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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의 하늘이 임정찬

오사카의 하늘이,) 보쿠라가 아오쿠테 카가야이테 이타노가 僕らが青くて輝いていたのが。 (우리가 푸르게 반짝이던 게.) 신지테루카라 信じてるから。 (믿고 있으니까.) 맛테루카라 待ってるから。 (기다릴 테니까.) 아노히노 코에가 모오 치큐우오 잇슈우시타카라 あの日の声がもう地球を一周したから。 (그날의 목소리가 벌써 지구를 돌아 왔으니까.)

불나방 임정찬

불빛을 향해 날아요나는 아직 어둠이 무서워요뜨거워요타 버릴 것 같아요한 줌도 남지 못하면 난 어떡할까요무서워요아침과는 달라요불빛 하나 없어요나는 내가 지칠 줄 몰랐어요꽃은 피고낙엽은 떨어지죠바람이 불어올까요 내게“불빛을 향해 날아요.나는 아직 모든 게 궁금해요.즐거워요. 하고픈 게 많아요.저 하늘까지 닿으면, 난 뭐가 될까요?”불빛을 향해 날아요나는 ...

우주인 임정찬

두근거렸죠 겁이 많았고둘이 무슨 상관이 있겠냐마는알 수 없었던 맘을 다잡고걸음을 떼려니 기분이 뜨네요여긴 달님 같아요"Hug me, If you don't I fly far away.""저기, 빛나 마치 Star 내일쯤엔."꺼져 버린 모니터 화면 속으로울고 있겠지만지워 버린 사진들을 그리워하며잠이 들겠지만숨이 벅찼죠 많이 걸었고돌아보면 발자국 하나 없...

가로등 임정찬

가로등은 그저 깜빡거리네아무 대답 없이아무 표정 없이주홍 불빛 자꾸 울먹거리네어둠 위로 번진젖은 그림같이너도 그랬겠지혼자인 순간들이참 많아너무 아팠겠지길어진 밤들이 네게언젠간 널 알아줄 거야지나친 날들이부딪힌 말들이언젠간 널 안아줄 거야잊혀진 날들이바래진 말들이그림자는 조금 휘청거리네길을 잃어버린작은 아이같이뒷모습은 가끔 들썩거리네아무 이유 없이아무 ...

어느덧 임정찬

힘든 날이 없었단 건 쉬운 말이지하지만 네가 있었잖아모든 날이 좋았단 건 거짓말이야가끔 다투기도 했잖아시간이 지나 다시오늘 같은 날이 올 때내가 얼마나 많이변했단 걸 느낄까어느덧 여름 깊어 가 마침네 소식을 들을 때저물어 가는 겨울에 다시네 모습을 봤을 때참 많은 시간을 우리 같이보냈단 걸 느낄 때난 그때처럼 스스럼없이너와 함께 웃을게오랜 시간 탁자 ...

크레파스 임정찬

닳아 버렸나 봐더는 기억조차 안 나 그때 초록빛신호등은 파랑꺼져 버린 별똥별처럼 난 울었지변명하려 애를 썼지만철이 들어 버린 거니까그래서 어른들은 거짓말을 해무지개가 여섯 빛깔이라고 해그 이야기마저 바래지고 만다면다 사라져 버릴까 봐가끔 생각이 나그 옛날에 자주 가던 병원 선생님무지개를 바란어린아이에게 처방전을 주었지달콤한 척 꾸며 들지만그런 것들이 ...

새벽 임정찬

고개 돌려 저기 천정을 봐요어제와 오늘의 어스름이후회와 미련의 껴안음이 있죠그 한참을 뒤척이죠욕심 많은 창문엔 푸르른 밤빛비밀스러운 아픔의 별자리도시끄러운 도시의 네온사인도내일이 찾아오면 내일이 오면어둠에 지쳐 져 버린 태양도지평선을 딛고 돋을 테죠여행을 준비하는 바람을 봐요훌훌 그렇게 떠나 버려요기울어져 버린 어린 날의 시소익숙해져 버린 하얗고 작은...

생각 임정찬

수많은 모래알처럼 하늘의 별은 빛나민들레 씨앗들처럼 새들은 날아올라그리고 많은 날들이 건네주었던추억의 노랫말처럼 깜빡이는 걸까음, 이유를 묻는다면잔인한 얘기야아무도 몰라음, 내게 들려준다면난 하룻밤을 기울일 텐데어느 만큼의 사랑과 어느 만큼의 시간을함께 나눌지 난 몰라그래 아무것도 몰라어느 만큼의 미련과 또 어느 만큼의 후회가나를 찾을지 난 몰라그래 ...

