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내가 가요 임창정

조용히 흔들어 봐요 이곳을 채우던 그대처럼 멍하니 날 바라봐요 내어깰 감싸지 마요 느껴요 그대왔음을 걱정이 되나요 외로운 나 이럴줄 몰랐었나요 아플줄 알았었나요 그대가 없어도 바람이 불던 지난날 내게 안겨서 날 지켜주라던 그대에게 이제는 묻고싶어요 왜 먼저 가야했는지 맘편히 내곁을 떠날수도 없으면서 어딨나요 기다려요 내가

내가 가요 임창정

이 곳을 채우던 그대처럼 멍하니 날 바라봐요 내 어깰 감싸지 마요 느껴요 그대 왔음을 오~ 걱정이 되나요 외로운 나 이럴줄 몰랐었나요 같을 줄 알았었나요 그대가 없어도 오~ 바람이 불던 지난날 내게 안겨서 날 지켜주라던 그대에게 이제는 묻고 싶어요 왜 먼저 가야 했는지 맘 편히 내곁을 떠날수도 없으면서 어딨나요 기다려요 내가

힘든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오늘 하루 백 점 만점에 몇 점일까 내가 했던 모든 것이 괜찮나요 생각해 떠올려 곱씹어봐도 모르겠지 지나버린 내 모습 남들에게만 까다롭진 않은 가요 나에게도 같은 잣대 내미나요 이래도 저래도 아무렇게도 상관없지 그러지는 말아요 내가 뱉은 미움과 한숨이 되돌아와요 듣기 싫은 그 말들이 비수처럼 가슴에 이럴 때 속상해 눈물짓는 대신에 하하하

ㅎ ㅎ ㅎ 임창정

오늘 하루 백 점 만점에 몇 점일까 내가 했던 모든 것이 괜찮나요 생각해 떠올려 곱씹어봐도 모르겠지 지나버린 내 모습 남들에게만 까다롭진 않은 가요 나에게도 같은 잣대 내미나요 이래도 저래도 아무렇게도 상관없지 그러지는 말아요 내가 뱉은 미움과 한숨이 되돌아와요 듣기 싫은 그 말들이 비수처럼 가슴에 이럴 때 속상해 눈물짓는 대신에 하하하

내가가요 임창정

조용히 흔들어 봐요 이곳을 채우던 그대처럼 멍하니 날 바라봐요 내어깰 감싸지 마요 느껴요 그대왔음을 걱정이 되나요 외로운 나 이럴줄 몰랐었나요 아플줄 알았었나요 그대가 없어도 바람이 불던 지난날 내게 안겨서 날 지켜주라던 그대에게 이제는 묻고싶어요 왜 먼저 가야했는지 맘편히 내곁을 떠날수도 없으면서 어딨나요 기다려요 내가

아이리스 임창정

끝인가요 오늘이면 잠든 그댈 내가 바래다 주는 것도 몰래 했던 하얀 good-night kiss도 그저 바라만 봐야했죠 용기 없던 못난 내 사랑을 알았나요 그댈 향한 간절한 내 사랑을 워~~ 나만의 오핸 가요 혼자 느꼈던 꿈인가요 여린 그 어깨도 내 눈에 머물던 따스한 그 입술도 어떻게 견딜까요 그대 떠나간 빈 자리를 이젠 내가 아닌 친구 곁에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임창정

울 할머니 등에 업혀 살 때 들려오던 그 노래들 아버지 술 한 잔 걸치시면 단골 레파토리 오 오 올드해서 싫어 촌스러운 뻔한 멜로디 역시 난 음악 센스 남달라 알앤비부터 힙합에 재즈까지 근데 요즘 내가 점점 이상해 아빠랑 똑같아 술만 먹으면 내가 이래도 되는지 불러본다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울 어머니 에어로빅 반주곡 뻔한

나는 트로트가 싫어요 ♡━II연정━♡ 임창정

울 할머니 등에 업혀 살 때 들려오던 그 노래들 아버지 술 한 잔 걸치시면 단골 레파토리 오 오 올드해서 싫어 촌스러운 뻔한 멜로디 역시 난 음악 센스 남달라 알앤비부터 힙합에 재즈까지 근데 요즘 내가 점점 이상해 아빠랑 똑같아 술만 먹으면 내가 이래도 되는지 불러본다 사랑은 얄미운 나비인가 봐 울 어머니 에어로빅 반주곡 뻔한

