그 무엇이 ...

나의 기쁨 나의 소망되시며 (O Thou, In Whose Presence) 박성진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이 되신 주 밤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못찾아 애쓰며 이리 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주의 놀라운 진리의 말씀에

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민희라

1).나의 기쁨 나의 소망 되시며 나의 생명 되신 주 밤 낮 불러서 찬송을 드려도 늘 아쉰 마음 뿐일세 2)나의 사모하는 선한 목자는 어느 꽃다운 동산에 양의 무리와 늘 함께 가셔서 기쁨을 함께 하실까 3)길도 없이 거친 넓은 들에서 못찾아 애쓰며 이리저리로 헤매는 내 모양 저 원수 조롱하도다 4).주의 자비롭고 화평한 얼굴 모든 천사도 반기며

타인의 미소 신금비

그래 그 동안 참 멀리도 달려 왔나봐 확인할 수 없는 서로의 느낌만 믿고서 그저 아무런 생각하기 싫었던 거야 왠지 두려웠던 예감 때문에 외로움에 빠져 헤매이던 가을날 눈빛 맑은 너를 만나서 위로 받길 원했었지 슬픈 우리 영혼이 곳 없이 떠돌며 꼭 누구라고 안 해도 사랑이 필요했으니 하지만 이 순간엔

예비 송채영

나를 인도하소서 나의 가르쳐 보이시니 주님을 의지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주님 한 분만 따라가리 나를 인도하소서 나의 가르쳐 보이시니 주님을 의지합니다 앞이 보이지 않아도 주님 한 분만 따라가리 내가 잠잠히 하나님께 나아갈 때 나를 향한 그의 계획 이루시리 내가 먼저 그 나라와 그의 의 구할 때 모든 것을 내게 더하시리라 나를 채워주소서 헤매이던

나는 돈키호테 주권기

오늘도 이 길을 달려간다 끝을 알 수도 없는 외로운 일 년이 하루처럼 흘러간다 어디쯤 왔나 무얼 찾고 있는 걸까 어릴 적 찾아 헤매이던 꿈은 거기 있는데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다 친구야 너무 보고 싶은 친구야 사랑아 아직 너를 찾아 헤매인다 시간아 나를 그 곳으로 데려가줘 꿈을 찾아서 항상 길을 달린다 나는 돈키호테 오늘도 하루가 다 해 간다 또 힘을

어둠 속을 헤매이던 전용대

어둠 속을 헤매이던 어느 날 주님이 나를 찾아 오셔서 따뜻한 사랑으로 나를 인도하시니 어둡던 마음이 사라졌네 주님의 따뜻한 사랑이 나에게 평안함 주시고 화목케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탕자되어 방황하던 나를 생명의 말씀으로 구하시고 사랑의 복음 안에 나를 안아주시니 마음에 고통이 사라졌네 주님의 영원한 사랑이 나를 일으켜주시고 영생을 얻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

은혜 아니면 Gina

어둠 속 헤매이던 내 영혼 몰라 방황할 때에 주의 십자가 영광의 그 빛이 나를 향해 비추어주셨네 주홍빛보다 더 붉은 내 죄 그리스도의 피로 씻기어 완전한 사랑 주님의 은혜로 새 생명 주께 얻었네 은혜 아니면 서지 못하네 십자가의 그 사랑 능력 아니면 서지 못하네 은혜 아니면 서지 못하네 놀라운 사랑 그 은혜 아니면 서지 못하네 나의 노력과

나, 너, 우리의 달픔

하얗게 덮였던 따뜻하던 눈길 위에 모든 것이 멈춰 헤매이던 너와 잊혀졌나요 우리가 걸었던 그 위에 어느새 지워져 버린 흔적처럼 새로운 계절을 기다린 그대 이제 예전처럼 울지 않나요 그렇게 외롭지 않나요 아프지 않나요 가끔 날 기억하나요 이제는 더 이상 함께일 수는 없다는 걸 알아 그저 이렇게 시간에 홀로 맴돌고