다음 역은 하얘서 나도 잘 모르겠어 (Feat. 강화주) 임정찬

내려 줘 난 아직 아무것도찾은 게 없는데길을 잃어버린 기차너무 서둘렀던 걸까이대로 걸어도 괜찮을까잡아 줘 난 아직 모르겠어잊은 게 없는지유리창 너머로 놓친어느새 스쳐 간 도시이 밤이 지나면 보이겠지다음 역은 하얘서 나도 잘 모르겠어다음 역은 하얘서 나도 잘 모르겠어말해 줘 넌 어떤 모습인지무슨 색깔의 옷을 입었니검은색과 빨강 사이홀로 남겨졌던 아이흉터...

Flirting (feat. 임정찬) Plo6

대체 뭔 느낌이지It hit me자꾸만 왜 눈에 아른거리지Gonna make a move on me?Are you flirting with me? baby이 상황은 뭘까 궁금해져이게 맞나 싶기도 해내 짐작이 맞는 것 같아눈칠 챌 것만 같아girl let me know yeah지금 대놓고 티 내는 거야?um but you one more사실 마냥 싫진 ...

하루동안 귀빈되는 주유패스 사사

오늘 하루만 나는 어디든 갈 수 있어 오사카의 거리를 어디든 갈 수 있어 일단 도톤보리서 밥을 먹고서 말야 오사카 사투리를 정겹게 들으며 가 스미마셍 보다 시츠레로 물을래 예의있는 한국인으로 보이고 싶어 타코야키를 손에 쥐고 거리를 걸어 자상한 오사카진 목적지로 인도해 하루가 아쉬워 도시락 맛있어 하루가 아쉬워 조용한 거리에서

오사카의 황혼(大阪暮色) 계은숙

속은 내가 바보예요 2) 大阪の 夜は 悲しくて ネオンに 季節 かんじる 오오사카노 요루와 카나시쿠테 네온니 키세쯔 칸지루 오사카의 밤은 애처로워 네온에 계절을 느낍니다.

오사카의 황혼 (大阪暮色) 전유진

송이 없이 淋しくおいてある 외롭게 놓여 있어요 あの人が好きやねんくるうほど好きやねん 그 사람이 좋아요 미치도록 좋아요 北の新地に雨が降ります 키타노신치에 비가 내리네요 悲しい歌が聞こえる 슬픈 노래가 들려와요 あほやねん あほやねん 바보예요 바보였어요 騙された私が あほやねん 속은 내가 바보예요 大阪の夜は 悲しくて 오사카의

기준의 첫사랑 엄기준

입대할때 용기내서 전화했는데 다같이 나왔죠 작별인사 한다고 말도 못꺼냈죠 술만 마셨죠 바보같은 내 모습이 부끄러워서 눈이 펑펑 내리던 오사카의 겨울 전화가 왔어요 시집간다고 갑자기 분했죠 눈물이 났죠 말 한번 못해본게 억울해서 희미하게 사랑하고 헤어지면 희미해도 평생 후회한다죠 한번은 그녀의 눈을 보며 말하고 싶었죠 한번은 꼭 (오나라)

Hey Hey おおきに毎度あり SMAP

商賣繁盛 なにわの商人や- (쇼-바이한죠- 나니와노 아키우도야) 장사가 잘되는 오사카의 상인이에요… え-もん 安いもんが 名物や- (에-몽 야스이몽가 메-부츠야) 좋은 물건, 싼 물건이 명물이에요 ぜったい あんさん そんはさせへんで- (젯타이 안산 송와 사세헨데) 절대 손해보지 않게 할게요… なにわの どでかい土俵で さかすで 人情勝負 (나니와노

하늘이 Various Artists

하늘이 하늘이 나무들 빈가지에 참새들 풀어놓지 않으면 겨울숲은 얼마나 쓸쓸할까 2. 하늘이 하늘이 함박눈 펑펑내려 푸른 보리의 여린 발목 감싸주지 않으면 겨울숲은 얼마나 추울까 3. 하늘이 해님의 입김 호호 불어 응달의 겨울풀 키우지 않으면 우리의 봄은 또 얼마나 어두울까