괜찮은지 몰라서(with선민) 임창정

가시처럼 아팠던 그때 어떤 위로가 필요해 울었던가요 괜찮아지려 노력하지 않을게요 그대 아직 아파할 텐데 너무나 아픈 그 사랑 담담해질 때까지 푸르던 그 날 그대였음을 언제나 기억할게요 우리는 그렇게 떠나왔죠 그 모든 걸 거기에 둔 채 그날의 약속이 떠오르는 밤 미안해요 말뿐인 게 돼서 힘겹게 내 손을 잡던 그대 이제야 그 일들이 이해 가요

내가 웃는건 임창정

나 곁을 채워주는 내가 될 거야 우릴 위한 시간이잖아 처음이후 내 가슴은 모를 만큼 넓어졌어 소란스럽던 내 생활 너로 인해 고요하고 날마다 보챘던 삶의 한숨들도 널 보며 웃게 됐어 처음엔 왜 몰랐는지 니가 나에 여지인걸 그때 난 어떤 고민에 빠져 널 제대로 못 봤나봐 얼마 후 널 보게 됐어 여전히 난 힘들었고 내 표정을 숨길 수 없었기에 내심

내가 저지른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안 된다고 ...

기다리라 해요 임창정/임창정

인생의 전부가 그댈 위한 시작인 거면 날 지켜주기를 내 앞에 돌아오기를 온전하게 그대 곁이 나로 인해 채워지도록 기다려도 기다려도 되는 이미 운명 같은 인연이 그대라서 떠난 발자국이 희미해져 볼 수 없어도 그냥 이렇게 기다려야만 해요 아파 와도 너무나 아파도 그게 기뻐야 할 운명이 나인 거면 지금 흘러오는 이 눈물이 멈출 수 있게 내가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미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안 된다...

내가 웃는 건 임창정

니 곁을 채워주는 내가 될거야 우릴 위한 시간이잖아 처음 이후 내 가슴은 모를만큼 넓어졌어 소란스럽던 내 생활 너로 인해 고요하고 날마다 보채던 삶의 한숨들도 널 보며 웃게 됐어~ 처음엔 왜 몰랐는지 니가 나의 여자인 걸 그때 난 어떤 고민에 빠져 널 제대로 못봤나 봐 얼마후 널 보게 됐어 여전히 난 힘들었고 내 표정을

내가 웃는 건 임창정

내가 웃는건-임창정 작사:임창정 / 작곡:이철원 나 곁을 채워주는 내가 될 거야 우릴 위한 시간이잖아 처음이후 내 가슴은 모를 만큼 넓어졌어 소란스럽던 내 생활 너로 인해 고요하고 날마다 보챘던 삶의 한숨들도 널 보며 웃게 됐어 처음엔 왜 몰랐는지 니가 나에 여지안걸 그때 난 어떤 고민에 빠져 널 제대로 못 봤나봐 얼마 후 널 보게 됐어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

내가 웃는 건 임창정

3d 내가될꺼야 나두 잘멀라..~~ 그걸 어떻게 아냐?? 니는 알겠냐?

내가 웃는 건 임창정

니 곁을 채워주는 내가 될거야 우릴 위한 시간이잖아 처음 이후 내 가슴은 모를만큼 넓어졌어 소란스럽던 내 생활 너로 인해 고요하고 날마다 보채던 삶의 한숨들도 널 보며 웃게 됐어~ 처음엔 왜 몰랐는지 니가 나의 여자인 걸 그때 난 어떤 고민에 빠져 널 제대로 못봤나 봐 얼마후 널 보게 됐어 여전히 난 힘들었고 내 표정을

내가 우는 건 임창정

내가 웃는건 작사 임창정 작곡 이철원 노래 임창정 니 곁을 채워주는 내가 될거야 우릴 위한 시간이잖아 처음 이후 내 가슴은 모를 만큼 넓어졌어 소란스럽던 내 생활 너로 인해 고요하고 날마다 보챘던 삶의 한숨들도 널 보며 웃게 됐어@ 처음엔 왜 몰랐는지 니가 나의 여자인 걸 그 때 난 어떤 고민에

내가 저지른 사랑. 임창정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사랑하면 안 된다고 ...