나의 몸이 상하여 (470장) 트리니티 싱어즈

나의 몸이 상하여 근심 걱정 쌓이고 나의 죄가 무거워 아픔속에 빠졌네 못 박히신 그 손으로 나의 죄를 씻으소서 못 박히신 그 손으로 나의 병을 고치소서 2).연약한 내 영혼이 어려움에 처하여 깊은 곳에 빠져서 헤어날 줄 모르네 가시관을 쓰신 주님 나의 영혼 깨우소서 가시관을 쓰신 주님 나를 구원 하옵소서 4).괴로움의 골짜기 헤매이던 이 내몸 몰라 헤맬

나의 몸이 상하여 이현주

나의 몸이 상하여 근심 걱정 쌓이고 나의 죄가 무거워 아픔속에 빠졌네 못 박히신 그 손으로 나의 죄를 씻으소서 못 박히신 그 손으로 나의 병을 고치소서 2).연약한 내 영혼이 어려움에 처하여 깊은 곳에 빠져서 헤어날 줄 모르네 가시관을 쓰신 주님 나의 영혼 깨우소서 가시관을 쓰신 주님 나를 구원 하옵소서 3).괴로움의 골짜기 헤매이던 이 내몸 몰라 헤맬

어둠속의 빛 홀리원

어둠 속에서 그 빛을 보네 주님의 떠나 헤매이던 따뜻했던 그 품에서 점점 멀어져 가다 나의 맘 조금씩 무너져 때 어둠 속에서 그 빛을 보네 캄캄한 내 길에 그 환한 빛 보네 해가 떠도 어두웠던 죽음 같던 내 삶을 주께서 환하게 비춰 주시네 알고 있잖아요 그댈 향한 내 사랑 내가 흔들리고 또 넘어져도 사랑하잖아요 나도

발자국 김수형

어느새 길어져 버린 시간 잃어버린 추억 속을 걷네 그리움에 젖은 발자국 잊혀진 기억 속을 헤매네 잃어버린 시간 속을 달려 찾아 헤매이던 너의 흔적 뜨거웠던 그날의 기억 다시 너를 찾고 싶은데 수 있는 길을 찾지 못해 밤하늘 빛나는 별이 되어 떠나간 너의 미소를 찾아 하루는 또 지나가 버리고 슬픔에 젖어 그리움에 젖은 발자국 잊혀진 기억 속을 헤매네 잃어버린

Who Am I 김재환

이미 너무 늦은 건 아닌 걸까 가끔 멍하니 생각했어 홀로 매일 헤매고 있는 듯해 낯선 위에 별 하나가 없는 하늘도 익숙하게 마주하고 번져가는 한 줄의 빛에 이제 눈을 떠 날 찾아가 Feels like in the sky 외면했던 나의 감정 이 끝에서 헤매이던 나는 어디로 화려하던 불빛도 눈부신 태양의 조각도 날 비추지

그 때 (That time) Post

그때 땀이 붉은 피 되어가던 그때 잔이 떠나길 구했었던 그때 다 이뤘다 눈 감았던 그때에 멀어진 맘에 슬퍼하신 그때에 떠난 양찾아 헤매이던 당신의 사랑에 그때 나는 왜 알지 못했나 그 사랑 찾지 않았나 OH 이제 그 사랑이 날 찾았네 그 피가 날 구원했네 십자가의 내가 따라가네 그때 멀어진 맘에 슬퍼하신 그때 떠난 양찾아 헤매이던 당신의 사랑에 그때 나는

나의 길 Rockstone

어둔 세상 속에서 잃어버린 빛을 찾아서 끝이 보이지 않는 나의 길을 가고 있지만 이미 현실 앞에 무너져버린 나의 어린 날의 꿈들을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고서 다시 나의 길을 가겠어 난 내일이 두렵지 않아 깨지고 쓰러진데도 난 정해진 길을 거야 나의 꿈을 찾아서 내일로 떠나가겠어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나의 길을

나의 길 엄주환

끝이 보이지 않는 나의 길을 가고 있지만 이미 현실 앞에 무너져버린 나의 어린 날의 꿈들을 가슴 깊은 곳에 묻어두고서 다시 나의 길을 가겠어 난 내일이 두렵지 않아 깨지고 쓰러진데도 난 정해진 길을 거야 나의 꿈을 찾아서 내일로 떠나가겠어 누가 뭐라고 해도 나는 나의 길을 거야 이미 깨진 꿈들이 나의 발목을 꽉 잡아도 이미 현실

