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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을 떠나요 임지훈

아무런 생각없이 무작정 떠나요 누군가를 만날것 같은 설레임으로 울쩍한 마음일랑다 떨쳐버리고 휘파람불며 떠나요 메마른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요 11시 55분 밤차를 타고 미워하는 마음일랑 다 잊어버리고 바람처럼 훌쩍떠나요 오늘밤엔 별들이 유난히도 반짝이는데 외로운 그대여 무작정 길을 떠나요 황금빛 노을지는 들녁을 지나요 먼산에 뭉게구름 피어오르고

길을 떠나요* 임지훈

1 아무런 생각없이 무작정 떠나요 누군가를 만날 것 같은 설레임으로 울적한 마음일랑 다 떨쳐버리고 휘파람 불며 떠나요 메마른 사람들의 도시를 떠나요 11시 55분 밤차를 타고 미워하는 마음일랑 다 잊어버리고 바람처럼 훌쩍 떠나요 오늘밤엔 별들이 유난히도 반짝이는데 외로운 그대여 무작정 길을 떠나요 2.

아름다운사람 임지훈

큰 가방 하나 흩날리는 머릿결 길을 나선 그대보면 느낌을 주고 탈고 안될 마음 그 뭇 느낌으로 바라보는 마음으로 사랑을 준다.

아름다운 사람 임지훈

큰 가방 하나 흩 날리는 머릿결 길을 나선 그대보며 느낌을 주고 탈고 안될 마음 그 뭇 느낌으로 바라보는 마음으로 사랑을 준다 바닷가에 멈추어서 그대를 보면 그리움에 길을 나선 한사람이 흩날리는 머리결로 스치어가선 아름다운 사람이라 얘기할테야 2.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꿈이어도사랑할래요 (MR) 임지훈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

꿈이어도 사랑할래요(mr-미니) 임지훈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 수 있다면 당신과 못 다 이룬 사~랑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꿈이여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임지훈 - 꿈이여도 사랑할래요 00;31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밤 길바닥에 주저 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 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작사,작곡:임지훈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반복

꿈이어도사랑할래요(한키내림) @임지훈

[00:24] [00:25] [00:26] [00:27] [00:28]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00:36]한없이 울었습니다 [00:43]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00:50]가슴에서 쓸어내리며 [00:57]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01:05]한없이 걸었습니다 [01:11]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01:19]당신아닌 다른 사람과

내그리운나라 임지훈

내 그리운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나라 갈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 싶은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나라 갈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 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나라 울다지쳐 잠이들면 내 그리운나라 갈수 있을까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 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있다면 당신과 못다이룬 사랑~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예정된 시간을 위하여 임지훈

난 이제는 너를 떠나려 하네 아직 못다한 사랑을 여기에 남긴채 나 이제는 나의 길을 가야만 하네 아직 모르는 곳이지만 너를 두고 가려하네 수많은 별들이 가득한 이밤 창가에 스치는 얼굴들 모든것이 여기에 있는데 내가정말 떠나야 하는지 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을 잊지 말아요 그날의 기억들을 이제는 시간이 됐어요 그대여 안녕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아닌 다른 사람과...

꿈이어도사랑할개요 임지훈

**** [00:27]********* [00:28]그대가 그리워 [00:33]서러운 날엔 [00:36]한없이 울었습니다 [00:42]그대와 나누지 [00:47]못한 미련들을 [00:50]가슴에서 쓸어내리며 [00:56]그대가 보고파 [01:01]그리운 날엔 [01:05]한없이 걸었습니다 [01:11]그대와 함께 [01:16]걷던 그 길을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회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떠난 후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묻지 않았지 왜 나를 떠나느냐고 하지만 마음

내 그리운 나라 임지훈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을 잃은 아이처럼 울고싶은 밤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내 그리운 나라 갈 수 있을까 길바닥에 주저앉아 어~둠을 붙안고 허공에선 슬픈 나의 그림자 내 그리운 나라 울다지쳐 잠이 들면

회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네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혼자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삶 우~ 생각나네

회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네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혼자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삶 우~ 생각나네

임지훈(-2) @꿈이어도사랑할래요

*********** ********** ********* 그대가 그리워 서러운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그대 떠나는 날 비가 오는가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 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 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 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네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혼자 놀라 서 있던 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살아온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 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 있다면 당신과 못다

고엽 임지훈

무엇인지 잃었어요 앙상한 가지만 남은 나무 검게 물든 하늘을 보고 팔랑이는 너는 고엽 마지막 잎세의 외로움을 검게 물든 저허공에다 날아라 외로운 새야 음 끝없는 저 허공을 달려라 거칠은 말아 끝없는 저 광야로 하늘에서 별을 따다 하늘에서 달을 따다 너가는 길을 밝혀라 팔랑이는 너는 고엽 마지막 잎세의 외로움을 검게 물든 저 허공에다