우리 한번 안아봅시다 임창정

얘기 해줘요 뭘요 이봐 이봐 또 또 쌩까지 또 뭐가요 아니 내가 아까 내가 전화상으로 내가 내 마음 얘기 해 주고 미영씨가 나 한테 뭐 어떠냐고 내가 물어봤더니 나 한테 만나면 얘기해준다고 막 그랬잖아요 창식씨 왜요 함 안아봅시다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내가 널 떠났어야 했는데 왜 떠나야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내가 널 떠났어야 했는데 왜 떠나야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내가 널 떠났어야 했는데 왜 떠나야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힘든 건 사랑이 아니다 임창정

내가 널 떠났어야 했는데 왜 떠나야 하는지도 아는데 어떤 아무 말도 아무것도 줄 게 없는 내 곁에서 늘 조용히 손을 잡아준 그대 제발 나를 떠나 부디 너를 찾아 이젠 놔도 되는 너의 나를 분명 다시 돌아갈 수 있으니 더 늦기 전에 어서 나를 떠나가 왜 일찍 널 보낼 수 없었을까 살면서 너와 내가 죽어도 너와 내가 아닌 것을 누군가 그에겐

To Your X-Boyfriend 임창정

우린 그동안 쉽지 않았던 하루하루 속에서 전쟁 같은 구속을 희망하며 웃었지 너를 내게 보낸 그 사람 정말 아무 미련 없을까 이젠 정말 넌 내건데 Don't you just forget bout her 이리 쉽게 버릴 거면서 숱한 고백들로 속여 날 이젠 그년 내 안에서 널 지우며 웃을 거야 Love the Love 기다림의 끝에서 내가

신포도 임창정

찌니 정장 핏이 꽉 끼었었나 많이 비워진 내 자소서가 없어 보였나 나의 답변 너무 완벽해서 꼬투리 잡은 건가 누군가 이미 내정된 자리였나 아 나 참 정말 기가 차 그래 어차피 잘 됐어 거기 이름부터 맘에 안 들었어 오라고 사정해도 갈까 말 까야 월급도 작고 집이랑도 너무 멀잖아 그까짓 것 이력서 다시 한번 쓰면 되는 거지 널려있는 게 다 일자리잖아 내가

진달래 꽃 임창정

진달래꽃 작사 여정윤 작곡 김형석 노래 임창정 돌아올수 없는 길이라면 오 다시 올수 없는 길이라면 오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은 내가 간직할테니 오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 부셨어 나는 울어버렸지 멈춰져있는 사진속 웃는 니모습처럼

아이리스 임창정

내가 오늘이면 잠든 그댈 내가 몰래했던, 하얀 굿나잇 키스도 바래다 주는것도 B. 그저 바라만 봐야했죠! 용기없던 못난 내사랑은 알았나요? 알았나요? 그댈향한 간절한 내 사랑을 C. 나만의 오핸가요? 혼자 느꼈던 꿈인가요? 여린 그 어깨도, 내눈에 머물던 따스한 그 입술도 어떻게 견딜까요?

슬픈 연가 (환규의 테마 (영화 Beat 중에서)) 임창정

거리 왜 내 몸을 흔들리는 여기로 내던진 채 울어야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 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설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도 터질 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날 감싸지마 나에겐 더 큰 아픔만 느껴져 내가

진달래 꽃 임창정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다시 올 수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은 내가 간직할~~테니 오우오~~~~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부셨어~~ 나는 울어 버렸지 멈춰져 있는 사진속 웃는 니 모습처럼 우리 사랑도 예전 그날처

소확행 임창정

내가 꿈 찾아 행복 찾아 하루하루 살아가다가 만나버린 괴로웠던 순간들 이 또한 다 지나가리라 피할 수 없다면 즐겨라 퇴근길에 편의점 네 개에 만원인 캔맥주 원플원 과자 두 봉 기다릴 울 냥이 통조림 간식 하나 세상 편한 차림으로 침대 위에 걸터앉아 최신 업뎃 영상 본다 눈 호강에 입 속 가득 찬 단짠의 조화 내가 꿈 찾아 행복 찾아 하루하루

진달래 꽃 임창정

돌아올 수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다시 올 수 없는 길이라면 오우오~~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은 내가 간직할~~테니 오우오~~~~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부셨어~~ 나는 울어 버렸지 멈춰져 있는 사진속 웃는 니 모습처럼 우리 사랑도 예전 그날처