저무는 길 김두수

내 맘 속에 설핏 머물렀던 어린 꿈이여 그 어디로 흘러 어느 길로 사라져갔는가 노을 물들어 저물어 가는 끝도 없이 헤매이던 방랑의 날들도 세월 따라 명멸하듯이 멀어져 가는데 바람에 실려 그 어디로 가는지 멀리서 나를 부르는 듯 저 위에 나부껴 흩날리던 꿈이여 얼핏 그 언저리에서 나지막이 화양연화 꿈꾸던 날들도 이제는 다시 오지 않는가 덧없는 저 꽃과

나의 길 락스톤

어둔 세상 속에서 잃어버린 맛을 찾아서 끝이 보이지 않는 나의 길을 가고 있지만 이미 현실 앞에 무너져버린 나의 어린 날의 꿈들을 가슴 깊은곳에 묻어두고서 다시 나의 길을 가겠어 난 내일이 두렵지 않아 깨지고 쓰러진데도 난 정해진 길을 갈꺼야 나의 꿈을 찾아서 내일로 떠나가겠어 누가 뭐라도 해도 나는 나의 길을 거야 이미 개진

길... 이재훈

없으면 잠 못 드는 나쁜 습관도 떠나고 조금씩 고쳐지길.. 늘 그대로길.. 어느 누구도 슬픈 그대 맘을 알지 못하게.. 내 곁에서 늘 환하게 미소 띄우던 아름다운 얼굴 간직하는 그대길..

이재훈

행복하길 혼자 잘 지내길 내 생각에 자꾸 울지 않길 없으면 잠 못 드는 나쁜 습관도 떠나고 조금씩 고쳐지길 늘 그대로길 어느 누구도 슬픈 그대 맘을 알지 못하게 내 곁에서 늘 환하게 미소 띄우던 아름다운 얼굴 간직하는 그대길 매일 아침 버릇처럼 눈뜨면 날 찾지 않기를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매일 바쁘게 지내길 이렇게 떠나가지만

길.. 이재훈 (쿨)

행복하길 혼자 잘 지내길 내 생각에 자꾸 울지 않길 없으면 잠 못 드는 나쁜 습관도 떠나고 조금씩 고쳐지길 늘 그대로길 어느 누구도 슬픈 그대 맘을 알지 못하게 내 곁에서 늘 환하게 미소 띄우던 아름다운 얼굴 간직하는 그대길 매일 아침 버릇처럼 눈뜨면 날 찾지 않기를 많은 사람들과 어울려 매일 바쁘게 지내길 이렇게 떠나가지만 그대를 두고 가지만

소향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소향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Sohyang

하루를 버티고 돌아서는 저마다 정해진 그 위에 발걸음이 무거운 내겐 굽이진 물끄러미 눈 감은 듯이 헤매는 날 비추는 가로등 불빛 하나 그 빛조차도 닿지 않는 곳 버거운 듯 우두커니 지금 내가 서있는 내가 주저하는 동안 지나간 사람들의 발자욱 그 위에 간직하던 것들을 두고서 다시 나아가려해 멀어지는 날 돌아보겠지만 내 눈앞에

나, 너에게 우창봉

많이 힘드니 잠시 쉬어갈까 지금 가고 있는 얼마 안 남았어 지금까지도 잘해왔는 걸 힘들면 쓰려져도돼 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 같이가자 너무 걱정마 넌 잘하고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나와 함께라면 끝까지 수 있어 잠시만 쉬어가자 지금 이 넌 혼자가 아니야 너무 걱정마 넌 잘하고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나와 함께라면 끝까지 수 있어 잠시만 쉬어가자

(398장) 어둠의 권세에서 CTS

어둠의 권세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잃고 헤매이던 우리의 빛이시라 영원한 그 나라의 참모습 보이시고 그 얼굴 밝은 광채 우리 비추인다 허무와 고독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외론 홀로가는 우리의 친구시라 진리의 험한 고개 싸우며 넘어가는 성도의 발걸음에 굳센 힘 주시도다 온 세상 모든 만물 지으신 영광의 주 참생명 주시려고 세상에 오셨도다 우리의 죄와