비오는 날엔 임지훈

날엔 비오는 날엔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그리운 사람만 생각하자고 커튼을 내리고 홀로 조용히 벽에 기대여 음악을 들으며 눈시울 적시며 그냥 그렇게 아무 일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있었으면 비오는 날엔 비오는 날엔 누군가 창문밖에 서서 있을 것 같아 문밖으로 나서서 길을

꿈이어도 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 그리워 살아온 날엔 한없이 울었습니다 그대와 나누지못한 미련들을 가슴에서 쓸어 내리며 그대가 보고파 그리운 날엔 한없이 걸었습니다 그대와 함께 걷던 그 길을 당신 아닌 다른 사람과 시간이 오래 지나가서 내 모습도 바뀌었지만 그대와 함께했던 마음 지금도 한결 같아요 사랑했던 옛 시간속으로 하루라도 갈수 있다면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회 상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땐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사람 우 생각나네

회상(mr-미니) 임지훈

길을 걸었지 누군가 곁에 있다고 느꼈을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 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 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회상 (임지훈) Various Artists

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느꼈을 때 나는 알아버렸네 이미 그대 떠난 후라는 걸 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갑자기 바람이 차가와 지네 마음은 얼고 나는 그곳에 서서 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나는 놀라서 있던거지 달빛이 숨어 흐느끼고 있네 우∼ 떠나버린 그 사람 우∼ 생각나네 우∼ 돌아선 그 사람 우∼ 생각나네

고 엽 ◆공간◆ 임지훈

고 엽-임지훈◆공간◆ 1)무엇~인~지~잃었~어~요~~앙상~한가지만~~남은~ 나~무~~검~게물~든~하~늘을~보~고~~~ 팔랑~이~는~너는~고~엽~~마지~막잎~세~의~ 외~로움을~검~게물~든~저~허공~에~다~~~~ 날아~라~~외로운~새야~~음~음~~~끝없~는~ 저~~허~공~을~~~~달~려라~거~치~른~말~아~~~ 끝없는~저~

임지훈(-2) @회상

[00:08]길을 걸었지 누군가 옆에 있다고 [00:15]느꼈을 땐 [00:19]나는 알아버렸네 [00:22]이미 그대 떠난 후 라는걸 [00:26]나는 혼자 걷고 있던거지 [00:30]갑자기 바람이 차가와지네 [00:38]마음은 얼고 [00:41]나는 그곳에서서 [00:45]조금도 움직일 수 없었지 [00:52]마치 얼어버린 사람처럼 [00

아름다운 사람..Q..(MR).. 임지훈(반주곡)

흩 날리-는 머릿-결 길을 나-선 그대보-며.. 느낌을 주고.. 탈고 안-될 마음.. 그- 뭇 느낌으-로 바라보-는 마-음으-로 사랑을 준-다.. 바-닷가-에 멈-추어-서 그대를 보-면 그리-움에 길을 나선 한 사-람-이.. 흩날리-는 머-리결-로 스치어가-선 아름다-운 사-람이-라 얘기 할-테-야..

꿈이어도사랑할래요 임지훈

그-대-가~그~리-워~ 서-러-운~날-엔~ 한-없-이~울었~습~니-다~ 그-대-와~나~누-지~ 못-한~미-련~들-은~ 가-슴-에-서~ 쓸-어~내~리~며~ 그-대-가~보~고-파~ 그-리-운~날-엔~ 한-없~이~걸었~습~니-다~ 그-대-와~함-께~ 걷-던-그~길-을~ 당~신~아-닌~ 다~른-사-람-과~ 시-간-이~ 오~래-지-나-가-서~ 내-모-습~도...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말도 하지 못한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 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이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은 미소짖던 너의 그 ...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꿈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댈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가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눈 꼬옥 감아도 맺지 못할 꿈일랑 떨구어 버리려 두눈 꼬옥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 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나를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 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 없인 단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진 않는 모습은 미소 짓던 ...

사랑은 임지훈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잠들고 있죠 사랑은 언~제나 내 마음속에 영원하지요 사랑은 오~색빛 찬란한 무지개처럼 사랑은 바닷가에 쌓아놓은 모래성처럼 그렇게 사라지지 않는 거예요 그렇게 부서지지 않는 거예요 사랑은 언~제나 ...

그댈 잊었나 임지훈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꿈 젖은 지난날들 그댈 잊~었나 사랑의 이~야기 그대 잊~었나 추억의 조~각들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엇 때문일까 이젠 영영 잊~으려 두 눈 꼭 감~아도 맺지못할 꿈일랑 떨궈 버~리려 두 눈 꼭 감~아도 눈물 훔쳐내~어도 자꾸 생각나~는건 무...