하늘이 오션

하늘이 내게 준 사랑 소중한 사랑 아껴줄께요 하늘이 내게 준 사랑 소중한 사랑 아껴줄께요 나보다 더 사랑 할 내 몸같은 사람 내게도 생겼나봐요 가슴이 맺어 준 사랑 세상 끝까지 나와 함께 있어줘요 오직 그대 함께면 모든 걸 다 가진걸요 그대가 날 봤어 두 눈이 맞았어 기적처럼 할말을 잃었어 꼭 무언가에 홀린 것 같아 (사랑은 그렇게) 기적같은

하늘이 장보윤

늘 가까이 있을 꺼라 생각했는데 다시 만날 인연인줄 알았네 가버린 사랑 허무한 사랑 돌이킬 수 없어서 하늘만 하늘만 본다 하늘이 정해준 사람 내 생애 오직 한사람 이 세상 모두 끝난대도

하늘이 배다른 형제

오 내 하늘아 이렇게 불러 미안하지만 우리는 원하고 있어 너의 그 유전자들을- 다시 태어나 이 곳에 올 수 있었더라면 일란성 네 쌍둥이로 태어나 주질그랬니 몰래 바라본 저 하늘이 애만 태우는 저 하늘이 두 손 모아 해를 가려보아도 파랗게 펼쳐진 저 하늘은- 내 맘 속에 오 내 마음을 어디에 둘지 모르겠어요 모두가 날 좋아해도 나는 널

하늘이 나린

하늘이 파랑색을 은은하게 띌때엔 멀리서 그대가 손 흔든다 커다란 나무가 우릴 반기네 그대는 내 무릎 베게 삼아 조용히 듣는다 첼로를 하늘이 구름속에 잠깐 숨어있을 때 난 궁금했지 저기 저 전봇대에 숨어서 그댈 보면 커다란 두 눈으로 나를 찾는다 그대와 늘 걷던 길로 돌아서 가네 조용히 불러본다 멜로디를 하늘이 주황색을 은은하게 띌 때엔 멀리서 그대가 날 부른다

하늘이 되어 태무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때론 아무 이유없이 세상도 사랑도 힘들 때 있어 너에게 그때가 온다면 아무 주저하지 말고 저 높은 하늘을 향해 날아봐 *진정한 사랑은 소유가 아닌 굳은 믿음이란걸 이젠 알겠어 새장이 아닌 하늘이 되어 니가 날아가는 곳 그 위에 있을게 끝없는 어둠속의 내게 빛이 되어 주었던 너 이제는 내가 널 비춰줄꺼야

하늘이 되어 태무

새장이 아닌..하늘이 되어..니가 날아가는 곳.. 그위에 있을께.... 끝없는 어둠속의 내게 빛이 되어주었던 너.. 이제는 내가 널 비춰 줄꺼야..아아아.. 진정한 사랑은..소유가 아닌..굳은 믿음이란걸..이젠 알겠어.. 하얀 날개속..고이 간직한....예쁜꿈을 안고서.. 훨훨 날아봐..새장이 아닌..하늘이 되어...

하늘이 되어 태무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때론 아무 이유없이 세상도 사랑도 힘들때 있어 너에게 그때가 온다면 아무 주저하지말고 저높은 하늘을 향해 날아봐 진정한 사랑은 소유가 아닌 굳은 믿음 이란걸 이젠 알겠어 새장이 아닌 하늘이 되어 니가 날아가는 곳 그 위에 있을께 끝없는 어둠속의 내게 빛이 되어 주었던너 이제는 내가 널 비춰줄꺼야 진정한 사랑은 소유가

하늘이 슬픈날엔 최기호

나에겐~ 구속으로만 느~껴 졋는지~ 결국 애써 만들엇던 이유들로~ 선택 햇엇던 이별~ 간주중~♬ 오랜동안 찾아왓던 사랑은~ 언제나 더큰 외로움 이엇어~ 사랑할수 잇는~날 원햇엇지만~ 그모든게 내겐 쉽진 않앗어~ 널 떠난 이후로 많은 날이 흘럿지만~ 요즘도 가~끔씩 난널 생각해~ 오늘처럼 하늘이

하늘이 울면 류태준

[류태준 - 하늘이 울면]..결비 고개들어 하늘을 바라보면 하늘 만큼 넌 내안에 있어~ 한숨으로 살아야 하는 걸 알면서 너를 이젠..

세상이,하늘이 김지수

[김지수(kim ji soo) - 세상이,하늘이] 널 잊을 수 있길..꼭 그럴 수 있길 함께한 그 시간들을 그 기억 모두를 이제는 저 어둠속으로 보낼께.. 잠시 동안..