이월 (Love letter) 임창정

멀리서 바라보고만 있었지 발을 떼기가 난 두려웠나 봐 한 걸음 두 걸음 세 걸음 닿을 수는 있을까 그때마다 그만큼 멀어지는 그대 햇볕이 잘 드는 그 언덕에 내가 있어요 그댈 바라는 꽃으로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늘 같은 곳에서 그대라는 해를 보아요 그대 어서 나를 봐요 어서 나를 안아줘요 그대와 나 지난날들에 다쳐 아파도 이젠 알아볼 수

슬픈 연가 (영화"BEAT"삽입곡) 임창정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설 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 ~도 터질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 ~ ~ ~ ~ ~ 오~ ~ ~ ~ ~ 날 감싸지마 나에겐 더 큰 아픔만 느껴져 내가

슬픈 연가 (영화"BEAT"삽입곡) 임창정

하나 왜 여전히 그 자리일~까 설수는 있어 일어설 수는 있~어 앞으~로 또 맞아야할~ 좌절의 고통 그 무거운 의문이 날 기다려~ ~도 터질것 같은 나 되도록 빨리 내 남은 방황을 마치고 싶~어 어찌됐던 내 몫으로 정해 놓은 슬픔일테니까 ~ ~ ~ ~ ~ ~ 오~ ~ ~ ~ ~ 날 감싸지마 나에겐 더 큰 아픔만 느껴져 내가

나의 여백 임창정

하늘은 있는건지 왜 하필 내사랑을 택했는지 단 한번만 한번만 이라도 널 만질수 있었으면해 왜 잊으라는지 나를 그냥 혼자 버려둬 내가 가진 이 아픔만큼 소리내어 눈물 흘리게 해줘 아직도 나의 귓가엔 너의 웃음이 하나 가득 묻어있는데 아무도 책임지지 못할 이별앞에 나의 무력함만 더해가고 이렇게 작은 너의 자리에 작은 꽃 한송이 두는건 먼 훗날

진달래꽃 임창정

돌아올수 없는 길이라면 다시 볼수 없는 길이라면 돌아보지 말고 떠나 행복했던 추억들을 내가 간직할테니 얼마나 오랜 시간이 흘러버린걸까 웃으며 보내고 난 돌아섰지만 마주한 햇빛이 너무나 눈이 부셔서 나는 울어버렸지 멈춰져 있는 사진속 웃는 니 모습처럼 우리 사랑도 예전 그날처럼 그렇게 멈춰져 버릴 수는 없는걸까 그럴수는 없을까

절교 선언 임창정

넌 너만의 욕심으로 멀쩡한 두 남자를 아주 우습게 만들었어 어떻게 널 생각해야 되는건지 난 도대체 이해하기 힘이들어 무슨 말 좀 해 넌 아무렇지 않은 듯 언제나 자극적인 웃음으로 날 반겼는데 감쪽같이 이 남자 저 남자 사이로 오가는 넌 대체 뭐야 이게 니 취미 생활이니 끝내야겠어 속은 이 느낌 결혼까지 생각한 내가 경솔했어 사랑이라고 난 착각한거야

나 미영씨 사랑한다구요! 임창정

내가 미영씨한테 뭐 별로 할 얘기도 없고 .. (창식) 아, 나도 말 좀 하자고요 !! (미영) 그래서 .. 집에 와 보니까 .. 내가 무슨 짓을 한 건지 .. (창식) 여 .. 여보세요 ? (미영) 미영씨 걱정되서 .. 잠도 하나도 못 자고 .. (창식) 아니 .. (미영) 미영씨 집 앞에 가가꾸 ..

소녀에게 임창정

날 잃었었어 나를 둘러싼 내 삶의 원에서 하지만 내가 꿈꿔왔던 소녀를 만났지 그 소녀는 내가 잃었던 나를 지키고 있으니 네게 주어질 어떤 고통도 내 맘이 함께 받고 싶어 난 포기하지 않을거야 결코 난 너만 내게 있어주면 몇번이고 기나긴 저 능선을 내달릴 수 있어 늘 내곁에 머물러 있을 수 있게 워우~ 난 너의 생각이 되어

소녀에게 임창정

날 잃었었어 나를 둘러싼 내 삶의 원에서 하지만 내가 꿈꿔왔던 소녀를 만났지 그 소녀는 내가 잃었던 나를 지키고 있으니 네게 주어질 어떤 고통도 내 맘이 함께 받고 싶어 난 포기하지 않을거야 결코 난 너만 내게 있어주면 몇번이고 기나긴 저 능선을 내달릴 수 있어 늘 내곁에 머물러 있을 수 있게 워우~ 난 너의 생각이 되어