얼굴 임지훈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내마음 따라 피어나는 하얀그때꿈을 풀잎에 연 이슬처럼 빛나던 눈동자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 동그라미 그리려다 무심코 그린얼굴 무지개 따라 올라갔던 오색빛 하늘아래 구름속에 나비처럼 날으던 지난날 동그랗게 동그랗게 맴돌다 가는얼굴

바람같은 인생 임지훈

길지도 않은 인생 남김없이 사랑하련다 들을 건너 스치는 바람 인생이 바람이라면 가다 꽃보면 꽃본듯 여울물에 시작도 흐르고 뒤돌아 볼 겨를 없이 넓은 들 지나 강둑에 서네 길지도 않은 인생 미련없이 보낼수 있나 청춘곡예 너머너머 저아래 저마을로 걷다 하늘이 서럽고 서러우면 눈물도 흐르고 바람소리 나그네 노래 여윈 귓가에 들리려 오네 길지않은 인생 남...

누나야 임지훈

눈물 흘리지마 작은 골목 귀퉁이 꿈을 잊었다고 눈물 흘리지마 구름처럼 스쳐간 허무한 것을 뭐라 말하지마 그눈빛이 꺼질듯 내게 속삭이네 뭐라 말하지마 하늘 저편 노을이 걸릴때까지 슬퍼도 울지 못하는 민들레꽃 위에 햇살 가득한데 보아도 보이지 않고 잡아도 잡히지 않네 어디있니 누나야 젖은 노래처럼 너의 작은 가슴에 비가 내린다고 언젠가 말했지 하염없이 ...

세월속에 머문 사랑 임지훈

많은 시간이 흘러 갔어도 가끔은 생각나는 추억있어 혼자만의 가슴속에 간직한 잊을수 없는 그대 사랑 하지만 잊었겠지 너무 오랜 시간들 이제는 단념해야 한다고 느끼고 있는데 겉으로 표현할수 없는 기나긴 세월이 흘러갔지만 외면할수 없는 추억에 미소를 띠게해 궁금하게해 에~에~ 빛바랜 사진도 한장 없지만 내마음 한구석에 남아있어~어 젊은날의 열병처럼 우리의...

임지훈

섬*** 섬이 있어서 섬으로 간다 섬이 좋아서 섬으로 간다 섬이란 그 한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섬 섬 섬 섬 섬 섬 섬 푸른 하늘엔 갈매기 날고 물고기 떼 뛰놀며 노니는 낙원 섬의 외로움 내가 달래며 내가 섬에 갈래 섬이 있어서 섬으로 간다 섬이 좋아서 섬으로 간다 섬이란 그 한자가 너무너무 좋아서 섬 섬 섬 섬 섬 섬 섬 푸른 하늘엔 갈매기 날고...

내사랑 임지훈

내사랑 내사랑 이젠 다시 돌아올 수 없는 내사랑 내사랑 부질없는 서글픔만 남겨진 내사랑 저마다의 살아가는 이야기로 만족하는 거리거리마다 스쳐가는 표정없는 사람들속에 홀로 웅크린채 그리움 내사랑 내사랑 뒤척이는 밤에도 잊지못할 내사랑

비가 오는데 임지훈

비가 오는데..비가 오는데..내~그리운 님은 비가 오는데..비가 오는데..어~디에 계신지 거리를 쫓아 헤메어 다닐까...차라리 울어 버릴까 그리운 님에게 편지를 쓸까..슬픈 영화를 볼까.. <후렴>소중한 물건을 잃은 뒤에 오는 느낌처럼 내마음도 지금 그래..어찌할수 없는 혼자만의 슬픔 음~~~~~비가 오는데....

겨울이 오면 임지훈

*흰눈이 오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그대가 돌아올까 밤이 새도록 눈물흘려도 허전한 마음 쌓이는데 돌아올 기약도하지않고 야속히 떠난그사람은 우리가 떠나온 그계절을 영원히 잊지못할텐데 다시 겨울이 오면 찬바람부는 겨울이 오면 떠나간 그대가 돌아올까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잊으려 해도 잠못이루며 외로운 이마음 어이하나)

사랑의 썰물 임지훈

차가운 너의 이별의 말이 마치 날카로운 비~수처~럼 내 마음 깊은 곳을 찌르고 마치 말을 잃은 사~람처~럼 아무 말도 하지 못~한 채 떠나가는 너를~ 지키~고 있네 어느새 굵은 눈물 내려와 슬픈 내 마음 적셔주네 기억할 수 있는 너의 모든 것 내게 새로운 의미~로 다가와 너의 사랑없인 더~ 하루도 견딜 수가 없을 것~만 같은데 잊혀지지 않는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