하늘이 도우사 김상민

차가운 바다 그 위 수없이 많은 꽃잎들 그 속에 잠든 그대를 그대를 보내나니, 더 이상 아픔 없는 곳 그 곳에 하늘이여 끝없는 내 눈물로 그대를 보내나니 (#1) 나의 생을 마감할 그때, 그대 곁으로 가는 그 순간 그날까지 하늘에게 보내나니, 지금 이루지 못한 우리, 우리둘의 사랑을 당신 곁이라도 이룰 수 있도록 하늘이 나를 도우사.

하늘이 - 웃기네 Remix

웃기네 웃기는 소리하네 지금 너 또한 변했듯이 나도 번한걸 알고는 있니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나 이번엔 널 용서 할 수 없어 나와의 약속을 어겼어 자꾸 이런식으로 속이면 내가 넘어갈 줄 알았지? 웃기네. 웃기는 소리 하네. 지금 너 또한 변했듯이 나도 변한걸 알고는 있니. 내가 떠나려 준비한걸 넌 모르고 있...

하늘이 파랗다 다누

바람 불어오네 구름 흩어지네 빗물 떨어지네 나를 흠뻑 적시네 문득 생각난다 아리 아리 아려 온다 술잔을 비운다 추억 아련하다 하늘이 파랗다 (하늘이 까맣다) 내 마음이 물든다 (내 마음이 멍든다) 추억들이 춤춘다 (기억들이 아프다) 막아 보려 애쓰지만 어쩔 수 가 없다 너는 야속하다 어느새 지는 노을처럼 한 번 더 생각난다

하늘이 되어 태무 (Taemu)

누구나 살아가다 보면 때론 아무 이유없이 세상도 사랑도 힘들 때 있어 너에게 그때가 온다면 아무 주저하지 말고 저 놓은 하늘을 향해 날아봐 * 진정한 사랑은 소유가 아닌 굳은 믿음이란걸 이젠 알겠어 새장이 아닌 하늘이 되어 니가 날아가는 곳 그 위에 있을게 끝없는 어둠속의 내게 빛이 되어 주었던 너 이제는 내가 널 비춰줄꺼야 하얀

하늘이 좋아서 하파데이

하루 온종일 창 밖만 보다가 문뜩 떠나고 싶을 때는 가벼운 옷차림 새하얀 운동화 예쁜 가방 하나 들고 어디로 갈까 정하진 않아도 불러주는 사람 없어도 가끔 혼자 걸으며 이런저런 생각에 여행을 떠나봐요 하늘이 좋아서 바라보다가 스치듯 불어오는 바람에 나 그대와 듣던 그 음악 떠올라 웃음 짖게 하네요 낯선 거리와 풍경을 만나면 맛 집을

하늘이 파랗다?? 다누(Da Nu)

바람 불어오네 구름 흩어지네 빗물 떨어지네 나를 흠뻑 적시네 문득 생각난다 아리 아리 아려 온다 술잔을 비운다 추억 아련하다 하늘이 파랗다 (하늘이 까맣다) 내 마음이 물든다 (내 마음이 멍든다) 추억들이 춤춘다 (기억들이 아프다) 막아 보려 애쓰지만 어쩔 수 가 없다 너는 야속하다 어느새 지는 노을처럼 한 번 더 생각난다

하늘이 내려와 Today`s Special

파란 문에 갈색 지붕을 덮은 그 집으로 너를 데리고 떠나 마주 보는 감은 두 눈 너머로 무지개는 다시 희미해져 가 더 누군가 알게 되는 건 더 그만큼 나를 가둬야 하는 것 버려야 하는 것 들리지 않는 목소리도 묶어둬야 하는 것 걸려 있는 그림 속에 들어가 말을 타고 하늘을 날아 올라 저 구름 속에서 날 기다린 건 저 아래로 함께 하늘이

하늘이 무너져도 김민정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너만은 날 사랑할 거라고 믿었지 믿은 게 뭐 잘못이겠어 사랑이란 게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지 종잡을 수 없는 거잖아 사랑이라는 길을 알았다면 너를 이해하지 않아도 됐을텐데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라라라라라 루루루루 루루루루루 라라라라라 하늘이 무너지고 땅이 꺼져도 너만은 가지 않을 거라고 믿었지 믿은

하늘이 바보에게 지미밴드(Jimmy Band)