웬수다 김혜연

맞다 돈이 웬수다 사랑도 돈 있으면 살 수 있고 돈 없으면 쫑난다 그까짓 돈이 무엇이길래 요렇게 사람들 마음을 요란하게 흔들어 놓나 돈이 있으면 돈때문에 뿌듯 돈이 없으면 돈때문에 빠듯 돈돈돈돈돈돈돈돈 돈타령하다가 우리네 인생살이 주름 투성이 웬수다 웬수다 돈이 웬수다 술 술 술이 웬수다 맞다 맞다 맞다 맞다 술이 웬수다 술취해 이리저리 엎어지고

어느 봄날에 (Vocal by 박연 of 담소네공방) 필름아일랜드

너를 만나고 돌아가는 꽃잎이 떨어지는 봄날에 너를 바라보는 나의 눈빛 속에 그늘이 지는 긴 긴 시간들 너는 모르는 나만 알고 있었던 한참을 헤매이던 나의 마음은 어디로 가야 할까 내 맘을 들켜버린 어느 봄날에 너의 맘 속에 나는 없는 걸 흩어져 버린 나의 진심을 알고 있는 듯 나를 감싸는 익숙한 향기 그날의 우리 너는 모르는 나만 알고

걷는 밤 알리 (ALi)

흩날리는 꽃잎들이 홀로 우는 밤 사라져 간 추억들 기워 만든 걸음마다 사락사락 내려앉아 내 두 발 아랜 희미해진 꽃잎만이 그 봄날 안에 피어난 꿈조차 한번 품어본 기억 없이 저문 나날 애가 타도록 돌아봐도 돌아서도 돌아오지 않는 잃어버린 계절들 어둠 속에서 헤매이던 두 눈 안엔 오직 시든 꽃잎만이 담기네 그 숨결 안에 살았던 기억이 온몸 가득히 차오르고

어둠의 권세에서 김연준

1).어둠의 권세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잃고 헤매이던 우리의 빛이시라 영원한 그 나라의 참 모습 보이시고 그 얼굴 밝은 광채 우리 비추인다 2).허무와 고독에서 인생을 건지신 주 외론 홀로가는 우리의 친구시라 진리의 험한 고개 싸우며 넘어가는 성도의 발걸음에 굳센 힘 주시도다 3).온 세상 모든 만물 지으신 영광의 주 참 생명 주시려고

임성균

수가 없어요 이렇게 외로운 길은 흙 먼지 날리는 황혼 짙어만 가는데 수가 없어요 이렇게 쓸쓸한 길은 들리는 소리는 멀리 바람 소리 뿐이라오 어디를 가든지 그리운 당신의 모습 생각하는 서러움 이 또한 서러워 긴 밤이 찾아와 애타는 갈망을 채우리 수 없는 먼 길을 꿈속에 찾으리 수가 없어요 이렇게 고독한 밤은 들리는 소리는 멀리 바람 소리

얼스(Earls)

차가운 바람 위에 곳을 잃은 듯 어지러운 발자욱만 새겨진 어제들 가지 않으리라던 시간이 흐르고 모든 것이 제자리를 찾아갈 것만 같아 또한 말을 잃은 날들 너를 잃은 날들 철없던 어제를 거듭하지 않으리 이제 다시 널 보내진 않으리 조금 멀다 해도 내일이 있음을 나는 조금 돌아왔어 다시 네게로 다가가는 말을 잃은

조문근

어둠이 덮인 들판을 거닐다 흐르는 멜로디 어둠을 거쳤고 메마른 나무 아래서 양치기 노랠 불러 언젠가 저 산 위에서 내 노랠 부르겠다고 드넓은 바달 향하던 위로 파랑새 한 마리 주위를 맴돌고 쉴 곳을 찾고 있다고 힘겨운 날갯짓 하며 언젠가 푸른 하늘로 다시 날아보겠다고 걸음을 멈추고 지난 뒤돌아보면 놓고 온 것들이