오월 (May be) 임창정

버스 두 정거장 삼거리 모퉁이 꺾어 셋째 집 편의점 앞 세탁소 노래방 교회 지나쳐 너를 볼 수 있단 사실 하나에 빨라지는 나의 두 발 오 숨겨진 용기가 씩씩하게 널 향해 달려 나가는 그곳엔 순수하고 멍청한 소년인 내가 있고 언제나 미소를 보여준 긴 머리 수줍은 소녀 있어 내 기억 속에 기웃기웃하며 따라온 커피숍 하얀 강아지 사람 좋게 웃으며

내가 남을 한 사람 임창정

난 웃고 있지만 감춰진 눈물도 많았어 오늘왠지 너에 귓가에 이런말 하고 싶어~~ 난 어린 그때엔~ 세상이 크게만 보였어 운명같은 소중한 꿈이 내가 힘들때마다 나를 지켜준거야 어둔밤 혼자여도 일어 설수 있다믿어~ 고마웠던 너 일꺼야 그 따뜻한 눈물때문에 이런말 어색해도 들자란 내사랑 보여줄께 날 지켜봐죠~~ 나 가야 할길에~ 수많은 시련도 있겠지

내가 저지른 사랑 (Inst.) 임창정

?따라 불러보아요~♪ 떠나거든 내 소식이 들려오면 이제는 모른다고 해줘 언제나 내 맘속에서 커져만 갔던 너를 조금씩 나도 지우려 해 사랑해 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늘 미안하다고만 했던 나 잊고 잊혀지고 지우고 처음 만난 그때가 그리워진 사람 다시 못 올 몇 번의 그 계절 떠나버린 너의 모습을 지우고 버리고 비워도 어느 새 가득 차버린 내사랑 안 된다고...

그 사람을 아나요 임창정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알고 있나요 여기 곁에 있던 그때 멈춰버린 많이 사랑 받던 시간들 다시 살아야 하는데 계속 따라가도 더 멀어진 그대 다시 올까 오늘도 이렇게 그토록 원망했었던 그토록 미워했었던 나를 날 다시 한 번 안아줄 수 있나요 그대 떠밀려가던 날 그 마지막까지 날 걱정했었나요 그땐 보내줘야 내가 행복할 줄 알았나요 정말

날 믿어줘 (경민에게) 임창정

알아 내 모습 예전같지 않다는 걸 오랜만인데 날 대하는 니 표정엔 알 수 없는 어색함에 내가 먼저 웃어도 점점 더 어려워져 바쁜 나의 생활에 나도 지쳐있어 부탁이야 날 믿어줘 제발 그런 식의 니 표현을 난 알아 지금 니 모습이 더 초라하다고 느껴선걸 내 친구야 외로워마 니 곁엔 내가 있잖아 이젠 나를 향해 닫았던 니 마음 열어줘 고마워

임창정 - 그 사람을 아나요 임창정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알고 있나요 여기 곁에 있던 그때 멈춰버린 많이 사랑 받던 시간들 다시 살아야 하는데 계속 따라가도 더 멀어진 그대 다시 올까 오늘도 이렇게 그토록 원망했었던 그토록 미워했었던 나를 날 다시 한 번 안아줄 수 있나요 그대 떠밀려가던 날 그 마지막까지 날 걱정했었나요 그땐 보내줘야 내가 행복할 줄 알았나요 정말

그 사람을 아나요 (Inst.) 임창정

내가 사랑했던 그 사람을 알고 있나요 여기 곁에 있던 그때 멈춰버린 많이 사랑 받던 시간들 다시 살아야 하는데 계속 따라가도 더 멀어진 그대 다시 올까 오늘도 이렇게 그토록 원망했었던 그토록 미워했었던 나를 날 다시 한 번 안아줄 수 있나요 그대 떠밀려가던 날 그 마지막까지 날 걱정했었나요 그땐 보내줘야 내가 행복할 줄 알았나요 정말

나 전화했었단 말야! 임창정

내가 너 땜에 얼마나 바보된줄 알어 ? 얼마나 바보된줄 아냐고 !! 사람 바보 만들어 놓고 .. 니가 전화 한 통했어 ? 아님 그 잘난 낯짝 한번 디밀기나 했어 !! 하, 인터넷에 올려 ? (미영) 그러도록 그런거 아냐 (창식) 짝 !! 이 씨, 그래 !! 니 맘대로 한 번 해 봐 !!