지나버린 나의 일들은 그저 추억일 뿐 돌아가고 싶은 시간은 절대 올 수 없지만 실현되지 못할 일들을 나는 꿈꿔왔어 아파하던 널 보낸 바보같은 나를 용서할 수 없다 해도 난 이해해야 돼 워 이제는 올 수 없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너와의 시간들과 너와의 추억들이 그때로 돌아가서 그 시간 그곳에서 마지막 너를 잡고 뜨겁게 울고 싶어 하늘이

하늘이 선포하고 ANM

하늘이 선포하고 궁창이 나타내네 날은 날에게 밤은 밤에게 전하네 들리는 소리 없고 보이는 말은 없어도 그 말씀이 세계 끝까지 구속함을 입은 자 그 음성을 듣는 자 이제 일어나 그 이름 선포하라 주의 영광을 위하여 주의 창조를 입은 자여 일어나 그 이름 선포하라 외치세 주 여호와 외치세 우리 창조자 모든 생명 능력 구원을 주신 주 우리 왕 외치세

하늘이 푸르고 박동현

하늘이 푸르고 드높이 맑은 날 찬란한 아침이 열리며 밝았네 주 앞에 나아가 그 이름 부르면 지은 죄 많아도 용서해 주시리 주 말씀 들으며 가슴을 여는 날 기쁨의 파도가 밀려와 닿았네 피곤한 몸과 맘 편안히 쉬는 날 성전에 나와서 주 찬양 하리라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 좋은 날 새로운 희망이 솟구쳐 오르네 생명의 양식은 땅에서 맛 보면 하늘의

하늘이 푸르고 Various Artists

하늘이 푸르고 드높이 맑은 날 찬란한 아침이 열리며 밝았네 주 앞에 나아가 그 이름 부르면 지은 죄 많아도 용서해 주시리 주 말씀 들으며 가슴을 여는 날 기쁨의 파도가 밀려와 닿았네 피곤한 몸과 맘 편안히 쉬는 날 성전에 나와서 주 찬양 하리라 걱정과 근심이 없어진 좋은 날 새로운 희망이 솟구쳐 오르네 생명의 양식은 땅에서 맛 보면 하늘의 은총을 넘치게 주시리

하늘이 바보에게 Jimmy Band

지나버린 나의 일들은 그저 추억일 뿐 돌아가고 싶은 시간은 절대 올 수 없지만 실현돼지 못할 일들을 나는 꿈꿔왔어 아파하던 널 보낸 바보같은 나를 용서할 수 없다 해도 난 이해해야 돼 워 이제는 올 수 없는 더 이상 볼 수 없는 너와의 시간들과 너와의 추억들이 그때로 돌아가서 그 시간 그곳에서 마지막 너를 잡고 뜨겁게 울고 싶어 하늘이

나의 하늘이 정혜선(JERASTAR)

언제나 너는 그 푸르른 물로내가 가진 어둠 감싸주고내가 빠질 수 있었던 유혹과던진 술로 부터 너는 나를 지켜위로해주며 왠지 슬픈 날에는비를 내려 주고 기쁨 가득한 날엔환한 햇살내려 항상 나의 곁에 있는그건 사랑이야 너만이 줄수 있는변함이 없는 사랑이야너는 나의 희망 너는 나의 친구언젠간 너의 품에 안기고 싶어언제나 너는 그 높은 곳에서내가 가는 이 길...

하늘이 내려와 Today's Special

파란 문에 갈색 지붕을 덮은 그 집으로 너를 데리고 떠나 마주 보는 감은 두 눈 너머로 무지개는 다시 희미해져 가 더 누군가 알게 되는 건 더 그만큼 나를 가둬야 하는 것 버려야 하는 것 들리지 않는 목소리도 묶어둬야 하는 것 걸려 있는 그림 속에 들어가 말을 타고 하늘을 날아 올라 저 구름 속에서 날 기다린 건 저 아래로 함께 하늘이 내려와 하늘이

하늘이 좋은날 권순동

맑은 하늘을 켜고 세상을 부비면 그대가 있어 기분 좋은 날 커피 한잔을 들고 그대를 깨우면 온 세상이 내 안에 들어오죠 어찌하면 좋을까요 오늘 같이 좋은 날 그대 얼굴만 봐도 웃음나는 하늘이 좋은 날 봄날 해 돋는 날에 우리 함께 할까요 자 이제 내게 손을 내딛어요 사랑해요 나는 그대 평생 그대만 알죠 하늘이 온통 그대 얼굴로 가득하죠 울지마요

하늘이 파랗다 다누(Da Nu)