그 길 강찬

그 길은 생각보다 험하고 좁아 쉽지는 않을 수 있어 그 길은 편하고 넓은 나의 생각을 포기해야만 해 그 길은 세상 이름도 없고 날 비추는 화려한 빛도 없으며 이제껏 꿈꿔왔던 이 길을 십자가에 못박아야만해 이젠 그 길을 걷고 싶어 누구도 날 알아주지 않지만 주님 홀로 가신 그 험한 길을 걷고 싶어 허나 내 힘만으론 혼자 수 없는

우리만 아는 그 길을 걸어가요 Floody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서로만 아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느린 걸음 끝에 이제야 닿았죠 그대 곁에 한사람 나인 거죠 모든 걸 기억해요 그대 작은 습관까지도 눈을 뜰 때마다 다시 또 사랑하게 되는 걸 어쩔 수 없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서로만 아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느린 걸음 끝에 이제야 닿았죠 그대 곁에 한사람 나인 거죠 헤매이던

우리만 아는 그 길을 걸어가요 Floody (플루디)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서로만 아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느린 걸음 끝에 이제야 닿았죠 그대곁에 한사람 나인거죠 모든 걸 기억해요 그대 작은 습관까지도 눈을 뜰 때마다 다시 또 사랑하게 되는 걸 어쩔 수 없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서로만 아는 눈빛으로 바라 봐요 느린 걸음 끝에 이제야 닿았죠 그대곁에 한사람 나인거죠 헤매이던

Walking The Way We Only Know (우리만 아는 그 길을 걸어가요) Floody (플루디)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서로만 아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느린 걸음 끝에 이제야 닿았죠 그대 곁에 한사람 나인 거죠 모든 걸 기억해요 그대 작은 습관까지도 눈을 뜰 때마다 다시 또 사랑하게 되는 걸 어쩔 수 없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서로만 아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느린 걸음 끝에 이제야 닿았죠 그대 곁에 한사람 나인 거죠 헤매이던

우리만 아는 그 길을 걸어가요 플루디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서로만 아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느린 걸음 끝에 이제야 닿았죠 그대 곁에 한사람 나인 거죠 모든 걸 기억해요 그대 작은 습관까지도 눈을 뜰 때마다 다시 또 사랑하게 되는 걸 어쩔 수 없죠 가만히 그대 손을 잡고 걸어요 서로만 아는 눈빛으로 바라봐요 느린 걸음 끝에 이제야 닿았죠 그대 곁에 한사람 나인 거죠 헤매이던

발자국 나상현씨밴드

익숙해져가 날 두고 떠나는 사람들 마음이 쌓여만 가 어쩌면 날 잡아먹을 지 몰라 그때쯤엔 나도 다른 사람이 됐을까 그럴까 난 어디까지 지는 잘 몰라 내 발걸음이 닿는대로만 걷다보면 또 만날 지도 몰라 너를 너를 늘 환상 속에만 남아있던 낭만을 찾는다 헤매이던 어설픈 꿈들을 주고받던 우리 우리 그저 그런대로 만족하던 지금의 내 모습이 더 아프게 날 비웃는

조조에코

소리없는 바람에도 젖을 듯 말 듯 봄비에도 잔뜩 겁이 들었었나 몸만 움츠리고 있어 오 누구도 상상하지 못한 삶이 펼쳐질지도 몰라 주저 또 주저하고 있다면 이젠 너의 길을 때 가보지 못한 길위에 선다 흐르는 강을 따라 걷는다 보이지 않는 건 걷다 보면 알게 되리라 뚜벅뚜벅 걷는다 굳은 결심의 걸음걸음 바람의 내음이 좋구나 비에

사랑을 잃다 장지영

못 견딜 것만 같았어 그대와의 이별을 하고 난 뒤 사랑을 잃고 살아가는 게 내겐 너무 두려운 일이었지 사랑을 하고 이별을 고하고 사랑을 잃고 그 아픔에 울고 그리워하고 또 후회하고 살아가겠지 돌이킬 수 없음에 내 마음 아파오잖아 되돌릴 수 없음에 눈물이 사랑을 잃고 헤매이던 나는 울지만 다른 사랑을 찾아 헤매이네 사랑을 하고 이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