바람 불어오네 구름 흩어지네 빗물 떨어지네 나를 흠뻑 적시네 문득 생각난다 아리 아리 아려 온다 술잔을 비운다 추억 아련하다 하늘이 파랗다 하늘이 까맣다 내 마음이 물든다 내 마음이 멍든다 추억들이 춤춘다 기억들이 아프다 막아 보려 애쓰지만 어쩔 수 가 없다 너는 야속하다 어느새 지는 노을처럼 한 번 더 생각난다 쓰리 쓰리 쓰려 온다 붉어진 그 기억에

하늘이 운다 윤영로

하늘이 운다 하늘이 운다 바람이 불면 운다 모든 아픔속에 눈물을 바람에 실어 던져놓고 감추려고 하면 할 수록 하늘이 운다 비가 내린다 눈물처럼 비가온다 비를 맞는 사람들 속에 눈물같은 비가 내린다 감추려고 하면 할 수록 비가 내린다 하늘을 두려워 하지 마 바람 피하려 하지를 마 비를 피하려 하지를 마 그러다가 잊었노라고 하늘이 운다 바람이 불면 운다

하늘이 하나라 문찬영

하늘을 품 안에 가득안고 그대를 담아보아요 솜구름 한가득 채워질쯤 못다한 말 함께담아요 갈 수 있어도 볼 수 있어도 가면 안되고 보면안되는 이루지 못한 소망이지만 시린 가슴속에 살아있기를 하늘향해 그려봅니다 떨리는 이름 세글자 그대도 날 그려준다면 하늘이 하나라 볼 수 있데요 갈 수 있어도 볼 수 있어도 가면 안되고 보면 안되는 이루지 못한 소망이지만 시린

하늘 사랑 나윤미

오다가다 만난 것이 인연이더냐 하늘이 맺어줘야지 옷자락이 스친다고 인연이더냐 하늘이 허락해야지 사랑은 돈을 주고 바꿀 수 없죠 사랑은 보석보다 소중하니까 하늘이 허락해준 소중한 사랑 오래 오래 아주 오래 지켜야하죠 내가 너를 만난 것은 하늘의 사랑 하늘이 맺어준 사랑 니가 나를 만난 것은 하늘의 사랑 하늘이 허락한 사랑 오다가다 만난

하늘 사랑 (22933) (MR) 금영노래방

오다가다 만난 것이 인연이더냐 하늘이 맺어 줘야지 옷자락이 스친다고 인연이더냐 하늘이 허락해야지 사랑은 돈을 주고 바꿀 수 없죠 사랑은 보석보다 소중하니까 하늘이 허락해 준 소중한 사랑 오래오래 아주 오래 지켜야 하죠 내가 너를 만난 것은 하늘의 사랑 하늘이 맺어 준 사랑 네가 나를 만난 것은 하늘의 사랑 하늘이 허락한 사랑 오다가다 만난 것이 인연이더냐 하늘이

보인다 정다운 친구

보인다 하늘이 파란 하늘이 바닷물이 가득담긴 파란 하늘이 보인다 바다가 파란 바다가 하늘이 갈라져 쏟아진 바다 보인다 동산이 푸른 동산이 파란 붓이 고루 칠한 나뭇잎들이 보인다 마음이 부처님 마음이 밝게 미소 띤 얼굴 속에서 보인다 하늘이 파란 하늘이 바닷물이 가득담긴 파란 하늘이 보인다 바다가 파란 바다가 하늘이 갈라져 쏟아진 바다 보인다 동산이

Summer Trip 황수민

없이 trip and trip and trip and Falling 다른 사람 눈치 보지 않아 너랑 나랑 둘이서만 그게 어디든 떠나자 far away 더 늦기 전에 trip and trip and trip and Falling 걱정 없이 날 어지럽히지마 너랑 나랑 둘이서만 그게 어디든 떠나자 여름이 끝나기 전에 너가 가고 싶다던 일본 속 그 거리 아름다운 오사카의

거미 박민서

우리 동네엔 바보 바보 바보가 있어요 하늘과 바다를 구별 못하는 바보 바보 바보가 있어요 키다리 해바라기 사이에 걸려있는 파아란 하늘이 바다인줄 아는 바보 바보 바보가 있어요 우리 동네엔 바보 바보 바보가 있어요 날마다 하늘에 그물을 치는 바보 바보 바보가 있어요 하하하 하하하 바보야 바보 바보야 바보 우리동네 거미는 우리동네 거미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